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헌터: 길드의 전설 * 이번에 소개해드린 작품, "몬스터헌터: 길드의 전설"은 3천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캡콤의 명작, "몬스터헌터: 월드"를 배경으로 하는 CG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게임에서 NPC로 등장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5기단의 헌터, "에이든"으로 평소에 가볍게 지나치던 NPC가 영화의 주인공으로 다뤄진 점이 꽤 흥미로웠으며, 다소 캐주얼적인 원작 게임의 분위기와는 상반되게 영화에선 대형 몬스터가 사람들에게 주는 공포와 신비로움을 강조해서 묘사한 점 또한 원작 시리즈의 팬으로서 신선하게 느껴져 재밌었습니다.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다룬 이번 영화, "몬스터헌터: 길드의 전설"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영화의 길이도 부담 없는 60분 정도이니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기셨거나 원작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한번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며,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능력도 없고 대책도 없는 자의 한마디로 인해 두 영웅이 목숨을 잃고 마을은 물로 쓸어버렸다. 그런 넘이 한마을도 모자라 이제 세상으로 니갔네. 세상 사람들 앞에서 쭈뼛쭈뼛 어버버버 무시당하고 패싱 조롱이나 안당하면 다행. 어딜가나 윤백정 같은 자들은 있구나! 그래도 재는 어쨌든 의도는 정의감이라도 있었지... 하~ 윤백정은 진짜 ㄷㄷㄷ
* 몬스터헌터: 길드의 전설 *
이번에 소개해드린 작품, "몬스터헌터: 길드의 전설"은 3천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캡콤의 명작, "몬스터헌터: 월드"를 배경으로 하는 CG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게임에서 NPC로 등장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5기단의 헌터, "에이든"으로 평소에 가볍게 지나치던 NPC가 영화의 주인공으로 다뤄진 점이 꽤 흥미로웠으며, 다소 캐주얼적인 원작 게임의 분위기와는 상반되게 영화에선 대형 몬스터가 사람들에게 주는 공포와 신비로움을 강조해서 묘사한 점 또한 원작 시리즈의 팬으로서 신선하게 느껴져 재밌었습니다.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다룬 이번 영화, "몬스터헌터: 길드의 전설"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영화의 길이도 부담 없는 60분 정도이니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기셨거나 원작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한번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며,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처음,마지막 필두루키(에이든)의 장면은 월드 가는 배경이 맞지만 영화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은 몬헌 4 시기정도의 배경인거 같네요.
월드보단 4에서 더블크로스 사이일것 같습니다.
이 영상 시작부터 나오는 바바콩가라는 원숭이는 월드 이전 작품에만 나오기도 했구요
월드를 배경으로 한다고 하기엔 좀 많이 이전이긴 한데, 그래도 몬헌 속 이야기라니... 너무 좋아..
다시보니 4보다 살짝 이전인 시점이네요.
월드 주인공이 얼마나 강한지 느끼게 해준 작품..
장난감처럼 가지고놀던 고룡의 위엄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애니메이션
하지만 풍압 완전내성 없는 크샬한테는 우리가 장난감 ㅋㅋ
크샬상대로는 철갑헤보 합법이지ㅋㅋ
엄 고롱 보다센거 헌터 끝
@@성이름-k3s응 철갑라보쓰면 그만이야 ㅋㅋㅋ
주인공 시점이 아닌 일반헌터들이 얼마나 약한지 잘 보여준 영화
푸른별 따흐흑 따흐흑
ㄹㅇ 푸른별이 존나 강한거였음ㅋㅋㅋㅋ
푸른별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던거임 ㅋㅋ
고룡 한마리만 떠도 토벌대가 꾸려지는 시국에 혼자서 1000마리 단위로 고룡과 흑룡을 학살하는 푸른별
이게맞따
아니 약하면 이베르카나 방어전때 대포장전이라도 하라고!!!!!! 다 구경하고 혼자막고 있는 푸른별이 직접 격룡창 기름까지 싸우면서 채움 거기있는 모든헌터들 구경만해서 욕하면서 했는데
이제야 진짜 몬헌영화다운 영화가 나온...... 밀라 요보비치 누나 미안....
아니 주인공 때문에 마을, 영웅이 사라졌는데 고룡종은 잡은것도 아니고 참 대단히 너그러운 이야기네. 주인공이 마왕인데.
주인공이 마왕.....?
그건 무슨 애니메이션 인가요
주인공이 마왕급으로 민폐다 이건가? 근데 주인공땜에 마을이나 다른헌터가 죽었다기보다는 마을 사람들 고집때문에 마을도 피해입고 헌터들도 피해입은거아닌가?
주인공 헛소리할때 걍 생깠어야 했음
저게 게임이랑 다른 몬헌 세계관의 진짜 현실이지
꼭 에이든이 바보라고 하기도 뭣한게 몬스터에 맞서면서 지키는게 헌터의 일이라..
(아 물론 고룡이랑 싸우려든건..음...)
이때 쾌활이가 트롤이였는데 월드에서 그렇게 잘하는거 보면 그동안 진짜 어마어마하게 고생했나 보네...
몬헌4시점에서 이미 루키라 불리면서 고어머가라 토벌하려가는거 보면 진짜 노력한듯
아본 막판 밀라보레아스 특별임무때 조사단 본대 올 때까지 흑룡 상대로 단 두 명이서 버텨야하는 결사대가 푸른별이랑 쾌활이였잔슴ㅋㅋㅋ
@@냥이-c9m이렇게 보니 진짜 개미친씹에이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때만해도 이정돈 아니였는데...그저 고트 에이든
@@냥이-c9m 정작 본대 도착전에 푸른별이 상황 마무리 시킨게 함정 본대련들 갈무리단 합류 ㅂㄷㅂㄷ 합니다.
전문가가 안된다고할땐 제발 하지말자...
불길에 휩사인 마을사람 꽤 있던것 같은데 용케안죽냐;;;
마을복구 일손 필요할텐데 현실어쩌구하면서 떠나버리면 어떻하냐;;
NPC만 구매가능한 무적 보너스가 있나
너가 작가 각본으로 참여하지그랬냐
다들 느낄 것 같네요
영화판보다 100배는 낫다고...
영화판이 얼마나 쓰레기면 이딴 쓰레기보다 낫다고 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병화-r3u 직접 보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아시게 될듯 ㅋㅋㅋ
@@유병화-r3u 그냥 보지마요....영화보고 이거보니까 명작처럼 보여요.....쓸대없는 기대감이 들어요...너무 화날정도로ㅜㅜㅜ
@@유병화-r3u 드래곤볼실사판이랑비빌정도.
@@유병화-r3u 드래곤볼이나 고질라(2005년 그 할리우드 ㅈ망영화) 아니면 심지어 아바타:아앙의전설 실사판 급보다도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됨
에이든 점마때문에 아까운 목숨만...
설정상 고룡은 진짜 자연재해가 따로없는데 인게임에선 물욕템 먹어야되서 허구언날 뚝배기 깨지는 불쌍한 애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01:16 어쩜 이리 순하고 귀엽게 생겼을까♥
????
@@마따끄-l6n 이정도면 많이 순한편
역시 피클이
월드의 쾌활이네요 얘는 밀라 불 맞고도 안죽던데 주인공 보정이었나
순간 썸네일만 보고 현실판 사스케의 스사노오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아니... 빻빻이만 트롤인줄 알았는데 쾌활이도 트롤이었네... 튀라는거 말안들어서 고급인력 헌터 2명 죽고 마을 무너지고... 나나 궁쓴거보면 마을사람도 많이 죽었을거같은데
솔직히 안죽을것 같은 캐릭도 죽어나간게 충격 이었음 ㅋㅋ
아이보!
영화 없었으면 욕을 바가지로 먹었을거 같은데 영화가 제대로 망해준 덕분에 반작용으로 호평을 받는..
몬헌세계관에서 마을단위로 고룡 쫓아내기만해도 대단한거아닌가
그쵸. 근데 설정상 월드 쥔공은 배에 타는게 늦었는데 그 이유가 고룡 사냥 때문이라고...
@@이희성-o6v ㅋㅋㅋㅋ월드 주인공은 초인이잖아요 ㅋㅋㅋ
혼자서 고룡 수십에 흑룡까지 격퇴하는 초인이죠 ㅋㅋ
에이든 저놈때문에 마을사람들이랑 헌터2명 죽었네 말듣고 탈출했어야지
푸른별은 흑룡들과도 맞다이해서 최소 무승부 거둔 괴수 ㅋㅋㅋ
에이든 개 허벌 F급 때문에 재해에 가깝다는 sss급 잡으려다가 s급 2명 사망. 이게 맞는거냐...
제발 저번처럼 실사영화 망작으로 만들지 말고 CG로 만들자
전형적인 트롤링의 주인공..
세계관 잘만들었네요. 물론 게임상에서는 나나는 스트레스 해소용입니다
솔직히 말해보세요. 나나는 오히려 스트레스의 원천 아닙니까?
스트레스해소용은 넬기...
@@Conan7381 넬기는 그나마 낫죠. 바젤, 라잔, 이블죠, 버프바로 이 쉑들이 진짜....
@@이희성-o6v 다른 몹에 비해 빡빌조는 쉽죠. 위험도 3몹중에 가장 쉬운듯 카운터패턴때문에
월드 나나는 진자 욕나오던데...
헐 5기단으로 이어지네..ㄷㄷ;; 그나저나 화난 유부녀는 무섭다....
인트로에 나온 거대한 티렉스같이 생긴 수룡종은 이블조라는 놈인데
딱히 집을 정해서 살지 않고 아무데나 난입해서 몬스터와 헌터에게 다같이 죽자를 시전하는 놈입니다
마스터 가면 얼마나 많이 오는지 몰라요
부가적으로 고룡급생물이라는데 저기서 더 미친놈으로 돌변하면 고룡과 맞짱까고도 안지는놈으로 변하는녀석.........
마스터가면 너이리와 내가 죽여버리게! 이러면서 집요하게 쫓아오는 거슬리는놈.........
이블ㅈ 바ㅈ기우스....
하지만 슬링어를 잘 챙겨다닌다면
누구보다도 딜각을 쉽게 대주는 샌드백 이블죠
아룡종 잡을땐 제5의 헌터죠. 심지어 물어다 줄 때도 있어요…ㅋ
고룡급 생물로 칭해지는 3대 놈들
1. 미친 이블조: 이 놈은 진짜 허구한날 시비를 걸어온다. 내가 수렵할 때만.
2. 바젤기우스: 똥가루 좀 그만 날려 이 미친 폭탄마놈아!
3. 라잔: 형님, 죄송한데 제 캐릭터 일어날 수는 있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3:06미안한데요.. 헌터씨?우린 허가증 있어도 밀렵꾼보다 더해요....가..아니라!헌터 니가 진오우거한테서 항상 장식주 파밍하는 고통을 알아?!
에이든 개맘에안드네
저새끼 마을사람들한테 죽을수도 있어서 헌터하겠다고 도망친듯
나중에 에이든이라고 불리는 우리 쾌활이는 주인공 구하려고 최종보스의 브레스를 맞고 익어버린답니다..
마을사람들 입장의 나나 : 파괴신 데우스엑스 마키나
푸른별입장의 나나 : 나방
주인공 안죽은개 제일 큰 고구마네
NH4를 했던게 생각나는군요 CG 영화가 나왔을 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바바콩가랑 도스란포스 개 추억이네
월드에도 좀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괴조 얀쿡크도
에이든시치 저러고 나중에 흑룡전에서 푸른별도와준거 생각하면 나름 감동적임
여기서 고룡한테 대차게 데여놓고도
4에서 쿠샬한테도 깝치다가 사고치는 에이든 그는 도대체...
월드에서도 흑룡한테 죽을뻔한 ㅋㅋ
학습능력이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
@@myoungjoonkim4234 월드는 봐주자... 나름 멋있었어...
라이즈 안나오고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 출연 중이었네. 그나저나 몬헌 월드의 프롤로그 멋지네요.
실사 영화는 론 펄먼의 대단장님빼고는 기억에 남는게 아무것도 없...
주의 푸른별이 아니라면 시도하지 마시오
근데 이블죠랑 바바콩가랑 저렇게 싸우는게 말이 되나
게임이면 이블죠가 강아지들 그 삑삑거리는 장난감 물고다니는거처럼 물고다니다가 지나가는 훈타한테 집어던질텐데
라잔 전용 샌드백 이블죠
평화를 찾다니 ㅋㅋ 다 조졌구만 ㅋㅋㅋㅋㅋㅋ
아이루..
흐흐흐
피난가라고 좋게 말할때 갈것이지
괞히 고집부리다 마을 작살나 사람도
죽어나가!! 뭘위한 싸움이지? 개죽음!
괜히 주인공을 푸른별이라고 부르면서 칭송하던게 아니었어...
토벌한 고룡과 생포한 용의 숫자만 2자리 수를 넘어가는 주인공...
그 와중에 하는 것도 없이 주인공한테 기생하는 빻빻이는 도대체......
아 ㅋㅋ 옆에 붙어다니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비서인척만해도 돈이 들어온다고 이걸 어캐참아
어허 변이 이블죠 라이딩을 즐기시는 괴수 빻빻이를 무시하지 마라~
불에 타서 없어지나 물에 떠내려가 없어지나 별반 차이 없어보이는데?
진짜 타격감 1도 안느껴지는 ㅋㅋㅋㅋㅋ
그래도 대장장이 죽을 때는
오메 ㅅㅂ소리 나오던뎈ㅋㅋ
역시 다들 고인물들이야 ㅜㅜ 고룡을 가지고 놀다니.... 역전시작과동시에 접음....
그러니까 힘들면 랜스들고 싸워야지
몬헌:월드 몰입을 위해 시작 전에 볼만하겠네요
그래 게임 원작은 이렇게 만들어야지
보고있나 밀라보레아스 남편 (어? 이게 맞나?)
설정상 고룡들도 무서운 놈들이긴 함. 게임에서 만나면 고냥이들이지만..
월드시절때 나나는 저렇게 착하지가 않았습니다. 영화에 나온 나나는 진짜 착하네요. 테오가 반할만함..
3:16 확산 헤보로 밀렵하는 새끼들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구나...
댐붕괴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애니네요 ㅎ.ㅎ
냥스터가 말을 한다.. ㄷㄷ
진짜 저런 애들 상태로 어케 헌터를 무사히 델고오는거임 ㅋㅋ 아이루는 신인가?
비슷하게 생겨서 설마하고 봤는데 진짜 5기단이네 ㅋㅋㅋ
이작품을 훈타들이 G급으로 아주 높게 평가
월드 아본에서 정말 지긋지긋하게 잡았는데 추억 돋네....
겨우 나나 따위에 애먹어서야..
푸른별도 이 시점이면 아직 구대륙에 있을텐데 구조신호보고 왔으면 나나 정도는 4분침 쌉가능
쾌활이 어린애인거보면 푸른별도 애일듯
진짜 월드 주인공은 존나 괴물이 맞음 ㅋㅋ 다른 일반 헌터들은 일반 고룡 잡는것도 겁나 힘든데 월드 주인공은 그냥 황흑룡이든 흑룡이든 다 때려잡음 ㅋㅋ
심지어 5분컷을 내죠ㅋㅋ
월드 주인공은 ㅈㄴ 쎈거네
메이ㅠㅠ귀여웠는데 ㅠ
영화도 봤는데 디아블로스랑 리오레우스만 멋졋는뎈ㅋㅋㅋ 이게 더 잘 만든 느낌이네여 잘 봤습니다
애새끼하나 때문에 마을만 날릴거 마을도 날리고 사람도 날라감......
볼때마다 "아 쌍검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라는 생각만 들었던......
우리의 푸른별이 진짜 흑룡이 아닐까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
9:48 저정도면 팔이 뜯겨나갈 걱정을 해야지
에이든이 대체 어디서나오나 했드마 와...
푸른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월드에서 나오던 놈이 재였어...? 그냥 외전격 내용에 들러리인줄 알았는데 빌드업지리네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서 나오는 에이든이 월드에 나오는 그놈일줄은 몰랐죠 그래도 도움준걸로는 빻빻이 보다는 나은듯 특히 흑룡토벌에서
저런 고룡을 갖가지 방법으로 컵라면이 익기도 전에 토막내버리는 우리 똥몬창 헌터들...
이거 보니까 몬헌이 땡긴당
헌터 아니면 사냥 하는게 불법이면 그냥 죽어야 되는건가??
리더가 몬헌 4g에 나오는 리더랑 비슷하게 생겼네
같은 인물 맞음 주인공도 몬헌4G NPC 필두 루키임
헌터는 죽지않아! 수레를 탈뿐
갓충곤에 2G시절의 회성달린 방어구까지 썼는데 못피하고 물려죽은건 어이가없네
이블조 브금까지 완벽
쾌활이 이름 처음 알게 해준 작품
능력도 없고 대책도 없는 자의 한마디로 인해 두 영웅이 목숨을 잃고 마을은 물로 쓸어버렸다. 그런 넘이 한마을도 모자라 이제 세상으로 니갔네. 세상 사람들 앞에서 쭈뼛쭈뼛 어버버버 무시당하고 패싱 조롱이나 안당하면 다행. 어딜가나 윤백정 같은 자들은 있구나! 그래도 재는 어쨌든 의도는 정의감이라도 있었지... 하~ 윤백정은 진짜 ㄷㄷㄷ
이야 구조신호까지 ㅋㅋㅋ 나나는 그냥 테오 집나가서 잡으러나온거같은데ㅋㅋ
나나 테스카토리는 테오 테스카토르의 짝이자 수컷보다 더 강력한 고룡이에요.
이블죠는 고룡과 맞먹은 엄청강한 수룡종이에요.
근데 일반 헌터 저리가! 발차기 한방에 꾸엥!하는게 넘 웃김ㅋㅋㅋㅋㅋ
우리 루키...잘자랐어
지금은 그저 빤스맨 헌터들의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해버린 고룡들이지만 이걸 통해서 고룡이 원래 재앙급의 괴물들이란걸 상기 시켜주는 영화
위쳐가 나오네요ㅋㅋ
이 영화에서 가장 어이 없던 점이 이블죠가 그냥 잡몹처럼 썰리는거였음ㅋㅋㅋㅋ
게임 에서는 고룡이랑 다이다이 뜨는 놈을 ㅋㅋ
라잔 샌드백 이블죠 ㅇㅇ
아늬 아이스본 제5의 헌터 이블죠한테 너무들 하신거 아님? ㅋ 아룡동 사냥하면 물어서 갖다주기까지 하는데….
브레스맞으면 헌터가 죽는게 정상이듯
몬스터들도 결국 머리에 칼 박으면 이블죠라도 훅 가는게 정상이라는 묘한 현실감을 주는 애니 ㅋㅋㅋㅋ
나나 브레스 맞고 죽은 두사람과 밀라 브래스 맞고 살아남은 쾌활이
나나 헬플레어 ptsd온다;;
나나 는 정말.... 처음 만났을때 생각하면 우욱...
이블죠형!역시형이야!구해주러왔구나!
-아니 너희덮치러온거야
4에서 라이벌이였던 월드에서 동료였던 그 친구 맞음?
맞아요 :D
맞아요 몬헌4 필두루키.
월드 오프닝이랑 이어지네ㄷㄷ
이게 그상황 맞지?
차라리 내가 잡고말지...
고룡이 그리빡신가요? 우리형은 진짜 자주 잡던거 기억나는데
이블조가 무슨 도도브랑고같은 대우냐 돌진하고 끝이야? 이블조가 잡기가 젤시럿는데..그에비해 나나는 연출쌉멋지네 분진폭염은 멋졋다 옷 다벗고 한손검들고 나나잡으러 다녓는데 ㅎㅎ
나나 보자마자 들어왔넹.. 여기서 스토리가 몬헌 월드 아본으로 가는구낭
월드로 가기 전 4부터 먼저 갈겁니당
애니는 에이든이 갓 헌터가 된시점이였으니 여기서는 MH4로 이어졌을 듯하네요
아 신호탄을 쏴버렸네 곧 사라질 나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수비대 장비로는 무리였나보네....
영화 스토리상 고룡종이랑 싸우게하고 싶은데, 서사가 좀 억지라 우리 쾌활이만 개트롤되었따..
월드의 시작
나비 갑옷 입고 처 싸우니깐 지지
메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