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을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였습니다. 보다보면 화나고 눈물나고 속상하고 못지켜드려서 죄송하기에요. 그래도 참으면서 1부는 보았는데 2부 예고편에 이사장님이 우시는 장면을보고 이제 진짜 못보겠다 싶었습니다. 무삭제판을 조금씩 마음달래며 삭혀가며 분노해가며 보고있습니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고 하던데 우리는 못알아보고 못지키고 영웅을 버리고 짓이겨버렸습니다. 그런 언론이 한없이 밉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고 하셔서 늘 깨어있으려고 노력합니다. 피흘려서 지키신 민주주의를 땀흘려지키려구요.
모든 언론들이 노통님 공격할때 사람들이 노무현때문이다 놀이할때 안타까웠지만 도와드리지도 못했고 왜 죽어라 공격할까... 공격했을까... 지금까지도 궁금했습니다. 이번 방송보고 궁금증이 다 풀렸어요. 그때 언론과 그랬었구나. 저리톡 감사합니다👍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끝내 이길거예요
sangsang 원래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법이죠. 과연 이명박이 진심으로 그걸 말리고 싶었을까요. 말은 그렇게 하고 즐겼죠. 이명박의 그말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요? 그거 안중에 있는 인간 입니까? 국민이건 뭐건 자기 안위를 위해선 관심 없는 대통령 아니었나요? 그리고 이명박이 말렸다는 기사 어디서 났어요. 조선? 중앙? 동아?
안녕하세요 저널리즘 J 여러분 ^^ 노무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지기는 했지만 정치를 잘 모르던 청년이 이제는 자식과 아내를 재우고 내일 출근할 준비를 하고 혼자 자리에 앉아 유튜브를 보는 중년입니다. 그 시절 저 역시 세상을 보는 눈을 공부하겠다고 신문 사설을 읽었고 그 사설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잣대를 마련했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꽤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저널리즘J 1회부터 보았지만 이렇게 글을 적는 것은 처음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두 가지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전투에서 그 분은 처절하게 패했지만 그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 유시민 이사장님의 말 그리고 언론의 바닥을 보게 해주었다는 정준희 교수님의 말입니다. 그분은 아무도 나서지 않은 전투에 가장 선두에 서서 우리가 믿고 의지했던 언론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 집단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었고 죽음으로서 우리에게 큰 부채를 남기셨습니다. 적어도 지금 이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그 부채감에 변화를 꿈꾸었을 것이고 촛불을 통해 그 부채를 갚았다고 느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저널리즘 J를 보면서 저는 이 전쟁은 아직도 진행형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제 무엇도 잃지 않고 지켜내겠습니다. 비록 글을 적는 것은 저 하나지만 저와 같은 수 많은 사람들이 저널리즘 J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지킬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70대 부모님은 막장드라마 보시면서 시간 보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지상파나 신문보고 자한당 표 주면 안되요. 그냥 드라마 보시면서 하하호호 사시다 가시면 되는거지. 젊은 사람들 살아갈 미래에 자한당 같은 놈들 표주고 국회의원, 대통령 만들어 주는게 더 지옥입니다. 이명박근혜 찍은거 전부 노인들입니다.
조중동이야 말할 가치도 없고, 그 당시 한겨레, 경향, 오마이 신문을 가난한 조중동 한경오라고 했던 대는 사람들 사이에 근거를 가진 공감대가 있었던 거죠. 특히 한겨레 신문의 구독자가 가장 많이 줄어든 시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참여정부 시절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이들의 당시 논조의 특성을 회상해 보면 한겨레는 그야말로 진보 엘리트 주의에 깊히 빠져 있었고, 경향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조중동식의 막말 화법을 서슴치 않았으며, 오마이는 현실의 한계 따위 안중에도 없이 이상만 쫓으며 비난의 날을 세웠죠.
정알못이던 어린시절에도,, 아 언론들이 대통령을 진짜 인간적으로 미워하는구나 싫어하는구나 느낄만큼 당시 언론사들의 정부에 대한태도는 전에없이 적나라하고 노골적이었습니다 유시민씨 입장에서는 꼭 참여정부만 당한건 아녔다 말할수밖에 없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참여정부 당시의 언론 환경은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재직5년 중 4년동안 출근하면 들쳐보는 조선일보 1면을 보고 노무현을 욕했었다. 생각하면 얼마나 어리석었고 미안한 짓을 했는지...노대통령 5년차에 조선일보 모국장을 통하여 조선일보의 모략과 허구를 알게 되었고 정신을 차렸고 지금까지 노무현을 공부하고 있다. 알면 알수록 그는 훌륭한 리더, 대한민국 개혁의 선두주자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어떤 방해없이 안개를걷히고 보면 그저 빛이었다 싶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저런분을 그렇게 보냈다는걸 생각하면 너무슬퍼져서 눈물만 나온다..국민만 생각했던 분인데...정치색을 벗고봐도 너무나 정직했고 멋진사람이었다는 생각이들어서 그저 너무너무아깝고 슬프다 그리고 너무너무 미안해서 가슴아파진다 정치에 관심없었는데 혹시 우리나라가 운이 억세게좋아서 노무현같은 정치인이 다시 나오게된다면 그렇게 허망하게 잃고싶지않아서 이것저것 관심가지려고한다
![[46회] 거의 무편집본 : 노무현과 언론개혁 (2)](http://i.ytimg.com/vi/TRqKV8z1M5U/mqdefault.jpg)
![[46회] 거의 무편집본 : 노무현과 언론개혁 (2)](/img/tr.png)
![[유시민의 알릴레오 19회] '사람, 노무현' - 강원국 작가,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http://i.ytimg.com/vi/32uRfOiLT5I/mqdefault.jpg)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똑바로 말하는 분이 있었나요? 옳은 말을 큰 목소리로 하신분. 우리의 노무현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와 늘 함께 계십니다.
먹고살기바빠 그때는 관심이 없어 응원을 보내지 못했지만 지금은 달라졌어요...문재인 대통령 작은힘이지만 지켜드릴게요^^
그때엔 언론에서 나오는대로 믿었는데 기래기들 진실을 알고난후부터 전 팩트 뉴스만 보는게 버릇이 됬네요.언론의 회장들.검찰들 소히 기득권 세력들의 그들만의 리그는 이젠 바꿔야 할거같습니다.대통령도 국민힘으로 쫒아냈는데 자기들이 뭐시라고 당당히 있나요? 하나씩 썩은 기득권들 국민힘으로 바꿔야 합니다.
@@sww484 문대통령님을 음해하는자들은 기득권을 일을까봐 현정권을 누명과 억어지 검찰이나 언론이나 대기업들이 합심해서 문대통령님과 현정권을 깍까 내리기에 혈안이 된듯합니다
언론은 강한 자에게 약하고,약한 자에게 강한 아주 나쁜 권력이기에 시민들이 항상 감시하고 깨어있어야 한다는 걸 그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아주 나쁜 권력이지요. 본질은 어디가고 미화하고 선동하고
언론만 잘 해도 나라가 더 깨끗할겁니다
유시민 이사장의 정준희 교수 평가가 제 생각과 같아서 놀랐어요
자신의 생각을 말로 글처럼 표현해내기가 쉽지 않은 법인데 정준희 교수는 정말 훌륭한 학자인 듯
부럽습니다
저도
저리톡 덕분에
정준희교수님 팬이에요
J고맙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어요♥♥
본방을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였습니다. 보다보면 화나고 눈물나고 속상하고 못지켜드려서 죄송하기에요. 그래도 참으면서 1부는 보았는데 2부 예고편에 이사장님이 우시는 장면을보고 이제 진짜 못보겠다 싶었습니다. 무삭제판을 조금씩 마음달래며 삭혀가며 분노해가며 보고있습니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고 하던데 우리는 못알아보고 못지키고 영웅을 버리고 짓이겨버렸습니다. 그런 언론이 한없이 밉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고 하셔서 늘 깨어있으려고 노력합니다. 피흘려서 지키신 민주주의를 땀흘려지키려구요.
인간적 이기에 너무나 인간적인,,,인연에 감사합니다
참... 많이 아픕니다.ㅠㅜ
왜 이리 지금 봐도, 마음이 아픈지...
10년전 내 눈물이 아직도, 남아잇네요.
저도 보는내내 가슴이 저라고눈물이 나고 그랬습니다. 노통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이 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견고히 하는데 매우 비옥한 자영분이 되어 국민들의 가슴에 주권자 의식을 키웠습니다.
징글징글 치떨리는 언론과 기자 태도 진짜 화가 난다 근데 아직도 바뀌지 않으니 더 한심하다
정치는 모른다. 그러나 그를 지지하던 그때는 하고 신이 났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이 하는건데 요즘은 말 그대로 동물들이 사람인척 날뛰고 있음이 안타깝다. 그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그때의 신바람을 기억하고 못다 이룬 꿈을 희망한다.
👍👍👍👍👍👍
👍👍👍👍👍👍👏👏👏
🙏👍👍👍👍👍👍👍👍👍👍🙏
무관심했던 나... 언론의 민낯이 불쾌해서 무지했던것이 부끄럽습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무편집본 기다렸습니다... 저리톡 식구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기이한 기사를 보고
대통령 마저 서거하고
얼마나 긴 시간을 유이사장은 고뇌했길래
그 먼 친척의 촌수를 헤아렸을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본방을 두편을 보고 또 봤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그의 말을 제대로 평가해주는 목소리를 들으면 이 마음속의 한이 좀 풀어지고 유시민 이사장이 말한 그 원망과 고통에서 벗어나질까 싶어서요 거의무편집본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의 대담입니다.
언론이 적폐의 정점이네요
기자실에 대해 별로 문제의식이 없었는데, 방송을 보고나니 이게 권력과 언론간의 유착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충격적이네요. 일부 언론이 기사를 주도하고 정보를 독점하는 특권을 이제는 끊어야 합니다.
모든 언론들이 노통님 공격할때 사람들이 노무현때문이다 놀이할때 안타까웠지만 도와드리지도 못했고 왜 죽어라 공격할까... 공격했을까... 지금까지도 궁금했습니다. 이번 방송보고 궁금증이 다 풀렸어요.
그때 언론과 그랬었구나.
저리톡 감사합니다👍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끝내 이길거예요
왜 뇌물현을 공격했느냐. 무능해서 나라 조져놓고 꼴통에 거기다 뇌물까지 받아 쳐먹었으니까. 이명박근혜 비리는 증오하는 것들이 왜 뇌물현 비리는 외면하냐?ㅋㅋㅋ 이중적인 좌빨새기들아ㅋㅋㅋ 진짜 느그들은 그 더러운 주둥이에 공정, 정의라는 말 올리지 마라. ㅈㄴ 역겨우니까
@@아그리고-h8r 우빨ㅅㄲ 지랄하고 자빠졌네 정병아 돌아다니지 말고 천박한 방송들 있잖아 모여있어
@@당근천사-c5z 내 말에 팩트가 아닌 것이 있으면 지적해 봐라 좌파꼴통아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가슴이 시키는대로 뇌물현 빠는 좌파꼴통들ㅋㅋㅋㅋㅋ 뇌물받아처먹는 게 공정, 정의냐?ㅋㅋㅋ
@@아그리고-h8r 우파 꼴통들에 양심적 비판은 안 하냐? 2021년 시대에서 바라보면? 응?
노무현 대통령님은 비정상인 것들을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새롭게 만드신 분이네요..참 많은 부분에서 하셨지만언론이 바르게 가야 할 길을 제시하신 것 같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감사합니다.우리가 깨어있는 시민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죽어도 죽은 사람이 아닌 노무현,
맞는 말 같아요.
이렇게 그리워하고 회자되는 대통령이 없습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도 겁나게 좋아합니다, 완벽한 대통령, 사기캐릭터.
조국 수석님도 마찬가지고 ....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인물이 있다니. 감탄합니다 ㅎ
그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 시대가 구시대가 될 정도로 발전하는 그날까지 그는 우리 곁에 있습니다
문재인이 완벽한 대통령 ㅋㅋ
완벽한 북괴의 애완견 아니냐 ㅋㅋ
@@우주최강맨시티 자빠져자라 잠도없나
개자슥아?
@@우주최강맨시티 착하게 살아요
@@ambush3950 너나 쳐자 메롱
민주화의 밑거름이 되신 노무현전대통령! 이를계기로 조금씩 언론이 바뀌어지길 바랄뿐!
그나마 유튜브가 있어 다행이다.. 여기아님 어디서 팩트를 볼수 있을까?
물론 모든게 다 팩트는 아니지만 판단은시청자들몫!
몇백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정의로운 대통령을 국민들은 왜 몰랐던 걸까요ㅜㅜ 지금 알고 있는 노무현을 그때도 알았더라면ㅜㅜ
국민들 알았어요. 모른 사람도 있지만. 명박이가 죽였죠.
이명박은 검찰에 적당히하라고 했었음
그때 특검하던 검사가 지 승진할라고 더하다가 그런일이 일어난거였음... 노무현 죽고 이명박 지지율 다떨어져서 한동안 그 검사 승진길 막힘
sangsang 원래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법이죠. 과연 이명박이 진심으로 그걸 말리고 싶었을까요. 말은 그렇게 하고 즐겼죠. 이명박의 그말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요? 그거 안중에 있는 인간 입니까? 국민이건 뭐건 자기 안위를 위해선 관심 없는 대통령 아니었나요? 그리고 이명박이 말렸다는 기사 어디서 났어요. 조선? 중앙? 동아?
국민들만 알았죠. 국민을 우매한 개돼지로 보는 보수들.
출처좀요 링크나
검사이름은 뭔가요
몰랏던거라
안녕하세요 저널리즘 J 여러분 ^^
노무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지기는 했지만 정치를 잘 모르던 청년이 이제는 자식과 아내를 재우고 내일 출근할 준비를 하고 혼자 자리에 앉아 유튜브를 보는 중년입니다.
그 시절 저 역시 세상을 보는 눈을 공부하겠다고 신문 사설을 읽었고 그 사설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잣대를 마련했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꽤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저널리즘J 1회부터 보았지만 이렇게 글을 적는 것은 처음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두 가지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전투에서 그 분은 처절하게 패했지만 그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 유시민 이사장님의 말
그리고 언론의 바닥을 보게 해주었다는 정준희 교수님의 말입니다.
그분은 아무도 나서지 않은 전투에 가장 선두에 서서 우리가 믿고 의지했던 언론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 집단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었고 죽음으로서 우리에게 큰 부채를 남기셨습니다.
적어도 지금 이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그 부채감에 변화를 꿈꾸었을 것이고 촛불을 통해 그 부채를 갚았다고 느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저널리즘 J를 보면서 저는 이 전쟁은 아직도 진행형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제 무엇도 잃지 않고 지켜내겠습니다.
비록 글을 적는 것은 저 하나지만 저와 같은 수 많은 사람들이 저널리즘 J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지킬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언론 개혁이네요. 언론을 견제하는 뭔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기레기들이 많은 나라는 필수적입니다.
기다리던 무편집본이 올라왔습니다. 감사히 시청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정준희 교수님 정말 달변 입니다.팩트를 정확히 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무편집 볼려고 본방도 안보고 팟빵도 안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무편집본 감사합니다..너무너무기다렸습니다..최욱은 운이 참좋습니다..수많은프로중 이렇게 좋은시사프로에 나오셨고 자기만의 자리를 확고히 다잡는모습보니 뿌듯합니다..
거의 무편집본이 올라올걸 기다리려고 생방송은 틀어놓긴 했지만 대충 봤어요 ㅎ 거의 무편집으로 편집한 편집자분 고생하셨어요~
초반만 보고 댓글 쓰는데 이번 방송은 정말 무편집본이 진리네요 유작가님의 정준희교수님에 대한 극찬...숄츠기자 발언 상당부분이 본방에는 편집된 것도 아쉽고~~~30분차이인데 방송 내용이 훨씬 풍부한 것 같습니다
드디어 출입처 기자실 다루게 된 것을 잘 봤습니다. 너무 많이 편집된게 아쉽지만..
다시 기자실 통폐합이 추진될 때 기자단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이 기록으로 많이 남겨져야 사회가 건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무편집본 잘봤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은 확실히 정치안할때가 더 편해보이시네요.... 옛날보다 유머나 재치 그리고 부드러움이 훨씬 묻어나오시고요 아쉽기도하지만 개인의 행복이보이는것같아서 어쨌든 나와주셔서 얘기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그의 생각과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노통이 정말 대단한 분이었네요. 깨시민이 됩시다
아름다우신님 노무현대통령님 ♡❤🧡💛💚💙💜❤🧡💛💚💙💜❤🧡💛💚💙💜❤🧡💛💚💙💜❤🧡💛💚💙💜❤🧡💛💚💙💜❤🧡💛💚💙💜❤🧡💛💚💙💜
천재다 진짜 천재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때한 정책얘기들어보니 진짜 천재인듯
경향 니들은 아주 악마였구나.. 시대적 사명감도 없이 니들이 조중동과 다른게 있더냐?
경향 구독하고 있다가 굿바이 노무현이라는 글을 읽고나서 바로 절독하고. 지금까지. 쭉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한걸레라고.. ㅡㅡ
@@jinnywallace9576 벌레들이 한걸레라고 그렇게 말하더니 정확했어 진짜 걸레가 됐으니.
무편집본 장인님의 노고에 진심을 담아 감사를 전합니다😍😍😍😍
무삭제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씀을 해 주셨고 막말은 이회창, 박근혜, 이명박과 그들의 뒷배들 자유한국당이 하는데... 언론들 정말 못 됐다. 나쁜 적폐들
문재인도 마찬가지
자막 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잘 보겠습니다^^
1,2부네요 잘보겠습니다
무편집본 기다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유튜브에 볼 게 너무 많다.
이렇게 볼게 밀려 있는데
막장 드라마 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냐??
70대 우리엄마 ....ㅠㅠ
유튜브인데.. 각자 폰보시면 되잖아요ㅋ
옛날이야 티비갖고 채널싸움했지만
70대 부모님은 막장드라마 보시면서 시간 보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지상파나 신문보고 자한당 표 주면 안되요. 그냥 드라마 보시면서 하하호호 사시다 가시면 되는거지. 젊은 사람들 살아갈 미래에 자한당 같은 놈들 표주고 국회의원, 대통령 만들어 주는게 더 지옥입니다. 이명박근혜 찍은거 전부 노인들입니다.
저도 노인의입구에 접어들엇네요;; 문대통령님과 현정권 지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부패언론들이 창궐하는 국가는 필망합니다. 국민들이 부패언론의 견제역할을 해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깨어있는 시민들이 절실한 이유이지요. 노통의 피 맺힌 절규를 기억하겠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에서 나온다"는.....
언론개혁은 국민들이 계몽하는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한목소리를 내어야 된다
우리가 냄비가 되어선 안된다
우리가 바른 생각으로 가져야 된다
참으로 솔찍하고 정의롭고 아무도 가지 않는길을 가려고 시도하셨던 노통님 !
그때는 궁민은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 깨어서 국민되어 가며 그시절을 그리워 하며 촛불로써 님께서 생각하셨던 이상을 실현하는데 노력 하겠습니다.
친절한 자막까지 넣어주셔서 감사히 보고있어요
넘 좋아요
거의 무편집본이 훨씬 재밌어요
잘볼게요.고마워요 제작진 분들.
조중동이야 말할 가치도 없고, 그 당시 한겨레, 경향, 오마이 신문을 가난한 조중동 한경오라고 했던 대는 사람들 사이에 근거를 가진 공감대가 있었던 거죠. 특히 한겨레 신문의 구독자가 가장 많이 줄어든 시기가 아이러니하게도 참여정부 시절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이들의 당시 논조의 특성을 회상해 보면 한겨레는 그야말로 진보 엘리트 주의에 깊히 빠져 있었고, 경향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조중동식의 막말 화법을 서슴치 않았으며, 오마이는 현실의 한계 따위 안중에도 없이 이상만 쫓으며 비난의 날을 세웠죠.
저도 정말 귀하게 보고있습니다.저널리즘 토크쇼j 프로그램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기다렸다!!
와우 2시간 자막버젼 ㄷㄷㄷㄷㄷㄷ
유시민이사장님 말씀대로 귀한 저널리즘토크쇼j
언제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무편집본 눈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항상, 본방과 라이브 사이에 있던 무편집본이 지난 주에 없어서 너무 서운했어요. 45-2회도 곧 올라오겠죠.
해외 거주자라 유투브로 보고 팟방으로 다운 받아서 복습하고 있어요. 유투브와 팟방으로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리톡 매회 매회가 좋았지만 이번 편은 정말 소중하고 값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편집해주신분 감사합니다~🌸
항상 거의무편집본 너무 기대하면서 기다립니다
기다렸습니다 j 감사합니다
KBS 제발 다시 언론이 되어주세요
저리톡이 있어 이 얼마나 좋은가?
몰랐던 사실을 잘 알게되어 너무 좋아요^^
노무현과 박연차게이트
권양숙과 피아제 시계는??
@@우주최강맨시티 박연차씨가 생일선물로 노무현형님에게 전해달라고 줬고 후에 권여사에게 전달된것
피아제 받고 뇌물도 받고
최후는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
내가 아내를 버려야 됩니까!!!
결국 스스로를 버림 ㅋ
@@우주최강맨시티 알바하는 중
존경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무편집본이 갑이네요
자막까지 있으니 더 좋구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우리는 너무 좋네요
방송도 무편집본으로 나옴 더 좋겠어요. 꼼꼼히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추천 후감상!
아~정말~언론이란것들이~얼마나외로워셨을지..눈물난다
정말나쁜인간들~
기다렸어요~
무편집을 보니 숄츠 기자 발언이 왜 무슨 이유로 본방에 많은 편집돼서 송출되는지 알겠네요 하나 마나 한 말을 뭉뚱그려 주장하고 내가 말하는 건 외신기자의 생각이야라는 위험한 발상을 서슴지 않고 발언하는 모습을 보며 악마 팀장이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어림짐작이 가네요.
노무현 대통령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한 1인입니다
늘 깨어있겠습니다
편집자님, 고생하셨어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ㅎ
우리 노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노 대통령님이 전투에서의 참패의 희생을 통해 우리가 그 전쟁에서 이길수 있고 이겨야한다는 깨어있는 시민의식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불어 j를 통해 더 많은것을 깨닫고 알아갑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유 이사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다시보니 너무나 가슴아픈
사람사는 세상을 원했던....
우리의 노무현대통령의 언론개혁~!!! ❤❤❤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정알못이던 어린시절에도,,
아 언론들이 대통령을
진짜 인간적으로
미워하는구나 싫어하는구나
느낄만큼
당시 언론사들의 정부에 대한태도는
전에없이 적나라하고
노골적이었습니다
유시민씨 입장에서는
꼭 참여정부만 당한건 아녔다
말할수밖에 없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참여정부 당시의
언론 환경은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언론도 자기정치 하는 곳이구나
걸러서 볼필요 있겠다
라는걸 처음으로 많은 국민들이 느꼈던것 같아요
국민을 일깨워줬다는것..
유작가님 말처럼
노대통령이 온몸을 던져 이뤄낸
커다란 업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원히 내리지 말아 주세요.
영상 제작에 힘써준 제작진 감사하며, 오늘도 꿀잼 출연해준 유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기존의 언론은 공공의 적.......
잘몰랐엇는데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는 시민의 깨어있는 의식이다
깨어나자 대한민국
드디어!!! 잘보겠습니다 ㅎ
위대하신노무현대통령님
정직하신우리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론아 정치 경제에서 손떼라
그 관여된 사람들과 손잡지 마라
그렇담 언론이 아니다
언론개혁 검찰개혁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파이팅~~......
무편집본 넘넘 기디리고기다리고 있었답니다...
ㅜㅜㅜㅜㅜㅜ 코가 아파오기 시작하고 그다음은 ㅜㅜㅜㅜㅜ
무편집본 기디린 이유가 이거였던거 같아요...
이놈의 언론에 대해 유시민이사장님과 정준희교수님 두분의 대화로 토론..토의!!!이거에요!!!
진심으로 간절하게 기다릴께요...
깨어있는 국민이 없을때..
너무너무 앞서가셨던분-
그래서 외로우셨을 나의 대통령.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지금은 깨어있는 시민이 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론개혁해야 된다,반드시
언제봐도 가슴아린 노무현 대통령님 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언론개혁이 진행되겠구나.'하는 희망이 생겼네요. 언론개혁 응원합니다.
공감
노무현대통령 재직5년 중 4년동안 출근하면 들쳐보는 조선일보 1면을 보고 노무현을 욕했었다. 생각하면 얼마나 어리석었고 미안한 짓을 했는지...노대통령 5년차에 조선일보 모국장을 통하여 조선일보의 모략과 허구를 알게 되었고 정신을 차렸고 지금까지 노무현을 공부하고 있다. 알면 알수록 그는 훌륭한 리더, 대한민국 개혁의 선두주자였다.
ㅜㅜ노무현대통령님 죄송하고 국민들을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건 박제되어야해요! 모두들 교과서처럼 꼭 한번 봐주셨으면좋겠어요. 저도 재목도 그렇고 내용도그렇고 딴거볼거도많은데 귀찮고 숙제같이느껴졌지만 , 시간 많이 남고 뭐딱히 생각나는것도 없고 배경음처럼 그냥 틀어봤는데.. 정말 보길 잘했다는생각이듭니다 .
여윽시 올라왔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그어떤 방해없이 안개를걷히고 보면 그저 빛이었다 싶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저런분을 그렇게 보냈다는걸 생각하면 너무슬퍼져서 눈물만 나온다..국민만 생각했던 분인데...정치색을 벗고봐도 너무나 정직했고 멋진사람이었다는 생각이들어서 그저 너무너무아깝고 슬프다 그리고 너무너무 미안해서 가슴아파진다 정치에 관심없었는데 혹시 우리나라가 운이 억세게좋아서 노무현같은 정치인이 다시 나오게된다면 그렇게 허망하게 잃고싶지않아서 이것저것 관심가지려고한다
유시민님 과 정준희님이 서로 눈을 보면서 들으면서 한마디씩 주고 받는 장면들이 참으로 놀랍고 멋있습니다.
노무현의 외로움~~ 또 눈물 나네요.
언론이 만든 죽음.
무편집본 업로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리톡 늘 응원합니다~ !!
무편집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