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낚시: 망원지구 강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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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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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cheonwonju.
    @cheonwonju. 3 роки тому

    사장님 영상 자주올려주세용

    • @sbwfishing
      @sbwfishing  3 роки тому

      예 열심히 할게요 ^^

    • @plz4671
      @plz4671 3 роки тому

      반가운 목소리입니다, 강준치가 채터베이트에도 반응을 하는군요. 강준치는 폭군같기도 겁장이같기도 해서 재미있습니다 ^^

    • @sbwfishing
      @sbwfishing  3 роки тому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

  • @이성범-b2o
    @이성범-b2o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최근에 도래, 스웨벨, 스냅 등을 알게됬고 좀 호기심이 생기는데.
    궁금증 1. : 왜 굳이 스냅만 쓰면 될것을 도래나 스웨벨을 쓰는건지 (강도가 다르거나, 루어 액션이 망가져서 도래가 필요하다거나 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궁금증 2 : 스피닝대는 줄을 회전시켜 감기때문에 루어가 도는 움직임이 필연적이고, 때문에 이를 커버하기 위해서라도 스웨벨 역시 필수적인건지?
    궁금증 3 : 굳이 도래없이 / 스냅만 원줄 끝에 달고 채비 교체시, 스냅 열고 > 웜, 다른하드베이트 연결 구멍과 스냅 연결> 스냅닫고 하는 방식. / 이후 프리리그 처럼 싱커가 필요시 또다른 스냅에 싱커결속 후, 원줄 중간에 스냅으로 연결/

    • @sbwfishing
      @sbwfishing  3 роки тому

      영상은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 전에 간단하게 답글 드립니다.^^
      1. 도래와 스위블(이하 도래로 통일합니다)은 줄 꼬임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것이 주 목적입니다.
      때로 굵기가 다른 줄을 연결하기 위해서도 사용합니다.
      루어낚시에서는 줄 꼬임을 막기 위해 사용합니다. (스푼, 와퍼플로퍼 등)
      2.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루어의 종류와 낚시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3. 저는, 말씀하신 채비 모두 스냅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거치는 것 없이 최대한 간단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스냅을 달아서 채비를 쉽게 교체한다는 것은, 낚시줄을 수시로 다시 묶지 않겠다는 것과 동일한 말입니다.
      낚싯줄은 계속 장애물과 접촉하고, 계속 상하기 때문에 자주 다시 묶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편리함을 위해 스냅을 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루어를 교체할 때 새로 묶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도래는 아주 특별한 경우 외에는 사용하지 않고요, 스냅도 중복되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드베이트 경우에는 직결하기 보다는 루프를 만드는 것이 움직임에 유리하기 때문에 대부분 링이 끼워져 있습니다.
      링이 없는 경우 루프 매듭을 사용하거나 스냅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이성범-b2o
      @이성범-b2o 3 роки тому

      @@sbwfishing 아하 이해가 됬습니다!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그럼 도래나 스냅을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