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을 위한 의사인가 대도시를 위한 의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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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п 2024
- 2024년 의료 사태로 발생한 파견. 그러한 파견으로 인해 지역의료공백은 심화되고 공중보건의사들의 처우는 열악해지고 있다. 현장의 공중보건의사 3인의 인터뷰를 통해 그 현실을 들어보자
“오늘도 우리는 대한민국 의료빈틈을 채웁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드림.
출연자: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 이성환, 법제이사 손홍구, 홍보이사 이원진
기획: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 이성환, 부회장 이강인, 홍보이사 이원진, 투비닥터
촬영 및 편집: 투비닥터 / @to.be.doctor
1970년대에 만들어진 농어촌특별법은 전면수정되어야합니다.
시골에는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환자가 없습니다.
교통이 좋아진 지금 시점에는 보건진료소 도 전면수정이 필요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대책없는 정부
책임 안지는 공무원
언플에 자기앞 의료붕괴현실 파악못하는 국민들
이게 우리나라의 수준이거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망해봐야 정신차릴것 같네요 한숨만 나오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자신들일에 성실히 임해도 보장하지않는 상황입니다ㅡ국회 입법예고ㅡ공공의대설립안의견표명해주세요.ㅡ국민ㆍ귀하들의미래입니다.
으이그 공무원 수준좀 높이자.한심
전공의선생님들 파이팅 하시고 끝까지 싸워서 필승 하세요😊
공중보건의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정부가 되기를 개선될 부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지방의료 뿐아니라 지역현안까지 관심갖고 고민해주시고 발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의관 공중보건의 25정도해야한다병18개월군의관 공중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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