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110m 히말라야의 오지. 나르 마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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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hyesungkim9552
    @hyesungkim9552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음악과 풍경이 👍👍걷고싶게 만듭니다!👍

    • @Foraker8848
      @Foraker8848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 @youtubejhs5150
    @youtubejhs5150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돌탑 하나는 공간만 있으면 사람이 살 정도로 크네요.저 돌탑들을 쌓은 사람들은 쌓으면서 무언가를 기도했겠죠.산신에게 보살핌을,식량인 가축이 잘 커 주기를,타지로 떠난 가족이 무탈하기를 바라면서요.

    • @Foraker8848
      @Foraker8848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제가 본 판석을 쌓아 만든 것 중에서는 꽤 큰 탑이였습니다. 인상이 깊었고 말씀 하신듯이 나르 마을 주민들이 외부로 나가고 들어 갈 때 수호탑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