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자신이 구단에 필요없다고 느끼고 결국 떠나기 직전에 후배가 다른 의도없이 순수하게 물어본것에서 자신이 구단에 남을 이유를 깨우치게 해주는 부분이 배경음악이랑 딱 떨어지면서 야알못이라도 극에 몰입할 수 있게 진짜 잘 짜여진거같더라고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이 정말 잘짜여진 명드라마인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펭수요? 그거 2차 창작 아님? ㄹㅇㅋㅋ
@@박창현-r8j 류현진 경우는 특수한 경우입니다. 보통 프로야구 들어오는 신입 투수들 대개 저러합니다. 그래서 프로야구 신인 투수들은 타자들에게 안타, 홈런 맞아가면서 큽니다. SUN도 최동원도 안타, 홈런 맞아가면서 큰겁니다. 안타, 볼넷, 홈런 안 맞는 무결점 언터쳐블 투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박창현-r8j 다시 한번 말하지만 데뷔때부터 은퇴할 때까지 던져대면서 무피안타, 무피홈런, 무볼넷, 무사구 기록도 없고 오로지 탈삼진 능력만 갖고 있는 투수는 한국프로야구는 커녕 일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도 없습니다. 만약 그런 투수가 존재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도 서로 데려가려 할겁니다. 부르는게 값일겁니다.
유민호가 주변에 성장할수밖에없었던 좋은 선배들이 있었다는게 부진이겨내고 좋은선수로 성장할수있었다고봄.. 강두기,장진우,로버트길등 현 에이스 강두기 조언 과거 에이스이자 경험많은 장진우의 조언 그리고 여러 굴곡이있었지만 실력이있었던 로버트길까지 좋은선배들이있기에 입스이겨내고 좋은선수로 성장가능했다고봄...
스토브리그는 시즌 2 보다 승수가 나가기전 했던 일들을 서사로 써도 대박이 날 듯 선수층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굵직 해서... 그게 시즌 2의 전초전이 되지 않을까요??? 작가님? 물론 본편에선 유민호 한 명 이지만. (배타고온 그이는 그리 좋은 선례는 아니어서...) 그래도 완벽하지는 않았다....는? 농구에서 다시 돌아오라 하세요!!!
맞기는 함 밸런스 잡으라고 실제로 이후 2군간 다음 다시 올라오고 나서 성적 상승했다고 본인도 말한걸로 암 벌투때도 중후반부터 밸런스도 잡아지는 거 같았다고 원래 많이 던지는거 만큼 효과적인 연습은 없다죠 대신 부상위험 때문에 요즘은 다들 피하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야구선배들? 은 요즘 선수들은 너무 안던지려고 한다라고 뭐라고 하기도 함 가장 좋은 건 효율적으로 적은 공만 던져서 몸관리하는 건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니깐요 어쨌든 현대야구에서는 맞지 않은 방식의 벌투였으니깐 비판을 받았던거죠
12:31 이 장면이 제일 좋네요 ㅋㅋ 잘던져야한다는 압박감에 입스가 온 유민호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를 세워주고 격려해주는 감독 ㅠㅠ
주변 어른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막둥이 다독여서 성장시키는 과정이었네요. 뭉클했어요.
내가 유민호도 아닌데 왜 눈뮬이 나는지ㅠㅠㅠㅠ
17:36 셋이서 웃는장면 너무좋다 ㅎㅎ
모든 출연진이 배우가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운영팀이고 코치고 선수고 감독이네 최고의 드라마!
18:10 와..서영주...진짜 배우 아니고 듬직한 선배포수 큰형 같다..긴장 풀어주고 다독여주는거 개멋있음 ㅠ
볼 때마다 진짜 포수 같아서 웃김ㅋㅋㅋㅋ
???:야 커브를 그렇게 밖에 못던지냐?
@@복띵아범 조인성?
진짜 다들 캐스팅이 찰떡이에요
유민호 한 명을 위해서 팀 전체가 연습경기 한 번 던진거 너무 훈훈하고 좋다.... 유민호가 개털리고 나서야 모두 웃는 얼굴로 맥주 한 잔 하는 것도
근데 프로에서도 연습경기는 그런식으로 던집니다.
신인 기량 발전이 시즌 중에 더 도움이 되다보니
@@yooin9377 하지만 부상이력이 있는 신인에게 저런 관심을 주진 않죠 성적이 좋은것도 아니고 입스라면 현실에선 버려질가능성이 농후한 캐릭터를 드라마적인 요소를 입혀 감동을 주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sexsxv 부상이력있어도 전체1번이면 엄청난 유망주 맞음.
@@이이-k2s ㄴㄴ그건 아님 양관섭이 징계를 괜히 먹었겠냐 ㅋㅋ
충분히 키워서 쓸수 있는 차후 에이스급 유망주면 투자할 가치가 높죠.
보통은 2군으로 떨어질거지만 특급유망주면 투자가치가 있으니.
1:22 장진우가 다시 야구하겠다고 마음먹은 계기
지금까지 자신이 구단에 필요없다고 느끼고 결국 떠나기 직전에 후배가 다른 의도없이 순수하게 물어본것에서 자신이 구단에 남을 이유를 깨우치게 해주는 부분이 배경음악이랑 딱 떨어지면서 야알못이라도 극에 몰입할 수 있게 진짜 잘 짜여진거같더라고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이 정말 잘짜여진 명드라마인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펭수요? 그거 2차 창작 아님? ㄹㅇㅋㅋ
어깨 고장나고 들어와서 드라마 내내 개 민폐에 팀에 도움 안되는 연봉만 잡아먹는 선수 그 자체였는데 유일하게 연봉값 한 부분
19:12 이부분 대사가 참 좋은듯
안타를 맞는단건 스트라이크 존으로 던질수 있게되서 3진을 잡을수 있단 뜻이고
동시에 안타를 맞는다고 해도 수비수들이 제역할을 할수있게됬으니 볼4개 던지는 투수에서 한발짝 나아갔단 뜻이란 대사
참 여러생각을 들게 하는듯
핸진이는 ,,,?
@@박창현-r8j 류현진 경우는 특수한 경우입니다.
보통 프로야구 들어오는 신입 투수들 대개 저러합니다. 그래서 프로야구 신인 투수들은 타자들에게 안타, 홈런 맞아가면서 큽니다.
SUN도 최동원도 안타, 홈런 맞아가면서 큰겁니다.
안타, 볼넷, 홈런 안 맞는 무결점 언터쳐블 투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사만루이야기-n3o ???:수비믿고 던지면안돼!!!
@@박창현-r8j 다시 한번 말하지만 데뷔때부터 은퇴할 때까지 던져대면서 무피안타, 무피홈런, 무볼넷, 무사구 기록도 없고 오로지 탈삼진 능력만 갖고 있는 투수는 한국프로야구는 커녕 일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도 없습니다. 만약 그런 투수가 존재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도 서로 데려가려 할겁니다. 부르는게 값일겁니다.
그렇게 유민호는 홈런만 맞는 투수가 되고..
이 장면이 감동인게 냉혹하고 잔인한 경쟁의세계에서 서로 힘이되어주고 격려해주는모습에 감동을받은...
1차 지명 2년차 투수면 어느 구단이든 기다려줌 ㅋㅋㅋㅋ
16:45
콩 하고 때리는거 너무 귀엽다
너가속 태준이 보다가 채종협 필모 클립 정주행 중인데 오늘도 무사히, 루머, 마녀 식당, 감자 청년, 시지프스, 스토브 리그... 아 진짜 로맨스랑 스포츠 성장 서사 필모 진짜 잘 쌓아왔네. 너가속에서 박태준 포텐터짐ㅠㅠㅠ 진짜 채종협 사랑해
슬로커브배우고싶다는 저 장면이 왜이렇게 나는 뭉클할까 ..
사람 성장하는 이야기는 진짜 어떤 이야기든 재밌고 감동있는거 같다 타격음 날때마다 벅차오르네
유망주를 키우는 과정ㅋㅋㅋ각자가 다 스토리가 있는데 난잡하지 않은 드라마여서 좋았음ㅋㅋ
원래 평범한 드라마라면 유민호 각성해서 삼진 잡고 성장하는데 여긴... 털어버리네 ㅋㅋ 현실성 굿
그래서 인기가 많았죠 그러다가 끝부분에 ppl하고 중간광고를 너무 넣어서 욕먹긴했지만
@@yooin9377 마지막 팽수가 ㄹㅇ ㄷㄷ
이런거 보면 참 ppl만 없었어도..
@@나요나-j2i ppl없으면 제작비가 안 나오니 어쩔 수 없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광고 찍어서 돈 벌면 좋듯이 좋아하는 영상물이 성공한다면 그것도 좋은거잖아요. 물론 개연성과 무관하게 ppl 집어넣는 작품은 보통 작품성도 떨어질테니 논외로 쳐야죠.
PPL은 적당히 섞으면 모르겠는데 팽수는 선넘었지
코치들 초반에 악질짓하다가 선수육성에는 진심인게 감동포인트네
후반부를 너무 급하게 마무리 짓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초반중반부는 확실히 웰메이드 드라마 픽션과 고증을 적절히 섞어서 더 재밌었던 드라마
에이스가 되려면 신인때부터 계속 부딪히고 실패도 경험해보면서 좋은선수가 되는듯..
민호 입스 극복한 에피 진짜 눈물폭탄ㅠㅠ
ㅠㅠ
드림즈 투수 유망주 유민호!! 성장 하는 모습 너무 좋았어!! 드림즈 투수 유민호 화이팅!!
ㄹ4
아씨.. 이제 유민호 얼굴만봐도
눈물이 나오네 ㅜ ㅜ
이얼 배우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독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토브리그 넘 오랜만이당 오랜만에 재밌게 보고가영
감독님 너무 좋음 ㅠㅠ
근데채종협 왜케 해맑고
순수하게생겼냐
사람이 어째저렇게잘생겼냐고
키도크고 몸도좋고
연기도잘해
시바ㅋㅋㅋ짱나네
인생은 피하지 말고 정면승부네요.
대본 연출 연기력 삼박자가 딱 맞는 드라마 야구 1도 모르는데 진짜 재미있는 드라마
이걸 본방으로 못보다니ㅜㅜ
오 스토브리그 오랜만이에요 다시 봐도 재밌당
채종협 미쳤냐고 웃는 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많이 얻어맞을겁니다.
위로가 되는 말
감동적임
제가 스토브리그를 안봐서 몰랐는데 채종협배우님이 연기를 잘하시네요. 알고있지만 드라마의 감자청년으로 나와 웃는모습이 인상깊어서 넷플릭스의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드라마까지 보고 있는데 스토브리그에 나오셨다고 해서 영상 잼있게 보고 갑니다.^^
X
스토브리그는 꿀잼이지
이거 장진호 유민호 보면 나만 눈물남? ㅠ ㅠ
나도 모르게 행복 미소를 짓고있다 ㅠㅠ
볼 때마다 1:34 미간 표정 변화 진짜 예술...
이 분 뭔가 느낌이 스포츠성장캐랑 잘어울리는 것 같음 ㅇ번에 무슨 배드민턴 선수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ㅋㅋ
다시보니까 임동규 삼진당하고 나서 7:27 때 감독 쳐다보는데 직구 높은 볼 주문넣은거 강두기가 아니라 감독이 지시했다는거 눈치채고 쳐다본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 둘이 싸우는데 껴드쇼?” 하는 표정임 ㅋㅋㅋㅋㅋ
디테일 캐치 굿
감독님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드라마 너무 잘 만들었다 펭수 그것만 빼고 ㄹㅇ
스토브리그에 묻은 유일한 오물이 펭수임....
첫번째 오물은 떡볶이...
남궁민형 연기중 이 드라마가 최고다
맞지 스트라이크를 던져야
안타를맞든 범타가 나오든
삼진을잡든 할꺼니깐
스트라이크도 못던지고 볼만던지고
볼넷만 나오면 결국 투구수만 많아지고
수비는 앉아서 김밥까먹어야함
차라리 쳐맞아서 점수주는게 낫다는
우리 민호 ♥︎
진짜 대단한 드라마였다
멋있는 드라마였구나.
5:14 아니 이건 그냥 저쪽 보고 던진거잖아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드림즈 유니폼 예쁨
ㅋㅋㅋ스토브리그 영상볼때마다 바이킹스 단장님 너무 맘아파
드라마 같지않은 현실적인 드라마 실생활임 자연스러움
나 야구 1도 모르는데 갑자기 야구가 보고 싶어지네
싸움에서도 많이 맞아봐야 때리는 법을 안다...
그래야 때려도 쓰러뜨릴 정도의 파워를 알 수 있다.
잘못때리면 상대방이 죽을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유민호가 주변에 성장할수밖에없었던 좋은 선배들이 있었다는게 부진이겨내고 좋은선수로 성장할수있었다고봄.. 강두기,장진우,로버트길등 현 에이스 강두기 조언 과거 에이스이자 경험많은 장진우의 조언 그리고 여러 굴곡이있었지만 실력이있었던 로버트길까지 좋은선배들이있기에 입스이겨내고 좋은선수로 성장가능했다고봄...
거기다가 유경택의 따뜻한 조언이랑
기살려주는 감코진까지..
유민호 유니폼 사고 싶네..
박은빈 너무 좋다
안타 or 홈런을 맞는다 = 스트라이크존에 공이 들어간다
이렇게 미래 에이스 하나 키우기가 어렵다 ㅋㅋ
스트라이크를 던지면 수비수들이 막아주고,
볼을 던지면 수비수들이 할일이 없어지니
개판5분전인 꼴찌팀 드림즈가 백승수로인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중... 막내 유힌호 입스 극복 에피소드.. 진짜 미친드라마 ㅠㅠ 시즌2 제발..
짠하네 기분좋게...
안타수 늘어나는거 소름... 저정도 안타면 투수보단 수비문제 ㅋㅋㅋ
아니 조병규 해설하는 거 왤케 웃김ㅋㅋㅋ
다른 드라마는 전문가분이 나와서 리뷰 해주는 것도 있던데
이 드라마도 전문가분이 리뷰해주는 거 보고 싶다
백승수는 역시 악역이었네 ㅋㅋ 입스와서 우주끝까지 빠져버리는 공 폭투안나고 다 캐치해버리는 킹영주한테 연봉후려치기를 시전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 페넌트레이스 시작하자....제발
스토브리그의 두기와 펜트하우스의 두기
이야... 드림즈 멋진 팀이네. 👍
이걸 내가 왜 못본거지. ㅇㅇ?
아...2년전 드라마네.
그때는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네... ㅠㅡㅜ띠발 !
북반구 동절기엔 중남미,호주리그~!ㅎㅎ
13:02에서 코칭스테프들과의 대화 후에 유망주 투수 발전모습 참고되고~^^
누군가 날 믿고 기다려준다는것..
드라마긴 하지만 입스가 이리 쉽게 고쳐지고 막 그런게 아니지..
시즌2해주지....
유민호 짱귀욥ㅎㅎ
진심 남자가봐도 씹존잘ㅇㅣ네..
임동규 입장에서는 자기가 홈런을 때렸는데 드림즈가 웃고 있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을듯 ㅋㅋㅋㅋㅋ
스또브리그 2왜안나와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잘 하자. 맞죠!!!
저렇게 곧바로 11승 투수가 되죠
사실상 스토브리그에서 제일 말안되는 성적임 ㅋㅋㅋㅋㅋ
14:00 막내가 건방지게 영상 꺼달란 소리를 하네
채종협 사랑해
제목이 스토브리그인데 "드림즈"로 검색할 뻔. ㅋㅋㅋㅋ
이건 현실 야구에서도 통용되는거 같음
볼넷 줄 바에는 차라리 홈런을 맞는게 낫다
14분30초 장면 실제 드라마로 봤을때 암걸렸긴함 못할걸요 라고 할때 그럼 그만 둬 라는 말이 나왔었.
17:35
곱창도 ppl이였는데 아무도 몰랐던거처럼 잘 녹일 수 있었으면서 도원결의랑 정관장 펭수는 너무 아쉽다...이 드라마의 유일한 흠이랄까
스토브리그는 시즌 2 보다 승수가 나가기전 했던 일들을 서사로 써도 대박이 날 듯 선수층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굵직 해서... 그게 시즌 2의 전초전이 되지 않을까요??? 작가님? 물론 본편에선 유민호 한 명 이지만. (배타고온 그이는 그리 좋은 선례는 아니어서...)
그래도 완벽하지는 않았다....는?
농구에서 다시 돌아오라 하세요!!!
감독님 돌아가셨을 때 민호 가서 잘 보내드렸겠지...
예전 송창식 벌투가 생각나네..김성근이 이런 느낌으로 던지게 한게 아닐까
맞기는 함 밸런스 잡으라고 실제로 이후 2군간 다음 다시 올라오고 나서 성적 상승했다고 본인도 말한걸로 암 벌투때도 중후반부터 밸런스도 잡아지는 거 같았다고 원래 많이 던지는거 만큼 효과적인 연습은 없다죠 대신 부상위험 때문에 요즘은 다들 피하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야구선배들? 은 요즘 선수들은 너무 안던지려고 한다라고 뭐라고 하기도 함 가장 좋은 건 효율적으로 적은 공만 던져서 몸관리하는 건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니깐요
어쨌든 현대야구에서는 맞지 않은 방식의 벌투였으니깐 비판을 받았던거죠
몸도 안풀고 바로나감ㅋㅋㅋㅋ
그렇게 야구를 하다 어깨를 다친 유민호는 가업을 이어받아 요리에 눈을 떠 어릴적 친구 한소희의 도움으로 유명한 요리 유튜버가 되는데....
그러던중 업로더를 타고 미래에서 온 박신혜를 만나며 그의 인생은 뒤바뀌게되는데
나는 송강보다 채종협픽이었어
장진우 같은 선배가 팀에 있어야됨.
유민호 진짜 암만봐도 룩삼닮았네ㅋㅋㅋㅋㅋㅋㅋ
채종협이랑 김도현 배우랑 부자관계로 나오면 믿을 것 같아요 얼굴 골격이 좀 닮으셨음
뭘 영상을 꺼달래 신인잌ㅋㅋㅋㅋ
미치겠지 꿈틀꿈틀 슬로커브-
맨틀만 잡자!
1.3천에서 5천된거임???
우리팀 1차지명 선수였으면 진짜 개 암걸렸겠다
저렇게 던질수있어요 하는데 못할껄요 ㅇㅈㄹㅋㅋㅋㅋ 못하면 나가야제
ㅋㅋㅋㅋㅋㄹㅇ 솔직히 극 중에서 모습이랑 완전 다르게, 무슨 애새끼처럼 말하는 부분이라 좀 안 맞는 부분임. 실제로 프로에서 저딴 식으로 나오는데 기량까지 병신이면 바로 컷날텐디
1차 드래프트 지명선수들 원래 몇억 계약금만땡기고 잠수타는애들 많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