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좋은데요? 약간 시오라멘 포지션 느낌입니다 ㅋㅋ 미분당도 생각나구요. 국밥엔 김치라고 한정지어 댓글에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송리단길 오레노라멘을 일주일에 두번씩도 가는 사람인데 그집 김치가 맛있어서 늘 리필합니다 맛이 일관하거든요. 비슷한 생각으로 그렇게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리 좋아하는데 먹을기회가 많이 없고 오리요리는 고급요리집에서만 먹어봤기 때문에 가격도 비싸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다만 이름이름이 약~간 안어울리게 느껴지는데 이건 아직 어색해서 겠죠? ㅋㅋ 날카로운 쉐프님 두명이 싹싹 드시는 거 보니까 너무 궁금합니다. 화이팅 한번 들르겠습미다!!
아이템선정부터 참 쉽지 않은 길을 택하셨네요. 한번은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것만으로 괜찮을지. 어제먹고도 내일 또 먹는게 국밥집인데, 물론 그런 특별한 음식이니 성수동에 내셨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수동에 갔는데 다찌석에서 국밥먹는걸로 뚝딱 시간을 보내고 싶지는 않은 느낌도 들고. 옥동식 초반에는 그 가게 안의 인테리어나 식기, 음식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꽤나 재미를 선사하니 다찌석에서 국밥먹는게 즐거운 경험이었죠. 일반국밥집이야 10분만에 뚝딱 먹고 나오는 그 매력이 있지만, 성수동이면 좀 앉아서 최소 30분은 여러가지 즐거운 경험을 하고 나오도록 여러 요소를 세팅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먹어보지도 않고 오지랖이네요 조만간 가서 꼭 먹어보고 싶습니당
한식인 곰탕먹으러 왔는데 셰프요리경력이 일식이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지을꺼야 이거는 대체 무슨 고객은 반감만 느낄꺼고 궁금하지도 않음 곰탕이라는 집이 주는 당연한 분위기에서 벗어나있음 스시집에서 김복자스시집 그런거 별로잖아 대체 왜 저런 분위기를 테이블도 마음에 안듬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인데 제대로된 지적이 없네 망하려고 작정했나
김치를 사온다는 이유로 노고를 알아달라는 말까지 폄하하는 것 자체가 더 웃긴데요 ㅋㅋㅋ 국밥집, 국수집이라고 무조건 다 김치 담그지 않잖아요? 전부가 그런것 마냥 얘기하시는데 지금 밖에 나가서 그런 식당들 가보세요 비율로 따지면 김치 사서 쓰는 집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저 집이 중국산 김치를 쓰는 것도 아니고요. 또 단순히 직접 담그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맛까지 있어야하는데 어려울 거 같으면 좋은 거 사다 쓰는 것이 더 낫죠. 제일 중요한 건 매일 육수 우리고 재료준비에 모든 걸 다 혼자 해야하는데 님이 저 분 어떻게 준비하는지는 다 보시고 그런 말 하시는지? 제가 보기엔 이미 충분히 개고생하실 걸로 보이는데요. 김치 하나 안 담근다고 노력을 알아달란 말도 못하게 하는 당신같은 극성댓글러나 이런 댓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이 더 별로 ㅎㅎ 코우지셰프 냉정한 사람이라 면전에서 아쉬운 소리 다 하는 사람인데 김치 사온다는 얘기 듣고도 전혀 개의치 않잖아요? 이런저런 사정 다 고려하는거죠. 음식 안해보셨죠? 음식하는 사람이면 그런 희안한 논리로 트집 안 잡습니다 ㅋㅋㅋ
메뉴가 주는 분위기와 가게가 주는 분위기가 좀 매치가 안된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하네요. 결국 국밥이면 주소비층이 정해져 있다 보는데 그분들이 선호하는 것과 좀 거리가 있어보인달까. 메뉴도 푸짐한 백반, 국밥 스타일보다 단일 메뉴의 높은 퀄리티 위주인데 이게 얼마나 어필될지가 중요하겠네요. 맛이 따라준다면 홍보가 중요할듯
곰탕말고 오리 옵션두개로 하는게... 1.오리 매니아 국물 찐한거 2. 호불호 안갈리는 담백한거.
라멘집가면 덤플링,카라아게 있듯이 오리고기 구운거나 껍질 술안주용으로 뭔가 +.
오리뼈를 푹 고은 진한농도의 오리국밥도 메뉴에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오리기름 추가 같은 선택사항이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어제 가봤는데 진짜 지금도 침고일만큼 맛있었어요,,,, 김치도 진짜 맛있읍니다...👏🏻👏🏻🫶🏻🫶🏻
@@bobosingsing 감사합니다!
김치 맛있으면 맛집이지 ㄹㅇ ㅋㅋ
요리도 그렇고 주류 라인업도 굉장히 맛있을 것 같아요. 대박나세요! 😍
+저는 요식업을 전혀 모르지만, 하루에 3개 보다 일주일 중 하루만 판매하는 18개 정도가 그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김치는 확실히 어줍잖게만드는거보다 이게 더나은듯 가게운영에도그렇고 ㅇㅇ 휘둘리지않으셔도 ㅇㅇ
국밥 김치 소스 넘 맛있었어요😊
코우지 셰프님 글 보고 궁금해서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오리곰탕 싹싹 긁어먹었어요ㅋㅋㅋ😂 진짜 맛있어요ㅋㅋㅋㅋㅋㅋ
@@jsk2778 감사합니다~!
뭔가 고미태의 겨울 오리 라멘 보는 기분!!! 꼭 갑니다!!!!
@@solenoon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겸손하고 예의바른 모습 보이니까 되게 보기 좋네요 진정성도 느껴지고.. 잘 되시길
와 너무 좋은데요? 약간 시오라멘 포지션 느낌입니다 ㅋㅋ 미분당도 생각나구요. 국밥엔 김치라고 한정지어 댓글에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송리단길 오레노라멘을 일주일에 두번씩도 가는 사람인데 그집 김치가 맛있어서 늘 리필합니다 맛이 일관하거든요. 비슷한 생각으로 그렇게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리 좋아하는데 먹을기회가 많이 없고 오리요리는 고급요리집에서만 먹어봤기 때문에 가격도 비싸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다만 이름이름이 약~간 안어울리게 느껴지는데 이건 아직 어색해서 겠죠? ㅋㅋ 날카로운 쉐프님 두명이 싹싹 드시는 거 보니까 너무 궁금합니다. 화이팅 한번 들르겠습미다!!
@@lunakim2073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와 맛있겠다 ㄷㄷ
서울에서 그 드물다는 오리곰탕을 제가 조금 더 먼저 시작했네요
나중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와 진짜 먹어보고 싶다 ㅠ
오리곰탕은 진짜 먹어보고싶다
생소한 메뉴는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제품을 쓰거나 하루3인분 한정인 수육은 재고관리 측에서도 없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아니면 예약만 받아야죠.
ㅇㅋ 내일 가야지
술과 궁합이 잘맞는다고하니 메인메뉴를 주문하면 원하는 사람 한에서 잔술로 최대 2잔까지만 판매하는게 어떨지 의견드려봅니다
집 앞에 생겨서 먹어봤는데 건강한 오리 백숙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이 없진 않은데 만 삼천원 주고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다? 이 동네 밥집 상권이 싼 편이어서 그런가.. 그랬어여ㅎ
가고싶네여
개인적으로 상호명이 좀 이질감이 있네요 굳이 일본식 느낌으로 했어야 했을까 물론 입소문이 충분히 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요.
힘내세용~
아 회사 근처 카모토가 이런 유래가...
다만 저는 아직 안 가봤는데 가본 회사 동료분들은 가격대비 추천은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직접 먹어봐야 알긴 하겠지만 근처 돼지공탕 하우 와 비교해보고 싶네요
근천데 배달되면좋겠네요😮
오리 곰탕은 나도 못봣는데 궁금하네.. 코요미라고하면 서비스 주시나요 ㅎㅎ 인상도 좋으시고 번창하세요~
저 국물에 면 먹는 것도 맛있어보이네요.
마지막 ㅋㅋㅋㅋ
국밥말고 그대로 국에 면말아서 라멘으로 팔면 잘될거같은데
코우지가 추천했다니깐 꼭 가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인간적인것 같네요
특이하다 오리맑은곰탕 처음봄 가격 싼거같은데 갈비탕 요즘 18000원씩함 순두부찌개도 13000원 받음 요즘
님이 좀 비싼데 간거같은데...
첫번째인가요?ㅎㅎ
면 넣어도 맛나겠다 😋
고기양이 좀부족해보이고 고기양이많은 특메뉴도 있었으면좋겠네요
곰탕집 메인은 김치인걸.. 일식하면서 김치를 못배웠다면 다른곳 가서 배워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오리탕이라고 오리맑은탕에 들깨를 넣어먹습니다 아주 맛잇어요
근데 13000이면 진짜 싼거에요 제가 어저께 먹은 양평해장국이 13000원이었음.. 요즘은 국밥 5천원 뭐 그런세상은 한참전에 지난듯 😢
소머리수육...수비드로 왕창해놓고 냉동했다 하셔도되긴하는데...
국밥은 김치가 무조건 중요한데 성수동가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아이디어 비주얼 너무 좋네요
요즘 비엣남 쌀국수도 15000원 하고 (존나 남겠지 ? )
설렁탕집 가도 13000원 이상 다한다. 특히 꼬리곰탕, 도가니탕 이런 거 시키면 20000원 가까움.
13000원이면 먹을만하다. 근데 저 가격을 유지하는게 주인장 양심이겠죠 ? ㅎㅎ...
카모가 오리 뭐 이런거였구나?? 잠실에 카모 오리 껍질 야부리한 무슨 우동 엄청 맛있었는데
국밥은 김치먹으러 가는건데 다 맛 보고 적절한거 찾아서 납품받으신다니가 엥간한 데보단 나을거같긴함
김치 담그는게 쉽진않지만
담그는 겉절이가 확실히 압도적으로 맛있음. 국밥을 소비하는 성별이 남자가 압도적인 만큼 겉절이는 직접 하는게 좋지않나 생각이드네요
아이템선정부터 참 쉽지 않은 길을 택하셨네요. 한번은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것만으로 괜찮을지. 어제먹고도 내일 또 먹는게 국밥집인데, 물론 그런 특별한 음식이니 성수동에 내셨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수동에 갔는데 다찌석에서 국밥먹는걸로 뚝딱 시간을 보내고 싶지는 않은 느낌도 들고. 옥동식 초반에는 그 가게 안의 인테리어나 식기, 음식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꽤나 재미를 선사하니 다찌석에서 국밥먹는게 즐거운 경험이었죠. 일반국밥집이야 10분만에 뚝딱 먹고 나오는 그 매력이 있지만, 성수동이면 좀 앉아서 최소 30분은 여러가지 즐거운 경험을 하고 나오도록 여러 요소를 세팅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먹어보지도 않고 오지랖이네요 조만간 가서 꼭 먹어보고 싶습니당
저도 옥동식 생각헸는데👍 찌찌뽕
여기 진짜 맛있더라구요!!! 국물이 진짜 진해요!! 물론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요
소면추가해도 좋을듯...핡
오리고기에 싸먹을수 있는 뭔가 있으면 좋겠고 전병이랑 파채처럼요 그리고 작은 샐러드도 함께요 그리고 차라리 돈을 더 받으시는게… 너무 비어보여요
한식인 곰탕먹으러 왔는데 셰프요리경력이 일식이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지을꺼야 이거는 대체 무슨 고객은 반감만 느낄꺼고 궁금하지도 않음 곰탕이라는 집이 주는 당연한 분위기에서 벗어나있음 스시집에서 김복자스시집 그런거 별로잖아 대체 왜 저런 분위기를 테이블도 마음에 안듬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인데 제대로된 지적이 없네 망하려고 작정했나
일반적인 국밥집이 아닌건 인테리어부터 음식까지 확실하긴한데 그래도 국밥인데 김치 퀄리티가 저러면 신뢰가 안감
맛있을거 같은데 너무 애매하다...
1.3만원이면 당연히 주변 백반집한테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할거니 주변 손님을 잡기 어려울거고. 그럼 이걸 사먹으러 멀리서 오는 손님을 잡아야 할건데 1.3만원짜리 먹으러 멀리서 올까...?
밥이 안보일만큼 고기를 덮으면 좋을듯한데 그리고 그위에 썰은파를 올리심이...
동감. 어차피 고기 썰어서 나가는 거, 펼쳐서 밥을 덮고 그 위에 쪽파 올리면 비주얼 끝장날 것 같아요
잘생겻노 ㅋㅋ
오리 백숙도...
면도 따로 주면 좋을듯
훈수두는 아재들이 많노;;
방구석 장금이들 신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면 다른 고기보다 고급인데 가격이 좀 싼듯
고기양이 너무적은데;;
내가보긴 이건 ......,
닭곰탕까진 있지만, 오리곰탕이란 신메뉴는 사람들이 ?
오리 백숙이라고 이름붙이면 몰라도.
좀 애매합니다. 본인 노고는 알아달라고 하면서 김치는 사온다 하고.. 몇 천 원짜리 칼국수 파는 집들도 멸치 똥 따고 겉절이, 익은 김치 만드는 고생은 다들 합니다. 고생 안 하신다는 게 아니라 이걸로 어필하려는 게 맞나 싶어서요.
먹어 봐야알지않을까요? 영상만으로 판단은 성급하신거같아요
김치를 직접 담그는 게 무조건적으로 좋을까 싶네요
퀄리티가 일정하게 나오기 쉽지도 않고 곰탕이면 이른 아침부터 육수도 신경써야 할텐데 대중적인 칼국수가 그렇지는 않잖아요
김치는 무조건담아야지 ㅋ꙼̈ㅋ̆̎ 돼지국밥(중국산김치) 한우곰탕(중국산김치) 안갈거자나~
김치를 사온다는 이유로 노고를 알아달라는 말까지 폄하하는 것 자체가 더 웃긴데요 ㅋㅋㅋ 국밥집, 국수집이라고 무조건 다 김치 담그지 않잖아요? 전부가 그런것 마냥 얘기하시는데 지금 밖에 나가서 그런 식당들 가보세요 비율로 따지면 김치 사서 쓰는 집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저 집이 중국산 김치를 쓰는 것도 아니고요. 또 단순히 직접 담그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맛까지 있어야하는데 어려울 거 같으면 좋은 거 사다 쓰는 것이 더 낫죠. 제일 중요한 건 매일 육수 우리고 재료준비에 모든 걸 다 혼자 해야하는데 님이 저 분 어떻게 준비하는지는 다 보시고 그런 말 하시는지? 제가 보기엔 이미 충분히 개고생하실 걸로 보이는데요. 김치 하나 안 담근다고 노력을 알아달란 말도 못하게 하는 당신같은 극성댓글러나 이런 댓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이 더 별로 ㅎㅎ 코우지셰프 냉정한 사람이라 면전에서 아쉬운 소리 다 하는 사람인데 김치 사온다는 얘기 듣고도 전혀 개의치 않잖아요? 이런저런 사정 다 고려하는거죠. 음식 안해보셨죠? 음식하는 사람이면 그런 희안한 논리로 트집 안 잡습니다 ㅋㅋㅋ
일관적인 맛을 원한다고 하네요 공장에서도 손많이가요 더 깨끗하고 무엇보다 맛이 일정해서가맞죠ㅋㅋ근데 나같으면 깍두기라도 만들것당ㅎㅎ😅
소곰탕은 진짜 아이디어 별로임 뺐으면
굼탕집 일중이다 장난하냐!!!
오리곰탕 집인데 왜 식당이름이 일본어 같은지..
겉멋만든 ...
오리곰탕은 눈으로 보기에는 고급스럽지가 않다
3개는 너무했당ㅎㅋㅋㅋ
메뉴가 주는 분위기와 가게가 주는 분위기가 좀 매치가 안된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하네요. 결국 국밥이면 주소비층이 정해져 있다 보는데 그분들이 선호하는 것과 좀 거리가 있어보인달까. 메뉴도 푸짐한 백반, 국밥 스타일보다 단일 메뉴의 높은 퀄리티 위주인데 이게 얼마나 어필될지가 중요하겠네요. 맛이 따라준다면 홍보가 중요할듯
개인적으로 국밥집에서 김치를 사온다고?
뜨내기도 아니고 스시 코우지 출신 셰프가?
이래서 젊은 사람들이 하는 국밥집들이
신뢰가 안 가는겁니다.
국밥집 기본중의 기본이고 어렵기도 하면서
업장 수준을 가늠하는 반찬이 김치인데
그걸 사온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근데 혼자하는 업장에서 김치를 어캐 매일담금 요즘 사먹는 김치도 먹을만함
좀아쉬운느낌
아재요 순대국밥이나 드쇼
요즘 최저가 김치아니고 적당한 업장용 김치 맛있어요.담근거만큼 맛있어요.정확한 산도,온도 지켜서 숙성해서 냉장차로 옵니다.작은매장은 직원이 다듬고 씻고 절이고 할 사이즈가 안나와요.원룸에서 김치담가먹는거라고 생각하면ㅋㅋㅋ뭐 만들수있겠죠....
국밥집 기본은 언제나 국밥이지. 김치가 아닙니다
언젠가부터 썸넬이 너무 싼티나는데 편집자를 못구하신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