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 능력을 대변하기 힘든게 대입전형 중 학종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정시야 부모가 시켜도 본인이 인내하지 않으면 좋은 대학가기 어렵웠어요. 그런데 요즘 학종이나 이상한 대입 전형들은 거의다 부모가 만들어주는 스펙인 경우가 많아요. 결국 능력도 되지 않는 학생들이 좋은 대학을 가니까 학벌이 능력을 대변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마포대교는무너졌-v4c그건 아님 ㅋㅋ 정시도 기본적으로는 집안 배경이 매우 큽니다. 사교육비용이 어마무시하고, 타고난 적성이 생각보다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이죠. 노력의 탈을 쓴 모든 시험이 사실 그렇습니다. 참고로 정시 입학생과 수시 입학생 간 학점 및 진로에 있어 차이가 난다는 통계는 본 적이 없는데, 혹시 관련 자료가 있으셔서 그런 주장을 하시는 걸까요?
백번 동감합니다.. ㅎㅎ 옛날에는 좋은 학벌(인서울 이상) = 성공(사회적 지위+경제적 자유+명예)이 그냥 확정적이였지만, 지금은 학벌이 좋다고 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적 자유"가 반드시 보장되는게 아닐뿐.. 나머지(사회적 지위+명예)역시 마찬가지로, 옛날에 비해서야 상대적으로, 그나마?? 가치가 떨어졌다 뿐이지 지금도 매우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중소기업에서 알바채용관련일을 하면서 3년간 400여명의 알바 혹은 비정규직 알바등을 고용해본적있는데요 학벌과 업무능력은 강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심지어 성실하고 돈벌어오는 능력도 더뛰어납니다 ...학벌때문에 자기가 패널티 받는다는 분은 그 패널티를 없애려고 더큰 노력을 하시면되지만 냉정하게 노력도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려시대에 시험제도가 생기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무의미 해진적이 없었는데 이제와서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학벌은 엘리트 집단과 같이 하기 위한 최소 조건입니다. 엘리트 집단과 같이 하고 싶은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맘입니다. 학벌이 떨어 지는 사람은 그냥 간판일뿐이고 학벌이 높은 분들에게는 더 필요한 갈증 적인 소재 이지요. 학벌이 높다는 건 새로운 지식을 빨리 쉽게 터즉하고 성실하다는 증거 될 수있습니다.
연구원 희망하는 사람은 학벌이 중요해서 억지로라도 N수합니다... 연구원이라는 직업이 어쩌면 고졸보다 돈 더 못벌수 있는 경우가 많을수도 있지만 저는 돈보다는 명예가 중요한 사람이라서 연구원 되길 원합니다... 원래는 국영수 극도록 싫어했는데 그래도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 인서울 목표로 N수합니다...
자영업자 분들중에 가방끈 짧아도 크게 사업 잘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성실함, 근면, 배포, 용기? 이런게 결국은 중요한것같습니다. 명문대학교 출신들 정말 부러운데, 대한민국 3대 인맥이라는 고려대 다니는 사람이 고등학교 동아리 선배님이셔서 어느정도 푸념들어봤는데, 고등학교 만큼 끈끈하지 않데요
학력고사 세대로 대입시 9대1 경쟁률 취업시 100대1 경쟁률 이런것 다 이겨내고 취직을 했어도 끝은 강화된 경쟁의 시작입니다. 취업후 진급해야됩니다 이런 모든과정을 겪고 명예퇴직후 미국에서 기술을 습득한 입장에서 학벌 다 필요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여기는 고졸자도 기술을 배워 2년3년 경력 쌓고 자기사업하면 300k 그냥 가져 갑니다. SKY학벌 보다 돈잘벌고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노후도 잘대비가 되어 있어요...대졸 병역 다 마치고 28에 취업한다면 40세 부터 명퇴를 걱정해야 합니다... 소위말하는 학벌 15년이면 끝입니다 중경외시급 안된다 생각하신다면 죽어라 영어하나만해서 이민 나오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기술을 배우세요. SKY보다 삶에 질과량 비교가 안됩니다. 학벌 ㅋㅋㅋ 나라가 작아서 경쟁이 심해서 그래요... 인생은 여러분이 개척하는겁니다... 전 학벌 지나가는 개나 주라고 말하고 싶네요 ㅋㅋ
고졸 전문대 지방사립대인 사람이 연봉 7 8천이니 1억인 사람도 있다느니 얘기하는데 대부분 지들 주변 지인가지고만 얘기하는거고 애시당초 그 사람들 비율도 고졸 전문 지방사립 등이 개과천선해서 좋은대학 가는 사람의 비율만큼 적다는게 함정. 따라서 어차피 어떤 길을 택하든 똑같이 힘들기 때문에 우선 좋은대학을 가기위해 노력하는게 정답임
@@페르난도-v6v 전 댓글 지울 권한이 없습니다.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중퇴자도 대개 그 학교 출신으로 쳐주죠. 미국 살아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미국 상류층에서 학벌이 갖는 의미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큰걸 아예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미국 정치권 재계 다 학벌로 굴러갑니다. 뭐 재벌 시스템 잘못되었다는건 동의하지만요. 어느 누구도 샘 알트만이 스탠포드 출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을걸요? 심지어 샘 본인도요. 그리고 일론은 대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중퇴해서 그렇지 유펜 무사히 졸업했는데. 저 사람들이 보통 중퇴하게 된 루트가 "학벌 및 네트워크로 투자받고 창업->대박->학업 계속할 필요 없으니 중퇴"일텐데 미국 사회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시는게 참 우습네요.
한국이 인적자원이 전부라 그런거같아요 현재 인구도 감소되고 있고 이제 학벌보다 능력이1순위라는점인데 학문에 뜻이없거나 환경적변수가 있으면 실무중심으로가서 인재를 키울수있는 발판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게 어려워서 죄다 입시로 몰린느낌이 들긴하지만 ..결과적으로 요즘은 자기메타인지할수있는 자기객관화가 중요한거같습니다.. 남을 이기는 노력이아닌 과거의 나를 이기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야되는데 항상 나와 길이 다른 애들을 바라보니까 성장이 힘든거같아요 사실 모두가 최상위권 대학에 갈순없어요 그러니 자신의현재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선택을 해야죠 제가 살면서 느꼈어요 제 지인들은 전문대 지방대 인서울 대학원 다양한데 결국 자기객관화 잘한애들이 어떻게든 잘살아가더라고요 시도하는건 좋은데 자신의 능력치를 넘어서 컨디션까지 망쳐가며 해도 안되는거에 목매면 그것만큼 시간낭비가 없어요.. 사실 부모님이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거기관련해 도움과 지원을 해줄수있다면 대학의 크게 신경안쓰는 친구도 있더군요... 한때 부럽긴했는데 어쩌겠습니까 인생이 다 다른데 친척중에 학력학벌도 좋으신분이 고시 장수생이되서 결국 외삼촌 따라 외국에서 자영업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안타깝더라고요 저도 5년전에 왜 흥미도 없고 안되는거에 어거지로 공부했나싶네요 그냥 친누나처럼 전문대갈껄 하는 후회가 있어요 4년제 조금 더 인지도 있는 대학보다 전문대 공대갈껄하는 생각도 들고 제 전공자체가 교수님한테 들어보니 취업문이 딱히 좋진 않더라고요 전문대도 전문대 나름이라 취업의혈안이라 교수가 대충 블랙기업 보내는 경우도 봤고 참 어지럽네요 제 친누나는 폴리텍출신인데 교수님 추천으로 외국계 회사 갔고 반도체 설계 디자이너 쪽인데 재택근무해서 잘사는모습보니까 인생은 어찌될지 모르는거같습니다 결국 방향설정 운 사람 다 중요한거같아요
@@welkrjwerwelrjr4116 현실은 아직 학벌이 남아있고 당연한거지만 학벌이 좋을수록 좋은교수님께 수업받아 능력좋은 경우도 많음 이걸 뛰어넘기기 쉽지않은건 사실 당연한거지만 지방대와 연고대는 환경이 다른것을 부정할수가 없음 그리고ㅋㅋㅋㅋㅋㅋ 고졸로 대기업 바로 못들어가는것도 팩트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학벌이 의미없다x 깔고간다 이게 맞음 학벌좋은 사람이 너무 많아 학벌은 이제 전제조건임 사라진게아니라 학벌은 기본이고 자신의 스펙이 높아야함ㅋㅋㅋㅋㅋㅋ 물론 사업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많지만 실패하는 사람도 많음 즉 안정적으로 살아가려면 학벌높으면 유리한건 사실임 그리고 살아가면서 인식 무시할수없는건 팩트임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도 존재하고 그런입장에서 학벌은 사라질수없고 이제는 당연한게 되었음 달라진것은 학벌만으로 성공보장은 못한다로 바뀜 내친구 졸업생 점점 생기는데 학벌은 기본으라고 말하지 여기온걸 후회한다 시간낭비다라는 소리하는 애들 못봄ㅋㅋㅋㅋㅋㅋㅋ 학점 관리 더할걸 영어조금더 할걸 이소리 하지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학벌이 사라질수 없는구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lkrjwerwelrjr4116 그리고 열등감은 모두 가지고 있음 연대다니는애도 의대못간아쉬움 많이 느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이 자격지심이 되는 경우가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 내 경험상 중경시 이상이면 거의 그냥 만족하고 다니고(다시 입시 뛰어들기 싫다는게 맞음) 물론 부모님등 비교당하면 있는경우도 봄 하지만 학벌이 낮을수록 자격지심있는애들 많은것도 사실 학벌은 성공할 확률을 높여주고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만들어주는건 부정할수없음
대학(서울대)백수 해서야 되겠나? 대통령, 장관,꿈인가? 농촌 계몽, 등등, , 지역 사회에 기여해보라고? 백수보다 훨씬 멋진 짓이요! 자원봉사 활동(Volunteer), 남보기에 별거 아닌듯하지만, 참 승고한 짓이요. 이게 훗날 지역 사회 멋진 초석이 되기도한다오.님 두뇌 팽글팽글 잘 돌리잔아요!? 일도 야물딱지게 할거고! 해볼라고? 미국에서,
사실 학벌이 안중요하다는 사람들은 99% 자기가 겪어보지도 않고 이야기하는거임 그리고 마치 요새 세상이 아무답이 없고 그러니까 학벌도 무의미를 넘어선 가치없는것으로 폄하하는데 현실과 넷상은 진짜 많이 다름 ㅋㅋㅋ 내가 중경외시 끝자락라인인데도 정상적인 학점만 유지해도 대기업못가는사람 본적이 없음 상경계열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노력하기에 따라 분명한 플러스요인인건 사실인데 학벌이 이제 안중요하니 뭐니 개소리들 하는데 대졸자도 힘든 시대면 고졸들은 어떨까? 불지옥일거임 그냥 새롭게 뭔가 도전하고 더 큰 물에서 놀기위한 기본 전제가 학벌임 이거라도 없으면 어디 원서도 못내고 제약이 많은게 우리나라 사회임 엄연히 평생 알바할거임? 스타트업해서 성공? 그 기반자본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네이버 카카오같은 회사들 ceo가 왜 서울대일까 학벌이 이제 안중요하다는 얘기는 고려시대 문헌부터 있었음 ㅋㅋㅋ 우리나라는 절대 바뀔수가 없음 학령인구 줄어서 대학들어가기가 좀쉬워졌을지는 몰라도
학벌이 끝났다기 보다 능력 없는 사람이 학벌을 내세우는 시대가 끝났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이젠 능력이 없으면 학벌로 버티기 힘든 환경이 많아지고 보편화되었기 때문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학벌 외에 성공할 수 있는 수단이 좀 더 많아진 것도 그 요인 중 하나라 봅니다
학벌이 능력을 대변하기 힘든게 대입전형 중 학종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정시야 부모가 시켜도 본인이 인내하지 않으면 좋은 대학가기 어렵웠어요. 그런데 요즘 학종이나 이상한 대입 전형들은 거의다 부모가 만들어주는 스펙인 경우가 많아요. 결국 능력도 되지 않는 학생들이 좋은 대학을 가니까 학벌이 능력을 대변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애초에 대졸백수가 무려 사백만명이라합니다
@@마포대교는무너졌-v4c그건 아님 ㅋㅋ 정시도 기본적으로는 집안 배경이 매우 큽니다. 사교육비용이 어마무시하고, 타고난 적성이 생각보다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이죠. 노력의 탈을 쓴 모든 시험이 사실 그렇습니다. 참고로 정시 입학생과 수시 입학생 간 학점 및 진로에 있어 차이가 난다는 통계는 본 적이 없는데, 혹시 관련 자료가 있으셔서 그런 주장을 하시는 걸까요?
학벌은 공신력을 가진 본인의 명함입니다.
정말 살면서 더욱 뼈져리게 느낍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비해 그 가치가 퇴색되었을뿐 남의 겉 포장지를 과할정도로 의식하는 한국사회에서 학벌의 가치는 상상이상이죠. 고졸이어도 성공했다고 하시는분들은 개인이 뛰어난 소수의 케이스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문을 할 사람 자신을 사회를 위해 희생할수 있는 사람이 학사모를 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힘든 사람을 위해 세상을 어떻게 바꿔갈지 늘 고민하고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독서뿐만이 아님.
미디어 리터러시, 인문콘텐츠 리터러시도 중요함.
학벌이란게.. 사회에 나가기 전에 학연을 만들어 놓는 과정이라고 보면됩니다.. 졸업하고 나서는 본인하기 나름이죠. 학벌의 득을 볼수도있고 안볼수도 있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대 나와도 힘들고 답없지만
고졸로 끝내면 걍 지옥불임
어차피 갈 대학이면 좋은데 가는게 훨씬 이득임
예전에는 가성비 개꿀이였다면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아직도 공부만한
가성비는 없음. 투자할만함.
맞아요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상품이죠
좋은데 가는건 나쁠꺼없는데 안되는거 어거지로 10재수이러면 에바임..
솔직히 학벌은 전문직 아니면 그닥..
백번 동감합니다.. ㅎㅎ 옛날에는 좋은 학벌(인서울 이상) = 성공(사회적 지위+경제적 자유+명예)이 그냥 확정적이였지만, 지금은 학벌이 좋다고 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적 자유"가 반드시 보장되는게 아닐뿐.. 나머지(사회적 지위+명예)역시 마찬가지로, 옛날에 비해서야 상대적으로, 그나마?? 가치가 떨어졌다 뿐이지 지금도 매우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공감합니다
국립대 가세요!! 최대한 싸게 대학 마무리하는게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함. 학벌사회의 종말이라는게 고졸을 우대한단 뜻은 아님
제생각엔 상위권인서울 지거국 전문대가 마지노선이라 생각함
국립대도 포함
어쩔수없음 사회시스템이 진학률자체가 높아서 요즘애들 불쌍함
@@김도훈-d7j 진짜 지방 거주하면 지거국 강추….
혹시 한경대는 어떤가요?? 제가 국어 성적 너무 떨어져서 여기라도 지원할까 생각중 ㅠㅠ
@@g.2004지거국 못 가면 지거국 다음인 사립대를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거기 지방국립대 집가까운데 가는게 나을까요 미디어학과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알바채용관련일을 하면서 3년간 400여명의 알바 혹은 비정규직 알바등을 고용해본적있는데요 학벌과 업무능력은 강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심지어 성실하고 돈벌어오는 능력도 더뛰어납니다 ...학벌때문에 자기가 패널티 받는다는 분은 그 패널티를 없애려고 더큰 노력을 하시면되지만 냉정하게 노력도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학벌에 대한 결핍은,, 가고 싶은데 못갔다 입니다. 분야야 성공한 사람은 학벌에 결핍이 없더군요. 좋은대학나와서 임원하던 사람,, 사장되어서 직원으로 부리는 사람들은 학벌에 결핍이 없더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소개팅할때 여자 학벌도 봅니다.
그동안 살아온 과정에 정성과 최선을 다해왔는지 학벌을 통해 어느정도 가늠해볼 수 있다고 생각함.
학력을 왜 끈기 라고만 설명할까 진짜 머리가 좋아서 이런데 안다녀도 된다고 판단 했을수도 있잖아? 오히려 필요 없는 것에 끈기를 가지면 그보다 나쁜게 있을까... 다양하게 생각해 봐야 할듯
고려시대에 시험제도가 생기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무의미 해진적이 없었는데 이제와서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학벌은 엘리트 집단과 같이 하기 위한 최소 조건입니다. 엘리트 집단과 같이 하고 싶은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맘입니다.
학벌이 떨어 지는 사람은 그냥 간판일뿐이고
학벌이 높은 분들에게는 더 필요한 갈증 적인 소재 이지요.
학벌이 높다는 건 새로운 지식을 빨리 쉽게 터즉하고 성실하다는 증거 될 수있습니다.
연구원 희망하는 사람은 학벌이 중요해서 억지로라도 N수합니다...
연구원이라는 직업이 어쩌면 고졸보다 돈 더 못벌수 있는 경우가 많을수도 있지만
저는 돈보다는 명예가 중요한 사람이라서 연구원 되길 원합니다... 원래는 국영수 극도록 싫어했는데 그래도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 인서울 목표로 N수합니다...
연구원이 정확히 대기업 연구원말씀하시는건가요?
자신이 근면 성실하다고 제시하고 즈명할수 있는 방법은 학벌과 자격증입니다 원래 머리가 뛰어날수있지만 도전하지않고 불만불평하는 사람들보면 안타깝죠
좋은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산율 0.65라 15년 뒤면 정시 4등급 받아도 중경외시 기본으로 감. 지금 학벌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세대는 고점에 물린 마지막 세대인거죠
그때는 그 나름의 학벌 커트라인이나 정원이 변경되지 않을까요?
그땐 학사=지금의 고졸
석박사부터 인정해주겠죠
이거 맞아요 대학 등급이 높은건 90년대생들 인구가 많아서 그런거고 지금 인구 너무 적어서 대학정원 다 못채움 4등급인서울
자영업자 분들중에 가방끈 짧아도 크게 사업 잘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성실함, 근면, 배포, 용기? 이런게 결국은 중요한것같습니다. 명문대학교 출신들 정말 부러운데, 대한민국 3대 인맥이라는 고려대 다니는 사람이 고등학교 동아리 선배님이셔서 어느정도 푸념들어봤는데, 고등학교 만큼 끈끈하지 않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력고사 세대로 대입시 9대1 경쟁률 취업시 100대1 경쟁률 이런것 다 이겨내고 취직을 했어도 끝은 강화된 경쟁의 시작입니다. 취업후 진급해야됩니다 이런 모든과정을 겪고 명예퇴직후 미국에서 기술을 습득한 입장에서 학벌 다 필요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여기는 고졸자도 기술을 배워 2년3년 경력 쌓고 자기사업하면 300k 그냥 가져 갑니다. SKY학벌 보다 돈잘벌고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노후도 잘대비가 되어 있어요...대졸 병역 다 마치고 28에 취업한다면 40세 부터 명퇴를 걱정해야 합니다... 소위말하는 학벌 15년이면 끝입니다 중경외시급 안된다 생각하신다면 죽어라 영어하나만해서 이민 나오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기술을 배우세요. SKY보다 삶에 질과량 비교가 안됩니다. 학벌 ㅋㅋㅋ 나라가 작아서 경쟁이 심해서 그래요... 인생은 여러분이 개척하는겁니다... 전 학벌 지나가는 개나 주라고 말하고 싶네요 ㅋㅋ
좋은대학일수록 블라인드인 공기업 가면 손해지만 팩트는 공기업이 대기업 개바름 결론은 좋은대학이면 무조건 전문직 가야 손해안봄
공기업이 대기업을 어떻게 바릅니까 일단 순환근무랑 연봉에서부터 차이나는데 탑티어 공기업인 한전조차 연봉만 보면 왜가나 싶은 연봉인데요...
@@kreyszigerwin2357 그것도 사바사 부바부지 대기업에서 공뭔따리로 가는 사람도 많은데 대기업이 어떻게 공기업보다 좋냐 ㅋㅋ 대기업은 안정성도 십창났는데
공기업도 상위 공기업은 그 사람 학력이나 배움의 수준을 봅니다. 그래서 내부 승진이나 핵심부서에서 중히 쓰이는게 달라요. 그런 사람들은 공기업 나가서도 전문성이 있을 수 있고, 핵심부서에서 능률감있게 일하고 더 빠르게 진급합니다.
@@shouldves7030부경대도요? 부산대 독점인줄.
공기업이 뭔 대기업을 바름?
설득력 있네
학벌보다 더 중요한 수단은 독서라고 생각함.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위10% 가는게 중간과정 인듯 합니다❤
파이팅😊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훈남이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고졸 전문대 지방사립대인 사람이 연봉 7 8천이니 1억인 사람도 있다느니 얘기하는데 대부분 지들 주변 지인가지고만 얘기하는거고 애시당초 그 사람들 비율도 고졸 전문 지방사립 등이 개과천선해서 좋은대학 가는 사람의 비율만큼 적다는게 함정. 따라서 어차피 어떤 길을 택하든 똑같이 힘들기 때문에 우선 좋은대학을 가기위해 노력하는게 정답임
좋은 의견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 마크 저커버그, 샘 알트만,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대학을 중퇴했어도 세계 경제를 가지고 놀아본 사람들…..
대학을 다닐 필요가 없던 사람들이죠
잡스 빼고는 죄다 스탠포드/하버드 중퇴생이네요. 저분들이 창업하는 과정에서 투자받을때 학벌이 정말 영향을 안줬을까요? ㅎㅎ 애초에 미국 상류층은 학벌 네트워크로 돌아가는 사회인데
@@Anon-wi4wt 잘 모르시네요. 실제 성공한 글로벌 회사의 CEO들 중 다수는 고졸이거나 중퇴자가 많습니다. 간판 콜렉터나 부모 잘 만난 재벌들은 그들이 인정을 안해주죠. 그 세계에 모퉁이에도 앉지 못 합니다 🤣🤣🤣🤣🤣🤣🤣
@@Anon-wi4wt 제 글 지우지 마세요. 뭐 찔리나요? 🤣🤣🤣 세계적인 경영자들 중에 고졸도 많고, 중퇴자 많습니다. 한국처럼 간판중독에 재벌체재로는 세계수준의 경영자들 모임에 낄 수 없습니다. 그들의 리그에서 무시만 당할 뿐 입니다. 🤣🤣🤣
@@페르난도-v6v 전 댓글 지울 권한이 없습니다.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중퇴자도 대개 그 학교 출신으로 쳐주죠. 미국 살아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미국 상류층에서 학벌이 갖는 의미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큰걸 아예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미국 정치권 재계 다 학벌로 굴러갑니다. 뭐 재벌 시스템 잘못되었다는건 동의하지만요. 어느 누구도 샘 알트만이 스탠포드 출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을걸요? 심지어 샘 본인도요. 그리고 일론은 대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중퇴해서 그렇지 유펜 무사히 졸업했는데.
저 사람들이 보통 중퇴하게 된 루트가 "학벌 및 네트워크로 투자받고 창업->대박->학업 계속할 필요 없으니 중퇴"일텐데 미국 사회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시는게 참 우습네요.
모두 동감되고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 인적자원이 전부라 그런거같아요 현재 인구도 감소되고 있고 이제 학벌보다 능력이1순위라는점인데
학문에 뜻이없거나 환경적변수가 있으면 실무중심으로가서 인재를 키울수있는 발판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게 어려워서 죄다 입시로 몰린느낌이 들긴하지만 ..결과적으로 요즘은 자기메타인지할수있는 자기객관화가 중요한거같습니다..
남을 이기는 노력이아닌 과거의 나를 이기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야되는데 항상 나와 길이 다른 애들을 바라보니까 성장이 힘든거같아요
사실 모두가 최상위권 대학에 갈순없어요 그러니 자신의현재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선택을 해야죠 제가 살면서 느꼈어요 제 지인들은 전문대 지방대 인서울 대학원 다양한데 결국 자기객관화 잘한애들이 어떻게든 잘살아가더라고요
시도하는건 좋은데 자신의 능력치를 넘어서 컨디션까지 망쳐가며 해도 안되는거에 목매면 그것만큼 시간낭비가 없어요..
사실 부모님이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거기관련해 도움과 지원을 해줄수있다면 대학의 크게 신경안쓰는 친구도 있더군요...
한때 부럽긴했는데 어쩌겠습니까 인생이 다 다른데
친척중에 학력학벌도 좋으신분이 고시 장수생이되서 결국 외삼촌 따라 외국에서 자영업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안타깝더라고요
저도 5년전에 왜 흥미도 없고 안되는거에 어거지로 공부했나싶네요 그냥 친누나처럼 전문대갈껄 하는 후회가 있어요
4년제 조금 더 인지도 있는 대학보다 전문대 공대갈껄하는 생각도 들고 제 전공자체가 교수님한테 들어보니 취업문이 딱히 좋진 않더라고요
전문대도 전문대 나름이라 취업의혈안이라 교수가 대충 블랙기업 보내는 경우도 봤고 참 어지럽네요
제 친누나는 폴리텍출신인데 교수님 추천으로 외국계 회사 갔고 반도체 설계 디자이너 쪽인데 재택근무해서 잘사는모습보니까 인생은 어찌될지 모르는거같습니다
결국 방향설정 운 사람 다 중요한거같아요
맞습니다 좋은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현실은 서울대 의대가 그런말하면 존멋 전문대생이하면 열등감으로 받아들임 이미지라는게 어쩔수없음 취업과 관련없이 인식은 여전히 남아있음
ㅠㅠ
학벌에 즐기지도 못하고인생 갈아넣었는데 변하는 시대흐름에 이악물고 부정하려는것이 열등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
@@welkrjwerwelrjr4116 현실은 아직 학벌이 남아있고 당연한거지만 학벌이 좋을수록 좋은교수님께 수업받아 능력좋은 경우도 많음 이걸 뛰어넘기기 쉽지않은건 사실 당연한거지만 지방대와 연고대는 환경이 다른것을 부정할수가 없음 그리고ㅋㅋㅋㅋㅋㅋ 고졸로 대기업 바로 못들어가는것도 팩트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학벌이 의미없다x 깔고간다 이게 맞음 학벌좋은 사람이 너무 많아 학벌은 이제 전제조건임 사라진게아니라 학벌은 기본이고 자신의 스펙이 높아야함ㅋㅋㅋㅋㅋㅋ 물론 사업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많지만 실패하는 사람도 많음 즉 안정적으로 살아가려면 학벌높으면 유리한건 사실임 그리고 살아가면서 인식 무시할수없는건 팩트임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도 존재하고 그런입장에서 학벌은 사라질수없고 이제는 당연한게 되었음 달라진것은 학벌만으로 성공보장은 못한다로 바뀜 내친구 졸업생 점점 생기는데 학벌은 기본으라고 말하지 여기온걸 후회한다 시간낭비다라는 소리하는 애들 못봄ㅋㅋㅋㅋㅋㅋㅋ 학점 관리 더할걸 영어조금더 할걸 이소리 하지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학벌이 사라질수 없는구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lkrjwerwelrjr4116 그리고 열등감은 모두 가지고 있음 연대다니는애도 의대못간아쉬움 많이 느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이 자격지심이 되는 경우가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 내 경험상 중경시 이상이면 거의 그냥 만족하고 다니고(다시 입시 뛰어들기 싫다는게 맞음) 물론 부모님등 비교당하면 있는경우도 봄 하지만 학벌이 낮을수록 자격지심있는애들 많은것도 사실
학벌은 성공할 확률을 높여주고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만들어주는건 부정할수없음
@@welkrjwerwelrjr4116현시대에는 메디컬아니면 연고대도 대기업 취업 쉽지않긴함ㅋㅋㅋㅋㅋ 몇년전과 비교하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여기있는건 주변환경이 큰것같음 친구들이 다 공부하면 하게 되는데 진짜 큼
학벌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없어도 괜찬습니다.
반대로 이런생각도 든다. 학벌이 필요하다는 사람은 자기가 노력한 시간을 인정받지 못할까봐 두렵기 때문이 아닐까 특히 지잡대...
학벌이 좋아도 취업이 안되면 별볼일없음...
학벌 의미 없음 지금 출산율0.6인데 개네는 4등급만 받아도 인서울 다함 ㅋ 교수들 일자리 지켜야해서 정원은 그대로고 지금 대학등급 높은건 90년대생들이 인구수가 많아서 그런거죠 대부분은 대학전공이랑 관련없는 일을함
이말이 딱맞죠 ..
대학(서울대)백수 해서야 되겠나? 대통령, 장관,꿈인가? 농촌 계몽, 등등, , 지역 사회에 기여해보라고? 백수보다 훨씬 멋진 짓이요! 자원봉사 활동(Volunteer), 남보기에 별거 아닌듯하지만, 참 승고한 짓이요. 이게 훗날 지역 사회 멋진 초석이 되기도한다오.님 두뇌 팽글팽글 잘 돌리잔아요!? 일도 야물딱지게 할거고! 해볼라고? 미국에서,
막벌 중요할까 .
카이스트랑 포항공대중에 어느학교가 우위죠?
사실 학벌이 안중요하다는 사람들은 99% 자기가 겪어보지도 않고 이야기하는거임 그리고 마치 요새 세상이 아무답이 없고 그러니까 학벌도 무의미를 넘어선 가치없는것으로 폄하하는데 현실과 넷상은 진짜 많이 다름 ㅋㅋㅋ 내가 중경외시 끝자락라인인데도 정상적인 학점만 유지해도 대기업못가는사람 본적이 없음 상경계열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노력하기에 따라 분명한 플러스요인인건 사실인데 학벌이 이제 안중요하니 뭐니 개소리들 하는데 대졸자도 힘든 시대면 고졸들은 어떨까? 불지옥일거임 그냥 새롭게 뭔가 도전하고 더 큰 물에서 놀기위한 기본 전제가 학벌임 이거라도 없으면 어디 원서도 못내고 제약이 많은게 우리나라 사회임 엄연히 평생 알바할거임? 스타트업해서 성공? 그 기반자본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네이버 카카오같은 회사들 ceo가 왜 서울대일까 학벌이 이제 안중요하다는 얘기는 고려시대 문헌부터 있었음 ㅋㅋㅋ 우리나라는 절대 바뀔수가 없음 학령인구 줄어서 대학들어가기가 좀쉬워졌을지는 몰라도
좋은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ds부분 소방 부분 전문대 이상만 뽑습니다
오빠ㅡㅡ 뭐먹고 더 잘생기셨나욧
감사합니다😊
의치한약수의 시대가 왔다
형 디시에 박제되기 싫으면 영상 내려ㅠ
제가 왜용? 상관없습니다 ㅎㅎ
요즘 시대엔 학벌 아무짝에 쓸모없다 걍 각자도생이다 자본주의사회에 돈 많이버는게 짱이지 ㅋㅋㅋㅋ
돈 많이 벌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에 학벌이 있습니다
외노자라도 자기나라에서 대학나오고 한국와서 일하는 애들이 저학력의 한국사람보다더 효율적으로 일한다. 한국 사람이도 못배운 놈들은 일도못하고 그리고 한방노리는 놈들이 많더라.
왜 학벌을 가져본적이 없는 사람이 학벌을 숭상할까? 그리고 왜 다 끝난 학벌잔치에 뒤늦게 기웃거릴까?ㅋ
맞어..학벌잔치는 10프로정도면 좀 이득이고
1프로는 들어야 이제 잔치에 끼어들판인데 ㅋㅋ
뒤늦은 학벌잔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