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에 미친듯이 빠져서 실제로 6살어린 남동생에게 카미나같은 말을했는데 당시에 굉장한 위로가 됬다고 했다고 들었어요.. '너를믿는 나를믿어' 솔직히 지금은 너무 오글거리지만 제동생이 학폭으로부터 벗어난여러 계기중 하나라고 진지하게 말해줘서 정말 애니의 영향이 현실에 존재할수도 있구나 하고 너무 신기했었습니다..결국엔 그렌라간을 본 남동생이 모든것을 알게됬지만 그래도 저를 탓하지 않아줘서 고맙네요;; 11월에 전역하는 동생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그렌라간은 적어도 저에게는 매우 특별한 애니메이션같습니다..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작일화중에 이게 좀 인상깊었습니다. 키탄이 동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앞길을 열어주는 거,그 때 그렌라간이 쓰던 드릴을 가지고 출격하는 것까지는 결정이 됐는데. 그러다 누가 키탄이 기왕 거기까지 갔다면 기가 드릴 브레이크는 쓰게 해 줘야 한다고 해서 그 끝내주는 명장면이 만들어졌다 하더라구요.
그렌라간 카미나가 길을 열어준것은 허풍과 거짓이였을 지라도 믿어주는 동생이 ..시몬이 그것을 진실로 만들어준다. 옆에서 뿐만 아니라 곁을 떠나서도 가슴에 남아 동생을 지탱하며 어른이 된 시몬을 키워온 형과 동생의 동료들의 이야기 이것이 소년의 성장이다. 이것이 열혈이다. 아직도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작품
차단 필드 클레스8, 경면장갑 박리, 3발이 6호 블럭에 피탄 손상은? 경미 그렇지만 분사원이 다 들어났습니다. "당황하지마, 오히려 가르쳐주도록, 이곳에 누가 있는지..." 적 함대 '무량대수' 하늘의 빛은 전부 '적'입니까. "상대로서 부족함은 없어, 녀석들을 시공간채로 비틀어주겠어" 레일슈트레임포 발사준비, 조준 차원대폭포. "그렌라간 스핀 온,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시몬의 엔딩 이후 인생같은 걸 상상해보게 되더군요. 클리셰 범벅이기는 해도. 시몬은 그 뒤로도 자기 마누라가 남긴 말대로 세상을 꽃으로 채워나가며 떠 돌아다닐 겁니다.자신의 강대한 나선력을 서서히 놓아가면서. 그러다 확실히 노년이라 불릴 나이가 되면 죽음을 직감하고 천천히,한 줌밖에 안 남은 나선력을 써서 니아와 카미나의 무덤 앞으로. 그리고 니아와 카미나의 무덤 앞에 앉아 자기 안에 있는? 니아,카미나와 대화를 나누다 숨을 거둘 것같습니다.시몬이 숨을 거두는 순간에는 막 땅 속에서 나오던 나이로 돌아가고,카미나에 니아에 키탄까지 마중을 나오면서 같이 웃는 연출. 그런 시몬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인물은 요코일 것같습니다.결혼도 안 하고 위대한 교육자로 이름을 날려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니아와 카미나의 무덤에 와서 청소도 해 주고 꽃도 놓고 갈텐데,그 때 시몬인 걸 알아보고 반갑게 말을 걸었지만,곧 시몬이 숨을 거뒀다는 걸 눈치채고. 한 번 흐느껴 운 다음,그 때까지 생존해있는 그렌단 멤버들한테 연락해 모은 다음 그들만 모여서 장례식을 치룰 것같습니다.그러면 로시우도 아마 무슨 바쁜 일이 있어도 다 내팽개치고 달려올 것같고.니아와 카미나 옆에 묻힐 거라 생각합니다.
오래전 감독, 제작사 따위 전혀 모른채 내가 미친듯이 빠졌던 애니, 게임이 몇개 안되는데 그게 나디아를 시작으로, 프린세스메이커2, 그렌라간, 건버스터. 겨우 이정도였다. 나중에 내가 미친듯이 빠졌던 작품들이 모두 가이낙스였고, 안노히데야키 작품들이 대부분 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었다.
머리로 보는 것이 책이라면
가슴으로 보는 것이 그렌라간이다.
상식과 이성으로 보는 것이 아닌
본능과 감성으로 느끼는 것.
이 애니에 미친듯이 빠져서 실제로 6살어린 남동생에게 카미나같은 말을했는데 당시에 굉장한 위로가 됬다고 했다고 들었어요..
'너를믿는 나를믿어' 솔직히 지금은 너무 오글거리지만 제동생이 학폭으로부터 벗어난여러 계기중 하나라고 진지하게 말해줘서
정말 애니의 영향이 현실에 존재할수도 있구나 하고 너무 신기했었습니다..결국엔 그렌라간을 본 남동생이 모든것을 알게됬지만 그래도 저를 탓하지 않아줘서 고맙네요;;
11월에 전역하는 동생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그렌라간은 적어도 저에게는 매우 특별한 애니메이션같습니다..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창 입시하면서 힘들어할때 선생님도 똑같은 말을 해주셨었네요 사실 선생님 성함은 잘 기억 안나지만... 그때 하셨던 말은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제작일화중에 이게 좀 인상깊었습니다.
키탄이 동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앞길을 열어주는 거,그 때 그렌라간이 쓰던 드릴을 가지고 출격하는 것까지는 결정이 됐는데.
그러다 누가 키탄이 기왕 거기까지 갔다면 기가 드릴 브레이크는 쓰게 해 줘야 한다고 해서 그 끝내주는 명장면이 만들어졌다 하더라구요.
솔찍히 21세기 최고의 용자물이라 생각함 가오가이거처럼 뭔가 질질끄는것도 없이 깔끔하게 끝냇고 점점 흥미진진하다가 그 열혈뽕이 딱 결말에서 터지는 정말 완벽한작품
저는 용자물 보다는 수퍼로봇물이라 생각했는데 ㅎㅎ
장르로써의 "용자"는 특유의 의지를 갖는 로봇... 트랜스포머 처럼요. 가오가이거(그래서 작품에서도 가이만 인간이죠.) 이전의 용자물을 생각하면요.
용자물이요? 용자 마지막은 가오가이거고 그렌라간은 그냥 열혈메카물임 좀 알고 댓 답시다
주인공은 로봇이지만 네메시스쪽은 로봇이 아닌데
로봇대전이 맞나요??
열혈은 모두가 인정하는거고
그렌라간은 메카도 맞지만
빌런은 메카가 아니기 때문에
용자물이 맞지 않을까요??
@@아이쿠-r6g 보통 빌런 속성으로 그 작품의 장르를 정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그때 당시에 진짜 간만에 지대로 된 열혈물 보고 가슴 뜨거워졌지요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아재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5초전은 못 참지! 내 드릴은 하늘에 구멍을 뚫을 드릴이다!
오마에로 신지루.. 오레오 신지로!!
다른 구멍도 뚫음 안됩니다.
도리루다앍!!!!!!!!!!!!!
설명과 편집 맛도리네요 깔끔 그자체
14:08 말의 앞 뒤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당신의 인생 최고의 애니는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전 주저하지 않고 천원돌파 그렌라간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 생각은 앞으로 20년, 30년 지나더라도 어쩌면 제가 죽을 때까지도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렌라간
카미나가
길을 열어준것은 허풍과
거짓이였을 지라도
믿어주는 동생이 ..시몬이
그것을 진실로 만들어준다.
옆에서 뿐만 아니라
곁을 떠나서도
가슴에 남아 동생을 지탱하며
어른이 된 시몬을
키워온 형과
동생의 동료들의 이야기
이것이 소년의 성장이다.
이것이 열혈이다.
아직도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작품
썸네일만으로 흥분의 드르리리리리리르르르다다다!!!
오프닝 30초만에 지렸습니다.
5:45 마지막 화인가?
천원돌파 그렌라간 나올때
합체 완료 후 대사에
"하늘도 차원도 돌파해서" 라고 나와요
천원은 천-하늘 원-차원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차단 필드 클레스8, 경면장갑 박리, 3발이 6호 블럭에 피탄
손상은? 경미 그렇지만 분사원이 다 들어났습니다.
"당황하지마, 오히려 가르쳐주도록, 이곳에 누가 있는지..."
적 함대 '무량대수'
하늘의 빛은 전부 '적'입니까.
"상대로서 부족함은 없어, 녀석들을 시공간채로 비틀어주겠어"
레일슈트레임포 발사준비, 조준 차원대폭포.
"그렌라간 스핀 온,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11:31 의리없는 전쟁은 영향을 받은 것일 뿐이니까 당연히 오마주한 작품은 따로 있겠지
그리고 시몬의 엔딩 이후 인생같은 걸 상상해보게 되더군요.
클리셰 범벅이기는 해도.
시몬은 그 뒤로도 자기 마누라가 남긴 말대로 세상을 꽃으로 채워나가며 떠 돌아다닐 겁니다.자신의 강대한 나선력을 서서히 놓아가면서.
그러다 확실히 노년이라 불릴 나이가 되면 죽음을 직감하고 천천히,한 줌밖에 안 남은 나선력을 써서 니아와 카미나의 무덤 앞으로.
그리고 니아와 카미나의 무덤 앞에 앉아 자기 안에 있는? 니아,카미나와 대화를 나누다 숨을 거둘 것같습니다.시몬이 숨을 거두는 순간에는 막 땅 속에서 나오던 나이로 돌아가고,카미나에 니아에 키탄까지 마중을 나오면서 같이 웃는 연출.
그런 시몬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인물은 요코일 것같습니다.결혼도 안 하고 위대한 교육자로 이름을 날려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니아와 카미나의 무덤에 와서 청소도 해 주고 꽃도 놓고 갈텐데,그 때 시몬인 걸 알아보고 반갑게 말을 걸었지만,곧 시몬이 숨을 거뒀다는 걸 눈치채고.
한 번 흐느껴 운 다음,그 때까지 생존해있는 그렌단 멤버들한테 연락해 모은 다음 그들만 모여서 장례식을 치룰 것같습니다.그러면 로시우도 아마 무슨 바쁜 일이 있어도 다 내팽개치고 달려올 것같고.니아와 카미나 옆에 묻힐 거라 생각합니다.
드릴하면 이 애니부터 생각나는 명작애니
크으…… 애든 어른이든 영향을 주는 애니
넷플에서 없어져서 매우 슬픔....
그렌라간은 시대의 명작이다 이보다 완벽한 열혈물 찾기 힘들지
저게 말이 되???
이러면 못보는거죠 열혈에니는
몇번이나 본 명작!
잠 안오는대 그렌라간이나 정주행하다가 자야겄네요
그렌라간과 킬라킬같은 트리거 특유의 화려한 연출과 어두운 세계관을 코믹스럽게 연출하지만 후반에 스토리를 풀면서 진지해지고 뇌절같지만 피를 끓게 하는 열혈물이 너무 좋음. 요즘은 저 감성을 느낄수가 없어서 아쉽다
강연금과 함께 인생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재미를 떠나서 학교 다닐때 봐서 더더욱 그랬는데 정말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었네요
인생 1티어 애니...
나암편에서 키탄의 기가 드릴 브레이크와 그 이후 등장하는 키탄을 상징하는 별모양의 선글라스를 낀 시몬과 초은하 그렌라간의 피눈물 흘리는 연출은 가히 최고였음...
게타로보에는 없는 촉촉한 로맨스와 달콤한 인간찬가가 더해져서 공감대가 훨씬 큰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화는 정말뜨거운눈물이 안날수없는 아직도 기억에 뇌리속에 박혀있는 작품
이게 나올때.. 우리나라는 코드기어스가... 음... 코드기어스 후유증을 벗어날라고 봤던 애니인데.. 와...이것 역시 후유증이.. 미쳤죠 ㄷㄷㄷㄷㄷ
재업로드인가요?
그리고 이젠 넷플릭스 에서
그렌라간 방영 안해요T^T
1편2편 통합본이요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아.. 정말 인생애니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네요.
비랄이 봤던 환상이 제일 짠함 ㅠㅠ
정말 낭만과 열혈과 근성이 넘치는 애니... 심장으로 보는 애니입니다
솔직히 오글거리는 대사인데..
성우님들의 더빙+브금이 환상의 조합이 되버려서.. 하이라이트 구간마다 소름이 돋음ㄷㄷ
약간 드는 생각이.. 낭만주의 > 전체주의 > 독재... 이걸 보여주는 생각 같기도 하고
광전사 마스크맨도 비슷한맥락이라고 볼 수 있을라나...
오프닝 초반에
인간의 육체엔 미지의 힘이 숨겨져있다
단련시키면 시킬 수록 무한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라는 워딩?이 나오죠
내 아들이 태어나면 반드시 보여주고 싶은 작품
최신 애니메이션 리뷰를 보니 신선하네요. 옛날 만화인듯한 느낌이 재밌어요 ㅎㅎ
오래전 감독, 제작사 따위 전혀 모른채 내가 미친듯이 빠졌던 애니, 게임이 몇개 안되는데 그게 나디아를 시작으로, 프린세스메이커2, 그렌라간, 건버스터. 겨우 이정도였다.
나중에 내가 미친듯이 빠졌던 작품들이 모두 가이낙스였고, 안노히데야키 작품들이 대부분 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었다.
그렌라간 생각하지 말고 보아라
이 말이 딱 맞는 애니메이션이죠 ㅋㅋㅋ😂😂😂
남자의 로망과 낭만을 아는 만화
내일 회사가서 임팩드릴로 장난좀 쳐야것다
키탄은 여기서 죽고 진격의 거인 세계관으로 가버렸....
3:17 형님들 나오네요.
애니를 본 남자라면 다들 공감할꺼라 생각합니다 눈이 아닌 가슴으로 보는 애니라고
가이낙스 생전? 개쩌는 작품이었지요
시대에 한 획을 그은 초명작~
이후엔 용자.열혈이 인기가 시들해서
이정도의 작품이 잘 없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그렌라간은 명작이라고 생각함. 단지 극장판이랑 TV판이랑의 호흡의 차이는 명확히 호불호요소라고 봄. 난 TV판의 속도감이 좋았고 좀 러프하지만 대충 상황은 다 이해시키면서 폭주하는 디테일이 좋았음. 극장판은 그런게 없었고 너무 밋밋하더라
어렸을때 요코 야짤로 입문하여 곧휴도 울리고 가슴도 울린 전설
그렌라간과 겟타로보의 관계는
시몬과 카미나의 관계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ㄷㄷ
최근에 완결만 임금님 전대 킹오저 메인 작가분이 그렌라간을 많이 참고 했다고 언급 했져.
볼거없어서 우연히 접했는데 다보고 한달간 후유증걸려서 극복하느라 힘들었음
마지막화 로제놈 팔짱 간지는 아직도 생각나네
라젠간 오버롤~!
가오가이거 다음 최고의 열혈물 제발 열혈 메카닉 애니 좀 나와라 이세계 지랄하지말고
격공…
솔직히 진짜 주인공은 카미나 아님? 다원우주 시몬 구하러 등장할때 진짜 개 눈물 터졌었는데
내인생 최고의 작품
이거야말로 사나이의 만화
왠만한작품중에 주인공교체가 실패하는데 그걸 해낸 그렌라간..ㄷㄷ
생각없이 봤다가 나름 철학적인 메세지도 담고있어서 재밌게 봤던 애니임
11:10 노노 ㅠㅠ
천원돌파 그랜라간이 니체의 철학을 담고 있었네요😊
은하계를 표창처럼 던지며 싸울 때 가슴이 웅장해졌다.
*로제놈 & 라젠간 투톱으로 전성기 시절 한편 만들면 좋겠구만....큐 ㅠ ㅠ*
명작에 논란은 있을 수 있어도 수작인 건 확실한 그렌라간~~~~~~ 그리고 남주와 여주가 행복하길 바랬지만...ㅠㅠ
내가 애니메이션 엄청보던 사람인데 그렌라간 이후로 굳이 찾아보는 애니메이션이 없음;
9:06 그래서 패러디를 했다는거야 오마주를 했다는거야
올게왔구나
강철의 연금술사 만큼 많이 본 작품입니다!!
드릴은 못참지예
보통 이제 이시카와 캔 선생님의 허무전기 쪽 스케일 오마쥬라고 보죠.
인생을 관통하는 유일한 애니..
이 아저씨 재밌네
열혈물로는 나에게 최고의 작품
프로필봐껴서 다른사람인줄알았잖아요
아마도 마지막 용자물이 아닐까 드는 애니메이션.....
으음… 용자물이 아니라 열혈메카물이라 하는게 맞습니다 ㅎㅎ 이녀석은 용자시리즈가 아니거든요
거짓말! 그렌라간이 17년이나 됐을 리 없어!
겟타,그렌라간는 안좋아해서 안봤더라고요 로봇물들은 그렇게 안좋아해서요
인생애니중 하나 ㅋㅋㅋ
TV판은 중간에 작화가 한번 무너졌어서 너무 이질적이었지..
직원분들 도망간거 얼마나 끌어 올린거여 ㅋㅋ
예스 프리큐어 5는 뭐여 도대체
드래곤볼 이름 유래 볼수있는 우상단 카드가 없습니다.
21세기의 게타로보
일본인특유의 오라오라 근성이 때로는 무섭기도 함. 자폭 할복 같은 느낌
여기 옛날 애니 다루는 곳 아니였음 ㅠㅠ
그렌라간도 이제 옛날이에요... 우리도 옛날 사람이구요...
아재요...
요코가 14살이었구나
인생애니
엥? 이 작품을 이제서야 리뷰하센겁니꽈????
아니키와 신다! 모우 이나이 다케도 오레노 세나카니 코노무네니 히토츠니 낫테 잇키츠즈케루!!!
오레노 드리루와!
인생작..
나에게 제일 멋있는 캐릭은 시몬도 카미나도 아닌 키탄이었음
워우워우 와일드 파워
천원라간 그렌돌파... ㅋㅋㅋ
최후의 열혈물... ㅎㅎㅎ
아까 게타로보같이생긴놈있긴햇는데??
강철 지그 같이 생긴 놈도 있었음. 흐흐흐
옛날 이모 야구해설이 남자는 구멍이 보이면 수셔 넣어야하거든요. 라고..ㅈㅈ.
2빠...인가.... 극 명작 리뷰에!
조회수 보증수표!!
천원 말고 천만원 돌파를 했어야지 이거 상폐네요 하하하~ 하하하~
끓어오르는 뽕의 극치를 보여주는 애니이죠..크으
다른 사람에게 추천을 했는데 정작 2화 까지만 보고 재미없다고 안봤다고 하네요. 열혈 근성물은 오글거려서 그런거같아요.
아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