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쉬운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종이컵 계량법) | Ca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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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문흥자
    @문흥자 Рік тому +2

    카스테라먹고 싶어요

  • @Bongpsy-studio_offical
    @Bongpsy-studio_offical Рік тому +2

    오 맛있겟다 카스테라♡

    • @amateursartbox4187
      @amateursartbox4187  Рік тому +1

      맛있어요~제목처럼 특별한 재료없이도 정말 쉽게 만들수 있으니 꼭한번 도전해보세요^^

    • @Bongpsy-studio_offical
      @Bongpsy-studio_offical Рік тому

      @@amateursartbox4187 손재주가 없어서ㅜㅜ

  • @도서관이
    @도서관이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맛난게 괜히 맛난게 아닙니다. 노력과 수고가 들어가네요. 영상 잘 찍으셨습니다.

    • @amateursartbox4187
      @amateursartbox41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제 노고를 알아주시다니ㅠㅡㅠ감사합니다^^열심히 해야겠네요!

  • @TV-mr3el
    @TV-mr3el 3 роки тому +3

    와우 카스테라 보들보들 우리집 까지 냄새 나네요 맛있겠네요

  • @bravolife856
    @bravolife856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카스테라 만들기가 어려울줄 알았는데 자신감이 생기네요~^^🌈🌈👍

    • @amateursartbox4187
      @amateursartbox4187  3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좋은영상 많이많이 올리겠습니다~^^

  • @제상희-o1q
    @제상희-o1q 2 роки тому +2

    박력분은 없고 우리밀이 있는데...가능할까요?

    • @amateursartbox4187
      @amateursartbox4187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정확한 제품명은 모르겠지만 우리밀은 국내산 (우리)밀을 가공해 만든 분말류로 박력분과 원재료 자체는 밀로 동일합니다. 한마디로 국산밀이냐 수입밀이냐의 차이입니다. 다만 밀가루는 단백질(글루텐함량/밀의품종차이) 함량에따라 강력분(12~14%), 중력분(10~12%), 박력분(8~10%)으로 구분지어 사용되고 있어요, 빵이나 제빵류 등을 만들땐 강력분, 칼국수면, 수제비 등 각 종 면요리와 만두피 등은 중력분, 과자나 케이크, 쿠키, 전, 튀김 등 요리를 할때에는 박력분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랍니다~가지고 계신 우리밀 제품 포장재에 단백질함량과 용도를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 @제상희-o1q
      @제상희-o1q 2 роки тому +1

      @@amateursartbox4187 세심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