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ja Park / R. Strauss: Allerseelen, Op.10,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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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Allerseelen 위령의 날 / R. Strauss
    Stell auf den Tisch die duftenden Reseden,
    탁자위에 향긋한 레세다를 갖다놓고,
    Die letzten roten Astern trag herbei
    최근에 핀 붉은 과꽃을 여기에 갖다놓고,
    Und lass uns wieder von der Liebe reden,
    그리고 우리 다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자,
    Wie einst im Mai.
    마치 예전의 오월처럼.
    Gib mir die Hand, dass ich sie heimlich drücke,
    내게 손을 달라, 내가 그것을 은밀히 잡을 수 있도록,
    Und wenn mans sieht, mir ist es einerlei:
    그리고 사람들이 보아도 나는 개의치 않는다:
    Gib mir nur einen deiner süssen Blicke,
    나에게 단지 너의 달콤한 눈길을 달라,
    Wie einst im Mai.
    마치 예전의 오월처럼.
    Es blüht und funkelt heut auf jedem Grabe,
    모든 무덤에 오늘은 꽃이 피고 향기롭다,
    Ein Tag im Jahr ist ja den Toten frei;
    일년중 하루는 죽은 사람도 자유롭다;
    Komm an mein Herz, dass ich dich wieder habe,
    나의 가슴으로 오라 내가 너를 다시 안을 수 있도록,
    Wie einst im Mai.
    마치 예전의 오월처럼.
    (Hermann von Gilm zu Rosenegg)
    *op.10, no.8.

КОМЕНТАРІ • 7

  • @박소인-v2h
    @박소인-v2h Рік тому +6

    이미 나이가 한참 높아졌을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인데,
    소리가 조금도 쇠하지 않은 채 여전히 생생하다.
    놀라운 투혼이다.
    어쨌든 멀리 외지에서도 내가 이같은 가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멋지다.
    박미자 화이팅!

  • @songyeonkim3001
    @songyeonkim3001 Рік тому +5

    Wow…..Brava……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추운 겨울날 목소리로 따뜻해진다는게 이런 기분일까요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

  • @Soysoy-m2i
    @Soysoy-m2i Рік тому +3

    Bravaa,,, 정말 말을 할 수 없을만큼 좋아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ahramlee8110
    @ahramlee8110 Рік тому +2

    넘 오랜만에 동영상 업로드네요!!.!!
    넘넘 좋습니다!.!
    교수님이 부르시는 리트 🧡🤎
    추운 겨울 밤,
    귀 녹이고 갑니다👍🏻👍🏻👍🏻

  • @ISru
    @ISru Рік тому +2

    너무 좋아요😭✨ 큰 팬입니다 귀호강하고 가요✨

  • @진리-p6o
    @진리-p6o Рік тому +2

    Brava😍

  • @peomchongpark2263
    @peomchongpark2263 Рік тому +2

    박 교수님. 천부적인 음성. 감동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