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와 뱀을 먹는것 행동은 잘못된 행동 입니다. 제가 살던 시골 깡촌에서 개를 도살해서 당연하다는듯 마을 사람들끼리 나눠먹던 기억이 있는데 물론 저는 않먹죠 근데 먹고나서 그 사람들중 승승장구하거나 잘되는 꼴 한번도 못 봤습니다. 오히려 나이에 비해 일찍 큰병도 걸리고 자식들 출세길 막히고 한해 농사도 않되고 참으로 무섭구나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먹지말라는 이유 정말 공감됩니다.
레알인듯.. 어릴적 먼 사촌집에 갔는데 뱀술도 있고 진도개를 더러운 닭장 같은 곳에 짧게 묶어두고 개는 자페증세보이며 계속 왓다갓다거리고 애완견을 키우고 있던터라 불상하다고 울었음 못 구해줘서 계속 맘에 걸리고 개를 먹을 거라해서 충격 현재는 눈도 사고로 더 장님되버리고 맨날 술만 마신다하고 가난하고 지금 서로 안모시겠다한다함
신은 정말있나봐요 30년전에 큰아버지 집에서 굿을 했는데 무속인이 대나무를 울엄마한테 잡으라 햇는데 대나무가 막흔들리면서 울엄마가 뭐라뭐라 하는거 보고 어린나이에 얼마나 두려웟던지... 저는 나이들어감에 집안에 들어온 파리나 벌레 죽이지 않고 쫒아내요 그냥 생명을 죽이는 게 싫어지는 것 정원에 과실나무에 약도 치지 않아서 벌레가 먹어도 걍 냅둬버리는데 착한척이 아니라는 것. 돼지고기 소고기 생선 이런건 예전보다 훨씬 많이 줄이고 있어요
@@sinhan5425 하림은 자신이 잡는것 아니지~~ 소비자를 위해 먹고살기위해 공장에서 기계로 잡는거지 자신을 위해 살아있는 짐승을 죽이고 먹는게 큰죄라고 했음 만약 집에 아픈사람있음 죽지못해 먹어야된다면 타인이 잡아 돈주고 사먹어라했는데 그것도 보신위해 자주먹으면 간접살생이될수 있으니 고기 먹는것도 줄이라는뜻임
뱀만보면 독있다고 지나가는 뱀 일부러 못가게 잡아서 괴롭히는 사람들 징그럽다고 혐오스럽다고 일부러 작대기로 때리거나 희생양으로 만드는 사람들 그댓가 옵니다.저희 아버지께서도 개고기 드셧는데 꼭 안좋은 일이 생겨서 그이후론 안드시더군요.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일들도 있습니다.
아니...소 돼지 닭 오리 먹을게 이렇게도 만고 해산물도 있고 그런데 왜 개 뱀을 먹지..관절안좋다고 고양이 잡아먹고.. 상식적으로 이해되지않음.. 수술을하고 안되면 약을드세요 몸보신한다고 보신탕드시고 뱀술드시는분... 그냥 술 담배를 끊고 운동하세요 몸걱정하시는분들이 담배피고 술먹으면서 그거 드시면 얼마나 오래살고 오래 사신다구.. 드심??
예전에는 먹을게 없어서 몸 보신한다고 개고기를 먹었지만...지금은 먹을게 많잖아요. 안 먹어도 됩니다. 저도 안 먹습니다. 권유하지도 마세요. 몇몇 사람들이 그러잖아요...개는 먹으면 안되고 소,돼지 등등 다른 동물들은 먹어도 되냐고...개고기는 사람들이 먹지 말자는 사회적인 인식이 점점 강해져서 그런말들이 나오고...소,돼지도 먹지 말자는 사회적인 인식이 생기면 인도와 아랍처럼 먹지 않을껍니다.
원래 이런거 잘 안믿는데, 와... 근데 이걸 보니 예전 기억이 하나 나네요. 저희 집에 마당에 한 20년된 단감나무가 있었는데 감이 아주 많이 열리고 설탕감이었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동네 사람들이 우리집에서 흑염소를 그 감나무에 목매달아 잡은거에요. 제가 고딩때였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게, 동네 잘아는 아저씨들이 염소를 목따서 피를 마시고, 바로 배를 갈라 간을 썰어서 소주에 먹더라구요. 염소 내장에서 나는 냄새가 얼마나 지독하던지... 암튼, 그 담해부터 이상하게 감이 열리면 싹 다 떨어져 버리더라구요. 매년 두박스씩은 땄는데, 그해는 서너개나 땄나... 퇴비도 많이 주고 해도 소용없고, 암튼 그후로 이사갈때까지 계속 그랬어요. 그리고 우리집에서 염소잡자고 하신분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돌아가시기 시작하더니 울아버지도 대장암에 걸리시고 그걸 드셨던 사람들 전부 안좋은일이 생겼습니다. 신기한건, 아버지는 생간드시고 그날 저녁 갑자기 급채로 다 토하셨는데, 대장암 걸리고 수술에 항암에 똥주머니 차시고 5년넘게 고생하셨는데 결국은 완치되셨어요.
요즘은 개고기 파는데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90년대 까지만 해도 개고기를 먹었고 보신탕집이 흔했죠. 보신탕집 정말 많았고 여자들도 개고기 즐겨 먹었습니다. 그리고 고려시대때도 조선시대때도 개고기를 정말 정말 흔하게 먹었습니다. 요즘은 먹을게 많으니 개고기 안 먹는게 좋겠죠.
![[TALK 쏘다] 고부 무당 등장! '신 어머니'를 '시어머니'로 모시게 됐다｜#TALK 쏘다](http://i.ytimg.com/vi/NjJYjxAQ9nQ/mqdefault.jpg)
![[TALK 쏘다] 고부 무당 등장! '신 어머니'를 '시어머니'로 모시게 됐다｜#TALK 쏘다](/img/tr.png)
!["내 아들을 뺏어갔어요" 무당 제자가 며느리가 된 썰 [#가보자go] | MBN 20240427 방송](http://i.ytimg.com/vi/E9t-eTmli3w/mqdefault.jpg)
동물도 함부로 하는게
아니란것을 또 깨닫습니다
반려 동물 여러동물들을
학대하는 인간들 이영상보고 깨달은바가 있기를....!
선생님 언제봐도
대단하십니다 고통받는분들을 많은 구원
을 해주시니 감동입니다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개와 뱀을 먹는것 행동은 잘못된 행동 입니다. 제가 살던 시골 깡촌에서 개를 도살해서 당연하다는듯 마을 사람들끼리 나눠먹던 기억이 있는데 물론 저는 않먹죠 근데 먹고나서 그 사람들중 승승장구하거나 잘되는 꼴 한번도 못 봤습니다. 오히려 나이에 비해 일찍 큰병도 걸리고 자식들 출세길 막히고 한해 농사도 않되고 참으로 무섭구나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먹지말라는 이유 정말 공감됩니다.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말이 안나오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불쌍한 중생들
많이 살려주세요.
저한테 개고기를 소고기로 속이고 키득되면서 먹인 지인부부들ᆢ그집 아들 군입대 앞두고 오토바이 사고나서 거의 보름동안 의식없다가 깨어났는데 군대는 못갈정도의 장애를 입었습니다 남한테도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쌤통이군요
키득키득 처 웃으면서 그랬다하니 ㅉ
네감사합니다
헐 개소름
소도 귀한 생명입니다
육식은 불교에서 금함
공기만 먹고살길.
이영상보면 또 느껴요
저는 개고기.뱀 먹는사람 상종않해요ㅡㅡ
완전시러함 어울리기도실어요
개.뱀 .고양이 는 귀신도 봅니다
영물 이라고하죠
대단하신 고춘자 선생님
대한민국의 최고십니다
죤경스럽고 고맙습니다
정말 하늘이 내리신 최고의 고선생님이세여 건강하셔야합니다
고맙고 감사 감사 👍👏
고춘자 선생님 진짜 영검하고 용하신 분으로 소문이 자자하시던데 나도 뵈러가야겠다.....
조상이나 지주가 구렁인 지 용인 지 그게 보이시니ㅜㅜ
고춘자도사님난아무상관없지만너무나대단하십하십니다
최선을다하신도사님모습이
감동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우리결에오래오래
게셔서많은가정에행복주세요
수고하셔습니다
☆☆☆☆☆♡
고.선생님.언제봐도존경스럽고.멋지십니다.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사람 영가도 무섭지만 동물 영혼또한 무섭죠 조상의 업장은 어케든 자손들에게 내려가니 업장짓지 말아야겠어요
영상 보면서 나 계속 운다ㅠㅠㅠㅠㅠ
무섭다기보다는 얼마나 억울했음 이승에 떠돌까ㅠㅠㅠㅠ
안쓰러워ㅠㅠㅠㅠ
레알인듯.. 어릴적 먼 사촌집에 갔는데 뱀술도 있고 진도개를 더러운 닭장 같은 곳에 짧게 묶어두고 개는 자페증세보이며 계속 왓다갓다거리고 애완견을 키우고 있던터라 불상하다고 울었음 못 구해줘서 계속 맘에 걸리고 개를 먹을 거라해서 충격 현재는 눈도 사고로 더 장님되버리고 맨날 술만 마신다하고 가난하고 지금 서로 안모시겠다한다함
선생님의 광고 사진보면 멈청 선하고
부더러운신데 신의 선생님으로 변하실때는
저도 저도공감하고 제가하는 느낌으로
감탄합니다
선생님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저입장에서 정말 존경합니다
고춘자선생님 완전 팬이예요..
복숭아나무칼로 영가 확인하면서 째려보는거 완전 멋짐..
제 지인도 개 잡는거 좋아하시드만 돌아가실때보니까 개랑 똑같이 행동하는거보고 놀랐어요 함부로 살생하면 안되는구나하고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헐 어떻해여 ???
ㅋㅋㅋㅋㅋ웃기당
적어도 추잡스럽게 죽지는 맙시다!
저아는 분도 남편이 개농장 하며 도살해 부인이 보신탕 집 운영하다 부인이 뇌수술 코에 암이 생겨 수술 심장 수술 그래 농장 보신탕집 다접고 시골 내려와 사는데 지금도 매일 병원에 다녀요 그분들은 살생의 죄값이란걸 아는지 모르는지
21:05 분부터 선생님 첫휘파람 부시고 바로 왼쪽어깨에 령이빠져나가네요.논란이되었던 그 검은색연기 잘보고갑니다
어릴때 뱀이 나오면 엄마가 집지키는 거라고 잡아서 산으로 보내주곤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무섭다고 죽이라고 하면 절대 죽이면안된다고 하셨는데 깊은 뜻이 있었네요 ~선생님 감기조심하세요 ^♡^
고춘자선생님 최고~
나 이런거 다 제작진하고 다 꾸민줄 알앗음... 파묘 보고 달라짐...대단하네요...
선생님 정말대단하십니다ㆍ정말이지 아무나할수없는일같습니다~존경합니다
대단하신 고춘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짐승들도 얼마나 영리한데요 절대 함부로 하면안됩니다~
개.고양이.뱀 고기 살겠다고 먹는 사람들은 ....지켜보세요.어떤 재앙들이 사고들이 오는지
사람이 먹는거 모든게 생명이 있는거다..
고춘자선생님 기가 정말 쌔신데. 상담사들이 남들을 공감해주고 감싸주면서 감정을 소모하듯 기가 소모되서 남아나지 않을삘. 요즘 괜찮으시죠?
선생님 참 고마우신 분입니다. 고맙습니다_()_
고춘자선생님 정말 테마 잘 하시네요~
나와 상관없지만 눈물나게 고맙고 감사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퇴마
고춘자님 체력 바닥 나지 않으려면
잘 드셔야할듯요.
빙의치료해주고
사례자들 다독여주고
정말 힘들것 같아요.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울면서 봤습니다.
신은 정말있나봐요 30년전에
큰아버지 집에서 굿을 했는데
무속인이 대나무를 울엄마한테
잡으라 햇는데 대나무가 막흔들리면서
울엄마가 뭐라뭐라 하는거 보고
어린나이에 얼마나 두려웟던지...
저는 나이들어감에 집안에 들어온 파리나 벌레 죽이지 않고 쫒아내요
그냥 생명을 죽이는 게 싫어지는 것
정원에 과실나무에 약도 치지 않아서
벌레가 먹어도 걍 냅둬버리는데
착한척이 아니라는 것.
돼지고기 소고기 생선 이런건 예전보다
훨씬 많이 줄이고 있어요
선생님너무 대단한일하십니다!봐도봐도
믿기지않을정도로 한편의 드라마같아요!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물을 잡아 먹고 돈벌이에 이용해서 죽이고 괴롭히는 것들도 당했으면 좋겠네요
하림은 승승장구 하고 사업도 잘되는데 설마요
@@sinhan5425
하림은 자신이 잡는것 아니지~~
소비자를 위해 먹고살기위해
공장에서 기계로 잡는거지
자신을 위해 살아있는 짐승을 죽이고 먹는게 큰죄라고 했음
만약 집에 아픈사람있음 죽지못해 먹어야된다면 타인이 잡아 돈주고 사먹어라했는데 그것도 보신위해 자주먹으면 간접살생이될수 있으니 고기 먹는것도 줄이라는뜻임
어렸을때 할아버지랑 겉이 살았는데 할아버지가 복날에 친구분들과 개고기를 드시고 오시곤 하셨어요. 근데 진짜 신기한게 개고기를 드신건 할아버지인데 드신 후에 꼭 저희 아빠가 아프시다던가 아빠한테 안좋은일이 생기더라구요...
뱀만보면 독있다고 지나가는 뱀 일부러 못가게 잡아서 괴롭히는 사람들 징그럽다고 혐오스럽다고 일부러 작대기로 때리거나 희생양으로 만드는 사람들 그댓가 옵니다.저희 아버지께서도 개고기 드셧는데 꼭 안좋은 일이 생겨서 그이후론 안드시더군요.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일들도 있습니다.
고춘자.샘.정말.대단하십니다
고춘자선생님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진짜신기 저희아빠도 개먹는날이면 그담날어김없이 아파서앓아누우심 개먹지말라는데도 저희엄마도 아빠개먹고온날은 귀신같이아심 심하게앓아누우신후 다신안드심
신기하네요 저희 아빠는 몸이 피로해서 몸보신 해야될 때 개고기 드시는데 오히려 기력이 보충된다고 하시던데..
@@user-vm6xn4sz3u 악마새킨가봄 ㅋ
그런경우 나중에 자식이 벌을 다 받지요
사촌 형부가 개고기 엄청좋아하는데 아들이 개망나니 노릇을 해 사촌언 니가 무속인한테 물어보니 개고기먹지말라고 이집에 며느리들이 붙어있질 못한다고 사촌 언니넨 며느리 둘다 이혼하고 나갓어요
@user-vm6xn4sz3u 흡연노인이 거의 80까진 사셨다고 흡연은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아드님께서 그러셨는데. 흡연 안 하셨음 더 오래 건강하게 사시지 않았을까요?
와 ~~~
이분 대단하네요 !
아니...소 돼지 닭 오리 먹을게 이렇게도 만고 해산물도 있고 그런데 왜 개 뱀을 먹지..관절안좋다고 고양이 잡아먹고..
상식적으로 이해되지않음.. 수술을하고 안되면 약을드세요 몸보신한다고 보신탕드시고 뱀술드시는분... 그냥 술 담배를 끊고 운동하세요 몸걱정하시는분들이 담배피고 술먹으면서 그거 드시면 얼마나 오래살고 오래 사신다구.. 드심??
정말 용합니다 😊
아직도 주위를 봄 개고기 몸보신이라고 드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제발 이 영상 좀 봤음 좋겠네요
믿음이 가시는 분입니다..
혼탁한 무속계에 기둥이 되어주세요....
이승도. 저승도. 아닌 떠돌던 혼들이 살아있는 몸을탐내서 이승에서 살아보고자하는. 혼들이 빙의인거겠죠. 저는 얼마전까지 일도 안믿었는데 이젠 올 백프로 믿고있어요. 이치적으로도 맞는것같구요
울 집안에도 개먹고 돌아오다 도랑인가 그 아래로 굴러서 객사했다하더라구요..
저희 아빠 사촌형 두분은 오토바이 타고 오다 즉사하셨어요
무섭도록 맞는 말씀
예전에는 먹을게 없어서 몸 보신한다고 개고기를 먹었지만...지금은 먹을게 많잖아요. 안 먹어도 됩니다. 저도 안 먹습니다. 권유하지도 마세요. 몇몇 사람들이 그러잖아요...개는 먹으면 안되고 소,돼지 등등 다른 동물들은 먹어도 되냐고...개고기는 사람들이 먹지 말자는 사회적인 인식이 점점 강해져서 그런말들이 나오고...소,돼지도 먹지 말자는 사회적인 인식이 생기면 인도와 아랍처럼 먹지 않을껍니다.
정답이네요~개먹지말라면서 소돼지먹는거
건강을 위해 고기는 먹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너무 극단적으로 갈 필요는 없어요 먹을 필요 없으면 먹지 않으면 되고 먹을 때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하면 되지 않을까요
개를 먹는 건 중국이랑 한국밖에없음 . 무자비햇던 일본도 안먹었음 개고기는 불명예스러운 짓임
개는 사람을 엄청 잘따르고 좋아하는 동물인데 안먹었으면함
먹을게 없어서 개나 뱀을 잡아서 처먹냐...
와...살생의 과보가 저리 무서울 줄이야...
왜 부처님께서 오계중 첫째가 불살생으로
정하셨는지 알겠어요..
부처님께서 오계 순서를 정하신게
그냥 정하신게 아니네요..흐덜덜..
사람들이 몸에 좋다고 말하니까 먹었겠죠....정작이걸 모른채 말이죠...
어느집에방문갔을때 여러짐승을박제를핸걸보고 속이매시껴워바로나왔지만 ㆍ차례차례우연인간모르나 몹쓸병에돌아가시는걸 한 아팟트서본기역이나네요
나도 어릴때 고등학교3학년때인가 뭣모르고 먹은 개고기 그다음날 오토바이
타고가다 큰 사고나서 1년동안 병원신세 졌습니다
그후로 깨달았죠 절대 개고기 먹으면 안된다는걸
고춘자님 멋지십니다!!!
천지창조 고춘자 무당 이십니다🎉🎉🎉🎉 🎉 멋지고 항상 영엄함으로 고통받는 사례자를 살려주시내여😂
저희시골집도 아빠어릴때 키우던 큰 개를 잡아서 먹고난후 줄줄이 돌아가셨다고 했어요 친할아버지, 아빠형제, 저희낳기전 애기도 돌아가셨어요 영물은 안건들이는것이 좋을꺼 같아요 그 이후 저희아빠는 다 먹어도 개고기만큼은 절대 드시지 않아요
저 사례자분 이제 잘살고계시려나.. 행복한 가정 꾸려서 잘사셨으면 좋겠다
고생하십니다
동물학대 한 사람들 혼 났으면 기원
이 영상이 널리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될수있으면 고기를 안먹어야 겠습니다.
원래 이런거 잘 안믿는데, 와... 근데 이걸 보니 예전 기억이 하나 나네요. 저희 집에 마당에 한 20년된 단감나무가 있었는데 감이 아주 많이 열리고 설탕감이었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동네 사람들이 우리집에서 흑염소를 그 감나무에 목매달아 잡은거에요. 제가 고딩때였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게, 동네 잘아는 아저씨들이 염소를 목따서 피를 마시고, 바로 배를 갈라 간을 썰어서 소주에 먹더라구요. 염소 내장에서 나는 냄새가 얼마나 지독하던지... 암튼, 그 담해부터 이상하게 감이 열리면 싹 다 떨어져 버리더라구요. 매년 두박스씩은 땄는데, 그해는 서너개나 땄나... 퇴비도 많이 주고 해도 소용없고, 암튼 그후로 이사갈때까지 계속 그랬어요. 그리고 우리집에서 염소잡자고 하신분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돌아가시기 시작하더니 울아버지도 대장암에 걸리시고 그걸 드셨던 사람들 전부 안좋은일이 생겼습니다. 신기한건, 아버지는 생간드시고 그날 저녁 갑자기 급채로 다 토하셨는데, 대장암 걸리고 수술에 항암에 똥주머니 차시고 5년넘게 고생하셨는데 결국은 완치되셨어요.
안 믿어지다가도 이런 글 보면 무시할건 아니다 싶음...
감 약 안치면 다 떨어집니다
고기 좋아하면 암걸림
다행이시네요
@@user-qu6lp7gh9k ㅋㅋㅋㅋ 맞아용 ㅋ
어디서 본건데 돌아가신 분 사진은 걸어두거나 올려놓으면 안된다고 사진은 앨범에 넣어두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소중한 내 새끼들 두 공주맘 저혹시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뱀은 그냥 얼른지나가시오~말해주면 해코지안한다그러고
완전신기해요~~구렁이 퇴마될때요
개고기..저희 외할아버지도 정말 간혹 드시는데 드시는날이면 어김없이 집에 아픈사람이 생겨요. 특히 구토병..
예전 저의 아버지도 집에서 개잡고 먹고 했는데 자주 다쳤고 장애도 생기셔서 점을 보니 개고기 먹지말라고 했고 그뒤부터 다행히 안다치시네요
영정사진은 어디다가 두어야하나요? 저희집 조부모님 영정사진 흰보자기에싸서 옷장사이 빈공간에 두었는데 어디에 두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영정사진은 태워서 그냥 없애야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돌아가신분은 가족들 마음에 묻는것이구요. 영정사진 계속 집에두면 실제로 가신분 영이 그사진 통해서 계속 왕래하신다고 해요;; 그래서 가신분이 계속 이승에 계시면 분명 그 집 가족들에게 안좋은 기운 끼친다고 합니다
아직도 개고길 처먹는
인간들은 뭡니까!?
말종들 천벌받는다ㅡ
저희 외삼촌도 농사지음서도 개(식용 이나 집지키는)가 엄청 많앗어요 가끔 고추나 배추 따러 가면 불쌍했는데 ..외삼촌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은 괜찮으신데 바보가 되었어요....
요즘은 개고기 파는데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90년대 까지만 해도 개고기를 먹었고 보신탕집이 흔했죠. 보신탕집 정말 많았고 여자들도 개고기 즐겨 먹었습니다. 그리고 고려시대때도 조선시대때도 개고기를 정말 정말 흔하게 먹었습니다. 요즘은 먹을게 많으니 개고기 안 먹는게 좋겠죠.
그래서 일본한테 ㅊ맞아 디졌조
어디ㅡ 시장에가면있습니ㅡ
고춘자님은 신뢰가 갑니다
많은 사람 도와주세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
개소리
울엄마도무속인이엇는데 개잡아먹으면죽을때 자기가먹엇던 개한테물어뜯겨서끌려간다던데 저승못가고 ㅇㅅㅇ
개는 망자의 신이니깐요
이다영씨 진짜 이쁘고 매력적이에요
소, 돼지그리고 뱀과 개의 차이가 뭐길래 이렇게 영향에 차이가 나나요?
영물이고 뱀과 개는 신의 형상이기도 함
@@musannotre6217신이 귀엽?게도 생겼다...
소도 인도에서는 신의 형상이죠…우리 소고기 엄청 먹는데 그럼 어떻게 되는지…
말도 성경에 나오는데
말고기 먹는 나라도 있구요
개가 저도 안먹긴 하지만
원래 예전에는 애완보다는 키우다 복날되면 많이 잡아먹었지요
😄😄😄😊😉😃
이거
왜 슬픈거예요?
빙의 진짜 무섭다...아악
정말 너무슬퍼서 눈물나네요 남은가족 편했으면 좋겠네요
시아버지가 개고기 좋아함 두분은 좋은분인데 ㅠ
동서와 저 한달차이로 임신
여름에 임신8개월때 시댁갔더니 개고기 사다 만들어 드시고 계심
애낳을때 저도 죽다 살아났고 동서도 애낳다 대학병원 옮겨 자궁 들어냄 둘다 죽을라다 살아남 지금도 화남
전 시골사는데 시골은 아직도 개 키워서 잡아먹는 사람들 많아요 키워서 봄가을로 잡아먹는 어르신이 하반신이 걷질못하고 아들이 친구들과 술먹다 쌈이나 머리를 맞아서 정신이 이상해져 며느리하고 이혼 그집이 동네 부잣집인데 망하는구나 하고 생각해요
뱀, 개.. 그럼 베어형은 어쩌나ㅋㅋ
ㅋㅋㅋㅋㅋㅋ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으려고 사냥이라는 노력해서 감사히 먹은 거면 덜하지 않을가요
개는 안먹음 다행이도
개고기 ㆍ뱀고기 ㆍ고양이고기
산짐승은 절대 먹지마라고 했음
자손이 안풀리고 직접죽여 먹으면 후손이벌전 맞는다했음
예전에 키우든 개를 나무에 메달아 내장 손으로 꺼집어내고
개혓바닥 나온것 먹든분들 정말
미개인들 행동 ~~
친할머니 도 이길이셧는데 개고기 절대 먹지말라고 신신당부 하셨어요. 어차피 못먹ㅈㅣ만 어찌먹어요ㅜㅜ가족 같은 동물인데ㅜㅜ흑흑
그리고 간다 휘파람 불때 어깨 연기..대박
그런데 왜나왓던 장면이 또나와요? 나간다 이게두번이나.. .
참 선하신 모습입니다
오래 건강하십시오
뎌파워 어브 러브
우리인간들은 다 씻지못할 죄인들이네요. 개 뱀만 생명인가 인간들이 먹는 닭 소 돼지 다 소중한 생명들인데.. 개, 뱀 먹는 인간을 경멸하는 그대들 또한 악독한 죄인이긴 매한가지요. 그것또한 모순이네요.
저 강아지 좋아하는 편이라 보신탕 안좋아함;;;뱀은 징그러워서 못먹겠고;;;뱀 함부로 죽이면 화 지대로 당한다고 숱하게 들은적도 있구요....
독사는 죽여야됨 😑
처음에 같이 옆에있던분이 며느님이셨구나
먹지마라 먹지말라는걸 왜먹노ㅡ
저희 아버지가 개고기를 드셨던걸로 아는데
저에게 동물령이 존재하지는 안겠죠..?
업보는 이어진다
@@musannotre6217 에구 겁주지마유 저분 무섭게~
@@musannotre6217무슨 업보가 이어져요? 하나 상관 없으니 걱정마세요 개고기는 안드시는게 좋다는 생각은 같지만 업보가 이어진다는 저런 겁주는 말은 믿지마세요
큰일이다 이젠 잘안먹으려하는대 옛날에 많이 먹고 울 엄빠도 지금까지 드시는디... 어쩌지...
전부 집안 조상귀신들이네요.🙏🙏🙏
귀신문이 열 렸으니 이혼 저혼다들어오는거겠지요. 남의 몸을 빌 려서. 살고싶은것도 그들의. 미련이겠지요 조신ㅇ귀신은 잘설득하면 쉬운데 객 귀는. 힘들다네요
33분16초부터 영상이 중복됩니다.
우와 아버지영가 진짜 아버지같음..ㄷㄷ
친엄마가 생각없이 뒤처리 한거 같은데 벌 받은거임 이상 끝
동물령은 뱀과 개만 있나요? 소.돼지.닭과 차이점은 뭔가요?
다이어트 교실! 쩜!쩜!
어디 물어보기 그래서 여기에서 물어봅니다.... 계속은 아닌데 자꾸 한번씩 순간적으로 향내가 느껴져요 주변에 향 피우는 곳이 없는 시골 산에 나물 뜯어러가서도 순간 느꼈는데... 이거 괜찮을까요....?ㅜㅜ
절에 가보셔서 상담 받으세요
부모님이나 친척중에서 나를위해 기도 하신게 아닐까요
귀치입니다
귀치의향은 여러가지입니다
첫번째에 어머님이랑 아들분이랑 판박이네~
개.고양이.뱀은 생명이고 소.돼지...은 생명 아닌건가? 특정으로 뭐뭐가 아니고 일체 생명체를 많이 살생하면 안좋은건 확실하다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얘기합니다.
육식은 아예 안하는 게 가장 좋고 불교에서도 사람이 개나 뱀으로 잘 태어난다고 보고 있고 해외 명상가들 말 들어보면 개와 사람의 영혼 형태가 비슷해서 사람이 개 또는 개가 사람으로 잘 윤회한다고 합니다. 만약 드시게 된다면 다음 생에 그대로 그 업을 갚아야 할겁니다.
@app1878 개만 특별적으로 창조됐다고 인식하는 당신이야말로 미개인이지
제발 육식 금지는 모든 짐승이 포함된다
소 돼지 치킨도 귀중한 생명이다
개 뱀만 생명이더냐
불교오행에 불살생 즉 육식을 금함
선생님 테스트로 통해 한가정을 살려네요 힘든솔루션을 하셨네요
저는 베지테리언이 아니지만 이해는 갑니다~
영물이고 뱀 개는 신의 형상이기도함
다른 건 아님 먹어도됨
재밌겠다 ㅋ.ㅋ
소 돼지는 많이들 쉽게 먹자나요...근데 왜 개 뱀은 먹으면 안되는거에요?? 똑같은 동물이자나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에요
조상들이 웬수들이구먼.
우째저래 후손들을 괴롭히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