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타임라인📌 루치아와 루치아의 어머니 0:33 7월 13일 발현 6:01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화해와 참회 26:51 구원송 40:15 히야친타가 받은 지울 수 없는 인상 43:45 루치아의 회고 54:05 티 없이 깨끗하신 마리아의 성심 56:17 마무리 1:03:00 강복과 영광송 1:04:43 [책📖] “파티마” - 루치아 수녀의 회고록 (가톨릭출판사) m.catholicbook.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4277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화해와 참회 (Reconciliatio et paenitentia) cbck.or.kr/Documents/Pope/Read?doc=400082&doctype=1&gb=T
연준프코신부님 덕분에 사놓고 고이 책장에 모셔 놨던 루치아수녀님의 회고록을 처음으로 보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ㅎ 매주 강의 들으며 줄쳐 가며 읽으니 뿌듯 합니다. ㅎ 참된신심도 마찬가지구요... 모든게 성모님을 통한 하느님아버지의 이끄심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십계명에 한대목 한대목에 얼마나 많은것들이 함축되있는지 모름니다.정말 꼭 지켜야하는것들인데 신부님 말씀대로 골방에 쳐밖아 놓고 살고있읍니다."벼락을 맞았습니다 " 라는 책이있는데 그책에 주님께서 십계명을 한개씩 다 말씀하시면서 죄를 전부 나열하십니다.실화입니다. 신부님 말씀데로 죄를 인식 못하면 어떤 통회 도 불가능합니다.지금세상은 미쳐돌아가고있어요.가슴아픔니다.
오늘은 매달 마지막월요일 파티마세게사도직본부에서 피정을 하는데 카르멜수도원 박영진 요한크리스토모스 신부님께서 피정강론을 하셨는데 왜 우리가 정화를 해야만 천국을 갈수있는가에 대한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가슴에 콪혔습니다 삶이란 잠깐 지나가는것이고 살아있는 동안의 행실에대한 심판을 받지않으려면 오직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우리의 삶은 쓰여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세상은 더 힘들어지고 사람들은 더 많이 하느님과 멀어지는 시대의 섬뜩한 강의였습니다
신앙을 갖게 된지 6년째인데.. 이 강의를 통해 지옥의 실재를 더 가까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잠을 2시간 밖에 못 자고 출근해 바삐 일하고, 너무 피곤하다 못해 몸이 괴로운 상태로 겨우 운전하며 퇴근길에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지옥에 가게 되었을 때 느낌이 상상이 되었어요. 지옥은 지금 느끼는 괴로움과 감히 비할 수 없는... 불에 타며 미칠 것 같은 육체적 고통일텐데.. 심지어 그것이 영원히, 정말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란 것까지 알고 있으니 그 절망감까지 더해져 얼마나 괴로울지. 정말 지옥에 가고 싶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메주고리예에서의 성모님과의 만남.. 그리고 본당 수녀님 통해 이 강의를 듣게 되고..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를 알게 되고... 티 없으신 성모님,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여러 통로로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은 영광 받으소서.
파티마 성모님 하면 태양의 기적과 제 3의 비밀만 알고 있었는데, 당시 어린아이였던 히야친타와 프란치스코가 행한 그토록 큰 희생에 대해 들으면서 제 자신이 부끄럽고 또 가슴시린 감동을 느낍니다. 점심도시락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희생으로 기꺼이 바치는 두 어린 성인의 삶을 들으면서, 작은 희생하나 바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특강 준비해 주신 신부님과 봉사자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래링크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에 대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소록도에 관한 다큐멘터리인데, 세상에는 이렇듯 한 생을 희생하여 가장 천시받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섬기는 숨은 성인,성녀들이 계시다는 생각에 제가 참 세상을 헛살았구나 하는 자각과 함께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ua-cam.com/video/FjOkRv2V9a8/v-deo.html (소록도에서 희망을 찾다. 1부) ua-cam.com/video/q19QwotTlF4/v-deo.html (소록도에서 희망을 찾다. 2부)
인기전술이나 끌임 이 모든 것 에는 결국엔 참 기쁨이 없습니다. 참을 말히고 진심에 목말라 하는 진정 한 영혼구령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환경 오염도 무섭고 쓰래기도 눈살을 찌푸리게 되고 피해가고 싶습니다. 그런데....저 독충이 살아 움직이는 영원히 고통스러운 지옥불을 어찌 견기어 내시겠습니까..?. 모두 회개하고 뉘우치고 참 신앙안에....십계명안에서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십계명 1.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라 2.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3.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4.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5. 사람을 죽이지 마라 6. 간음하지 마라 7. 도둑질을 하지 마라 8.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9.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10.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유럽이 교회가 내상이 깊습니다. 그 믿음의 전통이 어마무시한 스페인에서도 신앙생활 꼬박꼬박 하는 사람들을 약간 비 정상적으로 보는 시류가 있고요 동구라파 공산치하에서도 유일하게 폴란드 만큼은 교회를 인정했고 또 교회로 인해 폴란드 사람들의 자부심과 정체성이 상당했는데 이제는 교회가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가 너무 불편할 정도로 너무 힘들게 군다고 하네요 . 과거에 받던 존경을 너무 강요한다던가 .. 또 뭐는 돼네 안돼네.. 물론 교회도 나름대로 기준이 있어서 그러는거겠지만 일단 사람들이 반발이 너무 거세지고 교회를 멀리하게 만들어서 결국 교회가 상처를 입게 되는거겠지요 .
![[토요특강7] 파티마 성모님 이야기 5부 : 성모님의 발현 - 8월 19일, 두번째 (2021년 6월 5일)](http://i.ytimg.com/vi/Jp66hcH7J9Y/mqdefault.jpg)
![[토요특강7] 파티마 성모님 이야기 5부 : 성모님의 발현 - 8월 19일, 두번째 (2021년 6월 5일)](/img/tr.png)
![[목요특강 36강의] 하루에 1000번씩, 9일 동안!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I 오상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춘천교구원로사목자) I 천주교/가톨릭/피정/특강/영상제작가톨릭스튜디오](http://i.ytimg.com/vi/my1wWjHYe3o/mqdefault.jpg)
![[ #토요특강22 ] 루르드의 성모님 이야기 : 나는 원죄없는 잉태다. (2021년 11월 13일)](http://i.ytimg.com/vi/9R5Y31DmpLA/mqdefault.jpg)
![[성모신심특강] 성모님은 파티마에 왜 오셨을까요? I 파티마 성모님 발현 I 결국 내 티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I 이정순 프란치스카수녀 서울마리아학교 I 천주교/가톨릭/강의](/img/n.gif)
📌_타임라인📌
루치아와 루치아의 어머니 0:33
7월 13일 발현 6:01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화해와 참회 26:51
구원송 40:15
히야친타가 받은 지울 수 없는 인상 43:45
루치아의 회고 54:05
티 없이 깨끗하신 마리아의 성심 56:17
마무리 1:03:00
강복과 영광송 1:04:43
[책📖]
“파티마” - 루치아 수녀의 회고록 (가톨릭출판사)
m.catholicbook.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4277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화해와 참회
(Reconciliatio et paenitentia)
cbck.or.kr/Documents/Pope/Read?doc=400082&doctype=1&gb=T
Ppl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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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을 경배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김연준신부님. ❤🎉❤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 찬미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아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구체적인 기도 해야겠네요.
이끌어 주심에 거듭 감사합니다 .신부님~
죄를 인식해야 용서를 청할수있다.
죄에 대한 인식이 구원을 받을수있다.
성령께 지옥불에서 구해주시기를 청하며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이여
저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소서
아프다고 누워서 기도도 못하고 있는데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하느님 이 죄인을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주님 찬미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가슴에 세기고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깨달음을. 얻고지난날에 잘못과 잘못된신앙을 깨달 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특강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다음 특강도 기다려지네요 한시간 너무 빨리 가네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제가 열이나서!성모어머니!아들 예수님께 치우의 은총 주심!감사드립니다~아멘🍀
저 역시도...
미사가 거룩해야 좋습니다.
더 열심히
묵주기도도 하겠습니다.
오늘 특강말씀 너무나 중요한 내용입니다.
막연한 지옥에 대한 것도 정확히 이해되었습니다.
티없으신 성모님의 자녀이고 싶습니다.
특강 준비해주신 신부님과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신부님항상감사드립니다~늘건강하시고은총가득하시길기도중에기도합니다
신부님, 이시대에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구구절절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교우님들 우리모두 정신차리고
진짜로 의식을 살리고 깨어나야
되겠습니다.
오소서 성령이시여...!
죄인인 저에게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온 누리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따르게 하소서 !
아멘 !
찬미예수님!!!
상상도못해본현실을알게되었습니다ㆍ두렵고 게으름으로 신앙생활을하는
저 자신이깊게반성합니다ㆍ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 신부님. CMBS 스탭 여러분^^.
열의를 다하여 올바른 신앙으로 안내해 주시는 신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을 이끄시는 하느님를 찬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연준프코신부님 덕분에
사놓고 고이 책장에 모셔 놨던
루치아수녀님의 회고록을
처음으로 보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ㅎ
매주 강의 들으며 줄쳐 가며 읽으니
뿌듯 합니다. ㅎ
참된신심도 마찬가지구요...
모든게 성모님을 통한 하느님아버지의 이끄심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토요특강 .정말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감사합니다.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신부님 언제고 강론 때 .
참으로 은헤롭고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셔요~~~♡^^
신부님강론 1년이 지난지금 듣습니다 라틴미사를 페지하라는 프란치스코교항님ㆍ그러나 전통 라틴미사를 드리는 교회가 있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란틴미사의 거룩함과 천주님의 은총에 브답하시기를 바랍니다
파티마의 어머니 우리 성모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또 알게 되고 깊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십계명에 한대목 한대목에 얼마나 많은것들이 함축되있는지 모름니다.정말 꼭 지켜야하는것들인데 신부님 말씀대로 골방에 쳐밖아 놓고 살고있읍니다."벼락을 맞았습니다 " 라는 책이있는데 그책에 주님께서 십계명을 한개씩 다 말씀하시면서 죄를 전부 나열하십니다.실화입니다.
신부님 말씀데로 죄를 인식 못하면 어떤 통회 도 불가능합니다.지금세상은 미쳐돌아가고있어요.가슴아픔니다.
저의 가족은 라틴미사를 참석한지 25년 넘었습니다. 미사가 라틴미사로 되돌아와야만 교회가 다시 재건됩니다. 지금의 미사는 변질된 미사 입니다.
오늘은 매달 마지막월요일 파티마세게사도직본부에서 피정을 하는데 카르멜수도원 박영진 요한크리스토모스 신부님께서
피정강론을 하셨는데 왜 우리가 정화를 해야만 천국을 갈수있는가에 대한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가슴에 콪혔습니다 삶이란 잠깐 지나가는것이고 살아있는 동안의 행실에대한 심판을 받지않으려면 오직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우리의 삶은 쓰여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세상은 더 힘들어지고 사람들은 더 많이 하느님과 멀어지는 시대의 섬뜩한 강의였습니다
아멘 ~!
8월13일 파티마사도직 성모님의날을 8월19일 철야기도로 바꿨는데 제생각으로 15일 성모승천대축일때문에 그런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13일이 히야친타와 루시아가 감옥에 갔던 이유였네요 이제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을 갖게 된지 6년째인데.. 이 강의를 통해 지옥의 실재를 더 가까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잠을 2시간 밖에 못 자고 출근해 바삐 일하고, 너무 피곤하다 못해 몸이 괴로운 상태로 겨우 운전하며 퇴근길에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지옥에 가게 되었을 때 느낌이 상상이 되었어요.
지옥은 지금 느끼는 괴로움과 감히 비할 수 없는... 불에 타며 미칠 것 같은 육체적 고통일텐데.. 심지어 그것이 영원히, 정말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란 것까지 알고 있으니 그 절망감까지 더해져 얼마나 괴로울지.
정말 지옥에 가고 싶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메주고리예에서의 성모님과의 만남.. 그리고 본당 수녀님 통해 이 강의를 듣게 되고..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를 알게 되고...
티 없으신 성모님,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여러 통로로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은 영광 받으소서.
파티마 성모님 하면 태양의 기적과 제 3의 비밀만 알고 있었는데, 당시 어린아이였던 히야친타와 프란치스코가 행한 그토록 큰 희생에 대해 들으면서 제 자신이 부끄럽고 또 가슴시린 감동을 느낍니다. 점심도시락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희생으로 기꺼이 바치는 두 어린 성인의 삶을 들으면서, 작은 희생하나 바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특강 준비해 주신 신부님과 봉사자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래링크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에 대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소록도에 관한 다큐멘터리인데, 세상에는 이렇듯 한 생을 희생하여 가장 천시받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섬기는 숨은 성인,성녀들이 계시다는 생각에 제가 참 세상을 헛살았구나 하는 자각과 함께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ua-cam.com/video/FjOkRv2V9a8/v-deo.html (소록도에서 희망을 찾다. 1부)
ua-cam.com/video/q19QwotTlF4/v-deo.html (소록도에서 희망을 찾다. 2부)
聖母放送局은 개관천선(改過遷善)의 길잡이입니다 神父님 그리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인기전술이나 끌임 이 모든 것 에는 결국엔 참 기쁨이 없습니다.
참을 말히고 진심에 목말라 하는 진정 한 영혼구령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환경 오염도 무섭고 쓰래기도 눈살을 찌푸리게 되고 피해가고 싶습니다.
그런데....저 독충이 살아 움직이는 영원히 고통스러운 지옥불을 어찌 견기어 내시겠습니까..?.
모두 회개하고 뉘우치고 참 신앙안에....십계명안에서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청주 서운동 성당에서 화욜 라틴어 미사 하고 있는데 꼭 참여 해 봐야겠네요.
신부님!
성령모독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이 있는지
강의중 언급해주시면 좋겠어요.
대충은 알지만 그래도 그부분만 좀더 강조하셔서
강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티마성모님 강의 너무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티없으신 성모성심=승리
아멘❤️❤️
오 예수님. 당신께 대한 사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의 신심을 거슬러 범한 죄에 대한 보상으로 이것을 바칩니다.
찬미예수님
부드럽고 은혜로운 분
주님께서 얼마나 그대에게 부드럽고 은혜로운
분이신지 좀 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십계명
1.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라
2.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3.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4.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5. 사람을 죽이지 마라
6. 간음하지 마라
7. 도둑질을 하지 마라
8.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9.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10.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기도문좀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
맞습니다.
죄....
으식을 ...
신부님…지금 제일큰문제는 아이들이 중학교만 입학해도 엄마들이 성당을 않보냅니다. 부모들이 하느님아버지의 자녀들을 하느님에게서 빼앗고있습니다.
이거보다 더큰죄가 어디있겠습니까?
저는 이걸 대죄중에대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않타깝습니다.
오래전 시골 본당에서 교리교사들과 수녀님들의 얘기입니다 , 지옥에 관한 교리를 가르칠수 없다고 요 ,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무서워 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
체나콜로가 무슨뜻이지요
처음들어 봅니다 답변을 기다리갰습니다
성당엘 다녀도 무자한것이 워낙 많아서
이해 못하는 내용이 많아서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체나콜로 = 다락방 기도
@@user-xl6ll8yu9w 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검색을 이곳저곳에 해봐도 속시원한 답을 못찾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럽이 교회가 내상이 깊습니다. 그 믿음의 전통이 어마무시한 스페인에서도 신앙생활 꼬박꼬박 하는 사람들을 약간 비 정상적으로 보는 시류가 있고요 동구라파 공산치하에서도 유일하게 폴란드 만큼은 교회를 인정했고 또 교회로 인해 폴란드 사람들의 자부심과 정체성이 상당했는데 이제는 교회가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가 너무 불편할 정도로 너무 힘들게 군다고 하네요 . 과거에 받던 존경을 너무 강요한다던가 .. 또 뭐는 돼네 안돼네.. 물론 교회도 나름대로 기준이 있어서 그러는거겠지만 일단 사람들이 반발이 너무 거세지고 교회를 멀리하게 만들어서 결국 교회가 상처를 입게 되는거겠지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