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맛집: 조이풀 산후조리원] -카스테라 먹으면.. 카스🍺랑 테라🍻가 생각나요... 밥,유축,아가뿐인 조리원 라이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2주간의 조리원 생활동안 기억나는건 정말 정성스럽고 맛있었던 식사들, 실컷 볼 수 있었던 김전일과 코난ㅋㅋㅋ, 유축, 그리고 감질맛났던 모자동실
    그리고
    조리원이 천국이었던 이유 3가지
    1. 누가 밥을 차려준다
    2. 눈치 안보고 느긋하게 밥먹는다
    3. 밤에 누가 아기를 봐준다
    인듯합니다 ㅋㅋㅋ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