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낮은 사립/보딩보단 학군 좋은 공립학교를 미시민권자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won7277]

모든 사람이 같은 의견일 수 없겠죠.
제 딸레미는 이 학교 나와서 텍사스에서 장학금으로 간호학 잘 공부하고 있는데..
딸 아이 친구들도 UPenn도 가고 UT에도 많이 다니던데요 ㅎ
결국 자기 하기 나름 아닌가요?

[@dallaslife1570]

미국 시민권자 학생들이 굳이 많은 돈을 내고 커리큘럼 수준 낮고 EC 별로 없는 학교 다닐 필요가 전혀 없다는게 중점에 두고 말씀 드린거에요.
그런 수업들을 4년내내 들으면서 AP과목과 듀얼 크레딧 다 수강하면서 살력 다진 학생들하고 대학가서 경쟁하면 바로 실력이 비교되니까요 .
물론 좋은 공립에서도 좋은 사립에서도 안 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하지만 미국 시민권 갖고 선택할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을 하셨음 하는 .. 이상입니다

[@jeronimomartinez5087]

애가 빡대가린데 잘할거란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은것같아요 부모지능따라가는게 보통인데 자기도 못하는거 애들 왜 시키면서 돈낭비하는지 모르겠음 보면서 바보들의 행진인줄

[@anika.personal]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ㅎㅎ 어떻게 후지다는건지 공감이 잘 안가서 궁금하네요~

[@레인-q4q]

4:06 선택할 수 있는 수업 갯수가 별로 없다고 하네요.

[@375santa]

내일 nm에서 15년 후 댈러스로 이사가는 딸네 보러 가요. 초교생 두 외손자들 위해 이사간대요. 용인에서 할배가.

[@미쉘의부동산뱅크]

따님과 손주를 만날 설레임이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kimjung8]

뭘 잘 모르시는듯 ㅉㅉㅉ...

[@dallaslife1570]

그러게요. 잘 모르나 보네요 ㅎ 잘 아시는 분께서 좀 알려주세요!ㅎㅎ

[@joehu9006]

맞는 말이구만. 니가 뭘 잘 모르네. ㅉㅉㅉ .

[@kimjung8]

@@joehu9006 너도 틀렸어 지옥으러 떨어져

[@JoonHyeokKim-i7j]

이민자 분들 실제로 만나뵈면 다들 친절하고 따뜻하시던데, 인터넷에서는 왜 이렇게 다들 비아냥거리고 공격적이실까요?

[@cherry8156]

제가 아는분도 텍사스에서 두딸 변호사,의사로 만들었는데..두딸 모두 공립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