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얘기는 하고싶지 않은 엄마...좋아하는 떡도 드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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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얼굴 한번 본적도 없이 중매로 만나 64년를 함께하신 저희 부모님. 할 얘기는 많지만 하고싶지 않다는 울 엄마... 침묵속에 그동안의 노고를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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