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보드 핀 선택 가이드! 퓨처핀 FUTURES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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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An-mp1ty
    @An-mp1ty 2 роки тому

    서핑하면서 트러스트 핀 셋팅은
    어느 정도 타는 사람들이나 쓰는 거라고
    생각 하고 트윈핀 하고 싱글핀 만 쓰다가
    천천히 트러스트 셋팅으로 오고 있는 중인대요.
    저 그림 설명은 선생님께서 처음 하시는 것 같고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핀이 비싸긴 해도 거의 망가지는 일이 없어서
    그냥 새거 사서 계속 가지고 있는게 나은것 같아요.
    보통 핀 길이가 길면 파도 위에서
    아래로 내려 올때 속도가 느려지고
    핀이 넓으면 파도 옆면을 이동 할 때
    속도를 낼 능력이 없는 사람일 수록 자체
    속도를 올릴 수 있다 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대
    딱 하나 핀의 유연성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
    스폰지 보드는 기본적으로 다들 알다 싶이
    고무핀이 나오는대
    파도가 큰날 고무핀 스폰지 보드 쓰면
    턴을 할 때 핀에서 소리가 나더라구요
    윙윙윙
    그래서 선생님 영상에서 유연 하다고 하는
    핀을 나중에 꼭 써보고 싶네요.
    아차 그리고 파도가 큰날 큰핀을 쓰면
    오히려 파도에 걸리는 느낌이 나서
    안 좋을 수 도 있다 라는 어떤 분의
    조언도 있었는대
    파도가 빨리 깨지면 충분히 맞는 말 인 것 같아요.

    • @orangesurfco.707
      @orangesurfco.707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쓰러스터 세팅이 가장 많이 쓰고 굉장히 안정적인 세팅이기 때문에 바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핀의 크기는 당연히 핀이 커질수록 걸리는 느낌 (저항)이 커지기 때문에 신체 사이즈나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라이드넘버의 중점은 핀의 사이즈가 아니라 핵심은 핀의 모양과 포일의 유무 그리고 소재에 따른 핀의 느낌이 완전히 다른점이 핵심입니다. 저는 183에 88키로 입니다. 그래서 사이즈는 모두 L를 써야 하는게 맞지만 저는 적당한 파도에서는 라지 크레이그앤더슨 블랙스틱(라이드넘버 9.3)을 쓰고 파도가 좀 큰날은 존존 미디움
      테크플렉스 (라이드넘버3.7)을 씁니다. 수치상 라지를 쓰는게 맞지만 존존 라지는 저에게 너무 타이트한 느낌이 강해서 미디움을 사용합니다. 핀은 비싸지만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 @An-mp1ty
      @An-mp1ty 2 роки тому

      @@orangesurfco.707 지금 말씀 하신 부분 계속 영상 반복 하면서 보면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퓨처핀 판매는 많이 하는대 설명이 없어서 솔직히 뭐 어쩌라는 거야 그냥 디자인 멋으로 고르는 건가 싶었어옄ㅋㅋㅋㅋ

  • @djsaebyuk
    @djsaebyuk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퓨쳐핀 유저로서 의견 남깁니다.
    퓨쳐스핀은 라이딩 넘버가 10에 가까울수록 더 큰파도를 타기에 적합한 핀이 아닐까요 ?? (보통 큰파도면 힘도 세고 속도감도 빨라서…)
    어떤 파도인지에 따라 실력에따라(보드 컨트롤…)
    피봇 핀(라이딩 넘버 1에 가까운)
    카빙 핀 (라이딩 넘버 10에가까운)
    같은 핀이라도 소재에따라 플렉스가 달라지잖아요
    (테크 플렉스, 허니컴, 파이버글라스, 플라스틱)
    퓨쳐스 핀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한다면 라이딩넘버 4-7사이에 핀을 추천 할것 같습니다 (올라운드)
    역시 존존스 핀인가요 ㅎㅎㅎㅎ
    죄송합니다만 취중 댓글 입니다 😅

    • @orangesurfco.707
      @orangesurfco.707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술드시다가 봐주시고 감사합니다.!!물론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핀의 가이드는 있지만 사용해 보고 자신의 느낌에 맞는 핀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라이딩 넘버10에 가까울 수록 보통 큰파도 보다는 적당한 사이즈 혹은 작은 사이즈 파도에 많이 사용을 하고 확실히 체구가 좀 작은 서퍼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실제로 퓨처에서 나오는 시그네처 모델들을 보면 롭 마차도, 크레이그 앤더슨 등과 같이 비교적 마른 서퍼들은 블랙스틱 라이드 넘버 9이상입니다. 작은 파도는 상대적으로 힘이 떨어지기 때문에 속도 내기에 유리하고 턴을 좀더 수월하기 위해 라이드넘버 7이상의 핀을 추천합니다. 확실히 보드 테일쪽을 잡아 주는 느낌이 덜합니다. 반대로 파도 힘이 센 큰파도일 경우 대체적으로 라이드 넘버를 낮게 선택합니다. 보통라이드 넘버가 낮은 핀의 경우 솔리드 파이버글라스와 테크플렉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핀의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시그네처 모델만 봐도 서퍼의 성향이 그대로 보입니다. 큰 파도에 강점이 보이는 존존의 경우 라이드 넘버가 4언더 (3.7)이고 이번에 합류한 잭로빈슨 역시 (아직 출시전이지만 사진상으로 봤을때 솔리드파이버 글라스 입니다.) 라이드 넘버가 3정도로 보입니다. 퓨처에서 나오는 빅웨이브 건보드용 핀을 봐도 대부분 솔리드파이버글라스에 대부분 3언더의 라이드 넘버입니다. when you're pumping - Speed Generating, when the waves are pumping - Speed Control 이 문장이 가장 좋은 설명인것 같습니다. 퓨처에서 핀을 만드는 소재 공법이 대략 5가지가 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