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기 이상을 원하는 한국분들에게 저렴히 빌려주는걸로 경쟁력을 얻는건 어떨까요?라고 달려했는데 ... 벌써 파악하셨네요 근데 장기숙소에 몇가지 필요한게 있는데 미리 한국에서 잡아놓을수 있게하고 ...안전하게 연락하면 바로 한국어대응 바로바로 고장난거 대응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인테리어... 한국여자들 저격 감성취향같은걸로 먼저 투자해서 모객해야할텐데요 (흰색 인테리어에 밝은 나무나 흰색 가구 ...이케아 같은 저렴한 가구점에도 그런거 찾긴 쉬울거에요) 서핑하시거나 애들 데리고 한달이상 사시는 분들 저렴하고 장기로 묵을곳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근데 방찾을때 가장 먼저 보는게 인테리어에요 바다랑 쇼핑몰 가까운지 편의점이랑 주변 식당 물가 등도 보지만 ... 우선 내스타일의 인테리어여야 살 마음도 드는거라서 ... 그리고 발리처럼 택시비 싼곳은 것도 장기로 머무르며 시간이 많다면 굳이 중심가가 아니라도 인테리어 이쁘고 수영장있고 한곳에 머무르려해요 그게 안된다면 경쟁력이 초반부터 안되는거 ㅠㅠ 남자취향이나 이만하면 됐다 에서 보지마시고 여자들의 기준으로 보세요 남자분끼리 오시거나 혼자오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장기여행자나 여행자는 여자친구나 부인과 오는 경우 여자들 끼리오는경우 엄마가 애기데리고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국인들 특. 우선 고급서럽고 깔끔해야함.. 장기숙박 2주이상... 하면..1주일에 한번씩..청소서비스. 애들있는 가족을 타겟 수영장 꼭 있어야함.. 딴곳 보다 비싸도 갑니다.. 특히 애들있는가족은 돈을 많이 안아낍니다.. 숙박업은 내가 서비스를 받고있다고생각이 들게 하시면 잘 될듯..
안녕하세요. 뜬금없지만 물어볼게 있습니다. 저희 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발리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시겠다고 5억만 있으면 땅과 22-3개 정도 룸이 있는 리조트를 지을수 있다고 투자자들과 발리를 2-3번 다녀온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말릴수는 없을것 같은데 발리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ㅠ😢
저는 제주도에서 작은 사업하며 살지만 제주도도 가법게 보고 숙박업 식당등등을 시작했다가 쫄닥 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 공식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특히 경험 부족으로인한 노하우의 미비.. ㅎㅎ 어쩌다가 운때 맞아서 대박이 터지는분들이 가뭄에 콩나듯이 발생하지만 그것은 요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망하닌가요 ㅎㅎ 제주도든 발리든 어느곳이나 노력없이 성공하는것은 쉽지가 않지요. 한국의 제주도처럼 발리도 돈 쓰고 휴양하러 가는곳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곳에서도 망하시는 분들은.. 망하는 이유는 계획 대충잡고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아무것도 운용할지몰라서 다 직원들이나 외부업체에 맡겨놓는다는것은 돈의 누수가 폭포수처럼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오래 같이 일해서 서로가 잘알고 충성을 다하며 돈벌어주며 알아서 움직여주는 직원이 받쳐주는것도 아니구요.. ㅎㅎ 세상에 쉬운것이 없듯이 바로 사장되는것보다 그분야의 바닥부터 경험하며 노하우와함께 탄탄하게 올라가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5년에서 10년이상은 목표했던 분야를 거친후에 독립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무튼 저는 발리를 가면 스미냑 쪽에서 프라이빗 빌라 위주로 지내는데 정말좋습니다. 동남아쪽은 호텔보다는 프라이빗 빌라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요즘 한국도 풀빌라라고 해서 비싸도 개인이나 가족들만 이용하며 쉬면서 사용할수 있는곳이 대세입니다. 물론 동남아지역의 프라이빗 빌라수준은 못따라가지요. 프라이빗빌라 이용하시면 돈을 쓰는 맛이라고.. ㅎㅎ 이래서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최고 규모인 아틀라스 비취클럽도 추천입니다. 위치에따라 차이가 있는 예약석 자리세는 비싸지만 시간제한이 없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구경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이벤트는 다른 비취클럽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저는 21일날 결혼식때문에 한국에서 발리로 입국해서 롬복 거쳐서 숨바와쪽으로 넘어갑니다. 애청자는 아니지만 가끔식 시청하며 보고 있네요. 늘건승하십시오.
여기 마리노스 플레이스!!! 저 이 숙소에 2주 좀 넘게 숙박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코로나 이전이였지만 여기 지역이 좀 시끄럽고 주변에 파티같이 지역행사가 종종 있는 곳이여서 좀 잠을 못잔 적이 많은 기억이 있어요. 근데 위치는 좋고 그 외에는 방이 나무 크고 습하고? 어두웠어요. 그리고 그 골목에 차가 들어오긴 하는데 처음 오시는 분은 인니어 안되시면 기사님이 지나치셔서 몇바퀴돌기도 해요…거기 일방통행이라;; 여기 주변에 싼가격으로 가성비있게 묵을 곳도 많아요. 이후에 그 골목에 발리니즈아저씨가 지으신 새 꼬스로 이사갔는데 위치는 정말 좋아요 ㅎㅎ
발리 특성상 보이는 모든 주거시설이 숙박대상인지라 굳이 경쟁이라 볼 필요는 없을듯.. 외부적 요소보다는 빌라 내부적 핸디캡을 개선하면 이정도 규모 빌라는 얼마든지 운영이 가능할 듯 싶네요. 제일 이해가 안가는 것이 돈을 받고 제공하는 숙소에서 에어컨과 전기가 없다는 것이 .. ㅎㅎㅎ 솔직히 이건 좀 황당한 부분인둣
장기거주자용 비자를 도입한다죠? 현재까지 나온 조건으론 그림의 떡이긴 한데(통장에 한국돈 몇억) 이게 좀 낮아지거나 태국처럼 90일 무비자 또는 비자요건 간단하게 하는 식으로 하지 않으면 장기거주는 어려울거에요. 현재로는 길게 있으려면 비용도 비싸고 비자런하려해도 비싸고... 어지럽네요ㅠ
답은 이미 찾으신 거 같습니다. 리노베이션 할 거 아니라면, 결국 장기 투숙자를 타겟으로 삼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구조 자체가 공간 낭비가 너무 많아요. 널널한 공간은 장기 투숙자만 느낄 수 있는 장점입니다. 단기 투숙자에겐 쓸 데 없는 공간일 뿐입니다. 쓰지도 않는 공간에 돈을 지불했다는 심리적 박탈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 이미 꾸따는 쇠퇴기였습니다. 르기안 스미냑을 넘어 짱구가 뜨고 있었죠. 그나마 호주 서퍼족들 덕분에 유지했는데, 코로나 사태가 쇠퇴를 가속화했습니다. 그럼에도 꾸따가 발리 관광 루트의 중심 거점이라는 장점이 있으니, 그 부분을 적극 활용하는 게 임시 돌파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은 리노베이션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요. ...그나저나 발리에서 좀 지내보고나서 뭔가 좀 해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조언드립니다. 돈을 쓰는 입장일 때의 발리는 주변의 거의 모든 현지인들이 천사로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돈을 좀 벌어보겠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모두 악마로 돌변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딱히 발리가 이상한 게 아니라, 한국이라도 당연한 겁니다. 문제는 같은 한국인끼리가 아니라, 외국인 신분으로 현지인과 부딪힌다는 점이죠. 귀농 텃세보다 100배는 더 심합니다. ㅎㅎ
제가 이번에 (11월 5일 ~11월 9일) 발리에 있었습니다. (55일은 자카르타에서 머물렀음) 스미냑에서 묵었는데 하루 50만 루피아 줬어요. 주변에 주로 백인들만 거주하는 빌라 한가운데 있는 혼자 쓰기에는 엄청 넓고 있을 것 다 있는 그런 빌라였습니다. 근처 빌라는 거의 다 찼다고 하더군요. 제가 머문 빌라는 인도네시아인 친구와 프랑스인 남자 친구가 운영하는 빌라 입니다. 이 가격으로도 경쟁이 많이 되는지 살짝 힘들어 합니다. 꾸따에서 하루 30만 루피아는 제 생각에는 비싼 거죠. (저는 슬라딴 자카르타에서 한 달 천만 루피아 주고 아파트에서 살았음) 제 느낌으로는 인도네시아 인과 그냥 거기 살면서 비즈니스 하지 않으면 결코 쉽지 않은 게 숙박업입니다.
발리는 놀러가는곳이지 사업하는곳이 아닙니다
인정요
한달살기 이상을 원하는 한국분들에게 저렴히 빌려주는걸로 경쟁력을 얻는건 어떨까요?라고 달려했는데 ... 벌써 파악하셨네요
근데 장기숙소에 몇가지 필요한게 있는데
미리 한국에서 잡아놓을수 있게하고 ...안전하게 연락하면 바로 한국어대응
바로바로 고장난거 대응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인테리어...
한국여자들 저격 감성취향같은걸로 먼저 투자해서 모객해야할텐데요 (흰색 인테리어에 밝은 나무나 흰색 가구 ...이케아 같은 저렴한 가구점에도 그런거 찾긴 쉬울거에요)
서핑하시거나 애들 데리고 한달이상 사시는 분들 저렴하고 장기로 묵을곳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근데 방찾을때 가장 먼저 보는게 인테리어에요 바다랑 쇼핑몰 가까운지 편의점이랑 주변 식당 물가 등도 보지만 ...
우선 내스타일의 인테리어여야 살 마음도 드는거라서 ...
그리고 발리처럼 택시비 싼곳은 것도 장기로 머무르며 시간이 많다면 굳이 중심가가 아니라도 인테리어 이쁘고 수영장있고 한곳에 머무르려해요
그게 안된다면 경쟁력이 초반부터 안되는거 ㅠㅠ 남자취향이나 이만하면 됐다 에서 보지마시고 여자들의 기준으로 보세요
남자분끼리 오시거나 혼자오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장기여행자나 여행자는 여자친구나 부인과 오는 경우 여자들 끼리오는경우 엄마가 애기데리고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애기 랑 같이온 분들 타겟 좋네요
말을 참 재미있게 잘하시는듯.
다시 보니 방갑네유^^
대단하네요
한국인들 특.
우선 고급서럽고 깔끔해야함..
장기숙박 2주이상...
하면..1주일에 한번씩..청소서비스.
애들있는 가족을 타겟
수영장 꼭 있어야함..
딴곳 보다 비싸도 갑니다..
특히 애들있는가족은 돈을 많이 안아낍니다..
숙박업은 내가 서비스를 받고있다고생각이 들게 하시면
잘 될듯..
발리에 장기거주 햇던 사람으로서,숙박업만 하지 마시고,다른 사업도 같이 하세요.한식당,한인마트,요가클래스,서핑클래스,여행사,오토바이 대여,등 같이 하시면 좋을듯.그리고,꾸따는중국인들 안들어 오면,힘들어요.그리고,뽀피거리등 위험한 곳도 많고,.차라리 우붓이 낫지.한식당도 없고,., .발리에 한류가 절정이니,김밥 떡볶이라도 팔면,사람들 바글바글 할수도.
안녕하세요. 뜬금없지만 물어볼게 있습니다.
저희 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발리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시겠다고 5억만 있으면 땅과 22-3개 정도 룸이 있는 리조트를 지을수 있다고 투자자들과 발리를 2-3번 다녀온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말릴수는 없을것 같은데 발리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ㅠ😢
제 생각에는 5억으로는 어려울 듯 합니다
땅그랑 사는데 저 는
발리 깜뿡인 방갈로에서 하루 3만원 주고 잣어요 한국에서 오신 분은 20마논 넘게 주셧다고
한국인이 해외에서 제일 힘든 업종이 숙박업임 본인 건물 아니면 시작하면 안됨 현지 주인만 좋은 일 시킴 본인 건물이라도 감가상각되고 부동산 가격 안오르는 나라도 마찬가지임
저는 제주도에서 작은 사업하며 살지만 제주도도 가법게 보고 숙박업 식당등등을 시작했다가 쫄닥 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 공식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특히 경험 부족으로인한 노하우의 미비.. ㅎㅎ
어쩌다가 운때 맞아서 대박이 터지는분들이 가뭄에 콩나듯이 발생하지만 그것은 요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망하닌가요 ㅎㅎ
제주도든 발리든 어느곳이나 노력없이 성공하는것은 쉽지가 않지요.
한국의 제주도처럼 발리도 돈 쓰고 휴양하러 가는곳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곳에서도 망하시는 분들은..
망하는 이유는 계획 대충잡고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아무것도 운용할지몰라서 다 직원들이나 외부업체에 맡겨놓는다는것은 돈의 누수가 폭포수처럼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오래 같이 일해서 서로가 잘알고 충성을 다하며 돈벌어주며 알아서 움직여주는 직원이 받쳐주는것도 아니구요.. ㅎㅎ
세상에 쉬운것이 없듯이 바로 사장되는것보다 그분야의 바닥부터 경험하며 노하우와함께 탄탄하게 올라가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5년에서 10년이상은 목표했던 분야를 거친후에 독립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무튼 저는 발리를 가면 스미냑 쪽에서 프라이빗 빌라 위주로 지내는데 정말좋습니다.
동남아쪽은 호텔보다는 프라이빗 빌라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요즘 한국도 풀빌라라고 해서 비싸도 개인이나 가족들만 이용하며 쉬면서 사용할수 있는곳이 대세입니다.
물론 동남아지역의 프라이빗 빌라수준은 못따라가지요.
프라이빗빌라 이용하시면 돈을 쓰는 맛이라고.. ㅎㅎ
이래서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최고 규모인 아틀라스 비취클럽도 추천입니다.
위치에따라 차이가 있는 예약석 자리세는 비싸지만 시간제한이 없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구경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이벤트는
다른 비취클럽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저는 21일날 결혼식때문에 한국에서 발리로 입국해서 롬복 거쳐서 숨바와쪽으로 넘어갑니다.
애청자는 아니지만 가끔식 시청하며 보고 있네요.
늘건승하십시오.
우후
10년은 늙겠다 이거 잘못하면
목재사업은 안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계속 하고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여행 다좋은데 음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트에 술없어요. 화장실은 쇼핑몰도 쭈구리고 . 바가지로 물 .화장실 한국이 최고. 화장실 . 음주 .나이스하지않다
ㅋㅋ ㅡ 다 라이벌 우야노 잉 잉 ㅡ 항상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경쟁이네요
나중에 발리가면 꼭 놀러갈께요
인니초이 늘 응원 할게요 ~~^^
아자 !
인초 발리 또 놀러가면 거실 예약 하겠습니다
캬. 대기하겠습니다 👍
반둥에서 렌트하고 여행했는데 10분거리 1시간 걸리네요. 소주. 맥주찾는데 1시간소요. 청기와. 롯데마트 주류코너에만. 1만5천 .
오늘도 인니초이님 응원합니다. 사고의 전환, 성공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는 모습에 아자아자아자!!! 화이팅! 🙏🙏🙏
여기 마리노스 플레이스!!! 저 이 숙소에 2주 좀 넘게 숙박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코로나 이전이였지만 여기 지역이 좀 시끄럽고 주변에 파티같이 지역행사가 종종 있는 곳이여서 좀 잠을 못잔 적이 많은 기억이 있어요. 근데 위치는 좋고 그 외에는 방이 나무 크고 습하고? 어두웠어요. 그리고 그 골목에 차가 들어오긴 하는데 처음 오시는 분은 인니어 안되시면 기사님이 지나치셔서 몇바퀴돌기도 해요…거기 일방통행이라;; 여기 주변에 싼가격으로 가성비있게 묵을 곳도 많아요. 이후에 그 골목에 발리니즈아저씨가 지으신 새 꼬스로 이사갔는데 위치는 정말 좋아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
10년동안 손님이 많으니 날로 먹은 느낌이네요. 아무런 발전없이. 10년동안 전기가 없었다니.화교들 대단하다. 대단해
화교 쎄죠
Semangat! 🤗
응원할께요~^^
아자 !!
좋은 간접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다, 망하는 나라는 애가 없단다. 옛어른들 말씀이 잘되는 가정은 책읽는 소리 아이우는 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했다.
빌라라고 생각 하는 것 보다 그냥 꼬스라고 생각 하면 운영하기 편함 ㅋㅋㅋㅋ 풀빌라 자기만족을 위한 정신승리용 단어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승리 했네여
제가 인도네시아에 한국스타일 동대문시장 티셔츠를 팔아보려하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물때는 경우에 따라 사포 1000_2000방 짜리로 인니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sabun corek 또는 베이킹 소다 묻혀서 살살 문지르거나 또는 식초 뿌려 놓고 주방용 수세미 까칠 까칠한 녹색부분으로 문지러 닦으면 깨끗해 지고 5ㅜ독꼭지도 맞찬가지 입니다.
오우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
남의 나라에서 돈을 벌려면 10배를 노력해야한다.
박살이 왤케 나요 ㅋㅋㅋㅋ 잘 밧어용 ~~~ 홧팅~~~!!
죄송한데.. 요
경쟁력을 더 찾아야겠습니다. 응원할께요 ^^ 홧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오 똑똑하시네요.. 단기로 붙으면 경쟁이쉽지않지만 장기로하면 괜찮을거같네요 화이팅입니다
생존 방법 이죠 ㅎㅎ
인니는 입국조건에 백신필수라 못가겠네~~~
아 😨
발리 특성상 보이는 모든 주거시설이 숙박대상인지라 굳이 경쟁이라 볼 필요는 없을듯.. 외부적 요소보다는 빌라 내부적 핸디캡을 개선하면 이정도 규모 빌라는 얼마든지 운영이 가능할 듯 싶네요. 제일 이해가 안가는 것이 돈을 받고 제공하는 숙소에서 에어컨과 전기가 없다는 것이 .. ㅎㅎㅎ 솔직히 이건 좀 황당한 부분인둣
장기거주자 대상으로
유로빨래서비스
바로 앞에 빨래방이 있어요오
발리에서 꼭 성공하시길!!
발리를 한번도 못가본 1인입니다 ㅋㅋ
발리 한달살기 카페나 서핑,여행 카페에 홍보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1주일에 한번씩 맥주 모임 같은것도 가지면 좋을것 같고 유튜버 라고 채널 알려주며 홍보 같이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우 나이스한 아이디어 👍
전등은 스탠드 2개3개로 간접조명 하셔야할거같네요...
그러니까요
마리노스 플레이스인거죠?
차별화전략이 필요해요.
K pop 사진과 bts 를 사용
🫡
제가 어릴때만해도 촌에선 잡초뽑기는 학교에서 거의 매일하던일입니다.
아 그런가요 🫡
사업을 할때는 내가 여기 있을때 이 돈으로 여기 살것인가를 생각하면 될듯... 그리고 유툽 열심히 해서 한국사람한테 바가지하지 말고 장기 받으면 괜찮을듯 물론 관리를 계속 해줘야 하겠지만
호텔테라스앳꾸따..저도 두번이나 갔었는데요😅 인니초이님 흥하시길 바랍니다!
아자 !
장기거주자용 비자를 도입한다죠? 현재까지 나온 조건으론 그림의 떡이긴 한데(통장에 한국돈 몇억) 이게 좀 낮아지거나 태국처럼 90일 무비자 또는 비자요건 간단하게 하는 식으로 하지 않으면 장기거주는 어려울거에요.
현재로는 길게 있으려면 비용도 비싸고 비자런하려해도 비싸고...
어지럽네요ㅠ
렌트기사 아주 친절하고 1일 기사포함 기름포함 8만원 . 렌트카는 아주 라이스하네요
답은 이미 찾으신 거 같습니다. 리노베이션 할 거 아니라면, 결국 장기 투숙자를 타겟으로 삼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구조 자체가 공간 낭비가 너무 많아요.
널널한 공간은 장기 투숙자만 느낄 수 있는 장점입니다. 단기 투숙자에겐 쓸 데 없는 공간일 뿐입니다. 쓰지도 않는 공간에 돈을 지불했다는 심리적 박탈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 이미 꾸따는 쇠퇴기였습니다. 르기안 스미냑을 넘어 짱구가 뜨고 있었죠. 그나마 호주 서퍼족들 덕분에 유지했는데, 코로나 사태가 쇠퇴를 가속화했습니다.
그럼에도 꾸따가 발리 관광 루트의 중심 거점이라는 장점이 있으니, 그 부분을 적극 활용하는 게 임시 돌파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은 리노베이션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요.
...그나저나 발리에서 좀 지내보고나서 뭔가 좀 해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조언드립니다.
돈을 쓰는 입장일 때의 발리는 주변의 거의 모든 현지인들이 천사로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돈을 좀 벌어보겠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모두 악마로 돌변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딱히 발리가 이상한 게 아니라, 한국이라도 당연한 겁니다. 문제는 같은 한국인끼리가 아니라, 외국인 신분으로 현지인과 부딪힌다는 점이죠.
귀농 텃세보다 100배는 더 심합니다. ㅎㅎ
어지럽네요
뚜갓바둥쪽에 가면 꼬스 개인 공간안에 수영장 있는 곳도 있음 . 이를 풀빌라라고 칭하지 않음 그냥 꼬스 ....
장기거주자가 타겟이면 주방시설을 좋게 하시고 전날이나 당일 아침에 호텔직원분이 야채나 과일을 주문받아 사다주는 정도의 서비스나 호텔숙박객에게는 오토바이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하면 어떨지....
오토바이 투자가 급선무군요 🫡
남는게 없음 ㅋ 골치 아프고 목돈 묶이고 투자금 회수도 오래걸림 1~2년 안에 투자금 회수 못하면 안되는 업종!!!
전혀 햔실성없는 얘기를 ㅋ
빨리 손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실듯 하네요. 답이 없네요. 노답. 하나하나 손봐서 된 문제가 아닌듯하고 무엇보다 투자에 인색할 듯 합니다0 딱봐도 구두쇠 견적 나오네요.
😭
방들보면 상당히 공간이 큰 편같은데 도미토리도 괜찮을지 싶은데
박리다매도 괜찮아요 ㅎ
한번 생각해 볼께요 !
그래도 저평가됬을때 인수한거보니 센스는 있는것같은데 자연재해나 이런것도 있으니까 경험이 관건인듯?
어지럽네요. 올해는좋아지길 !!
와~엄청 가까이 있었네요~와룽식당도 2번이나갔는데ㅠ
동네 친구 인가요 ??
르기안 있다왔어요~완전 동네친구죠~아쉽네요...9일이나 있었는데~위치 쫌 오픈마인드~^^
숙박업 화이팅입니다!!!
아자 !!!!!!
놀고 먹는거 하지 말고
한쿡들어와 공장다녀라
부모돈 다 털어먹지 말고
자카르타는 언제들어가세요?
이제 발리는 한물간듯 가격만 비싸지고 ㅎㅎ
😨
인니 초이님이 이렇게 전략까지 세워서 추진 하시는데 변화가 없을리가 있겠어요?ㅎㅎㅎ
개인적으로 전문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해서 조언을 듣거나 진행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응원 하겠습니다~
아자
얼굴이 수척해진거 같음 그래도 잘 이겨내겠지! 파이팅!
아자 ! 배은 나오고 얼굴은 들어갔네요
우리나라 돈벌기 쉬운데 후진국을 왜가요?
진짜 풀빌라 한 번 방문 해보세요 그럼 생각이 바뀔듯 ... 발리 있을때 고급 꼬스 모두 수영장 다갖추고 왠만한 호텔 시설보다 좋아요 전부
인니들이 순수하긴 한데 돈 앞에선 ㅠㅜ
Before and after 비교해서 보여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인니초이님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살초이 화이팅
ㅋㅋㅋㅋㅋㅋ위기
인니초이님 넘 잘생기셧어요 ❤
앗 👍
아직 젊으시니까 좋은 경험 되실 거 같아요~
어떻게 바꿔 나가실지 기대됩니다 ^^
👍
한식...분식...
서핑하러 갔을때 2번이나 테라스엣꾸따와 바로 앞 그랜드라왈론에 묵었어요. 꾸따 숙소 정할 때 주의깊게 봤던거는 1. 주변 편의점이 있나 2. 냉장고 에어콘이 잘되나 3. 방에 개미 벌레가 없나 4. 해바라기샤워기 말고 일반샤워기가 있나 5. 주변소음이 심하나 6. 서핑하고 옷말리는 여유로운 공간이 있나를 본거 같아요.
혹시 도움이 될까 글 남겨요.
테라스엣꾸따와 그랜드라왈론은 서핑카페에서 좋다고 해서 알게 된건데 인니초이님도 업그레이드(?) 하고 장기거주 숙소로 홍보하면 메리트 있을꺼 같아요. 화이팅👏🏻👏🏻
제가 이번에 (11월 5일 ~11월 9일) 발리에 있었습니다. (55일은 자카르타에서 머물렀음) 스미냑에서 묵었는데 하루 50만 루피아 줬어요. 주변에 주로 백인들만 거주하는 빌라
한가운데 있는 혼자 쓰기에는 엄청 넓고 있을 것 다 있는 그런 빌라였습니다. 근처 빌라는 거의 다 찼다고 하더군요. 제가 머문 빌라는 인도네시아인 친구와 프랑스인 남자 친구가 운영하는
빌라 입니다. 이 가격으로도 경쟁이 많이 되는지 살짝 힘들어 합니다. 꾸따에서 하루 30만 루피아는 제 생각에는 비싼 거죠. (저는 슬라딴 자카르타에서 한 달 천만 루피아 주고 아파트에서 살았음)
제 느낌으로는 인도네시아 인과 그냥 거기 살면서 비즈니스 하지 않으면 결코 쉽지 않은 게 숙박업입니다.
맞는것 같습니다 🥲
주소와 월 임대료 부탁드립니다
인스타 디엠 주세요. 꾸따 marinos place 입니다. 5 주따 입니다 월
어머 미안해여 이런말...
근데... 넘 귀여우세여 ㅎㅎㅎ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음~~~..초치는건 아니지만..터의 기운이 너무 음산해요..초이님 기빨릴꺼 같은..댓글 잘 안다는데 제 느낌을 꼭 달아야될꺼 같아서...힘내세요.항상 응원해요!!
😭
옆 숙박이 싸다고 우리까지 싸게 갈 필요는 없어보이고 오히려 업그레이드해서 비싸더라도 우리숙소에서 자게끔 만드는 건 어떠십니까 ㅎ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영어로는 최라는 발음이 안되 만든게 초이란 발음인데 한국인들은 영어 이름인것 만으로도 감지덕지하며 자랑스럽게들 쓰고있더만 . 저러니 백인들이 동양인들을 발까락 때같이 여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