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번 저도 신청 해볼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테리(가명) 입니다 저는 게임하다가 가장 신경 쓰이는 2명이 있었어요 저까지 총 3명이였는데 잘 놀다가 갑자기 그중 A가 반모하자며 카톡옾챗 하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B랑 저는 ok 했고 카톡옾챗도 했습니다 근데 A랑 절때 친구하면 안됐습니다.. 셋이 잘 놀다가 A가 잘 삐지고 잘 상처 받아서 잘 놀아주는데 저희가 바쁠때나 친구랑 놀때 와서 "나도 껴줘~!"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좀 화났는데 그 친구가 그래도 상처 잘 받으니깐 껴줬죠 근데 B한테도 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가 카톡옾챗에 A이야 너가 우리한테 잘 삐지는거랑 등등 다 말했는데 A가 하는말이 "내가 친구들한테 손절을 잘 당해서..난 친구생긴게 좋아서.." 이러니깐 저희가 마음이 쓰리고 안타까워보이는거에요 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A랑 약속을 했어요 저희가 친구랑 놀때 와서 껴달라고 하지 않기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가 친구랑 놀때 또 와서 하는말이 "아 갈께" 이러는거에요 근데 그 친구한테 너무 부끄러웠어요 왜냐면 저가 시킨줄 아니깐요 솔직히 저가 하라고 한건 아니에요 A가 아라서 한다고 한거에요 근데 그건 걍 넘어가 줬어요 근데 집착이 좀 있었는데 그게 점점점 심해지더니 싸웠습니다.. 뭐 어쩌고 저쩌고 그랬는데 대충 말하자면 "A야 손절하자 솔직히 너가 우리한테 집착이 심해" 이러면서 저랑 B가 그랬는데 아니 A가 변명을 하는거에요 관심 끌려고 집착을 했다 손절하기는 싫다 그러는데 저희는 이미 눈이 돌아간 상태라 계속 팩폭을 날렸죠 근데 답은 손절 하는거여서 저희가 이케 말했습니다 "손절이 답인거 같아 손절하고 카톡 전화 게임 차단할께" 라고 B도 같이 말하더니 끝냈죠 근데 .. B한테 개인적으로 카톡이 왔데요 A가 B한테 막 욕을 했데요 저한테 "언니 이것좀봐" 이러면서 캡쳐 한걸 보여주더니 아니 저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더군요 솔직히 짜증나고 슬펐습니다 그래서 울었고 한참을 울다가 그 A가 한 말을 읽어봤습니다 "그래 손절하자 나도 그 마음 있었어 이 미친ㄴ들이랑 친구하는것도 싫었어 신고 한다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가 전화해서 팩폭 이런걸 말했는데 미안하다며 잘못했다며 그러는거에요 선 넘은거 알면서 그랬데요 근데 뭐 그 친구가 잘못한걸 알았으니 이제 완전 끝냈어요 근데 그 친구를 떨어트린거 잘 한거겠죠? 저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완전 통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친구를 친구로 놔두질 않아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친구들한테 손절 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ㅋㅋ
5:38 에 진짜 듣자듣자 하니까 말을 진짜 드럽게 하네?!! 북한이 뭐가 나쁘다고 저러는지 참 한심하다 못해 뇌가 실종을 당했나. 지가 뭐가 잘났다고 북한을 욕하고 있데??!! 내가 원래는 이런걸 보고 걍 속으로만 욕하겠는데 진짜 이번거는 참을수가 없다. 와진짜 우리 엄마가 북한사람이람이라 내가 진짜 미쳐 돌아벌이겠네??!!진짜 겁나 짱나네.. 근데.. 그것보다 지금 사연자분 선생님깨서 옆에서 듣고계셨는데 저런말을 하다니..!! 거기다 사진을 밟고 껌까지 뱉어!!!??? 그것도 모자라 선생님께 욕까지하네??!! 저런 못되먹은 짜식을 확! 그냥. 어디 선생니께 욕을하고있어!! 그런데 선생님 진짜 사이다ㅋㅎ 저놈은 맞을 짓을 했어! 호돌님 재미있는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당~!
저 사이다 썰 있어여 (참고로 전 부모님 계정을 쓰고있는 초딩) 제가 2020년 겨울 끝날때쯤 눈이와서 아싸~ 하면서 아파트 단지 골목에서 놀고있었 거든요? 길 끄트머리에서 눈을 뭉치고 있는데 어떤 중학생정도 되보이는 오빠가 걸어와서 일부러 가면서 세게 절 밀치더라구요? 아픈것도 그렇고 깜짝놀라서 “악!”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 오빠가 절 보면서 “미x놈 아니야” 이러고 가더라고요. 전 그때 어이가 없고 말도 안나와서 그 자리에서 어버버 하고 있다가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분한거 있죠? 그래가꼬 엄빠찬스 이용해서 아파트단지 내 cctv다 뒤져보고 그때 경비원 분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결국 찾아서 공고문 붙이니까 감감무소식;; 결국 잠수타면 경찰에 신고한다니깐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 오빠랑 만나서 왜그랬냐고 하니까 첨엔 안그랬다고 우기다가 나중에 눈물콧물 다흘리면서 우는데 ㅋㅋㅋ 금강산까지 보일정도로 속이 시원하다 끜끜ㅋㅋㅋㅋㅋㅋㅋㅋ
03:43 성희롱까지 했으면 이건 내손에서 못 끝내는데 버스안에는 최대 5~6명으로는 꽉 안차니까...어휴... 저 할아버지 ㅈ됬다 법적으로 사회폐기처분 가능 할 정도인데... 성희롱+아까 밀칠때 복부 가격+인심공격 내가 아는것만 요정도인데 법원가기전에 여성분이 합의안해주시면 적어도 감옥가겠네.... 이젠 합의해도 사이버상에서 욕 엄청듸겠네...
제 썰한번 풀어두 될까요? 전 갓중학생이된 여학생입니다 첫낫에 교복을입고 학교갔는데요 설레고 기대에 찬 마음에 학교를 갔습니다 근데 여기서 수근대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지금 시국때문에 손소독을 하고 자가진단 체크를 하고 들어가는데 뒤에사 어떤 남자애들이 '와 다리 얇은것봐 대박..' '진짜 몇키로냐..' '치마가 작은거야 키가 큰거야..'이러면서 기분나쁜예기를 대놓고 하는거에요 자랑은 아니지만 전 168에 46키로입니다 그런데 대놓고 저렇게 말하니 기분이 안나쁠수가 없더라구요 공주병은 아니고 선생님빼고(쌤바지였음) 여자가 저였거든요 첫날이니까 무시하고 계단올라가는데 사진찍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보니깐 남자애들이 막 찍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뭐냐 아침부터 성희롱하고 기분잡치니까 좋냐?"라고 말했거든요? 근데 남자애들이'눈호강 하니깐 좋네ㅋㅋㅋ'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열받아서 "그래 참좋겠네 나같이 몸매좋고 마른사람 팬티나 찍고 성희롱하면 진짜 참좋겠어 중학교 처음와서 진짜 설래고 좋았는데 너희 때문에 망쳤네? 책임 져줄래?"라고 했더니 애들이'ㅁ..뭐래 미친년이 이러면서 때릴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꺄!!!!!!!!!!!!!!!!'"이러면서 최대한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고 바로 보건쌤하고 주변에 있던 학생,성생님들이 몰려들었고 전 혼신의 연기를 하면서 아침에 올나갔던 스타킹을 찢고 손톱으로 상처를네 오할 상황을 만들었죠 남자애들은 엄청당황하고 쌤들은 저의 예상대로 저와 애들을 끌고 상담실로 갔고 전 "ㅇ..애들이..아침부터 시비걸면서 막..성희롱하더니..사진찍고..때릴려고.."라고 하면서 연기연습했던걸 모드 털어놓았죠 당연히 애들을 혼나고 첫날되자마자 찍히고 퇴학당했죠 들어보니깐 초딩때도 변태로 소문난 새끼들이더라구요 너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ㅎ
버스사건 여학생분 너무 아팠을듯... 생리하는데 배를치다니...
ㅇㅈㅇㅈ
개아픈데
그냥있어도 존12345678910나 아픈데.......
ㅇㅈㅇㅈ
@@In_to_the_Void 애초에 이런 말을 왜함 걍 삭제 하셉
7:14 급발진 목소리 출연
@@ssul_toon 여기서 왜 님 채널 홍보하시는건지 ;
@@ssul_toon 선넘네
@@ssul_toon 그럴꺼면 댓홍보 하지마세요
모두의 썰툰님 남 채널에서 그러지 마세요ㅠ
@@ssul_toon 댓삭 하고 가세요
라면에다 찬물부은거 그대로 집에 가져가서 끓여 먹으면 되는데 라면 아깝게 그걸 던지네
와 똑똑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똑똑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지만그렇게하면 라면의예의가아니걸
제대로 사이다 날렸네!! 사이다 모음집 엄청 시원~하고 좋네요!
3:38 생리하는 사람으로써 이건 심하다고 생각돼는데요..;;
ㅇㅈ요
그거보는데 짜증나 죽을뻔 했네유..
서...
@노승원tv 꼭여자들만 공감하는건 아니에요!!하지만 여자가 공감할때가 많죠!( ̄y▽, ̄)╭
어이구 고생 하십니다
6:58 착한얼굴에 그렇지 못한태도
태도가아닌거같은데요..
태도에서 힘으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꼬움-t7v 블핑 노래가사 쓴걸꺼에요
넌 착한얼굴에 그렇지못한 태도
뚜두뚜두 가사입니다
난 팔랑귀 야야~
@@꼬움-t7v 블핑 노래 가사임
???:착한돌고래를 얻지못한 데도
3:36 죽여도 합법 아니냐 저건
ㄴ
@@ssul_toon 광고좀 그만해요
유죄!
올소!!!!!!
@@me-gr5hj ㄴ
아... 진짜 너무사이다야..
나도 이렇게 사이다 날릴껄..
나중에 나도 사이다 날린다!
28:38 이건 ㄹㅇ 억울할듯 친구가 잘못한거 아님?ㅋㅋㅋ
ㄹㅇㅋㅋ
생리통 안 아프다고 하면 진짜 어른이고 뭐고 배 겁나 세게 주먹으로 퍽 때린다
ㅇㄱㄹㅇ ㅋㅋ
ㄹㅇ... 생리통 때매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그냥 찌르죠
@@오우-h5g 칼로
복부를 노렷!
이걸 보면 세상에 사람들이 얼마나 종류가 많은지 알게됩니다
11:18 봐야해서 쓴당ㅎ
역시 호돌이 영상툰 사이다툰이💚🍾재있어ㅎㅎ
오늘은 모음집이군요!!
주말엔 모음집이 답이쥐
@@ssul_toon ㅂㅅ 홍보 왜함??ㅋㅋ
@@에이핑크정은지 ㄹㅇㅋㅋ
호돌이 님 사이다 툰 정말 시원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28:34 때린 놈은 어케됨??ㅋㅋㅋ
어디 같이 사이다 마시면서 좋은 대학 붙지 않았을까요
2배로 보는 중~
1등 실화냐...ㄷㄷㄷ
3등인데요
원래 알림 뜨고 들어가면 "조회수 없음" 다들떠요
1등 맞으신데
@@ssul_toon 1분전..뭐지..
@@user-rv6zb6uq9m 글쿤요 맨날 댓쓰고 설정(?) 가로로 세줄되있는 거 드가는 게 습관이라서 잘몰랐습니다. 알려주셔서감사해요.
시각장애인 안내견들어올수 있게 하신 사장님이여서 다행이네요!
어떤가게나 버스나 택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이여도 못들어오게 하는곳도 많던데...
요즘 어린 애들도 초등학교에서 손 씻고 나서 친구가 뒤에 있으면 같이 뒤에 가는데...놀랍다..안 창피하나
14:51 진짜 사이다다
한방에 몰아보는 것 너무 좋아요. 속도 뻥하고 훨씬 잘 뚫려요. 감사해요.
와 호돌님 그림 손시가 너무 예뻐요!!!
오늘도 잘보고 가여!
14:57 솔직히부럽다ㅋㅋ
호돌님사이다툰이 가장 시원한듯
알고리즘으로 보게됬어용. 버스에서 짬짬히 볼거같아 구독했습니다~ 즐감할게용
5:38 아니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
이게 진정한 레전드 사이다지
와 모음집 쥬아~~~
와 진짜 사이다네~ 진짜 무개념들
다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역시 호돌이는 사이다 모음지는 사이다를 10캔 먹는것 같아요.(●>♡
일진의 등 때리고 마하속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리때매 아픈거구나 전 똥마려워서 배 밀쳤을때 지려서 창피해서 우는줄ㅋㅋㅋㅋ
잘 보고 갈게요!
짧은인생 착하게 살다가라
지옥불에 빠져서 영원히 평생 10배로 고통받기싫으면 곱고 착하게살아라
와 이거 완전 좋음재밌음
12:14 내 성이 민인데..
저도 민씨에여..
완전 사이다! 그리고 오늘은 모음집이군요..!
저도 편의점에서 안녕하새엽 하면서 사서 감사합니다 하고 물 부우려는데 친구들이 뜨겁다고 위헌하다 그래서 아저씨한테 도와달라고 했는데 거의 저희를 알아봤나봐요 자주왔는데 저희 편이점라면단골 됐어여..
역시 사이다엔 치킨이다! (근데 콜라가 왔네?)
엄...한번 저도 신청 해볼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테리(가명) 입니다
저는 게임하다가 가장 신경 쓰이는 2명이 있었어요 저까지 총 3명이였는데 잘 놀다가 갑자기 그중 A가 반모하자며 카톡옾챗 하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B랑 저는 ok 했고 카톡옾챗도 했습니다 근데 A랑 절때 친구하면 안됐습니다..
셋이 잘 놀다가 A가 잘 삐지고 잘 상처 받아서 잘 놀아주는데 저희가 바쁠때나 친구랑 놀때 와서 "나도 껴줘~!"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좀 화났는데 그 친구가 그래도 상처 잘 받으니깐 껴줬죠 근데 B한테도 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가 카톡옾챗에 A이야 너가 우리한테 잘 삐지는거랑 등등 다 말했는데 A가 하는말이 "내가 친구들한테 손절을 잘 당해서..난 친구생긴게 좋아서.." 이러니깐 저희가 마음이 쓰리고 안타까워보이는거에요 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A랑 약속을 했어요 저희가 친구랑 놀때 와서 껴달라고 하지 않기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가 친구랑 놀때 또 와서 하는말이 "아 갈께" 이러는거에요 근데 그 친구한테 너무 부끄러웠어요 왜냐면 저가 시킨줄 아니깐요 솔직히 저가 하라고 한건 아니에요 A가 아라서 한다고 한거에요 근데 그건 걍 넘어가 줬어요 근데 집착이 좀 있었는데 그게 점점점 심해지더니 싸웠습니다.. 뭐 어쩌고 저쩌고 그랬는데 대충 말하자면 "A야 손절하자 솔직히 너가 우리한테 집착이 심해" 이러면서 저랑 B가 그랬는데 아니 A가 변명을 하는거에요 관심 끌려고 집착을 했다 손절하기는 싫다 그러는데 저희는 이미 눈이 돌아간 상태라 계속 팩폭을 날렸죠 근데 답은 손절 하는거여서 저희가 이케 말했습니다 "손절이 답인거 같아 손절하고 카톡 전화 게임 차단할께" 라고 B도 같이 말하더니 끝냈죠 근데 .. B한테 개인적으로 카톡이 왔데요 A가 B한테 막 욕을 했데요 저한테 "언니 이것좀봐" 이러면서 캡쳐 한걸 보여주더니 아니 저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더군요 솔직히 짜증나고 슬펐습니다 그래서 울었고 한참을 울다가 그 A가 한 말을 읽어봤습니다 "그래 손절하자 나도 그 마음 있었어 이 미친ㄴ들이랑 친구하는것도 싫었어 신고 한다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가 전화해서 팩폭 이런걸 말했는데 미안하다며 잘못했다며 그러는거에요 선 넘은거 알면서 그랬데요 근데 뭐 그 친구가 잘못한걸 알았으니 이제 완전 끝냈어요 근데 그 친구를 떨어트린거 잘 한거겠죠? 저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완전 통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친구를 친구로 놔두질 않아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친구들한테 손절 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ㅋㅋ
생리하는 저도 좀 어이없네요 생리하면 배 얼마나 아프고 예민한데 저 할아버지는;;;..
남자라고해서 울면안된다,남자가 그런일로 쪼잔하게 왜그러냐 이런말이 제일싫어
인정합니다ㅠㅠ
그림잘그린당 ㅎ
4:32 자해공갈
백화점 사이다 소님은 인성이 명품이네요
이야~~~!!!
사이다 더어어억분에
고기가 잘들어가네용
(물론 고기는 안먹음)
뭐? 생리나 아기 낳는게 뭐라고 그러냐고?
와..그래..ㅉ 생리나 아기 낳아봤어야 알지
(그말 듣고 동공지진 속으로 뭐지? 나이값못하는 놈은?? 함)
@@user-kh5cs9qy4p 음..찾아본 결과 동공지진이 맞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수정할게요
그리고 정말 ㅁㅊ듯이 웃으시네요~^^
아주 보기 좋아요~^^
5:38 에 진짜 듣자듣자 하니까 말을 진짜 드럽게 하네?!! 북한이 뭐가 나쁘다고 저러는지 참 한심하다 못해 뇌가 실종을 당했나.
지가 뭐가 잘났다고 북한을 욕하고 있데??!!
내가 원래는 이런걸 보고 걍 속으로만 욕하겠는데 진짜 이번거는 참을수가 없다.
와진짜 우리 엄마가 북한사람이람이라 내가 진짜 미쳐 돌아벌이겠네??!!진짜 겁나 짱나네.. 근데.. 그것보다 지금 사연자분 선생님깨서 옆에서 듣고계셨는데 저런말을 하다니..!! 거기다 사진을 밟고 껌까지 뱉어!!!??? 그것도 모자라 선생님께 욕까지하네??!! 저런 못되먹은 짜식을 확! 그냥. 어디 선생니께 욕을하고있어!! 그런데 선생님 진짜 사이다ㅋㅎ
저놈은 맞을 짓을 했어!
호돌님 재미있는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당~!
출첵이요!
아닠ㅋㅋ 근데 새치기 한거 가지고 경찰에 신고를 하냨ㅋㅋ 그냥 대전에 올리짘ㅋㅋ
3:36 저 할배는 세월을 산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개념없는 할배가 되어있던거 아님? 어른이 어른다워야지.
개념
@@하이하위 앗 오타 났네요..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느끼는데 다들 굿이에요 굿!
전에 봤던 모음집툰들 다시 뽑아서 모아둔거 같은데... 모음집에서 봤던 툰들 다시 보이넹...
3번째 사연인가? 그때 저라면 ‘할아버지 군대 갔다왔어요?’ 할배:갔다왔지 엄청 힘들어~
나:그까짓게 뭐가 힘들다고 엄살이야ㅋㅋ (군대 힘들것 같지만.. 사이다를 날리기 위해..)
2번째꺼 마지막부분 나만 차라생각나냐?
22:50미친놈이신가?
이번 모음집은 많네
오랜만에 왔당
와....21:38분에 진짜소름 ㄷㄷ
그리고23:30에 진짜 쿨함 ㄷㄷ
저 사이다 썰 있어여
(참고로 전 부모님 계정을 쓰고있는 초딩)
제가 2020년 겨울 끝날때쯤 눈이와서
아싸~ 하면서 아파트 단지 골목에서 놀고있었
거든요? 길 끄트머리에서 눈을 뭉치고 있는데
어떤 중학생정도 되보이는 오빠가 걸어와서
일부러 가면서 세게 절 밀치더라구요?
아픈것도 그렇고 깜짝놀라서 “악!”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 오빠가 절 보면서 “미x놈 아니야” 이러고
가더라고요. 전 그때 어이가 없고 말도 안나와서
그 자리에서 어버버 하고 있다가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분한거 있죠?
그래가꼬 엄빠찬스 이용해서 아파트단지 내
cctv다 뒤져보고 그때 경비원 분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결국 찾아서 공고문 붙이니까
감감무소식;; 결국 잠수타면 경찰에 신고한다니깐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 오빠랑 만나서 왜그랬냐고 하니까
첨엔 안그랬다고 우기다가
나중에 눈물콧물 다흘리면서 우는데
ㅋㅋㅋ 금강산까지 보일정도로 속이 시원하다
끜끜ㅋㅋㅋㅋㅋㅋㅋㅋ
3:38 나:아이구 그러셨어요? 배가 통통-한거보니 딸이네 딸
(이거 드라마였나 그럴거임)
3번째 사연 짱이다. 몸이 아픈 사람이 있으면 비켜줘야지. 아무리 어르신이라도 앉지말고 몸이 아픈 사람한테 자리를 양보해줘야지. 고딩처럼 보인 남자랑 아저씨 짱이다! 사이다.. 난 고딩때 발목깁스하고 버스탔는데 아무도 안 비켰줌. 그대로 서서 갔는데 발목이 아팠음.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출석체크
16:18 사이다썰이 아니라 고구마썰인데?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그리고 많은 사람중 이상한 사람은 많다
ㅎㅇ
인정 끓여 먹으면 되긴함
03:43 성희롱까지 했으면 이건 내손에서 못 끝내는데
버스안에는 최대 5~6명으로는 꽉 안차니까...어휴...
저 할아버지 ㅈ됬다 법적으로 사회폐기처분 가능 할 정도인데...
성희롱+아까 밀칠때 복부 가격+인심공격 내가 아는것만 요정도인데
법원가기전에 여성분이 합의안해주시면 적어도 감옥가겠네....
이젠 합의해도 사이버상에서 욕 엄청듸겠네...
우리나라에서는 그 정도로 감옥 안 갈 듯ㅋ
됐
100번째 좋아요!
두번째는 사연자가 좀 ^^;;; 고생하셔서 힘들게 번돈으로 산 라면인데.....
대리기사님이 잘못하신 부분도 있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다른 방법이 있었을 텐데.
11:26 사이다..
붓싼은 내 고향
"남자도 운다-여울이"
난진짜 버스할아버지같은 빌런 한번만나봤으면좋겠다
산타페 풀옵을 저렇게 하는건...
못참지........
😅😅😅😅😅😅😅😅😅😅😅😅😅😅😅
할배가 애낳는거랑 생리하는게 뭐가 아프다고 꾀병이냐 하면 "할배 군대에서 많이 맞아봐서 때려도 덜 아프시겠네요." 하면서 때려도 되나?ㅋㅋㅋ
5:05 와 담임이 북한이탈주민이 내 선생님되면 좀 그럴거 같은데 워낙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으니
아따 마 겁나 쉬원하네
와;; 그 할부지 완전 선 넘었네 저두 생리하면 아파서 말도 안나오고 손도 떨리정도로 아픈데 그게 뭐가 대수라고 한거 선 넘었다;;
깜짝아 요즘애들 순간 안들려서 내폰이상한줄ㅠㅠ
사이다 마시고 싶었는데 이거 보니까 괜찮아졌다
첫번재 사연분 좋으시겠어요...
전 재가 태어나기 몇십년전 아빠랑 친할아버지가 타시던 차가 았었는데
몇년전 누가 그차의 문을 막따다가 망가트리고선 도망갔는데
잡히진 못하고 수리비용만 나가고....
태어날때부터 타번 차이고 정이들어서....
결국 그차는 패차되고 또다든 차를 샀는데 1년동안 수리함...
범인이라도 잡았다면 좋았을뜻..
마지막 거는 뭔가 이상한대..? 학교 선배인대 후배랑 같이 수능을 본다고?
난안인대나도별며민인대남잔대ㅋㅋㅋㅋㅋㅋ
1분 ㅁㅊ
1분컷나네ㅋㅋ
❤❤❤❤
그런데 요즘 그림이 눈동자가 너무 퀭해서 약간 싸이코패스 느낌나서 무서워요ㅠㅜ 혹시 바꿔드릴수있으면 좀 바꿔주세요ㅜ
기분 나빴다면 진짜 죄송해요ㅠㅠㅠ
와 진짜 속 시원하다
1시간전!일찍왔나??
여자분 말씀이 너무 빠르셔요ㅠ 좋은 목소리 좀 천천히 듣고싶은데
12:05 헉 이건 사이다가 아닌데
12:03
컵라면 10 ㄷㄷ
배 터지 겠다 ㄷㄷ
오랜만에왔어요^^
첫번째는 걍 생각이 없는게 아닌가?...
교회도 빽... 빽없으면 은따 당해도 교회를 안 나가는것 말고는 해결할 방법이 없음..
아니그래도 빌려드려야지
1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 미성년자가 차탈수가있음?
제 썰한번 풀어두 될까요?
전 갓중학생이된 여학생입니다
첫낫에 교복을입고 학교갔는데요
설레고 기대에 찬 마음에 학교를 갔습니다 근데 여기서 수근대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지금 시국때문에 손소독을 하고 자가진단 체크를 하고 들어가는데 뒤에사 어떤 남자애들이 '와 다리 얇은것봐 대박..' '진짜 몇키로냐..' '치마가 작은거야 키가 큰거야..'이러면서 기분나쁜예기를 대놓고 하는거에요 자랑은 아니지만 전 168에 46키로입니다
그런데 대놓고 저렇게 말하니 기분이 안나쁠수가 없더라구요 공주병은 아니고 선생님빼고(쌤바지였음) 여자가 저였거든요 첫날이니까 무시하고 계단올라가는데 사진찍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보니깐 남자애들이 막 찍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뭐냐 아침부터 성희롱하고 기분잡치니까 좋냐?"라고 말했거든요? 근데 남자애들이'눈호강 하니깐 좋네ㅋㅋㅋ'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열받아서 "그래 참좋겠네 나같이 몸매좋고 마른사람 팬티나 찍고 성희롱하면 진짜 참좋겠어 중학교 처음와서 진짜 설래고 좋았는데 너희 때문에 망쳤네? 책임 져줄래?"라고 했더니 애들이'ㅁ..뭐래 미친년이 이러면서 때릴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꺄!!!!!!!!!!!!!!!!'"이러면서 최대한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고 바로 보건쌤하고 주변에 있던 학생,성생님들이 몰려들었고 전 혼신의 연기를 하면서 아침에 올나갔던 스타킹을 찢고 손톱으로 상처를네 오할 상황을 만들었죠 남자애들은 엄청당황하고 쌤들은 저의 예상대로 저와 애들을 끌고 상담실로 갔고 전 "ㅇ..애들이..아침부터 시비걸면서 막..성희롱하더니..사진찍고..때릴려고.."라고 하면서 연기연습했던걸 모드 털어놓았죠 당연히 애들을 혼나고 첫날되자마자 찍히고 퇴학당했죠
들어보니깐 초딩때도 변태로 소문난 새끼들이더라구요
너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ㅎ
22:55 시각 안내견을 식당에서 안 받아주거나 손님이 거부를 한다면 헌법 때문에 300만원 이하에 벌금..(손님 클났다...)
22:13
돈은 이렇게 쓰는거다 ㄹㅇ
그리고 아예안보이는 점맹은 아니지만 2급 시각저시력장애 라 맹학교도 나오고 했는데
안내견 제발 뭐라고 하지 마세요 본인 얼마나 가시방석이겠어요 ㅠㅠ
좋은마음으로 도와주시려는거도 부담스러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