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a simplistic view of the historical relationship between Tibet & China. The relationship had not all been smooth through those periods where war & peace came on & off. However, the Tibetan people had lived under the feudal system of the dalai lamas & land lords where the serfdom type of relationship existed without opposition from the peasantry class. The Chinese govt. under the Mao period in 1949 , decided to bring Tibet under its rule & liberate the ordinary Tibetan people from their serfdom existence under the feudal system. Tibet is now a progressive province in China and the Tibetan society has been transformed into a modern society along with the rest of other Chinese societies throughout the nation. China is vital for Tibet’s economic & political future in as much as Tibet is equally important to China’s socialist system. Nothing could change the current Tibet’s status within’ China. U might as well try to make the sun go round the earth as well.!
예나 지금이나 분열이 제일 빨리 망하는 지름길이군요. 제발 극우세력들 자제 좀 하세요. 적당히 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점점 염증을 느끼고 무조건 멀리 하려고 할 겁니다. 특히 국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언행을 삼가세요. 극우세력들이 국민적 자존심을 해치는 언행을 일삼을 때 보통의 사람들도 뛰쳐나가 맞대응하고 싶은 분노를 느낍니다.
동북아 강국이었다는 말은 동북아시아에서 영향력이 있었다는 뜻이지 패권을 장악했었다는 말이 아님 중국이라는 곳이 워낙 거대해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일 수도 있는데 돌궐 제국이나 토번은 인구가 희박한 지역이었지만 고구려는 인구가 많은 편이라서 영토는 주변국들보다 좁았어도 강국이라고 하는 거임 만약에 니 말처럼 식민사관과 중화사상으로 옛날에 우리나라가 저것보다 더 넓었으면 중국이랑 몽골, 러시아의 일부 지역에도 한국의 유물이 남아있을 텐데 만주 지역까지만 우리나라의 유물이 나왔고 고려 시대부터는 백두산 이남에서만 유물이 나옴 중국 대륙의 영토 크기는 961만 km²에 지금 중국의 식민지인 티베트랑 위구르, 내몽골을 빼도 578.5만 km²는 나오는데 한반도의 면적은 고작 22만 km²이고 동북 3성의 면적까지 합쳐도 80만km²인데 한반도가 역사상 주 무대였던 우리나라가 협소하게 보이는 게 당연함
@코로나확진자 맞춤법부터 다 틀렸는데 맞춤법 검사부터 하세요 저분 말은 같은 예맥계 민족이 5호 16국 시대에 중국 북부 지역을 정복하고 다녔는데 그 당시에 중국 북부에서 몽골에 걸쳐 살았던 선비족 같은 예맥계 민족은 자신들이 고조선의 후예들이라는 걸 모르고 중국이랑 같은 편에 섰다는 뜻이잖아요 단군 왕검에서 파생된 민족이 건국했던 국가도 다 한국의 역사라고 하면 같은 라틴족을 뿌리로 두고 있는 스페인, 루마니아, 포르투갈도 다 이탈리아의 역사라고 하나요? 그리고 근대 이전에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대부분의 민족이 역사에만 남고 한족에 동화됐는데요?
티베트 신장위그루 독립하라 쾅쾅 외몽골까지 독립하라ㅋㅋ
3:51 당나라는 중국 한족의 나라가 아니라 선비족의 나라 입니다 말 그대로 중국 한족의 역사가 아닙니다
👏👏👏👍🙏
지구에 서울은 한국이다 지형관계다 미국: 중국: 러시아 : 일본: 영국 :프랑스등국가에 수도역활이 서울로 오게덴다
6:03 당나라지도 잘못되었습디다 신라와 당나라는 발해건국이후 국경을 맞대지 않았습니다~! 중국동북공정지도 넣을시에 주의바람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벳은 독립국가가 되야됩니다 옛날부터 티벳은 토번국이라는 큰나라였어요 당나라와 싸우다 서로 전쟁하지말자는 비석까지 세운 국가였는데 중국이 자치구로 합병해버렸네요
That’s a simplistic view of the historical relationship between Tibet & China. The relationship had not all been smooth through those periods where war & peace came on & off. However, the Tibetan people had lived under the feudal system of the dalai lamas & land lords where the serfdom type of relationship existed without opposition from the peasantry class. The Chinese govt. under the Mao period in 1949 , decided to bring Tibet under its rule & liberate the ordinary Tibetan people from their serfdom existence under the feudal system. Tibet is now a progressive province in China and the Tibetan society has been transformed into a modern society along with the rest of other Chinese societies throughout the nation. China is vital for Tibet’s economic & political future in as much as Tibet is equally important to China’s socialist system. Nothing could change the current Tibet’s status within’ China. U might as well try to make the sun go round the earth as well.!
티벳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Would u support North Korea taking over the South ? Bud
중국이 티베트 독립을 가만 놔두지 않으려는 이유는 인도와의 국경 분쟁에서 중요한 요충지를 빼앗길 수는 없다는 상황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수자원 때문입니다
황하, 양쯔강 메콩강 상류, 수원지
@@김재진-g1g 그것도 그렇죠. 만약 독립한다면 티베트가 장강, 황하의 수자원을 자기 국가발전에 씀으로써 장강이나 황하가 마를뿐 아니라 황해도 마를수 있으니까요.
Don’t smoke too much weeds in yr life ! Day dreaming isn’t good for u either.
1.5배 재생이 자연스럽네요~
과거 저렇게 강력한 왕국이라도 현대국제법을 모르면 토번국이 아니라 20세기에도 토인국으로 남아서 중국 아니라 누가 점령해도 아무렇지 않다. 조선도 구한말 마찬가지.
말인가 방구인가 구별이 안된다
@@옥동자-f3l 무슨 아프리카 부족국가 마냥 사는데 어떻게 독립을 함ㅋㅋㄱㅋ
지도 자료에 왜 대만이 중국 대륙과 색깔이 같아요?
대만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닙니다. 대만인이 보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요?
이 유툽은 혹 중국인이 운영하는건가요?
초딩이냐 남 은역사를말하는데너는정치를말하냐 역사와정치 혼돈하지말아아 박식할려면공부많이해라 역사도모르고 정치도 모르는초딩
대만 헌법에는 자기가 진정한 중국의 나라라고 주장합니다 참고로 지금 중화민국(대만)이 주장하고 있는 영토는 지금 대륙 중국 전부+연해주+몽골까지 자신의 영토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대만의 한족들도 원래는 대륙에서 이민온 사람들 후손들이고 원래는 대만섬 원주민들이 따로 있습니다
장족과 티베인은 다른 민족인가요
독립해라
한심한것들아
무장봉기해라
티벳 사람들이 한국인과 풍습이 너무 비슷함
생김새도 비슷하고
티베트족은 시노-티베트 계통 민족으로 계통적으로는 부탄인(종카인), 버마인, 이족, 한족(중국인) 같은 민족들과 더 가깝습니다
생김새는 잘 모르지만 아마 풍습은 미안마나 부탄 네팔쪽하고 비슷한걸로 압니다
대만이 왜 똑같은 벌건색이래?
1.5배 속도가 적당하네요
독립해라
착
중국의 이세민 ~ 연개소문 한테~발림.!...
예나 지금이나 분열이 제일 빨리 망하는 지름길이군요.
제발 극우세력들 자제 좀 하세요. 적당히 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점점 염증을 느끼고 무조건 멀리 하려고 할 겁니다.
특히 국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언행을 삼가세요.
극우세력들이 국민적 자존심을 해치는 언행을 일삼을 때 보통의 사람들도 뛰쳐나가 맞대응하고 싶은 분노를 느낍니다.
우리나라가 동북아 강국이였다고 알고 있었는데..
국토가 주변 다른 나라보다 터무니 없이 좁다는개 좀 이해가 않되네요.
고대에는 인구수에따른 식량량으로 나라의 국방력이 정해 졌을텐데..
혹 식민사관과 중화사상으로 우리역사를
자체 검열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되는 군요.!
@@tck1347 ㅎㅎ 팩트네요
동북아 강국이었다는 말은 동북아시아에서 영향력이 있었다는 뜻이지 패권을 장악했었다는 말이 아님
중국이라는 곳이 워낙 거대해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일 수도 있는데 돌궐 제국이나 토번은 인구가 희박한 지역이었지만 고구려는 인구가 많은 편이라서 영토는 주변국들보다 좁았어도 강국이라고 하는 거임
만약에 니 말처럼 식민사관과 중화사상으로 옛날에 우리나라가 저것보다 더 넓었으면 중국이랑 몽골, 러시아의 일부 지역에도 한국의 유물이 남아있을 텐데 만주 지역까지만 우리나라의 유물이 나왔고 고려 시대부터는 백두산 이남에서만 유물이 나옴
중국 대륙의 영토 크기는 961만 km²에 지금 중국의 식민지인 티베트랑 위구르, 내몽골을 빼도 578.5만 km²는 나오는데 한반도의 면적은 고작 22만 km²이고 동북 3성의 면적까지 합쳐도 80만km²인데 한반도가 역사상 주 무대였던 우리나라가 협소하게 보이는 게 당연함
@코로나확진자 맞춤법부터 다 틀렸는데 맞춤법 검사부터 하세요 저분 말은 같은 예맥계 민족이 5호 16국 시대에 중국 북부 지역을 정복하고 다녔는데 그 당시에 중국 북부에서 몽골에 걸쳐 살았던 선비족 같은 예맥계 민족은 자신들이 고조선의 후예들이라는 걸 모르고 중국이랑 같은 편에 섰다는 뜻이잖아요 단군 왕검에서 파생된 민족이 건국했던 국가도 다 한국의 역사라고 하면 같은 라틴족을 뿌리로 두고 있는 스페인, 루마니아, 포르투갈도 다 이탈리아의 역사라고 하나요? 그리고 근대 이전에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대부분의 민족이 역사에만 남고 한족에 동화됐는데요?
@얼핏보면 맞는 말 정확히는 선비족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여러 민족의 짬뽕에 가깝습니다 추정상 몽골계, 튀르크족 혼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