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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감사합니다❤
뭐가 됐든 좋으니 제발 부작용없이 키가 쭉쭉 컷으면 좋겠네요 신랑이 키가 작아서 그런지 울애들이 다 클 생각을 안하네요!!!
아들이 또래 여학생들보다 키가 작아서 놀림을 받았는지 학교 가기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참 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다른 건 다 줄 수 있어도 애아빠랑 제 키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키는 유전 영향이 제일 크겠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조카가 이제 중학교 들어갔는데 키가 좀 작은편인것 같아서 홍삼이나 한약 먹여볼까 하고 있어요…홍삼 같은건 부작용 없겠죠?
딸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 중3인데 152... 그냥 제가 욕심을 버려야 하는걸까요?
좋은 정보가 많네요
오옷!!!감사합니다❤
뭐가 됐든 좋으니 제발 부작용없이 키가 쭉쭉 컷으면 좋겠네요 신랑이 키가 작아서 그런지 울애들이 다 클 생각을 안하네요!!!
아들이 또래 여학생들보다 키가 작아서 놀림을 받았는지 학교 가기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참 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다른 건 다 줄 수 있어도 애아빠랑 제 키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키는 유전 영향이 제일 크겠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조카가 이제 중학교 들어갔는데 키가 좀 작은편인것 같아서 홍삼이나 한약 먹여볼까 하고 있어요…홍삼 같은건 부작용 없겠죠?
딸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 중3인데 152... 그냥 제가 욕심을 버려야 하는걸까요?
좋은 정보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