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오십 다섯! 남들처럼 대학도 못나오고, 돈도 못모았지만, 그래도 내인생 최고 신의 한수는 02년 대선때 노무현을 찍은 것이다. 그도 대학을 못나왔지만, 어느누구도 지금은 그를 깔보지 않는다. 누구보다 서민의 편을 들어준 대통령! 그리고 그의 말과 글이 되어준 강원국 작가님! 당신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유시민은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뜻한 사람이지요. 아울러 노통은 머리엔 열정과 가슴엔 정열과 온기를 가진 양반이지요. 서울대? 풋! 그 잘난 서울대도 노무현의 열정과 정열에 밟힌겁니다. 다만, 유시민이라는 양반은 학벌보다 참 그릇을 볼 줄 아는 서울대 출신이지요. 이런 서울대라면 저도 인정합니다.
울 어머니는 노무현 대통령 연설을 좋아하셨다. 무슨 뜻인지 알아듣게 해준다고. 듣는 사람을 위한 말, 듣고 싶었던 말. 신문에서 연설이 어쩌니 저쩌니 말투가 이러저러니 찧고 까대어도 젤 좋은 대통령 말이라고. 노대통령의 숙제들 차근차근 다 풀어내고 완성하는 시대가 되길..
조디만 살아서 연설만 잘한다고 그게 위대한 대통령인지요? 입으로는 무슨 소리인들 못해? 문재는 실천이 중요한거지! 안그런가요? 어려운 사람 도와줘야 된다 그런 소리 백마디해도 소용없다 중요한건 그 어려운 사람 진짜 도와주는게 중요하지! 인간 근본이 안되어 뇌물처먹고 도박장 허락해주어 수많은 사람들 가산탕진 목메 자살하게 하고 탈북자 22명 강제 북송 처형시킨 이 인간악마가 입으로만 연설잘한다고 절대로 위인이 아닌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위대한 연설하여 대한민국이 무슨 발전한게 있는지요? 전작권도 환수하여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려고 한 역적 아닌지요?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말에 이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있는 그대로 매우 훌륭합니다. 새로워져야하는 것은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그렇게 허망하게 잃어버렸던 가혹하고 무참했던 그때 그 세상과 노무현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그때 그 사람들이지요.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말은 ‘내 탓이오’ 해야할 상황에 남탓을 하려는 듯한 민망함에 부끄러워지고 죄스러워지는 그런 말입니다.
엊그제 같은데 11년이 가다니 ... 그러니 세월호 자꾸 얘기 한다고 비판하는데 입장 바꿔서 내 애가 그렇게 갔다고 생각하니 100 년이 가도 어제 같을 것 같아.. 울 엄마한테 하나 밖에 없는 아들도 세월 호 구조 하다 죽었어.. 시간 넘 빨리간다 아직도 실감이 안되는데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하면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른 놈이 누군지 아는고? 독도가 우리 땅인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기에 전직 대통령도 언급안한것 아닌고? 그게 뭐 대단하다고 감동이란 소리하는지요? 나도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생각은 하나 누구 만나 한번도 독도가 우리 땅이란 소리안했다 왜? 너무 당연한 얘기니! 초등학교 어린애도 아는 당연한 얘기를 세삼스럽게 해야 될 필요가 뭐 있단 말인고? 그렇게 독도가 우리 땅이면 nll은 우리 바다 아닌고? 우리 군인들이 목숨바쳐 수호한 nll을 평화수역이란 이름으로 북에 바칠려고 한 놈이 누군지 당신은 모르고 그딴 소리하는고? 노무현은 분명 말했다. 헌법상 우리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라고 되어있기에 nll이 남으로 내려오건 북으로 올라가건 우리 영토니 nll이 남으로 내려와도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하였다. 그러니 nll이 남으로 내려와도 어차피 우리 땅이니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하였다 그럼 그 인간 논리로 하면 헌법상 독도도 우리 땅이니 일본이 점령을 하건 말건 우리 땅이니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아닌고? 독도는 우리 땅이란 소리하면서 왜 nll은 우리 영토가 아니라고 하냐고? 그건 우예 생각하는지요? 일본놈이 우리 땅 빼앗아가는 건 아깝고 북이 우리 바다 빼앗아가는 건 안아깝고 그런건지요? 대답해보세요! 님의 견해를 들어보고싶다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저 제안이 얼마나 마음에 안 들었을까요?ㅋㅋㅋ 시대를 앞서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살아가신 영웅, 노무현. 세상 가장 멋진 분이셨습니다. 그걸 돌아가시고 박근혜 정부 말에야 깨달은...너무나 죄송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게 된 한 사람입니다.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낀다. 언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며 연설도 틀어주고 사회자가 진심으로 노무현대통령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조중동과 그 아류 언론같이 않은 언론들이 판치고 있지만 뚜벅뚜벅 진정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그런 언론은 사라지고 없겠지? 그런 날이 오면 정말 아름답고 정의로운 정많은 한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직 완전하지 않지만 노무현없는 노무현시대가 오고 있는 것을 느껴서 기분이 좋다.
노무현 대통령님 !! 목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그리운분인지 눈물부터 앞서네요.정말 그립습니다. 우리가 언제 또 노무현 같은 정치인을 만날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제 노무현없는 노무현시대를 구현하고저 문재인 정부가 고군분투 하고 계시니 이 코로나 시대를 잘 극복 하여 모든국민이 마음을 합하여 지역과 정치의 통합할수있는나라 사람사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나라를 공산화로 북에 바칠려고 한 역적놈이 뭐가 그렇게 그리운지요? 님같은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 사상이 붉은 놈이라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 22명을 강제 북송 처형시킨 놈이 뭐가 그렇게 존경스러운지요? 나는 그 인간 정말 증오하고 다시는 이 대한민국 이 땅에 나타나지 말아야 될 인간입니다. 아시겠어요?
![이재영 "여사 통화 익숙한 이준석, 스스로 수렁에 빠트려" 박성태 "이준석 尹 역정 녹취 있을 듯...명태균 논란에 스탭 꼬인 것" [한판승부]](http://i.ytimg.com/vi/OS2CFyxI0J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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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오십 다섯!
남들처럼 대학도 못나오고,
돈도 못모았지만,
그래도 내인생 최고 신의 한수는
02년 대선때 노무현을 찍은 것이다.
그도 대학을 못나왔지만,
어느누구도 지금은 그를 깔보지 않는다.
누구보다 서민의 편을 들어준 대통령!
그리고 그의 말과 글이 되어준 강원국 작가님!
당신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유시민은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뜻한 사람이지요.
아울러 노통은 머리엔 열정과 가슴엔 정열과 온기를 가진 양반이지요.
서울대? 풋!
그 잘난 서울대도 노무현의 열정과 정열에 밟힌겁니다.
다만, 유시민이라는 양반은 학벌보다 참 그릇을 볼 줄 아는 서울대 출신이지요.
이런 서울대라면 저도 인정합니다.
울 어머니는 노무현 대통령 연설을 좋아하셨다. 무슨 뜻인지 알아듣게 해준다고. 듣는 사람을 위한 말, 듣고 싶었던 말. 신문에서 연설이 어쩌니 저쩌니 말투가 이러저러니 찧고 까대어도 젤 좋은 대통령 말이라고. 노대통령의 숙제들 차근차근 다 풀어내고 완성하는 시대가 되길..
훌륭하신 어머님을 두셨군요
저도 최근에야 노무현대통령의 진가를 알게되었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당신의 시대가 한걸음씩 다가옵니다. 영면하세요
우리들의 아버지같은 분
노무현 대통령님🤲연설 최고👍
그립습니다😄
누구보다 알아듣기 쉽게...열정적으로 명연설을 하시던...그립습니다!!!
보고싶은 노무현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아직도 노무현의 목소리만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언제쯤 지나야 눈물이 멈출수 있는날이 올런지요
72세에 안구 건조증이 노무현 대통령 추억하느라 다 치료되어버렸습니다.
나의 가장 큰자랑 군시절 부재자투표로 부산 동구 후보자 노무현을 국회의원에 당선시킬 수 있게 기여한 거 그리고 대통령도 될 수 있게 기여한 것입니다.
훌륭하십니다🙏🙏🌈
나는 자네가 부럽네.
육신이 멀리 떠나 있어 나는 못했는데.
저도 첫 투표가 노무현대통령당선때였음 ㅎ
나도 평생자랑.아무생각없는 마누라 손잡고 봉화마을.비맞으며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꽃한송이 올리고서 뜨는해보며 색시야 분하다.니는 아무생각없이 내만 좋지? 했던 기억이 ㅋㄱ
강원국씨 왜 이리 귀엽냐? 글도 잘쓰시고 말도 잘해. 책 잘읽었어요.
목소리 들으니 많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결실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강원국 작가님 본투비 개그캐,,,ㅋㅋㅋ입담 넘 좋으셔서 정말 팬인데, 특히 노 대통령님 얘기할 때면 항상 신이 나고 들뜬 모습이 춈 귀여움,,,😊ㅋㅋㅋ두 분 덕분에 또 잠시간 웃으며 그분을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개그본능 갑!! ㅋㅋㅋㅋㅋㅋ
너무나 멋진 대통령!!!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영원한 최고의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연설은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연설을 듣고나니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ㅠㅠ
ㅎㅎㅎ 강원국작가님 나오시면 웃을 준비부터 해요.
오늘 정관용시사자키님도 함께여서 상쾌한 아침입니다! ㅎㅎ
진짜 다시들으니 이제야 귀에 들어오는 노무현대통령님의 연설들.
그땐 너무 무지 했습니다 .
조디만 살아서 연설만 잘한다고 그게 위대한 대통령인지요? 입으로는 무슨 소리인들 못해? 문재는 실천이 중요한거지! 안그런가요? 어려운 사람 도와줘야 된다 그런 소리 백마디해도 소용없다 중요한건 그 어려운 사람 진짜 도와주는게 중요하지! 인간 근본이 안되어 뇌물처먹고 도박장 허락해주어 수많은 사람들 가산탕진 목메 자살하게 하고 탈북자 22명 강제 북송 처형시킨 이 인간악마가 입으로만 연설잘한다고 절대로 위인이 아닌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위대한 연설하여 대한민국이 무슨 발전한게 있는지요? 전작권도 환수하여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려고 한 역적 아닌지요?
당신을 온전히 내던져서 만든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 노무현의 향기가 더 짙어지길 바랍니다 오늘 더 많이 그립습니다......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말에 이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있는 그대로 매우 훌륭합니다. 새로워져야하는 것은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그렇게 허망하게 잃어버렸던 가혹하고 무참했던 그때 그 세상과 노무현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그때 그 사람들이지요.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말은 ‘내 탓이오’ 해야할 상황에 남탓을 하려는 듯한 민망함에 부끄러워지고 죄스러워지는 그런 말입니다.
지금 들어도 그 분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연설문입니다.
내인격 으로 감당하기 힘든 연설 !! 이연설을 들으면서 일본에 살고있는 나는
이제야 올것이 오고 시작이 되었구나 했는데 . . 맹박이하고 그네가 . . .
죄송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그리고 그립습니다 .
저도 일본사는데 완전히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 날 것이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에 와 닿는 열정. 아무리 일반인의 수준에서 일갈할 지라도 그 말 속에 들어있는 우리 사회를 뚫는 깊이. 참으로 참으로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이정부를 도와주셔요~~
노무현 당신이 그립습니다. 떠나고나서야 당신을 더많이
알게되고 사랑할수밖에없는
존경하는 대통령님 이셨네요.
당신의친구 문재인대통령은
사람사는세상. 사람이 먼저다
오늘도 입술부르트며 여윈 모습으로 당신을 크게크게 외치며 노무현없는 노무현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두분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생명 다하는날
까지....
미투~~~
그 시절 그 지역 그 분위기 그 상황에서
정말 자랑들 하실만하네요 👍👍👍
고맙습니다~^^
울컥하게 만들겁니까!!!
아ᆢ 또 울컥하게ㅜㅜ
노무현ᆢ늘 그리운 이름입니다
너무나 그립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벌써 11년인가요. 엊그제인거 같은데 ㅠ
말과 글로 남은 노무현 대통령님.
기록의 중요성을 궤뚫어 보시고 역대 모든 대통령들의 합보다 많은 기록을 남기신 대통령은 대통령기록관을 설립한 조선왕조실록의 후예. 강원국 비서관의 스승 노대통령에 대한 사모곡에 존경과 외경이 넘치는 도다.
“벌써 11년, 연설을 통해 노무현대통령을 만나다”
강원국님 너무나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퇴임후 김해봉하마을에서 처음 만났는데 내가만난 사람중에 너무나 인간적인분 노무현 대통령님 내보고 1945년생이라고 자기는1946년생 이라며 형님호칭
쓰신분 11週忌에 너무나도 그리운님~ 지켜드리지못한 남은이
들의 회한이 많네요~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노무현대통령님을 생전에 만나보시고 형님소리들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죽어도 잊지못할 추억이시겠네요
선생님 너무도 부럽습니다. 노전대통령님과 말씀나누셨다니. 부러우면 지는거니 제가졌네요.🌻🌻🌻⚘⚘⚘🙇♀️
저도 무지 부럽습니다 ㅠㅠ
위대하신 분을 잃어버렸다.
이순이 대장군 께서 노량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가슴을 열고 조총을 맞아서 서거하신것과 어쩌면 그렇게 똑 같았습니다.
강원국작가님. 멋지십니다.
일필휘지 독도연설은 진정한 명연설이지 평생 글쓴 강원국작가도 생각하지 못한정도인데
우리 역사에 유일한 국민에게 힘을 준 대통령이시다
또한 그러한 아잰다를 묵묵히 실천하는 문재인 대통령 그래서 초일류 국가에 사는 우리는 행복하다
진짜 앞서가는 분이셨네요
보고싶네요
존경합니다
그곳에서 잘 계십니까? 유난히 맑은 하늘을 우러러😭
노무현대통령님, 너무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신 날, 제가 느꼈던 감격과 감동과 새로운 나라로의 변화를 기대했던 부푼 마음과 생각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저에겐 최고의 대통령이셨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11년이 가다니 ...
그러니 세월호 자꾸 얘기 한다고 비판하는데 입장 바꿔서 내 애가 그렇게 갔다고 생각하니 100 년이 가도 어제 같을 것 같아..
울 엄마한테 하나 밖에 없는 아들도 세월 호 구조 하다 죽었어.. 시간 넘 빨리간다 아직도 실감이 안되는데
가족 죽었는데~~~~
내가 죽어야 잊지요 살아생전에는 잊지 못합니다~~
그만 우려 먹으라는 소리듣고 제입이 찢어질 정도로 욕했습니다
오늘 노무현대통령 추도식이네요 항상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지금 대동령 문재인 대동령 꼭지켜주세요
마지막 연설 정말 감동이고 눈물 납니다.
노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당신이 없지만 당신이 꿈꾸던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막판에 배꼽빠지는줄~
노무현대통령님....너무나 아깝습니다. 세상에 두번 다시 없을..ㅠㅠ
노무현대통령의 독도연설은 정말 감동입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하면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른 놈이 누군지 아는고? 독도가 우리 땅인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기에 전직 대통령도 언급안한것 아닌고? 그게 뭐 대단하다고 감동이란 소리하는지요? 나도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생각은 하나 누구 만나 한번도 독도가 우리 땅이란 소리안했다 왜? 너무 당연한 얘기니! 초등학교 어린애도 아는 당연한 얘기를 세삼스럽게 해야 될 필요가 뭐 있단 말인고? 그렇게 독도가 우리 땅이면 nll은 우리 바다 아닌고? 우리 군인들이 목숨바쳐 수호한 nll을 평화수역이란 이름으로 북에 바칠려고 한 놈이 누군지 당신은 모르고 그딴 소리하는고? 노무현은 분명 말했다. 헌법상 우리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라고 되어있기에 nll이 남으로 내려오건 북으로 올라가건 우리 영토니 nll이 남으로 내려와도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하였다. 그러니 nll이 남으로 내려와도 어차피 우리 땅이니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하였다 그럼 그 인간 논리로 하면 헌법상 독도도 우리 땅이니 일본이 점령을 하건 말건 우리 땅이니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아닌고? 독도는 우리 땅이란 소리하면서 왜 nll은 우리 영토가 아니라고 하냐고? 그건 우예 생각하는지요? 일본놈이 우리 땅 빼앗아가는 건 아깝고 북이 우리 바다 빼앗아가는 건 안아깝고 그런건지요? 대답해보세요! 님의 견해를 들어보고싶다
15:13 노무현의연설,, 칼과같다; 11년이지난지금도 우리가슴을찌른다
지금 들어도 소름 돋습니다.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착한 사람들이 이기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연설에 반해서 자신있게 투표했습니다.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하셨던 아니 하시는 분입니다.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지나고나서 그분을뜻을 알아가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저 제안이 얼마나 마음에 안 들었을까요?ㅋㅋㅋ 시대를 앞서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살아가신 영웅, 노무현. 세상 가장 멋진 분이셨습니다. 그걸 돌아가시고 박근혜 정부 말에야 깨달은...너무나 죄송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게 된 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위대하고 위대하신.
존경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돌아올수없는 그분 ᆢ 분명 좋은곳에서 안거하셨을겁니다
그리운 목소리, 자신감과 열정의 목소리 사랑합니다.
마지막 연설은 눈물이 납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강작가님 !을 번데기로 인정!합니다.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강작가님 진짜 항상 억울하신 게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근데 그렇게 웃다 보면 울고 있다 어느새...
그러게요..ㅠㅠㅠㅠ 너무나 아까운 분...
멋있는 표현입니다 웃다보면 어느새 눈물이 나는 우리의 영웅 노무현 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목소리가. 너무나도. 좋아요 멋지셔어요. 사랑합니다. 독도는우리땅입니다. 멋지세요
시원 시원한 그 분의 명 연설 듣고 싶네요....
나의 짧은 소견에 그당시 이게 뭐야! 뽑아준 우리국민의 생각으론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몇세대를 앞서가셨는지 지금 생삭해봐도. 참으로 대단하신분......
노무현대통령님은 내가 살아있는한
내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꿈꾸시던 국민대통합
이땅에 산 자들이 꼭 이루겠습니다
강원국 작가님의 점잖은 개그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
눈물이~~
강원국작가님 최고입니다
강원국 작가님 최고입니다
강 선생, 고맙습니다.
노통 당신이 꿈 대한민국 언제쯤이면 올까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내 마음의대통령 노무현님이십니다 뵙고싶습니다 ~~
존경합니다
또다시 듣고십네요❤❤❤
인간미 넘치고 속이 시원 시원!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명연설!~~~
위대한대통령 노무현대통령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렇게 당당한 대통령님을 정치
검찰놈들때문에 잃었다는 것이
너무 가슴아프고 두손 불끈 쥐게
만드네요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낀다. 언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며 연설도 틀어주고 사회자가 진심으로 노무현대통령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조중동과 그 아류 언론같이 않은 언론들이 판치고 있지만 뚜벅뚜벅 진정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그런 언론은 사라지고 없겠지? 그런 날이 오면 정말 아름답고 정의로운 정많은 한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직 완전하지 않지만 노무현없는 노무현시대가 오고 있는 것을 느껴서 기분이 좋다.
소름 돋아나는 노대통령 명연설 ... 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만나다 라고 타이틀을 작성했어야죠.
대화와 타협..바다를 보시고 먼 미래를 내다보신 분.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그분의 희생과 노력으로 대한민국은 더 나아질것입니다.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희망합니다.
역대 대통령님 들중 1위대통렴 노무현 지금윤통시대 국민들이 정신병 걸리겠어요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최고중의 최고 노무현
정관용 교수께서도 순간 울컥하신것 같네요. 진정 국민과 국가와 민족을 위하셨던 참 지도자 노 전 대통령을 기억합니다.
지금도 가슴에 꽂히는 말씀이네요. 과거의 말씀이 현재에서도 빛나는...
명연설 명연설해도 노무현대통령의 독도연설은 대단한 연설로
꼭 영어로 번역해 세계에 남겨야 할 명연설입니다. 이 연설문은
의무적으로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필수로 읽혀야 할 핵심적
역사적 사실을 보태지도 덜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대로 명확하게
발표한 명연설문입니다.
옛날 보림극장앞 육교에서 저하고 악수하면서 노무현입니다...베이지색 점퍼를입고요
87년입니다. 제삶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모습이니다.존경하고경애합니다.
서울대 위에 부산상고!
서울대위에 노무현입니다!^^
음성만 들어도 너무나 상쾌합니다. 내 인생 만난 최고의 연설가, 정치인.
좋은 스승 좋은 제자네요
강원국 작가님 앞으로도 노대통령님의 말들을 전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대통령 노무현 멋지다 시간이 갈수록 더 멋지다
재밌게 웃으며보다가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 ㅜㅜㅜ
노무현 대통령님 !!
목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그리운분인지
눈물부터 앞서네요.정말 그립습니다.
우리가 언제 또 노무현 같은 정치인을
만날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제 노무현없는 노무현시대를
구현하고저 문재인 정부가 고군분투
하고 계시니 이 코로나 시대를 잘 극복
하여 모든국민이 마음을 합하여
지역과 정치의 통합할수있는나라
사람사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나라를 공산화로 북에 바칠려고 한 역적놈이 뭐가 그렇게 그리운지요? 님같은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 사상이 붉은 놈이라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 22명을 강제 북송 처형시킨 놈이 뭐가 그렇게 존경스러운지요? 나는 그 인간 정말 증오하고 다시는 이 대한민국 이 땅에 나타나지 말아야 될 인간입니다. 아시겠어요?
뭘 어떻게 안타까워하고 죄송스러워 해야하고 용서를 구해야할까요? 아~~ 대통령이시여....
노무현 대통령님 뵙고싶네요
노무현대통령님 여전히 그립습니다ㅠ 그 곳에서 잘 계시지요?
우리가 살면서 비슷한사람이라도 다시 만날수 잇을까 그립다 정말 그립다 노무현대통령
말 한마디 한마디 심금을 울리는 대통령
맘속에서 서민위해 사람사는 세상
그대가 영원한 역사에 길이 남는 대통령이십디다
그립습니다
시사자키. 정관용님 고생많으세요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강원국 작가 편안해보이네요
많이 울었을거 같은데
보기 좋네요~
강원국작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형정관님. 이셔지요. 존경합니다. 멋지세요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왜 꼭 그러셔야만 했나요?
서럽고 더러우시니 끝까지 살아 남으셨어야죠~
참 이세상 현명하고 똑똑하신 우리노짱
나는 노무현대통령님이 대통령 돼실때 좋키도 하지만
5년뒤에 대통령이 돼셨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까지 우리 노짱의 진보적인 모든것이
국민이 알아주지 못했다
노무현대통령님. 사람사는세상.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노무현없는 노무현. 시대가왔습니다. 우리가 송공했어요 보고계시지요
온국민이 망치로 두둘겨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로지 시민의식이 따르지못 할 위대한 독립정신을 가지셨습니다.
아 저때 난 어렸고 대통령 이름도 몰랐다는ㅠ 탄핵 때 정치에 눈을 뜨고 저렇게 매력적이 대통령 지키자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도 뭐가 이리 억울하냐ㅜㅜ
와! 정말 시원하고 거침이 없으셨네요. 600년의 기득권 적페와 맞서려했으니.. 그리 억울하게 기득권력애 당하신겁니다.
강원국 작가님 많은 활동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