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의미없다 복서들은 펀치 후상황도 고려하게 끔 훈련되어있기때문에 전력을 실은 펀치를 쓰지않음 오히려 펀칭머신 점수가 일반인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근데 일반인 주먹이 복서보다 세다고 할 수는 없잖아? 애초에 종목자체가 다르고 상황도 다른데 비교의미가 없음
복싱글러브가 쿠션때문에 타격시 저주파를 일으켜 고주파인 맨주먹보다 뇌를 더 잘 흔든다는 논리를 펼치며 오픈핑거가 복싱글러브보다 더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가장 중요한 대마인 '충격량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거임. 맨주먹이 피부를 찢고 외상을 입히지만 글럽는 피부를 보호하고 뇌를 흔든다는건 과학적으로 맞는 사실인데 문제는 맨주먹과 글러브의 충격량 차이가 이미 저주파 고주파를 상쇄하고도 남는다는거지. 복서들이 펀치드렁크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건 복싱규칙때문이지 글러브 때문이 아니다. 이미 다운이 된 상대를 다시 회복시키고 또 경기뛰게 하는데 당연히 노후에 문제가 오지. 라운드 자체도 12라운드나 되고. mma의 ko 넉다운 비율이 복싱보다 높은건 복싱글러브가 커서 커버링이 좋기때문에 가드사이를 뚫고 정타를 먹이기 힘들다는것도 있지만 사실 오픈핑거랑 복싱글러브의 충격량 차이에서 오는 원인이 훨씬큼. 그리고 넉다운 되는 원리는 뇌가 흔들렸기 때문이고. 즉 결론은 단타로 따졌을때 오픈핑거 글러브가 뇌에 입히는 충격량이 더 크다는거다.
싸우는 포지션이 있어요 몸싸움을 유도하면서 상대방 인내심멘탈을 건드리는 역활이나 체중을 싫어서 주요 공격라인 선수들의 체력을 빠지게 만들죠 또한 수비수라인역시 체력을 빼면서 공격시 몸과 짧은훅들을 같이쓰죠.하키선수들의 장비에 막혀 충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지만 상대방자체를 압박하면서 체력을 빼는 효과가 좋습니다.상대방 체중을 밀려나게 하기위해선 그만큼의 파워와 공격하는 선수의 체중역시 중요하죠. 이부분은 거의모든 선수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지만 특히 싸우는 포지션의 선수들은 정말 중요 합니다. 하키자체가 아주짧게 승부가 갈리지 않기때문에 분위기 봐서 싸움을 하게됩니다. 국제경기대회에선 절대 금하지만 다른 NHL룰에선 이부분을 허용하죠. 대신 1:1구도인데 이때 장갑을 벗어서 상대랑 정말 싸워요 그럼 딱둘이서 잠시 퇴장 입니다. 그리고 이 인포서의 역활이 다재다능한데 특히 팀의 에이스들을 보호할때 경기장 분위기 바꾸면서 뛰어 들어서 화끈하게 싸웁니다. 아군에겐 사기증강을 적군에겐 공포와 그에따른 위축감을..그래서 보통 경기도중 직접싸우지 않아도 에이스 보호하면서 서포터도하고 수비도하고 경기분위기 경기장관람객들의분위기 살피져 아참그리고 인포서는 신장빨 등치빨로 인포서를 뽑아요 주절주절 설명충 퇴장합니다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 취미로 하고 있는데요, nhl같은 프로리그가 아니어도 엔포서, enforcer, 라는 포지션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역할? 이라고 보는게 맞아요. 하키에선 싸우는 애들을 enforcer, 공격 포인트 도움도 주면서 싸우는 애들을 grinder, 등등으로 많이 역할이 있습니다. 이런 역할 이름을 붙히게 된건 80년대 후반 부터 nhl에서 웨인 그레츠키라는 전설적인 선수가, 당시엔 신인, 집중적으로 바디체킹을 당해서 부상 당할 위험이 커지고 팀 프랜차이즈에선 이 선수를 건들면 보복 시킬 선수들을 기용하고 그들을 엔포서라고 불렀지요
저기는 사람을 바꿔서 이상하게 나오는 데 당연히 파워량을 계산하면 글러브가 당연히 세게나오지 일단 무게가 있는데 근데 글러브는 면적이 크고 물렁하잖아요. 그래서 실제 데미지는 맨주먹이 훨씬 쎄죠 왜냐하면 주먹은 면적이 작고 단단하거든요 주먹 쥐면 뼈가 톡 튀어나오는 건도 있으니 맨주먹으로 치면 뇌가 흔들리는 게 아니라 그냥 얼굴이 깨질 수가...문제는 잘못치면 자기 주먹도 깨질 수 있다는 거죠.
Mma글러브 5oz 복싱글러브 10oz로 oz(온스)가 낮아질수록 글러브의 크기가 작아지며 솜등이 적게 들어가므로 ko확률이 증가하는데, 고로 맨주먹>mma>복싱>이고 복싱 스파링시 10oz가 아닌 14~16oz쓰는 이유도 스파링이기에 기본 10oz의 글러브보다 솜양을 늘려 상대방의 부상률을 낮출수있기 때문이죠. 추가로 킥복싱용 글러브는 손등에 솜과 패드가 더 들어가있고 복싱,킥복싱용은 10oz로 크기가 꽤커서 안면,턱가드가 거의완벽하고 mma글러브는 그라운드기술을 위해 손가락이 뚫여있고 5oz로 크기가 작아 가드시 빈곳이 많아 L자가드를 많이 취하죠
이실험결과로 알수있는 사실은 그냥 주먹으로 하는 격투기는 복싱만이 진리라는 사실만 입증한꼴.. 하키선수는 뭐냐? 길거리 주먹다짐하는 폼으로 있는힘껏 치는 주먹이라면 저체구에 저정도 파워안나오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 퀸튼잭슨은 진짜 밑댓말마따라 퀸튼잭슨 경기를 봐라 지가 저렇게 쳐서 케이오시킨 경기가 있는지.. 정직하게 자신이 경기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펀치를 가지고 실험에 참여한 사람은 저 헤비급복서밖에는 없네.. 짧게 끈어치는거봐라.. 복싱경기보면 늘상보는 펀치아닌가.. 복서한테 늘상하는거처럼 훅 끈어치지말고 허리힘잔뜩싫어서 풀스윙으로 다시 휘두르라고 해주고싶네 ㅉ
맨주먹이죠. 단순 파워는 글러브낀게 무게가 있으니 파워는 더 나가겠지만 글러브는 면적도 크고 평평하며 물렁하잖아요. 그래서 맞으면 뇌는 흔들려도 어디 잘 깨지지는 않아요. 근데 주먹은 단단하고 면적도 작고 아예 주먹을 꼭 쥐면 뼈가 톡 튀어나오는 부분까지 있으니 주먹 좀 쓴다면 한방에 얼굴 깨지죠. 잘못때리면 때리는 쪽 주먹이 깨질 수도 있지만요.
기독교 하느님이 강한지 불교의 부처님이 강한지 유교의 옥황상제님이 강한지 대결하는것과 뭐가 다른가... 네셔널답게 역시 논리적 과학이 아닌 시청자 시선끌기용이다. 뜬금없는 하키선수는 왜 도입해서 격투선수와 비교하는가? 그럼 타이슨이 때리면 여태껏 기록된 힘이 1톤인데, 복싱의 펀치가 강한건가? 이 시험은 글로브나 스포츠 펀치력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단순히 고정된 센드백만 강하게 가격하면 결정되는결과라서 한마디로 쓰레기 연구다. 끝으로... 일본방송에서 공개된 최홍만이 1톤펀치다. 그럼 상식적으로 최홍만이 K1휩쓸고, 로드FC휩쓸어야하지 않나? 맞는 족족 1톤이데 다 쓰러져야지?
맨주먹이 더 세요.파워는 글러브일지몰라도. 맨주먹은 치명타 치명상을 입힘.맨주먹대전에선 그래서 체급이나 키차이를 두지않았었음.베어너클권투라던가 현대판 판크라시스 말고 과거에 했던 판크라치온이라던가. 학교싸움정도에서도 맨주먹으로 싸우니까 피나고 두피날라가거나 코뼈휘고 이러는거. 반대로 키작은애가 숙이면서 들어오는데 그머리를 때리면 친애의 주먹이 상하는 경우도 있고
권투 선수생활 잠깐 했었는데 권투 배워서 스파링 해보면 글러브가 맨주먹보다 약하다는 생각이 많이 바뀌더라 느낌상 맨주먹은 딱딱해서 코뼈나 턱뼈에 금가거나 얼굴살에 상처는 잘 나는데 충격이 속까지는 안 들어오는 느낌인데 글러브에 맞으면 겉은 별로 안 아픈데 속이 울린다 진짜로 물론 초짜들 허우적대는 펀치는 아프라고 때리는 펀치는 아니고 기분 나쁘라고 때리는 펀치기 때문에 글러브 낀 초짜한테 맞은 편치는 예외로 친다
@@말리나무 그리고 스파링 해보면 고온스 쓸때 머리가 더 울리는거 느껴지실텐데요 고온스가 갈비뼈 같은 부분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긴해서 두가지 장점 모두 가져가려면 정권부분 폼이 두툼하면서 너무 소프트하거나 하드 하지 않은 폼으로된 12,14온스 글러브로 스파링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마추어 선수들은 10온스 12온스 글러브 끼고 스파링 다합니다 아이바 글러브가 정권 폼이 두꺼워서 가능한거죠 온스보다 정권이 박히는지 여부가 젤 중요하다 봅니다
하이라이트는 5:16
우우우우우ㅡㅇㆍ오우~
아우우누우우 끼웅끼웅
ㄷㄷㄷ
임기헌 호그라이더 실사판
ㅇㅈ
뭐야 이게.. 같은 사람이 때려야 의미가 있지 맨주먹, 복싱글러브, mma 각기 다른 사람이 때리면 비교가 안되잖아
같은사람이 때려도 매번 똑같은 힘으로 친다는 보장이 없으니 애초에 정확한 비교가 불가능한 부분인듯
같은 사람이 치면 비슷하게는 치니까요 대충이라도 가늠할수 있는데 저건 아예 비교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라
그러게요.. 실험의 기본이 안되있음
아니 실험에서 각각20퍼씩 감소해줬다자나요 결론은그건데 이해를못하시나
저실험하는 사람들이 님들보다 기본이안됬을리가있나요
8:04 ㅋㅋㅋㅋㅋㅋㅋ 멍하니보다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4:19 무슨 힘이 저렇게 세냐..ㄷㄷ 340kg짜리 글러브끼고도 주먹을 날리네ㅋㅋ
kg? ㄴㄴ0.34kg 또는 340g
김종석 성우가 340kg이라말해서 ㅋㅋㅋ
酸雰気 진심 개쎔ㅋㅋㅋㅋ 340kg 글러브를 저리 휘두르고
성우가 말실수함 ㅋㅋㅋ
저팔계 새끼
ㅋㅋㅋ복서는 진짜 경기에서 쓰는 실전훅을 한거고 mma 선수는 아무도 안맞을 펀칭기계 주먹 날린거자나ㅋㅋㅋㅋ
nono Ya 개공감 mma선수가 때린대로 실제 경기에서 쓰면 홍마니처럼 주먹이 다빚나감
자신잇는거한거잔슴
심장을쏴라 격투기 아마추어 전적19전17승 한 청소년인데요 저런거 동작이커서 진짜 피하기 쉽습니다
심장을쏴라 격투기 아마추어 전적19전17승 한 청소년인데요 저런거 동작이커서 진짜 피하기 쉽습니다
심장을쏴라 격투기가 밀어치기라뇨...ㅋㅋ격투기도 끊어칩니다
과학자라는 색히들이 생각이 있는건가 각각 다른 사람들이 치는게 무슨 소용이 있냐..;;
변인통제 못 배웠나봄
타이슨 : 엥? 890이면 뽁뽁이 감고친거 아니뇨ㅋㅋㅋㅋ
찬들[ᄅᄋ] 해 님이 해보셈 ㅋㅋ 일반인은 100kg도 어랴움 ㅋㅋ
기생충 타이슨이 그렇거 같다는 거잖앜ㅋㅋ
찬들[ᄅᄋ] 해 저거 프사 아이돌이냐
실질적 문맹
해찬들 [ᄅᄋ] 블랙넛 아님? ㅅㅂ ㅋㅋㅋㅋㅋㅋ
09:06 에서 보면 확실한 차이를 느낄수 있은데 복서는 자세를 잡은 상태로 실전 경기에서 사용할수 있는 펀치를 날렸고 퀸은잭슨은 펀칭머신 때리듯이 한 걸음 뒤에서 앞발을 내딛으면서 몸을 날려서 쳤다. 어떻게 같을수가 있나 ㅋㅋ
이브배 렘페이지가 저걸로 척 리델 턱쳐서 잡았음 ㅋㅋ
록키발보아 램페이지 척 리델보다는 라샤드 에반스 척 리델이 더 어울릴듯
주먹 종류가 다른데
저걸 비교한다니 참.....
근데 에초에 mma는 복싱이랑 다르게 주먹 한방 한방에 동작도 크고 ㅈㄴ 쎄게때림 오픈핑거 글러브로 하는 가드가 복싱가드보다 약해서
한사람이 다 끼고 쳐야하지 않나요??
정승민 손이 두개만 있어서 그럴걸요 ㅋㅋㅋ (ㅈㅅ)
한 사람이 같은 자세로 같은 펀치(스트레이트든 훅이든)를, 1회 아니고 충분히 반복해서 통계 처리를 해야 정확하지 각각 다른 사람이 다른 스타일의 펀치를 다른 자세로 1번 쳐 측정해놓고 웬 개소리?
Angelo Honey Kim ㅋㅋㅋㅇㅈ합니다 게다가 mma는 체중이랑 펀치의 범위를 넓혀서 무작정 세게 칠려고만 하네여 저러다 경기하면 그범위때문에 턱맞고 먼저 가겠네여
4:18에 340 kg의 글러브를 낀 권투선수라니 ??
이게 뭐야 드래곤볼이냐???
김지훈 눈깔이 똥꾸멍에 달렸냐 아니면 귀가 허벅지에달린거냐 340그램이잖아 벼
4:18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어봐라
어휴 성우가 잘못말한거 웃겨서 올리고 시간까지 올려줬더니
별 병신같은 놈 둘이 발광을하네
김지훈 잘못말한건 알고 있지만 니가너무 띠껍자나
다른곳에서 정확히 나온걸 따지는거냐 중간에 실수한게 웃겨서 올린거지 진짜 뭐 이런
4:18 340[킬로그램]의 글러브를 낀 헤비급 챔피언은 얼마만큼의 위력을 발휘했을까
뭐든 K만 묻으면 ...
맨주먹으로 저렇게 세게 치면 주먹도 작살날걸? 근데 어쨌든 실험이 잘 못되었다. 동일 인물이 동일자세로 펀치를 날려야지. 저렇게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아이고 의미없다 복서들은 펀치 후상황도 고려하게 끔 훈련되어있기때문에 전력을 실은 펀치를 쓰지않음 오히려 펀칭머신 점수가 일반인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근데 일반인 주먹이 복서보다 세다고 할 수는 없잖아?
애초에 종목자체가 다르고 상황도 다른데 비교의미가 없음
무료상담 개소리..
무료상담 이건 진짜 개소리네 ㅋㅋㅋㅋㅋ
펀칭머신앞에두고 동작크게 훅날리면 펀칭머신이 파고들어서 태클로 넘어트리고 파운딩이라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다고 할 수 있지 뭘 세다고 할 수 없어???
4:20 kg 실화냐? ㅋㅋ진짜 답 없다 아재
340킬로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
몸 실으니까 당연한거지..같은 자세와 같은 주먹으로 쳐야 결과가 잘나오짘ㅋㅋㅋ망한 실험임 ㄹㅇ
복싱글러브가 쿠션때문에 타격시 저주파를 일으켜 고주파인 맨주먹보다 뇌를 더 잘 흔든다는 논리를 펼치며 오픈핑거가 복싱글러브보다 더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가장 중요한 대마인 '충격량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거임. 맨주먹이 피부를 찢고 외상을 입히지만 글럽는 피부를 보호하고 뇌를 흔든다는건 과학적으로 맞는 사실인데 문제는 맨주먹과 글러브의 충격량 차이가 이미 저주파 고주파를 상쇄하고도 남는다는거지. 복서들이 펀치드렁크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건 복싱규칙때문이지 글러브 때문이 아니다. 이미 다운이 된 상대를 다시 회복시키고 또 경기뛰게 하는데 당연히 노후에 문제가 오지. 라운드 자체도 12라운드나 되고. mma의 ko 넉다운 비율이 복싱보다 높은건 복싱글러브가 커서 커버링이 좋기때문에 가드사이를 뚫고 정타를 먹이기 힘들다는것도 있지만 사실 오픈핑거랑 복싱글러브의 충격량 차이에서 오는 원인이 훨씬큼. 그리고 넉다운 되는 원리는 뇌가 흔들렸기 때문이고. 즉 결론은 단타로 따졌을때 오픈핑거 글러브가 뇌에 입히는 충격량이 더 크다는거다.
뭐이딴 실험이 다있어 ㅋㅋ
한사람이 맨주먹 mma글러브 복싱글러브 끼고 3번씩 쳐보는게 정상이지 ㅋㅋㅋ
조지포먼의 펀치가 강합니다,포먼의 펀치는 아프다기 보다는 내부에서 작렬하기 때문에 고무망치에 얻어 맞는거 하고 비슷하지요.
데이빗핫셀호프 그 포먼을 뛰어넘는게 어니세이버스라죠 ㄷ
ㅋㅋㅋㅋㅋ 이거 생각이 있는거임? 복싱글러브, 오픈핑거글러브, 맨손 전부 한사람으로 측정해야지 이거 제작한 제작진들 생각이 있는거임?
t M 끝까지 보시길..
4:19 340kg의 글로브를 끼고 쳤다는데요
MaJeNan ㅋㅋㄱㄱㅋ
MaJeNan 앜ㅋㅋㅋㅋㅋㅋ진짜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얼마나 힘이 쎈거지
저팔계 ㅈㅈㅊ
맨주먹은 가장 센 대신 그만큼 손이 받는 충격도 크기때문에 손등뼈가 부러질 위험도 커진다 맨주먹으로 복싱경기가 열린다면 1라운드만 끝나도 두선수다 주먹이 깨져서 제대로 시합이 열리기가 힘들거다
옛날에는 권투를 맨주먹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다운되는순간 그 라운드가 끝나고 다음 라운드가 시작하는식으로 75라운드를 했습니다
05:15 이 새끼는 뭔데 ??
갑자기 내셔널지오그래픽으로 장르 바뀌노
08:01 프로선수가 아니라 건달이구만ㅋㅋㅋㅋ
컨셉이잖아 병아 그리고 실제 mma선수가 앞에 있으면 오줌 지릴 방구석 여포 세끼가ㅋㅋㅋㅋㅋ
@@김성원-p9q 컨셉인거 누가모르나ㅋㅋ웃자고 한말이지ㅋㅋ
@@asa36161 죄송 순간 시비충 인줄알고 그랬음
4:18 킬로그램?
글러브와 맨주먹의 차이라기보단 종목별 펀치력 차이 아닌가;; 같은 사람이 휘두르는 게 아니라면 최소한 같은 자세로 쳐야 알 수가 있을텐데
4:20 초쯤 성우가 340kg의 글러브라고 하네욬ㅋㅋㅋㅋ
골로프킨은 72kg 체중에 1톤에 육박하는 주먹 날리는데 ㄹㅇ 얘는 인간이라기 보단 유인원인듯
다른사람들은 제자리에서 쳤는데 잭슨은 뒤로 몸을빼고 앞으로나가면서 때리면 체중을 싣고 치는것이기에 반칙입니다
근데 반칙이라 할 수도 없는 게
제작진들이 명확히 전달해주지 않았고
그래수 램페이지는 본인이 칠 수 있는 가장 강한 펀치를 날린 거
하이라이트는 8:05
mmq선수:나보다깅한주먹을가진사람은없어
타이슨:????
어니세이버스:???
퀸튼잭슨이 스텝인을 크게해서 동작이 엄청 커보이는데 퀸튼잭슨 하이라이트에 저 훅펀치 많이 나옴그리고 맨손, 복싱글러브, mma글러브는 무게감보다는 쿠션차이가 더 큰데 충격량측정은 왜했는지 모르겠네심지어 맨손으로 때린 사람은 격투기 선수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퀸튼잭슨이랑 복싱선수랑 친것부터다르다,,, 퀸튼은 훅을 다가오면서 휘둘럿고 복싱선수는 그자리에서 훅을날렷는데 당연히 파워차이가날수밖에.. 근데 퀸튼이원래쌔긴썜ㅋ
너클낀 복싱 2개월차 일반인 vs 메이웨더. 누가 이길거라 예상함?
Mma선수가 한펀치 카운터에 가깝긴한데 너무 세게 치려고만 한듯 뒷손도 나가있고 동작도 크고...몇경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운터 펀치는 저렇게 안쓰는데..
아이스하키에 주먹이 필요해요?
아 진심 노랑색 위닝글러브 색깔이 어찌 저래 쫄깃해 보일까 아ㅜㅜ
이 동영상의 목표는 마지막 mma선수를 칭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340키로그램의 글로브를 끼고 있는거만 해도 엄청난거 아니냐 ㅋㅋㅋㅋ
뜬금없지만 로이존스 주니어 주먹 오지게 쌔지 않나요?
글러브 차이를 볼려면 그냥 책슨보고 맨주먹, mma, 복싱 글러 종류별로 착용하고 측정해야죠.
왜 저 프로그램이 그 생각을 못했는지 궁금함
복서는 애초에 끊어쳐서 펀치기계나 측정하는거엔 잘 안나옴 이게팩트. 그런데 실제로 입는충격은 복서한테 맞는게 제일큼. 복서가 밀어쳣다면 격투기선수보단 잘나왓겟지 ㅋㅋ
모래시계 복서도 격투기선수임 ㅋ
파퀴아오 김병지 ㅋㅋ
마지막 선수는 뭔 멧돼지냐ㅋㅋㅋ컨셉 잡은 거 같은데 ㅈㄴ 웃기넼ㅋㅋㅋ
다개소리고
맨주먹>mma글러브>복싱글러브
정설도아니고 그냥유치원생이생각해도 당연하고 당연한이야기임;
파란달팽이 복싱글러브가 더 쎄면 복싱
할때 레슬링만큼 사고 많이 날듯
간단하게중학교과학시간에잠만안자도선생님이충격량법칙으로알수있음
ㅇㄱㄹㅇ ㅂㅂㅂㄱ
ᄋᄋ ᄋᄋ 맨주먹에 글러브끼면 고정이안되요 ㅋㅋ 붕대를매야 고정되지
이건 때리는방식차이같은데 복싱은 제자리에서 훅을날려측정하고 격투기선수는 복싱용어로 크로스 카운터에 가까운 기술로 치는데 파워가다를수밖에. . .
조지포먼 전성기시절 펀치력은 어느정도였을까? 궁금
callihaninkorea 넘사벽최강예상
실험에 무슨 오류가 이렇게 많아..
동일 조건 하에서 도구의 차이만 둬야하는 거죠.
같은 사람, 동일 체중, 동일 자세에서
도구만 바꿔 수명 또는 수회 이상의 실험이 이뤄져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펀치력만 따지면 헤비급 복서들이 젤 쌔지 물론 격투기선수도 쌔지만 단순 펀치력으론 복서들이 쌜수 바께 없어 골로프킨만 봐도 답나오자나
복서나 격투기선수나 비슷함 개인차이
이건 실험이 안되잖아 ㅋㅋㅋ 다른사람,다른장비,다른스타일의 펀치,다른체급 뭘 조사한다는거야 ㅋㅋ 적어도 한사람이 맨주먹이랑 장비를 착용했을때의 차이를 보여줘야 될거아니냐 ㅋㅋ
아c ㅋㅋㅋ 그리고 하키선수는 왜 대리고 왔냐 ㅋㅋㅋㅋㅋㅋ 하키의 일부가 난투라고 해도 ㅋㅋ 너무 하잖아 그냥 일반사람을 대리고하던지 하지 ㅋㅋ
아이스 하키 주먹질 하나요??
김경태 '인포서' 라는 포지션이 있습니다. 주로 '격투' 하는 포지션이죠.
김경태 아이스하키 경기보시면 선수들끼리 일부러 씨워서 몇분동안 퇴장당하는 전략이잇음
싸우는 포지션이 있어요 몸싸움을 유도하면서 상대방 인내심멘탈을 건드리는 역활이나 체중을 싫어서 주요 공격라인 선수들의 체력을 빠지게 만들죠 또한 수비수라인역시 체력을 빼면서 공격시 몸과 짧은훅들을 같이쓰죠.하키선수들의 장비에 막혀 충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지만 상대방자체를 압박하면서 체력을 빼는 효과가 좋습니다.상대방 체중을 밀려나게 하기위해선 그만큼의 파워와 공격하는 선수의 체중역시 중요하죠. 이부분은 거의모든 선수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지만 특히 싸우는 포지션의 선수들은 정말 중요 합니다. 하키자체가 아주짧게 승부가 갈리지 않기때문에 분위기 봐서 싸움을 하게됩니다. 국제경기대회에선 절대 금하지만 다른 NHL룰에선 이부분을 허용하죠.
대신 1:1구도인데 이때 장갑을 벗어서 상대랑 정말 싸워요 그럼 딱둘이서 잠시 퇴장 입니다. 그리고 이 인포서의 역활이 다재다능한데 특히 팀의 에이스들을 보호할때 경기장 분위기 바꾸면서 뛰어 들어서 화끈하게 싸웁니다. 아군에겐 사기증강을 적군에겐 공포와 그에따른 위축감을..그래서 보통 경기도중 직접싸우지 않아도 에이스 보호하면서
서포터도하고 수비도하고 경기분위기 경기장관람객들의분위기 살피져
아참그리고 인포서는 신장빨 등치빨로 인포서를 뽑아요
주절주절 설명충 퇴장합니다
아 빠진게 있는데 인포서들 싸우면서 정말 죽은 사례도있고 턱뼈 강냉이 나가는거 흔히 있는 일입니다.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 취미로 하고 있는데요, nhl같은 프로리그가 아니어도 엔포서, enforcer, 라는 포지션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역할? 이라고 보는게 맞아요. 하키에선 싸우는 애들을 enforcer, 공격 포인트 도움도 주면서 싸우는 애들을 grinder, 등등으로 많이 역할이 있습니다. 이런 역할 이름을 붙히게 된건 80년대 후반 부터 nhl에서 웨인 그레츠키라는 전설적인 선수가, 당시엔 신인, 집중적으로 바디체킹을 당해서 부상 당할 위험이 커지고 팀 프랜차이즈에선 이 선수를 건들면 보복 시킬 선수들을 기용하고 그들을 엔포서라고 불렀지요
5:25 왜 울부짓냐
애기가방 아 거 흐켱이 폼좀 잡겠다는데 왜 그걸로 뭐라하쇼 ㅋㅋㅋㅋㅋ
박지훈 ㅋㅋㅋㅋ 미친ㅋㅋ 변호 실력이 끝내주십니다ㅋㅋ
저 선수 컨셉임ㅋㅋㅋㅋ 실제 경기 등장할때도 저러고 등장했엇음
저기는 사람을 바꿔서 이상하게 나오는 데 당연히 파워량을 계산하면 글러브가 당연히 세게나오지 일단 무게가 있는데 근데 글러브는 면적이 크고 물렁하잖아요. 그래서 실제 데미지는 맨주먹이 훨씬 쎄죠 왜냐하면 주먹은 면적이 작고 단단하거든요 주먹 쥐면 뼈가 톡 튀어나오는 건도 있으니 맨주먹으로 치면 뇌가 흔들리는 게 아니라 그냥 얼굴이 깨질 수가...문제는 잘못치면 자기 주먹도 깨질 수 있다는 거죠.
진짜 답답한게 각자다른 셋이서 각각다른장비끼고 각자다른자세로치는데 어떤주먹이쎈지 비교하는게 의미가있나?씹ㅋㅋㅋㅋ 같은사람이 여러글러브로 쳐보고 같은자세로쳐야비교를하지 저러는데머어떻게비교를햌ㅋㅌㅌㅌㅌㅋㅋ 걍 글러브끼고친거랑 안끼고친거점수나온거보면정확한데 왜굳이 뒤에20퍼가감소한다고 예측을하는거냐 이해가안되네
08:04 ㅋㅋ 퀸튼 진짜 웃긴다
뭔 소리야..잭슨만 힘을 제대로 실어서 치고 나머지는 선 자리에서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평가질이야..사실 복싱선수 펀치가 제일 쎄.
Mma글러브 5oz 복싱글러브 10oz로
oz(온스)가 낮아질수록 글러브의 크기가 작아지며 솜등이 적게 들어가므로 ko확률이 증가하는데, 고로 맨주먹>mma>복싱>이고
복싱 스파링시 10oz가 아닌 14~16oz쓰는 이유도 스파링이기에 기본 10oz의 글러브보다 솜양을 늘려 상대방의 부상률을 낮출수있기 때문이죠.
추가로 킥복싱용 글러브는 손등에 솜과 패드가 더 들어가있고 복싱,킥복싱용은 10oz로 크기가 꽤커서 안면,턱가드가 거의완벽하고 mma글러브는 그라운드기술을 위해 손가락이 뚫여있고 5oz로 크기가 작아 가드시 빈곳이 많아 L자가드를 많이 취하죠
걍.. 쟤네들 주먹에 스쳐도 최소 떡실신.. 난 살아날 자신이 없다
4:19 340킬로그램의 글러브?
아니 돌빡이들인가 ㅋㅋㅋ 실험의.목표는 어떤선수가.가장 강하냐가 아닌 글러브에 따라 펀치강도가 다를까 라는 목표잖아 ㅋㅋㅋ 동영상 계속보면 글러브를 끼면 20퍼센트 흡수된다고 나오잖아요 그게 목표라고 뭔 자꾸 실험방법이.잘못됬다냐 ㅋㅋㅋㅋㅋㅋ
이실험결과로 알수있는 사실은 그냥 주먹으로 하는 격투기는 복싱만이 진리라는 사실만 입증한꼴.. 하키선수는 뭐냐? 길거리 주먹다짐하는 폼으로 있는힘껏 치는 주먹이라면 저체구에 저정도 파워안나오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 퀸튼잭슨은 진짜 밑댓말마따라 퀸튼잭슨 경기를 봐라 지가 저렇게 쳐서 케이오시킨 경기가 있는지.. 정직하게 자신이 경기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펀치를 가지고 실험에 참여한 사람은 저 헤비급복서밖에는 없네.. 짧게 끈어치는거봐라.. 복싱경기보면 늘상보는 펀치아닌가.. 복서한테 늘상하는거처럼 훅 끈어치지말고 허리힘잔뜩싫어서 풀스윙으로 다시 휘두르라고 해주고싶네 ㅉ
애당초 글러브 자체는 자신 손을 보호하기 위한거에여..
공정성을 위해서 기계로 하는게 더낳겠다 힘도같고 타격부위도 비슷할태니까
타이슨 성님 모셔야겠네 ㅋㅋ
mma글러브고 자시고 샌드백 치고 샌드백 이들어가는게 문화충격;;
타이슨 맨주먹으로 몇대 때리고 팔 전체를 깁스했는데...맨주먹으론 쎄게치면 몸이 못버팀
스텝 밟고 뒤에서 달려와서 치는거 하고 제자리 치는게 다르고 스트레이트 훅이 다르고 사람이 다르다.
이딴 기준이 다른 실험 장난하나
댓글수준 참 가관인..곰이 기껏해봐야 1톤인데 2~3톤? 곰 앞발에 맞으면 머리가 뜯겨져 나가는데 그럼 격투기 선수들은 벌써 사람몇번 죽였겠음ㅋㅋㅋ
퀸튼잭슨을 이긴 존존스는 대체 얼마나 쎄단 말인가 ㅎㄷㄷ
3chome aoyama 저땐20대 그때는38살
맨손으로 쳤을때 아파하는 표정을 보고싶었는데....편집을해버렸군
야 복싱선수들이 맨주먹으로 서로 싸우면 일단 과다출혈로 죽어 맨주먹으로치면 피부가 다 뜯어져 내가 중딩때 동네에서 싸울때도 피부 쓸려서 찢어진 사람들많은데 저정도 주먹이면 안면이 함몰되 ㅅㅂ
결론은 뭐가 제일 쌘거죠
맥주치킨 힘쌘놈이 쌔댄다 뭘 끼던 힘의 크기는 같으니까 그런데 맞았을때 아픈건 역시 타점에 힘이 집중되게 하는거니 저런건 의미가 없지 찡박힌 장갑끼고 패면된다 일단 실험 자체가 초딩이 구상한 수준으로 개엉망
진섹 같은힘을가하면 주먹의 표면적이넓은게쌘가요 좁은게쌘가요
맨주먹이죠. 단순 파워는 글러브낀게 무게가 있으니 파워는 더 나가겠지만 글러브는 면적도 크고 평평하며 물렁하잖아요. 그래서 맞으면 뇌는 흔들려도 어디 잘 깨지지는 않아요. 근데 주먹은 단단하고 면적도 작고 아예 주먹을 꼭 쥐면 뼈가 톡 튀어나오는 부분까지 있으니 주먹 좀 쓴다면 한방에 얼굴 깨지죠. 잘못때리면 때리는 쪽 주먹이 깨질 수도 있지만요.
근데 종합격투기 선수만 날라가서 치는데 당연히 더쌘거 아냐>ㅋㅋㅋㅋ 입파이트 ㅈㅅ
거의 예능인 스펀지랑 실험이 비슷하네...
하 물리상식 없는놈들위해 적는다 맨주먹이 물론 글러브보다 딱딱하지만 휘두르는힘은 같고 글러브는 표면적이 주먹보다 넓어서 충격량자체는 글러브낀주먹이 더 클수있다 니들은 맞았을때 아픈게 더 강하다 이런생각밖에 안할테지만 물론 맨주먹이 더 아프겠지 딱딱하고 글러브보다 좁은면적에 힘을 전달하니까
바보들아 권투선수들 링에서 글러브 끼는 이유가, 맨주먹으로 하면 죽거나 다칠 수도 있으니까 그런거야. 스포츠는 건강도 염두에 둬야하니까. 맨주먹보다 글러브낀 주먹이 쎄다고? 바보같은 소리 좀 하지 마
이건 체격이 아니라 그냥 같은 사람이 쳐야되는거 아닌가??
기독교 하느님이 강한지 불교의 부처님이 강한지
유교의 옥황상제님이 강한지 대결하는것과 뭐가 다른가...
네셔널답게 역시 논리적 과학이 아닌 시청자 시선끌기용이다.
뜬금없는 하키선수는 왜 도입해서 격투선수와
비교하는가? 그럼 타이슨이 때리면 여태껏 기록된 힘이 1톤인데, 복싱의 펀치가 강한건가?
이 시험은 글로브나 스포츠 펀치력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단순히 고정된 센드백만 강하게 가격하면 결정되는결과라서 한마디로 쓰레기 연구다.
끝으로... 일본방송에서 공개된 최홍만이 1톤펀치다.
그럼 상식적으로 최홍만이 K1휩쓸고, 로드FC휩쓸어야하지 않나? 맞는 족족 1톤이데 다 쓰러져야지?
복서 훅 자세 오지네 그리고 mma선수 훅 자세 존나 크게해서 점수 높게나온거네 위빙으로피하기 쉬운주먹이다
램페이지 잭슨 모르세요? 저 자세 존나 큰 훅을 님이 말하는 위빙으로 피하기 힘들 정도의 속도가 나오기때문에 램페이지 잭슨이 전설 중 한명으로 취급받는건데.
***** 유튜브에 Rampage Jackson 쳐보세요 저런 식의 큰 훅을 굉장히 잘 적중시키고 KO 시키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존존스한테 지긴 했지만 그래도 MMA계 전설중 한명이죠.
사탐 걸어오면서 저렇게 빡치면 그냥 뒤질거 같은데
사람마다 펀치위력이 틀린데...이러면 무슨소용인지...
한사람이 맨주먹 글로브 오픈핑거글로브를 끼고 측정해야징 님들아 ~
진차 이게 뭡니까? 에혀~
근데 맨주먹이 위험한 이유가 역시 뼈때문 아니겠냐...
옛날 영상들이라 분량늘리기 더럽게 많네
댓글쓰기 아까우면서 쓰게 만드네.. 초등학교 졸업하고 다시 제작하길...
맨주먹이 더 세요.파워는 글러브일지몰라도. 맨주먹은 치명타 치명상을 입힘.맨주먹대전에선 그래서 체급이나 키차이를 두지않았었음.베어너클권투라던가 현대판 판크라시스 말고 과거에 했던 판크라치온이라던가. 학교싸움정도에서도 맨주먹으로 싸우니까 피나고 두피날라가거나 코뼈휘고 이러는거. 반대로 키작은애가 숙이면서 들어오는데 그머리를 때리면 친애의 주먹이 상하는 경우도 있고
문어주먹 살아있냐? 형이얌
타이슨 선수의 펀치력은 얼마나될까
서민우 1톤이래요
복싱 글러브든 종합격투기 글로브든 20%위력을 감소한다고 하는데 자꾸 똑같은 사람이 안쳤다고 싸우네 ㅋㅋ단체로 난독증세 보이는군
똑같은 사람이 장비의 차이로 실험한 것도 아니고 의미는 없고 재미만 있는 영상이네...
결론 맞으면 아프다
4분20초에 340키로그램의 글러브는 뭐냐 ㅋㅋ
우정인 영상 첨보고 어?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댓글보고 다시들어보니, 제가 잘못들은게 아니군요ㅋㅋㅋㅋㅋ
권투 선수생활 잠깐 했었는데 권투 배워서 스파링 해보면 글러브가 맨주먹보다 약하다는 생각이 많이 바뀌더라 느낌상 맨주먹은 딱딱해서 코뼈나 턱뼈에 금가거나 얼굴살에 상처는 잘 나는데 충격이 속까지는 안 들어오는 느낌인데
글러브에 맞으면 겉은 별로 안 아픈데 속이 울린다 진짜로
물론 초짜들 허우적대는 펀치는 아프라고 때리는 펀치는 아니고 기분 나쁘라고 때리는 펀치기 때문에 글러브 낀 초짜한테 맞은 편치는 예외로 친다
개소리. 맨주먹으로 맞아 보면 생각 바뀜
@@말리나무 개소리는 아님 온스가 높을수록 골절상 확률은 줄지만 충격량은 늘어서 뇌에 충격은 더 큼 실력자들의 라이트 스파링에 경우에는 12온스 정도도 괜찮다고 생각함 물론 초보는 힘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고온스 글러브 꼈을떄 펀치 스피드도 느려지고 체력 소모도 심해서 안전함
@@블루데이-b9x 기적의 물리학자노ㅅㅂㅋㅋㅋ충격량이 늘어나긴 충격력이 줄어들어서 충격이 완화되지ㅋㅋㅋ
@@말리나무 글러브 온스가 늘어나면 무게가 늘어나는데 당연히 충격량은 커지죠 면적이 넓어지니까 분산되고 정권이 몸에 안박혀서 안전한거지 고온스가 무조건 덜 아픈건 아닙니다 노바 16온스 글러브랑 아이바 12온스 글러브랑 직접 맞아보세요 아이바가 덜 아픕니다
@@말리나무 그리고 스파링 해보면 고온스 쓸때 머리가 더 울리는거 느껴지실텐데요 고온스가 갈비뼈 같은 부분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긴해서 두가지 장점 모두 가져가려면 정권부분 폼이 두툼하면서 너무 소프트하거나 하드 하지 않은 폼으로된 12,14온스 글러브로 스파링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마추어 선수들은 10온스 12온스 글러브 끼고 스파링 다합니다 아이바 글러브가 정권 폼이 두꺼워서 가능한거죠 온스보다 정권이 박히는지 여부가 젤 중요하다 봅니다
근대 마이크타이슨 이랑 케인벨라스케즈 펀치력은 1000kg입니다 괴물인가
님들 영상 마지막 까지 보세요 ㅎㅎ
골로프킨이 기록 부셔버리네 ㅋㅋㅋㅋㅋ
주먹은 복싱선수가 가장 셈
화이트프라패 그래서 제일 두꺼운 글러브를 끼겠졈?
화이트프라패 ㅇㅇ주먹만가지고싸워야하는데다른사람들보다약하면문제가있죵
복싱선수 머리 기른 메이웨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 안 닮았어
5:43 타이스.. ㄴ... 읍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몽둥이랑 칼이랑 전달하는 면적당 충격량이 다른거라 파급력이 다르지 시발그럼 1차세계대전에 백병전무기로 너클끼고 싸운건 스포츠맨쉽으로 쓰라고 준거겠냐고 이런건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실험하는거지?
미들급에서 1톤나오는 골로프킨은 뭐지 괴물인가
4:18 340kgㅋㅋㅋㅋㅋㅋㅋ
340kg의 글러브? ㅋㅋㅋㅋ 개웃기네
복싱선수한테 맨주먹으로 맞으면 실명됨 글러브 끼고 맞으면 나중에 뇌장애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