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아픈 기억이 있어서 남달리 와 닿는 말씀이네요ㅠㅠ 오늘 뵙고 그동안 의문만 가졌던 삶을 알아주셔서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멀리 돌아가지 않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날 다른 일도 있는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구도 작으신데 영상에서는 누구보다 크게 보였던 이유...선생님 눈빛을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저라도 느껴지더라구요. 대단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요^^
작년에 제작년에 장마철이었음. 저녁에 외식하고 가족이랑 아파트 현관문 들어서려는데 앞에 아예 새까만 그림자같이 까만 얼굴에 까만 사람이 아파트에 들어가는 거임. 근데 현관 위에 등이 있어서 얼굴이 보여야 하는데 그냥 안 보이는 거임..... 빛을 흡수라도 하는지 아예 까맸어.. 형체도 안 보이고, 얼굴도 안 보이고. 그 사람 지나가자마자 바로 뒤따라 들어가서 복도 걷는데 소름 돋았다..... 엘리베이터를 보니 1층이었고, 옆집이랑 2층 3층 4층에는 도어락이라 원래 버튼 누르면 문 열리는 소리가 나야 하는데 안 난 거임.... 심지어 발소리도 못 들었음. 지하는 경비 아저씨만 들어갈 수 있게 잠겨 있거든.. 와.. 씨.. 집이 1층이라 빨리 들어가서 가족들한테 물어보니까 아무도 못 봤다는 거야....... 사람이 없었데...... 미신이나 귀신은 안 믿었었는데... 졸라 그 이후로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희 할아버지께서 어제 49제를 마쳤어요 . 할머니는 파킨슨병이고 저랑 언니랑 고모,고모부 밖에 안남았어요 현재 저랑 언니랑 할머니랑 살고있는데 , 엄마는 아빠와 이혼하고 아빠는 행방불명이에요 죽은지도 모르겠어요 허허... 저는 막내라 언니말 잘듣고 할머니 지켜야 하는데 저도 사춘기가 오는지라 잘..안 참아지네요.. 저는 공부도 못하고 사회생활도 못하는데 할머니는 지켜야 하고 , 언니에게 너무 기대는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슬픕니다 . 저는 지금 쌓은 죄가 많아 곱게 가진 않을것 같네요 .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스스로 목숨을 끊는건 미친짓이라 못하겠어요 극락왕생은 커녕 부처님의 1000개의 손으로 뺨맞고 지옥으로 떨어질것같아요 아 진짜 어떻게 하죠 제가 끈기가 없어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 그래도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는 있어요..쩝 항상 정신이 반쯤 날라가 있다보니 글이 이상할수 있어요 항상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안좋은일 겪었는데 그일 일어나기전날밤에 꿈에 저승사자를 봤습니다 진짜 사람이라 하기엔 너무 무서운 얼굴이었어요 진짜 꿈인가 현실인가 구분을 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생생했어요 문소리까지 정말 너무 생생해서 진짜 정말 무서웠어요 지금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귀신같은거 믿지 않는데 그일 겪고 나서는 생각이 바꼈어요
해는 양&달은 음, 낮은 양&밤은 음, 불은 양&물은 음,남자는 양&여자는 음.....양(+)과 양(+)끼리 뭉쳐지면 더욱 강해지죠. 마찬가지로 음(-)과 음(-)끼리 뭉쳐지면 강해지고요. 그래서, 비오는 날 밤에 만나는 수살귀-물귀신-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더군다나, 남자가 아닌 여자 귀신이라면 그야말로 음의 기운들로 똘똘 뭉쳐 있는 셈.....밤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요.
악몽꾸다 깼는데 무서움에 유튭보니 이 영상이 매인뜨네요 전 악몽내용이 아파트단지인 저희집에 엄마와 집에돌아왔어요 엄마먼저 보내고 전 자전거를 고정하느라 좀 뒤늦게 천천히 가려는데 그 시각이 밤... 거기에 비가 왔었어요. 근데 빨리가야하는데 라는 생각에 얼른 1층로비 들어가려는데 비가 폭우로 갑자기 내리며 댕~하는 종소리와함께 로비가 불이 엘베마저 안보일정도로 딱 꺼지고 저는 안돼!를 외치며 비명지르며 지금 들어가면 위험하다생각하며 바로 옆 경비실봤는데 그곳도 사람없고 소등돼있었어요 주차장 빈곳 넓은곳에서 단풍나무같은걸 찾다가 저희 아파트단지는 단풍나무가 없다는 생각에 두려워서 귀막고 비로 옷은 다 젖고 눈은 감으면무서워서 사방 계속둘러보며 비명만 질러대다 딱 꿈에서 지금 깼는데 영상속 사례자내용에 엊그제저녁 +비 + 택시 이러는거보고 소름돋았네요ㅠㅠ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원래는 1년전에 돌아가셨어야 하는 명인데 제가 너무 간절해서 최근에 가신거 같아요. 그래도 저는 자식이라 너무 목이 메입니다. 남들은 부실한 인생이라지만 저한테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혼자 매일 제사상에 경을 읽고 있습니다. 제 심정을 누가 알까요.
만신님만 그러는게 아니라 최근에는 무당이라 부르는게 일반화되어 있어서 최근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좀 깜짝 놀랐다고 할까, 무속인들 본인들이나 일반인들도 무당이라 부르는게 귀에 상당히 거슬립니다..저는 만신이라 불러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만신님이 방송에세 한번 말씀해주시면 바로 잡힐 것 같습니다.
[관리자] 편집자 입니다. 전화상담도 가능합니다. 010-2338-0388 번호확인 꼭해주세요~ 상담예약폰으로 연락주셔서 스케쥴을 잡으시면 됩니다. 현재 전화상담 일정또한 많이 밀려있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방문상담보다는 빠르게 상담 받으실수 있을꺼에요.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드리시면 안내해드릴꺼에요
난 왜 고춘자 선생님이 귀여위 보이지...전에 우연히 무당이신지 모르고 만났는데 나도 모르게 그분에게 어디서 본거같아 그분 무당님에게 도와준기분이 들어서 제가 전에 도와준적 있죠?라고 물어봤더니...그제서야 황당한얼굴로 제자자분이 나서서 무당님이라고 했어요 그 무당분이 유명한분이라고.,.꼭 차대접하고 싶다고 오라고 했어요...근데 못갓죠 울엄니는 조현병 치료 받고 계시고 정신병원 그전에 카톨릭 기도치료 받으려고 했지만 ...예약이 너무 많아 찿아가고 찿아가고 해도 만날수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조현병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근데ㅜㅜ
맞는말씀이세요.저희도 외가쪽증조할아버지 산소를 잘못건드려.외삼촌세분 순서대로 데리고 가시더라고요.. 한분 겨우 남으셨는데 위암수술 크게 하시고 죽을고비 넘기고..이혼하고..빚더미에 있고 돌아가신분 자식 포함하여 그밑에 손자아들들이3명있는데 그 밑에 낳은 자식이다합해서 6명인데 모두 딸이예요.6명중에 아들이 한명도 없다니 정말 확률로 따져도...이런일이 있나싶어요 증조할아버지가 화나셔서 아들을 안주시는것 같아요..
![[TALK 쏘다] 고부 무당 등장! '신 어머니'를 '시어머니'로 모시게 됐다｜#TALK 쏘다](http://i.ytimg.com/vi/NjJYjxAQ9nQ/mqdefault.jpg)
![[TALK 쏘다] 고부 무당 등장! '신 어머니'를 '시어머니'로 모시게 됐다｜#TALK 쏘다](/img/tr.png)
![[#가보자GO] "모니터를 보는데 귀신이.." 김고은 스승 무속인이 밝히는 영화 촬영 중 위험했던 비하인드 썰!](http://i.ytimg.com/vi/NwQ_ABjoMCY/mqdefault.jpg)
늘 우리들을
보호해주시는 선생님의
말씀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안좋다하는건 조심조심!!
안좋은것은 백프로 맞는건
분명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것도 많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새벽시간이 더욱더
적막하네요
ㄱㅁ
안녕하세요~저두20살때꿈에저승사자가웃더라구유~~꿈꾸연소꿈도만이꾸더라구요
참고 이미지 사진 뜰 때 심장이 철렁했어요..!! 무섭네요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ㅠㅡㅠ 고춘자 선생님 오늘도 짱
좋은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눈앞에서 엄마죽음을 목격한 애가 너무 안됐다ㅜ
선생님〜유튜브방송 자주 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무섭네요..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 더 무서운듯 합니다. 앞으로 조심 또 조심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장좋아하는 무당 고춘자 선생님~ 두번째로는 한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복이 올겁니다
끼ㅣ야야양약 너무 무서ㅇ워요 ㅠㅜ 항상 비오는날에는 조심해야겠네요!
무속인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조심 하겠습니다
비오는 날 아픈 기억이 있어서 남달리 와 닿는 말씀이네요ㅠㅠ 오늘 뵙고 그동안 의문만 가졌던 삶을 알아주셔서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멀리 돌아가지 않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날 다른 일도 있는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구도 작으신데 영상에서는 누구보다 크게 보였던 이유...선생님 눈빛을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저라도 느껴지더라구요. 대단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요^^
무서워요. 😢
하나 하나 진실로 알려주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뜻있고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잘들었어요 ~ 고춘자 선생님말씀대로 조심또조심 해야겠어요 무섭기도 하네요~
비오는날을 좋아하는 저네요...😨
선생님말씀 듣고 깜짝놀랬어요.😱
왜냐면 지금 비가오거든요...😱😱😱
전... 오늘 다~~ 잤네요.😭
엄마 저승사자도 무서운데 요즘. 뜨거운 날씨가 더무서운것같아요
식사 잘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작년에 제작년에 장마철이었음. 저녁에 외식하고 가족이랑 아파트 현관문 들어서려는데 앞에 아예 새까만 그림자같이 까만 얼굴에 까만 사람이 아파트에 들어가는 거임.
근데 현관 위에 등이 있어서 얼굴이 보여야 하는데 그냥 안 보이는 거임..... 빛을 흡수라도 하는지 아예 까맸어.. 형체도 안 보이고, 얼굴도 안 보이고. 그 사람 지나가자마자 바로 뒤따라 들어가서 복도 걷는데 소름 돋았다.....
엘리베이터를 보니 1층이었고, 옆집이랑 2층 3층 4층에는 도어락이라 원래 버튼 누르면 문 열리는 소리가 나야 하는데 안 난 거임.... 심지어 발소리도 못 들었음.
지하는 경비 아저씨만 들어갈 수 있게 잠겨 있거든..
와.. 씨.. 집이 1층이라 빨리 들어가서 가족들한테 물어보니까 아무도 못 봤다는 거야....... 사람이 없었데......
미신이나 귀신은 안 믿었었는데... 졸라 그 이후로는........
허걱~전 항상조심해야겠네요 비오는날은 너무너무 좋던데 ㅜㅜ
걱정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얘기들어니 무섭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길라잡이가 되어서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저도 선생님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이사하던날 저혼자 비맞고 걸어온후로 9년을꼬빡 잡신에덮처서 몇년전에 잡귀빼고 이제하루하루가 사는게즐겁고행복합니다. 얼마나 아팠던지 신엑소시스트분들보다 제가더 최강 이었을겁니다.증세가 20가지도 더됐으니깐요.달리던차에 뛰어들고싶고ㅜ아. .. 생각하기도싫네요.비많이오는날 정말조심하셔요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고춘자~시스트~무당님 좋은말씀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맞는말씀 아프로도 부탁드려요 ~^~^~~~
신엑소보구 펜이되었어요~~시청잘보고가요~
고춘자 선생님
유튜브의 모든것을 감탄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만나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춘자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희 할아버지께서 어제 49제를 마쳤어요 .
할머니는 파킨슨병이고 저랑 언니랑 고모,고모부 밖에 안남았어요 현재 저랑 언니랑 할머니랑 살고있는데 , 엄마는 아빠와 이혼하고 아빠는 행방불명이에요 죽은지도 모르겠어요 허허... 저는 막내라 언니말 잘듣고 할머니 지켜야 하는데 저도 사춘기가 오는지라 잘..안 참아지네요.. 저는 공부도 못하고 사회생활도 못하는데 할머니는 지켜야 하고 , 언니에게 너무 기대는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슬픕니다 .
저는 지금 쌓은 죄가 많아 곱게 가진 않을것 같네요 .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스스로 목숨을 끊는건 미친짓이라 못하겠어요 극락왕생은 커녕 부처님의 1000개의 손으로 뺨맞고 지옥으로 떨어질것같아요 아 진짜 어떻게 하죠 제가 끈기가 없어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 그래도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는 있어요..쩝 항상 정신이 반쯤 날라가 있다보니 글이 이상할수 있어요 항상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무슨소리세요.. 그런상황에 긍정적으로 살수있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살아야 뭐든 하죠.. 그리고 죽어도 될사람은 없어요.. 어떤 상황에도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귀한 사람이에요.. 토닥토닥..
저도 안좋은일 겪었는데 그일 일어나기전날밤에 꿈에 저승사자를 봤습니다 진짜 사람이라 하기엔 너무 무서운 얼굴이었어요
진짜 꿈인가 현실인가 구분을 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생생했어요
문소리까지 정말 너무 생생해서
진짜 정말 무서웠어요
지금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귀신같은거 믿지 않는데 그일 겪고 나서는 생각이 바꼈어요
비오는날이면 술도 더마시고 싶고 기분도 거시기 하던데 조심해야겠네요 잘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해는 양&달은 음, 낮은 양&밤은 음, 불은 양&물은 음,남자는 양&여자는 음.....양(+)과 양(+)끼리 뭉쳐지면 더욱 강해지죠. 마찬가지로 음(-)과 음(-)끼리 뭉쳐지면 강해지고요. 그래서, 비오는 날 밤에 만나는 수살귀-물귀신-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더군다나, 남자가 아닌 여자 귀신이라면 그야말로 음의 기운들로 똘똘 뭉쳐 있는 셈.....밤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요.
순리대로 안살면 탈이난단 말씀이시군요. 슬프지만 받아들여야죠..ㅜ.ㅜ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리던 이야긴데 머리통증때문에 제대로 못보네요ㅠㅠ.항상 봄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두통.병원서는 신경성이라는말뿐. 올해는 넘기나했는데 어김없이 찾아오네요.ㅠㅠ선생님! 다가오는 여름 더위타지마시고 건강하세요.
뒤에 드론은 뭔가요ㅋㅋㅋ
애기동자 선물입니다.저도 아는 보살님 집에 갔을때 그 보살님한테 실린 애기동자가 자기 선물 안사왔다고 ㅜㅜ그래서 애기동자 선물 사들고갔더랬어요
@@user-sr5vg4xj4u 아하... 신기방기
동자가먼가요
@@user-xj7bl5ol1k 아기신같은거예요
고춘자선생님반갑습니다토뵙네요
제가타고난신사주팔자신가물이라고해서곳신받으라고머리고몸여기저기안아픈데가없고지진같은거돌아다니면서온몸다살짝떨려요
왜그런거죠?
몇년전에눌림굿받고천도제도같이받았어요너무몸이고머리고아파서도와주세요
명심 하겠습니다.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신.무속인.
전혀믿지않았습니다
우연히유투부에서선생님의모습을보았습니다
정말선생님의따뜻한마음씨정도많으신선생님
존경합니다
몸조심하시고오래오래장수하시면서
없는사람고통받는사람도와주세요
항상응원할께요!
선생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엔 방에서 불꺼 놓고 영화 보는 게 최곱니다~^^
비오는 날에 불꺼두고 영화보면 눈나빠져욬ㅋㅋㅋㅋ
무속이런걸 잘안믿는편이였는데 실제로 제가 신기하게 격은일들이 많아서 그이후로는 어느정도 믿는편으로 바꼈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마라 삶이 있으니 죽음이있다 때가되면 다 간다 짐승도 벌레도 나무도 꽃도 풀도 산 생명체는 언젠가는 다 간다 인간세상 이승셰계의 영원히 사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국에만 해당되는 건가요? 아니면 미국에서도 비 많이 오는 지역이 있는데... 혹시 타국에도 해당되는 건가요?
sung kwan park 어디든 비는 오고 술도 마실수있으니까 모두 해당되겠죠~
샘 더위 조심하세요♡
악몽꾸다 깼는데 무서움에 유튭보니 이 영상이 매인뜨네요
전 악몽내용이
아파트단지인 저희집에 엄마와 집에돌아왔어요
엄마먼저 보내고 전 자전거를 고정하느라 좀 뒤늦게 천천히 가려는데 그 시각이 밤... 거기에 비가 왔었어요.
근데 빨리가야하는데 라는 생각에 얼른 1층로비 들어가려는데 비가 폭우로 갑자기 내리며 댕~하는 종소리와함께 로비가 불이 엘베마저 안보일정도로 딱 꺼지고
저는 안돼!를 외치며 비명지르며 지금 들어가면 위험하다생각하며
바로 옆 경비실봤는데 그곳도 사람없고 소등돼있었어요
주차장 빈곳 넓은곳에서 단풍나무같은걸 찾다가 저희 아파트단지는 단풍나무가 없다는 생각에 두려워서 귀막고 비로 옷은 다 젖고 눈은 감으면무서워서 사방 계속둘러보며 비명만 질러대다 딱 꿈에서 지금 깼는데
영상속 사례자내용에
엊그제저녁 +비 + 택시 이러는거보고
소름돋았네요ㅠㅠ
예약할수있나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기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서운 이야기 제대로 듣고갑니다
조언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존경합니다
조심해야할일
^마음에담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계신데
자식으로서~어찌해야하는지도^작은지혜와
깨달음을 얻어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원래는 1년전에 돌아가셨어야 하는 명인데 제가 너무 간절해서 최근에 가신거 같아요. 그래도 저는 자식이라 너무 목이 메입니다. 남들은 부실한 인생이라지만 저한테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혼자 매일 제사상에 경을 읽고 있습니다. 제 심정을 누가 알까요.
선생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저희할머니가 92세이신데 저승사자가 두번왔다갔다하더라구요..한번은 저때문에 꿈을꾸신그날 다른집에서 자게됬는데 할머니꿈에 사자가 할머니찾다가없으니 다른사람잡아갔다고 니가나살렸다고했었거든요.. 그리고 몇년지나 큰아빠가 돌아가시고 또 몇년지나 이번엔 할머랑 같이사는 삼촌꿈에 큰아빠가 할머니 데리고가야한대서 죽은사람이 왜산사람을데려가냐 안된다고 돌려보냈답니다...근데 제작년에 저희오빠가 갑자기 말기암으로 세상을떠났어요...34살에요...그세월이 10년 터울인거같네요... 가족들이 이번엔내차례냐며 이야기하는데 아직 오빠가 죽을걸 할머니한테 말씀도못드렸네요..미국가신줄아는데 한국오는날짜만 세고 계신답니다...참...어렵네요..
여느 무당집가도 내사주는 잘못보던데ㅋ...
@@user-ly3vh6ic6f 당신보다 레벨 낮은곳만 가겟지 ᆢ요 ㅎ
임종전에라도 꼭 말씀드려야 됩니다.
아니면 한이 맺혀요..ㅡㅡ;;
@@user-ly3vh6ic6f 무속인팔자라 그럽니다
어제 이 영상볼때 비가 와서 조심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점심에 아는 언니네 집에 초상이 났다네요.ㅠㅠ
사자님들 넘 고전 깡패 아니십니까 계단에서 기다리시고(?)비 오는 날은 나른하고 우울하고 잠도오고...장마가 일찍 온다던데 단디 준비해야겠어요 ㅜ
비오면 집에서 푹쉬는게 좋져 많이많이 공감이됩니다. 운전도 무조건 천천히
만신님만 그러는게 아니라 최근에는 무당이라 부르는게 일반화되어 있어서 최근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좀 깜짝 놀랐다고 할까, 무속인들 본인들이나 일반인들도 무당이라 부르는게 귀에 상당히 거슬립니다..저는 만신이라 불러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만신님이 방송에세 한번 말씀해주시면 바로 잡힐 것 같습니다.
첨에 봤을때는 나이를 많게 봤는데 볼수록 나이를 떠나서 참 젊으세요!^^ 그런데 선생님은 왜 무속인이 되셨는지 궁금해요~찾아보니 없는듯해서요~~나중에 시간되실때 얘기해 주세요 ^^오늘도 좋게 마무리 하시길바래요!
고맙습니다.
전화 사주도 가능하신가욤~?
요즘 한달새에 사고도 나고 많이다치기도해서 신뢰있는분께 보고싶어서요ㅠㅠ
[관리자] 편집자 입니다. 전화상담도 가능합니다. 010-2338-0388 번호확인 꼭해주세요~ 상담예약폰으로 연락주셔서 스케쥴을 잡으시면 됩니다. 현재 전화상담 일정또한 많이 밀려있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방문상담보다는 빠르게 상담 받으실수 있을꺼에요.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드리시면 안내해드릴꺼에요
저도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선생님 한번 만나서 이야기나 허심탄회하게 들어보고싶네요 ~~~
무속인분들은왜 목소리가 허스키하신분들이 많은건가요?
난 왜 고춘자 선생님이 귀여위 보이지...전에 우연히 무당이신지 모르고 만났는데 나도 모르게 그분에게 어디서 본거같아 그분 무당님에게 도와준기분이 들어서 제가 전에 도와준적 있죠?라고 물어봤더니...그제서야 황당한얼굴로 제자자분이 나서서 무당님이라고 했어요 그 무당분이 유명한분이라고.,.꼭 차대접하고 싶다고 오라고 했어요...근데 못갓죠 울엄니는 조현병 치료 받고 계시고 정신병원 그전에 카톨릭 기도치료 받으려고 했지만 ...예약이 너무 많아 찿아가고 찿아가고 해도 만날수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조현병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근데ㅜㅜ
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조심하겠습니다~~ ♡
너 조심해야겠다
@@user-tw3tr5uz3l 왠 반말... 온라인 상이라고 해도 밥말은 아니지 않을까...?
@@user-du6ny8hq3q 반말해서 죄송 윤시원 주작이래요 .. 귀신볼줄 모르는 기계의존 무속인한데 물어보세요 주작입니다
@@user-tw3tr5uz3l 굳이 이글 믿에 이런답글 쓰셔야 될까요?
멋있으세요
계단에 사자가왜 왔을까요 어우 섬짖 합니다 ㅠㅠ선생님도 건강챙기세요
저도 경험이 있어요 일년신수 보려갔는데 주이에 누가 안좋은 일이 생기니 대주를 다른곳으로 보내야 된다고 해서 보내고나니 빌라위층사시는 친구가 옥상에서 뜰어져서 돌아 갔습니다 그때너무 끔찍했던 기억이 있어요
참진솔한면보여주는것같아넘좋아요
내일 비가 하루종일 온다고 하던데 조심해야겠어요ㅠ
엄마 죽은걸 목격한 그 아들이 걱정이군요.
아들이에요??
저도 비오는 날에 큰 사고가 났어요.. 서있다가 차에 그대로 받혔고 다른 사람들이 다 사람 죽을만한 사고라고 할 정도로..
희한하게 뼈하나 안 부러졌지만 그 뒤로는 여기저기 많이 아프네요
그때도 그 길에 사자가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오는날엔 술이더땡깁니다 그리고술졸라많이 먹으면 언제나위험합니다
사자가 명이 다하지 않은 사람도 데려가나요? 그렇게 우두커니 앉아서 아무나 막 잡아가는거라면 너무 억울할것 같은데ㅠㅠ
팩트폭격 그게 명이라 기다린건지 궁금하네요ㅠㅠ
저도 궁금해요!
네 가끔 그래요 낌새라고 하죠 ㅎ
어떤마을에서는 죽어야할 사람이 안죽어서 아직 명이 남아있는 사람들을 잡아갔데요.
지금도 계속 들락날락 하고 이어가고 있데요. 어떤 유투버님 흉가체험에서 봤어요.
빈손으로 못가니 데려간거죠..
비오는 날에 항상 동네앞에서 동네애들이랑 술마셨는데 이젠 과음안해야겠어요
맞는말씀이세요.저희도 외가쪽증조할아버지 산소를 잘못건드려.외삼촌세분 순서대로 데리고 가시더라고요.. 한분 겨우 남으셨는데 위암수술 크게 하시고 죽을고비 넘기고..이혼하고..빚더미에 있고
돌아가신분 자식 포함하여 그밑에 손자아들들이3명있는데 그 밑에 낳은 자식이다합해서 6명인데 모두 딸이예요.6명중에 아들이 한명도 없다니 정말 확률로 따져도...이런일이 있나싶어요
증조할아버지가 화나셔서 아들을 안주시는것 같아요..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했어요..!! 힘내세요
5:34
비오는날 싫어해서 웬만하면 집콕인데 더 조심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실제로친구부부도 사고수조심하랬는데 운전하다사고났어여ㅠㅜ그나마크게안다쳐서그렇지
전사고수믿습니다
비오는날이면 나가기 싫어지던데.. 혹시 나가더라도 조심해야 겠어요..
네
나가기싫을때는 외출하지마세요
하늘은 인간들에 속마음을 다보고 계시며 죄를 언제까지 하나 보시다 한번에 끝장내시죠 ........
고로 ..
사람은 죽을때 죽어야
된다 ..ㅠ
감사합니다 ,
선생님 교통사고로 일가족사망 이런기사 뉴스에가끔뜨던데 이런경우는 집에 상문이 껴서 그런영향을 끼치는걸수도있을까요?
전비오는날이좋은데요
안녕하세요 위치는 어디쯤인가요
운세보려면 얼마정도 드나요
정말 얼마전에저도 애들차태워주구 신발벗어서 가져오려고 집에올라가던중 다섯살때처럼 계단에부딪혀 큰일날뻔했는데 손을데어 손톱관 손가락만 아프고 화를피했어요 비가 계단에고여가지고 집을지으면안되는곳에 집주인께서집을지으신듯하여 구월에 이사가려고 합니다 해는잘드는데 안방은 바람이 해가잘안통하고 작은방은거꾸로라 착한사람들 생각은안하고 여기다집지신분은 정말ㅡㅡ 구사일생팔자라고 늘 니가 조심만하고 긴장만하면 살수있다고 고모할머니께서 하셔서 뼈가부러져도 정신을차려 화를모면하는데 비도많이오고 여기는 비때문에 돌아가신분이계시다고합니다 저희동네는 아니지만 폭우로잠겨서 정말 얼마나안타까운지 여긴시골도아닌데 그래서 저희가족보호해달라고 빌구 돌아가신분도 얼굴을모르지만 돌아가셨다는 말만 들어도 좋은곳으로 가셔요 해도 맘이편칠않더라구요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무서울까 죽는것이 생각하니 여러번격어본저도 무서운데요 그래도 정말 저는 저희 고모할머님 말처럼 조상님이 굽어 살피시나봅니다 다섯살때부터 죽을고비여러번 넘겨서 살았다는것은 임기응변보다 저를이뻐한 할아버지도 동물이지만 제친구였던 아이들도 저를지켜주는게 아니라면 쉽게살아날수 없는 위험에서 어찌살아났겠어요 지금은 할머니께서 시골서 제사를 지내고계셔요 고조님까지는요 같이살때는같이했는데 지금은 애엄마다보니 나중에 제사도 제가 여자지만 제가 받아올까합니다 지낼가족들이 아니다보니 제가 조상님이라도 밥안올려주는거보다 조상님의 은혜를 구함을 잊은것에 화가날것같아요 코코라는 영화에 나오는데 자기를 잊는것이 젤무섭다며 영혼이 소멸되거든요 잊혀진 영혼은 소중히귀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선생님말씀♡ 늘새기고있습니다
그런데 김세환 퇴마사(법사)님은 저승사자의 정체가 생전에 같이 정을두고 지낸 할아버지나 할머니 또는 아버지나 어머니 먼저돌아가신 조상분들이라던데 맞는말인가요?..
[관리자] 영상촬영및 편집자입니다. 고춘자 선생님께서 예전 영상에서 비슷한 말씀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좀더 좋았다면 ㅠㅠ 정확한 답변을 해드릴수 있을텐데요.. 송구스럽습니다.. 저승3사자 중 1분은 조상이나 가까운 분이라는 언급 하신적이 있는것 같습니다.선생님 채널에서 저승사자 관련해서 언급하신 영상을 좀더 보시면 알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뒤에 가야금 레슨받으시는건가요
저희 엄마가 자꾸 저승사자가 두명이나 와서 말없이 쳐다보는 꿈을 꾸고나서 한달만에 병원에 입원하셨은데 돌아가셨어요
어케, 해야. ㅠㅠㅡ. 살러주세요 꼭 예약해야. ㅠㅠ 살러주세요
돌아가실 부모를 효를 다해 잡으면 자식이 죽는다..... 명심하겠습니다
귀신이주는것 죽음과멸망.
예수님은 축복 평안과 영생. 무녀님도같이가요
고춘자 선생님. 사주에 단명살이 있는경우도 육안으로도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