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청년을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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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0

  • @vinenic712
    @vinenic712 Рік тому +52

    청년들을 곧바로 사목에 활용하려고 압박하거나, 술자리의 즐거움을 통해서만 끌어가려고 하거나, 정신을 개조시키겠다는 과거의 방법들에서 과감히 탈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행사 위주로 다가가기보다는, 요즘 청년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해하려 하고 공감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한 행위인지를 판단하기보다는, 같은 눈높이에서 보려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cthrns277
      @cthrns277 Рік тому +6

      공감

    • @gabriel-vz3ut
      @gabriel-vz3ut Рік тому +15

      아직도 청년을 본당 바자회나 일일호프에 술안주 만드는 존재로 보고있진 않은지 반성해야죠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3 місяці тому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망해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사제들의 유아적 자신의 안위와 만족감,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통찰할 줄 모르는 꼰대 사제들,.
      겉으로는 순수한 천주교로 포장을 하지만, 평신도들의 순수한 영혼을 도둑질하는 악령들이 성자같이 위장을 하고 있는 사제들이 넘넘 많다.
      한번 그런 곳에 발을 디딘 사제들의 영혼은 철저하게 황폐화되고 피폐해져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Місяць тому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쪼그라 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성소와 힐링,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 @doremifaasolatstsido
    @doremifaasolatstsido Рік тому +31

    개신교쪽도 사람없는건 마찬가진데, 그래도 성당보단 으쌰빠쌰 하는건 있어요. 대학생들 있으면 영어공부 동아리같은거 만든다거나 20대후 30초면 자기들끼리 면접 연습 상대도 해주고 먼저 취업한 사람들이 일일 멘토같은것도 하고. 유입은 없어도 남아있는 인원을 확 사로잡는 수단이 있음.

  • @이동철-d7e
    @이동철-d7e Рік тому +31

    1) 저출산 90~00년대생 감소
    2) 코로나 활동 3년간 중단
    3) 주임 보좌 신부님의 역량에 따라
    재미나 활동이 달라짐
    4) 대체제가 많아지고 일요일6~7시라
    다들 기피함

    • @성이름-d7t2u
      @성이름-d7t2u 9 місяців тому +5

      +특히 나이 좀 있는 할머니나 아줌마들 눈칫밥이나 텃세

  • @yumipark505
    @yumipark505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마음에 비수를 꽂은 수녀와 주교
    여긴 마음의 안식처 아닙니다
    그저 사회적으로 잘나고 멀쩡해야 인간대접 받고 우울이 있으면 병자로 몰아가 완전 매장시켜 버리는 곳이지요

    • @박정숙-s7s
      @박정숙-s7s 4 місяці тому +7

      청년은 미래의 희망인데 성당내에서 일어나는 현실은. 강요하고. 구원을 위하여 참아야 해.주님의 일이라면. 어떠한것도 모욕까지도 감수하며 극복해야해. 이러한 방법은 구교우때. 많이. 사용했지만 시대가 변하면 사고도. 변해야 하는데.종교 개혁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더디죠. 일부에서. 새롭게 짠 소리를. 하지만.진도는 먼것같네요.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망해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사제들의 유아적 자신의 안위와 만족감,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통찰할 줄 모르는 꼰대 사제들,.
      겉으로는 순수한 천주교로 포장을 하지만, 평신도들의 순수한 영혼을 도둑질하는 악령들이 성자같이 위장을 하고 있는 사제들이 넘넘 많다.
      한번 그런 곳에 발을 디딘 사제들의 영혼은 철저하게 황폐화되고 피폐해져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 @지현-y3b
      @지현-y3b Місяць тому +1

      잘나가야 인간대접 극공감..되네요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Місяць тому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쪼그라 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성소와 힐링,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 @dkjdflakjdlfkjklajldfk
    @dkjdflakjdlfkjklajldf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8

    부모님 세례 받으셔서 이번에 가봤는데. 다들 연세가 많은 분들만 보이더군요 ㅎㅎ 20~30대는 주말예배엔 특히 안보이는듯 정말 간만에 성당 가보니. 교회랑 성당의 예배의 분위기가 천지 차이긴 하더라고용. 교회는 대부분 휘항찬란한 디지털 도입하고 PTZ 달고 중계하고 난리도 아닌데. 성당 가보니 정말 그냥 조용히 예배 보는 그자체라 전 갠적으론 더 좋았긴 합니다. 이번에 부모님 세례받으실때 연세가 70대 후반입니다. 다들 연세가 있으셔도 개근상도 받으셨어요. 30명 중 28명이 받으셨더라고요. 저도 교회나 성당은 안나가지만. 교회나 성당은 자신의 믿음으로 가지 컨텐츠를 보고 가는건 아닌거같아요. ㅎㅎ

  • @jimmynam2588
    @jimmynam2588 Рік тому +15

    뱅쿠버에 살면서 한국방문시 들리는 미사참례시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신자들에게서 왜, 무엇때문에 미사에 참여하여야하고 하느님을 믿어야하는지 절박함을 읽을수가 없다. 신학적측면에서의 예수를 믿는건 어렵다할지라도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잘사는것인가에대한 답은 미사중에 수없이 등장한다. 한국교회가 복음의말씀을 심도있게 이행하여 사회를 정의롭게하는 소금임이 각인된다면 진실에 목마른 젊은이뿐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교회를 찾을것이라 믿는다. 방황하는 수많은 영혼의발길은 교회를 찾을것이다. 남탓만하는 사회에서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큰탓이로소이다"라고 진정반성하는 모습만이라도 사회가 알게된다면 세상은 한결 달라지지않을까 ?

  • @홍키티-i9z
    @홍키티-i9z 9 місяців тому +24

    40대들이 청년이랍시고 설치는거 캐보기싫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텃세부리고ㅋㅋㅋ

  • @임성혁-t7d
    @임성혁-t7d Рік тому +13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성이름-d7t2u
    @성이름-d7t2u 2 місяці тому +4

    처음 성당에 갔을때 알아서 하라는 듯한 그런 분위기가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교회는 어서와요 환영해요^^뭐 이런 분위기잖아요? 그리고 가뜩이나 2030청년층들이 적은데 그런 청년들한데 오히려 성당이 아쉬운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청년들이 없이 교회가 어찌 유지되겠습니까? 하지만 성당 어르신들의 텃세가 상상 외더군요. 덕분에 냉담하고 있습니다. 교무금도 딱 끊고요. 뭐...성당 사무실에서 왜 교무금 납부 안되고 냉담하시느냐고 연락이 와서 사실대로 다 터트려 버렸습니다.

  • @Soonhohwang_gregorio
    @Soonhohwang_gregorio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저는 청년입니다. 믿음이 없는 신앙은 곧 죽음이라고 생각해요.
    가톨릭만할수있는것들이 있어요. 그런걸 컨텐츠로 우리만의 거룩함을 맛보게 해줘야되요.
    예를들어서
    1.수녀원 수도원 1일 방문하여 치즈 빵 먹어보기 후 수녀원 수도원 미사 참례후 귀가
    2 근처 성지순례 가서 역사탐방(조선의 천주교 성인들)
    3. 부산을 예로들면 알로이시오신부님, 이태석신부님생가 등을 수녀님 수사님들과 함께 가서 여행가이드를 해도 되구요.
    4. 힐링상담센터를 많이 개설해서 자살위험, 우울증, 청년들이 너무 많은데 수녀님들이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같이 울어주는것만으로도 하느님을 알수있지않을까합니다.
    위의 영상의컨텐츠들도 좋지만 그저 일시적인 처방에 불과하지않을까해요.
    추가적으로 저는 신부님이 직접 저보고 청년회에서 나가라고 하기도했고, 욕설도 듣고 맞기도했었어요(분명 제 잘못이 큽니다). 하지만 변하지않는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걸 알고있으니 다른 성당이라도 주님을 뵈러 나가게되더라구요.(주님의 사랑을 맛보면 끊을수가없는 성당)
    아픈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다보니 서로 싸우는일도 많은데 결국 그걸 하나로 모아주는건 하느님의사랑입니다(미사의 달콤함,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이 담긴 성체성사, 수녀님 수사님들의 아름다운헌신,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한다는 믿음. 하느님은 어느순간에도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 영원한생명에대한 희망

    • @Soonhohwang_gregorio
      @Soonhohwang_gregorio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회에 퍼지고 있는 죽음의 문화를 이길수있는건 주님께 의탁하는것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의 구원책임에 대해서 우리는 모두 빚지고있어요. 신천지에 왜 그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있을까요?
      왜 젊은이들이 시작도 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할까요?
      저는 저의 책임. 나아가 우리공동체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성당은 어느샌가 담안에서만 소곤소곤하며 문제가 생기면 밖으로 던져버리고. 바깥문제는 신경을 쓰지않는것 같아요.
      나가서 청년들뿐아니라 나이든 분들 노숙자분들 중장년들의 삶을 옆에서 보고 들어주셔요. 하느님의 부재가 너무 아프고 힘들지만 알지못해서 죽어가는 형제자매를 그냥 두고 미사만 드리고 끝인가요?
      생활환경은 나아졌지만 영혼들은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나와주서요. 좁은길로 힘들게 와야지 외부에 형제자매들을 구해주실수있어요.
      듣고 함께 울어주고 우리를통해 하느님을 증거하게 도와주시길기도합니다

    • @Soonhohwang_gregorio
      @Soonhohwang_gregorio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리고 제발 사람들을 판단하고 상대를 구원한답시고 윽박지르거나 화좀 내지마세요. 하느님이 우리를 선택하신건 사랑해서이지 윽박지르고 화내면서 형제를 구원하라고 한건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나이드신 신부님들.... 나이드신 신자분들.. . 살아오신 표현방식이시니 어려우시겠지만..
      나와서 죄인들과 어울려서 함께 살아주세요. 판단보다는 사랑을 먼저 주시는건 어떨까요?
      청년뿐아니라 모든이들이 성당으로 오길 기도해요.

    • @최진호-e9c
      @최진호-e9c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청년입니다

    • @dug7630
      @dug7630 3 місяці тому

      ​죽음의 문화를 이기는 것은 생명존중문화운동이라고 하네요. 성요한바오로2세교황님의 생명의 복음 회칙에서 보았습니다. 힘내요. 청년들 우리의 미래!!! ​@@Soonhohwang_gregorio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3 місяці тому

      인간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고민이 없는 한국 천주교 신부들! 외국에는 세상을 감응시키는 세계적인 영성가들이 쏫아져 나오는데........ 평화 TV를 보면 한국 신부들의 설교 너무나 내면이 건조하고 메마르다. 은근히 헌금, 돈 이야기 또는 개그 수준의 강론들! 나를 사랑하지 못했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하겠는가? 내가 행복해야 이웃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신부들의 영성이 일반인들보다 넘 못하다. 그러니 형제 자매들이 대체 뭘 배우겠는가? 평화 TV 보면 영성(靈性)도 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말을 마구 배설하는 영혼이 없는 골빈 신부들의 강론을 대체 누가 듣겠는가?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4 місяці тому +5

    저도 엄마랑 성당 다니는데, 청년들이 아에 없고 나이드신 노인들만은 완전 老人堂 같아요...

  • @카타리나-b2s
    @카타리나-b2s 13 днів тому +1

    개신교30년에서 천주교10년차입니다.후회없습니다.

  • @빛길-p4x
    @빛길-p4x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떤 조직이든 행사를 하려면 돈이 들고 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톨릭은 늘 봉사자를 갈아넣는 방식으로
    그것도 완전 하대하며 가스라이팅하며 부려먹는데.
    이제 와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름.
    위의 높으신 분들은 다들 앉아서 구경만 하니.
    앞으로 더더욱 망해가는거 구경하면 되나니.

  • @js3656
    @js3656 9 місяців тому +8

    나도 청년 신자지만 신자 줄어든다고 성당을 방종으로 이끌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성경이 중심이되어야하며 활동보다 율법과 계명이 우선시되야한다.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신전 남창화될것이 아니라 신명기적 말씀으로 돌아가는것이며 이것이 현 우리 보편 교회가 나아가야할 길이라 생각한다. 복사 봉사 독서 봉사도한다지만 난 그거 끝나면 칼같이 집에 간다. 교회는 주님을 만나기위한 공간이다. 다른거 생각하지마라.

  • @sikami1287
    @sikami1287 3 місяці тому +2

    성당 가서 편안하게 기도 드릴 수 있게 해줘야지
    왜 싫다는 모임에 가입하게 할려는걸까
    결국 불필요한 인간관계가 모든 관계를 파괴한다.

  •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 Рік тому +63

    왜냐고요? 우선 청년부 가는 순간 ㅈ목 시작임 거기서 못 친한다? 쩌리짱이다?! 나가라고 압박을 줍니다. 게다가 청년부 미사 시간이 대부분 일요일 저녁이라 모이기에 적합하지 않는 시간대고 또 여자들이 많이 모인 청년부는 그날로 정치싸움 시작입니다. 정치싸움에 못 이겨서 나가는 청년들도 많고 시간대도 그렇고 이래저래 뭉치지 않으니 이러니 신천지 애들에게 밀리고 있는겁니다. 이건 진짜 심각한 거에요

    • @krseraph
      @krseraph Рік тому +15

      심지어 아침 미사 성가대도 그렇더군요.

    • @gabriel-vz3ut
      @gabriel-vz3ut Рік тому +16

      이사가면 동네성당 텃새때문에 활동하기 힘들죠

    • @tw5135
      @tw5135 Рік тому +11

      틀린말 하나도 없음 이게 현실 ㅇㅅㅇ 정치질 특히...

    • @Redeption-y2b
      @Redeption-y2b Рік тому +12

      그것보다도 세례를 받기위한 기간이 너무너무 길어요.. 신앙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안타깝지만 대한민국 천주교는 망했고 개신교가 득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hyunbumjang6696
      @hyunbumjang6696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Redeption-y2b개신교도 청년 없다고 우는소리해요.

  • @parkchan2024
    @parkchan2024 Рік тому +10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서울로 선정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한국천주교회의 탁월한 청년사목 혹은 대한민국의 안전한 인프라 때문에 선택하신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청년대회는 한국천주교회가 얻어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려주신 선물이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선물의 기능과 목적은 무엇일까요? 저는 어떤 외교적 성과나 세계교회들에게 한국과 서울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안에 있는 청년들이 따뜻한 어머니품 안에서 신앙을 가지고 사회 그리고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교회에선 청년들은 약자입니다. 너무 많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고 그렇다고 스스로 보호할 힘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ㅠㅠ 주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이 선물을 통해 다시 한번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모이고 공동체의 소속감을 느끼면서 기쁜 마음으로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우 여러분, 부족한 저희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rubyrain4154
      @rubyrain4154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중요한 포인트가 빠진 것 같네요. 지금 시기에 청년들이 가톨릭교회로 끌어들이기에는 한발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는 청년들을 위한 인프라가 제대로 만들어지지도 않았고, 요즘 MZ 청년들의 관심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도 않습니다. 그 상황에서 과연 어떤 계기로 청년들이 가톨릭교회에 모이려할까요? 가톨릭교회는 27년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해야 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심각성을 빨리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청년대회를 진행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박정숙-s7s
      @박정숙-s7s 4 місяці тому +1

      @@rubyrain4154 다 맞는 말인줄 알지만 다 준비된. 지도자 들이나. 교회가 얼마나 될까 싶네요 예수님 곁에는 부족하고 환자들이 많았던.것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젊은이들이 연합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나아가는게 종교적인 실천이라 봐요. 교회안을. 들어다 보면 상처투성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모여들죠. 내탓이요 가슴만 치면 외면상. 합당하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요구하는것 같네요. 시대가 변한.만큼. 좋은 시스템 좋지요. 내가 바로서지 않는다면 믿음도. 무너지는것 같아요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망해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사제들의 유아적 자신의 안위와 만족감,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통찰할 줄 모르는 꼰대 사제들,.
      겉으로는 순수한 천주교로 포장을 하지만, 평신도들의 순수한 영혼을 도둑질하는 악령들이 성자같이 위장을 하고 있는 사제들이 넘넘 많다.
      한번 그런 곳에 발을 디딘 사제들의 영혼은 철저하게 황폐화되고 피폐해져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Місяць тому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쪼그라 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성소와 힐링,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 @metacats2017
    @metacats20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

    한국천주교는 청년들을 신경 안쓴지 너무 오래되었다.....
    보편지향기도에도 청년들을 위한 기도를 찾아보기 힘들다.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을 이렇게까지 신경쓰지 않는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냥 잡초마냥 알아서 자라겠지 하는 것 같다....
    어려운 이웃, 군종, 해외 선교 등은 해마다 마르고 닳도록 얘기 하면서
    청년을 위한 고민이나 계획은 전혀 없다....
    내 친구들도 이제 거의 성당을 안다닌다...
    미사 강론은 열정이 없고 리더스다이제스트 같은걸 읽는 듯한 신부가 많다.
    지금 이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시뻘건 눈이 되어 잠도 설치면서 흥분과 열정, 염려 속에서
    분투하여 극복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다.
    한국 천주교도 유럽성당처럼 식당이나 호프집으로 변할까 필히염려 된다.....

    • @고정훈-q9j
      @고정훈-q9j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3 місяці тому +2

      수녀님이나 되가지고 아무말이나 막 씨부리네요 .. 요즘은 종교인들 중에도 일반사람들보다 못한 인간들 많아요.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Місяць тому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쪼그라 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성소와 힐링,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 @sooyuu-su5vl
    @sooyuu-su5vl 8 місяців тому +7

    ㅎㅎ 옷입는거 지적한다고 해서 가기 부담됨

    • @지현-y3b
      @지현-y3b Місяць тому

      헉 저랑 같은 의견입니다 제사 의식 이런 게 강해서 그런지 아무옷이나 입고 오지마라는식인데 깔끔하게 입고간다고 가는건데도 어른들이 입댑니다
      솔직히 돈이 있어야 차려입고 다니죠 사회적으로 성공한 차림새정도는 되어야되나 환대받나싶고그래요

  • @캐롤-s2j
    @캐롤-s2j 4 місяці тому +2

    개신교회는 아무래도 분위기가 으쌰으쌰하고 인도자가 가자가자. 하는편이라 손에 이끌려도 쉽게(?)가는데 천주교회는 교리반이라는게 있어서 일단 진입벽도 좀 높고요. 코로나로 인해 개신교든 천주교든 신자가 많이 준것도 있고요.. 먹고살기바쁘다고 안가게 되다보니 안그래도 인구줄고 신자도 주는데 믿음이 있는 청년회는 더 줄었겠지요ㅜ
    미사 가보니 대부분 어르신들이였어요ㅜㅜ

  • @LFC0614
    @LFC0614 Рік тому +16

    이 인터뷰 하는 청년의 말에는 하느님은 없다. 내가 교회가면 구원받는다는 믿음이 없다. 서서히 종교가 스며들어간다.. ?? 교회는 동아리가 아니다. 뭘 꼭 단체활동을 해야 교회인가? 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청년을 만든데는 기성세대의 믿음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2027년에 청년 대회를 한다고 하는데,, 만일 신부님들이 인원수에 집착해서 대회준비하면 .. 이거.. 대회 끝나면, 청년들 다시는 성당 안온다.

    • @js3656
      @js3656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글러터졌죠. 성당내 사교 활동보다 성경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것이 더 중요한것을.

  • @gabriel-vz3ut
    @gabriel-vz3ut Рік тому +7

    청년을 지도하는 본당사제의 역량이 뒷받침되고 있나 성찰이 필요합니다. 강론준비나 공부, 기도, 커뮤니케이션에 얼만큼 시간들 쓰시는지? 요즘 청년들이 접하는 대학교수나 학원강사도 시간들여 정성껏 준비안하면 시장에서 도태됩니다.

    • @metacats2017
      @metacats20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솔직히 강론 대충하는 느낌 많이 들고 열정자체가 안느껴지는데 누가 성당을 가고싶을지....
      게다가 청년들은 방치하는 기분입니다....
      저보다 어린 청년은 대학생이나 있을까 씨가 말랐어요....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3 місяці тому +1

      수녀님이나 되가지고 아무말이나 막 씨부리네요 .. 요즘은 종교인들 중에도 일반사람들보다 못한 인간들 많아요.
      글쓴이 힘내요 !!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Місяць тому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쪼그라 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성소와 힐링,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 @Lee-er3vo
    @Lee-er3vo Місяць тому +2

    답없는 정의사제구연산드세요

  • @shot4034
    @shot4034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미 유럽에서도 교회며 다망해가고있다. 돈도안되고 그래서 임대하고 뭐 사진이나 뮤비도 찍고 하겠지. 그만큼 사람들 수준이 높아진거다. 언제가지 신을 믿으며 돈이나 내고 그런현상이 늘어날까 특히 교회보면 진짜 어처구니. 일반인이 보기엔 그저 한심

  • @심슨-l9k
    @심슨-l9k Місяць тому

    정말없습니다.. 없으니까 더... 가기싫어지더라구요.. 이게솔직한 심정이에요 다 할아버지 할머니.. 이것도 죄인거같아서.. 마음이 불편해요

  • @박명훈-k8d
    @박명훈-k8d 2 місяці тому

    본당 중고등부 교사입니다. 중고등부고 청년부고 심각합니다. 신앙심만으로 버티기를 바라기에는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 @리치-b8r
    @리치-b8r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종교니까. 하느님을 믿는 믿음이 아닌 기업 활동 하는것 같네요 믿음에 콘텐츠? 종교 기업으로 가는건가요? 믿음 소멸. 음악제 한다면서 성전에서 미사를 다른장소로 이동 루시퍼의 영이 느껴집니다

  • @철새-d3r
    @철새-d3r 4 місяці тому +6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교회나 성당이나 가서 미사보고 자기 기도할거 하고 오면되는거 아닌가

  • @양말이집사
    @양말이집사 Місяць тому

    제 성격과 안맞아요...안그래도 일요일날 집에서 뒹굴고 싶은데 크게는 하루를 다 써야하고 저녁에 모여야해서 나무 서러워요...

  • @부엉이-e2q
    @부엉이-e2q 13 днів тому

    청년들가면 성당 고인물들이 저젊은이 뭐시켜먹을까 부터 생각함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3 місяці тому +1

    인간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고민이 없는 한국 천주교 신부들! 외국에는 세상을 감응시키는 세계적인 영성가들이 쏫아져 나오는데........ 평화 TV를 보면 한국 신부들의 설교 너무나 내면이 건조하고 메마르다. 은근히 헌금, 돈 이야기 또는 개그 수준의 강론들! 나를 사랑하지 못했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하겠는가? 내가 행복해야 이웃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신부들의 영성이 일반인들보다 넘 못하다. 그러니 형제 자매들이 대체 뭘 배우겠는가? 평화 TV 보면 영성(靈性)도 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말을 마구 배설하는 영혼이 없는 골빈 신부들의 강론을 대체 누가 듣겠는가?

  • @jonestoness
    @jonestoness 3 місяці тому

    감을 못잡았나본데 이게 천주교나 개신교나 불교나 청년 그룹에는 단 하나의 별 "예쁜여자 or 잘생긴남자" 가 있어야 합니다. 한명이라도 없다면 그 조직은 스스로 사멸하는게 참 웃깁니다만.. 이건 사실입니다. AI도 이 정도는 알아요. 그냥 청년 활동이나 청년부 조직을 인위적으로 계승시키지 말아주세요.

  • @partisan3787
    @partisan3787 4 місяці тому +5

    신자들 후원이나 받으면서 겉멋만 들어서 외제차나 몰고 다니는 신부를 보니 참담하네요
    청년들은 뼈빠지게 일해도 그렇게 못삽니다
    사제들의 권위적이고 모순된 행동들이 청년들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망해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사제들의 유아적 자신의 안위와 만족감,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통찰할 줄 모르는 꼰대 사제들,.
      겉으로는 순수한 천주교로 포장을 하지만, 평신도들의 순수한 영혼을 도둑질하는 악령들이 성자같이 위장을 하고 있는 사제들이 넘넘 많다.
      한번 그런 곳에 발을 디딘 사제들의 영혼은 철저하게 황폐화되고 피폐해져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 @peterlee242
    @peterlee242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글쎄 나는 성공회로 개종해버렸는걸

  • @znzl0338natecom
    @znzl0338natecom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도 엄마랑 성당 다니는데 청년들이 없고 나이드신 노인들이 더 많은거같아요...

  • @znzl0338natecom
    @znzl0338natecom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수녀님이 저보고 폐인이라고 해요 ㅠㅠ저는 가족들이랑 그냥 같이 자영업자를 하고 있는데요..펜션을 운영했었어요..4년을 열심히 일해서 3천만원 이상 모았어요 4년동안 놀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었어요..ㅠ 제가 나가서 일안한다고 수녀님이 저보고 폐인이라고 그래요ㅠ 그래서 성당 더이상 안다니고 싶어요...ㅠ엄마한테도 그얘기를 했더니 엄마도 다른종교로 개종한다고해요

    • @nanennaya000
      @nanennaya000 6 місяців тому +4

      헐 .. 그런 말은 귀담아듣지마세요 ㅠ
      수녀님이나 되가지고 아무말이나 막 씨부리네요 .. 요즘은 종교인들 중에도 일반사람들보다 못한 인간들 많아요.
      글쓴이 힘내요 !!

    • @docupoem153
      @docupoem153 4 місяці тому +3

      개종하지 마시구 성체조배 묵주기도 많이 하세요 ㅠㅠ 힘내세요♡♡♡ 삐리리 수녀님

    •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 3 місяці тому

      ㅎㅇㅇㅈㅂㅋㅇ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Місяць тому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쪼그라 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와 회복이 가능한 성소와 힐링,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 @znzl0338natecom
    @znzl0338nateco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래서 가톨릭교에서 다른종교로 개종할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