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8일 | 보아스가 룻을 속량하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 룻기 4장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상담 042-82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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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김효영-l1c
    @김효영-l1c Місяць тому +2

    예수님을 만나면 죄만 속죄되는것 아니고 모든 근심과 걱정 두려움이 사라지고 쉼과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