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35년 살아서 필리핀 여자에게 질려서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 잘해주면 올라오고 못해주면 욕한다. 백번 잘해도 1번 못하면 나쁜놈이다. 그리고 같이 살던가아님 결혼하면 여자 식구 다 먹여 살려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한국인이다. 중국인 미국인 일본인은 안도와줘도 말안하는데 한국인은 봉이다. 왜냐하면 다 불쌍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도와 준다. 그러나 그것은 독이 된다. 잘 생각하고 사귀어라, 그중에서 좋은 여자도 있다.
우리나라에도 1970년대에 시골에 살던 친척을 파출부나 식모로 쓰는 일이 있던 기억입니다. 제가 어릴적에 한참 산업화 도시화로 이촌향도 경향이 심했던 때인데 그 당시는 지금처럼 인건비가 안비싸던 시절이라... 도시에서 일반 가정에서도 파출부나 식모 두는 일이 흔했어요. 제가 어릴 적에 지금 서울에 있는 모 감리교회 담임목사 부부... 그 당시는 젊은 전도사 부부가 시골에 살던 친척 딸을 데려다가 식모로 부리는 걸 ... 본 기억이... 우연히 본 그 식모 일기장 내용에 .. 서울에 데려와서 학교도 보내주고 한다더니 종처럼 부린다고 신세 한탄 하는 글을 쓴 걸 보고 어릴 때 충격 받았던 기억이 ㅜㅜ
카모테: 고구마 매꽃과에 속하며 다년생 초본식물로서 섬류질과 무기질이 풍부 건강식품으로 각광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전래 되어온 식물은? 경상도 학생: 고매 땡 경상도 학생; 물고매 땡 왜 땡했을까? KC가 지금은 성숙한 여인으로 예전의 영상이라 어려 보입니다. 幸福하세요.
한국인이 보기엔 불쌍하지만 동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이해가 안가겠지만 저랬던 소녀가 만약 그이모같은 상황이 된다면 저소녀도 마찬가지로 갑질 할겁니다..어이없겠지만 실제로 저렇게 메이드로 있던 아이가 술집다니는 친구 소개로 외국인 남친생기니 자기 시골 사촌 동생 불러서 똑같이 매이드로 부리고 살더라구요;; 필리핀 살면서 이런 저런 사람들 보면 처음엔 불쌍해서 잘해줘도 고마운걸 모르고 더 많은것을 바라거나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동정할 필요도없고 잘해줄 필요도 없더라구요. 오히려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냥 이게 이나라 문화구나 라고 생각하고 딱 기본만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헬퍼를 한국인 관점에서 보면 불쌍하지만 저 아이 한명으로 인해서 시골에 가족이 또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어짜피 필리핀 전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지 않는 이상 이런 문화를 그냥 이해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5~8천페소 한달동안 정말 고생해서 거기서 2~3천페소를 야야로 쓰는데 이런게 돌아가는 문화가 아닐까 싶네요...
필리핀에서 헬퍼 구할때 약간 힘든 시골에서 헬퍼를 구할때가 더 정직하고 좋았던것 같아요 도시에 살던 헬퍼분들은 약간 때 묻은 느낌이었다면 시골에서 필리핀사람을 통해서 구했던 헬퍼가 더 정직하고 순수했던것 같아요. 외국살면서 한국분들은 자꾸 자기 기준 자기 문화의 기준의 자대를 대는데, 외국에서 살면서 이문화 이사람들은 우리와 틀리구나 아니라 다르구나라구 인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건 구분을 못한다면 전 그냥 이런분들은 한국에서 사는건 추천 드려요
진짜 사는모습이 딱 우리나라 7~80년대네요. 식모살이 비슷하게 우리도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친척집에 얹혀 학교 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랬다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런게 없지만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내년 봄에 필핀 가는데 뵐수 있으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여기 댓글단 젊은 분들로 보이는 분들은 우리나라도 불과 3~40년전에는 저랬다는 걸 모르고 얘기 하시는 분이 많네요. 그시절을 안 겪어 봤으니 그럴수 도 있지만 , 우린 첨 부터 안 그런줄 아시는 분들이 진짜 많네요. 울나라도 콜라 처음 들어 왔을땐 밥하고 같이 먹기도 했어요 없어서 못먹었죠 지금은 풍요하니까 그런거지. 3~40년 전에는 반대로 우리가 필핀에 원조 받던 나란걸 알려나 모르겠네요.
지역, 국가 거기가 어디든 인간이 모여 한정된 자원을 배타적인 공유를 해야 한다면, 갑/을 관계는 어디든 있습니다. - 인간계에만 존재하는 법칙이 결코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영상에서 부각된 갑/을 관계는, 보는 당신들이 3인칭 관점으로 본 것 뿐이고, 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한글 문화권의 개대지들은 그 나름대로 익숙해져 있는 갑/을 간의 관계를 저 3인칭 관점에서 스스로를 보지 몾할 뿐입니다. - 니들이 갑이든 을이든, 니들도 갑과 을 중 적어도 하나일 거야. 저들은 저들 나름에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그게 최선일 것입니다. - 그 '갑'이 친족인 '이모'라서 그나마 예측 가능한 을의 입장이라는 것은 다행일 수 있죠.
수백년간 다른 나라 식민지로 있다보니 식민 지배자들이 원주민들을 대하는 방식이 응당 당연시되고 일종의 문화처럼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보이네요. 한국 사람들도 고용인들을 대할때 처음에는 그런 문화에 거부감이 들다가도 그들의 선을 넘는 행동들에 실망하고 현지 사람들처럼 행동하게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필리핀이 희망이 없는 이유는 현재와 같은 봉건적인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전반적인 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어린시절에도 이모네 딸인 외사촌 누나가 우리집에서 식모처럼 살았더랬죠..그 60년대 중후반 시절엔 우리나라에서도 당연한듯 흔한 일이였던것 같아요..그 누나가 커서 시집을 가고.. 고생하면서 살았던 우리집 생활을 원망하면서 지금까지도 한번도 못봤습니다..다른 이모네 사촌형제들과는 다 친하게 지내는데 그 누나는 끝내 연락두절로 지내고 있습니다..영숙이 누나..죄송해요..어릴때는 그냥 암것도 모르고 그렇게 무심하게 지냈는데..돌아가신 어머니도 나중에 누나의 소식을 듣고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시면서 몇번이나 누나를 만나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거절하셔서 누나의 원망이 얼마나 컸는지 나중에 철들고서야 알게 되었죠..언젠가 더 늦기전에 한번 꼭 찿아뵐께요.. 진진을 보니 어릴적 영숙누나가 떠올라서 가슴이 아프네요..지금의 필리핀의 인권 상황이 우리나라 6,70년대를 보는것 같아 짠하고 안타깝습니다..하루빨리 잘살게 되어서 좋은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작은고모집이 부도가 나서 사촌 누나가 큰고모 집에 살았는데 아들만 있는 울집에서 살기가 좀 그래서 큰고모 집에서 지내는데 사촌누나가 웃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집이 가까워 자주 우리집에 오는 사촌누나 딸이 없는 집인 우리집에선 사촌누나는 공주 대접을 받았지만 큰고모집에선 살기가 힘들어나 보더라 공부를 잘해서 늘 내게 많은걸 가르쳐 주고 함께 떡뽑기도 만들어 먹고 영화도 보러가고 사촌누나와 지낼때가 재일 재미 있었는데 남모르게 우는 모습도 많이 봤지 지금은 성형외과 의사가 되어서 잘살고 있지 딱한번 울 아부지에게 사촌누나가 혼난적 있는데 그이유는 사촌누나가 대학가려고 롯대리아에서 시급 1300원 받으며 돈을 모우다가 걸렸지 돈걱정 하지 말고 공부만 하라고 혼내는 울아부지 앞에서 사촌누나가 서럽게 울던게생각난다
친,인척간의 갑,을관계는 제가 느끼기에도 그곳의 모순된 문화의 한가지 같습니다. 단순하게 보자면 돈을 지불하는 입장이나 잠자리등을 내어주는 입장이 갑이더라구요. 한국의 문화에서는 베푼다라고 여겨져서 혹시라도 불편해 하지않을까 더 신경쓰는데 반하여 필리피노들은 갑,을관계가 명확하게 형성되어 있는듯 했습니다. 문화의 차이라 뭐라 말할수는 없겠지만 한국의 정서와는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그들의 방식이니 그저 지켜볼수밖에 없더라구요. 마지막에 츤데라같은 말한마디에 진진은 또한번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본인의 행복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행복하고 여유로워야 남들도 보이게 되는거니까요...
필리핀만 그런것도; 못배워서도 아니에요.. 저는 3살이 조금 넘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이 어려워서 4형제중에 3째인 제가 큰집에 가서 살았었죠..3살이 겨우 넘었던 나이인데 지금도 기억한담니다..결국 나중에서야 어머님이 아니다 싶었는지 다시 집으로 돌아왔죠.. 큰집에서 지내던 대략 6개월 가량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그분들이 나쁜게 아니에요 과거의 우리 문화가 그랫고..지금도 먹고 살기 힘든 나라는 그럴겁니다
헐.. 밑의 글을 보고 기가 막히네요.. 친척집에 얹혀 사는게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늦게 들어 오거나 술마시거나 하면 야단 치고 부모에게 알리기 때문에, 부모도 혼자 자취 하는 것 보다 친척집에서 사는 걸 선호 한다고 합니다. 영상에서 와 같이 나이든 여자가 친척집에 얹혀 사는 경우 식모 취급 받는다고 했는데, 그건 좀 비참할 것 같네요..
![여러모로 충격적이고 본 적 없었던, 네팔 카트만두 입국[1]🇳🇵](http://i.ytimg.com/vi/IindE46Vf_w/mqdefault.jpg)
🌴🌴😑😑😐
이런건 어딜가나 다 똑같습니다...
한국은 유교성향이 있어서
일부만 안그럴뿐이지...
한국도 몇십년전엔 저랬음요.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르긋지만. 믿고 쓸수 있는게 친인척이고. 또 같이 돌본다는 개념이 많았죠. 물론 인간 관계라 갑을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배우고 못 배운 상태에 따라 갑을 관계로 혹독할수도 그냥 가족 같을수도 있었다눈.
문화에 대해 알게해준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숙식헬퍼 경우는 2k는 너무 싸구요.. 4k이상 갈겁니다 프랜들리한경우도 있지만 룰을 지켜나가려는 집주인들이 더 많죠. 그들만의 급을 맞춥니다.저도 혼자여서 숙식헬퍼를 구햇는데 핸폰과 돈 갖고 날랏습니다. 겨우겨우 찾앗더니 남자만나더니 임신햇더라구요 ㅡㅡ 망이나살 밥에 칠리숫가락으로 쪼개서 간장식초섞어서 밥비벼먹음 맛잇더라구요 ㅎㅎ
필리핀에 35년 살아서 필리핀 여자에게 질려서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 잘해주면 올라오고 못해주면 욕한다. 백번 잘해도 1번 못하면 나쁜놈이다. 그리고 같이 살던가아님 결혼하면 여자 식구 다 먹여 살려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한국인이다. 중국인 미국인 일본인은 안도와줘도 말안하는데 한국인은 봉이다. 왜냐하면 다 불쌍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도와 준다. 그러나 그것은 독이 된다. 잘 생각하고 사귀어라, 그중에서 좋은 여자도 있다.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1970년대에 시골에 살던 친척을 파출부나 식모로 쓰는 일이 있던 기억입니다. 제가 어릴적에 한참 산업화 도시화로 이촌향도 경향이 심했던 때인데 그 당시는 지금처럼 인건비가 안비싸던 시절이라... 도시에서 일반 가정에서도 파출부나 식모 두는 일이 흔했어요. 제가 어릴 적에 지금 서울에 있는 모 감리교회 담임목사 부부... 그 당시는 젊은 전도사 부부가 시골에 살던 친척 딸을 데려다가 식모로 부리는 걸 ... 본 기억이... 우연히 본 그 식모 일기장 내용에 .. 서울에 데려와서 학교도 보내주고 한다더니 종처럼 부린다고 신세 한탄 하는 글을 쓴 걸 보고 어릴 때 충격 받았던 기억이 ㅜㅜ
야들은 우낀게 같은 가계에 일해도 직원끼리 갑질이 있어요 나름 보이지 않는 계급 사회가 심해요 .
하지만 어느정도 위치를 인식 시켜줘야 해요 좀만 친하게 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말을 안들음 . 보통 사장은 직원이랑 밥도 같이 안먹음
카모테: 고구마
매꽃과에 속하며
다년생 초본식물로서
섬류질과 무기질이
풍부 건강식품으로 각광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전래 되어온 식물은?
경상도 학생: 고매
땡
경상도 학생; 물고매
땡
왜 땡했을까?
KC가 지금은 성숙한 여인으로
예전의 영상이라 어려 보입니다.
幸福하세요.
1편부터 쭉~ 보구 있는데 한편의 인간극장을 보는 느낌입니다. 보고있으면 괜히 즐겁고 안스럽고 그러네요~ 필리핀에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뭐 그냥 작품입니다. 특별한 에디팅이 없어도 영상 자체가 예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널에 들러보지도 못했습니다.
자주 찾아뵈을게요😀
@@Thyself5060 아이구 선생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아프지마시구 좋은 영상 짬짬이 올려주세요. 기다리다 현기증나요^^
1950~70년대 한국도 식모문화가 있었습니다. 비슷한듯~~~
한국인이 보기엔 불쌍하지만 동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이해가 안가겠지만 저랬던 소녀가 만약 그이모같은 상황이 된다면 저소녀도 마찬가지로
갑질 할겁니다..어이없겠지만 실제로 저렇게 메이드로 있던 아이가 술집다니는 친구 소개로 외국인 남친생기니 자기 시골 사촌 동생 불러서 똑같이 매이드로 부리고 살더라구요;; 필리핀 살면서 이런 저런 사람들 보면 처음엔 불쌍해서 잘해줘도 고마운걸 모르고 더 많은것을 바라거나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동정할 필요도없고 잘해줄 필요도 없더라구요. 오히려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냥 이게 이나라 문화구나 라고 생각하고 딱 기본만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나 옛날 어릴적 생각하면, 어떻게 이렇게나 한국하고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난 필리핀 사람들 100%이해가 갑니다.
쌩판 모르는사람 신뢰도안가서 쓸바에야. 가뜩이나 놀고먹고있는 백수 사촌동생 댈다 돈주고 쓰는게 낫다생각할꺼같음 ㅇㅇ
거래는 거래니깐 , 우리역시 이삿짐센터같은거불러서 그사람들한테 시키지 돈주고 그사람들 고용했으면서 대신나르고 들고
하진 안잖아요? 그거랑 같은 관계로 거래하는건 철저한듯.
정확한 사실전달이네요. 형제 자매끼리도 사촌끼리도 금전의 유무로 갑질하고 위아래 나눕니다. 역겨울 정도입니다.
물론 돈이 없다고 착하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서 참을뿐 돈이 생기면 고대로 갑질합니다. 그냥 인성 교육이 안되어있습니다.
맞는데, 맞는데요~ 그래도 맘이 아푸네요...
왜 그런게 반복되냐면 못배워서 그래요. 단지 그 이유 하나때문에
헬퍼를 한국인 관점에서 보면 불쌍하지만 저 아이 한명으로 인해서 시골에 가족이 또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어짜피 필리핀 전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지 않는 이상 이런 문화를 그냥 이해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5~8천페소 한달동안 정말 고생해서 거기서 2~3천페소를 야야로 쓰는데 이런게 돌아가는 문화가 아닐까 싶네요...
필리핀에서 헬퍼 구할때 약간 힘든 시골에서 헬퍼를 구할때가 더 정직하고 좋았던것 같아요 도시에 살던 헬퍼분들은 약간 때 묻은 느낌이었다면 시골에서 필리핀사람을 통해서 구했던 헬퍼가 더 정직하고 순수했던것 같아요. 외국살면서 한국분들은 자꾸 자기 기준 자기 문화의 기준의 자대를 대는데, 외국에서 살면서 이문화 이사람들은 우리와 틀리구나 아니라 다르구나라구 인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건 구분을 못한다면 전 그냥 이런분들은 한국에서 사는건 추천 드려요
한국도 저들과 다르지 않다 생각 됩니다 ...일단 부모 손에서 다른 친척으로 넘어가면 그순간 부터 지옥이 되는거죠... 차라리 왠만한 보육 시성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다 그런건 안니다 해도....
영상잘보고. 좋와요누르고 갑니다. 아프지마세요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진짜 사는모습이 딱 우리나라 7~80년대네요. 식모살이 비슷하게 우리도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친척집에 얹혀 학교 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랬다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런게 없지만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내년 봄에 필핀 가는데 뵐수 있으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여기 댓글단 젊은 분들로 보이는 분들은 우리나라도 불과 3~40년전에는 저랬다는 걸 모르고 얘기 하시는 분이 많네요. 그시절을 안 겪어 봤으니 그럴수 도 있지만 , 우린 첨 부터 안 그런줄 아시는 분들이 진짜 많네요. 울나라도 콜라 처음 들어 왔을땐 밥하고 같이 먹기도 했어요 없어서 못먹었죠 지금은 풍요하니까 그런거지. 3~40년 전에는 반대로 우리가 필핀에 원조 받던 나란걸 알려나 모르겠네요.
아련하고 안타까운 모습이지만 밝게 사는 모습에 짠하다가도 제 삶에 많이 반성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
@@candleproducer 우유에 답도 ㅋㅋㅋ
손으로 밥은 비위생적이지...
비디오는 유튜브 중에 최고인것 같요 ㅡ
저가 장비로 ㅡ
감수성이 너무풍부하네요ㅡ
오늘도 ☔ 와서 방콕 입니다ㅡ
낼 은 비가안와야 한대가리 할건대 ㅡ
한국은 벌써 봄비 시작인거 같아요ㅡ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Mabaracat에서 영상 보고
있는 60대 초반 입니다.
볼일 있어서 왔는데 한국
있을 때도 구독자 였어요.
광고 열심히 보고 있어요.
어릴 적 생각 많이 나게
하는 좋은 영상이예요.
건강 유의 하시구요!
화이팅 하시죠 !!!
에이고 감사합니다ㅎ
일 편히보시고 안전하게 귀국하세요😀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필핀은 가족간의 본딩이 매우 끈끈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돈 있거나 돈 버는 사람이 나이와 상관없이 갑입니다
가끔 보다보면 어이없을 때가 있습니다
집에 유투버님처럼 돈줄이 오면 초대한 필핀 사람은 가족들한테 지시만 하고 본인은 왕 노릇 하죠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한번은 그리 왕노릇하는 친구를 혼내보았지만 그 또한 이러한 현실의 희생자라 생각하길래 더 이상 다그치지 않았던 경험이...
건강하세요😀
가족들끼리 불화도 다 돈문제 때문에 생기는거 아닐까요?
5060님 내년추석때 다바오놀러갑니다
만날수있을까요
진진 포함 빵잇 아이들이보고싶네요
가서 밥이라도 사주고싶네요
참..이런거 보면 한국사람들이 정이 많고 착한거 같아요.^^
나나 진진 이렇게 밖에서 촬영하는게
깔끔하고 좋네요~~~ ㅎ
저런 아픈사연이 있은줄 몰랐네요..다행이도 열심히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지역, 국가 거기가 어디든 인간이 모여 한정된 자원을 배타적인 공유를 해야 한다면, 갑/을 관계는 어디든 있습니다. - 인간계에만 존재하는 법칙이 결코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영상에서 부각된 갑/을 관계는, 보는 당신들이 3인칭 관점으로 본 것 뿐이고, 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한글 문화권의 개대지들은 그 나름대로 익숙해져 있는 갑/을 간의 관계를 저 3인칭 관점에서 스스로를 보지 몾할 뿐입니다. - 니들이 갑이든 을이든, 니들도 갑과 을 중 적어도 하나일 거야.
저들은 저들 나름에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그게 최선일 것입니다. - 그 '갑'이 친족인 '이모'라서 그나마 예측 가능한 을의 입장이라는 것은 다행일 수 있죠.
요즘은 필정보에 대해서 많이 배우넹요.
물가 라던가. .
좀 아쉬웠다면 사는 물건을 화면에 보여주시고 가격과 평을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리고 화면중에 "열 라면" 있었는데
"열" 자만 한글 표기하고 한문으로 쓴거있엇어요
맛없다 하신거
"중국산" 짝퉁제품입니다
ㅠ 슬프네요 우리한테는 좀 이해하기 힘든 문화네요 잘봤읍니다 또 영상 부탁합니다 ,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백년간 다른 나라 식민지로 있다보니 식민 지배자들이 원주민들을 대하는 방식이 응당 당연시되고 일종의 문화처럼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보이네요. 한국 사람들도 고용인들을 대할때 처음에는 그런 문화에 거부감이 들다가도 그들의 선을 넘는 행동들에 실망하고 현지 사람들처럼 행동하게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필리핀이 희망이 없는 이유는 현재와 같은 봉건적인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전반적인 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영상이 빨리올라왔어요 ㅋㅋ
화좀내지마시구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넵ㅎㅎㅎ
잘 보구 갑니다왠지 맘이 휑 하네요
저 음식 먹어 봤는데
먹기 괘안아요
고기가 짭쪼롬 하고 귝물인가? 시큼한데
저렴하고 괘안습니다.
돼지 리촌도 맛나지만 이건 저렴하면서도 맛납니다ㅎ
가슴아픈 현실이네요..부모님세대에도 그리 했겠지요. 아련합니다..
저야 영상만 보면 되지만 항상 마지막엔 트레블님 걱정이 됩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는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형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세요
내 어린시절에도 이모네 딸인 외사촌 누나가 우리집에서 식모처럼 살았더랬죠..그 60년대 중후반 시절엔 우리나라에서도 당연한듯 흔한 일이였던것 같아요..그 누나가 커서 시집을 가고.. 고생하면서 살았던 우리집 생활을 원망하면서
지금까지도 한번도 못봤습니다..다른 이모네 사촌형제들과는 다 친하게 지내는데 그 누나는 끝내 연락두절로 지내고 있습니다..영숙이 누나..죄송해요..어릴때는 그냥 암것도 모르고 그렇게 무심하게 지냈는데..돌아가신 어머니도 나중에 누나의 소식을 듣고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시면서 몇번이나 누나를 만나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거절하셔서 누나의 원망이 얼마나 컸는지 나중에 철들고서야 알게 되었죠..언젠가 더 늦기전에 한번 꼭 찿아뵐께요..
진진을 보니 어릴적 영숙누나가 떠올라서 가슴이 아프네요..지금의 필리핀의 인권 상황이 우리나라 6,70년대를 보는것 같아 짠하고 안타깝습니다..하루빨리 잘살게 되어서 좋은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아픈 기억입니다.
선생님은 이미 훌륭하십니다.
진심은 꼭 알아 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와 전 처음안 사실이라 놀랍네요
이제와서 이런소리 해봐야 ㅎㅎ 이미 그 인성을 다 알고 있을텐데..
작은고모집이 부도가 나서 사촌 누나가 큰고모 집에 살았는데 아들만 있는 울집에서 살기가 좀 그래서 큰고모 집에서 지내는데 사촌누나가 웃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집이 가까워 자주 우리집에 오는 사촌누나 딸이 없는 집인 우리집에선 사촌누나는 공주 대접을 받았지만 큰고모집에선 살기가 힘들어나 보더라 공부를 잘해서 늘 내게 많은걸 가르쳐 주고 함께 떡뽑기도 만들어 먹고 영화도 보러가고 사촌누나와 지낼때가 재일 재미 있었는데 남모르게 우는 모습도 많이 봤지 지금은 성형외과 의사가 되어서 잘살고 있지 딱한번 울 아부지에게 사촌누나가 혼난적 있는데 그이유는 사촌누나가 대학가려고 롯대리아에서 시급 1300원 받으며 돈을 모우다가 걸렸지 돈걱정 하지 말고 공부만 하라고 혼내는 울아부지 앞에서 사촌누나가 서럽게 울던게생각난다
와...식구라는게 우리가 알고있는 식구가 아닌거네요
나나 초반영상에서 눈치보던거
설명이 따로 없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여기서 알게되어 속이 후련합니다ㅜ
앞에 영상에서 진진을 좀더 관심있게 볼걸 그저 밝은 아이인줄 알았어용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유투버님 마음이 따뜻한분이셧네요 다른영상에서 먹을꺼 많이시켰다고 윽박지르길래 제가오해했네요 영상 잘봤어용♡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차별이 전쟁을 낳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서로 감싸안고 살면 좋을텐데...
영상보면서 설마 설마 했습니다 근데 진짜 리엉이군요~~ 문화차이겠지만 씁슬합니다
영상다보기 광고 다보기 ^^
피노이 본성을 알고 싶으면 진~~짜 잘해줘 보세요. 몇일안에 바로 본성 알수 있어요.
진짜잘해주면ㅋㅋ어떤반전이있나오
@@shonchef 뒤통수 아작난다
카메라 앵글에도 감성이 있다고 느껴질때가 간혹 있습니다. 선생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오!!!
그런 문화가 있었네요
영상 보면서도 상대를 배려한다
생각이 들었는데 내면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화가 있었네요
항상 올라오길 기다려지는 영상이네요
건강은???
그런데 왜 두 아이는 존댓말을 안하나요?
친,인척간의 갑,을관계는 제가 느끼기에도 그곳의 모순된 문화의 한가지 같습니다.
단순하게 보자면 돈을 지불하는 입장이나 잠자리등을 내어주는 입장이 갑이더라구요.
한국의 문화에서는 베푼다라고 여겨져서 혹시라도 불편해 하지않을까 더 신경쓰는데 반하여 필리피노들은 갑,을관계가 명확하게 형성되어 있는듯 했습니다.
문화의 차이라 뭐라 말할수는 없겠지만 한국의 정서와는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그들의 방식이니 그저 지켜볼수밖에 없더라구요.
마지막에 츤데라같은 말한마디에 진진은
또한번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본인의 행복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행복하고 여유로워야 남들도 보이게 되는거니까요...
네 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바오 거주중이시면... 식사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잘지내시죠??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과 음악의 조화가 참 좋아요.
그래서 마음이 더 찹찹해져요 ㅎㅎㅎ
이게 아티스트 형님의 기술인거죠~~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몰랐던 걸 알았네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님 땜시 필핀 빨리 가고 싶어요 이 영상은 작품 입니다 작폼
ㅎㅎㅎ 편할때 놀러 오세요😀
선플후 즐감하겠습니다.
한국은 쌀쌀해지는데 그곳은 지내시기 괜찮으신가요?
아프신건 괜찮아 지셨는지 궁금하네요~
네 여긴 한결같이 덥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선선?할때도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참 나쁘다 괜찮다라고 할수가없네요 밑댓글보니 약간의 국민성때문에 생기는병페인데 또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한쪽으로는 마음이 안좋습니다
우리나라80년대도 그랬죠...없는집 친척아이데려다가 야간학교보내준다고하고선.
그래도 마음은따뜻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참 베트남 하고는 문화가 조금 다른것 같지만 일상에 부자는 우리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궁금한 부분들이 많이 해소가 되네요. 리얼한 체험을 이렇게도 해볼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전혀 다른 문화에 대해서 우리의 시각을 기준으로 왈가왈부 하기에는 그것도 그들에게는 편견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애들이 약간 주눅들어 있었나보네~에휴~돈이뭔지~안타깝기만 하네여 그래서 애들에게 그리 음식도 잘사주셨군요~애들이 용기있고 지혜롭게 잘헤쳐나가야 할텐대~응원합니다❤ 🇰🇷👍🇰🇷
네 그려녀니하고 밝게 지내는 것 같아요😀
슬픈아이들이었구나.방있으면 나오라하고싶네.
그래도 밝게 살고있으니 다행입니다😁
몇일전 친구네 강남치킨집가서 나나가 먹듯이 치킨에 밥좀달라해 손으로 먹어봤더니 옆에1 미쳤다리 옆에2 뭰짓이여 나도 도체 치킨에 밥을먹을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첨엔 저도 당근 그랬는데 이젠 밥 안 먹으면 허전합니다ㅎ
강남치킨 말라테에 있는거 말씀이신가요?
망이나살 필리핀의 모든 음식 통틀어서 젤 맛있는것 같아요
pm2추천
처음엔 격식 차린다고 점잖게 숟가락과포크로 뼈와 살 해체 했는데 지금은 아에 손으로 먹습니다 ㅋㅋ
Reykim pm1.5. pm3
혼자 항상 두개 시켜서 먹어여 가끔 김치 들고 ㅎㅎ
서민들 사이에 저런 문화가 있었군요?
어디든 어느나라든 살아간다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ㅠㅠ
주어진 현실에서 벽이 만들어지고 그 누구는 그 벽을 넘어서는 것! 이것이 인생인듯 합니다.ㅡㅡ
건강하세요
필리핀만 그런것도; 못배워서도 아니에요..
저는 3살이 조금 넘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이 어려워서 4형제중에 3째인 제가 큰집에 가서 살았었죠..3살이 겨우 넘었던 나이인데 지금도 기억한담니다..결국 나중에서야 어머님이 아니다 싶었는지 다시 집으로 돌아왔죠.. 큰집에서 지내던 대략 6개월 가량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그분들이 나쁜게 아니에요 과거의 우리 문화가 그랫고..지금도 먹고 살기 힘든 나라는 그럴겁니다
저도 필리핀가면 항상 먹으러 갑니다.
( pm1 )
같이 먹어요 이쁜 여친도 데려오고...ㅎ
필리핀은 아직 비밀리에 노예도 있습니다.로드 생활하는것 보다 나으니간요
중동이나 중국에는 필리핀 가정부가 일하고 도망가는 경우가 있어서 묶어 두는곳도 있다더군요. 노예생활이죠.
아, 필리핀.
정말 너무 그리워서 혼났었죠.
한국처럼 필리핀 사람들도 정이 꽤 많아요.
조금 위험하다는게 맘에 걸림.
1990년도였으니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돈쓰는 사람에게 복종하는 문화
돈버는 사람이 집안의 대장이고 발언권이 가장 강한나라..이해하기가 어떨땐 당황스런..그리고 없는 사람에게 먹다 남은거 주섬주섬 모아서 주면 그냥 받아먹는 분위기..처음에 충격이 있었죠..우리나라에서는 하기힘든 행동들이 많이 보이죠..
필리핀 여성들 20 살때는 귀여워도 중반 넘어가면 역변일어남...
아,,,, 손으로 음식을 먹는지,,,참나 옆 포크 잇구만 좀 갈카주시지,,,
문화입니다.
네 문화이긴 하지만 좋지않은 모습들은 바꿔나가는게 좋겟지요, 예쁜숙녀들인데 ,,,
@@dollsface 님한테나 좋지않은 모습이지 저들은 "그게 왜 나빠"라고 영상에 나오는데도 가르쳐 주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ㅎㅎ 저기서 더하면 강요입니다. 자기들 문화를 멸시하게 되는 겁니다.
@@junjeong2429 아저씨요! 온 국민이 손꾸락으로 먹음 절대적인 문화라고 하겟지만 바로 옆에서 포크로 먹잔소, 지금 아시아가 오데로 흘러가는지 모르는가베 아프리카인줄 아나베, 말해줄 수 잇지 , 똥 딲은 손으로 밥 먹는다고
@@dollsface 아니 아시아 걱정을 왜 당신이 하냐고 그리고 당신의 뜻에 반한다고 대뜸 "아저씨요"라고 하는 당신의 인성부터 걱정이나 하시지 누굴 걱정 하시는 지
semi break가 아니고 semester break의 준말입니다
망이나살은 pm1셋트에 sisig 하나 시키고 밥 무제한으로 먹음 최고죠. 빠토빠토 삑은 가위바위보
그리 한번 먹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바오사시나보죠?
남도 아니고 가까운 친척인데도 갑,을 관계가 형성 된다는게 아이러니 하면서도 슬프네요...한국같은 "정"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 같아요...
"정" 이라는건 한국말고 다른나라에서 찿을수 없음.
안성탕면이 왜 맛이 없어요 맛만좋구만 티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ㆍ공부할 나이들 같은데
힘드네요 살아간다는게..ㅎ
오늘영상은 무게가 좀 있네요 잘보고 감니다
2년전 내가간 자리네요.. 먹고싶네요..
잘봤어요 저는 영상 보고 배우고 있어요
갑과을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만 이런 생각이 드나요?
헐.. 밑의 글을 보고 기가 막히네요.. 친척집에 얹혀 사는게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늦게 들어 오거나 술마시거나 하면 야단 치고 부모에게 알리기 때문에, 부모도 혼자 자취 하는 것 보다 친척집에서 사는 걸 선호 한다고 합니다.
영상에서 와 같이 나이든 여자가 친척집에 얹혀 사는 경우 식모 취급 받는다고 했는데, 그건 좀 비참할 것 같네요..
트래블님 입장에서 보면... 더 쓸쓸하네요...
재미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외교부 홈피 보니까 수리가오 지역이 즉시대피에 해당하는 특별여행경보 2단계 지역으로 나오네요 잘 알아보고 여행계획 세우시길
망 이나살이나 바베큐는 손으로 먹어야 편하고 맜있습니다. 마사랍^^
키다리 아저씨 👍😆
Vita milk 필리핀꺼 아니고 태국꺼입니다
넵ㅎ
영상 처음 보는것이라..소녀들과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갑과을
구독할게요~~~
영상 길게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근데 여행자이신가요?아니면 저 여자분이란 사귀시는건가요?
먼가 혼란스럽지만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살게 되었습니다.
친구예요
@@Thyself5060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조금 부족한 영어 실력이지만 자신감이 생기내요 ㅎ벳남만 자주 갔었는데 필리핀도 가고 싶어지는군요
나나가 눈치보고 진진이 영상 볼때마다 아기를 안고있던 이유가..
원래가 서로 애들 잘 돌보는데.. 그런 이유도 있다는걸 저도 나중에 알았습니다ㅡㅡ
광고다보기운동본부...광고 다보기 어렵지 않아요~시간 나실때 영상틀어놓고 다른일하시면되용^^ 광고만 다봐주셔도 영상제작에 도움이 되실듯^^~좋아요와 구독도!! 인트님 ~ 아프셔서 못올리신거 숙제처럼 쭉쭉 뽑아내시네용...^^ 항상 영상 잘보구있습니다. 화이팅!!!!
ㅎㅎㅎ넵 정말 감사합니다
충격이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같은 서민이자 친척끼리 갑질을... 요즘 나태하게 살았던 나자신을 반성하면서 잘보고 갑니다.
힘들텐데도 밝은 진진 .....어떤 영상보면 필리핀 가정부들중에 한국에 와서 가정부 생활하는데 가족처럼 대해줘서 너무 좋다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이 영상보면 이해가 되네요.
중국이나 중동에 필리핀 가정부 많은데 말도 안되는 대우에 맞으면서도 일하는 가정부도 있어요.
가정부는 전세계적으로 필리핀 사람이 제일 많을겁니다.
네...가족과의 연대를 중요시 하면서도 작은 돈의 권력은 생각보다 심합니다ㅡㅡ
@@Thyself5060 이 말씀이 정말 와닿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어.... 설명만 들으면 그냥 머슴살이 인데요? ㄷㄷ
오늘님 영상을보니 마음한껸이 무거워지네요 그러니 친하다고 놀리지 마시고 말한마디라도 잘해주세요 될수있으면 친찬을~
빵잇~
새로운걸 알았네요.. 이번편은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 애들한데 잘대해 주셔서 보기 좋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엔 편한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불쌍한 진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