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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류가 겪어온 역사를 보면 인류 역사는 전환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선생님 오늘이라고 말할 때마다 언제나 기쁨을 잃지 않으셨으면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ㅡ <선생님 질문이 있으시면 시간이 있으실 때 저에게 연락(공일공 사이사사 이구삼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감이 갑니다. 사기꾼들 입으로 다 하고 자기 자본은 없는 사람들 특징이죠.

사실 학벌이 안중요하다는 사람들은 99% 자기가 겪어보지도 않고 이야기하는거임 그리고 마치 요새 세상이 아무답이 없고 그러니까 학벌도 무의미를 넘어선 가치없는것으로 폄하하는데 현실과 넷상은 진짜 많이 다름 ㅋㅋㅋ 내가 중경외시 끝자락라인인데도 정상적인 학점만 유지해도 대기업못가는사람 본적이 없음 상경계열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노력하기에 따라 분명한 플러스요인인건 사실인데 학벌이 이제 안중요하니 뭐니 개소리들 하는데 대졸자도 힘든 시대면 고졸들은 어떨까? 불지옥일거임 그냥 새롭게 뭔가 도전하고 더 큰 물에서 놀기위한 기본 전제가 학벌임 이거라도 없으면 어디 원서도 못내고 제약이 많은게 우리나라 사회임 엄연히 평생 알바할거임? 스타트업해서 성공? 그 기반자본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네이버 카카오같은 회사들 ceo가 왜 서울대일까 학벌이 이제 안중요하다는 얘기는 고려시대 문헌부터 있었음 ㅋㅋㅋ 우리나라는 절대 바뀔수가 없음 학령인구 줄어서 대학들어가기가 좀쉬워졌을지는 몰라도

첫 영상들부터 봐온 . 뭐라 할지 몰라 구독자 라고 할께요^^. 초기 영상에는 몇번 글을 썼는데 최근 영상이 짪아지고 영상 제목들이 크게 있어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으나ㆍ남 입장에서 이런 여자류는 이렇게 보인다. 마치 남자눈에 여자는 이렇게 보인다. 이런 류의 글들이 많은데 여자 구독자 입장에서는 예를 들어 지하철에서 어른에게 예의없는 남자들도 많은데.. 지네들은 어떤데.이렇게 생각할수 있거든요. 주제에 있어 영상편집에 있어 오해할 수 있는 선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여기가 불특정 다수가 보는공간이지 아주 사적인 공간은 아니니까요. 남 눈에 어떻게 보이는걸 신경쓰라는건가? 내가 이런글 쓰는것도 선을 넘는 행동인데. 첫영상부터 봐왔던 사람이라 초반보다 조금 불편해보여서 고민하다가 써봅니다. 기분 상했다면 그 고민까지 하고 쓰는 글이라 좀 길어졌습니다. 의견이 다를뿐이지 이런걸 악플이라고까지는 생각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유투브 채널이 꾸준히 발전하기를 바랄뿐이지 마음이 아예없으면 이렇게 긴 글도 안쓰겠죠.😊

와 진짜 공감합니다 이게 정말 현명한거죠

참 주옥같은게 일을 알아보고 어려운점이 있으니 기다리거나 지원을 요청을 하면 화를 내니 긍정적이기 참 힘든것 같네요

예전에 직업군인 출신 작가로 많이 인터뷰에 나오셨는데 그때 벌던 월수입과 지금은 차이가 있나요?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고졸 전문대 지방사립대인 사람이 연봉 7 8천이니 1억인 사람도 있다느니 얘기하는데 대부분 지들 주변 지인가지고만 얘기하는거고 애시당초 그 사람들 비율도 고졸 전문 지방사립 등이 개과천선해서 좋은대학 가는 사람의 비율만큼 적다는게 함정. 따라서 어차피 어떤 길을 택하든 똑같이 힘들기 때문에 우선 좋은대학을 가기위해 노력하는게 정답임

연구원 희망하는 사람은 학벌이 중요해서 억지로라도 N수합니다... 연구원이라는 직업이 어쩌면 고졸보다 돈 더 못벌수 있는 경우가 많을수도 있지만 저는 돈보다는 명예가 중요한 사람이라서 연구원 되길 원합니다... 원래는 국영수 극도록 싫어했는데 그래도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 인서울 목표로 N수합니다...

고용주의 요구를 근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만큼' 수행하는 것이 기본. '하고 싶은 만큼' 하다가 그게 기준에 못 미치면 스스로 잘려지는 거겠죠

자신이 근면 성실하다고 제시하고 즈명할수 있는 방법은 학벌과 자격증입니다 원래 머리가 뛰어날수있지만 도전하지않고 불만불평하는 사람들보면 안타깝죠

좋은내용 듣고 갑니다.

동감입니다 ~ 작가님 책 잘보고 있습니다^^

공감..... ㅡㅜ 환경이란것도 무시 못 하는거 같아요 근데 바람피는것도 그런 성향이 있고 유전이 있는거 ㅅ같더라구요 충동조절 잘 못하는 기질일수록 그렇다는..

외모라는 것이 참 어렵더군요 저는 학창시절 외모로 놀림이랑 무시를 많이 받아서 상처가 컸던터라 대학 졸업 후, 부모님 도움 + 제 몇달 모은 돈 으로 성형을 했습니다 15년? 전 쯤이라 금액도 훨씬 비쌌지만 수술 회복 속도도 오래 걸려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전 제가 콤플렉스가 있던 부위만 고치면 예뻐질거라고 생각했고 연예인들의 드라마틱한 전후만 봐와서 그랬는지 너무 기대를 했어서 수술 후 적당히 동그랗고 쌍꺼풀 있는 눈에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동그란 얼굴형 그리고 원래의 제가 좋아하는 아담하지만 균형있는 코랑 입 결론은 놀림 받던 못생긴 사람 에서 평범한 사람 으로 되었더군요 사실 좀 억울하고 슬펐습니다 몇달을 인천에서 광화문으로 출퇴근하고 벌어서 회복기간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집 밖에 나가지도 못하면서 고생해서 수술까지 했는데 아 무조건 다 엄청난 효과를 보는게 아니었다 라는걸 깨달았으니까요 수술 후 충분히 자리잡고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를정도로 잘 지내는데 같은 팀 막내 남자동생이 농담이랍시고 누나는 광대만 하면 참 좋을텐데~ 라더군요 ㅋㅋㅋㅋㅋ 순간 이미 한건데 라고 할 수도 없거니와, 여기서 뭘 더 하니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20대 중후반 부터 다이어트 라는걸 시작해서 식단도 해보고, 헬스, 요가, ems, 필라테스, 빨리걷기, 홈트레이닝, 간헐적 단식 참 골고루 해봤네요 그렇게 외모에 너무 상처 받고, 한참응 벗어나지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저는 꾸준하게 해왔던 것이 몇가지 있았습니다 피부관리 랑 식단관리, 내 스타일 찾기 였어요 그러다보니 어느 새 제 나이보다 10살쯤 아래로 보시는 분들이 대다수고 화장법도 예전엔 아예 눈썹도 그릴줄 몰랐는데 이젠 쉐딩으로 코와 턱선을 만들어냅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누가봐도 더 예뻐진건 아닙니다 하지만 뭔가 당당해졌어요 제가 꾸준히 해온 사소한 노력과 관리들이 효과가 나타난 것 같아서요 다른분들도 5키로 빼야지! 매일 헬스장 가야지! 이런 큰 목표도 멋지지만 저처럼 소소하게라도 매일 물 한잔 더 마시기 라던가 선크림 챙겨바르기 같은 행동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주인장님 잘생기셨어요

연애를 유튭에서 배우지 말라는거 진짜 공감요.. 그 유튜버의 가치관이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거 너무 비판 없이 수용하는건 위험한 것 같아요. 삶은 현실에 있다!

감정배설을 한다는 말 굉장히 격하게 공감하고 가요. 나도 몰랐던 내 모습들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잘생긴사람 내가 있는데 왜 친한 사람이 없다는거죠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너무나도 공감가네요.

몸값이 낮아서 연봉이 낮은거랑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연애시장에서는 사람마다 가치를 매기는 방법이 다 다른데 몸값이 낮다고 표현하는 것은 단지 그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서 각기 다른 매력과 고유의 능력을 가진 인간의 내재적 요소를 폄하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중소기업에서 알바채용관련일을 하면서 3년간 400여명의 알바 혹은 비정규직 알바등을 고용해본적있는데요 학벌과 업무능력은 강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심지어 성실하고 돈벌어오는 능력도 더뛰어납니다 ...학벌때문에 자기가 패널티 받는다는 분은 그 패널티를 없애려고 더큰 노력을 하시면되지만 냉정하게 노력도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최홍만 닮으셨네요

보라색셔츠 입고 엔드류테이트 따라 개뻘짓 할때 보고..오랜만에 보내요..정상인으로 돌아와서 기쁩니다

카이스트랑 포항공대중에 어느학교가 우위죠?

삼성전자 ds부분 소방 부분 전문대 이상만 뽑습니다

😢

둘이 대출로 시작해서 갚아 나가는 거예요. 모두 준비 되고 결혼 하려면 50대가 되었을 수도......

20년 넘게 같은 직장에서 일했던 경험으로는 역으로, 어떤 직원이 어떤 어필없이 30분 일찍 출근, 30분 늦게 퇴근할 때 회사의 책임자 혹은 상사가 그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알아주고 보상해주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Mz가문제가아니고 경계선지능장애새끼들이 많은거같습니다

개 짓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mz 라는 특정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인간들은 시대를 떠나서 원래 그런 부류. 남아 있는자와 그렇지 못한자. 남아 있음에도 승진하지 못한자. 뻔한 개 짖는 소리는 지겹다.

1등요

노래 뭔 가요?

헤어지잔 말 맞는데? ㅎ

공감입니다~!

민창이형님 영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최소 인생 2회차 정도 사시는 분 같습니다ㅎㅎ 진심으로 저 나름의 칭찬멘트이니 오해하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구독 버튼 눌렀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민창이형

옆집 개념있는 친해지고싶은 오빠같아서 구독눌렀어요.. 좋은얘기많이부탁합니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

생기면 꼭 그렇게 할게요 -모쏠-

스탑 럴커~~

인스타에 빠진사람 걸러야됩니다

설레임에서 안온감으로 바뀌는게 성숙한 사랑입니다.

남자로서 공감하는 이야기들입니다

헬스만큼 재밌는게 없는데 큰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