(Shocking Confession) The reason why the dog president's son likes cats revealed for the first time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4
- (Shocking Confession) The reason why the dog president's son likes cats revealed for the first time [Not a Lonely Trainer EP.2]
Hyungwook’s diary📖✏️
I listened to Juwoon’s inner thoughts.
From now on, he will become a great trainer and a great father who understands not only the dog's heart but also Joowoon's heart!
🐶Not a Lonely Trainer is content that
goes directly to the vivid scene and listens to people's stories about how people raising dogs these days live with their dogs.
In the future, I will meet various pet owners and come back as a more Not a Lonely Trainer Hyungwook.
#KangHyungwook #Puppy #DogPresidentsSon #NotALonelyTrainer
Copyright ⓒ 2024 Studio Episode - All Rights Reserved - Домашні улюбленці та дикі тварини
층 분리해서 2층을 고양이집으로 꾸며주면 고양이들 생활하기에 너무 좋죠😄 주운이는 완전 캣펄슨이네요!
????? 이왜진
우와!!
우와 선생님! ♡
????? 쌤이 왜 여기서 나와요...????
선생님 여기에 왜? ㅋㅋㅋ
무슨고양이를 데려오고 싶냐는 말에 불쌍한고양이라는 대답듣고 깜짝놀랬어요.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아빠,엄마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웠나봐요. 마음이 너무 고운주윤이ㅎㅎ
너무 예쁜 마음..
아이가 맘이 넘넘 선하네요❤❤❤
저두욤 ㅠㅠ
@@AdaFreya-hh4wn 이런 예쁜 영상에 정신병자 하나 등장.
야옹이가 뭔가 매력적임 집착하지않으면서 내가 아프거나 슬프면 조용히와서 애교부리고
츤데레임
주운이에게 강아지는 호적메이트(형제) 이고 고양이는 반려동물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별생각 없다는 말에서 찐형제의 향기가 났습니다 ㅋㅋㅋ
딱 그느낌이네요 ㅎㅎㅋㅋㅋㅋ
인정!! 그냥 형누나동생 딱 그정도! 가족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KYU_Balla? 뭐야 규덕이다
고양이는 여동생느낌일 것 같아요 ㅋㅎㅎ
저희집도 애기때부터 고양이세마리랑 자라니 고양이는 그냥 찐자매고 강아지는 반려동물로 키우고싶어하고 인형도 꼭 강아지 인형만 사요
주먹을 꽉 쥐었다니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겠네요. 정말 기특해요. 어린 애가 저렇게 측은지심이 있고 그걸 잘 표현하다니 훌륭한 아들로 잘 키우신듯요.
너무착해 애기..
측은지심
부전자전
강형욱님
힘내세요
감사해요
주운이는 진짜 고양이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고 그런 사연들 보면서 주먹을 꽉 쥐었다는 말에 넘나 기특...
세상에... 어떤 고양이 키우고싶냐는 질문에, 마냥 "하얀고양이, 까만고양이" 이런 대답이 나올줄 알았던 어른은 반성하고 갑니다... 기특하게 잘 자란 주운이^^ 남의집 아들보고 가슴이 벅차긴 처음이네요~
어리다고 어른보다 모를거란건 편견이지요 ㅋㅋㅋ 사실은 동의 안하실거 같지만 모든 사람은 수없이 긴 시간 환생해왔고 어떤 이는 잠시 쉬고 싶어서 안 태어나고 노는 사이에 어떤 이는 성장욕심이 커서 3~5년 죽자마자 바로 다시 태어나 더 많은 인생 경험이 있기에 나이 어리다고 다 어리지는 않습니다. 강형욱 조련사님 같은 분의 영혼은 딱 봐도 인생 경험이 많은 어른 영혼이고 그의 자녀분도 지구에 오기 전 부모를 선택할때 당연히 자기랑 잘 맞는 부모를 택하겠죠. 물론 가끔 어른영혼이 초보 영혼의 자녀로 태어날때가 있는데 그게 제 생각에 강형욱 조련사님의 선택인듯 합니다. 이 분 아버님은 개 철조망 감옥? 에서 강아지들 키우는.. 그런 일을 하셨다고 인터넷에서 봤어요. 조련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되었다고 제 궁예지만, 강형욱 조련사님이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아빠에게 생명을 소중히 다르는 것을 자식을 통해 가르치고 배우게 하려했거나 혹은 아버님이 일부로 악역? 을 연기해 조련사가 되고 싶어하는 영혼의 목적을 성취하게 도와준거라 봅니다. 이런 지식은 미국이나 한국 전생체험 후기를 모아놓은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모든 영혼은 서로를 성장 시키기 위해 악역을 연기해주거나 비슷한 레벨끼리 뭉쳐 사업을 하거나 높은 레벨이 낮은 레벨의 자녀로 태어나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고요. 삶의 모든 스토리는 목적에 맞게 계획됩니다.
일부러
@@Teocis아니 무슨 좋은 말을 잔뜩 써놓은줄 알고 진지하게 읽고있었는데 뭔 ㅋㅋㅋㅋㅋ
@@Teocis정답이다 연금술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54 고양이 따라서 도로에 누워있는 주운이의 순수한 모습에 눈물이 찔끔 났네요 섬세하고 독립적인 성격인가봐요 그래서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좋은가봐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단 말에
깜짝 놀랐어요
어린 마음에 어떻게 그리도
속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참 대견하네요
엄마 아빠를 닮아
주운이도 멋진 반려인이 될거에요😊
가업은 못물려 주더라도 동물을 사랑하고 감정이입해서 설명해 주는 건 딱 아빠 닮았네요 ㅎㅎㅎ 정말 사랑이 많아요 ㅎㅎ
가업은 못 물려 주더라도 ㅋㅋㅋㅋ
오히려 제생각엔 성인이됨
가업을 물려받을수도 있겠
다는 생각이😊😊😊
주운이 마음이 참 따뜻한 애다.
ㅁㅈ😮
복 많이 받길
카메라 있잖아
끄면 죽이고 시체 보관용
좋아 하게지 해부
애기가 기특하다
예쁘고 귀여운 품종묘가 아닌 보호소 아이를 키우고 싶다니...놀라웠어요. 순수하고 어른 스럽고 마음이 깊은 아이같아요^^
털바퀴를 키우고 싶다니
@@user-ue6bx2pl2v
ㅎㅎ
털바퀴 여도 빠지는 털보다
훨씬 더 큰 기쁨과 사랑을
우리가 받는답니다.
님도 한번 키워 보셈요^^
@@jump2019 털바퀴를 키워봤으니 그 역겨움과 혐오스러움을 아는 겁니다
걔한테 받은 거라고는 링웜밖에 없네요 ㅎㅎ
@@user-ue6bx2pl2v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님과 고양 이도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반려 동물들은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케어 해야 되기때문에
손이 많이 가긴 하죠^^
일부러 시비거는 사람한테 너무 순수한 답변 ㅠㅠ
주운이 참 마음 따뜻하고 예쁘다.. 💕 주운이도 잔잔한 밀당 좋아하는구나~ㅎㅎ 주운이 보니까 울아들 어릴 때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댓이 없어요..ㅜ!!
헛 베니집사님이다
잘키운 집사 형아가 성인이 되는 모습까지 ㅎㅎ
헉 베니님❤❤😊
베니 집사님😊😊😊😊
원래 고양이들이 자기를 귀찮게 하지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을 좋아하듯이 주운이도 너무 들이대지 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고양이가 좋은거 같아요 ㅎㅎ 주운이 7살인데도 자기 의사표현이랑 어휘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동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고양이가 더 좋아여 ㅎㅎ 개는 반대로 좀 부담스럽구요. 그래서 주운이맘 완전 이해됨!
게다가 들어오지 말라고 문에 써놓는거 보니 치대는 걸 싫어하네여 ㅋㅋ
맞는거 같아요😊
개들은 애교가너무많고 자꾸 뽀뽀해달라하고 만져달라하고... 힘듦ㅋㅋㅋㅋ그치만 귀찮지만 전 개가 너무 좋더라구요 얘내들은 왜 사람 좋아하는 유전자가 있는건지ㅋㅋㅋ진짜 왕부담스러
어머... 애가 마음씨가 너무 따듯하네요... 보통 무슨 고양이 키우고 싶냐고 하면 품종이나 생김새를 말할텐데. 어쩜 어린 나이에 속이 저렇게 깊을까... 감동이다. 고양이들 싸울까봐 하나만 키우고 싶어하는 것도 맘 따듯해......
단순 고양이가 좋아서키우고싶다는 취향이 아닌 불쌍한고양이를 데려오고싶다니...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쁩니다
02:25 주운이는 진짜 찐 고양이파다.
고양이는 귀엽고 강아지는 가까이 붙어서 너무 귀찮대.
같은 고양이파로써 이보다 더 잘 설명할 말이 없음 ㅋㅋㅋ
아들의 속 깊은 모습에 놀라고 대견해하는 강형욱 훈련사님 표정도 감동이네요~
맞아요 ㅋㅋㅋㅋ
고양이는 항상 얌전한 모습이 아주 귀엽죠
가끔 야옹야옹 거리며 옆에 와줄때도 또 귀엽구요
이상하다 우리 고양이들은 개보다 더 달라붙고 불렀을때 개보다 더 헐레벌떡 뛰어오는데..ㅋㅋ
주접 죄송합니다 20년간 3녀석과 살았는데
어제 마지막 녀석 장례치뤄주고 와서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MonsterHunterGS 아이구..좋은곳에 갔기를 바래요..
@@MonsterHunterGS
힘든시간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저희 고양이도 애교쟁이에 성격 좋고 정말 예쁘고 귀여웠어요.
그래서 주운이의 고양이는 귀엽다는 말이 절절히 느껴질 정도입니다 ㅎ
외출했다 들어오면 꼭 마중나오고 지 귀찮을때 멀리 배까고 누워서 쳐다보고 ㅋ
하는짓마다 얼마나 착하고 귀여웠는지
그런데 4살밖에 못 살고 반년은 종양때문에 투병하다 작년에 갔는데요 그때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공황까지 걸렸어요..
그래도 님은 고양이들이 장수 했고 좋은 냥생 주신 주인님께 냥이들이 고마워할거에요.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굳이 강아지를 키운다하면 시바이누가 그나마 차분하다고...그넫 진짜 활발하면 돈아이다.
주운님은 냥통령 강형욱님은 개통령 하시죠
커서 명철쌤 후임 mc.. ㅋㅋ
😂
오~~~~👍
솔로몬일세...
오 ㅋㅋㅋㅋㅋ 재밌겠다 이거 ㅋㅋㅋ
너무나도 따스하다..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것은 물론, 동물에게 사랑을 주는 부모님을 보며 자랐기에 사랑을 받고 주는 것을 머리와 마음에 품고 사는구나.. 정말 뿌듯하겠다..
정말 따스한 댓 입니다..❤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도 놀랐는데 한 마리만 키우고 싶다는 말에 더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싸우는 게 싫어서라니..
어른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제대로 된 정보와 훈련 없이 한 마리에서 두 마리 점차 여러 마리 늘리다가 결국 감당하지 못해서 솔루션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을 여럿 프로그램으로 접하다보면 화가 나는 일이 다반수였는데, 이 어린아이는 단순 고양이를 좋아하는걸 넘어 동물을 정말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평소 부모님께 얼마나 잘 보고 배우고 느끼며 사랑받았는지 알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본받게 되네요
🤍🪽
주운이는 진짜 고양이파네요. 동물을 사랑하고 감정 이입해서 설명해 주는 건 딱 아빠 닮았네요. 정말 사랑이 많아보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2:35 귀찮다고 해서 충격받은 강아지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성향이 외향적내향적 있듯이
고양이과 강아지과가 있음.
아드님은 조용히 다가와서 사색즐기는걸 즐기는 타입인듯 합니다.
활동적인 운동보다 조용하고 관찰해야하는 미술에 관심있는거보니 일단 활동적인 개통령 아버지와는 성향이 다르네요.
아버지는 아들이 나와 성향이 다르다는 부분을 인지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ㅇㅈ
5:16 여기 보니까 아버지랑 성향이 완전 다른 거 같네요
저렇게 조용하고 독립적인 걸 좋아하는 아이가 5마리의 대형반려견 힘들었겠다 싶어요
아빠가 쓰는 말들을 그대로 따라하기도 하네요. 역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표현하는 방식과 말투도. 주운이는 고양이가 더 좋구나. 나도 고양이 집사인데.
귀엽다 눈 코 입은 엄마 닮았는거 같고 얼굴형은 아빠 닮은거 같네 지금 시기가 좀 힘들텐데 어릴텐데 저 꼬마가 그저 이 시기를 행복하게 만 보냈음 좋겠다
다 엄마 닮은 것 같음
@@user-vc1hp5rs5l 그래요
주운이 또래보다 성숙하고 속이 깊고 수준이 높아보이네요 언어구사력도 👍 표현잘하고 말잘하는건 아빠랑 닮았어요😊크게 바르게 자라라❤
😊👍
아이가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걸 심각하게 인터뷰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주운이 아직 어린데도 벌써 잘생겼고 마음도 착하네요. 어떤 고양이 데려오고 싶냐니까 불쌍한고양이래...🥺🥺🥺
주운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동물들과 같이 자라서 그런지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공감능력도 뛰어난 것 같아요. 너무 스윗. 😊👍
첫장면에 ㅎㅎㅎㅎ 고양이들에 둘러싸여서 인형꼬옥 안고 계신거 너무 귀여우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드님이 마음이 따뜻하네요 품종을 따지는게 아니라 저런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니
동물종은 달라도 동물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아들이 물려 받았네요ㅎㅎ 주운이는 고양이 훈련사 하자!ㅋㅋㅋ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싶냐는 말에 불쌍한 고양이라는 대답을 하는게 너무 다정하고 사려깊은거같아요...ㅠㅠ 까만 고양이~ 하얀 고양이~ 가 아니라는게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고양이를 위해서인 것 같이 들려서요. 동물 취향(?)은 다르지만 동물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은 강훈련사님이랑 똑닮았네요ㅎㅎㅎㅎ
이렇게 착한 애는 첨보네
당연히 혼자 잘 있는 고양이, 아니면 예쁘게 생긴 고양이라 할줄… 털이 긴 고양이도 아니고 불쌍한 고양이라니..
예비집사 축하해요🎉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하네요 ❤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쪼꼬맹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그렇게 화가났을까. 마음이 너무 깊어서 울어버림ㅠㅠ 개통령 아들 고통령 💜
아드님도 마음이 따뜻하네요.
불쌍한 냥이들을 안타까워하고 도와주고 싶은 맘씨 착한 아이^^
키우고 싶은 고양이는 품종이나 생김새나 크기나 성격 같은 게 아니구나. 가장 내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와 가족이 되고 싶은 거구나. 다정한 주운이.
아이를 보면서
부모의 따뜻함과
좋은양육이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이의 맘이 넘따뜻하네요~^^
주운이가 성향적으로 고양이를 더 좋아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착하다..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는 강형욱 훈련사님의 집에 늘 행복이 있길 빕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동물에대한 따뜻한 마음 ❤ 너무 이쁩니다^^
이 영상 보면서 참 힐링이 됐었는데..😢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을까.
주은이가 아빠모습도있네요
착한 마음씨에도 보이고.,넘 이쁜 아이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길..
마음이 너무 착하네요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인거 같아요
예술을 하고 싶고 아픈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은 착한 아드님 ❤❤
고양이 집사로 주운이 마음이 보이네요^^ 주운이 고양이하고 정말 잘 맞고 잘 지낼 성격같아요 감정이 따뜻한 아이, 은은한 아이같아요 ^^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라니…주운아 너가 몇몇의 어른들보다 훨씬 성숙하고 마음 따뜻하고 똑똑하다😻
왜 이걸 보는데 눈물이 날까요
세상 어른들이 다 이 아이같다면
좋겠네요
주운이가 고양이를 힘들게 한거보고 주먹 꽉 쥐었다고 해서 눈물 좀 났네요ㅠㅠ부모님 닮아 약자에 측은지심이 있는 따뜻한 아이..❤
동물을 사랑하는 넓은 마음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씨도 아버지가 마음이 아픈 개들와 소통하듯이 아이도 마음이 아픈 동물들과 소통이 하고싶은가봅니다.
동물의 마음을 치유해주고싶은 마음은 어버지와 아들이 붕어빵이네요😊 훈훈하게 영상 잘봤습니다.
What an intelligent, introverted, artistic child. Hopefully, he'll be able to adopt a cat soon !
I think he already has a cat lol.
주운이 말도 잘하고 똑똑하네🥰 엄빠사랑많이 더 받고 잘크길바래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그 예쁘고 따뜻한 주운이 마음에 감동하고 갑니다. ❤❤❤
이토록 해맑은 아이를 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최소한 아빠로선.. 부디 훌륭하셨길....
@@user-sc2wf9yi4k 지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 줄 알아아죠. 근데 이 분이 가슴이 미어진다고 댓글 다는 게 뭐 잘못입니까? 자식을 둔 부모든 제3자 입장이든 그런 부모들 밑에서 자랄아이가 불쌍하다는게 왜 못할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참기염둥이네요
미술선생님꿈꼭이루길
주운이가 딱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강아지가 좋다고 달려드는걸 부담스러워해서
시바견 같은 독립적인 강아지 좋아하는데
저도 고양이파인데 강형욱 훈련사님이 올려주시는
견종백과 보면서 강아지에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
저는 들이대는 스탈이라 강아지 좋아하나바욬ㅋㅋㅋㅋ강아지한데도 제가 들이대요😂
강아지들 이쁘긴한데 진짜 너무 귀찮죸ㅋㅋㅋ 뭔 24시간 내내 만져달라, 뽀뽀해달라 ㅋㅋㅋㅋㅋ
똘똘해 화나면 ‘공격적일수도있습니다’ㅋㅋㅋㅋㅋ
불쌍한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ㅜ
너무 화났다고 말하는 의젓한 아이.
정말 사랑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넘 울컥하네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형욱님이 주운이 쳐다보는 모습 대형견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주운이가 개보단 고양이를 더 좋아할순 있어도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은 아빠를 닮았네요 🥰
미야옹철 선생님과 상담방송 어떠신가요!!!! 기다려보겠습니다 ㅎㅎ
형욱쌤이 주운이랑 미야홍철 쌤한테 초보냥집사 교육 받는 거 재밌겠네요ㅎㅎ. 퍼피교육만 하시던 형욱쌤 키튼교육받기ㅎㅎ
참착한아들이네요. 강쌤힘네세요. ❤
주운이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그리고 바로 말고 나머지 강아지들의 행동이 3살이여서 그런것 같다는 얘기가 너무 귀엽기도하고 감수성이 풍부한것같아요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아빠와 많이 닮았네요ㅎㅎ주운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어린아이가 참 생각도 깊구 마음도 곱고ㅜㅜㅜ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다는 그 말한마디가 아이 성품을 보여준것 같아요. 어른도 요 짧은 인터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ㅎㅎ
강아지훈련사는 안될 수도 있지만 단단하고 큰 인물은 될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를 저렇게 똑부러지게 알다니...
천성이 착하다. 엄마 아빠가 선하니 정말 유전인가 봄.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마음이 따듯하고 착함
주운이 마음이 너무따뜻한 아이네요ㅠ 고양이중에서도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다고하니 아이구 아가야~~사랑이 넘치네요
강아지들은 아빠랑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고 고양이는 보살펴줘야하고 신기한 존재로 생각하는건가ㅋㅋㅋ귀여워ㅋㅋ 집사인데 고양이 이뻐해줘서 고마워 아가야
보호소에서 데려오자고 하는 주운이 너무 착하다
피는 못속이는구나싶다..아빠가 동물을 사랑하니 아들도...♡
힘내시기 바래요
강쌤~~
화이팅! 하시고 이뿐아가랑사모님두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리 이뿐지훈이를 들추어내다니 나뿐인간들!
다 보고 나니, 주운이는 확실한 고양이 파^^
강아지는 붙어서 귀찮다는 주운이가
밥달라고 자신의 손을 핥는 반려견들의 습성을 이해한다고,
그 강아지들이 3살이라 그런다고 하는 게 넘 감동적..
반려동물과 함께 한다는 건 나와 다른 존재들을 이해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걸 배울 수 있는건데,
저도 저의 반려묘를 통해 이런 부분들이
성장해나가는지 돌아보게 되네용.
(주운이에게 영향 받음ㅋㅋ 고마워)
어머 강형욱 훈련사님은 아들이 아니라 사랑을 낳으셨네요. 어떤 고양이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대답하는걸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주운이가 존재만으로 주위를 밝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귀여워용❤
주은이는 소신도 두렷하고 마음도 참 따뜻하고 이쁘네~~ 고양이가 부드럽고 독립적이라 좋아하는구나~
오 ᆢ 인터뷰 마치고보니 똑똑하다 주운이!!!!
어리지만 본인의 생각과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할줄알어
하지만
아빠의 일도 정말 멋지고 존경받을수 있단다~^^
🎉🎉🎉🎉🎉🎉
주운이 언제 이렇게 컸대 ㅠ 꼬물이 갓난쟁이인줄알았는데. 벌써 어른스럽네요
깜짝놀랐어요. 아이가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싶다고 말하는거 싶지않은데 ..저 나이 또래에는 예쁘고 새끼냥이라고 말할줄 알았는데 감동입니다.
아마도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동물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예쁜 마음을 가졌나 봅니다. ❤❤❤
강훈련사님~어쩜 아드님 심성이 이리도 곱게 컷을가요~!!어린아이 말 한마디한마디에서 묻어나오는 착한심성이 정말로 기특하네요❤
너무 따뜻한 주운이…
아들도 잘 키우셨네요! 강 훈련사님❤
색깔이나 품종이아닌 불쌍한이라니..! 너무 마음이 곱네요 강형욱훈련사님을 따라 멋있는 어른이 될 주운이의 앞날을 고대합니다 :)
주먹 꽉 쥐었단 말에 그 감정이 느껴져서 눈물났어요. 냥집사 자질이 보이는게, 혼자만의 시간도 갖길 원하는거 같아요 ㅋㅋ 나중에 잘 맞는 냥이와 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참 아들이 이뿌고 착하다ㅜㅜ
강형욱 훈련사님도 너무 다정하고 좋은 아빠셔서 보기가 참 좋아요
주운아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
주운이 참 멋지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네요. 작았던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컸을까요. 주운이 앞으로도 행복해~!
아이를 보면 부모가 어떤사람인지가 보이죠. 강형욱훈련사님 힘내세요. 다 잘지나갈겁니다
역시 강훈련사님의 아드님답게 마음이 따뜻하고 이쁘네요~
대답하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대견합니다♡
불쌍한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주운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주운이 언제나 건강하렴~~
개통령 아들로 사는 것도 나름 고충이 많았겠다, 주운아~ 그래도 아빠한테 배워서 마음이 참 많이 따뜻한 거 같아~~ 주운이는 고양이의 정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
아 성향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더라구요~ 서운 섭섭해마시구 아이가 좋아하는것도 ❤ 함께해주세요 🎉 멋진 아빠시네요 😊
사랑은 감출수가 없다면서요💕
주은이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이 다 말해주네요😊😊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의 주운이 사랑스럽네요❤
그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단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주운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들어주시는 멋진 아빠❤❤❤
주운이가 감성이 풍부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네요.아빠처럼요.
주운이가 고양이 집사 되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준우이사랑해❤❤❤❤❤
주운이 진짜 많이 컸네요ㅎㅎ
똘똘해라~^^
옳고그름에 단호한 성격이
딱 아빠 닮았어요!
동물농장보고 화가나서 주먹을 꽉쥐었다는 표현이.너무 마음아프네요 ㅠㅠ 앞으로도 동물을 사랑하는마음이 크다면 그렇게 주먹을 쥘일이 많을거란다 ㅠㅠ 그럼에도 사랑할수밖에 없으니까 다같이 힘내보자❤
정서가 아름답고 솔직한 아이네요. 기대되요.
강형욱님 아들 너무 말하는게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똑부러져요 속이 깊고 착한 아가라서 보는 내내 웃음이 나네요 ㅎㅎ
주운이는 엄청 섬세한 아이 같아요!❤❤❤
진돗개의 독립적이고 깔끔하고 무심한 듯 다정한 성향이 고양이랑 많이 비슷하기도 하고 서로 잘 지내기도 하더라구요^^
애기한테 못된댓글 단사람들 삭제좀 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자식 낳아 키워봐야 깨닫습니다ᆢ
진실이 밝혀지기 전이든 아니든 진짜 자식 건드는건 선넘었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주운이 맘이 전해져요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
주운이~와 잘생겼네요.강훈련사님 아들 맞아요??되게 잘생겼는데....오호 ㅋㅋㅋㅋ
똑똑하네요.자기 의사표현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편이네요.ㅋㅋㅋ그런데 훈련사님과 달리 고양이쪽을 좋아하네요....주운아~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컷다오^^♥
ㅋㅋㅋ 전 주운이 엄마닮았다고생각했는데 강훈련사님보다는 엄마를 쬐금더 닮았어요 😂
엄마 붕어빵인데, 더 지켜보면 아빠 느낌도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