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그후 미국은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쿠바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는데, 쿠바에는 미국이 '친미 군사독재정권'을 세워서 미국이 조종했는데, 이를 미국의 식민지로 본 카스트로가 공산혁명을 일으켜서 미국을 쫓아냈고, '친미 군사독재정권'에 협조한 우익들은 잡히면 처형당하기 때문에 목숨걸고 보트 타고 카리브해를 건너서 플로리다 남부 마이애미 해안에 도착하면 미국이 다 받아줬으며, 스페인 식민지에서 미국 식민지가 된 푸에르토리코인들은 미국 최대도시인 뉴욕으로 와서 공사장 일이나 주방일 등 허드렛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미국서부, 플로리다 남부, 뉴욕 광역권을 제외하면 히스패닉들이 많지 않습니다.
은퇴 나이가 된 메시가 뜬금없이 마이애미로 간 이유가 이거 였네. 아르헨티나는 경제가 노답이다 보니 유럽 대비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유럽은 젊은 선수들이 계속 치고 올라와서 힘든 데다 차별도 많이 겪은 반면에, 적당히 스폰을 받으며, 자식 교육 측면에서 커뮤니티가 가능한 마이애미가 매력적일 수 밖에.
제발 인터넷에서 뽑은 정보로 유튜브 만들지 말자.. 5 년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2-3 세들은 가족끼리 있을때만 스페인어 하고 1 세도 쿠바 푸에르토리코 콜롬비아 베네주엘라 아르헨 출신들은 왠만한 영어 다하고 .. 갓이민온 사람들이나 중미출신들이 영어를 잘못함.. 무조건 스페인어만 하는데 가려면 Hialeah 라고 하는 동네에 가던지 Sedano 슈퍼마켓 이런데 찾아가야 된다.. 특히 우리같은 동양인 보면 영어 안되도 영어로 응대하려고 노력함…
1898년에 미국은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쿠바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는데, 미국이 쿠바에는 `친미 군사독재정권`을 세워서 미국이 조종했는데, 이를 미국의 식민지로 본 카스트로가 공산혁명을 일으켜서 미국을 쫓아냈고, `친미 군사독재정권`에 협조한 우익들은 잡히면 처형당하기 때문에 목숨 걸어놓고 보트 타고 카리브해를 건너서 플로리다 남부 마이애미 해안에 도착하면 미국이 다 받아 줬습니다. 스페인 식민지에서 미국 식민지가 된 푸에르토리코인들은 비행기표만 사면 미국 본토에 오게 되어서, 미국 최대도시인 뉴욕으로 와서 공사장 일이나 주방일 등 허드렛 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 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습니다. 미국서부, 플로리다 남부, 뉴욕 광역권을 제외하면 히스패닉(중남미계) 인구가 많지 않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입장에서 마이애미를 막상 방문해 보면 가게 점원이나 하층민은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그래도 영어 응대가 훨씬 많았다는 점이죠. LA에서 살 때도 느꼈지만 소위 미국으로 이주한 히스페닉은 1.5세 이후 2세 3세가 되면 완전 미국에 동화되어 스페인어 사용이 구어 수준에 머물게 되며 심지어 전혀 못하게 되어 버리며 미국 영어에 동화 되어 버린다는 점이죠. 초중고 과정에서 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선택한다 하여도 영어 교육 과정을 받게 되면 스페인어보다 영어에 더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게 되서이지 않겠나 싶어요. LA서 나고 자란 제 조카들만 해도 한국어를 교회와 집에서 따로 교육 받았음에도 사촌들끼리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가 더 자연스러우며 한국어는 집안 어른들과의 최소 소통용일 뿐! 😅 마찬가지로 마이애미에 아무리 많은 히스페닉 인구가 살아도 그들 2세 이후로는 영어가 훨 자연스러운 언어가 되어 버리며 스페인어는 그들에게 역시 집안 어른들 대접용일 뿐. 앞으로 30년 정도 흘러 초기 이민자들이 죽고 나면 나머지 2세 3세 이후 세대가 스페인어를 사용할 일은 거의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는 미국 내에서도 히스페닉은 다른 이민자 집단에 비해서도 유독 2, 3세 이후 스페인어 사용을 중지하고 영어에 완전 동화 되는 경우가 높아지는 걸로 조사 및 보고 되고 있어요. 😊 어쨌든 기회가 되신다면 LA, NYC 만 방문하지 마시고 마이애미 여행을 강추합니다. 사우스비치의 고급 저택, 콘도, 호텔들... 바다로 50미터 100미터 들어가도 가슴 높이까지만 올라오는 따스한 바닷물... 왜 미국 재벌들이 1년에 한달 쯤 마이애미에 콘도나 저택을 구매해서 놀러 오는지, 많은 백인 은퇴자들 역시 종착역은 마이애미라고 하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
어떤 나라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보낸 곳을 사람들은 정체성으로 여기는 경향이 크죠. 조나단씨처럼. 내가 교육받고, 친구 사귀고, 유년기 청년기에 가장 재밌게 논 곳을 내 마음의 고향으로 사람은 여기고, 정체성을 거기에 두니까.......... 비슷하게 고려인도 부모님들 한국에 동포비자로 와서 일 하면서, 자기네는 한국학교 다니며 한국에서 친구 사귀고 한국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예전에 국적법 문제로 갑자기 중앙아시아 가라고 하면 내가 성장하지 않은 환경으로 새로 가야하니까 낯설고. 실리적으로도 손해지만, 문화적으로도 혈통이 그 쪽이 섞여있어도 자기는 적응을 한국사회를 기준으로 했었으니까. 다문화국가의 사회통합에서는 결국 유년기 청년기에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포용하고, 잘 정착시켜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에서 교육받고 자라고 합법적으로 국적 얻은 사람이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성을 잘 가져가는 교육제도가 정말 중요.
@@user-lk7vi1wt3h 미국서부 즉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나 오클라호마 유타 네바다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등은 1850년까지 200년 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그후 미국은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습니다
마이애미에서 몇년 거주했었는데.. 상점가서 물건사고 영수증 받으면 크게 그라시아스 써있고 그 밑에 작게 땡큐 써있음 ㅋ 그리고 바닥 타일공사한적 있었는데 일하러 오신 아저씨가 땡큐 쏘리 빼고는 영어를 단 한마디도 못했음.. 마이애미에서 공부하다 일하다 놀다 만났던 현지인들 이름보면 히스패닉 계열 이름 진짜 많았음.. 당장 마이애미 현 시장이 쿠바이민 2세임 그립다 마이애미~~
마이에미는 외주인, 외국인 관광객이 먹여 성장시킨 곳이라 마이에미의 경제 성장은 히스패닉과 관계없고 마이에미의 쇄락과 범죄는 히스패닉 지분이 없음. 지금까지도 히스패닉 출신 마이에미 지식산업 종사자와 매출은 거의없음. 50년 뒤면 불체자 출신 이민자로 인해 인구 구조 뒤짚어 질텐데.. 중국이 5호 16국으로 찢어지는거 보다 미국이 51개국으로 찢어지는게 더 빠를 듯 ^^
LA(첨 도착한곳): LA 한인 교포에 대한 타주 한인들 반응: 상당 부정적인편(사기꾼들로?), 정작, 타주, 미국인들은 LA을 매우 부러워하더군요(문화 중심지, Hollywood!). 타주 미국인들은 평생 꼭 방문 해야 할 곳:LA(Cal, Vegas, Grand Canyon, 등등) 방문 위해 계(게?)모임을, < 5개 주 거주, 19개 주 방문> 경험, 오랜 광광 안내자, 미국에서,
스페인이 플로리다를 영국에 넘기기 전에 100년 동안 플로리다의 거의 모든 원주민들을 쿠바와 멕시코로 많이 이주했죠. 제가 잠깐 마이애미 외곽에 5일 동안 머물었을 때 아프리카 이민자들이 많았던 걸 기억합니다. 특히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이민지자들이 한꺼번에 사는 동네가 있었는데 영어와 스페인어 대신에 프랑스어로 편의점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눠야 했죠. 플로리다는 점점 갈 수록 디즈니 월드 북쪽은 영어가 대체로 통하는 지역, 디즈니 월드 남쪽은 영어 안 통하는 지역으로 두 동간 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이아미(Miami), FL. ; 상당 큐바 이민자들이, 미국 남 서부 주(States)에 중남계 이민자들이 많은편, 그 중에서도, 텤사스(TX) , 멬시코계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듯해요. 13 개주(미국 독립,1776) 외, 대부분 Mexico 영토가 훗날 미국으로 편입한 영향이 큰듯, 매년 가장 많은 방문객 1위; FL(Miami), 2 위: Cal.(LA), 미국에서,
서부와 플로리다 히스패닉은 굉장히 다릅니다. 서부는 민주당, 플로리다는 공화당이죠. 플로리다 히스패닉은 좌파, 공산주의자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쿠바 후손들이 많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히스패닉은 굉장히 성실합니다. 2세들은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들이 플로리다의 원래 주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플로리다는 모든게 미국 본토랑 이질적인게 많습니다.
![[옛날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미국 마이애미' Trip to United States of America (KBS_20070421)](http://i.ytimg.com/vi/6EzYiZlRBqg/mqdefault.jpg)
![[옛날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미국 마이애미' Trip to United States of America (KBS_20070421)](/img/tr.png)
![[Full] 왔다! 내 손주 - 미국 플로리다 삼 남매의 봄봄봄](http://i.ytimg.com/vi/04_lpXVd8zI/mqdefault.jpg)
![[무삭제+]👉 천조국 미국은 어떻게 세계 최강국이 되었나? [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 방송대 | 북플레이 | 중국 | 러시아 | 미국](/img/n.gif)
양질의 콘텐츠가 매일 나오니깐 너무 좋다
와우 제대로 마이애미 상황을 보고 계시네요. 쿠바 이민자는 항상 오고 있고 예전에는 남미(콜롬비아, 브라질)에서 많이 왔지만 근래에서 중미(니꽈라과, 산살바도로 등등)에서 많이 와요.
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그후 미국은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쿠바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는데, 쿠바에는 미국이 '친미 군사독재정권'을 세워서 미국이 조종했는데, 이를 미국의 식민지로 본 카스트로가 공산혁명을 일으켜서 미국을 쫓아냈고, '친미 군사독재정권'에 협조한 우익들은 잡히면 처형당하기 때문에 목숨걸고 보트 타고 카리브해를 건너서 플로리다 남부 마이애미 해안에 도착하면 미국이 다 받아줬으며, 스페인 식민지에서 미국 식민지가 된 푸에르토리코인들은 미국 최대도시인 뉴욕으로 와서 공사장 일이나 주방일 등 허드렛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미국서부, 플로리다 남부, 뉴욕 광역권을 제외하면 히스패닉들이 많지 않습니다.
미국은 진짜 축복받은 나라구나
채널주인 종나 열심히 일하네!!👍
한인 교포 분위기: 교포 1세대를 제외한 1,5 ~ 2, 3 세대는 약 38% 정도만 한국인 정체성을 인정, 그 60%는 그들은 미국인으로, 최근 여론조사 통계(2023/현재),
은퇴 나이가 된 메시가 뜬금없이 마이애미로 간 이유가 이거 였네.
아르헨티나는 경제가 노답이다 보니 유럽 대비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유럽은 젊은 선수들이 계속 치고 올라와서 힘든 데다 차별도 많이 겪은 반면에,
적당히 스폰을 받으며, 자식 교육 측면에서 커뮤니티가 가능한 마이애미가 매력적일 수 밖에.
제발 인터넷에서 뽑은 정보로 유튜브 만들지 말자..
5 년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2-3 세들은 가족끼리 있을때만 스페인어 하고 1 세도 쿠바 푸에르토리코 콜롬비아 베네주엘라 아르헨 출신들은 왠만한 영어 다하고 .. 갓이민온 사람들이나 중미출신들이 영어를 잘못함.. 무조건 스페인어만 하는데 가려면 Hialeah 라고 하는 동네에 가던지 Sedano 슈퍼마켓 이런데 찾아가야 된다..
특히 우리같은 동양인 보면 영어 안되도 영어로 응대하려고 노력함…
채널주인이 플로리다를 갔다와봤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rogk403 그냥 인터넷 아무데서나 찾아서 영상 만든거죠
스페인어가 70% 사용된다기 보단 히스패닉 인구가 70% 라는게 더 맞는거 같은데, 채널 주인이 그걸 스페인어가 70% 사용된다고 잘못 생각한는거 같네요
전통적으로 미국은 쿠바에 경제제재를 가해왔었고 근근히 관광으로 버텼는데 코로나 사태로 완전히 경제가 박살이 나서 25만명이 마이애미로 넘어갔다네요
1898년에 미국은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쿠바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는데, 미국이 쿠바에는 `친미 군사독재정권`을 세워서 미국이 조종했는데, 이를 미국의 식민지로 본 카스트로가 공산혁명을 일으켜서 미국을 쫓아냈고, `친미 군사독재정권`에 협조한 우익들은 잡히면 처형당하기 때문에 목숨 걸어놓고 보트 타고 카리브해를 건너서 플로리다 남부 마이애미 해안에 도착하면 미국이 다 받아 줬습니다.
스페인 식민지에서 미국 식민지가 된 푸에르토리코인들은 비행기표만 사면 미국 본토에 오게 되어서, 미국 최대도시인 뉴욕으로 와서 공사장 일이나 주방일 등 허드렛 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 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습니다.
미국서부, 플로리다 남부, 뉴욕 광역권을 제외하면 히스패닉(중남미계) 인구가 많지 않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입장에서 마이애미를 막상 방문해 보면 가게 점원이나 하층민은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그래도 영어 응대가 훨씬 많았다는 점이죠. LA에서 살 때도 느꼈지만 소위 미국으로 이주한 히스페닉은 1.5세 이후 2세 3세가 되면 완전 미국에 동화되어 스페인어 사용이 구어 수준에 머물게 되며 심지어 전혀 못하게 되어 버리며 미국 영어에 동화 되어 버린다는 점이죠. 초중고 과정에서 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선택한다 하여도 영어 교육 과정을 받게 되면 스페인어보다 영어에 더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게 되서이지 않겠나 싶어요. LA서 나고 자란 제 조카들만 해도 한국어를 교회와 집에서 따로 교육 받았음에도 사촌들끼리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가 더 자연스러우며 한국어는 집안 어른들과의 최소 소통용일 뿐! 😅 마찬가지로 마이애미에 아무리 많은 히스페닉 인구가 살아도 그들 2세 이후로는 영어가 훨 자연스러운 언어가 되어 버리며 스페인어는 그들에게 역시 집안 어른들 대접용일 뿐. 앞으로 30년 정도 흘러 초기 이민자들이 죽고 나면 나머지 2세 3세 이후 세대가 스페인어를 사용할 일은 거의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는 미국 내에서도 히스페닉은 다른 이민자 집단에 비해서도 유독 2, 3세 이후 스페인어 사용을 중지하고 영어에 완전 동화 되는 경우가 높아지는 걸로 조사 및 보고 되고 있어요. 😊 어쨌든 기회가 되신다면 LA, NYC 만 방문하지 마시고 마이애미 여행을 강추합니다. 사우스비치의 고급 저택, 콘도, 호텔들... 바다로 50미터 100미터 들어가도 가슴 높이까지만 올라오는 따스한 바닷물... 왜 미국 재벌들이 1년에 한달 쯤 마이애미에 콘도나 저택을 구매해서 놀러 오는지, 많은 백인 은퇴자들 역시 종착역은 마이애미라고 하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
역시 마이애미는 나의엄마라는 이름을 갖을 자격이있군요
어떤 나라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보낸 곳을 사람들은 정체성으로 여기는 경향이 크죠. 조나단씨처럼. 내가 교육받고, 친구 사귀고, 유년기 청년기에 가장 재밌게 논 곳을 내 마음의 고향으로 사람은 여기고, 정체성을 거기에 두니까..........
비슷하게 고려인도 부모님들 한국에 동포비자로 와서 일 하면서, 자기네는 한국학교 다니며 한국에서 친구 사귀고 한국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예전에 국적법 문제로 갑자기 중앙아시아 가라고 하면 내가 성장하지 않은 환경으로 새로 가야하니까 낯설고. 실리적으로도 손해지만, 문화적으로도 혈통이 그 쪽이 섞여있어도 자기는 적응을 한국사회를 기준으로 했었으니까.
다문화국가의 사회통합에서는 결국 유년기 청년기에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포용하고, 잘 정착시켜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에서 교육받고 자라고 합법적으로 국적 얻은 사람이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성을 잘 가져가는 교육제도가 정말 중요.
미국에 스페인어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된건 100년도 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바뀔꺼다? 시간이 흘러도 수 많은 스페인어 이민 1세대들이 계속 많을 예정이기때문에 크게 바뀔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한국 이민자들과는 다르게 2세3세 모두 영어 스페인어 유창하게 하는곳.. 학교에서는 영어지만 동네 사람들이 모두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쭈욱.. ㅎㅎ 그리고 카스트로 트라우마 때문에 반공정신이 ㅎㄷㄷ
영어권 나라...거의가 잘살고 최고 선진국...////////////////////////////////
스페인어권 나라...거의가 못살고 후진국...심지어 스페인까지도 후진국
전락 일보직전....언어 하나로 희비가 엇갈리는게 현실....
이러니 스페인어를 버리지 않겠어요...ㅎㅎㅎ
8분 최고입니다
미국이 참 여러나라 살렸고
많은 사람들을 고통속에서 구해준 좋은 나라였다.
미국이 다시 그 영광을 찾기를...
텍사스도 저런 거 같던데... 10년 전인가 출장갔을 때 마트 갔을 때 영어가 안 통해서... 충격. 심지어 방송도 영어/스페인어 방송이 있는 거 보고 신기했는데..
텍사스, 캘리포니아는 원래 멕시코 영토. 멕시코가 스페인에서 독립 당시의 영토인데, 미국이 멕시코와 전쟁해서 빼았었음. 형식적으로는 돈 주고 산 것처럼 했지만... ㅋ
텍사스쪽은 멕시칸이많긴하죠
멕시코 원주민임
@@user-lk7vi1wt3h 미국서부 즉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나 오클라호마 유타 네바다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등은 1850년까지 200년 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그후 미국은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습니다
@@utopiakorea9021 넵 대충은 알고있었는데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바이스시티 폼 미쳐따
우리도 남얘기할때가 아니지...제주도 수원 구로구 언제 당할지 모르지 중국애들한테ㅉ
나 구로구 구로동 대림역인근 13년째 살고 있다... 난 한번도 중국인 조선족한테 해를 당한적이 없다.. 왜냐?? 출퇴근 마트 빼고 집밖을 안나가니까..... 😁😁😁😁😁
안산시,영등포구등도 이미 먹힘 ㅈㅅ족들 득실득실 귀화해도 동화가 못됨 정체성이 달라서
@@아차산로차으누 나도 사실 초등학교 신영초등학교 나옴…영남중 한달 다니다가 전학감 ㅋㅋㅋㅋㅋ
서울 서남부 인천 안산 수원 제주도
@@다람쥐-f2c 이렇게보면 영통구 특히 광교는 용인이맞다
올랜도 월그린 가면 영어점원 스페인어 점원 있어요 아울렛이나 쇼핑몰점원
영어를 사용해도 히스패닉 이민자 예요.
I remember seeing many Venezuelans who used to visit Miami shopping malls on weekends basis back in the 80s.
미국아래 남쪽 거의 모든 라틴어 쓰는 나라들 문제가 너무 많고 미국으로 문제들과 함께 들어오고있죠.
저 당시 쿠바에서 이민온 사람들 중에 Andy Garcia나 가수 Gloria Estefan 같은 분들도 있지요
마이애미 15년째 살고있습니다 스페인어많이쓴다지만 그래도 미국은 미국입니다. 다른도시에 비해 더 많은건 맞지만 영어보다 훨씬 더 마니쓰는건 아닌거같습니다.
마이애미는 미국으로서의 정체성이 큰가요
@@KimMr-p5h 마이애미는 이민자들의 비중이 높아여 특히 남미에서 온 사람들 쿠바 베네주엘라등등 관공서 어딜가도 영어와 스패니쉬를 선택할수 있을만큼 남미문화의 영향이 강한거 같습니다
hablo un poco de español!
스페인어 조끔 할 수 있어!
ng~ gaemothea
응 개못해 ~
Ola, grasias, perdon 군대 있을 때 ebs 잠깐 봤더니 나오던 말들, 건너 방에 푸에르토리코 출신이 있어서 유심히 본 것도 있지만
@@user-1ux72hs8wj2hs 당시 번역기가 없었고 EBS 잠시 보는데 나오는 말들 본 것임
군대 있을 때예요. 인터넷은 물론 천리안이니 뭐니도 없던 시절
뭐래 hablas español? 이렇게 묻지 보통
Sabes러 묻냐
중남미 이민자들 다 저기서 정착하니까
텍사스의 산안토니오도 마찬가지
마이애미에서 몇년 거주했었는데..
상점가서 물건사고 영수증 받으면 크게 그라시아스 써있고 그 밑에 작게 땡큐 써있음 ㅋ
그리고 바닥 타일공사한적 있었는데 일하러 오신 아저씨가 땡큐 쏘리 빼고는 영어를 단 한마디도 못했음..
마이애미에서 공부하다 일하다 놀다 만났던 현지인들 이름보면 히스패닉 계열 이름 진짜 많았음..
당장 마이애미 현 시장이 쿠바이민 2세임
그립다 마이애미~~
메시가 스페인어만 하니까 스페인어를 많이 쓰는 마이애미가 딱 좋은 듯 게다가 히스페닉계가 스포츠 중 축구를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그뿐이 아니라 아르헨 사람도 있어서 레알 아르헨 음식 가능해요 :)
미국 남부 여럿 주가 멕시코에게서 전쟁으로 뺏거나 텍사스처럼 알아서 독립후 미국에 합쳐진걸로 앎, 당연히 멕시코나 라티노들이 다수일거고,,, 언어야 차후 문제
미국은 히스패닉에게 먹힐듯
그래서 마이애미의 야구팀인 말린스 같은 경우에는 관중 유치를 위해 히스패닉 선수들을 적극 영입하는 전략을 쓰기도 합니다...그렇게 극적인 효과는 없는 상태지만
아하 그래서 리그 꼴ㄷ.. 읍읍
말린스 인기 없는건 플로리다가 미식축구랑 농구에만 환장하고 야구 종목 자체가 무관심인데 팀 자체는 상대적으로 늦게 생겨서....게다가 암흑기도 길고
엘에이 한인타운은
멕시칸 이 80% 넘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써야 하기 때문에
곧 스페인어를 잊어 버리고 영어를 쓰게 됨..
이건 우리나라 교포도 마찬가지....집에서만 쓰는 스페인어는
곧 소멸됨....
10분 36초에 페루의 하바나 대사관에 쿠바인이 몰렸다고 나오는데 이거 맞는 내용인가요?
어떻게 도시 이름이 우리엄마 ㅋㅋ
비단의 의미가 뭔가요?
쿠바가 사회주의 혁명 때문에 망명이 많았을까요? 저는 그냥 가난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과거 미국 이민 엄청 많았는데 우리나라가 사회주의여서 이민이 많았던 건 아니죠. 그냥 가난했기에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떠난 거였죠.
그리워요 마이애미 ㅜㅜ 좋았는데
지식세포 패드립 놀란💀💀💀🗿🍷
출처를 밝히지않아 안보게되네요.. 이런지식성 유튜브는 출처확보가 생명입니다. 안타깝네요.
푸에르토리코 미국땅이래잖아.아아.~!!
근데 마이애미는 공화당 텃밭임 ㅋㅋ
쿠바 사회주의가 싫어서 이민온건데 민주당에 AOC나 Bernie Sanders같은 애들 보면 치를 떨겠죠 ㅋㅋㅋㅋㅋ
허리케인 무서워
장악했다는 표현이 웃기네요... 텍사스는 백인이 장악한 땅인가요?
남일아니다 한국도 머지않았어
마이에미는 외주인, 외국인 관광객이 먹여 성장시킨 곳이라
마이에미의 경제 성장은 히스패닉과 관계없고
마이에미의 쇄락과 범죄는 히스패닉 지분이 없음. 지금까지도 히스패닉 출신 마이에미 지식산업 종사자와 매출은 거의없음.
50년 뒤면 불체자 출신 이민자로 인해 인구 구조 뒤짚어 질텐데.. 중국이 5호 16국으로 찢어지는거 보다 미국이 51개국으로 찢어지는게 더 빠를 듯 ^^
원래 멕시코 땅인데 미국이 폭력으로 빼앗은 곳입죠. Serves right!
This is reason why I don’t want to move to Florida …, not my style!
까불지말고 한국어 써라
맞음.. 영어를 써도 아주 한국인이 쓴것처럼 썼네..ㅋㅋ
Ur english sounds so Korean😂
플로리다 가면 입이 떡 벌어짐....😂 엄청 멍청함..😂😂
근데 마이애미가 서울보다 동네수준이 더 높나요? 생활수준이 더 높나요? 마이애미광역권이 미국10위권도시라 gdp와 규모가 상당하고 들었는데
헐리웃 부자들이나 재벌 인플루언서들이 마이애미에 별장 한개씩 있다고 보면 됨.
생활의 편리함이야 당연히 한국이 낫겠지만, 알다시피 쟤들 소득 수준은 어마하죠.
@@paulyun3052 이재용이나 정몽구같은 삼성이나 현대재벌들은 저기에 끼지도 못 하나요? 개인재산 최소 1000조이상급은 되야 마이애미에서 좀 산다고 할수 있나요?
@@오랜지-n9m1000조 ㅋㅋㅋ
@@sugeuni 천조국이잖아요ㅎㅎ 빈살만도 개인재산이 2800조라던데ᆢ하물며 더 크고 더 부자가 많은 천조국인데 ㅋㅋ 근데 미국엔 미국같은 나라 통채로 다 살수있는 부자는 없을까요? 한 1억경 정도 가지고 있는 ᆢ
@@오랜지-n9m뭔소리에요 😂😂😂😂😂 제프 베조스나 빌 게이츠 자산 찾아보세요 ㅋㅋㅋㅋㅋ
원래가 멕시코 땅입니다. 멕시코가 그냥 빼앗긴거죠!! 거기다 멕시칸들은 놀기 좋은 곳이라
계속 남은거죠!! 텍사스등 미국의 절반이 멕시코이었는데 다른곳은 미국의 개발정책으로
미국인이 많이 진출 했죠!!
스페인이 아니라 멕시코 땅이었습니다.😅😅
마이애미에는 남미출신이 많은 이유는 ㅡ쿠바 에서 이민온사람들이 원낙 많으니까
LA(첨 도착한곳): LA 한인 교포에 대한 타주 한인들 반응: 상당 부정적인편(사기꾼들로?), 정작, 타주, 미국인들은 LA을 매우 부러워하더군요(문화 중심지, Hollywood!). 타주 미국인들은 평생 꼭 방문 해야 할 곳:LA(Cal, Vegas, Grand Canyon, 등등) 방문 위해 계(게?)모임을, < 5개 주 거주, 19개 주 방문> 경험, 오랜 광광 안내자, 미국에서,
메시가 괜히 고국이 아닌 마이애미 선택한게 아니었네 세계 초강대국 미국땅인데도 스페인 문화권이면 갈만하지
어짜피 자녀들은 미국에서 초중고를 다닐테고 그럼 영어권으로 살아가겠지
미국은 같은 기독교 계열인 라티노들 이민 받아서 인구문제 해결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지닌거죠. 잘나가는 마이애미와 남플로리다 경제지표를 보면 한국의 현실과 참 비교가 되네요.
라티노들은 미국 백인들 주류와 달리 프로테스턴트들이 아니라 대부분 로만 카톨릭 신자들입니다
미국은 국익위해 백인국가이기를 포기할
나라는 트럼프라고 크게 다르 진 못할 것.
미국은 처음부터 이민자의 땅이었음알수
csi마이애미를 봐도....
근데 마이애미 물가 진짜비싸지않나? 샌프란 뉴옥보다 마이애미가 중산층생활하는데 돈이더들어간다는데
스페인보다는 남미라고 해야지
푸에르토리코는 미국령이면서도 영어에 대한 의지가 없는 건가
참고로 마이애미의 아침인사는 굿모닝이 아니라 올라입니다
그러니 범죄소굴이지
카스트로를 평가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어 저 고생을 하나?.
뭔 스페인어를 더 많이 써요... 당연히 영어랑 스페인어가 둘다 많이 쓰이지만 영어가 더 많이 쓰입니다. 거짓정보 퍼뜨리지 마세요
그만큼 스페인어도 많이씀 스페인어만 알아도 살정도임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텍사스 도 스패니쉬 주로 써여...이게 비단 플로리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스페인이 플로리다를 영국에 넘기기 전에 100년 동안 플로리다의 거의 모든 원주민들을 쿠바와 멕시코로 많이 이주했죠.
제가 잠깐 마이애미 외곽에 5일 동안 머물었을 때 아프리카 이민자들이 많았던 걸 기억합니다. 특히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이민지자들이 한꺼번에 사는 동네가 있었는데 영어와 스페인어 대신에 프랑스어로 편의점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눠야 했죠.
플로리다는 점점 갈 수록 디즈니 월드 북쪽은 영어가 대체로 통하는 지역, 디즈니 월드 남쪽은 영어 안 통하는 지역으로 두 동간 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리아 에스테판 여사의 나와바리.
ㅂㅅ
😅😅😅😅😅😅😅😅😅😅😅😅😅😅😅😅😅
마이애미 바이스 영화...,
나의엄마
미래에 히스패닉의 독립국??
쿠바는 왜 저기로 가는거지?
지들이 공산주의를 선택했으면 참아야지
마이아미(Miami), FL. ; 상당 큐바 이민자들이, 미국 남 서부 주(States)에 중남계 이민자들이 많은편, 그 중에서도, 텤사스(TX) , 멬시코계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듯해요. 13 개주(미국 독립,1776) 외, 대부분 Mexico 영토가 훗날 미국으로 편입한 영향이 큰듯, 매년 가장 많은 방문객 1위; FL(Miami), 2 위: Cal.(LA), 미국에서,
마이에미 출신 안티 니에미
나의 엄마 도시 마이애미
장악? 히스패닉이 갱단임? 웃기네 ㅋ
영어권 나라...거의가 잘살고 최고 선진국...////////////////////////////////
스페인어권 나라...거의가 못살고 후진국...심지어 스페인까지도 후진국
전락 일보직전....언어 하나로 희비가 엇갈리는게 현실이다....
마이애미 삽니다
히스패닉 라틴계가 많지만
그래도 백인이 많아요
뭔가잘못된 정보인듯요
오히려 LA가 라틴어 쓰는 비율이 많을듯
아마 라틴계 중에서도 백인이 있어서 그럴거에요. 쿠바인 같은 경우는 거의 스페인사람같이 생김
@@세르게이게이야 인종보다 영어쓰는 비율요
플로리다에 라틴어 많이 쓴다길래
여기 라틴어 쓰는비율 극소수입니다
90%이상 영어씁니다
라틴식당도 애틀랜타보다 더없어요
@@Cheapskate2025 저기요... 스페인어겠죠. 라틴어는 로마제국 시절의 그거고요... 바티칸에서 쓰는....
@@eastjade7 포루투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 어족을 전체적으로 서구에서는 라틴어라 불러요
그냥 큰범위개념요
불어도 일부포함요
스페인어를 라틴어라고 부르다니 제발 ㅋㅋㅋㅋㅋ
히스패닉 장악 아니고 멕시코 도시임
까딱하면 독립하겠군
저기서 조금이라도 스페인어 초보수준이라도 쓰면 표정 바뀌기라도 하나요?
넵 바뀌긴 했습니다 갑자기 친한척하는 느낌
서부와 플로리다 히스패닉은 굉장히 다릅니다. 서부는 민주당, 플로리다는 공화당이죠. 플로리다 히스패닉은 좌파, 공산주의자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쿠바 후손들이 많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히스패닉은 굉장히 성실합니다. 2세들은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들이 플로리다의 원래 주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플로리다는 모든게 미국 본토랑 이질적인게 많습니다.
마이'애미'
멕시코,카나다는 미국에 합병 되어야 합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교사 집안 출신 캐나다 태생 한국계-캐나다인)
왜 ?
뭔 소리야.ㅋㅋ 영어를쓰지
원래 님쪽은 스페인어가 공용어로 되어 잇섯느뉘ㅣ 무슨 소리 하는지
요즘은 미국에 가는게 얼마나 쉬운데, 불법으로 가도 아이디카드 준다.
어쩐지 왜 남부에서 마이애미만 좌파 지지하는 건가 했네
좌파들 싫어 쿠바에서 도망친 애들이
미국와서 좌파를 지지한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
마이애미는 울엄마라는 뜻이겠지요
개틀딱 유머
개노잼
디트로이드는 미국에 아프리카임
ㄹㅇ 3달전에 마이애미 갔는데 영어를 못알아먹어서 당황했는데 같이간 친구가 스페인이라 매우 편리하게 다님
이런 지역은 머지않아 미국에서 독립한다
베컴 메si 날ssi 레츠 기릿😈
와… 마이애미 ㅈ됐네
25석만 해!
❤❤❤윤석열대통령님 한동훈비대위원장님 국민의힘 2024년 4월 총선때 승리합시다 의석수 250석 합니다❤❤❤
관련도 없는 영상에 정치 댓글도배하는거 꼴보기싫네 ㅋㅋ
모 지 리
@@허성준-g5b 반사
@@허성준-g5b 더불어범죄당 더불어구라당 더불어공산당 190석 독재 아웃 이재명 조국 문재인 감옥가야죠 여성가족부해체 무고죄강화 비례대표제 불체포특권 폐지해라 여성징병제 찬성합니다
출처도 없고 ㅉ, 마이애미 갓다와봄????
미국사는데 ㅡㅡ 공항내려도 레스토랑가도 영어로 응대하지 스페인어로 먼저안함 ㅡㅡ무슨 개소리야
공항에서 주변에서 스페인어는 많이 들리던데요
나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