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타고 있는데 연비17이상 나오고 힘좋고 가솔린으로 착각할 정도의 정숙서이 좋습니다. 다만, 에코 주행모드 제외한 모드에서 풀악셀을 밟고 악셀을 때면 6단에서 기어가 고정이됩니다. 다시 악셀을 밟아주면 풀리긴하지만 살짝 당황스럽답니다.. 현대의 미션은 반자동인가 봅니다 ㅠㅠ
경쟁력은 충분하게 있다고 봅니다만 유독 왜 우리나라 회사에서 만든 차들엔 정숙성을 필수적인 덕목인냥 요구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튜닝 거치지 않아도 거친 소리를 내는 마세라티나 그 외 미니쿠퍼 등등의 디젤인젝션 차량에선 그 소음을 당연시하면서도요.메르세데스벤츠와 비엠더블유, 아우디가 조용하게 하는 기술이 특출난 줄은 알겠지만 현대 기아차들에게는 그 기준이 참 엄격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업무관련성이 커서 그랜져 이 모델을 15년 가까이 기종별로 탈 수가 있었는데. 별달리 큰 단점을 찾을 수 없었죠. 웬만하면 만족하는 제 성격탓일지도 모르지만 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해결방법을 찾는 게 어렵기만 한 건 아닌데도요...
사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만 우리가 자동차의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져서 어떨땐 가볍게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등의 수단에 등을 돌리고 있죠. 가능한 거리라면 가장 산듯한 교통편이 바로 자전거가 아닐까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전거를 타고 학교와 집을 오가던 중고등학교때가 생각나네요
디젤이 SUV급에 어울린다고 느끼는 건 그 차 무게를 밀고 땡겨나가가기엔 충분한 토크를 제공하기 때문이며 증가된 무게에 어울리게 전체적으로 차 크기가 커진데에 이유가 있습니다. 헌데 그 차 무게는 줄이면서 디젤의 잇점인 고토크를 유지만해줘도 그 차는 어찌된다? 겁나게 출력으로 전환되는 값이 많아져서 잘 나간다!^^ 그래서 그 매력에선 좀처럼 빠져나오기 어렵다^^ 뭐 그런거죠. 프라이드나 아반떼, K3와 이전세대 쎄라토까지도 디젤 승용이라 불리는 차들을 몰아보신 분들은 그 단점과 장점을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외제차들에서 느껴지는 (독일3사로 대변되는) 디젤승용의 차이는 크게 딱 한가지의 차이가 소음이 억제되어 있다는 거구요. 하지만 배기튜닝까지해서 팝콘소음을 즐기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개인의 취향일뿐이라고 생각하네요^^물론 이것도 제 느낌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그랜저 IG 2.2 디젤 116,0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http://i.ytimg.com/vi/6kiSFSXi7Ms/mqdefault.jpg)
![그랜저 IG 2.2 디젤 116,0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img/tr.png)
저차가 개꿀인게 환경규제에요소수에 안걸리면서 첨단옵션 필요한건 다 들어가잇음 거기다 사골 2.2 까지
정부의 환경 정책 방향 덕에 lpi를 풀어 주고 디젤 감소를 유도하는거죠, 전 디젤을 선호 해요
성능 좋은데 때를 잘못만난거지요 차는 좋습니다 연비 괜찮 게나옴 승차감 좋습니다
지방에서 타고 있는데 연비17이상 나오고 힘좋고 가솔린으로 착각할 정도의 정숙서이 좋습니다. 다만, 에코 주행모드 제외한 모드에서 풀악셀을 밟고 악셀을 때면 6단에서 기어가 고정이됩니다. 다시 악셀을 밟아주면 풀리긴하지만 살짝 당황스럽답니다.. 현대의 미션은 반자동인가 봅니다 ㅠㅠ
8단 기어인데도요??
원래 현대 하이텍 8단 토크컨버터가 병맛임 펠리도 그렇고 다 멍때림 기어가
그랜저디젤 타는데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 단점은 소음과 진동이고 장점은 토크빨.
그니까 bmw 320d, 520d 고민하던분들은 그랜저디젤이 좋은선택이고, 나머지는 가스나 휘발유 타는게 좋죠.
디젤 탈줄 아는 사람은 연비보다는 토크빨 때문에 사는거죠.
판매량부진 기술부족..
근데 bmw 320d, bmw 520d 살 생각으로 그랜저 디젤 사는게 나쁜게 아닌데. 그리고 유류비를 떠나 공차중량에 비해 2200cc 45kg 토크라 확실히 진짜 잘 나가요. 320d, 520d보다 더 좋습니다. 320d, 520d 가격보시면 나쁜게 절대 아님.
신규만 전 3.0 안나오길래 A6로 갔어요.. ㅠ... 64토크에 310마력...
@@nerv1212 64토크면 4.0 TDI 겠네요.. 3.0이면 무조건 후륜이라는 얘기니까 가격이 올라가겠네요. 스팅어도 3.0 디젤 안나오는데요..ㅎㅎ
승차감 기능 네비등 모든면에서 그랜져 경유차 좋습니다 bmw 520보다 가성비 획실하게 뛰어납니다 잘~~나갑니다 부드럽게
경쟁력은 충분하게 있다고 봅니다만 유독 왜 우리나라 회사에서 만든 차들엔 정숙성을 필수적인 덕목인냥 요구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튜닝 거치지 않아도 거친 소리를 내는 마세라티나 그 외 미니쿠퍼 등등의 디젤인젝션 차량에선 그 소음을 당연시하면서도요.메르세데스벤츠와 비엠더블유, 아우디가 조용하게 하는 기술이 특출난 줄은 알겠지만 현대 기아차들에게는 그 기준이 참 엄격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업무관련성이 커서 그랜져 이 모델을 15년 가까이 기종별로 탈 수가 있었는데. 별달리 큰 단점을 찾을 수 없었죠. 웬만하면 만족하는 제 성격탓일지도 모르지만 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해결방법을 찾는 게 어렵기만 한 건 아닌데도요...
@@nerv1212 G는 잊으셨나요. K시리즈도 괜찮은데 반자율주행까지 구현하고 말이죠^ㅡ^ 아우디는 아우디의 이유가 있겠죠 ㅎㅎ
휠 정보 알수있으려나요???
그냥 생산량을 줄이지 왜 사는사람들도 아직 남아있는데 없애버리노 차값 한두푼도 아니고 방법이 있는데 진짜 생각없네
연비좋고, 힘좋고.
맘에들어 타고있음
중고로 하나 사보려고하는데 차는 조용한편인가요?? 잔고장은없나요?
그랜저 디젤을 탔는데 빠름
ig 2.2d 뉴r엔진
고장없는 사골ㅆ사골엔진 그냥 고장나면 그때그때 고쳐가며 타면되는 줫나좋은엔진 문제하나도없음
차체크기무게에 맞는
적절한 토크마력 연비.
갱장히 경쾌함
적절한 옵션 다들어감 (스마트센스2 18년식이상 /같은연식 g80은 스마트센스1ㅋㅋㅋㅋ)
연비 정속 22까지 찍힘
생각보다 정숙 한데 디젤이 조용해봐야 뭐 ㅋㅋ
디젤타는사람은
어차피 고속주행만 하는 주행조건이라 시내바리타는데 디젤타면면서 시꾸랍다 하는사람은 걍 바보고
그랜져급세단에 이정도 옵션사양 디젤엔진은 이제 다시 못만남
중고차 개꿀차량
배기가스 때문이면 gdi도 없에야 되는 거 아님?ㅋㅋㅋㅋ
자전거 타고 다녀야죠^^ 에브리바디 ㅡ
사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만 우리가 자동차의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져서 어떨땐 가볍게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등의 수단에 등을 돌리고 있죠. 가능한 거리라면 가장 산듯한 교통편이 바로 자전거가 아닐까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전거를 타고 학교와 집을 오가던 중고등학교때가 생각나네요
걸어다녀보아요 우리 ^^ ㅎ
뭔 개소리?
걍 가솔린 타라 ㅎ
살이유가 전혀없음
1.장기랜트 하거나 가스차 살수있음 당연히 가스차삼 거기다가 그랜저는 많이 서민화 된차량이지만 가격대비 고급차느낌 느끼려고 구매하는 오너들이 많아서 디젤소음에 SUV나 중형디젤 오너들보다 민감도가 더높은게 사실임
2.키로수 짧으면 디젤 하브 비싼 엔진 살필요가 전혀없음 조용하고 신차가격 싸고 수리비까지 가성비 좋은 가솔이짱임
3.키로수가 많아서 연료비용 때문에 비싼 디젤엔진+소음 감수하고 샀었는데 이젠 하브가 연료비 훨씬적게들고 소음도없음. 거기다 에코모드다뭐다 기술발전으로 걍 가솔도 연비 좋아짐
4.미세먼지 온난화등 환경문제로 디젤규제가 점점 심해져서 개발비 점점 오지게 깨짐
미래 지향 타사와 경쟁에 앞서기위해 하브 전기차 수소차에는 오지게 돈때려박는중 하브 전기차로 유도하고 결국 끝물인 디젤버리는게 정부 기업 둘다이득이고 어차피 승용 디젤 개안팔림..
디젤 3.0 장착하고 나왔으면 사려고 했는데 결국 A6로 구매.
디젤 3.0은 힘든게 3.0 실으려면 단가도 단가고 후륜으로 가야함음은 물론이고 제네시스 디젤 2.2라서 3.0디젤 출시 가능성은 없었죠.
신규만 ㅠㅠㅠ
판! 밟! 파! 파!
그랜자이지
세번째가 가장 크네
기술력 부족
기술력부족 같은 소리하고있네~~제일 중요한게 환경규제지 무슨 기술소리하고있노? 당신 세상 어찌 돌아가는가 모르나? 조만간 유럽은 디젤 차량 단종하는거 모르나?당신 같으면 디젤엔질에 기술개발에돈 투자 하겠나?
현대 디젤이 기술력이 부족하다고요..??
제네시스는뭐지?
비싸니 넣어줄만한 부품이라는 결론인가요
5퍼센트에있는사람들생각은안하냐
세단은 가솔린이지
세단은 lpi지
디젤이 SUV급에 어울린다고 느끼는 건 그 차 무게를 밀고 땡겨나가가기엔 충분한 토크를 제공하기 때문이며 증가된 무게에 어울리게 전체적으로 차 크기가 커진데에 이유가 있습니다. 헌데 그 차 무게는 줄이면서 디젤의 잇점인 고토크를 유지만해줘도 그 차는 어찌된다?
겁나게 출력으로 전환되는 값이 많아져서 잘 나간다!^^ 그래서 그 매력에선 좀처럼 빠져나오기 어렵다^^ 뭐 그런거죠. 프라이드나 아반떼, K3와 이전세대 쎄라토까지도 디젤 승용이라 불리는 차들을 몰아보신 분들은 그 단점과 장점을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외제차들에서 느껴지는 (독일3사로 대변되는) 디젤승용의 차이는 크게 딱 한가지의 차이가 소음이 억제되어 있다는 거구요. 하지만 배기튜닝까지해서 팝콘소음을 즐기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개인의 취향일뿐이라고 생각하네요^^물론 이것도 제 느낌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자신이 없어서...
디젤은 매연이 유독물질입니다. 지하주차장에서 디젤차 옆에있으면 냄새도 독하고 속이 매스꺼움. 가솔린과는 또다름.
요소수탑재해서 재출시할껍니다.
영업용아니면 가솔린타라.
디젤매연 냄새진짜 독하다~
디젤차없애라!!
제 맘인디요 ㅎㅎ
ㅂㅅ... 요즘 디젤차는 타봤냐?
응 많이 타 준혁아^^
냄새없는 암살자를 모르시는군요. 발암의 정도가 다를 뿐 둘 다 발암물질 1 ㅡ2급 물질을 뿜습니다.
적게 쓰는 게 답이긴 하지만 답에는 늘 정답만이 있는 건 아니라우 아우.
초면에 말 막하는 걸 보니 ㅎㅎ
그래서 요소수 장착하잖아 공부좀해라..
BMW 같이 디젤 차 불날까봐. 타이밍봐서 단종시킨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