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공감합니다 시장과 농촌에서 수박에 암 수를 말하는 건 애초 과학적 용어가 아니라 맛있는 수박과 그렇지 않은 수박을 구분하는 말이었죠 배식 봉사를 오랜 기간 많이해본 결과 시중에 나와있는 구분법이 비과학적이니 잘못됐다고 무시할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과학을 들이댈 필요없이 인류의 경험 유전으로 알려진 쓸모있는 사실들도 많거든요 생활의 지혜들처럼요 그리고 요즘 브릭스 표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딱딱 맞게 체감되지 않는 때도 꽤나 됩니다 특히 신맛과일들은 더욱 그렇고요
과일과 야채 고를 때 항상 고민이 되는 겁니다!!!
그동안은 비과학적인 방법을 했었네요 ㅋㅋㅋ
이젠 과학적인 방법으로 선택 하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박 사러 가야겠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말없습니다~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당도측정기 사서 죽을때까지 쓰는게 맛있는 수박 고르는 유일한 방법이겠네요..
앞으로 대형 마트에서는 당도 표시를 의무화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당도가 떨어지는 품질 낮은 수박은 자연스럽게 도태되고 우수한 수박만 살아 남아서 소비자가 즐거울것입니다
전국민이 유사 과학으로 수박을 사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같아 사는 아내가 수박도 암컷이 있고 수컷이 있다고 말하길래 아휴,,,,,,,나랑 같이 사는 사람부터 유사과학 사이비과학에서 구원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이야기와 같아요 ㅎ
줄무늬 없는 씨없는 수박이 대체로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경험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비싸거나 아주 크거나 하면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 지금까지 비법인양 알고 배꼽보고 샀는데 과학적인 방법이 있었군요.ㅎㅎ
같은 수박인데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 수박서리했던 기억으로 두들겨보고 골라왔는데, 그래도 실패는 없었는데요. 이젠 과학적인 브릭스 표시를 보고 구매해야겠습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수박을 사야겠군요. ㅎㅎ
제가 전국구 이사를 다녀봤는데 당도를 표시해서 판매하는 마트는 농협 밖에 못봤습니다. 수확하고 출하 전에 당도계로 검사를 하는데도 표시를 안하는 것은 마케팅 기법이 숨어 있다고 봐야죠
결론 4:30
맞습니다
대형마트에서산 11브릭스이상 표기된거 10번중에 4번은 맛이별로없고 심줄같은게 굵어서 반품한적있는데 이건 뭐때문인건가요???
님말씀처럼이면 다 맛있었어야하는데 그게아니던데요.
맛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습니다. 12는 되어야 먹을 만 합니다
@@funny-science 11브릭스 이상 이라고 말한건 그중 12~13브릭스도있었습니다
중요한건 12브릭스짜리중 어떤건 맛있고 어떤건 맛없었다는것이죠. 반품하고 동일상품 다시사니 맛이다르더라구요.
몇번 경험해보니 브릭스도 그닥 믿을건 못되더라구요
@@굿쏘-e4i 같은 농장에서 길러도 당도가 다 다를거고 그 중 랜덤하게 뽑은 것을 가지고 표준 브릭스를 정하겠죠.
그래서 당도는 다를거고요.그래도 수박을 고르는 어떠한 방법보다
과학적입니다
대형마트는 당도가
표시되지만 일반마트에서는
당도표시가 안되어 있다보니
수박고르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재래시장은 어렵죠...
모든 수박에 당도 표시가 나왔음 좋겠네요 ㅎㅎ 그럼 안팔리는 수박이 많겠죠~
그런데 박수박이나 피수박은 당도와 상관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두드리고, 꽃떨어진 베꼽보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게될 듯 합니다😂🤣🤣
12브릭스 이상의 수박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전기렌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전기렌지 10년 20년 오래 사용해도 성능이나 화력이 않떨어지나요? 고장만 않나면
오래사용해도 괜찮나요?
예 오래 사용했다고 해서 성능이 점진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당도 브릭스가 높은게 달고 맛있다군요, 브릭스가 표시되지 않은 재래시장 수박은 반으로 갈라 놓고 당당하게 시식해보라는 장삿꾼에게 구입해야 할 듯 ㅎ
앞으로 수박을 판매할 때 당도 표시를 의무화하면 품질 낮은 수박은 퇴출되고 재배방법이 고도화되면서 고품질의 수박을 쉽게 살 수 있을겁니다
아 생활에달인 프로그램에서 나온 정보가 잘못된정보였나요 ,?
오랜 직업적인 경험으로 잘 익은 수박을 고르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이 영상엣 말씀드리는 것은 암컷이니 수컷이니 하면서 비과학적인 이야기로 혼란을 주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생물시간에 생식에 대해서 수업을 잘 안 들은 것이지요...
더 간단한 방법 : 비싼 놈이 맛있다.
경험적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
영상에서 실패한적이 없으시고 뭐 이런말씀을 하시길래 뭔가 방법이 있으신가보다 했는데
당도측정 결과 나와있는 마트에서 사세요 가 결론인건 아쉽네요
사람들이 암수박 숫수박 소리까지 믿어가는 이유는 시장이나 당도 표기가 없을때의 선별법을 원하는것일텐데요..
그리고 브릭스에대한 설명만 있을뿐 11브릭스 부터 보통 사람들이 맛있는 수박이라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예를들어 보통 21 브릭스부터는 맛있다고 평가합니다. 같은 정보도없어서 아쉽네요
이정도면 당도가 어떤과일과 비슷한정도 수준이다 비교만 해주셨어요 11브릭스면 되게 높은건구나 하고 공감은했을텐데..
뭔가 영양가없는 네이버 블로그글 영상으로 본거같아서 아쉽습니다.. 제가 처음본 재미난 과학님의 영상이지만 이영상에서만 아쉬운것이겠지요 ?
말씀에 공감합니다
시장과 농촌에서 수박에 암 수를 말하는 건
애초 과학적 용어가 아니라
맛있는 수박과 그렇지 않은 수박을 구분하는 말이었죠
배식 봉사를 오랜 기간 많이해본 결과
시중에 나와있는 구분법이 비과학적이니 잘못됐다고 무시할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과학을 들이댈 필요없이 인류의 경험 유전으로 알려진 쓸모있는 사실들도 많거든요
생활의 지혜들처럼요
그리고 요즘 브릭스 표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딱딱 맞게 체감되지 않는 때도 꽤나 됩니다 특히 신맛과일들은 더욱 그렇고요
유튜브는 기획 단계부터 목적과 다루는 정보의 깊이와 양을 정하고 시작합니다.
원하시는 수준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박은 최소 11브릭스 이상이어야 약간 달다는 느낌이 들고 12 브릭스 이상은 되어야 아주 달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가 과학적이라는 건지...
표시 보고 사고선~~~
시장에는 브릭스를 안적어놓았어요 ㅠㅠ
대부분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