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시작부터 이별할 때까지 모두가 하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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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연애 #이별 #착각
연애를 하면서 우리 모두는 착각을 합니다.
그 사람을 정말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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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상대방을 잘 알고 있다는 확신이 오만일 수도 있겠네요
울림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순간에 내가 생각한것은 어쩌면 좋죠 길 수 있겠죠 ..그 추측을 확신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우리는 연애를 해 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아요 부터 누르고 듣는 채널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좋아요 꾸~~~~욱~~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몆번을 붙잡기에 한번만 더잡으면 받아주려했는데 제마음 알겠다며 떠나갔어요
아닌줄알면서도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 노력까지 하고있는 지옥같은 내마음과는달리 넌 그것이 권리인양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너마음은 편했겠지..
늘 변해보겠다 약속하지만 늘 변하지않는 너의손 또 잡기엔 용기가없었어 내가...
에고 그러셨군요... 그분이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좋았으련만... 아쉽네여 ㅠㅠ박ㄴㄴ님의 격려 댓글 감사드려요😀
네.오늘도.확실한.
말씀.ㅎ..
이런방송이.구독자가.
적다는게.참의문.
입니다..건강.잘챙기세요.
오늘도 변함없는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영상들인데 지금도 충분히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계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명숙님도 올 한해 잘 마무리 하고 새해에는 더더욱 멋진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할께요!!!
서로 좋아하는마음이 확인했고 하지만 사귀진않아요ㅠ근데 연인처럼 뽀뽀 키스 포옹 스킨십하고 한번씩 밤에 주기적으로 집에서 같이 옆에서 자고 하는데 이건 뭘까요ㅠ
어장이요
@@chae0106 어장 정도면 그나마 다행이지 그냥 데리고놀다 버리기쉬운 장난감으로 대하는거 같은데요.. 우습게 대하는듯..
@@김강동철류헤이 ㅇㅈ
우머누님이 그사람에게 마음이 있으시다면 불안해 하시기 보다는 확실하게 관계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사귄다고 해도 헤어지면 그만인게 또 남녀 관계다보니 그렇다고 그게 해소되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내가 그사람을 만나면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결국 내 맘에서 아닌것 같다고 판단이 되면 관계를 끝내도 되는 거니까 두려움 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제대로 평가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두분의 구체적인 관계와 히스토리를 모르는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상대방이 우머누님에게 나이스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긴하네요,, 적어도 우머누님의 마음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상황인것 같아서요, 그럼에도 그사람이 나이나 살아온 환경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으니 그사람의 행동을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먼저 알아보는 것도 좋지 않으까 싶습니다~
연인간에 소통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맘을조금이라도 헤아릴수 있다면 더욱
건강한 연애가 될수있을 테니까요
맞아여 ^^우리가 연애를 하는 목적은 서로를 조금더 깊고 많이 알아가기 위함이지 싶어여~
감사합니다 😊
늘 관심있게 봐주셔서 저도 넘 감사해여~
남친이랑 한달 반정도 사귀면서 충돌도 많았고 두번의 헤어짐과 재결합이 있었어요. 첫번째는 제가 헤어지자하고 4일만에 제가 연락했는데 제가 사는 곳으로 바로 와줘서 재결합했고 두번째는 제가 운을 띄웠는데 남자친구가 그렇게 하자고 해서 헤어졌고 3일만에 제가 연락했는데 자기도 잘해볼 마음은 있는데 같은 이유로 싸울까봐 걱정된다고 했었고 결국 일주일뒤에 재결합했어요. 그리고 5일만에 다시 헤어지게 됐는데요..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진 잠깐 사이에 여자동료들과 술약속을 잡았길래 이번만 다녀와라. 대신 연락을 잘 하는걸로 했거든요. 근데 연락이 잘 안됐고 그것때문에 다음날까지 분위기가 안좋아서 제가 출근한다, 출근 잘 하고있냐는 남친 톡을 안읽씹하다가 좀 뒤에 잘 왔고 마음이 답답해서 답을 못했다. 미안하다 하니까 남친이 톡으로 한시간 뒤에 '생각해봤는데 같은 이유로 싸우게 될 거 같고 지금은 놀땐 놀고 쉴땐 쉬고싶어서 연애를 못할 것 같다, 내가 노력해도 널 만족시키지 못할 것 같다' 라는 식으로 말해서 저도 알겠다고 존중한다 하고 헤어졌거든요. 지금 일주일째인데 연락을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헤어지기 전날에도 나 사랑해?라던지 '너가 나한테 차갑게 대하는 게 무서워' 라는 식으로 말해서 아직 나한테 애착이 있구나 했었는데.. 연락해도 될까요? 아니면 하지 말까요..
음,,, 여러가지 상황이 있으셨겠지만 도히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드려보자면 연락을 하고 싶은 도히님의 마음이 있다면 해도 된다는 건데 그 연락이 상대와 다시 만나게 될 수 있는 연락인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실 필요가 있지 싶어요,,
연락을 해서 다시 만나게 된다면 두사람 사이의 충분한 이해와 변화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사람이 좋은이유, 그사람이 나에게 그만하고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 이유가 뭔지 충분히 생각해보고 상대방의 마음이 원하는게 뭔지 알고 갈 수 있어야 이야기도 통할 수 있고 이후에도 문제가 제대로 해결 되지 않을까 싶네요,,
헤어지기 전날에도 나 사랑해?라던지 '너가 나한테 차갑게 대하는 게 무서워' 라는 식으로 말해서 아직 나한테 애착이 있구나 했었는데.. 하는 부분에서 도히님은 그사람이 아직도 나에게 애착이 있다고생각하셨는데 그사람입장에서는 사랑하기는 하는거냐? 사랑하면 이렇게 하는건 아니니 않냐? 차갑게 대하니까 눈치 보이고 숨통막혀서 넘 힘들다,, 그러니까 제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거면 이러지 말아줘라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어지는데 니 맘이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다,,, 이런 마음의 표현이었을 수도 있지 싶어요,,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와 성향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오늘 영상 참 좋고 와닿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유적지 데이트
강화도 동구릉 경주 남한산성 같은 곳을갈땐 저혼자는 참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지금 누군가와 항상 홍대라는거 ... 그땐 그마음몰라줘서 참 자신이 야속하기도해요. 댓글쓰면서도 내가 이정도까지 생각할수있는 사람이 되었구나 느끼기도하구요. 어느덧 헤어진지 5개월차입니다. 이터널션샤인이 영화를 보고 짐캐리의입장에서 그녀를 돌아본것처럼 그녀도 나를 볼때 어땟을까 생각하면 다른차원으로 부족함을 느끼게한것같아요 참 아쉬워요 그때 알았더라면 니즈를 충족시켜줄수있었을텐데 ㅎㅎ
멘탈잡고 살다 결국 스트레스성 장염에도 걸려 고생하는중이네요 ㅠ
그래서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결이 안맞는 사람이에요. 님이랑 비슷한 사람 만나요. 차분하고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요. 본인은 시끄럽고 번잡한걸 좋아하지 않는데 정 반대인 사람 만나면 서로 힘들어요. 결이 같은분을 만나세요. 그래야 같이 있을때 편한관계가 되지요. 아쉬워하지 마시고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돈까스먹자 전에는 그냥 내가좋은사람과 내가좋은걸 같이하자란 마인드였다면 지금은 돈까스님 말씀대로 그런 연애를 하고싶네요
크리스마스 참 .. ㅎㅎ 시리네요 추워진다는데 감기조심 코로나조심하세용^^
오늘도 강선님 마음의 훈련을 통해서 더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는 남자가 되어 가시는 것 같네요~ 이런 생각이 자꾸 늘어가는 강선님을 이후에 만나게 될 여성분이 강선님과 행복한 연애를 할 행운의 주인공이 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연애는 가볍게 지나가지만 어떤 연애는 나를 돌아보고 성장시키는 연애가 분명 있지 싶어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상담을 하고 싶은데 댓 달아볼게요! 천천히 답해주세요
이번년 8월에 헤어진 여자 입니다 같은 공간에 대부분 있어요 헤어지고 좀 매달리고 잊어볼려고 무시 하다보니 선톡이 와서 엄청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어요 다 상대가 볼을 만져주고 옷 빌려주고 머리 스담 해주고 등등 표현을 많이 했줬어요 근데 이미 그 상대와 재결합을 한 상태라 제가 넘 돌직구로 너 좋아해! 등 이런식으로 가면 또 차이고 맘 상할까봐 밀당 같은걸 해보았어요 무시 했었는데 상대도 무시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했죠 근데 그 상태가 더 심각하게 무시등 나쁜 말 등을 했어요 그래서 밀당한 제가 너무 미안해졌어요.. 이번 24일에 상대가 나 고백할꺼야 나 좋아하는 애 있어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 상대는 25일에 고백해 지금도 여친이 있는 상태랍니다.. 만나서 미안하다고 제가 사과를 하니 상대는 미안할께 맞다며 정색 하더라고요.. 상대가 스킨쉽을 해서 저 한테 마음이 있었는지 무시해서 바로 무시하는걸 보면 처음부터 마음이 없었는지 여친 있는 상대를 보내줘야 할껀데 친구로도 남고 싶은 저의 욕심과 상대의 정, 미련으로 잊기 힘드네요
음,,, 사실 쪼꾸미님의 마음이 어떠한지는 이해가 되는데 결국 그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 중이시고 그러다보니 내 마음도 힘들어지고 그럼에고 또 포기는 안되시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그사람과의 관계에서 조금더 자유로워지고 현실적을 보시기 위해서는 쪼꾸미 님도 이사람이 아닌 일단 다른 사람에 대한 만남을 한번 고려해보시면서 실제로도 누군가와 대화든, 가까워짐이든 해보실 필요는 있지 싶네요,,
상대에게는 변수가 있는데 나는 그 변수만 바라보고 힘들어지고, 상대도 내 상황에 변화가 없는 상태와 자기 상황에 변화로 인해서 복잡해지는, 그리고 내가 심적으로 위축됨을 가져 올 수 있지 싶어요, 그래서 그 위축되거나 복잡해지는 감정이 현실을 있는 그래도 분석하고 느끼것에 어려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와 성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 참고 정도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성의있는 댓글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Marisol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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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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