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지금 역병이 돌아 나라 곳간이 계속 비어가는데, 그 비어가는 곳간을 싹싹 긁어 집무실 변경에 쓴다고?! 차라리 그 돈으로 백성들 배나 불려주면 백성들의 신바람에 나라가 흥하지. 임금도 흥하고... 엄지척 할 일을 중지 올리게 하는 짓이다.
옮기는 건 좋다고 봐요 근데 시간을 두고 옮기면 될 것을, 무슨 지금 청와대에 발이라도 들이면 마가 끼는 마냥 저러니까 읭? 스러운 거죠. 측근에 법사라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또 무슨 관저는 외교부 공관을 쓴다는데 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지... 그냥 몇 달 동안 새 부지 만들어놓고 싹 들어가면 될 것을...
bbc 코리아 뭐지.... 역사와 제도와 사람의 문제를 풍수로 들여다 보는 관점에 이렇게 시간을 할애해야하나? 오히려 비판해야하는 거 아닌가? 능력치면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 나왔고, 이를 보완하려는 것이 풍수인 이 상황을 비웃어야 하는거 아닌가? 브렉시트를 선택한 영국사람들을 점성술로 들여다보고 거기에 시간 할애하면 당신들은 기분이 좋을까???
풍수지리 보고 이사 하면 망해요. 풍수지리적으로 봤을때.. 강남이 좋겠나요. 강북이 더 좋겠나요. 정주영 회장이 강남 땅을 풍수지리 보고 사들인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대통령의 행복이 꼭 국민의 행복도 아니에요. 전두환이 끝까지 독재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면 그건 전두환의 행복이지 .. 국민의 행복은 아니잖아요. 정통이란 과거에 좋았던게 나빠 질 수도 있고 과거에 나빠던게 좋아질 수도 있는데.. 그걸 개선하고 지켜 나갈때 전통이란 것도 생기는 거에요.
북악산이 고개를 돌리고 있다는 건 산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산격이 아니라는 것이죠. 동쪽을 낙산쪽을 째려보고 있고 주인을 수호하고 향해 오고 있는 손님을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죠. 인왕산이 주산이라는 것입니다. 인왕산도 사람의 얼굴형태로 경복궁을 보고 있는데 외면하지 않고 정면을 향하고 있습니다. 제왕형에다가 장풍국으로 감싸고 있으며 수성동계곡아래가 그런 형태로 아주 좋게 아래를 품어주듯이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정동향을 해야죠. 남산도 웅크려서 주인에게 호응하고 있습니다. 종묘가 있는 곳은 북악산줄기인 청룡의 팔이며 낙산은 청룡의 꼬리입니다. 동쪽너머 용마산은 조산이며 높이가 인왕산과 비슷해 주인이 손님에게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악산을 주산으로 하게 되면 관악산이 화산에다가 2배나 높아 기세에 눌려 손님인 외세에고개를 숙이거나 휘둘리게 됩니다. 안산인 남산도 높아서 임금의 책상으로 쓸 순 없구요. 인왕산 높이의 1/3인 낮은 낙산이 편안하게 임금의 책상으로 적당합니다. 그리고 주산뒤로 더 높은 산이 없으니 자국보다 더 높은 상국이라던가 이런 채무자같은 간섭을 받을 필요가 없어요. 명나라, 청나라, 일본, 미국, 컨트롤 당하는 이런 일을 괜히 당하는게 아니에요. 남산은 경제적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관악산과 더 가까워 조산인 관악산에 더 짓눌리게 될 것입니다. 북악산보다 조금 더 낮고 관악산이 3배 가까이 낮아 북악산보다 주인이 외세에 좀 더 강하게 눌려 미치고 환장할 거에요. 튼튼한 청룡과 백호도 보이지 않아 주인이 보좌보다는 알아서 해야 되서 힘들수도 더 있습니다. 주산은 남산이라 남산은 장풍국은 되지만 호랑이가 웅크린 복호 형상이라 머리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은 돌산이 아닌 흙산에 가까워 살기는 적지만 기세가 인왕산과 북악산만큼 기세가 강한 산은 아닙니다. 이곳은 백호의 기운이 서려있는 곳이라 군사주둔지로 적합합니다. 괜히 이곳에 역사적으로 외국의 군대들이 들어선것이 아닙니다. 백호는 군대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은 주산의 기가 북쪽에 있지 않고 서쪽에 있으며 백호의 기운은 서쪽이 아닌 남쪽에 있습니다.
옮기는걸 반대하나? 무슨 콘볶아먹듯..풍수에 죽고 못사는 형식을 취하니 한심하지 이현대시대에? 무슨 무당 굿하듯 하루아침에 뚝딱하니까..여러가지 부작용이 나는거지..오천만 국민 재산을 전세사는 일개 개인이 맘데로 결정하고...웃기는 일이지..더구나 어느 무당이 조종햇다는거고..
조선왕조 500년이면 세계적 장수 왕조이다. 풍수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풍수가들의 의견과 굥의 의견이 일치한다는 거를 확인. 그니까 21세기형 인간은 아닌거다. 예전엔 임금만 유일한 주권자였으나 지금은 모든 국민이 주권자. 풍수 논리라면 모든 국민의 집이 풍수적으로 좋아야 하지 않나? 구라파의 선진국 나라들 중에 배산임수 조건이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저런 시답지않는 소리나 해대는 풍수쟁이들 참 한심하다 한심해 풍수란게 자연의 조화를 기반으로 한것이거늘 요즘처럼 대부분 고층 아파트에 사는 우리는 땅의기운도 제대로못받고 산은 깍여져 바람도 못막아주고 물은 자꾸만 말라가는데 무슨귀신 씨나라까먹는소리 해대니 물론 상식선에서 누가봐도 불안정하다 싶으면 안좋은곳이겠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다 사람하기 나름이지
나라에 중대한 일을 하는 곳을 결정할 때는 정치인이 정치적으로 결정해선 아니되며 이에 편승하는 풍수 잡사, 속사가 되어서도 절대 아니 됩니다. 결코, 국운에 도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젤 중요한건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란것 또한 땅과 물과 바람의 기운 에서 자유롭지 못 한 것도 사실이니 영향을 전혀 안 받는 다고 할 수 없다. 지금의 청와대도 용산 국방부 자리도 둘 다 왕이 기거할만한 자리가 아니다. 청와대는 북악산 자체가 전부 돌산인데다가 습하기 그지없어 생각보다 사람이 기거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산이름에 악자가 들어가는 산은 보통 험준한 산에 붙이는 이름인데 북악산은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악자를 붙인것만 봐도 그냥 평범하고 좋은 산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 뒷 사람이 앞 사람을 배신하는 자리니 들어가는 주인마다 감옥신세나 죽음을 면치 못했다. 차라리 차선책으로 지금의 서울청 옆의 정부종합청사 자리나 세종문화회관 부근의 자리가 훨씬 좋다고 본다. 그리고 용산 국방부자리 또한 좋은 자리가 아니다..옛부터 용산은 외국 군대가 주로 주둔했던 자리고 이태원 또한 임진왜란때 지금으로 말하면 혼혈들이 살았던 곳에서 유래했다고 알고있다. 그래서 이태원이다..본래 우리 씨가 아닌 다른 씨앗의 태들이 사는곳(즉 혼혈이나 외국인). 거기다 서울역에서 부터 용산 한강대교 까지 소위 용산라인에 있었던 기업의 현주소를 봐라 IMF이후 제대로 살아남은 기업이 없다. 대우, 벽산, 해태, 한진중공업, 국제그룹, STX가 망한건 물론이고 최근엔 아모레퍼시픽, HDC현대산업개발까지 휘청이고 있다..과연 이게 다 우연의 일치라고 그 누가 얘기 할수 있겠는가. 저렇게 대기업을 일군 사람들이 죄다 총수가 않좋아서 망했다고는 볼수 있겠는가. 이것만 봐도 용산이 길지라고 말하기 쉽지 않다...옛날 개발이 안되고 자연 그대로의 용산 모습이 있었다면 모를까 개발이 많이 된 지금 용산이 정치를 하거나 기업을 하는 관점에서 관길지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통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물론 주거 목적으론 별개로 하더라도 말이다. 만약 용산에 차선책이 있다고 하면 지금의 전쟁기념관 입구에서 우측부분 정도는 진혈이 형성되어 있기에 그정도는 모를까 지금의 국방부자리는 아니라는 결론이다..
이래서 풍수는 사기였던건가?? ㅋㅋㅋ 윤석열 국민에게 총 들었지... 지금 다시가서 저 사람들 에게 물어보자..무슨 말 할까??
이 동영상 삭제하지 말아요. 이 세 사람 얼마나 부끄러워하는지 보게.
계엄까지 해서...
국회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최악의 정권의 시작임을 예고한..
청와대 이전!!!
이 세사람은 풍수 풍자도 꺼내지 말라.
반풍수들아.
풍수가 좋으니 이태원사태가 일어나냐?
독제와 욕심이 원인
이사기꾼들 이제부끄러워서 어찌 얼굴을들고 다니냐ㅠ
저 인간들 풍수로 사기치고 다니는 놈들이야
세계적인 대통년 납셨네 ㅋㅋㅋ
풍수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지금 역병이 돌아 나라 곳간이 계속 비어가는데,
그 비어가는 곳간을 싹싹 긁어 집무실 변경에 쓴다고?!
차라리 그 돈으로 백성들 배나 불려주면 백성들의 신바람에 나라가 흥하지. 임금도 흥하고...
엄지척 할 일을 중지 올리게 하는 짓이다.
나라 곳간 텅텅 비게 한 건 문재인 정부때 예산 펑펑 써서 그런건데?
나라의 미래를 400조 끌어다쓴 문정부ㅋㅋㅋ 그러니까 정권교체 당하지
그 공정하고 대단하다는 BBC가 풍수를 옹호하네.
저 풍수하는 사이비들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5분이 넘는 시간을 골고루 담았구만...
풍수를 옹호 하는게 아니라 돌려서 멕이는거임
대통령이 풍수지리에 미쳐 청와대 떠난다고 비꼬는거잖슴ㅋㅋㅋㅋㅋㅋ
우아하게ㅡㅡ까는거임
대통령이란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정치 철학도 분명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번 대선을 지켜보면서 운빨만 좋으면 아무나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 맞닥 드릴 5년은 이 나라가 어떻게 멍들어 갈지 암담한 생각부터든다.
사람들이 문제였던건데...
뭔 땅을 탓하냐?
용산 이전의 문제점을 파헤쳐야지. 용산 국방부는 대통령실로 적합하지 않아 관계자가 용산 어딘가에 다시 지어야한다고 고백하던데... 이전을 벌써 후회하고 있단다. 그리고 청와대 해체는 내각제로 가려는 포석임. 차기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할 것이다!
뻘소리 전문가들 ㅋㅋㅋ
가장 최악의 풍수쟁이.
부끄럽겠지.얼굴 꼭 기억해야지.ㅋ
이전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유는 없는게 팩트
풍수 가져와야 납득할수있는 수준
그래서 ...청와대를 개판 시장통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아~
사람이 문제지 땅이 문제가 아니었던게 여기 증거로 남음 풒😂
이 사람들 지금 목구멍에 밥은 잘 넘어올까?
너희같은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이꼴이야!!
만약 우리가 좋아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대통령 당선자가 '백악관 국민에게 돌려줘야 하니 직무실로 쓰게 펜타곤 국방성 다 이전해' 그러면 미국 시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비웃을 것이다. 아마도 탄핵 당할 거다. 그와 유사한 일 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니 참......
일본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 옮길때 아무도 안비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옮기는 건 좋다고 봐요 근데 시간을 두고 옮기면 될 것을, 무슨 지금 청와대에 발이라도 들이면 마가 끼는 마냥 저러니까 읭? 스러운 거죠. 측근에 법사라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또 무슨 관저는 외교부 공관을 쓴다는데 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지... 그냥 몇 달 동안 새 부지 만들어놓고 싹 들어가면 될 것을...
풍수대로라면 풍수좋은곳의 아파트 주민들 자녀들은 다 서울대가야하는데 ㅋㅋㅋ 현실은 그렇치 않네ㅋㅋㅋ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하네 ㅋㅋㅋ
오래전 들은 이야기, 아파트도 다 좋은 것이 아니구요.
그중에 흉가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는 님은 만약에 이사가려는 집에서 전 주인이 안 좋은 일을 당했다는 얘기 들으면 거기로 이사가겠음?
5:08
bbc가 정작 중요한 얘기는 안하네?
옮기는 방식과 방법에서 야기되는 문제점들 말이다.
옮기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방식을 반대하는 것이지.
관점에 따라 다른거지 ㅋㅋ 꼭 이런거까지 조명하라고 하는건 언론사의 보도자유에 침해지 ㅋㅋ 이미 다른 언론사에서 조명한걸 또 한다고?
다른 방향성을 제시할수 있지 ㅋㅋㅋ
BBC가 아니 왠...?
풍수를 따진다면 산이 거의 없는 네덜란드는 배산임수의 거주지가 거의 없는 걸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네덜란드는 인구가 적어도 잘 먹고 잘 살잖아.
용산이라는 곳 자체도 100년 넘게 청나라, 일제, 미국이 군을 주둔시킨 곳이다. 이런 곳이 땅이 좋아?
맞아요. 용산 특히 중앙박물관 자리는 늪지대라서 옛날엔 사람사는 지역이 아닌 곳이라는데, 용산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하니 옮기고 좋아지는 지 한번 봅시다.
그러게여 워싱턴도 평지 아님??어떻게 세계 최강국이 됐지?
비가 많이 오는 동아시아의 풍수로는 배산임수 남향이 목조건물이 수해 피해를 입지 않아서 좋은 거였는데, 그게 해당이 없으니 네덜란드의 풍수는 다르겠지요. 햇빛이 강하고 계절에 따라 저녁이 길어지고 10시까지 낮일 때도 있다보니
최소 요거 영상찍은 분들은 풍수하지 마시라... 나라 개판되었는데... 풍수때문인지 아닌지 몰겠지만 일단 용산가서 좋아지기는 커녕 나라 망하게.생겼다.
골때리고 민망하고.. 이 비효율의 극치 세금낭비의 극치를 어떻하냐고 ㅜㅜ 요즘시대에 무슨 풍수 귀신 나부랭이인지..
세금낭비는 남북연락사무소 같은 퍼부은 세금을 세금낭비라 해요^^
@Mad Scientist ^^문재앙 집권 5 년만에 나라빚이 어떻게 명박근혜 합친것보다 빚이 많을까?^-^
경복궁 옮길때는 왕조였으니 가능한거지...21세기에 왕타령이냐
bbc 코리아 뭐지....
역사와 제도와 사람의 문제를 풍수로 들여다 보는 관점에 이렇게 시간을 할애해야하나? 오히려 비판해야하는 거 아닌가? 능력치면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 나왔고, 이를 보완하려는 것이 풍수인 이 상황을 비웃어야 하는거 아닌가?
브렉시트를 선택한 영국사람들을 점성술로 들여다보고 거기에 시간 할애하면 당신들은 기분이 좋을까???
ㅆㅇㅈ..
국민 대다수는 이때부터 일장기 뒷배경하는 놈 땜에 나라 망할 것 같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사악한 짓은 도운자들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ㅋㅋ 해석은 재밌고 한데 역대 대통령들의 말로가 안 좋은 건 그만큼 우리나라 정치가 썩었다는 반증이지 터가 안 좋아서 역대 대통령들이 퇴임후에 안 좋았다라고 말하는 건 말도 안된다
청와대쪽 가보세요 저는 일때문에
근처 매일 가는데 음습한 기운이 있습니다
그 끝은 비참할 거야
여기 세 넘년은 천년만년 역사에 박제될거다
진짜 풍수쟁이가 맞냐? 예전에는 암말없다가 갑자기 90년대에 안좋은 터라고하거나 안좋은 터라고 했던곳이데 갑자기 좋은터라고 말하고..
용산이 명당 ?
용산이 역적 국가 내란수괴
반란의 흉가이다
정도전이 말했다. 수도의 풍수때문에 나라가 흥하고 망하면 중국의 장안과 낙양에서 여러 나라가 도읍하고 흥하고 망하기를 반복하는건 무슨 까닭인가.
풍수지리 보고 이사 하면 망해요.
풍수지리적으로 봤을때.. 강남이 좋겠나요.
강북이 더 좋겠나요.
정주영 회장이 강남 땅을 풍수지리 보고
사들인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대통령의 행복이 꼭 국민의 행복도
아니에요.
전두환이 끝까지 독재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면
그건 전두환의 행복이지 .. 국민의 행복은
아니잖아요.
정통이란 과거에 좋았던게 나빠 질 수도 있고
과거에 나빠던게 좋아질 수도 있는데..
그걸 개선하고 지켜 나갈때 전통이란 것도 생기는
거에요.
용산 이전 하자마자 안좋은일 겁나터지고잇음
청와대를 비우니 온갖 잠귀가 들끓어 나라가 망해가잖아?
들어가도 별거 없겠다만....
일제가 경복궁을 짓밟더니...
BBC 콘텐츠 수준이 이정도였다니 내 눈을 의심한다
적당히 좀 하자 적당히
알고리즘으로 들어 왔는데 ㅋㅋㅋ 전형적인 사기꾼들이군 아니면 말고 ㅋㅋ
북악산이 고개를 돌리고 있다는 건 산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산격이 아니라는 것이죠. 동쪽을 낙산쪽을 째려보고 있고 주인을 수호하고 향해 오고 있는 손님을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죠. 인왕산이 주산이라는 것입니다. 인왕산도 사람의 얼굴형태로 경복궁을 보고 있는데 외면하지 않고 정면을 향하고 있습니다. 제왕형에다가 장풍국으로 감싸고 있으며 수성동계곡아래가 그런 형태로 아주 좋게 아래를 품어주듯이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정동향을 해야죠. 남산도 웅크려서 주인에게 호응하고 있습니다. 종묘가 있는 곳은 북악산줄기인 청룡의 팔이며 낙산은 청룡의 꼬리입니다. 동쪽너머 용마산은 조산이며 높이가 인왕산과 비슷해 주인이 손님에게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악산을 주산으로 하게 되면 관악산이 화산에다가 2배나 높아 기세에 눌려 손님인 외세에고개를 숙이거나 휘둘리게 됩니다. 안산인 남산도 높아서 임금의 책상으로 쓸 순 없구요. 인왕산 높이의 1/3인 낮은 낙산이 편안하게 임금의 책상으로 적당합니다. 그리고 주산뒤로 더 높은 산이 없으니 자국보다 더 높은 상국이라던가 이런 채무자같은 간섭을 받을 필요가 없어요. 명나라, 청나라, 일본, 미국, 컨트롤 당하는 이런 일을 괜히 당하는게 아니에요. 남산은 경제적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관악산과 더 가까워 조산인 관악산에 더 짓눌리게 될 것입니다. 북악산보다 조금 더 낮고 관악산이 3배 가까이 낮아 북악산보다 주인이 외세에 좀 더 강하게 눌려 미치고 환장할 거에요. 튼튼한 청룡과 백호도 보이지 않아 주인이 보좌보다는 알아서 해야 되서 힘들수도 더 있습니다. 주산은 남산이라 남산은 장풍국은 되지만 호랑이가 웅크린 복호 형상이라 머리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은 돌산이 아닌 흙산에 가까워 살기는 적지만 기세가 인왕산과 북악산만큼 기세가 강한 산은 아닙니다. 이곳은 백호의 기운이 서려있는 곳이라 군사주둔지로 적합합니다. 괜히 이곳에 역사적으로 외국의 군대들이 들어선것이 아닙니다. 백호는 군대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은 주산의 기가 북쪽에 있지 않고 서쪽에 있으며 백호의 기운은 서쪽이 아닌 남쪽에 있습니다.
뭘 길고 복잡하게 썰을 푸냐
그냥 맛이 간거지
결국 풍수영향이 있지만 그건 30%정도고, 나머지 70%는 당사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거잖아 ㅋㅋㅋㅋ
30%에 눈이 멀어서 잘 쌓아둔거 싹다 내버린 시야 수준ㅋㅋㅋㅋㅋ
옮기는걸 반대하나? 무슨 콘볶아먹듯..풍수에 죽고 못사는 형식을 취하니 한심하지 이현대시대에? 무슨 무당 굿하듯 하루아침에 뚝딱하니까..여러가지 부작용이 나는거지..오천만 국민 재산을 전세사는 일개 개인이 맘데로 결정하고...웃기는 일이지..더구나 어느 무당이 조종햇다는거고..
그러나 용산은 시민의 땅이다. 인간이 나쁘면 땅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없다. 윤석열이 그 예다.
대통령궁이라고 하는건 왕으로 본다는건데 참 찝찝하네
눈,귀 버렸습니다.
이건 영국 BBC 하고는
관계없는 타칭 방송인가요?
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어떤 의도로 만드신건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개소리도 작작해야지 ㅋㅋ
풍수따위 처 믿고 좋빠가 하는게
문제인거지 ㅋㅋㅋㅋ
풍수라니..나라가 쪽팔린다
웃기는거는 본인돈이 아니구 국민이 피땀므로 낸세금으로 자기만족감을 성취한다는거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 했어야 했는데....
용산으로 이전을 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풍수지리적으로 본거지 ㅋㅋㅋㅋ
청와대를 떠나는건 신의 한수라고 본다
조선왕조 500년이면 세계적 장수 왕조이다. 풍수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풍수가들의 의견과 굥의 의견이 일치한다는 거를 확인. 그니까 21세기형 인간은 아닌거다. 예전엔 임금만 유일한 주권자였으나 지금은 모든 국민이 주권자. 풍수 논리라면 모든 국민의 집이 풍수적으로 좋아야 하지 않나? 구라파의 선진국 나라들 중에 배산임수 조건이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정작 많은 국민들은 남향을 좋아하고 수맥과 북향을 싫어하는데ㅋㅋㅋ
옮겨간 그자체가 본인 의지내지 정신력의
빈약함을 드러낸것이다
일명 귀신무서워 못들어간다
천공의 말만 절대신뢰한 결과다
이런 후안무치한 결정에대해 분명 책임을 물게될것이다
극단적이지만 아프리카 기아로 굶어죽는
아이들에게 그런말 해보세요
대부분의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freedom_is_notfree 썩열이와 건희가 극단적인 환경에서 자랐냐?
비유하것에 비유를하거라
통치 풍수 왕조.... ㅋㅋ
다 틀렸어 모든건 될게된거요
뭔 헛소리를 그럴듯하게해
풍수인이 땅의 에너지를 어찌 알겠나
청와대는 명당터고 역대 대통령은 조상의 명당에서주는 혈에너지를
받지못해서 말로가 않조아진 것이지만
윤석열은 조상의 혈 에너지가 17회절의 대단한 에너지를 받아서 좋아요
그래서 용산으로 옮겨서 애들이 죽어나기나 시간이 오래 지나면 사고 사건은 자연스러운거지 옮길시간에 민생돌봤으면 사고안나지 충청도로 차라리 이전했으면 이유가 있는 이전이라 이해했을수도 서울에서 서울로 가는게 무슨의미 일못하는것들이 장비만 탓하지
용산 좋다는 풍수전문가들 여기 다 있네.. 저 사람들에게는 상담하지 마시길.. ㅋㅋㅋㅋ 나라 절단내는 귀신자리임..
저런 시답지않는 소리나
해대는 풍수쟁이들
참 한심하다 한심해
풍수란게 자연의 조화를
기반으로 한것이거늘
요즘처럼 대부분 고층 아파트에 사는 우리는
땅의기운도 제대로못받고
산은 깍여져 바람도 못막아주고 물은 자꾸만 말라가는데
무슨귀신 씨나라까먹는소리 해대니
물론 상식선에서 누가봐도
불안정하다 싶으면 안좋은곳이겠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다 사람하기 나름이지
아 네~ㅋㅋ
그래서 남향 아파트 안사실꺼에요?
Bbc.코리아 내 눈알을 의심케 만드네....
bbc 코리아 다음에는 영부인이 콜걸한 이유를 위해 콜걸 마담 초청해서 인터뷰해주세요
참 웃기고 있네요
뭘 알고들 얘기 해야지 한심하네요
세계의 큰 어른이 머물 궁전의 터가 주산도 청룡백호도 약하디 약한
용산이 좋다구요 자미원에 계신 무학대사도환장 허것네요
bbc 코리아에서 이딴 비과학적 음모론을 올리넼ㅋㅋㅋㅋㅋ
풍수지리학자라는 분들이 과거의 이력들로 길흉을 정하는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안볼듯해요.
풍수를 옳다고? BBC가? 구취다
이제는 서울을 벗어나자 제발 좀...
서울은 정치할 곳이 아니다
자식이 서울대가면 좋은 터? ㅋ 잘 됐다는 기준이 성공과 부? 풍수도 세속적인가??
국방부 터는 오염덩어리 ……퇴임후 질병 몸으로 은퇴할가능성….?
나라에 중대한 일을 하는 곳을 결정할 때는 정치인이 정치적으로 결정해선 아니되며 이에 편승하는 풍수 잡사, 속사가 되어서도 절대 아니 됩니다. 결코, 국운에 도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그럼 이분들은 국방이 좋았는데 안좋아진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광고 잘팔았네
부끄러워 ...풍수라니 ..
밀집모자 쓴분 존함이 어떻게 되나요?
다시보니.. 결과가 보이네.ㅎㅎ
떠드는 세명 아가리 놀림이
어처구니가 없다
풍수때문이 아닌 당파싸움이겠죠ᆢ
나라망하는걸로 길이 남겠네
21세기에 미신 믿는다고 속으로 비웃고 있겠지?
이분들 지금 뭐라하실지 궁금하네요.
청와대 에서 옴겨야. 했다면. 서울용산이 아닌 지방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같은. 곳으로 이전했으면. 어떨까. 하는생각도 들기도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설치네...
가십거리가 문제고 이를 이용해 권력유지와 쟁취를 목적으로 악용하려는 집단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경복궁을 지을 때 무학대사는 산 동쪽에 지어야 한다고 했는데 정도전이 군자는 남쪽을 봐야한다고 해서 지금 처럼지었는데 무학대사는 왕조의 수명이 5백년이라고 알았다.
Bbc코리아도 이제는 무당편이네 ㅋㅋㅋ
굥의 청와대 이전으로부터 모든 문제는 발생했다...
풍수도 모르는것들이 용산이전 용산으로가면 돼는일 하나없다 청와대로 다시
최고의 경제성장, 유례없는 민주주의, 문화 강국을 이뤘던 터다. 그래, 윤석열은 국운을 버리고 개인의 운을 택한 놈이구나.
서울 초기에 강북에 더 부자가 많았었는데... 개발하면서 점차 강남 그리고 경기도로 확장된거지. 부가가치는 인간과 기술이 만드는데, 과거 토지 자산 기반 사고에 매몰되면 곤란.
그래
고려조선
풍수밀착형 사회여서
그 끝이 그리도
하...
대통령실의 해명보다
차라리 풍수지리의 해석이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야...
젤 중요한건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란것 또한 땅과 물과 바람의 기운 에서 자유롭지 못 한 것도 사실이니 영향을 전혀 안 받는 다고 할 수 없다. 지금의 청와대도 용산 국방부 자리도 둘 다 왕이 기거할만한 자리가 아니다. 청와대는 북악산 자체가 전부 돌산인데다가 습하기 그지없어 생각보다 사람이 기거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산이름에 악자가 들어가는 산은 보통 험준한 산에 붙이는 이름인데 북악산은 그다지 높지도 않은데 악자를 붙인것만 봐도 그냥 평범하고 좋은 산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 뒷 사람이 앞 사람을 배신하는 자리니 들어가는 주인마다 감옥신세나 죽음을 면치 못했다. 차라리 차선책으로 지금의 서울청 옆의 정부종합청사 자리나 세종문화회관 부근의 자리가 훨씬 좋다고 본다. 그리고 용산 국방부자리 또한 좋은 자리가 아니다..옛부터 용산은 외국 군대가 주로 주둔했던 자리고 이태원 또한 임진왜란때 지금으로 말하면 혼혈들이 살았던 곳에서 유래했다고 알고있다. 그래서 이태원이다..본래 우리 씨가 아닌 다른 씨앗의 태들이 사는곳(즉 혼혈이나 외국인). 거기다 서울역에서 부터 용산 한강대교 까지 소위 용산라인에 있었던 기업의 현주소를 봐라 IMF이후 제대로 살아남은 기업이 없다. 대우, 벽산, 해태, 한진중공업, 국제그룹, STX가 망한건 물론이고 최근엔 아모레퍼시픽, HDC현대산업개발까지 휘청이고 있다..과연 이게 다 우연의 일치라고 그 누가 얘기 할수 있겠는가. 저렇게 대기업을 일군 사람들이 죄다 총수가 않좋아서 망했다고는 볼수 있겠는가. 이것만 봐도 용산이 길지라고 말하기 쉽지 않다...옛날 개발이 안되고 자연 그대로의 용산 모습이 있었다면 모를까 개발이 많이 된 지금 용산이 정치를 하거나 기업을 하는 관점에서 관길지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통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물론 주거 목적으론 별개로 하더라도 말이다. 만약 용산에 차선책이 있다고 하면 지금의 전쟁기념관 입구에서 우측부분 정도는 진혈이 형성되어 있기에 그정도는 모를까 지금의 국방부자리는 아니라는 결론이다..
아우, 쪽팔려. 이런 논의 자체가 나온다는 게 선진국에서 벌어질 일이냐?
시사풍자와 블랙코미디로 생각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인간의 역사는 풍수같은 것으로 움직이거나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결정하는 것이지.
웃기고 있네
중동 사우디는 강. 산. 물 없는 뜨거운 사막 땅에 묘 세우고 생활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왜 흥하게 되었냐? 풍수인간들아 대답해봐라.
이로써 판명남 풍수자리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라는걸
아고 부끄러버라 21세기에 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