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풍절음 줄여 보려고 고무 패킹으로 DIY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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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lottofirstprize1809
    @lottofirstprize1809 Рік тому +1

    정보 감사합니다ㅋ

    • @pororycool
      @pororycool  Рік тому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 @pororycool
    @pororycool  2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 타던 차는 중형 세단이라 조용해서 걱정 없었는데..이넘의 준준형은 방음이 취약해서..DIY 한 번 해봤습니다. 아주 주관적인 느낌으로 살짝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뭐 그렇습니다..ㅎㅎ

  • @jong-minkim8801
    @jong-minkim8801 Рік тому +2

    음악을 틀어서 평소 듣던 볼륨 크기 소리로 차이를 느껴 보면 알 수 있죠

    • @pororycool
      @pororycool  Рік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평소 보다 볼륨을 크게 높이지 않아도 음악 소리가 잘 들리는 것 같네요.

  • @김지민-p6p
    @김지민-p6p 3 місяці тому

    차에 웨더스트립 DIY 하고나니 이 영상이 뜨네요 이렇게 추가로 붙이는 것보다 순정과 비슷한 걸로 하는게 좋습니다 bmw x5 30d e70에 직접 했는데요 카니발 2열 웨더스트립이 95% 호환되서 하고나니 문닫기가 훨씬 둔탁해지네요 디젤이라 풍절음 별로 못느끼겠습니다 모양 비슷한 것들 많을겁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풍절음은 A필러 빼내서 그안에 방음 작업하는게 효과가 제일 큽니다

  • @mcmk777
    @mcmk777 Рік тому +5

    연식이 있는차량이면 사제품보다
    순정 웨더스트립(바디쪽, 도어쪽)
    먼저 갈아보는게 좋죠!

    • @pororycool
      @pororycool  Рік тому

      네. 맞는 말씀입니다. 역시 순정 만한건 없는 것 같아요. 여유가 된다면 저도 순정을 권장드립니다. ^^

    • @시프-l8m
      @시프-l8m Рік тому

      20만원...

    • @whitee920
      @whitee920 9 місяців тому

      웨더스트랩이 ㅈ밥같아도 ㅈㄴ비쌈..

  • @na_zarus8803
    @na_zarus8803 9 місяців тому

    잘보았네요 3M 하고 일반이있는데 차이가 있나요?

    • @pororycool
      @pororycool  9 місяц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구매할 때 3M은 없었는데 아마도 3M의 접착 테이프를 사용한 제품인가 보네요. 고무 패킹 제거할 때 자국이 좀 덜 남으려나 싶긴 하네요..^^;;

  • @라그랑-j8r
    @라그랑-j8r Рік тому +1

    저도 얼마전에 했는데 효과 엄청납니다. 비싼차는 거기서 거기일지도?...

    • @pororycool
      @pororycool  Рік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좋은 차는 애초에 방음 걱정을 하지 않을 것 같네요~

  • @user-uiefnkkink8822
    @user-uiefnkkink8822 Рік тому +6

    정확한 데이터 없는 소리가 줄어든 것 ''같다''
    등의 느낌은 그저 플라시보일 뿐이죠
    플라시보의 대부분은 차이가 없습니다.
    결론 : 돈 지랄이다..
    다른 분 말대로 효과도 없는거 업체 맥여살리지 말고 도어쪽 팩킹 등을 부품점에서 사서 신품으로 가는 것이 더 효과가 있겠습니다
    고무 재질특성상 윤활이 안되면 경화되어 성질을 잃어버립니다.
    (저의 경우 6개월에 한번씩 바세린 얇게 펴발라줍니다 20만 다 되어가는데 짱짱합니다)

    • @pororycool
      @pororycool  Рік тому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바세린 발라주는 방법은 저도 한 번 써봐야겠네요. 말씀대로 고무이다 보니까 결국 경화되면서 고무 패킹을 다시 갈아줘야 할 일이 생길 것 같기는 하네요~

    • @khs4878
      @khs4878 2 місяці тому

      염병 옆차기를 처하냐, 웨더스트립보다 이게 압도적으로 좋지, 데시벨 자체가 60이라면 55이렇게 떨어지는데 쨉이 됨?10%라 짖으면 아갈 찢어버린다, 해보고 염병 옆차기를 해라, 어마한거다. 55데시벨부터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 등투더신은 무식하니 눈에 뵈는게 없나….그럼 롤스로이스는 미쳤다고 7시리즈기반에서 방음 떡칠해서 출시하게? 뇌가 비었니?ㅌㅌ

  • @음음-o8v
    @음음-o8v 18 днів тому

    문이 잘 안닫히는데 잘 닫히시나요?

    • @pororycool
      @pororycool  14 днів тому

      처음에는 좀 뻑뻑해서 쎄개 닫긴 했었습니다..지금은 좀 지나서 그런지 잘 닫히기는 하네요..

  • @na_zarus8803
    @na_zarus8803 8 місяців тому

    내구성은 어떤가요?

    • @pororycool
      @pororycool  8 місяц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1년 정도 지났는데 처음 보다는 먹먹했던 느낌이 덜한 것 같긴 합니다. 고무라서 어느 정도 감안은 해야겠내요. ;;

  • @alexcho0305
    @alexcho0305 Рік тому

    제차가 20년식 5시리즈인데 연식이 얼마 안돼서 별 효과 없겠죠....?

    • @pororycool
      @pororycool  Рік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제 경우에는 이전 차량이 16년식 5시리즈 였는데요..5시리즈는 이미 방음이 훌륭한 차량이어요~ 아마도 효과가 미미할 것 같네요..참고 해주세요~

  • @안성진-y3t
    @안성진-y3t Рік тому +3

    유리창 자체에서도 소음이 들어오고 차 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커서 그닥 효과는 없을꺼예요.

    • @pororycool
      @pororycool  Рік тому

      네..맞아요. 특히 밑에서 올라오는 노면 소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아무래도 차가 오래되다보니 문틈의 고무 패킹이 많이 약해진 것 같아서 붙여 보았는데 약간 먹먹해진 것이 조금은 효과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사실 요런 DIY는 새차에는 불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샘지윤
    @샘지윤 Рік тому +2

    아무 소용없는짖 하나 안하나 별 차이없음니다

    • @pororycool
      @pororycool  Рік тому +2

      댓글 감사합니다. 차량에 따라 채감이 다를 것 같습니다. 일단 중형차 이상급은 기본 방음이 잘되어있어 효과 거의 없다고 하고 연식이 오래되지 않으면 순정 고무 바킹이 아직 짱짱할 때라 효과를 못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준준형에 연식도 7년된 차량이라 그런지 몰라도 설치하고 확실히 귀가 먹먹한 느낌이 있어 제 차량 기준에서는 효과가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 @TV-oc6jp
      @TV-oc6jp 10 місяців тому

      @@pororycool신경써서 붙인 몰딩으로ㅠ인해 기준 순정 몰딩의 들뜸 현상이 발 샹 할 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diy 라고 생각합니다.

  • @AAPL-fn2ui
    @AAPL-fn2ui Рік тому

    애당초 바람이 문틈으로 안 들어오는 게 팩트.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측정을 해봐도, 내기순환 상태로 주행 중인 차량에서 실내 미세먼지 수치에 변화가 없음. 즉, 마이크로 사이즈의 초미세먼지도 차량 실내로 안 들어오는데 무슨 바람이 들어온다고 풍절음이 나나. 이런 유사과학 좀 사라졌으면. 비슷한 시리즈의 유사과학 1. 엔진 주변에 맥동음 댐퍼 다는 거 - 맥동음 댐퍼는 공진주파수를 분석하여 맥동 현상을 줄이려고 부착하는 것이라 그 시스템이 아니면 무용지물. 타 차종에 맥동음 댐퍼를 붙여봤자 무게만 늘어나고 엔진 진동 감소에 아무 도움 안 됨. 2. 방음한다고 알루미늄 판 덕지덕지 붙이는 거. - 자동차의 차음은 이미 잘 되어 있으므로 알루미늄 판을 어느 한 부위에 더 붙여봤자 소음 감소에 아무 효과 없음. 무게만 늘어남.
    결론: 밀폐와 차음이 이미 잘 된 자동차의 실내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또 차음의 방식으로 뭔가를 덧붙이는 행위는 돈만 버리는 멍청한 유사과학임. 차량의 실내 소음 감소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으려면 흡음재를 써서 흡음을 해야 효과가 있음. 벤츠 s클래스가 조용한 이유는 철판이 두꺼워서가 아니라 실내 바닥재(흡음재) 두께만 10cm이기 때문.

    • @AAPL-fn2ui
      @AAPL-fn2ui Рік тому

      노후화된 차량은 순정 웨더스트립을 교체해주면 됩니다. 애프터마켓에서 유사과학 제품은 구입하지 마셔요.

    • @dkfjrktjfdghrtjhd
      @dkfjrktjfdghrtjhd Рік тому +3

      한가지라도 직접 해보신건지 궁금하네요.
      1. 밀폐 잘된 차인데도 웨더스트립에 부직포 테이프 다 바르면 소음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2. 철판에 부틸쪼가리 붙이는거 차이 엄청나게 납니다.
      흡읍재말고 방진재만 두껍게 붙여주더라도 철판 공명음이 줄어서 소음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가장 차이 많이나는 위치가
      차체바닥, 천장에 부틸 바르는 것입니다.
      모두 직접해보고 말씀드리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