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서늘한 신호라는 책을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낯선 남자가 접근하는 상황에서는 여자의 다정함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남자의 기대치를 높이며, 남자가 더 노력하게 만들지만, 기껏해야시간 낭비로 끝난다. 최악의 경우, 여자의 다정함은 나쁜 의도를 가진 남자가 피해자가 될 가능성 있는 여자를 평가하고 지배하는 데 필요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즉 되도록이면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대화를 거는 낯선 남자가 어쩌면 더 무서운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대범합니다. 학습 효과로 경험이 쌓인 상태인 거죠
@@까만칡소스테이크 님은 무슨 삶을 살고 있는거임? 님이 다니는 동호회만 그렇게 하는거지 왜 모든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을 쓰레기로 만듬? 야동 좀 그만보셈 망상에 찌들어서 ㅉㅉ 왜 자전거 동호회 들어갔는데 님 한테 아무도 말 안걸어서 그럼? 그런거라면 거울 보시는거를 추천..
저는 남자이긴한데.. 저런 상황에 처벌가능한 정도의 범죄 행위임이 명백하고 증거가 있으면 당연히 여성들도 따질 수 있을 것 같은데(물론 정말 무서워서 그렇지 못할 수도 있음), 만약 말을 했는데도 그냥 힘들어서 천천히 가는 거 라는둥 발뺌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도 들 것 같고 영상 말미에서 경찰 의견도 그러하듯 변명 거리가 많아서 처벌이 힘들 지 않을까 생각이 들 것 같네요.
@@ironship 발뺌할까봐나 증거가 없어서 못 따지는 건 아니에요. 저 남자가 미친 사람이고 이상하다는걸 저 피해자분이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렇기 때문에 못 따지는 거에요. 저 상황에서 따졌을 때 이 미친놈이 당장 무슨 짓을 할 지 그게 무서운거에요 또 피해자분은 계속 저기서 라이딩을 해야 하는데 앞으로 무슨 보복이 따라올지도 모르기도 하구요ㅠ
댓글 보다보니 다들 왜 철벽 안 치냐, 말을 왜 섞냐, 거절해라, 무시해라 등등의 반응이 보이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저런 일을 당하면 괜히 자극했다가 큰일 겪을까 두렵더라고요... '일단 자리를 벗어나자, 도망쳐야한다'라는 생각이 저는 제일 먼저 들었어요 철벽도 중요하지만 진짜 단둘뿐이라면 혹시 모르니 자극말고 사람 많은 곳 가서 떨쳐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서바거기서바-f1d그런 마인드는 잘못된게 맞는데... 단순히 말을 섞는게 아니라 본인의 '신상'을 알려주는 여자 행동도 아쉽다는거임 당연히 남자가 백번 잘못한게맞음 진짜 이상한사람이고..;; 다만 피해자분 대처도 아쉬울뿐.. 아무일 없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혹여나 진짜 집까지 따라가는게아닐까 걱정했네요
진짜 방법이 없다 법적으로 문제삼을수도 없고.... 무시하기->계속 따라와서 제대로 라이딩을 할 수 없음 단호하게 거절하기->미친놈이어서 뒤돌려차기 당할 수도 있음 웃으며 거절하기->여지를 줬다고 생각해서 너도 나 좋아서 웃어줬으면서 이제와서 난리냐는 논리로 성범죄 당할 수 있음 역으로 쫒아가기->니가 나 따라왔으니까 너도 좋아서 따라온거잖아 논리로 성범죄 당할수있음 집으로 ㅌㅌ->집주소까지 털리고 추후 진짜 범죄 당할 수 있음 개같네요...
생전 라이딩도 안해보고 정말 우연히 영상 봣는데요 진짜 ㅈ패버리고 싶네요ㅋㅋ 어떻게 처벌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와 남자인데도 이렇게 화가나고 답답한데 피해를 직접 입으시는 여성분들은 얼마나 혐오스럽고 더러울까요...진심으로 공론화가 더 필요한 듯 합니다 분석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요즘 여자들 뭐만해도 성희롱으로 신고하니깐 그거 당하기 무서워서 밖에 못다니겠다 하는데 현실에서는 하지말라는 소리도 돌려 못하는게 태반입니다… 저같아도 작년에 모르는 아저씨가 지하철에서 뒤에서 허리 껴안았는데 제가 뿌리치니까 도망갔거든요 근데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서 쫓아가지도 못했고 순간 너무 당혹스럽고 정신없어서 신고도 못했어요
"쫓아오지 마세요" 라고 말해도 "안 쫓아다녔어요;; 이 아가씨 웃기는 사람이네" 한마디만 하면 바로 김칫국 들이마신 사람 되는거임.. 계단 올라갈때 여자 뒤에 서기 무섭다는 둥 여자가 뭘 보냐고 했다는 둥 남자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잖슴? 여자들 입장에서도 저 사람 눈빛이 기분 나쁘긴한데 물증이 없으면 걍 유별난 여자 취급 받는거임
더해서, 일반적으로 평범한 여자 범주에 들어가는 본인은.. 치마나 반바지, 스키니, 나시, 크롭티, 붙는 옷 등등 입었을 때 아저씨 할아버지들 쳐다보는거 이제 해탈할 지경임. 물론 아줌마 할머니들도 쳐다봄. 어느정도는 나이에서 오는 무지라고 생각함. 그렇지만 할아버지 아저씨들 눈빛은 ㄹㅇ 개더러움. 실제로 고딩때 골목길에서 아저씨가 "XX 빨아줄까?" 라고 말하는 적도 있고, 초딩때도 오토바이 탄 아저씨가 집 앞까지 쫓아온 적 있음. 가슴이나 다리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들도 진짜 많음. 남자들은 아무래도 본인 일이 아니다보니... 성희롱 같은 건 진짜 예쁜 여자들만 당한다고 오해 하는데 정말 아님.
이거 진짜... 인정 이네요..ㅋㅋ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던 기차역 에스컬레이터에서 기분나빠서 왜 자꾸 붙어서 오시냐 했더니 좁아서 그런거라고 질색팔색 하고; 평소에 바디캠을 달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증거 대라 하면 할 말도 없고.. 당해보면 빼박인데 그걸 설득시켜야 하는게 너무 답답해서 그냥 포기ㅠ
저출산의 이유는 여성인권이 지나치게 높아서다. 여자는 약한남자를 지배하는것보단, 강한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하는데, 한국사회에선 남자가 엄청 만만한 존재이니, 여자들이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턱이 있나... 여자입장에선 남자가 강해야 남자게에 매력을 느끼는 법인데 여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게 되있으니, 여자입장에선 남자들은 죄다 잦밥이고 만만하니까 매력을 1도 못느끼지지. 한국남자들 전체가 여자들한테 빌빌대니까 루저 아니면 , 애완동물로 인식하고 만나지않으려하고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법을 남녀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에 빠질것이고, 저출산도 해결된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되면 저출산도 해결된다. 한국은 남성인권을 너무 무시해서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여자의 지나치게높은권리를 낮추면 저출산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그냥 '그만 따라오라' 말할 만한 상황을 대놓고 만들어. 생각이 없나? 자 그냥 따라붙는다 싶으면 바로 유턴해 뒤로 돌아가 만약 바로 똑같이 돌아 따라붙는다면 또 바로 유턴해 50미터도 채 안되는데서 두번이상 따라붙었으면 백프로야 이때 왜 따라오냐 하면 아무말 못하는거다. 그리고 여기서 지가 화내면 더이상은 너 안따라 붙는거다. 저기가 산도 아니고 한강인데 '무슨짓을 당할지 모른다'이러는 애들이면 그냥 자전거 탈때 ㅋ이라도 들고 타던가 호전성도 없어 욕도 안해 합리적으로 따질 생각도 없어 무슨 온실속 화초들도 아니고 방법론 백날 얘기해주고 남자들이 이럴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1도 모르고 그렇게 유약하게 계속 당하던가 그럼. 방법을 알려줘도 피해자탓 운운 할거면 그냥 그대로 당하고 사는거지 거절조차 안하고 따지는 행위나 문제 삼는 말도 안하면서 저렇게 그냥 길에서 자연스레 붙어오는걸 무슨 법으로 처벌 할거여? 대놓고 날 따라오는지는 50미터도 안되는곳에서 계속 유턴만 해봐도 되는거고 애초에 친절하게 대화를 안하는게 남자들인데 무슨짓을 당할까봐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이 대체 같은 성인 맞나. 그럴거면 왜 품에 흉,둔기는 안들고 다니냐? 위협엔 위협으로, 가 기본아닌가? 그정도 연약하게 살거면 이세상 어케사냐 진짜 같은 성인 맞나
라이딩하면서 당한 일은 아니지만 여자분들이라면 일상생활 중에 추근거림, 성희롱은 한번은 당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 ㅠ 저도 20대 초반이였을 때 알바 중에 자주 오던 취객아저씨(40대 추정)가 나이묻는데 그건 대답해드릴 이유가 없다니까 노발대발하면서 화내시고 어떤 남자 두분은 (20대 같았음) 저랑 같이 알바하는 동생한테 말라보이는데 몸무게 몇이세요? 이러는데 제가 나서서 그거 성희롱이다 이러니까 장난인데 뭔 성희롱이냐 라며 화내고 나감 술집에서 헌팅해도 싫다하면 튕기냐 하거나 이싱한 질문하더니 싫어하면 술게임 벌칙이예요 ㅎㅎ 이러는데 이런 영상 볼 때마다 기억나서 소름끼쳐요 진짜 ㅠㅠ 댓글처럼 싫다고 말해도 바로 가는 분이 정말 적답니다,, 특히나 거부하면 눈빛이 달라지고 너가 뭔데 날 거부해 라는 어조로 화내는 분들이 있어서 거부의사를 표현하기가 무서워요 ,,
@@왱알왱알-i9j 대화의 흐름에서 나온 말이라면 질문이고 대답할 사이라면 대답하거나 농담처럼 넘기겟지만 처음 본 손님이 앞뒤 없이 훓어보고 몸무게 물어보면 남녀 불문 기분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는 사이여도 몸무게나 신체적인 질문을 하는 건 조심스러운 일이니까요 :)
얼마전에 국토종주 간다고 아라뱃길 저 근처에서 딱봐도 여성 따라다니는 분 있길래 친구랑 같이 길막고 반대편에 오는 사람 없으면 거기도 막으면서 여성분이랑 거리 멀어지게 했더니 저희보고 왜 길막냐고 했었죠. 저희도 확실하진 않아서 죄송합니다 하고 비켜주고 엄청 빠르게 가길래 혹시나 따라가봤더니 또 그 여성분 뒤만 붙어서... 저희 추월하고 그렇게 빨리 가시던 분이 천천히 가시는 여성분은 뒤에 딱 붙어서 느리게 가는거보고 확신이 들었죠. 근데 저희야 증거도 없고 신고할 껀덕지도 심증만 있을 뿐이라 방해하는 것 밖에 할게 없더라구요.
이사람 백퍼 여자를 자기 아래로 보는 사람일겁니다. 여자 무서워 하는 도착범들은 말도 못걸어요. 눈만 마주쳐도 슬슬 피하구요. 근데 이 사람은 대놓고 따라다니고 말도 거는거 보면 자기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여자를 같은 사람으로 안보는거에요. 나중에 이게 더 심해지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저 자전거길 다니시는 분들 있다면 공익을 목적으로 저 사람 볼때마다 ‘여자 따라다니는 건 변태짓이다’ 소리 질러주면 어떨까요? 경각심을 가지게요.
영향력 있는 유튜버분들이 이런 사건을 수면위로 올려주시는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상황 설명 및 대처 방안까지 설명해 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자전거 이용자가 나날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이로인해 같이 늘어나는 무법자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일들이 공론화 되서 저전거 전용도로에도 구역별로 순찰 혹은 단속하는 라이더 경찰이 생겨난다면 저런 짓하는 놈들이 많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출산의 이유는 여성인권이 지나치게 높아서다. 여자는 약한남자를 지배하는것보단, 강한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하는데, 한국사회에선 남자가 엄청 만만한 존재이니, 여자들이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턱이 있나... 여자입장에선 남자가 강해야 남자게에 매력을 느끼는 법인데 여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게 되있으니, 여자입장에선 남자들은 죄다 잦밥이고 만만하니까 매력을 1도 못느끼지지. 한국남자들 전체가 여자들한테 빌빌대니까 루저 아니면 , 애완동물로 인식하고 만나지않으려하고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법을 남녀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에 빠질것이고, 저출산도 해결된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되면 저출산도 해결된다. 한국은 남성인권을 너무 무시해서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여자의 지나치게높은권리를 낮추면 저출산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저런거 대답안하고 무시하는게 정답이 맞긴 맞음..근데..막상 저런 상황 되면 당황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대답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함.. 대답 안해줬다고 패는 경우도 있으니까 대답 안 해주면 이 사람이 날 때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심리 때문에 대답하는 걸 수도 있고... 거기에다가 피하려고 해도 끝까지 따라오는 사람들 있음..
어쩌다 이 영상이 떴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자전거 타는 라이더는 아니고 오토바이 라이더 입니다. 남자이나 머리가 여성 못지 않게 긴데요. 머리를 뒤로 묶어 그냥 늘어 뜨리고 헬멧 밖으로 빼놓는데 그걸 보고, 꼭 쫒아 오는 남자 라이더들이 있더라고요.ㅎ 바이크건 자전거건 아마 킥보드도 똑같으리라 생각 해요. 수키로를 쫒아와서 신호 대기때 옆에와서는 한번 쳐다보더니 에이씨 남자네. 하고 먼저 출발해서 사라지는 라이더들 여럿 봤습니다.ㅎ 그저 여자라면 헤벌레 해서 쫒아 다니는 댕댕이들이 많아요
바이크 타는데 여라만 출현하면 세상 생전 여자 처음본 사람들같이 쳐다봐요.... 한번은 복귀길에 신호대기 하는데 어떤아저씨가 옆에 서서 어디가요? 하시길래 집에요. 했더니 본인도 뻘쭘했는지 먼저 가심. 그 외에도 말거는 아저씨들 정말 많음.. 동호회 활동도 이상한 몇몇때문에 신경쓰여 힘들고 말나오고 여라모임에서 활동하는게 여러모로 맘 편해요. 자전거는 저런상황 생각도 못했는데 보니까 소름끼치네요 정말..
@@potato11903 그건 이제 징역이란 처벌로 어떤걸 목표로 하는가에 대한 분류고 법의 본질적 의미는 사회질서유지가 맞지 우리나라는 죄인들을 교화시켜 사회로 다시내보냄으로써 사회를 안정화하는거고 엄벌주의는 가해자를 사회에서 격리시킴으로써 사회의 안정화하는거고 장기적으로 봤을땐 전자가 이득임
복장, 외모, 나이, 실력, 자전거스펙 다 상관없이 혼자 라이딩하면 속도 맞춰와서 말거는 아쟈씨 되게 많아여;; (저는 언제나 편한 츄리닝 입고 탐)코로나 전에 특히 심했던거 같아요. 어디까지 가냐(기본질문), 어디서 왔냐, 쉬는 포인트에서 음료수 한잔 할래, 내가 코스 잘 아니까 같이 가면 된다 혹은 초행길인데 같이 가도 되겠냐 등등... 첨엔 길 물어보는 줄 알고 쳐다보면 얘기가 저런식이 됨. 그래서 단번에 변태 취급 하는게 쉽진 않은데, 휴...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못들은 척이 안통할 땐 “빨리 난 목표지점에 가야하니 이만!”으로 차단하긴 합니다ㅠ 내 경험중 젤 무서웠던 건, 공도탈 때 은색 승합차가 뒤에서 쭈욱 천천히 따라오길래 먼저 지나가길 바라며 속도를 늦췄더니, 일단은 나를 지나쳐 갔음. 근데 금새 어딘가에서 차를 돌려 다시 나타남. 그리고는 내 옆으로 와서 조수석 창문 스윽 내리고 나를 쳐다봄... 눈 마주치는 순간 이건 큰일 나겠다 싶어 바로 허벅지 터지도록 밟아서 버스정류장으로 도망쳤음. 사람 많을만한 곳으로... 지금 다시 생각해도 아찔섬뜩.
인류애 떨어지는건 님 같은 댓글 보는 사람들임.. 대체 얼마나 반복해야 되는걸까 문단속 안해도 돼 문단속 안해도 안털려야지 근데 문단속 안하면 도둑 타깃 되는건 어쩔수 없다고 원하는게 뭐야 도둑을 안당하고 싶은거야? 당하는건 어쩔수 없고 도둑놈을 같이 욕해주는 공감대만 바라는거야? 아님 도둑의 주성별을 욕하고 싶은거야? 게다가 이건 도둑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고 법적으로. 거부.만 해도 문제가 확달라지는 문제를 헤코지 당할까봐 안한다? 실랑이 자체를 안만드려한다? 저 상태에서 50미터 라는 개짧은 간격으로 u턴만 두어번 이상 해도 쟤가 따라올구실이 없어지거나 따라오면 그때 실랑이 벌이거나 신고하던가 하면 되고 여기서 보복이 두렵니 어쩌니 하는 애들은 세상을 살수가 없을 유약한 성격의 소유자들인데 본인이 안바뀌면 도둑 타깃이 될 수밖에 없는건데 대체 뭘 어쨌으면 싶은거야? 그냥 같이 공감해주고 저놈 욕해주면 되는거야? 앞으로도 당해도 그건 우리가 신경 안써줘도 돼? 문제를 흐린눈 하지말고 직시하자고 우리 제발
이 영상 댓글만 보더라도 의사표현 안해서 문의자 분이 문제라고 하는 생각 짧은 사람들이 많네 이 사람들은 깡패들이 따라올때 쫒아오지 말라고 얼굴에 대고 말할 수 있다는 건가 직접대고 따라오지 말라고 말하면 무슨 보복이있을 줄 알고 거절하라는 거임 더군다나 인적 없는 곳에서
정말 보는 내내 불쾌하고 찝찝했어요 진짜 가끔 그냥 길을 걸을 때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때 ‘내가 착각하나?’ 라고 생각한 적이 많은데 똑같이 생각하시는 거 보니 괜히 속상하네요 ㅜㅜㅜㅠ 거절의사했다가 괜히 해꼬지 당하는 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미 저렇게 오는 건 정상적이지 않다고 여겨지기에 …… 마지막 바람은 제보자분이 안전한 라이딩으로 취미를 즐길수 있길ㅠㅠㅠㅠ
저 남자를 옹호하는 애들 진짜 무슨 삶을 살고 있는 거냐. 진짜 인터넷에서 그만 살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봐라 제발. 니네들이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 사람들은 사람 중에 0.01%도 안된단다 친구들아. 진짜 불쌍해서 그래. 제발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봐. 저건 범죄야. 나는 남자여도 무섭다. 저런 일을 당하면 여성분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진짜 형사처벌중에 태형좀 부활 시켰으면 좋겠다. 좀 맞아야 정신 차리는데.
불쾌감을 티내고 거절의사를 명확히 하라는 댓글들 많은데.... 근데.... 일반 남자들도 자기보다 쎄보이고 덩치크고 무섭게 생긴 남자가 기분나쁘게 해놓고 친한척 말걸면 불쾌감 티 못내지 않나요? 쫄아서 비굴하게 웃으면서 대답해주잖아요. 마찬가지에요. 여자들은 덩치가 작든크든 나이가 많든적든 모든 남자들이 아무도 없는곳에서 저런식으로 나오면 무조건 무서워요. 당연히 기분나쁘다고 싫다고 똑바로 말하고 싶죠. 근데 그게 말은 쉽죠. 언제든 제압당할수 잇으니까 함부로 기분 거스르지 못하는 거에요. 생각이 없어서 받아주는게 아닙니다..
안 따라오다가도 앞에 가더라도 꼭 여자뒤에만 가는게 너무 소름이고 너무 불쾌한 의도가 있는게 보여서 기분 더럽네요 여성자린이로서 너무 무섭네요 또 무시했다가 무시했다고 해코지할까봐 이래서 혼자 다닐 수가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무섭네요 저도 한번 따라오시던 분이 말을 거셔서 한참을 말 거는데 무시하기 좀 그래서 답변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 영상 보고 나니 좀 두 무서운 경험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엉덩이만 보고 오는 것을 상상하니 넘 소름이예요
뒤에 따라오는지몰랐는데 말을 거시더니 계속 따라오길래... 아닌척하면서 턴해서 오는데 계속따라오길래 ㅠㅠ 손발이 심장이 다 떨림.. 사람들많은곳에 잠깐서서 신랑한테 전화해서 상황얘기했더니 데릴러 왔어요. 기다리는동안 조금 앞에서 같이 기다리길래..신랑아~~빨리와라..기도만했던날이 있었어요. 그길은 다신안가고 자전거는 포기못해서 기변하고 다른코스만 가요. 그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ㅠㅠ
남자인 저도 모르는새끼가 저렇게 따라오면 이새끼 뭐지? 뵨태새끼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여성분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안그래도 자전거는 여성유저가 적은 스포츠인데 저런 뵨태시궁창넘들때문에 여성분들이 더욱 이런 좋은 스포츠를 꺼리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성분들도 안심하고 즐거운 라이딩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실제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분 뒤에서 엄청 붙어서 따라가길래 중간에 껴들어서 째려보니까 도망갔습니다. 그게 재작년 정도 였는데 블박 있었는데 지운게 안타깝습니다....ㅡㅡ 다음에 발견되면 저도 블박 올려야 겠습니다. 뒤에 딱 붙어서 엄청 처다보던데... 먼가 느낌이 쐐하더군요..ㅡㅡ 아라뱃길 가는 코스 였습니다.
무시하고 기분 나쁜 티 내라는 게 말이 쉽지 둘밖에 없는데 뭔 일 당할까봐 나쁜 말 못함... 진짜 무서움
잠재적인 성폭해범...
잘하던데?
책 서늘한 신호라는 책을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낯선 남자가 접근하는 상황에서는 여자의 다정함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남자의 기대치를 높이며, 남자가 더 노력하게 만들지만, 기껏해야시간 낭비로 끝난다. 최악의 경우, 여자의 다정함은 나쁜 의도를 가진 남자가 피해자가 될 가능성 있는 여자를 평가하고 지배하는 데 필요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즉 되도록이면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대화를 거는 낯선 남자가 어쩌면 더 무서운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대범합니다. 학습 효과로 경험이 쌓인 상태인 거죠
제가 남자라서 그렇지 여자였으면 저 상황에서 티냈으면 뭐 일 당할까봐 그냥 비위 맞췄을 듯요..
걍 "따라오지마세요~"라고 거절의사를 밝히란거임... 증거용으로..
"아니 왜 ㅈ도 안서는 50대 아재가 왜 자꾸 제 뒤에 쳐 따라오세요?? 진짜 기분 ㅈ같은데 작작 따라오세요 신고하기전에" 라고 뭐 심기를 건들이라는게 아님;;
남자가 봐도 소름돋는데 여자면 늙은 아재가 저렇게 쫓아오면 얼마나 소름 돋을까.. 그것도 주변에 사람 없을 때 계속 따라다녔다며 말까지 걸고..
진짜 소름돋는다 젊은 여자에게 찝적대는 개저씨들
@@까만칡소스테이크 님은 무슨 삶을 살고 있는거임? 님이 다니는 동호회만 그렇게 하는거지 왜 모든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을 쓰레기로 만듬? 야동 좀 그만보셈 망상에 찌들어서 ㅉㅉ 왜 자전거 동호회 들어갔는데 님 한테 아무도 말 안걸어서 그럼? 그런거라면 거울 보시는거를 추천..
@@까만칡소스테이크 엄마아빠가 관심 안줘서 이리 관심끄냐?? 야 관심줬다~~~
@@까만칡소스테이크 저급하기 짝이 없네
단어 선택 진짜 추잡스럽다 살면서 한번이라도 마주치기 싫은 스타일
똥방구 뀌면 도망갈라나?
ㄸㄹ이네
딸배헌터님 한테 의뢰 해보세요
작살납니다
저사람 뭐하는사람인지 바로 발혀질꺼에요
왜 거절의사 안했어? 왜 거부안했음? 답답하네 왜말했어? 이러는댓글은 다 남자로 보겠음 여자들은 저런상황이 대부분 처음이 아님 ㅇㅇ 그래서 최대한 맞춰주고 다음에 신고하는거임 경험치가 쌓인거라고 생각하면됨 저런 또라이들은 보복많이하거든
저는 남자이긴한데.. 저런 상황에 처벌가능한 정도의 범죄 행위임이 명백하고 증거가 있으면 당연히 여성들도 따질 수 있을 것 같은데(물론 정말 무서워서 그렇지 못할 수도 있음), 만약 말을 했는데도 그냥 힘들어서 천천히 가는 거 라는둥 발뺌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도 들 것 같고 영상 말미에서 경찰 의견도 그러하듯 변명 거리가 많아서 처벌이 힘들 지 않을까 생각이 들 것 같네요.
@@ironship 발뺌할까봐나 증거가 없어서 못 따지는 건 아니에요. 저 남자가 미친 사람이고 이상하다는걸 저 피해자분이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렇기 때문에 못 따지는 거에요. 저 상황에서 따졌을 때 이 미친놈이 당장 무슨 짓을 할 지 그게 무서운거에요 또 피해자분은 계속 저기서 라이딩을 해야 하는데 앞으로 무슨 보복이 따라올지도 모르기도 하구요ㅠ
그게 아니라 거리른 벌려서 떨쳐 냈으면 다른길로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최가현-e8f 그쵸그쵸. 괄호 안에 적었던 것처럼 당장의 안위와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따지지 못하는 경우도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보다 더 대다수가 그런 이유로 따지지 못하는 것이군요.
@@thomas-p6o2e 사실 누가봐도 이상한 사람은 피하는 게 상책이라 저였어도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긴하네요.
진짜 저렇게 대놓고 여자엉덩이만 쳐다보는건 정신병수준이구나 ㄷㄷㄷ
헉
망상증일수도
시선강간이란 말 괜히 나오는게 아님
@user-es2zg6yk8p 저런게 진짜 시선강간인데 커뮤니티에서 자꾸 그냥 쳐다만 봐도 시선강간으로 잡혀간다. 너무 힘들다. 이러는 거 보면 열받긴 함
남자니깐 시선이 갈 수는 있어도 저렇게 집요하게 반복적으로 쫓아가기까지하면 범죄지
저 남자에 감정이입해서 발작하는 것들 많네 돈이 많든 뭐든 간에 여자 쫄쫄 따라댕기는 소름끼치는 개저인 건 안 변하는데
그들은 항상 사건을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니라 남자 대 여자로 보기 때문에.. 애꿎은 정상인들만 멸칭으로 조롱당함ㅋㅋㅋ 걍 사회악임
@@user-bo6zg8es4g9g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o6zg8es4g9g ㄹㅇ..
@@user-bo6zg8es4g9g속시원하네 ㅠ
시선강간이라는게 저런거구나..
댓글 보다보니 다들 왜 철벽 안 치냐, 말을 왜 섞냐, 거절해라, 무시해라 등등의 반응이 보이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저런 일을 당하면 괜히 자극했다가 큰일 겪을까 두렵더라고요...
'일단 자리를 벗어나자, 도망쳐야한다'라는 생각이 저는 제일 먼저 들었어요
철벽도 중요하지만 진짜 단둘뿐이라면 혹시 모르니 자극말고 사람 많은 곳 가서 떨쳐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분은 촬영할의도로 말 받아주는거니까 그러는듯
@@더블락 ㅇㅎ!
@@HHH-H5 여자가 대답만해주면 썸탄다고 생각하는 위험한 분이시네.....
@@HHH-H5 실제로 여자들이 자기 무시한다고 죽이는 새끼들도 많습니다
@@서바거기서바-f1d그런 마인드는 잘못된게 맞는데...
단순히 말을 섞는게 아니라 본인의 '신상'을 알려주는 여자 행동도 아쉽다는거임
당연히 남자가 백번 잘못한게맞음 진짜 이상한사람이고..;;
다만 피해자분 대처도 아쉬울뿐.. 아무일 없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혹여나 진짜 집까지 따라가는게아닐까 걱정했네요
처음 보는 사람이 '지난 번엔 어쩌고 저쩌고' 하면 거기서 결정적으로 무섭잖아요.
계속 지켜보있다니...
개소름
뒤따르는 것 같으면 모르는 척 사람 많은곳으로 가야됨 ㅠㅠ
누군지도 모르는사람이 대놓고 쫒아온다 느껴서 일부러 속도를 늦추거나 정차하거나 해도 따라 한다면 고의가 확실해보이고 처벌이 시급해보이네요
4,50대 스윗남이네 ㅋㅋ
참 저 세대는 의식수준이 후진국하고 다를바
따라다니는 것 외에 아무짓도 안해서 처벌못함
그래서 궁금한데 저걸 뭘로 신고할 수 있나요???,
@@아하아하-m7w 스토킹요
@@아하아하-m7w 본인이세요?
여자만 따라다는것도 역겨운데. 그날 저 변태가 찍은 여성을 하루종일 따라다닌다는게 더 소름이네... 다른 여자분뒤 쫓아가다가도 보이면 다시 따라가고. 멈출때도 눈치 안보고 바로뒤에서 멈추고
진짜 방법이 없다 법적으로 문제삼을수도 없고....
무시하기->계속 따라와서 제대로 라이딩을 할 수 없음
단호하게 거절하기->미친놈이어서 뒤돌려차기 당할 수도 있음
웃으며 거절하기->여지를 줬다고 생각해서 너도 나 좋아서 웃어줬으면서 이제와서 난리냐는 논리로 성범죄 당할 수 있음
역으로 쫒아가기->니가 나 따라왔으니까 너도 좋아서 따라온거잖아 논리로 성범죄 당할수있음
집으로 ㅌㅌ->집주소까지 털리고 추후 진짜 범죄 당할 수 있음
개같네요...
저 대화 받아주는건 무서워서 그런거에요.. 대답 안하고 씹거나 불친절하게 대하면 저렇게 아무도 없는데서 뭔짓을 할지 모르니까 자극 안하려고요 ㅠㅠㅠ 진짜 무서웠겠어요 ㅠㅠㅠㅠ
이 여성분이 대처 잘한거다
이렇게 안하면 진짜 무슨일
있을지 모른다
@_____lol______ㄴㄴ말맞춰주면 관심있다고 판단..집까지 따라올거 같아요…
@@안녕하세요-f3e3v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한마디하고 튀는게 나을것같음
@ㅡㅏ ㄴㄴ바로 전화해서 가짜인지 확인함 그거걸리면 더 ㅈ대는거에요.;;
그럴때 완만하게 거절하는게
1. 절대 웃지 않기 (거절할때 미안해서 ㅎㅎ... 하면 끝)
2. 무시하기 임
웃으면 니 대사가 뭐든 상관 없이 통했다고 생각함. 남자는 ㅇㅇ
뭘 대처를 잘해요. 따라가기 힘들다고까지 저 남자분이 말할 정도면 그때 왜 따라오냐고 하지말라고 해야지 허허웃었으면서 그걸 이렇게 올린다는거 자체가 악의적인 편집같은데; 뭐하자는 건지
생전 라이딩도 안해보고 정말 우연히 영상 봣는데요 진짜 ㅈ패버리고 싶네요ㅋㅋ 어떻게 처벌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와 남자인데도 이렇게 화가나고 답답한데 피해를 직접 입으시는 여성분들은 얼마나 혐오스럽고 더러울까요...진심으로 공론화가 더 필요한 듯 합니다 분석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쇼츠로 보고 개그맨이 하는 시트콤 같은건줄 알았는데 진짜임? ㅋㅋㅋㅋㅋ
ㅈㄴ스윗하네 ㅋㅋㅋ
남자 맞냐? 꼭남자 아닌 것들이 “와 남자인데도” 이런 말하던데.
@@beingplz6620 남자고 말고 중요한 게 그게 아닌데요;
@@beingplz6620그기 뭐가 중요하노ㅋㅋ 저 라이더 본인이가?
인터넷에서는 요즘 여자들 뭐만해도 성희롱으로 신고하니깐 그거 당하기 무서워서 밖에 못다니겠다 하는데
현실에서는 하지말라는 소리도 돌려 못하는게 태반입니다… 저같아도 작년에 모르는 아저씨가 지하철에서 뒤에서 허리 껴안았는데 제가 뿌리치니까 도망갔거든요 근데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서 쫓아가지도 못했고 순간 너무 당혹스럽고 정신없어서 신고도 못했어요
근데 왜 화는 2030남들한테 내세요? 2030남들 무고당하는것만 한트럭인데ㅠ
하이힐~로 꼬오오옥 밟아주세요~!
@@후유-g7t시바 그게 돼겠냐 니가 해라,,
"쫓아오지 마세요" 라고 말해도 "안 쫓아다녔어요;; 이 아가씨 웃기는 사람이네" 한마디만 하면 바로 김칫국 들이마신 사람 되는거임..
계단 올라갈때 여자 뒤에 서기 무섭다는 둥 여자가 뭘 보냐고 했다는 둥 남자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잖슴?
여자들 입장에서도 저 사람 눈빛이 기분 나쁘긴한데 물증이 없으면 걍 유별난 여자 취급 받는거임
더해서, 일반적으로 평범한 여자 범주에 들어가는 본인은.. 치마나 반바지, 스키니, 나시, 크롭티, 붙는 옷 등등 입었을 때 아저씨 할아버지들 쳐다보는거 이제 해탈할 지경임. 물론 아줌마 할머니들도 쳐다봄. 어느정도는 나이에서 오는 무지라고 생각함.
그렇지만 할아버지 아저씨들 눈빛은 ㄹㅇ 개더러움.
실제로 고딩때 골목길에서 아저씨가 "XX 빨아줄까?" 라고 말하는 적도 있고, 초딩때도 오토바이 탄 아저씨가 집 앞까지 쫓아온 적 있음.
가슴이나 다리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들도 진짜 많음.
남자들은 아무래도 본인 일이 아니다보니... 성희롱 같은 건 진짜 예쁜 여자들만 당한다고 오해 하는데 정말 아님.
이거 진짜... 인정 이네요..ㅋㅋ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던 기차역 에스컬레이터에서 기분나빠서 왜 자꾸 붙어서 오시냐 했더니 좁아서 그런거라고 질색팔색 하고; 평소에 바디캠을 달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증거 대라 하면 할 말도 없고.. 당해보면 빼박인데 그걸 설득시켜야 하는게 너무 답답해서 그냥 포기ㅠ
이래서 지하철을 안 타지 ㅋㅋㅋ 맨날 차타고다니다가 어쩔수없이 지하철타면 온갖 저급한 것들 열차 안에서 정모중이라 목적지 가기도 전에 지침.
이게 ㄹㅇ 한국경찰 진짜 대놓고 자기 눈앞에서 일어난 일 아니면 도움이 안돼요 서로 좋게 해결하라고 나몰라라 할 뿐이죠
이게 ㄹㅇ 한국경찰 진짜 대놓고 자기 눈앞에서 일어난 일 아니면 도움이 안돼요 서로 좋게 해결하라고 나몰라라 할 뿐이죠
의심할여지없이 개변태 도착증환자입니다. 거구의 근육질 남성라이더에게 엉덩이를 따여야 마땅하지만 정당한 정의구현이 시급합니다.
저출산의 이유는 여성인권이 지나치게 높아서다. 여자는 약한남자를 지배하는것보단, 강한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하는데, 한국사회에선 남자가 엄청 만만한 존재이니, 여자들이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턱이 있나... 여자입장에선 남자가 강해야 남자게에 매력을 느끼는 법인데 여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게 되있으니, 여자입장에선 남자들은 죄다 잦밥이고 만만하니까 매력을 1도 못느끼지지. 한국남자들 전체가 여자들한테 빌빌대니까 루저 아니면 , 애완동물로 인식하고 만나지않으려하고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법을 남녀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에 빠질것이고, 저출산도 해결된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되면 저출산도 해결된다. 한국은 남성인권을 너무 무시해서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여자의 지나치게높은권리를 낮추면 저출산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개소리. 이미 여자들이 너무나 안전한나라여서 저출산인데
@@아이언다비드이걸 출산율이랑 엮어? 능지 박살 수준 ㄷㄷ
@@아이언다비드 지라리시나이뎈ㅋㅋㅋ
@@nanunski1 이게 먼 소리임??
보통 피빨다가 다른길로 빠지는 분들 있기는 한데 결국 다른길로 빠지면 따라오는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100% 고의적이라고 봅니다
저거 원본채널에선 2번째에여 ㅋㅋ
피빠는게 뭐에요??
@@2zerg 앞 주행자 뒤에 가까이 붙어 공기저항을 최소화 하는 것을 피빤다고 표현해요
@@user-dz6rv9bs2y 감사합니다
그치 공기저항줄이려고 잠깐이용할뿐
내목적지도 아닌곳까지 쭉온다?
ㅋㅋㅋㅋ에라이
와...모자이크너머로 풍겨오는 변태상...소름돋는 스토커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정말요😮
정상이신분이면 어쩌려고 이런 막말을 ㄷㄷ
@@Produper 정상이면 애초에 이
영상이 안올라오지 않았을까요ㅋㅋ
@@연은경-z2w 마녀사냥 영상일수도
@@Produper 그러기엔 본인이 저번에도 지켜봤다고 스스로 얘기하던데
안겪어봐서 모르겠지 저 여자분이 왜 대꾸해주고 웃는지 .. 괜히 따라오지마세요 어쩌고 저쩌고 해버리면 저런 사람한텐 도발 되어 어떤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아무렇지않은 척 맞춰주고 허허 웃어넘기는 거지...
근데 만약 저기서 무시하고 계속타면 어떻게 되나요? 말 무시한다고 때릴 수 도 있나요
@@watermelonwarrior8670 그건 제가 모르지 않을까요,, ㅠㅠㅠ 무시한다고 사람을 때릴 수도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최대한 문제 만들지말고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 하는거죠
@@watermelonwarrior8670 그럼 계속 따라옴
잘못하면 진짜 집까지 따라옴
이거 진짜입니다.. 진짜요 겪어봐서 앎. 무시하면 진짜 오만 ㅆ욕 다하면서 따라옴. 진짜 남자들 무서움
@@nolgozappazida저도 남자긴한데 제가 생각해도 강하게 반응하면 보복할려고 할거 같으니까 될수 있으면 경찰서쪽으로 가 떠돌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저기서 어떻게 그만 따라오라고 함 ㅋㅋㅋ 백퍼 자기 따라간적 없는데 생사람잡는다고 눈깔 뒤집힐거 안봐도 뻔함 ㅋㅋㅋ
그냥 '그만 따라오라' 말할 만한 상황을 대놓고 만들어.
생각이 없나?
자 그냥 따라붙는다 싶으면 바로 유턴해 뒤로 돌아가
만약 바로 똑같이 돌아 따라붙는다면
또 바로 유턴해 50미터도 채 안되는데서 두번이상 따라붙었으면 백프로야
이때 왜 따라오냐 하면 아무말 못하는거다.
그리고 여기서 지가 화내면 더이상은 너 안따라 붙는거다.
저기가 산도 아니고 한강인데 '무슨짓을 당할지 모른다'이러는 애들이면 그냥 자전거 탈때 ㅋ이라도 들고 타던가
호전성도 없어 욕도 안해 합리적으로 따질 생각도 없어
무슨 온실속 화초들도 아니고 방법론 백날 얘기해주고 남자들이 이럴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1도 모르고 그렇게 유약하게 계속 당하던가 그럼.
방법을 알려줘도 피해자탓 운운 할거면
그냥 그대로 당하고 사는거지
거절조차 안하고 따지는 행위나 문제 삼는 말도 안하면서
저렇게 그냥 길에서 자연스레 붙어오는걸 무슨 법으로 처벌 할거여?
대놓고 날 따라오는지는 50미터도 안되는곳에서 계속 유턴만 해봐도 되는거고 애초에 친절하게 대화를 안하는게 남자들인데
무슨짓을 당할까봐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이 대체 같은 성인 맞나.
그럴거면 왜 품에 흉,둔기는 안들고 다니냐? 위협엔 위협으로, 가 기본아닌가?
그정도 연약하게 살거면 이세상 어케사냐 진짜 같은 성인 맞나
@@스틸런-v9s 빡대갈 소리가 너무 길엉
라이딩하면서 당한 일은 아니지만 여자분들이라면 일상생활 중에 추근거림, 성희롱은 한번은 당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 ㅠ
저도 20대 초반이였을 때 알바 중에 자주 오던 취객아저씨(40대 추정)가 나이묻는데 그건 대답해드릴 이유가 없다니까 노발대발하면서 화내시고
어떤 남자 두분은 (20대 같았음) 저랑 같이 알바하는 동생한테 말라보이는데 몸무게 몇이세요? 이러는데 제가 나서서 그거 성희롱이다 이러니까 장난인데 뭔 성희롱이냐 라며 화내고 나감
술집에서 헌팅해도 싫다하면 튕기냐 하거나 이싱한 질문하더니 싫어하면 술게임 벌칙이예요 ㅎㅎ 이러는데
이런 영상 볼 때마다 기억나서 소름끼쳐요 진짜 ㅠㅠ
댓글처럼 싫다고 말해도 바로 가는 분이 정말 적답니다,, 특히나 거부하면 눈빛이 달라지고 너가 뭔데 날 거부해 라는 어조로 화내는 분들이 있어서 거부의사를 표현하기가 무서워요 ,,
ㅜㅜㅜㅜㅜㅜ
진짜… 살면서 한번이 아니라 분기마다 한번씩 당할정도로 많죠.. 추근거림, 성희롱 진짜 많이당해요… 특정 신체부위 몇군데만 뚫어지게 쳐다보는경우도 있고… 치마입고 나가면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면서 맛있게생겼네 어쩌네, 큰길 걸어가도, 골목걸어가다가도, 버스기다리다가도, 버스, 지하철…
근데 몸무게 물어보는게 왜 성희롱이예요..? 걍 ㄹㅇ로 궁금해서 물어본가 아닌가
@@왱알왱알-i9j 대화의 흐름에서 나온 말이라면 질문이고 대답할 사이라면 대답하거나 농담처럼 넘기겟지만 처음 본 손님이 앞뒤 없이 훓어보고 몸무게 물어보면 남녀 불문 기분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는 사이여도 몸무게나 신체적인 질문을 하는 건 조심스러운 일이니까요 :)
@@왱알왱알-i9j거 다른 나라가서 똑같이 해보세요 진짜 무례하고 사적인 질문임 처음 보는 사이에 사적인 질문을 했다는 건 나를 만만하게 봤기 때문에 나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국토종주 간다고 아라뱃길 저 근처에서 딱봐도 여성 따라다니는 분 있길래 친구랑 같이 길막고 반대편에 오는 사람 없으면 거기도 막으면서 여성분이랑 거리 멀어지게 했더니 저희보고 왜 길막냐고 했었죠. 저희도 확실하진 않아서 죄송합니다 하고 비켜주고 엄청 빠르게 가길래 혹시나 따라가봤더니 또 그 여성분 뒤만 붙어서... 저희 추월하고 그렇게 빨리 가시던 분이 천천히 가시는 여성분은 뒤에 딱 붙어서 느리게 가는거보고 확신이 들었죠. 근데 저희야 증거도 없고 신고할 껀덕지도 심증만 있을 뿐이라 방해하는 것 밖에 할게 없더라구요.
잘하셨어요!!!!🎉
2년전부터 이렇게 피해자가 많은데 아무런 제재가 없이 돌아다니는게 더 끔찍하다
징그럽다.. 저기서 완강히
거부하라고? 피해자 탓하지마라 무식한것들아
걍 고추가 문제임 한국 남자들 전부 거세했으면 ㅇㅇ
헐 소름;;;; 와 진짜 보는 나도 소름 돋는데;;; 당사자분은 진짜로
심장 쫄리게 무서우셨겠다;;;; 얼마나 공포스러우셨을까;;;
mbc모닝 와이드에도 출연 하셨던데, 꼭 좀 저런짓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런놈들 때문에, 남자들이 싸잡아서 욕을 먹는가 봅니다..
출연
@@sex25sex 임유라가 아니라 임뮤라
진짜 586 문제많음ㅋㅋㅋㅋㅋㅋㅋ 지 딸 뻘들한테 저러는거 한 두번이 아니다😊😊
@@ccccchop 에휴 또 나이 따지면서 갈라치기하네. 어제도 20대 성착취물 뉴스 나오던데 그런 논리면 20대 전부가 문제가 되는건가? 논점 흐리지좀 마라.
@@withsh0301 죧팔육 현실부정 오지네ㅋ
와.. 가던 길 가다가 다시 돌아오는 거 진짜 소름이네오...
한국은 여자들이 위험하니 인도나 네팔로 가라
ㄹㅇㅋㅋ
ㄸㄹ이네
딸배헌터님 한테 의뢰 해보세요
작살납니다
저사람 뭐하는사람인지 바로 발혀질꺼에요
뭘로 작살날까요?? 솔직히 법적근거없으면 할수있는거 없어요. 분명 잘못된건데 처벌할수있는 근거가 있어야 뭐라도 할수있죠. 짜증나는 영상이긴한데 이것만 가지고는 뭐 대응하기가 애매해보이네요.
애초에 가던 길이 아니었을지도.....
이사람 백퍼 여자를 자기 아래로 보는 사람일겁니다. 여자 무서워 하는 도착범들은 말도 못걸어요. 눈만 마주쳐도 슬슬 피하구요. 근데 이 사람은 대놓고 따라다니고 말도 거는거 보면 자기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여자를 같은 사람으로 안보는거에요. 나중에 이게 더 심해지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저 자전거길 다니시는 분들 있다면 공익을 목적으로 저 사람 볼때마다 ‘여자 따라다니는 건 변태짓이다’ 소리 질러주면 어떨까요? 경각심을 가지게요.
저런사람이 누군가의 아빠나 남편일 수 있다는게 너무 소름이고 징그러움
저런 인간들 때문에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지 말라 하는데도 조심할 수밖에 없다
10명중에 9명이 멀쩡하면 뭐해 나머지 1명이 저따위인데다 누군지도 모르는데 다 피할수밖에 없지
여자들 다꽃뱀이라생각해도 된다는거죠?
영향력 있는 유튜버분들이 이런 사건을 수면위로 올려주시는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상황 설명 및 대처 방안까지 설명해 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자전거 이용자가 나날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이로인해 같이 늘어나는 무법자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일들이 공론화 되서 저전거 전용도로에도 구역별로 순찰 혹은 단속하는 라이더 경찰이 생겨난다면 저런 짓하는 놈들이 많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법자가 아니라 정신병자로 보이네요
저출산의 이유는 여성인권이 지나치게 높아서다. 여자는 약한남자를 지배하는것보단, 강한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하는데, 한국사회에선 남자가 엄청 만만한 존재이니, 여자들이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턱이 있나... 여자입장에선 남자가 강해야 남자게에 매력을 느끼는 법인데 여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게 되있으니, 여자입장에선 남자들은 죄다 잦밥이고 만만하니까 매력을 1도 못느끼지지. 한국남자들 전체가 여자들한테 빌빌대니까 루저 아니면 , 애완동물로 인식하고 만나지않으려하고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법을 남녀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에 빠질것이고, 저출산도 해결된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되면 저출산도 해결된다. 한국은 남성인권을 너무 무시해서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여자의 지나치게높은권리를 낮추면 저출산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보아하니 상태가 정상인이라 보여지지않음 아재의 껄떡임으로 보기에는 너무 집요하고 광적임 도착증 89% 확신함
저런거 치료한다고 경찰에 붙잡힌다고 해결 잘 안되던데 장소옮기거나 모습을 바꾸거나 조금 덜 따라다녀서 문제소지를
안만들거나...
깜빵에서 쳐맞다보면 나아짐..
저는 남자인데도 어떤 5 60대같은 아저씨가 약 20km를 따라와서 소름끼쳤는데 이영상도 매우 소름이네요 피해자분은 얼마나 소름이셨는지라는 생각이 드네요..ㅠ
아니 남자를 왜? 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길이 같은거였겠지 준수게이야...
그건 노인네가 힘들어서 피빤듯....
저 비슷한일 겪어서 방구 소리나게 튼적 있었네요 뒤에서 뭔가 쌍소리하는거 살짝들었는데 무시함 ㅋㅋ 😂
꺼지라고 했다가 옆에서 추월하다가 발로 차면 어칼래 저 상황 되면 무서워서 말도 안나옴 기사만 봐도 돌려차기 당하고 얼굴에 주먹맞는데 무서워서 개무시하겠냐고… 가해자를 욕해야지 왜 피해자한테 행동 똑바로 안하냐고 하지??? 막 가해자한테 감정이입 되나??
저런거 대답안하고 무시하는게 정답이 맞긴 맞음..근데..막상 저런 상황 되면 당황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대답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함..
대답 안해줬다고 패는 경우도 있으니까
대답 안 해주면 이 사람이 날 때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심리 때문에 대답하는 걸 수도 있고...
거기에다가 피하려고 해도 끝까지 따라오는 사람들 있음..
ㄴㄴ 무섭겠지만 거절의사를 해야됨 그래야 잡아서 족칠 때 확실하게 도움이 됨
아무도 없을때는 그냥 무표정으로 대꾸정도만 해주다가 사람있을 때 안전한 상황일 때 무시하거나 거절의사를 표현해야함
어쩌다 이 영상이 떴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자전거 타는 라이더는 아니고
오토바이 라이더 입니다. 남자이나 머리가 여성 못지 않게 긴데요.
머리를 뒤로 묶어 그냥 늘어 뜨리고 헬멧 밖으로 빼놓는데 그걸 보고,
꼭 쫒아 오는 남자 라이더들이 있더라고요.ㅎ 바이크건 자전거건 아마 킥보드도 똑같으리라 생각 해요.
수키로를 쫒아와서 신호 대기때 옆에와서는 한번 쳐다보더니 에이씨 남자네. 하고 먼저 출발해서 사라지는 라이더들 여럿 봤습니다.ㅎ
그저 여자라면 헤벌레 해서 쫒아 다니는 댕댕이들이 많아요
바이크 타는데 여라만 출현하면 세상 생전 여자 처음본 사람들같이 쳐다봐요.... 한번은 복귀길에 신호대기 하는데 어떤아저씨가 옆에 서서 어디가요? 하시길래 집에요. 했더니 본인도 뻘쭘했는지 먼저 가심.
그 외에도 말거는 아저씨들 정말 많음..
동호회 활동도 이상한 몇몇때문에 신경쓰여 힘들고 말나오고 여라모임에서 활동하는게 여러모로 맘 편해요. 자전거는 저런상황 생각도 못했는데 보니까 소름끼치네요 정말..
@@Ninja5s ㅎㅎ 전 거의 20키로를 쫒아오더라구요;;
@@scottj561 진짜 별사람이 다있죠 ㅋㅋ 보통은 같은 방향이면 먼저 가거나 먼저 보내거나 하는데 꼭 그렇게 속도를 맞추고....얼굴 한번 보겠다는 의지....ㅋㅋㅋ
진짜 여자라면 미쳐서 그지랄하는애들은 동물이랑 다를게 없다고 봄
댕댕이라니 표현이 너무 귀엽네요 개새끼라고 해주세요 개새끼도 좀 그렇지만
아 짜증나
저런 인간좀 제발 처리해주세요
거절의사 밝히면 바로 다른 여자 스토킹하겠지 법이 ㅈㄴ 가해자들 편이야
ㅋㅋㅋ 다른 여자 따라가면 다행이지. 끝까지 쫓아와서 집 알아내고 폭행하면 어쩔거냐고...
근데 법은 가해자를 처벌함으로써 사회질서를 지키는 용도지 피해자를 위한 용도는 아니여서 따지자면 피해자편 가해자편 그 어느쪽도 아님
학창시절 벌점제도가 선량한 학생들을 위한제도는 아니었던것처럼
@@furmir11 아니 근데 시발 사는데를 왜얘기하냐고 우리에게는 입을 다물수있는 권리도 있어요
@@IllIlIIIlIlIlI 말이 처벌이지...우리나라는 범죄자를 교화시킨다는 목적아녔나
@@potato11903 그건 이제 징역이란 처벌로 어떤걸 목표로 하는가에 대한 분류고 법의 본질적 의미는 사회질서유지가 맞지 우리나라는 죄인들을 교화시켜 사회로 다시내보냄으로써 사회를 안정화하는거고 엄벌주의는 가해자를 사회에서 격리시킴으로써 사회의 안정화하는거고 장기적으로 봤을땐 전자가 이득임
풀 영상 보고왔는데
라이딩하러왔음 건전하게 타고 가지
계속 쫓아다니고 주변에 사람없을때
말걸고...저번하고 다르네.어쩌네하는거보면 하루이틀 따라다닌게 아니란걸 본인입으로 증명한듯. 넘 불쾌하고 무서울거같아요
저도 저 흐름이 제일 소름끼쳤음 이게 누가봐서 생사람잡는거야 나를 얼마나 오랫동안 관찰했다는 거임…
이영상을 저분의 가족들이 꼭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은 알아볼수 있으니깐요
가족이있을까?
그니깐요..저런 머저리가 가족이 있을까..?
진짜 저런 정신을 가진 남자는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같은 남자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남자로서 쪽팔려요 걍 동물이라 불러주세요.
@@Nobuddyleo동물은 뭔 죄입니까
@@qwa335 동물이 뭔지 사전에 쳐보세요
@@wq4392 이해력이 부족한 건 내가 아닌 거 같은대 ㅋㅋ
@@Nobuddyleo ㅋㅋㅋㅋㅋㅇㅈ
따라다니고 가다가 다른 길로 가면서 바람넣는 척하다가 제보자 분이 다시 가니까 급하게 정리하고 다시 쫓아가고 심지어 말걸었을 때 지난번에도 열심히 타던데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진짜 개소름돋네....
24:18
이게진짜 우리나라 법이 조금은 달라져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법을 어떻게 바꾸죠??
텔레파시로 보내서 거절하나요?
아니면 눈치껏 거절을 알아차려야 하나요?
거절의사를 안밝히고 법적 증거를 남길 수 있나 싶네요.
법은 지극히 정상범주인거 같습니다.
이런 영상으로 제보 가능하면 좋겟네요ㅜㅜ
@@지저스크라이막스거절했다 보복당하는 일도 많은데 쉽게 말 못해요..ㅋㅋ
ㄹㅇ
@@지저스크라이막스뭔 개소리야 법은 바뀌어야합니다;; 처벌도 약하고 왜있는지 모를법이 더많아요 저기 스토커 옹호하시는줄 알았네요
와 겁나 살벌하네 소름 그자체
말을 거는것도 완전 개똘
일단 변태는 100%고
추가로 혼자 타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일행인척 하는듯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해 보이네요
범죄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하루 빨리 해결돼기를...
그저 "한국남자" zzzz
복장, 외모, 나이, 실력, 자전거스펙 다 상관없이 혼자 라이딩하면 속도 맞춰와서 말거는 아쟈씨 되게 많아여;; (저는 언제나 편한 츄리닝 입고 탐)코로나 전에 특히 심했던거 같아요.
어디까지 가냐(기본질문), 어디서 왔냐, 쉬는 포인트에서 음료수 한잔 할래, 내가 코스 잘 아니까 같이 가면 된다 혹은 초행길인데 같이 가도 되겠냐 등등...
첨엔 길 물어보는 줄 알고 쳐다보면 얘기가 저런식이 됨. 그래서 단번에 변태 취급 하는게 쉽진 않은데, 휴...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못들은 척이 안통할 땐 “빨리 난 목표지점에 가야하니 이만!”으로 차단하긴 합니다ㅠ
내 경험중 젤 무서웠던 건,
공도탈 때 은색 승합차가 뒤에서 쭈욱 천천히 따라오길래 먼저 지나가길 바라며 속도를 늦췄더니, 일단은 나를 지나쳐 갔음. 근데 금새 어딘가에서 차를 돌려 다시 나타남. 그리고는 내 옆으로 와서 조수석 창문 스윽 내리고 나를 쳐다봄... 눈 마주치는 순간 이건 큰일 나겠다 싶어 바로 허벅지 터지도록 밟아서 버스정류장으로 도망쳤음. 사람 많을만한 곳으로... 지금 다시 생각해도 아찔섬뜩.
요즘 라이더 경찰분들도 계시던데, 더 확대 배치 하셨으면 좋겠네요.
여성 경찰도 당할듯요..
@@scorpionred4090 그러니 남경들 위주로 배치시켜야죠
@@wisneo여경은 걸스캔두 애니띵 아닌가요?
그냥 남자 라이더
다 잠재적 성범죄자니까
다 체포하셈.
@@PaWeGiWo님만 체포하면 되겠는데요 굳이 일반 남자들까지 ㅋㅋ
저도 한강에서 겪어본적있어요ㅠㅠ 저는 자전거를 타고있진않았고 그냥 산책중이었는데 갓길로 비켜도 천천히 따라오면서 말걸길래 냅다 뒤로 도망쳤던 기억이 .. 악명높은분이었군요 ..
같은 분이었나요???
그때 님 복장 어떤거였나요? 야한복장에만 따라오는지 여자면 다 따라오는지 궁금하네요
@@조현우-r8c2z 야한 복장이 무슨 문제임 따라오는게 문제지 그리고 자전거 타거나 산책하면서 야한 옷 입겠냐? 니 성폭력 사건만 보면 여자 야한 옷 입었나 이 생각 하지?
@@계란자노른 글읽을줄몰름? ㅋㅋㅋㅋ
@@계란자노른 아니 그니깐 저 변태가 야한거만 좋아하는지 뭐든 여자를 좋아하는지 물어보는거자나 ㅋㅋ
우발적이 아닌 계획적인게 보이네요
유턴해서 돌아오길 반복하고 앞에가는척 하다가 기다리고 저런건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무섭다.. 라이딩은 안하고 목표물 찾아다닌다는게..
같은 여자면 거절할수 있음 근데 힘 자체가 다른 남자한텐 거절하기가 쉽지않을수 있음.. 처음부터 지는 싸움이거든ㅓㅜㅠ
무서울것 같고 소름돋고 살면서 사람이 두렵다고 잘 못느껴 봤는데 요즘 들어서 심하게 느낀다 ... 진짜 그기를 확 자르는 형벌이 있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들 웬만하면 대꾸 자체를 해주면 안됩니다.여기 여성분도 그냥 저냥 대꾸좀하다가 마셨듯이 그냥 대꾸해주는 저 시간을 너도 같이 즐기기 시작한 시점. 그 시작. 너도 관심이 있어서 같이 신나게 했던 대화. 라고 생각하는종이라 진짜 위험해요.
와 진짜 범죄자 아닌가 ; 휘파라불때 소름끼친다...화면으로 봐도 소름끼치는데 여성분 진짜 무서우셨을듯...제발 저런 사람들 나가 뒤지길;
여기 답댓글 보다가 인류애 떨어짐.. 2차 가해 그만하시고 현실을 사세요 제발 좀..
인류애 떨어지는건 님 같은 댓글 보는 사람들임..
대체 얼마나 반복해야 되는걸까
문단속 안해도 돼
문단속 안해도 안털려야지
근데 문단속 안하면 도둑 타깃 되는건 어쩔수 없다고
원하는게 뭐야
도둑을 안당하고 싶은거야?
당하는건 어쩔수 없고 도둑놈을 같이 욕해주는 공감대만 바라는거야?
아님 도둑의 주성별을 욕하고 싶은거야?
게다가 이건 도둑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고 법적으로.
거부.만 해도 문제가 확달라지는 문제를 헤코지 당할까봐 안한다?
실랑이 자체를 안만드려한다?
저 상태에서 50미터 라는 개짧은 간격으로 u턴만 두어번 이상 해도 쟤가 따라올구실이 없어지거나 따라오면 그때 실랑이 벌이거나 신고하던가 하면 되고
여기서 보복이 두렵니 어쩌니 하는 애들은 세상을 살수가 없을 유약한 성격의 소유자들인데 본인이 안바뀌면 도둑 타깃이 될 수밖에 없는건데
대체 뭘 어쨌으면 싶은거야?
그냥 같이 공감해주고 저놈 욕해주면 되는거야? 앞으로도 당해도 그건 우리가 신경 안써줘도 돼?
문제를 흐린눈 하지말고 직시하자고 우리 제발
저놈 제 사촌누나도 쫒아가는거 제가 뒤에서보고 ㅁㅊ놈아 처맞고싶냐고했더니 바로 튀던데 정신못차렸네.
👍
한대 처 맞아야 정신 차렸을 텐데.......그냥 말로 한 것은 효과가 없음.
@@sylee481 쫒아오는거 보고 지하철타서 못잡은게 진심 노답....
강약약강이었네
아웅 이런 남동생 있으면 여한이 없겠음ㅜㅜㅜㅜ 😂
이 영상 댓글만 보더라도 의사표현 안해서 문의자 분이 문제라고 하는 생각 짧은 사람들이 많네
이 사람들은 깡패들이 따라올때 쫒아오지 말라고 얼굴에 대고 말할 수 있다는 건가
직접대고 따라오지 말라고 말하면 무슨 보복이있을 줄 알고 거절하라는 거임 더군다나 인적 없는 곳에서
라이딩 선수분이 긴머리 가발쓰고 참교육 해주시면 좋겠닼ㅋㅋㅋ
카광 불러야됨
그럴때 완만하게 거절하는게
1. 절대 웃지 않기 (거절할때 미안해서 ㅎㅎ... 하면 끝)
2. 무시하기 임
웃으면 니 대사가 뭐든 상관 없이 통했다고 생각함. 남자는 ㅇㅇ
살아보니 저렇게 껄떡거리는 아재들 많더라
자전거 타고 안타고를 떠나서 엉덩이보면서 뒤에서 따라오고
나를 아는것 마냥 말거는것도 소름돋는데
진짜 오바하는걸수도 있는데 성범죄 전과 검색해봐야됨 ㅋ
저도 라이딩 해봤지만 유턴을 몇번씩이나 하는 경우는 100퍼센트 없다고 본다.
지난번에도 라는말 듣고 소름돋았습니다..이제 고등학생되고 로드입문한지 얼마안됬는데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남자여도 소름돋네요
거시기를 짤라버리고 싶지만 법적 처벌하기엔 좀 힘들어보이네요...
스토킹으로 못잡나요?
왜 몰카 얘기는 없지..? 소형카메라 쉽게 구하는거같던데 난 보자마자 자전거든 자기몸이든 붙여서 엉덩이 찍고 있을거같다는 생각함...
자전거는 원래 블박 달고 다니는데 뭔 몰카
블박이 뭔 몰카야ㅋㅋㅋㅋㅋㅋ 그럼 저 여자도 몰카 중인데?
나이든 남자들 진짜 젊은 여자들한테 집적대고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진짜 쳐다보는거 역겨움
저렇게 졸졸 따라다니다가 피해자 지인 남성이 합류해서 당신 뭔데?!! 이러면 자전거에 부스터 단듯 미친듯이 도망갑니다 저런 새끼는 달리는 바퀴 사이에 쇠막대기 하나 넣어줘야 합니다
앜ㅋㅋㅋㅋㅌㅌㅌㅌㅋbbb
게임에도 한 두명이 건의해서 고쳐지는게 아니라 수십 수백명이 모여야 게임에서 패치하듯이
신고자분들이 한번에 몰아서 한마음한뜻으로 보내버리겟다는 마음으로 해야만
법적 처벌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처벌 불가 저지른게 없기때문에
@@HBK-bt8th 저지른 범죄가 없기 때문에 엄중한 처벌은 당연히 불가능 하겠지만 다같이 모여서 불만을 토로한다면 그 사람은 자전거 타는것을 금지시킨다던지 불만을 토로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300m 접근금지 명령을 내린다던가 그런게 가능할수도 있죠
@@wpvm_1013_ 접근금지 아무 효력없음 ㅎㅎ
@@HBK-bt8th 법도모르냐 한심하네 ㅋㅋ 잠이나자라
@@HBK-bt8th 범죄자이신가요?? 왜 효력이 없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기가 해본것처럼 말씀하시는것도 이상하군요
보통 피빨다가 떨어지거나 쉴때 동의를 구하고 동행하거나 짧은 대화로 끝내는데 집착수준으로 따라오고 ‘저번에’라는 단어를 사용한걸 봐선 한두번 따라다닌게 아닌것 같네요..
정말 보는 내내 불쾌하고 찝찝했어요
진짜 가끔 그냥 길을 걸을 때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때 ‘내가 착각하나?’ 라고 생각한 적이 많은데
똑같이 생각하시는 거 보니 괜히 속상하네요 ㅜㅜㅜㅠ
거절의사했다가 괜히 해꼬지 당하는 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미 저렇게 오는 건 정상적이지 않다고 여겨지기에 ……
마지막 바람은 제보자분이 안전한 라이딩으로 취미를 즐길수 있길ㅠㅠㅠㅠ
첨부터 오늘은 컨디션 안좋냐고 물어보는거 보고
한두번 따라 다닌게 아닌거구나 싶던데
그리고 지나가면서 휘파람불고 그러는거보면
상대에게 자기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러다가 말 걸고
저 양반 라이딩하다 본 기억이 있네요~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지~ 공중파 타고 이렇게 공론화되서 저양반 가족이나 아는 지인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이제 이분때문에 여자분이 앞에가면 기를쓰고 앞질러야하는 사태가 발생됨..
ㄹㅇ
시바것... 왜 우리가 당해야 하냐고
@@쿠키언니 아니 저사람때문에 내가 여성분들을 앞질러 간다고요 에혀
@@쿠키언니 모자라네 ㅋㅋ
마치 나는 내 집으로 가는 골목길인데 앞에 여자가 가고 있으몀 괜히 헛기침을 한다던가 통화하는 척하면서 나는 범죄를 저지르려고 당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 집으로 가는 중이다라고 어필해야하는 것처럼.
저 변태라이더 한강에서 발견시 우리도 똑같이 해 줍시다 계속 뒤에 따라가는 겁니다 .
저 남자를 옹호하는 애들 진짜 무슨 삶을 살고 있는 거냐.
진짜 인터넷에서 그만 살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봐라 제발.
니네들이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 사람들은 사람 중에 0.01%도 안된단다 친구들아.
진짜 불쌍해서 그래. 제발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봐.
저건 범죄야.
나는 남자여도 무섭다.
저런 일을 당하면 여성분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진짜 형사처벌중에 태형좀 부활 시켰으면 좋겠다. 좀 맞아야 정신 차리는데.
불쾌감을 티내고 거절의사를 명확히 하라는 댓글들 많은데.... 근데.... 일반 남자들도 자기보다 쎄보이고 덩치크고 무섭게 생긴 남자가 기분나쁘게 해놓고 친한척 말걸면 불쾌감 티 못내지 않나요? 쫄아서 비굴하게 웃으면서 대답해주잖아요. 마찬가지에요. 여자들은 덩치가 작든크든 나이가 많든적든 모든 남자들이 아무도 없는곳에서 저런식으로 나오면 무조건 무서워요. 당연히 기분나쁘다고 싫다고 똑바로 말하고 싶죠. 근데 그게 말은 쉽죠. 언제든 제압당할수 잇으니까 함부로 기분 거스르지 못하는 거에요. 생각이 없어서 받아주는게 아닙니다..
14:02대화 거는 장면
ㄱㅅ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근하게 말을 걸고.. 대화를 시도하고..
뒤에서 따라오고.. 거절해도 따라오고..
무섭긴해 자전거 헌팅도 길거리 헌팅도
정말 싫다면 의사를 단호하게 하는것보다
아주 급한 스케쥴이 있는듯 말하고 피하는것이
안전할것같다...
이런 기사들이 너무 많고,, 이렇게 불쾌한 경험도 계속 하게 되다 보니까 계속 피해의식 생겨서 바지 입은날에도 슬슬 눈치보게 되고 너무 힘듦...
정말 웃기고 무서운건 저런 아재들이 한둘이 아니란겁니다.한강변 여자만 졸졸 따라가는 50~60대 아저씨들 많더랍니다..제 친구도 저런 아저씨들 때문에 자전거 안탑니다..
대박...제가 잘 안가는 곳이긴 한데 이런분이 있다니 넘나 신기하네요;;
저라이딩 지역이 어디인가요?
@@Itis_whatitis 인천쪽 아라뱃길
근처에 수상119있습니다! 알고있으면 도움될까 적습니다
안 따라오다가도 앞에 가더라도 꼭 여자뒤에만 가는게 너무 소름이고 너무 불쾌한 의도가 있는게 보여서 기분 더럽네요 여성자린이로서 너무 무섭네요 또 무시했다가 무시했다고 해코지할까봐 이래서 혼자 다닐 수가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무섭네요 저도 한번 따라오시던 분이 말을 거셔서 한참을 말 거는데 무시하기 좀 그래서 답변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 영상 보고 나니 좀 두 무서운 경험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엉덩이만 보고 오는 것을 상상하니 넘 소름이예요
진짜 여자로써 져지 입고 싶은데도 이런 사람들 때문에 더 불쾌해서 못입을때가 많고…. 정말 혼자 타기 너무 무섭네요
저는 남자인데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먼저 말걸어서 "어 변태라이더님이시네" 하며 인사하고 유튜브랑 방송에서 유명하신분 맞죠? 라고 꼽 주고싶네요 ㅋㅋㅋ
부럽 진짜 ㅈㄴ 부럽 나도 남자였으면 그렇게 꼽주고 싶다 진짜 와
뒤에 따라오는지몰랐는데 말을 거시더니 계속 따라오길래...
아닌척하면서 턴해서 오는데 계속따라오길래 ㅠㅠ 손발이 심장이 다 떨림..
사람들많은곳에 잠깐서서 신랑한테 전화해서 상황얘기했더니 데릴러 왔어요.
기다리는동안 조금 앞에서 같이 기다리길래..신랑아~~빨리와라..기도만했던날이 있었어요.
그길은 다신안가고 자전거는 포기못해서 기변하고 다른코스만 가요.
그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ㅠㅠ
여자들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가해자한테 저러지말라고 댓글들을 다세요 단호하게 거절하면 기분상해죄로 얼굴 펀치 날리는게 현실인데 ㅋㅋ
모 라이딩하다가 잠깐 붙어서 같이 갈 수 있긴한데.. 저건 그냥 라이딩 목적 자체가 저럴라구 타시는듯 보이네유;
드론 라이더님이 여장해서 한 번 혼내주세요 정말 미친인간이네 가만히 보니까 나도 한 번 본 것 같은데
콜나고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타는 목적이 여자엉덩이 보기 위해서라니 저 사람은 인생을 참 비극적으로 사네 불쌍하다
남자인 저도 모르는새끼가 저렇게 따라오면 이새끼 뭐지? 뵨태새끼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여성분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안그래도 자전거는 여성유저가 적은 스포츠인데 저런 뵨태시궁창넘들때문에 여성분들이 더욱 이런 좋은 스포츠를 꺼리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성분들도 안심하고 즐거운 라이딩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으으 나이먹고 진짜 저런게 누군가의 아빠라는게 ㅈㄴ 소름돋네
보통 비슷한 선상에서 달리다가 전화오거나 잠깐 정비 할려고 멈추고 출발하면 따라갈수없을정도로 차이나던데..
용의주도하네 왜따라오냐하면 코스가 겹칠뿐이라고 발뺌할거고 말건거 걸고넘어지면 이게 무슨 추근덕이냐할거고.. 입증하기가 쉽지않을거 같은데 운동까지 열심이니 오래도 살겠네 반응보단 무시하고 피하는게 상책인것같음
주변에 다른사람한테 아는 척해서 도움을 요청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음 혼자서 해결하려면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음
남자가 아저씨 뒤에 따라다니는 컨텐츠 했음 좋겠다.왜 따라오냐고 물으면 엉덩이가 탐스러워서요 해주고
여장도 해줬으면
와 진짜 개무섭다 말 하는것도 소름 돋고 저 긴 시간 동안 따라다녔단게 너무 ㅎㄷㄷ..
실제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분 뒤에서 엄청 붙어서 따라가길래 중간에 껴들어서 째려보니까 도망갔습니다.
그게 재작년 정도 였는데 블박 있었는데 지운게 안타깝습니다....ㅡㅡ
다음에 발견되면 저도 블박 올려야 겠습니다.
뒤에 딱 붙어서 엄청 처다보던데... 먼가 느낌이 쐐하더군요..ㅡㅡ
아라뱃길 가는 코스 였습니다.
이미 여자가 너무 안전해서 저출산 심각합니다
여자가 살기 위험할수록 툴산률이 높아지는게 사실이에요. 너무 안전해져서 저출산 온거고요.
@@아이언다비드 병원
@@양화평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아이언다비드 왈 왈왈
저분이 유명해지니까 여자뒤는 꺼리는분이 많아진거같아요ㅎ 작년까지도 뒤에 사람이 잘붙었는데 ㅋ 올해 시즌온했는데 붙는사람 아무도없어요 ㅋㅋ
자식들이 저 사람 복장 자전거 알텐데ㅋㅋㅋㅋㅋㅋ진짜 쪽팔리겠다 자식들
자식들 없고 있어도 이혼했을듯
결혼했으면 티비에 나온 순간부터 아내는 진짜 동네 쪽팔렸겠다
같은 남자가 봐도 열받는데요 저건
저건 그냥 모자이크 까서 사회적으로 담가야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