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경이 열리는군요, 이제 유학원 사업번창만 남았습니다. 조이님의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 온전히 전달이 될겁니다. off-campus 기숙사 생활할때 생각나네요. 식비 아낀다고 매주 10키로 감자 번쩍 들고오니 눈이 튀어나오려던 현지인들ㅋ 그땐 젋고 꿈이 있던 시절이라 마냥 좋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뭔가를 계획하고 꿈을 꿀 수 있다는 사실 하나가 참 힘나게 하네요. 조이님 목소리도 한층 더 업되서 보는 저도 그때 기운 잠시 느끼고 갑니다! 많이 기다리신 만큼 사업 대박 믿습니다!! 홧팅!
이렇게 투명하게 생활비를 공개해주시다니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꺼같네요! 저도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써 조금 도움을 드리자면 저는 현재 투디그리 무제한 인터넷을 사용중이고 매달 65불을 내고있어요 그리고 남편은 30불 짜리 핸드폰 플랜을 사용해서 저랑 큰아들에게 데이터를 쉐어하고 있고 저는 10불 짜리 프리페이를 사용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매년 인터넷 갱신할때 통신사에 전화해서 좋은 딜을 알려달라고 하면 나름 디스카운트를 적용해주니 참고 하세요! 통신비는 고정지출이라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으면 좋더라구요. 전기세 같은 경우는 최근에 컨택트 에너지로 바꿔서 9-12시 무료 전기로 바꿨는데 그시간에 몰아서 세탁기 건조기 디시워시 샤워를 몰아 하니 그전보다 전기세도 많이 줄엇더라구여 저희는 5인 가족인데 지난달 전기세가 150불 나왔습니다 그전엔 일렉트릭키위를 사용 했었는데 보통 200불 정도 나왔었어요. 저희도 될수 있음 외식을 줄이려 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테이크 어웨이 해먹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주말에 삼시세끼는 너무 힘들어서 ㅠㅠ 무쪽록 국경이 빨리열려 사업 번창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오오오~~ Jennifer님! 제가 이 영상 올리면서, 제게 생활비를 더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 분들이 계실것이라 생각을 했거든요? 와~ 이렇게 딱! 알려주시네요! 이 인터넷이 아무래도 수상해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에 연결 불량 상태가 너무 자주 일어나고 금액이 구렁이 담넘어가듯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서 바꿔보려고 합니다. 찾아 간다는 것이 이것 저것 바빠 늦어지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반드시! 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어요. 투디그리! 좋네요~~ 접수하겠습니다. 전기는 저희도 컨택을 쓰는데... 여기 저기 새는 곳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담과 응원의 말씀에도 감사드려요! ^^
조이님 웃는 모습은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플러스 편안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요^^ 덕분에 런던에 살때 기억을 떠올려보니 원룸이 135만원이었는 데 그마저도 저렴하다고 살았는 데 ㅠ 지금은 와우 어찌살았나싶은 데 뉴질도 집값이 비싸네요 머지않아 뉴질랜드로🇳🇿 조이님 앞번 고객이 되어 애들과 가보는 계획을 짜보려고 합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보며 도움받고 있으니 자주 만나요^^
조이님 너무 알뜰하고 검소하게 잘 생활하시는 것 같아요. 요새 물가가 많이 올라서...ㅜ 최저임금 마냥 올리는게 좋은 것만은 아닌데요.. 한식러버인 가족들 때문에 저도 매주 식단을 머리 속으로 짜가며 장을 봐요. 저는 일단 장 보는 횟수를 줄이고요. 사람 손이 가는 식재료들은 비싸니 되도록이면 생선 한마리 통째로 된거, 고기도 덩어리로 된거 사와서 제가 일일히 비늘 벗기고, 소분해서 저장해둬요. 가격이 2-3배 차이나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ㅠ 한국에서 퇴근 전 온라인으로 마트 장 봤던 여자사람인데 여기 와서 우리 어머니 시대의 모습으로 살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가끔 시간여행자가 된 기분이에요.ㅎㅎㅎ 그래도 가족과 아늑한 집에서 따뜻한 국이 담긴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여기 와서 깨닫게 되니..좋은 면도 많은 것 같아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와~~ mia님! 완전 살림 고수 되셨네요! ㅎㅎ 손수 생선 비늘도 벗기시고.. 대단하세요! 저는 손 많이 가는 것은 현재 시점으로는 잘 못하고요, 간단하고 쉬운 거 위주로 해요. 근데 간식 없앴더니 애들이 제가 해주는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건 참 좋더라구요. '시장이 반찬이다'라는 옛말 틀린 게 하나도 없음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한국에서 살때는 물가도 더 쌌고, 제 벌이도 더 나아서 이렇게 살아 본 적이 없는데, 말씀하신 대로 나름의 기쁨이 있습니다. 삶의 기본자리로 돌아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요. ^^ 일상에서 거품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응원의 댓글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ㅎㅎㅎ 제나님~~ 제 앞길 축복해 주셔서 감사해용! ^^ 40불 쓰러 갔다가 400불..ㅋㅋㅋ 엊그제 한국마트 갔다가 몇 개 안 샀는데, 100불이 넘게 나온 거에요.영수증을 꼼꼼 살폈지만, 틀린 것이 전혀 없는 거 있죠.. ㅜㅜ 그냥 가격이 다 너무 올랐어요... 허리띠 여기서 더 졸라매면 좀 거시기한데요... 훌쩍..
유진씨, 드뎌 뉴질랜드 들어오게 되어서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처음부터 가계부 쓰는 거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처음엔 적응하느라 바빠서 부지불식간에 돈이 쑥~~ 나가버리거든요! 제 일본인 친구 Mami네 집 방 비었어요~~ ㅎㅎ마미는 키위 남편이랑 둘만 살아요. 필요하심 얘기하세요! ㅋ
Jenna님, 미국에 살고 계시군요. 요즘은 어디나 물가가 올라서 살기가 팍팍한 것도 같아요. 아이들 도시락이 돈이 많이 들긴 해요.. 그죠? 요즘 같은 때는 그저 안쓰는 게 답인 것도 같아요. ㅜㅜ 먼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이님! 이제 드디어 제대로 사업을 시작하시는 건가요? 응원합니다. 내년 1월 치치로 이민 준비 중인데 50넘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려니 마음먹기 나름이지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 하다가도 걱정이 많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조언 구하고 싶은데 카톡아이디 검색해도 안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부영님! 저의 사업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와 비슷한 연배시네요. 늦은 나이에 이민이 큰 도전이지만, 그동안 인생 살면서 쌓아온 연륜과 내공이 있으시니, 그만큼 어려움도 잘 헤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디는 hyojung014 입니다. 뒤의 숫자는 014 예요. ID찾기로 안 되시면, 연락처로 찾기해서 나라를 뉴질랜드로 세팅하시면 64가 뜹니다. 그 뒤에 제 전번 21 0815 9709 입력하시면, Joy Kim 로고로 된 제 프로필이 뜰 거에요. ^^ 그래도 안되시면, joyandcaring@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이민 준비, 차근 차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조이님 웃는 모습 맘껏 봐서 기쁜 구독자 1인💙 역시 4인 가족(?) 식비는 꽤나 비싸네요.. 저도 집에서 밥 해먹고 외식 거의 안 하는 편이라 완전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400불이면 많아보일 수도 있지만 장정 2명이 있는 가족 구성원에는 결코 많은 금액이 아닌…🥺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여기는 병원체계가 한국과 매우 다릅니다. GP라고 불리는 일반의 진료는 누구든지 60불~80불 정도 지불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상이 발생하여 2차 병원으로 가는 경우에는 병원비가 전액 무료입니다. 이는, 워크비자나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들에게만 해당이 됩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지 너무 감동스러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해주세요.. 영상을 보니 힘이 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꾸준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유학원 사업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Sandra님, 감사합니다~~^^
유학 알아보면서 조이네 영상을 보니, 원하는 걸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제가 유학원 운영도 하고 있어요. 혹시 상담 원하시면 무료 상담 제공 되오니 카톡이나 이메일로 문의 주세요! ^^ 카톡아이디 hyojung014
이메일 joyandcaring@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이님의 웃음은 행복바이러스예요!!♡♡♡
Sue An님, 제 웃음이 행복을 퍼뜨렸다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 감사해요!
초코파이는 정이잖아요!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아드님 두분과 멋지게 살고 계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또, 드디어 국경이 여는 만큼, 기다렸던만큼, 유학원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웃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 마음 따뜻해 지는 응원과 덕담, 넘 감사합니다! Song-Yi님에게도 늘 좋은 일 듬뿍 듬뿍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국경이 열리는군요, 이제 유학원 사업번창만 남았습니다. 조이님의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 온전히 전달이 될겁니다.
off-campus 기숙사 생활할때 생각나네요. 식비 아낀다고 매주 10키로 감자 번쩍 들고오니 눈이 튀어나오려던 현지인들ㅋ
그땐 젋고 꿈이 있던 시절이라 마냥 좋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뭔가를 계획하고 꿈을 꿀 수 있다는 사실 하나가 참 힘나게 하네요.
조이님 목소리도 한층 더 업되서 보는 저도 그때 기운 잠시 느끼고 갑니다! 많이 기다리신 만큼 사업 대박 믿습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김진님!! ^^ 축복해 주시니 사업이 잘 될 것 같아요! ㅎㅎㅎ
꿈이 우리를 기운나고 설레게 한다는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걸 향해 갈 수 있음도 큰 축복입니다.
오늘도 계신 곳에서 더욱 힘내시고 찐한 행복 일구시길 응원합니다~^^
뉴질랜드 유나님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
😁 반깁습니다^♡^
꾸밈없는 웃음과 진솔한 설명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안녕하세요, Wonhee님! 반갑습니다!^^ 뉴질랜드 유나님의 지인이시군요! 더 반갑습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 역시 해외에서 살다보니 말씀하시는것들이 팍팍 이해가 됩니다. 부디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unggyu Park님! 응원의 말씀에 힘이 많이 납니다. ^^ 감사드려요~
@@joykims4406 그리고 어느정도 돈이 되시고 계속 그곳에서 정착할려고 하시면 진짜 우선적으로 집먼저 사세요. 이것은 진리이니...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sunggyupark8361 넵! 예쁜 집 사서, 집 샀다는 비디오 찍어 올릴 날이 머지 않았길 바랍니다~~ ^^
아, 캐나다에 사시는 군요~ 늘 건강하시고, 또 매일 더 행복한 날들 일구어 가시길 바랍니다~ ^^
역시, 조이님!!!
총 망라해서 정리해주었네요.
참고하실분 많겠어요.
국경오픈과 함께
유학 사업도 번창하실거예요.
살 많이 빠진듯..ㅠ
건강 챙기구요 ~~~
유나님, 감사합니다! ^^ 넵,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유나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뉴질랜드 가겠습니다~~~🎉🎉🎉 와. 살림하는 솜씨 리스펙!
ㅋㅋㅋ 밥 하나 + 국 하나! 내 살림 솜씨~~
시간 금방 간다. 곧 뉴질랜드에서 봐~^^
이렇게 투명하게 생활비를 공개해주시다니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꺼같네요! 저도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써 조금 도움을 드리자면 저는 현재 투디그리 무제한 인터넷을 사용중이고 매달 65불을 내고있어요 그리고 남편은 30불 짜리 핸드폰 플랜을 사용해서 저랑 큰아들에게 데이터를 쉐어하고 있고 저는 10불 짜리 프리페이를 사용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매년 인터넷 갱신할때 통신사에 전화해서 좋은 딜을 알려달라고 하면 나름 디스카운트를 적용해주니 참고 하세요! 통신비는 고정지출이라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으면 좋더라구요. 전기세 같은 경우는 최근에 컨택트 에너지로 바꿔서 9-12시 무료 전기로 바꿨는데 그시간에 몰아서 세탁기 건조기 디시워시 샤워를 몰아 하니 그전보다 전기세도 많이 줄엇더라구여 저희는 5인 가족인데 지난달 전기세가 150불 나왔습니다 그전엔 일렉트릭키위를 사용 했었는데 보통 200불 정도 나왔었어요. 저희도 될수 있음 외식을 줄이려 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테이크 어웨이 해먹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주말에 삼시세끼는 너무 힘들어서 ㅠㅠ 무쪽록 국경이 빨리열려 사업 번창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오오오~~ Jennifer님! 제가 이 영상 올리면서, 제게 생활비를 더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 분들이 계실것이라 생각을 했거든요? 와~ 이렇게 딱! 알려주시네요! 이 인터넷이 아무래도 수상해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에 연결 불량 상태가 너무 자주 일어나고 금액이 구렁이 담넘어가듯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서 바꿔보려고 합니다. 찾아 간다는 것이 이것 저것 바빠 늦어지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반드시! 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어요. 투디그리! 좋네요~~ 접수하겠습니다. 전기는 저희도 컨택을 쓰는데... 여기 저기 새는 곳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담과 응원의 말씀에도 감사드려요! ^^
자세하고 좋은정보 감사해용~ 모두 지혜롭게 사시네요~^^
저도 전기세 야간할인으로 하고 싶었는데,,,8시면 취침하는 습관을 못 바꾸겠더라구요.ㅜ.ㅜ 전기세 너무 많이 나와요..
유학원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조이님 웃는 모습은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플러스 편안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요^^
덕분에 런던에 살때 기억을 떠올려보니
원룸이 135만원이었는 데 그마저도 저렴하다고 살았는 데 ㅠ 지금은 와우 어찌살았나싶은 데 뉴질도 집값이 비싸네요
머지않아 뉴질랜드로🇳🇿 조이님 앞번 고객이 되어 애들과 가보는 계획을 짜보려고 합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보며 도움받고 있으니
자주 만나요^^
와~~ 보물이님, 저의 유학원 고객이 되시는 건가요!!! ㅎㅎㅎ 너~~무 신나네요! 유익하고 다양한 영상들을 만들어 볼게요~ ^^
그리고 제 웃는 모습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번 더 웃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말 유쾌하게 웃이시는 조이님 덕분에 영상보며 저도 실실 웃고있네요~^^ 준비하시는 사업도 문의가 늘고있다니 정말 좋은소식이네요~화이팅 입니다;)
유용한 내용 감사해요 ^^ 수고 많으셨죠
유나님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힘차게 응원해요 ~~♡♡♡
아, 반갑습니다~ Lavender's Feeling님! ^^ 응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joykims4406 죠이님 유학원 비즈니스하시나봐요 ~ 코로나로 인해서 타격이 크셨겠어요 ,. 자주 들리고 소개해드릴께요
@@lavendersfeeling5394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만 들어도 힘이 불끈 납니다~~^^
조이님 너무 알뜰하고 검소하게 잘 생활하시는 것 같아요. 요새 물가가 많이 올라서...ㅜ 최저임금 마냥 올리는게 좋은 것만은 아닌데요.. 한식러버인 가족들 때문에 저도 매주 식단을 머리 속으로 짜가며 장을 봐요. 저는 일단 장 보는 횟수를 줄이고요. 사람 손이 가는 식재료들은 비싸니 되도록이면 생선 한마리 통째로 된거, 고기도 덩어리로 된거 사와서 제가 일일히 비늘 벗기고, 소분해서 저장해둬요. 가격이 2-3배 차이나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ㅠ 한국에서 퇴근 전 온라인으로 마트 장 봤던 여자사람인데 여기 와서 우리 어머니 시대의 모습으로 살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가끔 시간여행자가 된 기분이에요.ㅎㅎㅎ 그래도 가족과 아늑한 집에서 따뜻한 국이 담긴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여기 와서 깨닫게 되니..좋은 면도 많은 것 같아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와~~ mia님! 완전 살림 고수 되셨네요! ㅎㅎ 손수 생선 비늘도 벗기시고.. 대단하세요! 저는 손 많이 가는 것은 현재 시점으로는 잘 못하고요, 간단하고 쉬운 거 위주로 해요. 근데 간식 없앴더니 애들이 제가 해주는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건 참 좋더라구요. '시장이 반찬이다'라는 옛말 틀린 게 하나도 없음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한국에서 살때는 물가도 더 쌌고, 제 벌이도 더 나아서 이렇게 살아 본 적이 없는데, 말씀하신 대로 나름의 기쁨이 있습니다. 삶의 기본자리로 돌아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요. ^^
일상에서 거품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응원의 댓글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조이님
국경이 열려서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뉴질랜드에 계시죠?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세요~
@@joykims4406 저는 오클랜드에 정착했습니다 딸이 대학원공부를 해서요
렌트비가 2023현재는 어떻게 되나요? 방송에 나오는 집일경우에요?
안녕하세요! 요즘 방 3개 욕실 하나 있는 집은 520~550불 정도 합니다. 새 건물 아니구요~ 크라이스트처치 기준입니다!^^
반가워요 조이님..
오.. 뉴질랜드 생각보다.. 또 한국보단 생활비가 많이 드네요^^
그 동네로 이사가고픈데.. 겁부터 나네요^^
Dongwoo 님, 반갑습니다. 그쵸? 생활비가 꽤 비싸죠, 여기가? ㅜㅜ
그래도 좋은 좀 있어서 그것으로 상쇄하고 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joykims4406
그럼 뉴질랜드가 여기보다 벌어먹고 살기가 나은지요?
참고로 저는50대중반입니다..^&
조이님~ 저 여쭤보고 싶어요!! 많이 많이!! 내년에 아이들 셋
데리고 갈 예정이라 다음주 월요일에 어학원 상담 예약 해뒀거든요 조이님 영상 보면서 빨리 가서 뵙고 싶어요 ㅎㅎ 왠지 든든해서!
네, 안녕하세요!
joyandcaring@gmail.com
카톡 아이디 hyojung014
연락주세요~^^
사업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애들도 이제 3~4년 후면 고등학교를 졸업할꺼라 그런지..."애들도 유학보내고..저도 여행도 좀 다니고 싶다~"하며 혼자서 이런저런 상상들을 해 보고 있어요^^ 그때까지 인연이 계속되면 정말 좋겠네요ㅋㅋ
와, 김순온의 꿈을 응원합니다! 여행 하시면 뉴질랜드에도 꼭 들러 주셔요~~^^
조이님! 조이님 건강하게 웃으시는거 보니 기분이 좋아요! 생활비…저도 맨날 가계부쓰는게 한숨이…40불 쓰러가서 400불 쓰고 나온 한국마트 부터 끊어야겠어요…그리고 시현이 진짜 그림실략 무엇 ㄷ ㄷ ㄷ 이제 생활비까지 아끼는 동기부여 해주시는 조이님! 건강하시고 이제 국경열리니 돈길만 걸으세여❤️❤️
ㅎㅎㅎ 제나님~~ 제 앞길 축복해 주셔서 감사해용! ^^ 40불 쓰러 갔다가 400불..ㅋㅋㅋ 엊그제 한국마트 갔다가 몇 개 안 샀는데, 100불이 넘게 나온 거에요.영수증을 꼼꼼 살폈지만, 틀린 것이 전혀 없는 거 있죠.. ㅜㅜ 그냥 가격이 다 너무 올랐어요... 허리띠 여기서 더 졸라매면 좀 거시기한데요... 훌쩍..
오랜만에 밝은 모습 반갑네요~.
오클랜드는 3베드룸~ 3천불 가까이 보셔야할거예요. ㅠ
J4 life님, 그렇죠.? 오클랜드는 정말 렌트비가 비싸더라구요... ㅜㅜ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 오클랜드랑 치치랑 비교가 가능하시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물론 제가 뉴질랜드에.가거 살 계획은 없지만 ... 이런 콘텐츠는 재밌어요.아줌마들 이런거 디게 궁금하잖아요 ~ㅋㅋㅋ
아들 먹는건 정말 틀리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요즘 시현이 시후가 엄~~청 먹습니다. 저녁 먹을 때는 거의 머슴 밥을....
필리핀 물가도 궁금하긴 하네요.. ^^
늘 활~~짝 웃으시는 필리핀이야기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희도 한달살기 준비하고 있어요^^
학교, 집 정보 알고 싶어요
내년 봄, 생각중이예요^^
안녕하세요!
카톡 아이디 hyojung014 혹은 joyandcaring@gmail.com 로 메일 한번 주셔요~^^
꼭 필요하던 정보였는데 영상 잘 보고 가요 조이님~~!! 2-3년 사이에 물가가 많이 오른듯 해서 쪼큼 걱정되지만 저도 치치 들어가면 가계부도 써보고 하면서 지출관리 잘 해야겠어요!
유진씨, 드뎌 뉴질랜드 들어오게 되어서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처음부터 가계부 쓰는 거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처음엔 적응하느라 바빠서 부지불식간에 돈이 쑥~~ 나가버리거든요! 제 일본인 친구 Mami네 집 방 비었어요~~ ㅎㅎ마미는 키위 남편이랑 둘만 살아요. 필요하심 얘기하세요! ㅋ
@@joykims4406 말씀 넘 감사해요 조이님~~!! 하나씩 잘 준비해 나가야겠어요! :)
정말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전 미국시골인데도 장난아니에요 시골은 한국 가게도 구멍가게인데다가 대도시 한국마트보다 훨씬ㅓ더 비싸서 장도 미국마트며 여러군데서 봐야하고 후덜덜 장은 돌아서면보게되는데돌아서면 배고파서 장보기 외식 만만찮아요 저희애들은 운동하는애들이라 또 ㅜ 암튼 벌 사치한드것도 없는데 아이들이크니깐 이제 돈이 정말 후덜덜 드네요 뉴질랜드도 생활비 만만찮네요 아껴서쓴다고 해도 말이죠.미국시골도 물가가 만만찮아요.전기세는 저희랑 비슷하네오.(저흰 이 그리 추운지역이 아닌데도 ((1,2월만 반짝 추운날이 있어요).그리고 자동차 개스비 엄청 올랐다가 살짝 내리는중이라지오.도시락 애들이 둘다 학교급식은 거부를해서 싸주는데 별것도 않싸주는데 돈 너무 드네요 ㅜㅜ).암튼 밥거리랑 간식하고 론차 간단한거 싸주는데 솔솔히 많이들어요.
Jenna님, 미국에 살고 계시군요. 요즘은 어디나 물가가 올라서 살기가 팍팍한 것도 같아요. 아이들 도시락이 돈이 많이 들긴 해요.. 그죠? 요즘 같은 때는 그저 안쓰는 게 답인 것도 같아요. ㅜㅜ
먼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이님! 이제 드디어 제대로 사업을 시작하시는 건가요? 응원합니다. 내년 1월 치치로 이민 준비 중인데 50넘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려니 마음먹기 나름이지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 하다가도 걱정이 많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조언 구하고 싶은데 카톡아이디 검색해도 안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부영님! 저의 사업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와 비슷한 연배시네요. 늦은 나이에 이민이 큰 도전이지만, 그동안 인생 살면서 쌓아온 연륜과 내공이 있으시니, 그만큼 어려움도 잘 헤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디는 hyojung014 입니다. 뒤의 숫자는 014 예요. ID찾기로 안 되시면,
연락처로 찾기해서 나라를 뉴질랜드로 세팅하시면 64가 뜹니다. 그 뒤에 제 전번
21 0815 9709 입력하시면, Joy Kim 로고로 된 제 프로필이 뜰 거에요. ^^
그래도 안되시면, joyandcaring@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이민 준비, 차근 차근 잘 하시길 바랍니다!
조이님 웃는 모습 맘껏 봐서 기쁜 구독자 1인💙 역시 4인 가족(?) 식비는 꽤나 비싸네요.. 저도 집에서 밥 해먹고 외식 거의 안 하는 편이라 완전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400불이면 많아보일 수도 있지만 장정 2명이 있는 가족 구성원에는 결코 많은 금액이 아닌…🥺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5년차 저희 가족과 생활비 구성이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외식 안 하는 것도 그렇고 아이 취향까지..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아이가 유부초밥을 좋아하나봐요!! 한국에서는 싼 것이 여기서는 너무 비싸서요.. 요즘엔 특별한 경우에만 가끔 도시락으로 싸줍니다. ㅋ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유튜브 들으니 유학원 사업한다는데 혹시
한달정도 초등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
영어도 배우고 여행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네, 가능합니다. 아래 제 이메일과 카톡아이디 알려드리오니, 연락 주시면 상세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메일: joyandcaring@gmail.com
카톡 아이디: hyojung014
@@joykims4406 저도 아이들이랑 엄마인 저랑 한달살기 관심있는데 비용도 알고싶은데 카톡 문의해도 되나요?
@@orange9610 넵 카톡 아이디 hyojung014 로 연락 주셔요!
@@joykims4406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을 알아보고 있는데 문의드려도 괜찮을까요?
@@TedKim-p5f 넵, 그럼요! ^^ 카톡 아이디 hyojung014 혹은 이메일 joyandcaring@g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병원비는 어떤가요?
여기는 병원체계가 한국과 매우 다릅니다. GP라고 불리는 일반의 진료는 누구든지 60불~80불 정도 지불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상이 발생하여 2차 병원으로 가는 경우에는 병원비가 전액 무료입니다. 이는, 워크비자나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들에게만 해당이 됩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로 이민가고 싶은 1인 입니다 영어 못해요 가서 영어 배우고
일하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근데 한국에서도 4인가족이면 목록은 다르겠지만 숨만쉬어도 그 정도는 드는것 같아요 ㅋㅋ
안녕하세요~ 한국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여기랑 비슷해졌다고 들었어요.... 물가가 정말 많이 오르네요...여기도 올해 들어 더 올랐어요.. ㅠㅠ
오클랜드는 집세도 비싸고요
학교 도네이션도 비쌉니다
5인가구 만불입니다 ㅠ
헉~~ 정말 차이가 많네요! 저는 엄두도 못내겠어요.. ㅠㅠ
여튼 화이팅입니다!!!
정말 야무진 생활에 놀라워요. 박수 👏 그나마 물가 조금 싸다는 미국 남부에 살지만 3인가족은 조이님 생활비 두배가 들어요. 뉴질이 훨씬 나은듯.
와~~ 유정선배님, 오랫만이어요~^^ 잘 지내시죠? 미국에 살고 계셨군요.. 먼 곳에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저희 생활비의 두배가 들어간다니 저는 정말 그곳은 꿈도 못 꾸겠네요..ㅜㅜ
관광비자로 입국하고 현지에서 학생비자로 교부 할수있나요?
11~12월 입국예정입니다.
혹 도움을 좀 받을수 없을까요?
집렌트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카톡 아이디 hyojung014 로 연락 주시면, 절차 등 상세히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