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쓸쓸해진 마음에 부는 너의 기억에 난 기대어 본다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함께해 준 너였어 깜깜한 하늘 밤 오직 하나였던 별 처럼 아프고 슬픈 마음 모두 내겐 너였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 이런 눈물이 좋아 입 가에 미소가 번져 흐르는 눈 가의 추억 너를 부른다..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그리움으로 널 잊지 않을게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함께해 준 너였어 깜깜한 하늘 밤 오직 하나였던 별 처럼 아프고 슬픈 마음 모두 내겐 너였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 맘 졸이며 기다리다 잠들었고 추억 보다 가까이 있던.. 그 이별에 미치도록 아파했던.. 그 때도 난 그랬었지.. 너와의 기억이 전부일거라고 여전히 난 그런 것 같아.. 이런 날엔 그리워 바람이 추억이 되어 내게 오는 날 여전히 널 외로운 마음 곁에 두고 싶어 한참을 그렇게 너와.. 머문다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쓸쓸해진 마음에 부는
너의 기억에 난 기대어 본다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함께해 준 너였어
깜깜한 하늘 밤 오직 하나였던 별 처럼
아프고 슬픈 마음 모두 내겐 너였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
이런 눈물이 좋아
입 가에 미소가 번져 흐르는
눈 가의 추억
너를 부른다..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그리움으로 널 잊지 않을게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함께해 준 너였어
깜깜한 하늘 밤 오직 하나였던 별 처럼
아프고 슬픈 마음 모두 내겐 너였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
맘 졸이며 기다리다 잠들었고 추억 보다 가까이 있던..
그 이별에 미치도록 아파했던.. 그 때도 난 그랬었지..
너와의 기억이 전부일거라고
여전히 난 그런 것 같아.. 이런 날엔 그리워
바람이 추억이 되어 내게 오는 날
여전히 널 외로운 마음 곁에 두고 싶어
한참을 그렇게 너와.. 머문다
그 시절에 듣던 음악을 다시 이렇게 찾아와서 들으면서 기억들이 떠오르는거 보면 음악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노래 나윤권노래중에 최고❤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이 헤어진후 나에게 보낸 노래
지금은 나의18번노래가 되었지만 그사람은 내옆에 없네요
그때 그기억때문에 눈물나네요ㅜㅜ
나윤권님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임 님 ㅎㅎㅎ★♥
이 노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데~~❤
Came here because of eunkwang. Such a great song 👍
진짜 숨은 명곡 최애...ㅜㅜ
속상한 일 있을때 이 노래 들으면 위안이 되요
다시 사랑해줘라
너무 좋다..가사도 나윤권 목소리도..
도입부가 진짜 너무좋음 질질쌀거갘음
진짜 띵곡이다
진짜 계속 듣고있어요 한번 노래방가서 불러보고싶은데 ㅠㅠ
좋아요 남기고 가용
노래 너무 좋네여..
선 좋아요 후 감상💕
띵곡
명곡이란 뜻이에요 급식체ㅋㅋ
역시 갓윤권~~넘 조아😍😍
18번곡
I find this song so long omg❤️❤️❤️
처음에 나오는 가사부를때 목이잠겨서 안불러져요ㅜㅡㅜ
개쌉띵곡
와
この歌が大好きだ。
xMeiky
0:15
choigo
everyone who can understand hangul.. can u give me translate of this song? please..
보컬학원 다니면서 맨처음으로 배웠던 노래
씹띵곡
부르기엔 너무 어려운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