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명왕성 모습｜실제 명왕성에 근접해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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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 1930년 미국 천문학자인 클라이드 톰보에 의해 발견된 명왕성은 2006년 행성 기준이 수정되기 전까지는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었습니다.
행성지위를 잃고 왜행성으로 강등된 명왕성의 이야기와 NASA의 뉴호라이즌스호가 명왕성을 지나가며 촬영한 사진, 명왕성의 가장 큰 위성인 카론의 모습은 어떨까요?
#태양계 #명왕성위성 #카론 #Pluto #우주 #뉴호라이즌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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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Title)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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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수준 높은거얍 ... ^^ 편안한 음성과 퀄티 그래픽 대차게 응원합니다. 꾸벅
이거 딴사람꺼 훔친 유튜버임
인간이란 종족이 명왕성을 최초로 발견해서 9번째 행성으로 임명(?)하고, 또 인간들이 멋대로 행성에서 퇴출시키기까지가... 명왕성이 공전 1번 하기도 전에 일어난 일 ㅋㅋ
명왕성 : 인간? 그게 뭐죠?
왠 감정이입?
그런 추론감 있다면 본질탐구를 하길
@@happylim7찐
웬
@@happylim7어휴..
아무리 퇴출되었다지만 다른 왜행성과 달리 명왕성은 특별할 수 밖에 없는데 워낙 오랜기간 인류에게 9번째 행성으로 각인된 효과도 크고 천왕성, 해왕성이 기체형 행성이라 착륙 시도 조차 못하지만 명왕성은 암석형 행성이라 무인 프로브를 보내 지표에 착륙시켜 체계적인 과학 연구를 할 수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수년전 뉴 호라이즌스가 보내준 하트 뿅뿅 인증 샷 때문에 인류가 홀라당 넘어가서 다른 왜행성과 다른 대접을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사랑 한대잖니~~
ㅋㅋㅋ누가 퇴출시킴??
@@강뚠뚠-h9z 천문학계에서 투표로 퇴출시킴
그런데 해왕성은 착륙못하는 이유가 대기의 강한 폭풍 때문인가요?
@@이재영-n6r /그것도 그렇고 일단 목성형 개스 행성이라 어디 발 디딜 곳 자체가 없어요.
@@이재영-n6r 착륙할 육지가 없고 근접하기만 해도 엄청난 양의 방사선때문에 기계고 사람이고 다 작살납니다
기체행성이기 때문에 엄청난 속도의 폭풍도 있습니다
명왕성은 그냥 몇십억년동안 그자리에 있었을뿐 인간들에게 평가받고 인정받다가 격하 되어버린다고 해도 계속 묵묵하게 계속 자리를 지키는 그는 ...도덕책
태양계가 생긴지 40억년정도일텐데 어떻게 수백억년동안 있어요…
@@어짜피보면짖는개 앗!ㅋㅋㅋ 우주의나이랑 헷갈렸네요 지적감사합니닷
혤리혜성의 방문주기가 76년이라는데 ᆢ
그것을 관찰하기에는 인간의 수명은 너무짧다 성경에서는 이땅에서 영원히 살수있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마태복음 5장 5절에서 예언하고있다
이름도 인간 마음대로~
그 자리에 없고 항상 공전하는데요;;
와..이런 알짜배기 방송 뭐예요. 바로 구독눌렀어요
우주관련 영상 볼때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중력과 거리를 알아내 속도와 궤도까지 계산하는거 보면 진심 신기함..
인정합니다
멍청하면 신기해볼수도 있겠네요
@@jasonlee23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ㅋㅋ
*다음돌대가리*
그거 정확한걸까요? 확인이 불가한 거리라서.
저렇게 작고 멀리 있는 행성을 1930년에 발견한게 놀랍네
시간대별로 망원경 사진 찍어서 계속 점들이 어디로 이동하나 변한 게 있나 없나 보는 게 당시 천문학자들의 일이었는데 그래도 수천개의 흰 점들 중 하나가 움직이는 걸 포착하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겠죠. ㅎㅎ
@Ruminus 양자역학의 개념이 무려 대한제국 시절 나온 이야기인 것도... 진짜 19세기 말~20세기 초의 세계적 격차는 어메이징했던 것 같습니다.
@@k_lowe_2015 찐
@@빡대가리아들 진짜 찐이 누군지는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판단하겠죠. 굳이 따지자면 아무런 이유도 근거도 없이 찐 한 글자 달랑 쓴 사람 쪽이 그쪽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마 찐 한글자만 쓴 본인도 알고는 계실 것 같은데 이런 짓들은 왜 하는지 모르겠군요. 유치원생도 이런 괴상한 행동은 안할 것 같습니다만... 갑자기 흥미가 생겨서 묻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세계 2차대전 시절 기술력 생각하면 그렇게 놀랍진 않을꺼임
천왕성의 이상궤도를 기반으로 추적하여 해왕성을 찾았듯이, 구)명왕성을 비롯한 주변 소행성들의 궤도를 감안하자면 새로운 제9행성의 존재가 유력시 되고 있다는데 얼른 이 새로운 9행성이 발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태양계에 왜소행성은 많은데, 행성의 지위를 갖기에 충분하지 않아서 행성으로 분류하지 않음
숙면영상도 부탁합니다 ㅎ우주로 갈게요 😂😂
목성이 언제 거기있을줄 알고 그걸 계산해서 중력받아 날릴 생각을 했을까...진짜 대단하다
수학의힘
@@재의귀인 야스오
이과 만세!!!
그러니 수학의 발달이 문명과 과학발달의 핵심이 되는거죠.
우주의 먼지의 먼지보다 한참 작은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지식의 힘...
정말 유용한 영상과해설 대단히 고맙습니다,우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감사해요
다음번에는 태양계를 스치고갔던 외계소행성 오우무아무아도 다뤄주실수있나요?
방구석에서 명왕성도 보는 세상..
인간의 잣대에 의해 아홉 번째 행성으로 서의 지위가 탈락되었더라도 명왕성은 명왕성이고 탈락이 안 되었더라도 여전히그 자리에 있는 명왕성은 명왕성이고
유익한 도움이 되어 감사 드립니다.!!🙏
명왕성 없어진 줄 알았는데..
어머 존재하고 있었네요.
잘 보겠습니다.😊
명왕성이 신기한게 아니라
저 호라이즌 호? 라는 비행체가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비행 하도록 계산했을까? 어떻게 저 영상을 지구까지 보내는 것일까?
운동 중력 역학? 전파 등등 인간이 신기하다
수많은 공돌이와 수학자가 갈려나갔다는ㅋㅋㅋ
@@JELLY_F1SHY ???: 그건 니가 해야지
와우 태양에서 너무 멀어서 얼음덩어리일거라고만 생각했던 명왕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니 놀랍네요
60 억 kn 떨어진 곳으로 10년 가까이 날아가야 하는데도 그 천체 공전궤도에 맞춰 가깝게 접근할 수 있게 계산 및 예측해 날려보내고 또 전파 송수신도 5시간 넘게 시간차가 나는 위성을 조작해 작업을 수행해 내는 과학력이 놀라움
하지만 탈모는 치료못함
맞아요 당췌 이해할수가 없죠 ㅋㅋㅋ 이정도면 달나라는 제주도가듯 다녀야 정상같은데 ㅋㅋㅋ
맨날봐용,,, 기다려져서 현기증나용,,, ❤
빛이 도달하는데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의 탐사선과 통신을 해가며 저걸 찍을 수 있다는게 넘 신기하네...
2015년에 발사한 탐사선에 ai가 탑재되었을리도 없고..
저 고해상도 이미지가 39au라는 어마어마한 거리의 우주공간을 날아와서 수신이 된다는게 놀랍다
태양에서 쏘는 빛이 8분 뒤에 우리에게 도착하는 것과 크게 다른 것이 없습니다.
@@쇼두나테5광시
심우주통신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통신이랑 크게 다르진 않아요, 간단하게 소방호스 로 생각해보면 출수구를 열면 물이 넓게 퍼지고 닫으면 일찍선으로 쭉 멀리 뻣어나가는 원리에요, 심우주통신은 고주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멀리에서도 송신이 가능하지만, 위성과 지구 안테나 위치가 1도 ~ 2도만 틀어져도 통신이 안되는 단점이 있죠..
명왕성도 명왕성이지만 톰보 자체가 완전히 인간 승리의 표본인데.
명왕성: 지들이 뭔데 나보고 행성이네 외성이네. 하고있네 ㅋㅋ ㅋㅋ 나들맘대로해라 ㅋㅋ 난 그냥 계속 이곳에 있다 ㅎ
왜성 입니다 정확히는 왜행성 혹은 왜소행성
누가 멋대로 명왕성이라 부르레??
태양계에서 탈락은 맞죠
@@근정혜토리 행성은 탈락이지 태양계의 왜행성임
신기해.. 지구로 보면 그냥 모래알 같은게 생긴건데.. 어디서 나타났을까..
우주입장에선 우린 정말 짧게 살아가는 먼지인걸지도 몇십년의 시간은 정말 별 아닌 시간이고
그저,,, 경이롭고,,, 우리 후후...손들은
명왕성도 여행도 가길~~🎉
명왕성이 태양과 엄청난 거리로 떨어져 있는데 공전하며 태양과의 거리가 가깝고 먼차이가 얼마나 나길래 어떻해 대기가 녹고 얼고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그 먼거리에서도 태양빛의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네요...명왕성에서 태양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멀텐데.
초딩때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당했다고 하길래 진짜 명왕성이 태양계를 떠난줄 알았음..
ㅋㅋㅋ초딩때면 그럴만도 함
초딩때부터 지능의 차이가 발생하지..
뭐 그럴수도 있지요... 하하...
미국땅 크기보다 작고 엄청나게 멀리 있는 저 천체를 1930년에 발견했다는게 가장 놀랍습니다
이현성 보다 큰가요?
명왕성도 행성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둥근 형태이고 위성들을 거느리고 있으니까요. 카론의 중력에 약간 이끌려도 카론이 명왕성의 중력에 붙잡혀 있으시까요.
0:33 왜행성이 뭐에요? 일본산 행성 그런건가요?
참 대단한게 목성에서 어떻게 명왕성쪽으로 보낸걸까..그게 조종이 되는게 신기하고 대단하다
60년전. 아폴로. 11호는. 어디를. 갓다왓나요
퇴출, 강등이라는 단어를 쓰다보니 뭔가 명왕성이 가만히 있는데 부정적인 일을 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은데 그게 아니라 그냥 행성으로 구분하던걸 왜행성으로 '카테고리 이동'시킨겁니다. 좋고 나쁘고가 없어요 그냥 그렇게 관리하겠다 입니다. 굳이 퇴출, 강등 이런 단어를 쓰는건 항성->행성->왜행성 순으로 사이즈가 작아지니 떨어졌다는 의미로 그런거 같구요. 그럼 굳이 카테고리는 왜 바꾸냐면 연구를 위해선 '정의'와 '분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내 맘에 드니 행성이고 저건 맘에 안드니까 왜행성이고 이런식이면 학문이 아니라 사이비가 되니깐요
결론 : 명왕성에 자아가 있는듯이 감정이입하지 말자
이야기하신대로 카테고리의 이동이기 때문에 기존의 카테고리에서 '퇴' '출' 시킨 거라 할 수 있지요. 이동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1997년 IMF사태 이후 퇴출이라는 말이 일상어가 되어버려서 많이 쓰이게 되다보니 이렇게 고르신 듯 합니다.
ㄹㅇㅋㅋ 본인이 7살때 하던짓
그렇다고 저런 용어사용자체도 딱히 이성적이지도않음
감정적으로 안봐주고싶은데 저게 이성적인 태도도 아님 오히려 충동적이고 감정적이고 인간적이고 정치적이고 주관적이니 저런일이 벌어진거지 단어와 말이라는것도 그러함 이동이라느니 순화적언어를 써도되는데 그만큼 저집단은 뭘 결정하고 빼고 집어넣는것만봐도 심사숙고하지않은 성급한집단임
이런 교육적이고 상상의 세계가 현실화 되어 가는 우주! 꼭 보길~~~너무 신기방기
저 멀리 떨어진 위성이 지구로 데이터를 어떻게 전송하는거지... 그게 더 신기함
인공위성이 지구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거리가 멀어져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릴 뿐.
통신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어서 통신이 가능함
으아 너무 재미있어
이름부터 지옥의 신 플루토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고, 목성부터 시작되는 목성형 행성들 너머 맨 끝에 다시 나타난 지구형 행성이죠. 암석과 물로 이루어진 지구형 행성에는 탐사선이 착륙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되어서 어쩌면 화성만큼이나 착륙해서 조사하기 쉬울 수 있고, 명왕성에서 바라보는 태양계로서의 연구도 가능할 수 있으니... 무엇보다 명왕성은 존재 자체로 그 시대 사람들의 낭만이죠.
명왕성에 생명탄생의 조건이 잠재되어 있다면 먼 훗날 태양이 적색거성으로 팽창하는 과정에서 명왕성이 골디락스 존 안에 들어오면 생명이 탄생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하지만 위치가 카이퍼벨트 지역이라.. 명왕성의 공전주기도 광범위하고 각도도 특이하다보니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카이퍼벨트 지역이 골디락스존에 들어갈정도로 태양이 커진다면 이미 태양계가 멸망수준일지두요..ㅎ
저렇게 먼곳에서 어떻게 지구까지 사진을 보내는거지 진짜 신기하네
실제사진은 아직 없음
@@PGH119 2015년 7월에 뉴 호라이즌스가 사진 이미 찍음 ㅇㅇ
@@PGH119 실제사진임;;;;; 아니...문과야 쫌.... 일절만 해주셈..
새벽4시에 일어나 라면먹으며 보기 넘좋아요
우리가 밤에 보는 무수한 별들은 , 거의 대부분 태양계 밖에 있는 우리은하 내의 별들인거죠? 최소 수광년에서 수천광년 밖에 있는 별들?
예 밤하늘에 보이는 별은 우리은하의 항성들입니다. 그래서 은하수라고 부르죠 우리에게 관측되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가 어떻게 관측되는지 보시면 다른은하의 항성들은 우리가 볼수 없다는걸 알게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5:23 텐진산맥 힐러리산맥 이름은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자들 따라 명명했네
명왕성에 물이 있다면 태양이 거성으로 변해서 지구가 살 수 없거나 지구에 물이 고갈되면 명왕성도 테라포밍되겠네요
지구인이 명왕성에 직접 가기도전에 다른행성인이 그 행성에서 정복해 살고있고 모든지역의 명칭이 존재한다면 우리간다면 어떻게 바뀔건가
이런 행성들을 당기는 태양의 중력 ㄷㄷ
명왕성에도 바다라니… 액체 상태의 믈은 생각보다 우주에서 흔할 가능성이 높군요.
저기…그 바다라는게 님이 마시는 h2o가 액체상태로 이루어진 바다라는게 아니예요
우주에서 물이 있을 확률의 행성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화성의 극관은 물도 있지만 액화 이산화탄소, 고체화 이산화탄소도 있습니다. 액체가 물만 있는 건 아니에요::; 메탄, 수소, 산소도 액화가 있습니다.
중국식 톈진 tianjin 이 아니라 에드먼드 힐러리경과 함께 에베레스트 최고봉 등정에 처음 성공을 한 텐징 노르가이 라는 네팔 산악인의 이름을 따 norgay montes 노르가이 몬테스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렸지만 2017년도에 tenzing montes 인 텐징몬테스라고 공식적으로 승인받아서 불리게 됐습니다 톈진이 아니라 텐징이 맞습니다
잘때 들으면서 자면 5분을 못넘기는군요..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건 언제나 가슴설레죠. 너무 많은 사실이 알려진 화성이 인기가 시들해진 이유일듯
우리 와이프 실제모습보단 덜 충격적인데
보이저호를 발견한 외계문명이 지구를 찾지 못해 정복하러 오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군요.
과거의 천체 관측 오류에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시간으로 2024 11월 19일, 2008년부터 14년 간 염소자리에 머물렀던 명왕성이 드디어 물병자리로 이동합니다. 14년 간 억겁의 시간을 견디고 인내해 온 염소자리 여러분, 그 간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는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대들이 소천하기 전까지 명왕성은 우리 인생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범세계적 대국민 축하 멘트 남기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축하드려요 🎉
영상 시작할때 나온 브금 아시는분?
명왕성 크기가 이렇게 나 작다구요? 이때까지 착각하고 있었네 달보다 큰 줄 알았습니다
우주 다큐나 서적 보면 항상 나오는 지겨운 말.
1. 지표면에 액체가 흐르지만 물이 아니라 ~상태의 물이다.
2. 행성 안쪽엔 액체상태의 물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3. 이 행성엔 과거 액체상태의 물이 흘렀던 흔적이 발견된다.
결론. 예나 지금이나 우리가 생각하는 물을 보거나 확신한 적 1도없음. 있을지없을지도 모름.
잘 찾아봐요. 피리미드형 있는지요.
근대 저렇게 먼 거리에서 탐사선이 보내주는 사진 신호가 지구까지 온다는게 더 신기하네
발견자가 LA다저스 투수인 커쇼 외증조부라고 하네요
명왕성은 2024년 현재 모습이너무 궁금해요 초1학생입니다
어제 명왕성 ㅣ박 2일 다녀왔더니 좀 피곤함 비타민제 하나 먹고 푹자고 모레는 해왕성 2박 다녀올계획임..
여기서도 톰버지가 나오다니
지금까지 현역생활 하면서 이번에 월즈우승한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다
명왕성까지 올라올줄은 몰랐는데ㄷㄷ
태양계에 대기가 지구랑 비슷한 위성 하나만 있었어도
인류의 삶이 훨씬 신비로워질텐대
예전에 세레스도 발견 당시부터 행성으로 분류되다가 1850년경에 소행성으로 강등당한 적 있었습니다. (이후 2006년에 왜행성으로 다소 승격됨)
다음편은 계왕성 분석해주세요
불야성도 분석해주세요
빠른 명왕성 땅 보기
5:41
명왕성이라면 별똥왕자님께서 오셨던 그 별이군요.
100년만에 이만큼이면 100년후면 더 멀리있는 행성도 발견하겠네요~~
인간이 만든 궤도에서 짤린 명왕성~ 불쌍하긴 하네요.~~자세한 설명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명왕성에 핵을터트리면 고열로 얼어붙었던 명왕성이 조금이나마 얼음이 녹지 않겠습니까
얼음이 녹음은 새로운 생명체가 생성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1.5배작은것이 아니고 3분의 2가 맞음
명왕성이 우리 태양계에 먼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까?
1:00 1.5배 작습니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2/3정도라고 말한다거나 달이 1.5배 크다고 표현하시는게 적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30 화성이 지구보다 빨라요!!!! ㅋㅎㅋㅎㅋ
즐감합니다
이 클라이드 톰보라는 양반의 동생의 외손자가 바로 클레이튼 커쇼입니다
그래서 근접사진은??
헬스장 방금와서 에어팟끼고 이거 보는데 운동보다 재밌네..
춥고 중력도약한 저작은천체속에 바다가 있을수있다니
왜행성이 맞는가요? 아니면
외행성이 맞는가요?
왜행성 이 맞아요
신비로운 우주이야기 흥미로와~~~~
미국 절반크기 그렇게 먼거리인데 사람의 시야에 보인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점 하나의 지구인이 명왕성을 행성으로 하든 안 하든 뭔 의미가 있어 ㅎㅎ
인간기준으로나 왜행성이고 다같이 천체인건 매한가지
예? 첫 우주비행사인 "샐리 라이드"요? 구 소련의 테레시코바 여사님은요?
행성제외되었는데..이걸알려주시네~~~~
장고 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우주노가다들이 나오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이치적으로 저런곳에 ufo의 소재자원이 있을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난 그저 제목 그대로 명왕성을 근접해 촬영한 사진만 후딱 보고 뜨고 싶었는데 왜 꼭 이렇게 뻘소리만 주절주절 거리고해서 영상 길이를 10분 이상 늘리는 걸까? 지겹다 지겨워
와 드디어 도착했구나 뉴호라이즌
이미 명왕성 떠나 카이퍼벨트 탐사한지가 꽤 되었음
뭔가 일반인들이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이런 영상 보는게 유치원생이 중학교 수업받는것 같아서 귀여움ㅋㅋㅋ
천문학과 괜찮습니당.낭만으로만 이루어져있어요
우주는 아무리 인간중에 똑똑한 사람이 이야기해도 그사람은 행성이 생기기 전에 태어나지 않았다.. 결국은. 그냥 인간끼리 인정하고 결정하고 수긍하는정도.. 그냥 우주는 .. 경이롭게 보면된다.. 물론. 달이나 목성 탐사하고있는 현실적인건 연구할 가치 있음.
과연 이 천체를 누가 운영 하는가? 내가 죽은 후 내 영혼이 천체를 여행해 보고 싶다
봐도 봐도 신기 신기 !! 과학자 가 되고 싶다
저 거리에서 조금 가까워졌다고 얼음이 녹고 대기가 팽창한다니.. 헐..
아무리 깊이 생각해 봐도 바이러스와 미토콘드리아 그리고 박테리아 아니 통크게 인심써서 곤충이나 어류 정도의 외계 생명체 라면 몰라도 인간이 관측 가능한 우주행성에 사람같이 생긴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 것같다..
명왕성이 있어 행복합니다.
얼른 죽어서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는 영혼이 되고 싶다. 우주에 얼마나 많은 종족이 있을지 궁금해.
죽으면 그걸로 끝
의식이 없는 상태인 꿈이 없는 잠과 같다
즉 꿈이 없는 잠을 자면 내가 잠을 자고있구나와 같은 자각을 할수 없는것 처럼 죽음도 자각하지 못함
잠도 그렇고 그 전에 아 잠이 오는구나..
아 죽는구나.. 이런 생각만 할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