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마음에 파업전야에서 들었던 노래가 여기서 또 다시 들리네요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곡을 통해서 알게된 안치환이라는 가수가 이 노래를 통해서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땐 뜻도 모르고 흥얼거렸다가 막상 제가 노동자가 되니 마음한켠에 이 노래가 들리고 있더군요...
우린 을이지만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당당히 말하며 평화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우린 말할권리가 있고 거부할 권리가 있고 싫으면 안해도 되는 그런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며 지금도 저 무시무시한 갑질로 부터 당당히 대적하며 살고있는 ㅠ 을 입니다 힘냅시다 모두 화이팅!
현장에서 땀이번벅인체 문득 노동자의길 노래가 든고파 잠시 ~ 힘내서다시 화이팅~~
아 이노래 외삼촌이랑 만나 술한잔 하면서 통기타 하나들고 즐겁게 부르곤 했던 추억의 노래입니다. 이렇게 들으니 지금은 저 먼 외국가서 고생하는 외삼촌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ㅎ 역쉬 OST를 시리즈로 준비해주시고ᆢᆢᆢㆍ
오늘은 자랑스런 노동자의 길을 들려주시네여^^
기다리는 것은 설레임과 함께 ~~^^
오늘도 기대한 것과 같이 잘 듣고 갑니다.....
멋진 주말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
어린 마음에 파업전야에서 들었던 노래가 여기서 또 다시 들리네요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곡을 통해서 알게된 안치환이라는 가수가 이 노래를 통해서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땐 뜻도 모르고 흥얼거렸다가 막상 제가 노동자가 되니 마음한켠에 이 노래가 들리고 있더군요...
멋집니다 익산에서 노동자의 길을걷고있는 이사람이 응원합니다
감동~
대학때는 노래책을 보고 멜로디가 좋아서 따라불렀었는데 지금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깊이 들어오네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마음~찡하게 전해져 오는, 노동자의 길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지만 기슴을 울리는, 노래의 힘!!!
진정, 이땅의 모든 노동자들이 웃으며 일하는
참세상이길~바래봅니다.
~그래서 이 땅의 노동자들은 외롭지 않다!!!
청량하게 시작하는 기타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노랫말처럼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살아 보자고요^
우린 을이지만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당당히 말하며 평화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우린 말할권리가 있고 거부할 권리가 있고 싫으면 안해도 되는 그런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며 지금도 저 무시무시한 갑질로 부터 당당히 대적하며 살고있는 ㅠ 을 입니다
힘냅시다 모두 화이팅!
👍👍👍
기타소리 은은히 들려지구요~
가사도 멜로디도 잔잔한 울림을 주는 노래인것 같아요~~
안치환님~Fighting 🎶🎵🎶🎶🎶👍👍
👍🥰👍
👏👏👏 잘 들었습니다.
👏👏👏👏👏👏👏👏👏👏👏👏
8년전 그때를 떠올리며 ㅋ 단결투쟁 ㅎ
노동자
당당한 이름
허나 언제나 을의 입장.
서글픈 사실.ㅜㅜ
ua-cam.com/video/P6q-U0wFtCM/v-deo.html 30년전에 같은 노래를 불렀는데.. 많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