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내 데려다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 그것도 임신한 아내가 한국와서 말과 글이 통하지 않아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을텐데 술을 먹고 마누라한테 화풀이하고 술치정을 하는 과정에서 며느리가 정신이 온전했을까요? 얼마나 성질났으면 눈에 뵈는게 없지않았을까요? 정당방위, 과잉방위, 우발적... 다 해당 왜? 마누라 마음에 얼마나 큰 화병이 쌓였으면...
임신했는 아내를 무자비하게 때리다니요~ 본인도 살려고 뱃속의 아기도 살릴려고 발버둥 치다보니 어떻게 찔렀는지도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ㅠ 시어머니가 그렇게 말하면 며느리 입장에서는 더 이상 말을 해도 안된다는걸 알아서 더 이상 말을 못한건 아닌지~ 여러모로 참 안타깝네요 !!
남편 죽어도 쌉니다. 며느리의 도움 요청에 도와주지 않은 것은 그 시어머니도 아들의 주사를 잘 알고 있기 때운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술 쳐 마시면 애비,애미도 못 알아 보고 주사했을 듯 . 제가 시집와서 남편 부부 동반 모임에 몇번 나갔었는데 어느 부부가 있었는데 남자는 소아마비였고 여자는 동남아 여성이었는데 어린 아들 두명하고 왔었는데 아이들과 여러 사람들이 보는 상황에서도 아내를 부르는데 야! 야! 처음부터 끝까지 야!로 부르더라고요. 그 동남아 아내는 네네 거리면서 쩔쩔 매고..... 제가 계속 째려보고 있는데에도 더 보란 듯이 야! 야!하더라고요. 대구의 모 장애인 교회에 다니는 것 같았고요. 그 날도 그 교회의 자선 바자회 찻집을 하는 날이였네요. 그날 이후로는 저는 그 바자회 안 갑니다. 남편한테 그 교회 바자회는 안 가고 싶다고 했네요. 그 일이 벌써 20년이 흘렸네요 몸 불편하신 분들 꼴갑 떨지 마시고 착하게 삽시다. 전혀 멋지게 안 보이고 무식하게 보인답니다.
타국에서 어린여자가 나이든남자랑 같이 산다는게 힘들텐데 잘해주지못할망정 폭력 욕설을 퍼붓고 죽일려고하는 찰나에 자신을 방어할려고 자신도 모르게 칼을 찌른것뿐 살인의도는 없어보이네요 그상황을 본인만이 아는건데 당해보지않으면 모를것같네요 암튼 폭력적인남편하고 오랫동안 같이사느니 죽어없어지는게 낫다고 봄
제목만 봤을때는 이주여성인줄 전혀 상상 못했는데요 타국으로 시집온 나이어린 여성을 수시로 폭행하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아내 포함 아내 친구들과도 싸우고 아내는 얼마나 수치스럽고 절망적이였을까요 일상중 술만 마시면 때리던 남편이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그날도 임신한 아내에게 폭행을 했을때 판단력 상실에 눈에 보이는게 없었나봅니다 여러 장기들이 훼손되어 사망했다면 흥분상태에서 얼마나 분노가 커서 초인적 힘이 나왔을까요 정당방위로만 생각하다가 변호사님의 부연 설명을 들으니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순간에 그런 행위들을 하기까지 얼마나 쌓인 분노들이 많았을까요 법원은 역시 그런 행위들을 하게끔 원인 제공한 아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여러 요소들을 냉철하게 판단을 해주었네요 이번 사건도 원인 제공한 남편에 대한 사건이였지만 상황상 용서될수 없는 살인을 하여 형량을 받은 사건이였네요 형량은 생각보다 낮았네요 태어날 아기까지 모두가 피해자가 될 사건이였네요 이번 사건 역시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집중해서 잘보았습니다
어릴때 살던 아파트에 윗집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그 아주머니는 이미지도 고릴라같아서 동네에서 고릴라 아줌마라고 불렸었는데, 성격도 불같고 이기적이라서 툭하면 동네애들한테 소리지르고 울리질 않나.. 남편이나 자식들도 뒷산으로 끌고가서 수시로 패가지고 아파트가 조용할 날이 없었음. 나중에 아저씨는 결국 ㅈㅅ하셨고.. 진짜 남녀 다 떠나서 배우자 또는 가족들한테 툭하면 손찌검하고 상처주는건 돌이킬수없는 죄라고 생각합니다
선한 장애인에게 누가 험한말을 합니까~~???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피해자는 , 이사람 뿐아니라 이런 종류의 악인들은 죽어도 백번 죽어도 쌉니다. 태어날 아기들이 또 당하고 어미도 당하고...., 여인들이 죽다 죽다가 살인하면 20년 형 나오고, 술주정뱅이 폭력범이 아내 살해하면, 5~7년 형량이 나오는 한국 상황입니다. 특히 술에 쩔어 살면서 자식과 아내 폭력하는 자들은 무조건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이 답입니다. 아내들ㆍ자식들 더러운 피 묻게 하지말고....
국적을 떠나서 18세인 청소년을 조국을 떠나 타국에 그것도 결혼을 이것부터 비극인데 20년이나 연상이며 장애인에 술먹으면 폭행하는 이런 아들을 결혼시킨 부모도 죄인이라 여겨진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고등학생 밖에 안된여자애 남편입장에선 막내동생뻘인 어린여자애다 모순투성이다 이기적인 부모와 남편으로 인해 어린여자애가 임신 살인 교도소생활 정말 불쌍하다
바로 병원 갔을때 의사가 보기에 부인한테 외상이 안보였다잖아요 살짝 맞아도 모멸감을 느낄수 있고 폭력은 맞지만 죽을 정도인지 .. 칼로 찔러 뱃속을 곤죽을 만들 정도로 분노 할 정돈가요 ? 유가족 입장에서는 여자가 외상이 없으면 자기말대로 맞았다는걸 못믿을만 하지 않나?
@@user-Ao4odo2hb2m 의사나름이라니 멍든데 없고 멀쩡한거 보는데 의사씩이나 필요한것도 아닌데 사건 직후 목격자니까 외상 없다는거 체크한거지 확인 된건 택시기사가 본 뺨때린게 전분데 그게뭐 살인이랑 비할바임? 뭐만하면 살인이래 살인 기준이 내가 기분나쁜가임? 소아마비 장애인이라 다리 한쪽을 못쓰는건 팩튼데 다리로 찾다는게 말이 안되긴 하잖아요 아무말이나 믿어줄꺼면 고유정도 남편이 결혼 생활동안 ㅂㅌ 해위하고 애핑계로 다시 만나면 ㄱㄱ할까봐 무서워서 죽였다잖아 뺨때린게 살인이면 ㄱㄱ도 살인일텐데 고유정도 믿어주던가 증거가 없으면 아닌거지
@@user-Ao4odo2hb2m 대체 다리한쪽에 힘이 안들어 가는데 발로 어떻게 차이는지 멀쩡한 다리로 지탱하고 힘없고 짧은 다리로 차나? 뭐 하는말이 맞는게 없는데 저여자나 고유정도 그렇지만 여자살인자 동서양 가릴것도 없이 단골 핑계가 가폭 성폭인데 가폭이면 평소에 치료받은 기록이라도 있는데 한결같이 아무것도 없음 일단 죽이고 가폭이래
판 검사님들~~ 폭력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함부로 결정 내리면 안된다. 험한 삶을 안 살아본 사람에겐 큰 두려움이나 위험에 닥쳤을때, 큰 사건이 일어나면 단기 기억 상실증이 생깁니다. 특히 폭력으로 매 맞고 산 여자들은 큰 두려움으로 놀란상황에서 기억상실 옵니다. 바로전의 사건은 모두 기억하지만....그후 급히 일어난 행동에선 뇌가 스톱합니다. 맞는 여자들은 엄청난 무서움ㆍ두려움은 죽음보다 더 하면 더합니다.
사이가 괜찮은거라고??? 술만 마시면 때리는 남편이?? 나이도 어리고 임신도 한 부인을 술만 마시면 때리는데 관계가 좋은 거라고??? 내 사촌 오빠가 딱 그랬다. 평소엔 사람이 좋은 편이다가 술만 마시면 집안 물건 다 던지고 승질내고 사람을 공포에 떨게했음. 그런 인간이 어느날 새언니랑 결혼 했는데, 알고보니 결혼안해주면 죽이겠다고 목을 졸랐다고 하고, 결혼하고도 술버릇은 못고쳐서 종교활동을 해도 똑같았고 또 나중에 들으니 부인인 언니가 도저히 못살겠어서 이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기 까지 했다고 들었다. 다행히 몸이 다치고 살아나서 지금까지 둘이 사고는 있지만... 술먹고 패는 남편의 아내는 본인이 못견디고 스스로 죽거나 맞아죽거나, 그러기 싫으면 남편을 해칠수 밖에 없게 되는거다. 왜 ? 안그러면 내가 죽을거 같으니까. 이 사건의 피의자인 아내는 나이도 18살로 어리고 임신까지 했는데 맞을때 그냥 맞고만 있겠냐? 그것도 처음 맞은 것도 아니고.. 얼마나 죽이고 싶었을까 . 국제결혼한지 1년도 안됐고 나이차도 많이 나고 성격도 별로 인 남편한테 솔직히 큰 애정이 있었을리도 없고.. 우리나라는 매맞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정당방위의 폭 좀 제발넓혀주길
극심한 놀라움과 두려움ㆍ고통엔 평범한 사람들도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림니다. 저는 보통사람인데도 큰 스트레스만 받아도 놀란 상황 시작부턴 아무생각 안납니다. 모르는자들은 의심하겠지만.... 뇌가 나를 지키려고 힘든 상황을 싹~지워 주는것을 몇번 경험했다. 나 자신도 놀라고 놀랐다. 전문가 의사쌤들은 잘 알고 있다.
![잠자는 남편의 OO를 잘라 변기물에 내려버린 50대 아내. 23년의 사연 [알아야 피할 수 있다]](http://i.ytimg.com/vi/9ncLV8ajPRw/mqdefault.jpg)
![잠자는 남편의 OO를 잘라 변기물에 내려버린 50대 아내. 23년의 사연 [알아야 피할 수 있다]](/img/tr.png)
![91세 노모 강제추행 후 살해한 전과 37범 50대 아들 [알아야 피할 수 있다]](http://i.ytimg.com/vi/T5Qs3eJUB5I/mqdefault.jpg)
![[탐정 손수호] "김웅용, 송유근... 천재라 불린 소년들, 그 후"](/img/n.gif)
잘 봤습니다.아빠도 잃고 엄마랑도 헤어져야하는 태어날 아기가 제일 불쌍하네요..
저알았요
그마음잘알아요오죽하면그런일이
며느리 너무 불쌍합니다
소아마비가 문제가 아니라 뇌가 문제네요.
술마시고 폭행하는이유가도대체뮈냐고 그러니국내에선결혼 대상자가없지. 남의나라늙은신랑한테시집온것도서러운데 맞기까지 남편은동정의 여지가안듦
어린아내는 폭력을 당하면서
살았네요. 아내를 선처해야합니다
나라망신..
어린아내가 불쌍하내요..
제발 매매혼은 금지 시켰으면 좋겠네요
남한테 피해 주지말고 혼자삽시다ㅠ
결혼했어 여러사람불행하게 안만들고싶으면 혼자사는게 맞죠 책임도 못질거면서 애나덜렁낳아가지곤 학대하는거보다‥
제발 남자들 혼자 살 능력을 키워라.
당신들도 사람이라서
할 수 있다.
소아마비에 20살 연상의 외국 남자랑 살고 싶었을까? 어린 나이에 어쩔 수 없이 따라와 살아보겠다고 임신까지 한 부인을 왜 때려 나쁜놈이네. 보는 내내 나 같아도 부인같은 맘이었겠다 싶더라구요. 그냥 혼자 살겄이지 왜 남의 귀한 딸을 살인자로 만드냐구
돈 때문에
친정에서 자녀를
팔은거징ㆍ느
결혼하고 가정을 꾸릴 자격도 없는 놈이 돈 몇푼 들여서 가난한 나라 어린 애를 데려와 성적 해소 도구로 사용하고 허구헌날
술 처먹고 폭력 행사하니 임신한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디져도 싸지만 어린 아내가
살인자로 살아간다는 게 가슴 아프다.
그런 도구 자처해서 오는 여자도 못지않게 ㅆㄹㄱ임……
@@띵호-r4r
넘 자기
기준으로 말씀하신당
그런 도구로 쓰일지 어찌 알았겠어요
18세 어린 처자가
18세에 겁대가리 없이 돈때매 바다건너 할배랑 살러 오는마인드가 ㅆㄹㄱ 맞아요 그냥 바닥인생이에요… 저나라가난한사람들도 다 매매혼 선호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질색팔색 굶어죽고 말지 영혼 팔려고 하는사람들 극소수에요…..
쓰레기란 표현 듣기 좀 그러네요..여자분도 어린나이에 이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는 그심정이 어때을지..말도 통하지 않아 타국에서 힘들었을텐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더 나빠요 따뜻하게 감싸주지도 않고 폭행 안타깝네요 ㅠㅠ
ㄹㅇ 며느리 생각한 우호적인 관계가 아들ㅅㄲ가 사람 팬다는데 방관하고 심지어 거드나 애미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걸로 끝임 며느리 생각해서 명절에 친정집 못 가게한 게 웃긴 듯 돈 아까웠겠지 며느리 좋은 일 해주고 싶지 않았겠지 뭔 놈의 며느리 생각임
저정도면 시어머니도 아들집에 찾아가서 아들을 말려야 돼는거지
어린아내 데려다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 그것도 임신한 아내가 한국와서 말과 글이 통하지 않아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을텐데 술을 먹고 마누라한테 화풀이하고 술치정을 하는 과정에서 며느리가 정신이 온전했을까요? 얼마나 성질났으면 눈에 뵈는게 없지않았을까요? 정당방위, 과잉방위, 우발적... 다 해당 왜? 마누라 마음에 얼마나 큰 화병이 쌓였으면...
시엄니는 분명 아들의 술습관을 알았을텐데…임신한 어린 외국인 며느리가 얼마나 공포 스러웠으면 …시엄니가 현명하지 못함.
주정뱅이 골칫덩이를 어린 며늘에게 떠넘겼다고 봐요.
저런 버릇은 하루아침에 생긴게 아니죠.
돈으로 사온 며늘이니 맞아도 된다고 어쩔수 없이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했겠죠.
그남자 가 아내을 살인자 만들었네요
끔찍 합니다
한국남자 나쁜남자 많아요
남자조심해야해요!!
어린아내에게 잘해줘야지 ᆢ
소아마미주제에 술쳐먹고 폭력을행사하다니 잘뒤졋다 ᆢ
어린아내만불쌍하고 애처롭네
인간 안되는것들은 혼자살아라 엄한여자들 인생망치게 하지말고 술주정 하는사람과는 못산다
인간아닌것들이 착한여자 꼬셔서
지맘대로 폭행하고 폭언하고...
착한여자들은 남자조심해야돼요!!
임신했는 아내를 무자비하게 때리다니요~ 본인도 살려고 뱃속의 아기도 살릴려고 발버둥 치다보니 어떻게 찔렀는지도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ㅠ
시어머니가 그렇게 말하면 며느리 입장에서는 더 이상 말을 해도 안된다는걸 알아서 더 이상 말을 못한건 아닌지~
여러모로 참 안타깝네요 !!
며느리 임신까지 햇는데 시어머니도 와서 좀 도와주지 술쳐먹고 개짓하는것들은 대화가 안된다 입다물고 벙어리 귀멍어리로 참는것도 한도가 잇다
어린 아내가 불쌍하네요.ㅜ
결혼할자격도없는 사람들이 가난한나라 어린여자들을 돈쬐끔주고 사왔다고
함부로 대할거같으면
이딴결혼좀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챙피합니다
대한민국 모지란 남자들
나라에서 후진국에서 여자 사오는 매매혼 법으로 금지해야 하는데 나라가 썩은 나라라
그러게요!!
술을 마시면 사람이 바뀌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본성이 나오는 겁니다 같은 한국인이지만 전혀 안타까운 마음이 안든다 캄보디아 며느리가 불쌍다는 생각뿐
폭력은 사람의 마음까지 죽이는 겁니다. 그렇게 당하고 살다보니 착한 사람도 순간 공포를 느껴 잘못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은 절대 안됩니다.
주사부리는 사람들은 별 동정심도 안생긴다
주정뱅이들 평소엔 말수도적고 바로바로 직언도 못하고 속으로삭여났다가 술만한잔들어가면 작년에있었던일들쳐가면서 시비붙음이런인간들하곤속시끄러우니 상종안하는게 낮다
아들이 잘못하면 아들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지 아들 역성을 드니 큰 비극이 생기고 말았네요.
저 엄마도 마음 깊은곳에선아들에대한 폭력과 폭언으로 평생을 죄인마냥 죽은듯 살으셨다고 봅니다.
자식의 어려움은 부모의 삶을 단축시키고 고문입니다.
말씀
리얼잘하셔서구독합니다
냉정한 판단이 아닌 무조건 당신 아들편만 드는 시어머니들 많음
그어머니에 그아들
장애를 갖고 폭행까지 외국까지 얼마나 외로웠을까 시어미도 돌았으니 못난 아들 편을 들어 잘 죽었다 정당 방위아닌가 아내가 불쌍하다
어떻게 임산부를 폭행?
이건 살인미수에 속한다고 봅니다!
매일 감사함을 표현해야하거늘...
죽은 자에게 동정이 안간다
며느리가 캄보디아에가면 돌아오지 않을까봐 안보내 준듯~~~~??
남편 죽어도 쌉니다.
며느리의 도움 요청에 도와주지 않은 것은 그 시어머니도 아들의 주사를 잘 알고 있기 때운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술 쳐 마시면 애비,애미도 못 알아 보고 주사했을 듯
.
제가 시집와서 남편 부부 동반 모임에 몇번 나갔었는데 어느 부부가 있었는데 남자는 소아마비였고 여자는 동남아 여성이었는데 어린 아들 두명하고 왔었는데 아이들과 여러 사람들이 보는 상황에서도 아내를 부르는데 야! 야! 처음부터 끝까지 야!로 부르더라고요. 그 동남아 아내는 네네 거리면서 쩔쩔 매고.....
제가 계속 째려보고 있는데에도 더 보란 듯이 야! 야!하더라고요.
대구의 모 장애인 교회에 다니는 것 같았고요. 그 날도 그 교회의 자선 바자회 찻집을 하는 날이였네요.
그날 이후로는 저는 그 바자회 안 갑니다.
남편한테 그 교회 바자회는 안 가고 싶다고 했네요.
그 일이 벌써 20년이 흘렸네요
몸 불편하신 분들 꼴갑 떨지 마시고 착하게 삽시다.
전혀 멋지게 안 보이고 무식하게 보인답니다.
멀쩡한 놈도 자기 마느라를 을 '야 야' 하는 놈들이 있더라구요. 여자는 '오빠 오빠' 내.. 참 ..
죽어두.싸다...임신한..어린와이프를...때리고
님의 뎃글에 저도
동감합니다
어린아내 데려다
뭐하는 겁니까~ㅠ
어리석었다
어린 아내을
소중히 여겻어야지. ~
충분히이해가됩니다~술처먹으면짐승같은인간있어요술을핑계삼아아내모욕주고괴롭히는인간많아요어린나이에오죽했으면죽였을까?잘죽었어요~마음아픔니다힘내시고이겨내시기를바람니다~시어머니도나쁜다고생각합니다어린며느리사랑할줄모르고~~
20년 나이차도 많은데 예뻐해도 부족할 판에 폭행을 예사로 했네 여튼 못나고 못된 남자네😬😠
어린아내가 너무 불쌍하고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것이
죄로구나.😢
타국에서 어린여자가 나이든남자랑 같이 산다는게 힘들텐데 잘해주지못할망정 폭력 욕설을 퍼붓고 죽일려고하는 찰나에 자신을 방어할려고 자신도 모르게 칼을 찌른것뿐 살인의도는 없어보이네요 그상황을 본인만이 아는건데 당해보지않으면 모를것같네요 암튼 폭력적인남편하고 오랫동안 같이사느니 죽어없어지는게 낫다고 봄
제목만 봤을때는 이주여성인줄 전혀 상상 못했는데요 타국으로 시집온 나이어린 여성을 수시로 폭행하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아내 포함 아내 친구들과도 싸우고 아내는 얼마나 수치스럽고 절망적이였을까요 일상중 술만 마시면 때리던 남편이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그날도 임신한 아내에게 폭행을 했을때 판단력 상실에 눈에 보이는게 없었나봅니다 여러 장기들이 훼손되어 사망했다면 흥분상태에서 얼마나 분노가 커서 초인적 힘이 나왔을까요 정당방위로만 생각하다가 변호사님의 부연 설명을 들으니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순간에 그런 행위들을 하기까지 얼마나 쌓인 분노들이 많았을까요 법원은 역시 그런 행위들을 하게끔 원인 제공한 아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여러 요소들을 냉철하게 판단을 해주었네요 이번 사건도 원인 제공한 남편에 대한 사건이였지만 상황상 용서될수 없는 살인을 하여 형량을 받은 사건이였네요 형량은 생각보다 낮았네요 태어날 아기까지 모두가 피해자가 될 사건이였네요 이번 사건 역시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집중해서 잘보았습니다
100% 동감합니다.
여자마음은 여자들이 자세히 압니다.
이런 결혼은 하지 말
아야 하는데. 아내와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석방 해서 자기 나라로 보내줬으면.
임신하면 호르몬 변화도 와요... 아직 만나지 않은 아기에 대한 모성애가 생기더군요..
내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을때 나는 죽을 수가 없는거죠
술이원수다 라고 하는데 술은 죄가 없습니다 술을 먹은사람이 문제인거죠
이여성은 살기위한 최대의 힘을 발휘한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결혼하고 가정을 꾸릴 자격도 없는 놈이 돈 몇푼 들여서 가난한 나라 어린 애를 데려와 성적 해소 도구로 사용하고 허구헌날
술 처먹고 폭력 행사하니 임신한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디져도 싸지만 어린 아내가
살인자로 살아간다는 게 가슴 아프다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너무 잘죽였어요 저게정당방위가 아니면 평생 맞아 죽으란거냐 다행히 낮은 형량이라서 마음이 편하네요
어릴때 살던 아파트에 윗집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그 아주머니는 이미지도 고릴라같아서 동네에서 고릴라 아줌마라고 불렸었는데, 성격도 불같고 이기적이라서 툭하면 동네애들한테 소리지르고 울리질 않나.. 남편이나 자식들도 뒷산으로 끌고가서 수시로 패가지고 아파트가 조용할 날이 없었음. 나중에 아저씨는 결국 ㅈㅅ하셨고.. 진짜 남녀 다 떠나서 배우자 또는 가족들한테 툭하면 손찌검하고 상처주는건 돌이킬수없는 죄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날 아기에게 불행의 씨앗을 물려주지 말고 애기는 수술하는편이 좋을듯
태어날 아기는 이래도 저래도 불행하니 두사😮람의 죄를 물려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국놈 아니 어느나라 놈이든 술처먹고 여자 두들겨 패는 놈들은 그의 습관적 으로 여자를
두들겨 패드만 그런 놈들은 죽어도 싸다 어린 여자가 불쌍 하네 무죄야 무죄 정당방위~~
술을 마시면 미친개가 되는 남자, 알콜의존증 환자이기도 한 남편은 치료불가능.
결혼 안 해야 할 놈이었군요.
그냥 혼자 살 것이지. ..
옛말에 병신이 꼴깝한다는 말이있듯이 어린 아내를 폭행을했으면 죽어도 불쌍하지안네요 그것도 국제결혼이고 임신한상태에서 폭행까지?? 죽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여자들만 당해야하나요 남자분들 경각심을 갖을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20살이나 어린 아내를 데리고왔으면 잘해주지는못했어도 때리지는 말아야지~~??
백번옳은말씀
내 물건 내 돈 내고 내가 삿는데. .
머 이런 마인드엿을까요?
남자들이 역으로 피해보시는 경우도 많앗던걸로 아는데
매매혼은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 미개하고 부끄러운 일이에요
몸이 불편한 사람
장애가 있으신 분이라고 하시면 좋았을걸
아무리 옛말이라도 병신이 꼴깝이라는 표현은 아름답지 않아요
생각을 걸러서 말하는게 정상인 아닌가요
꼴갑육갑 맞네요 싸다싸요
타국에서 온 그 어린 여자가 넘 불쌍하네요
선한 장애인에게 누가 험한말을 합니까~~???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피해자는 ,
이사람 뿐아니라 이런 종류의 악인들은 죽어도 백번 죽어도 쌉니다.
태어날 아기들이 또 당하고
어미도 당하고....,
여인들이 죽다 죽다가 살인하면 20년 형 나오고,
술주정뱅이 폭력범이 아내 살해하면, 5~7년 형량이 나오는 한국 상황입니다.
특히 술에 쩔어 살면서 자식과 아내 폭력하는 자들은 무조건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이 답입니다.
아내들ㆍ자식들 더러운 피 묻게 하지말고....
어린 아내를 대려다가 살인자를 만들고 죽음을 불러군요
,혼자 살아야 할 사람들이 결혼을 하니...
이런 끔찍한사건도 있었군요ㅠ 알려지지않은 실제 사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사건도 있었군요!!!
전혀 몰랐네요
새로운 사건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어린아내를 잘했다고 하지는 안겠지만
남편이 모든걸 원인제공 화를 불러 일으켰구먼ᆢ
참으로 현명하지 못한
무식한 남편이네요ᆢ
불쌍해.... 와이프가 ... 얼마나 화가 났으면 !!!!! 머나먼 타지에 와 임신한 상태에서 폭행을 당했으니 칼을 들만하지!!! 에휴
주범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이 아닌가요 ~ㅠ ㅠ ㅠ 뱃속의 아기는 어쩌나😢😢😢
애기같은 아내를 살인자로 만들었네.
남편은 신체도 정신도 장애였다
18살짜리 데려와서 모욕주고 때리고. 진짜 결혼하지 말아야할 불량품들이 진짜
미남 손 변호사님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ㅎ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몸 만 아픈게 아니라 정신 까지 아픈 남자 였군요..어린 아내를 것도 임신중 인 아내를 ..
손대표님,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인걸 드림
남편. 죽을짓 했네. 아내도 살려고 남편을 찔렀군요 폭력이 얼마나 심했으면 아내의 두려움은 이루말할수 없었겠죠
엄마 아빠 없는 자녀는 평생 얼마나 괴롭게 살아갈까요?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애 낳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사랑 못받고 자란 아이는 꼭 그런거는 아니지만 비극적인 인생을 살다 비극적 사고를 칠까 염려됩니다.
참 꼴갑하네 잘죽었다 안죽어면 평생 구타 당한다 어린 아내를 잘해주지도 못하면서 잘 죽었다 속이 시원하다
맞아죽어도 싸다
저도 알콜 중독자
술주정뱅이랑 38년
고통 받았습니다
손수호변호사님 반가워요
자기 부인 한태 폭력쓰는양아치는 밖에 나가면 지보다 힘센 사람 한탠 꼼짝도 못하고 기여다닌다
에고...자기 자신의 몸에 대한 자격지심이 상당했을거 같은데 알콜 의존증에 폭력 성향이 심했던것 같네요.외국인 여성 데려다 잘 해줄 자신 없으면 혼자 사세요.제발~!!
죽을짓을했네
능력이 안되면 결혼을 하지말고 본이들의 자식이 이상하면 결혼을 시키지말길
아들 딸 가진 부모 모두
또.하나의 비극의 시작.이네요-
뱃속의 아이가 태어나면.부디
평범히-살아냈으면------
에구 죽어도 아깝지않은 사람이지만 뱃속의애는 부모를 잘못만낫네요
결혼을 왜 해서 ~~ㅠ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멍청한 판사 한 두명이 재판을 좌지우지하는 사법제도를 근본적으로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내가 판사라면 당연히 무죄다. 죽어야 할 인간들은 일찍 죽는 게 주변인들을 도와주는 거야.
스무살이나 어린 18살짜리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폭력을…선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시어머니도 아픈 아들 스무살이나 딸뻘 되는 며느리가 생겼는데 잘 돌봐줬어야지..손녀뻘 며느리를
국적을 떠나서 18세인 청소년을 조국을 떠나 타국에 그것도 결혼을 이것부터 비극인데 20년이나 연상이며 장애인에 술먹으면 폭행하는 이런 아들을 결혼시킨 부모도 죄인이라 여겨진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고등학생 밖에 안된여자애 남편입장에선 막내동생뻘인 어린여자애다 모순투성이다 이기적인 부모와 남편으로 인해 어린여자애가 임신 살인 교도소생활 정말 불쌍하다
온.오게한 사람도 제정신 인가요 한국이 어떤나라인지 알아보고나 왔을까요 환상을 갖고 온걸까요. 어린데 검색도 안해봤을까요
임신한 상태에서 폭행 당하면
산모는 태아를 보호하려는 본능이
작용할것 같은데요
이건 명백한 정당방위인데 한국은
정당방위가 왜 인정되지 않는걸까요
아이랑 그냥 맞아 죽으란 건가요
이건 정당방위로 인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술주정을 심각한 정신병으로 취급하지 않는 우리 풍토를 다시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3대에 걸친 비극이 아닌가.
저런놈은 차라리 없는게 부모한테도 부인한테도 자식한테도 모두 좋은게 아닌가
산사람은 어떻게든 잘삼
어린나이에 머나먼타국에와서 나이차이만생각해도 억울한데 친구들앞에서때리고 욕하고 같은여자로서 살기힘들텐데 거기다 주사까지 내딸이그렇게살고있다면어떻게했을까 안쓰럽네요
어린 아내가 맞아 죽으면 ? 뱃속에 아기까지 죽어도 정당방위가 안된다면 매일매일 맞다가 죽어야되는건가요? ?
바로 병원 갔을때 의사가 보기에 부인한테 외상이 안보였다잖아요 살짝 맞아도 모멸감을 느낄수 있고 폭력은 맞지만 죽을 정도인지 ..
칼로 찔러 뱃속을 곤죽을 만들 정도로 분노 할 정돈가요 ?
유가족 입장에서는 여자가 외상이 없으면 자기말대로 맞았다는걸 못믿을만 하지 않나?
@@코코팜-e5v 의사 나름이겠죠? 임신부를 폭행한다는 자체가 살안행위 라고 봅니다.
@@user-Ao4odo2hb2m 의사나름이라니 멍든데 없고 멀쩡한거 보는데 의사씩이나 필요한것도 아닌데 사건 직후 목격자니까 외상 없다는거 체크한거지 확인 된건 택시기사가 본 뺨때린게 전분데 그게뭐 살인이랑 비할바임? 뭐만하면 살인이래 살인 기준이 내가 기분나쁜가임? 소아마비 장애인이라 다리 한쪽을 못쓰는건 팩튼데 다리로 찾다는게 말이 안되긴 하잖아요 아무말이나 믿어줄꺼면 고유정도 남편이 결혼 생활동안 ㅂㅌ 해위하고 애핑계로 다시 만나면 ㄱㄱ할까봐 무서워서 죽였다잖아
뺨때린게 살인이면 ㄱㄱ도 살인일텐데 고유정도 믿어주던가
증거가 없으면 아닌거지
@@user-Ao4odo2hb2m 대체 다리한쪽에 힘이 안들어 가는데 발로 어떻게 차이는지 멀쩡한 다리로 지탱하고 힘없고 짧은 다리로 차나? 뭐 하는말이 맞는게 없는데 저여자나 고유정도 그렇지만 여자살인자 동서양 가릴것도 없이 단골 핑계가 가폭 성폭인데
가폭이면 평소에 치료받은 기록이라도 있는데 한결같이 아무것도 없음 일단 죽이고 가폭이래
무편집 영상.사실상 라이브 👍잘 봤어요
형량이 4년.낮게 나왔네요
그런데 마음이 아픈 사건이에요..손변님 건강 잘 지키세요 ~
주제도 모른는 못땐 남편 잘 죽었고 시어머니도 지혜롭지 못하고 빨리 유산을 했어야 했는데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출소하면 재혼도 하지말고 용기내어 혼자 잘 사시길 ~~
판 검사님들~~
폭력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함부로 결정 내리면 안된다.
험한 삶을 안 살아본 사람에겐 큰 두려움이나 위험에 닥쳤을때, 큰 사건이 일어나면 단기 기억 상실증이 생깁니다.
특히 폭력으로 매 맞고 산 여자들은 큰 두려움으로 놀란상황에서 기억상실 옵니다.
바로전의 사건은 모두 기억하지만....그후 급히 일어난 행동에선 뇌가 스톱합니다.
맞는 여자들은 엄청난 무서움ㆍ두려움은 죽음보다 더 하면 더합니다.
판ㆍ검사들이 공부를 ㆍ교육을 많이 받아야합니다.
판결만 해서는 안되지요.
남ㆍ여간의 차이점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제대로된 판결이 될수있습니다.
어떤 싸움이든 맞서지 말고 피하세요 크던작던 무조건 그자릴 피하는게 더큰일을 면합니다
어린 아내 데려왔으면 잘 모시고 살아야지 어디서 술먹고 행패인지... 어린 신부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폭력을 당한 아내 꼭 선처해줘야 합니다 ㅜㅜ
사이가 괜찮은거라고??? 술만 마시면 때리는 남편이?? 나이도 어리고 임신도 한 부인을 술만 마시면 때리는데 관계가 좋은 거라고??? 내 사촌 오빠가 딱 그랬다. 평소엔 사람이 좋은 편이다가 술만 마시면 집안 물건 다 던지고 승질내고 사람을 공포에 떨게했음. 그런 인간이 어느날 새언니랑 결혼 했는데, 알고보니 결혼안해주면 죽이겠다고 목을 졸랐다고 하고, 결혼하고도 술버릇은 못고쳐서 종교활동을 해도 똑같았고 또 나중에 들으니 부인인 언니가 도저히 못살겠어서 이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기 까지 했다고 들었다. 다행히 몸이 다치고 살아나서 지금까지 둘이 사고는 있지만... 술먹고 패는 남편의 아내는 본인이 못견디고 스스로 죽거나 맞아죽거나, 그러기 싫으면 남편을 해칠수 밖에 없게 되는거다. 왜 ? 안그러면 내가 죽을거 같으니까. 이 사건의 피의자인 아내는 나이도 18살로 어리고 임신까지 했는데 맞을때 그냥 맞고만 있겠냐? 그것도 처음 맞은 것도 아니고.. 얼마나 죽이고 싶었을까 . 국제결혼한지 1년도 안됐고 나이차도 많이 나고 성격도 별로 인 남편한테 솔직히 큰 애정이 있었을리도 없고.. 우리나라는 매맞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정당방위의 폭 좀 제발넓혀주길
어쩌다어른 재밌게 잘봤습니다. 패널보다 강의가 더 멋있어요.
타국에서온 어린신부를
그것도 20살 차이나면
얼마나 이쁘겠냐
소아마비 자격지심이
있었던걸까
복을 차버렸네
마눌한테 욕하고 폭력
쓰는 놈이 벌을 받은겨
그래서 여잔 남자를
잘만나야 되는겨 ㅠㅠ
참기가막히는사건이네요.어린각시택한것도.한목한것같네요.잘봐습니다
폭력적인 술 주정뱅이 남편들과는 평생 맞으며 살아야 할 까 아니면 죽여야 할까 그놈들은 이혼도 안해주고 이혼했어도 괴롭힙니다 이런 종류의 남편과 사는 여성분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 봤습니다^^
말로도 힘으로도 당할수가없고 도망을갈수도없고
이혼할수도없고 미치고 환장을할일입니다 시어머니만 도와주셨어도 그냥넘어갈일을
화가나면 화날때면 죽이고싶지요
순간못참고
너무화가나서칼을든 것입니다 사람을죽였는데 무죄는 말도안됩니다
남편잘못도
큽니다
평생 폭력에 고통으로 살아 가는것보다 4연 징역 살고 해방 되는게 나을 수도 있을라나요? 근데 아기가 걸려서 ..
그래도 형량이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그나마. 나와서 꼭 남편아이 직접 키우며 죄를 씻을 기회를 가지길....
손수호 변호사님 우리나라에서 젤 잘생긴 1호 변호사님 이십니다 👍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왜 결혼 했나 혼자살지
지아들이 때린건데 합의를 안해주다니 가족들도 똑같은것들임.
4년이라는 처벌도 못마땅하다 이판결은 너무 부당하다
무죄 석방해야 합니다!!
소아마비라며 일방적폭행이 가능하나요
명쾌하시고 자상한설명으로 이해가 잘되요 극힌 직업이세요 인간 말종이 넘 많네요
변호사님 진짜 잘생기셨어요^^~~~
저런남편 죽어도 싸네
하나도 안불쌍하네
빠르게 하지않으면 자기가 죽게생겼는데 그럼 천천히공격을합니까 판사님
자기 아기 임신한 마누라 술처먹고 발로 차는 남편 이세상 어디 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술만 먹으면 마누라 때리니 그마누라는 얼마나 힘들었겄습니까 외국인이라 하소연할곳도 없고 얼마나 속상했겄어요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시엄마 못됬네 합의도 안해주고..아들놈이 못난것을 ...
제일 나쁜 인간..며느리 살인자토 만든 공로자
결혼자격도 없는 쓰레기들이 외국인신부 데려와서
결혼한 주제에 그렇게 마누라를 괴롭히고 못살게 괴로혀서 뒤진 케이스
어린나이에 불쌍하다.제발자격없는인간 나라망신 시키지 마라
감사합니다
ㅠㅠ 왜 아직도 어린 부인을 때려 ㅠㅠ 애기지 18세 ㅠㅠ
극심한 놀라움과 두려움ㆍ고통엔 평범한 사람들도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림니다.
저는 보통사람인데도 큰 스트레스만 받아도 놀란 상황 시작부턴 아무생각 안납니다.
모르는자들은 의심하겠지만....
뇌가 나를 지키려고 힘든 상황을 싹~지워 주는것을 몇번 경험했다.
나 자신도 놀라고 놀랐다.
전문가 의사쌤들은 잘 알고 있다.
정당방위가 당연하다
미남 손수호변호사님 늘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