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신심특강] 성모님은 파티마에 왜 오셨을까요? I 파티마 성모님 발현 I 결국 내 티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I 이정순 프란치스카수녀 서울마리아학교 I 천주교/가톨릭/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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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тра 2023
- #파티마성모님 #결국내티없는성심이승리할것이다 #저에게무엇을원하십니까
성모님은 파티마에 왜 오셨을까요?
파티마 성모님 발현
이정순 프란치스카 수녀(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서울 마리아 학교
02-774-0448, 010-2724-4819
명동 가톨릭회관 311호
이정순 프란치스카 수녀(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영상 제작 I 가톨릭스튜디오
010-9803-0079, 031-424-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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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신심 특강] 파티마 성모님 발현, 그 이후...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I 파티마 세계 사도직의 유래 I 이정순 프란치스카 수녀(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I천주교/가톨릭](http://i.ytimg.com/vi/VEqLOV7_NSY/mqdefault.jpg)
![[성모신심 특강] 파티마 성모님 발현, 그 이후...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I 파티마 세계 사도직의 유래 I 이정순 프란치스카 수녀(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I천주교/가톨릭](/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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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ㆍ이세대의 제일 중요한 파티마 메시지 매년 들어도 새롭고 은혜 입니다 ㆍ평화의 주님뜻ㆍ성모님 메시지 온세상에 파티마 메시지 펴트려 지기를 ㆍ우리나라에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가 '파티마의 기적' 영화를 봤는데 이해를 잘 못하네요. 수녀님 영상 같이보면 쏙쏙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심에 찬미합니다!
성모님 오신다에 눈물이 나군요
이 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한 어린시절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도 기도문을 듣고 마음이 찔립니다..
수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너무감사합니다~
까떼나를통해 새로태어나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딸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령께서 성모님의 전구로 가톨릭의 승리로 묵시록의 뜻을
종말을 개인종말로 이땅에 주님의기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파티마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메세지
쎌기도를열심히바치고있읍니다
파티마의성모님사랑합니다.아멘❤❤❤❤❤❤
수녀님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성모신심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너무나 가슴 아픈일입니다.
우리 엄마 우리 모두의 어머니 우리의 전구자 우리를 이끌어주소서~ 이 세상에 회개와 평화를 주소서 아멘
수녀님 덕분에 성모님에 대해 많이 알아갈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성모님의 티없으신 순결한 신심과 사랑..많이 가까이가려고 기도하고 또 성모님을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고 어머님으로 온전히 받아드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기쁜하루하루 보내고있습니다. 예전에 독일유학시절 한인성당에서 뭣도 잘 모르고 입단해 끌린듯 레지오 활동을 오래하고 오르간 반주도 3년간 해왔고 청년부 모임활동과 성당어르신 분들과 함께한 추억이 생생합니다.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 그리스도인으로써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유튜브 정책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제 개인 링크 올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그런일 없도록 유튜브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야겠어요 ㅠㅠ
같은 젊은층인 저에게도 마음에 참 와닿는 글이네요
집에 어머니께서 이미 책을 사놓으셨더라구요 ㅎㅎ 저도 읽어보려구요
수녀님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원경 당연히 하는데 잠깐 레지오에 참석했는데 안하는 것 같더군요 레지오는 쇄신이 필요한 것 같더군요 자신들을 낮추는 자세로
성모님의 세상 으로가는중 기도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님 ❤합니다 첫토요일.
레지오는 군단이지요 종교적 레지오와 세상적 레지오는 다르다 여기는데요 높아질 수록 아주 겸손히 낮아지는게 성서적인 것 같은데 레지오단장쯤 되어도 높으시더라고요 이런 태도를 젊은 세대는 수용이 잘 안되겠더라고요 자신을 낮추는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레지오를 하며는 높아져요 하는 꾸리아단장이라는 자매님의 말이 농담인 줄 알았는데 농담 아니고 높더군요
파티마 책읽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름니다 다들 꼭 읽어보세요 ..꼭요..
책제목이 파티마. 인가요?
책제목 알려주세요~구매해서 꼭 읽어보겠습니다
@@user-mh3mm4kf8i 쎌기도 책입니다^^
쎌기도. 라고 검색해보니 아베마리아 출판사고 2700원짜리..이거 맞죠?
감사합니다~
@@user-mh3mm4kf8i 네 맞습니다~ 파티마의 기적 영화도 추천합니다^^
@@dongyoungkim7676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냉담 신자입니다
고백성사 아무곳이나 받을수있나요??
20년동안 미사도 안드리고 너무 헤이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성당이나 미사시간 알아보시고
미사시작 30분 부터 고해하니 가보셔요.
(평일인경우 혹시나 없을수있으니 주일미사나 토요일 미사에는 고해소에 신부님이 있으실겁니다.) 꼭 냉담푸시길 빕니다.
희생을 받쳐라 무슨의미일까요? 자신들을 때리는게 희생이며 그것을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좋아하실까요? 어렵습니다 기도하며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없는 고통을 만들기 위해 자해하는것을 받친다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어렵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자해하는 희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에게 직접 나타나시면 쉬울텐데 참 어렵게 발현하셔요 잘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