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임관한 OCS 79기입니다. 여러분 선배로서 부모세대로서 우리 젊은이들의 자랑스런 임관식 보고있노라니 감격스럽습니다. 벌써 33년이나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생생한 그날의 기억들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우리 130기 신임장교들!! 그때의 그 마음 그대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헌신하는 명예로운 군생활 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슴과 두 어깨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어 있어야 강군이 되고 장병의 모범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그 자긍심을 발판으로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간성으로서 훌륭히 성장하기를 마음깊이 기원합니다. 자랑스런 OCS 130기 신임소위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뒤돌아봐도 후회없는 평생동안 기억될 멋진 장교되세요....
후배님들 임관까지 열심히 노력하셨을텐데 정말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분열준비 한다고 연병장을 몇번을 무찔렀는지 헤아릴 수도 없었던 추억이 있는데 이번 코로나 때문에 꿀 같은 초군반 시절을 교육사에서만 지내진 않았을지 내심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도 짝수 기수로 9월 26일부로 2함대 참수리에 부임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첫 실무에 나가는 떨림과 설렘이 교차하는 기간이 지금이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동기들은 제대로 병과학교에서 교육도 마치지 못하고 출항일정에 맞춰 전입가곤했는데 부디 해군장교로써 모범과 희생하는 멋진 사관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멋진 해군 해병 장교들의 무운을 빕니다. 필승!
All the best......full of honor nd pride....such a glorious day...admiral yi...watching all over u....best of luck for your fruitful future. 최선을 다해......영광과 자부심이 가득....이런 영광스러운 날...이 제독...전국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당신의 풍요로운 미래에 행운을 빕니다.
사촌형이 해군 OCS사관후보생 (1989년)으로 임관하여 21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소령으로 전역하셨는데 해군장교는 육군장교와 다르게 출신차별이 없어보였음^^ 오히려 같은 OCS출신 동기하고 싸우는거 같음 육군은 학사,단기간부사관 임관식때 썰렁함 3사에서 임관할때 생도들을 임관식 참석 안시키고 현재 학군교에서 임관할때도 학군사관후보생들을 참석 안시킴 이게 육군이 문제다. 역시 해군이 멋지다
![[풀버전]🎬 “해병대 사전에 낙오란 없다” 🇰🇷 대한민국 해병을 만드는 해병대 DI | 인간극장 ‘해병대 DI’ 010813 외](http://i.ytimg.com/vi/t8o0-i_e98M/mqdefault.jpg)
![[풀버전]🎬 “해병대 사전에 낙오란 없다” 🇰🇷 대한민국 해병을 만드는 해병대 DI | 인간극장 ‘해병대 DI’ 010813 외](/img/tr.png)
![[교양 PICK] 초중고 연속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현주 씨, 과연 학교에서의 모범생은 해군사관학교에서도 1등으로 버텨낼 수 있을까? [다큐 공감] KBS 150110 방송](http://i.ytimg.com/vi/qE2-kgMnIlA/mqdefault.jpg)
이게 장교 임관식이지. 출신을 떠나 장교 선배를 위하는 생도들과 신임소위들이 근무하게될 다양한 함정들과 항공기가 사열하고 모든것이 정석적이다. 멋집니다.
육군은 학생군사학교라 불가하고
공군은 기본군사훈련단이라 불가하고
해군은 사관학교에서 양성해서 가능한거같아요
@@fisherman9199 무슨말씀을 하고싶으신건지 모르겠어요
@@fisherman9199 학군단이 왜 갑자기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각 군의 학사장교 임관식에 대해서 얘기하고있는데
@@fisherman9199 어쩌라는겨
장교로서 영예로운 출발을 하는 임관식을 출신구분없이 축하해주는 해군이 진정한 대한민국 군대다.
오로지 사관학교 출신만 우대하고 사관후보생 출신은 시작부터 홀대하는 육군과 공군은 반성해야 한다.
육군OCS 학사사관 전역자입니다.
저희는 3사관학교에서 교육받을때라 거기서했는데 생도들도 참석해주고 십수년여년전부터 학생군사학교로 교육이 바뀌면서 매년 500명 가까이 임관하면서도 차별 서자취급 심해졌네요. 차별없는 임관식 부럽습니다.
임관 축하드립니다.😊
130기 해군해병 소위 임관식 국가와 국민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보여주는 휼륭한 임관식 모습 ~모든 임관 소위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항상기원 합니다~
전해군 해병 장교님들
항상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사관후보생 130기 신임소위들의 명예로운 임관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너무나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해군과 해병대에서 복무한 94기입니다. 모든 후배님들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OCS 130기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나이 UDT를 꿈꾸는 후배님들이 계신다면 새롭게 도전하십시요. 후배님들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꿈꾸는 멋진청춘 우리아들 이명준 축하한다!!
양근혁 소위 임관을 축하한다
아빠랑 생중계 시청했어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
사랑해 아들❤
1988년 임관한 OCS 79기입니다. 여러분 선배로서 부모세대로서 우리 젊은이들의 자랑스런 임관식 보고있노라니 감격스럽습니다. 벌써 33년이나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생생한 그날의 기억들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우리 130기 신임장교들!! 그때의 그 마음 그대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헌신하는 명예로운 군생활 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슴과 두 어깨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어 있어야 강군이 되고 장병의 모범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그 자긍심을 발판으로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간성으로서 훌륭히 성장하기를 마음깊이 기원합니다. 자랑스런 OCS 130기 신임소위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뒤돌아봐도 후회없는 평생동안 기억될 멋진 장교되세요....
후배님들 임관까지 열심히 노력하셨을텐데 정말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분열준비 한다고 연병장을 몇번을 무찔렀는지 헤아릴 수도 없었던 추억이 있는데
이번 코로나 때문에 꿀 같은 초군반 시절을 교육사에서만 지내진 않았을지 내심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도 짝수 기수로 9월 26일부로 2함대 참수리에 부임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첫 실무에 나가는 떨림과 설렘이 교차하는 기간이 지금이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동기들은 제대로 병과학교에서 교육도 마치지 못하고 출항일정에 맞춰 전입가곤했는데
부디 해군장교로써 모범과 희생하는 멋진 사관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멋진 해군 해병 장교들의 무운을 빕니다. 필승!
제 130기 해병대 1소대 김승환 소위 임관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그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임관한 네가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청주이모가!!!
제가 직업군인 길을 가야한다면 정말 한 달도 안되서 바로 포기할 텐데 이분들은 도대체 무슨 "애국심"이 작동했는지? 이 힘든 삶을 선택하셨네요.....정말 자랑스럽습니다~
All the best......full of honor nd pride....such a glorious day...admiral yi...watching all over u....best of luck for your fruitful future.
최선을 다해......영광과 자부심이 가득....이런 영광스러운 날...이 제독...전국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당신의 풍요로운 미래에 행운을 빕니다.
군인의 길이 참 힘들긴데 대단합니다 사관생도 여러분
사촌형이 해군 OCS사관후보생 (1989년)으로 임관하여 21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소령으로 전역하셨는데 해군장교는 육군장교와 다르게 출신차별이 없어보였음^^ 오히려 같은 OCS출신 동기하고 싸우는거 같음
육군은 학사,단기간부사관 임관식때 썰렁함 3사에서 임관할때 생도들을 임관식 참석 안시키고 현재 학군교에서 임관할때도 학군사관후보생들을 참석 안시킴 이게 육군이 문제다.
역시 해군이 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짐 ㅋ
74년도 해병대 근무시 중대장의 당번병을 한적이 있는데 정말.. 병보다 더 두들겨맞는다. 보는눈이 있으니 부대내에서는 평온하지만 밤에 좌표를 보내서 산속에 집합시키고 정말 수준(?)높게 두들겨 맞는다. 같은 대대의 중대장끼리도 1기수 차이로 외상 안나게 기술적으로 두들겨맞는다. 그때의 군생활 추억은 두들겨 맞는 기억밖에 없는지.. 그래서 귀신을 잡았나보다.
해군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그대들이 있어 오늘도 발 뻗고 잠을 잡니다. 나가자 싸우자 필승해군!
제 130기 해군ᆞ해병 장교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필승
김민재 소위 화이팅!
1:10:30 분열시작
후보생모두 소위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들 현준 고생했다!!
축하추카함다!!!👍 🙏🙏🙏
강정우 쌤 제일 멋있어요
보고싶어요....
임관을 축하 드립니다
학사 사관후보생 여러분 진심으로 임관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해군장교로 승승장구하시기 기원합니다.
형일오빠 축하해~~
멋짐뿜었슴다!! 해사 good
OCS101기(해간92기) 예비역 대위입니다. 모진 훈련으로 벤젠마크를 채워 다이아를 단 후배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임관을 축하합니다
132기 이재유 잘생겼다
충은 임금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해군 해사.해병대 짱!!!!👍🙏🙏🙏
배효열 소위가 제일 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
김현준 소위 화이팅!
저 임관 인원들중 해군사관학교 인원도 포함되어있죠?
아닙니다. 사관생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쮸아대장 만세
여기 있는 분들이 학사장교인가요?
평화로운 시대 정말 군이 핳일이 별로 월급는 또박 받아 먹으면서 이건 참 또다른 비극이다
강한 군대가 있기에 평화로운거죠.
그 강한 군대를 유지하고 더 강화해나가는 것이 저 사람들의 일입니다.
현 체제로 가면 해병대 장교는 4성 장군이 될수도 없고 해군참모총장도 될 수 없다. 희망이 없다!
해병대장교가 왜 해군참모총장을 하냐 ㅋㅋ
독도는 어디갔냐?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