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대한민국 첫번째 우주 탐사 다누리, 우리가 달에 가야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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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8

  • @yeoni5269
    @yeoni5269 6 днів тому +1

    벌써 2주년이라니요! 정말 기특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skfgdjwydh
    @skfgdjwydh 20 днів тому +10

    이런영상 너무좋다 😊

  • @Eli_04SS
    @Eli_04SS 12 днів тому +1

    다누리 토크 콘서트에 다녀온 1인입니다. 현장에서 집중해서 듣는다고 들었는데도 조금은 어렵고 바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편집된 영상 올려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 @카리뽀이
    @카리뽀이 20 днів тому +7

    와우!!! 감명깊고 의미있는 발표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hakdeok
    @hakdeok 20 днів тому +8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눈물이 난다..

  • @_creative2255
    @_creative2255 20 днів тому +5

    오! 좋은 강연 잘 듣고 갑니다ㅎㅎ

  • @out-e7k
    @out-e7k 20 днів тому +4

    좋은 강연입니다 👏🏻👏🏻

  • @Jimmy-fk7ev
    @Jimmy-fk7ev 20 днів тому +4

    김대관 박사님 너무 멋지시네요^^

  • @estest82
    @estest82 11 днів тому +1

    멋진썸네일...ㅠㅠ

  • @kilhyeon
    @kilhyeon 20 днів тому +3

    정말 멋지십니다..

  • @QuRareLugene
    @QuRareLugene 20 днів тому +7

    "우리는 달에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이 10년 안에 달에 가기로 선택했고 다른 일들도 했습니다. 쉬운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 존 F 케네디
    왜 도전을 하는가...
    사실 다른 이유는 다 필요없고, 할 수 있으니까 도전하는게 사람이니까.
    (라는게 낭만넘치는 문과식 답변)

  • @별무리-q6u
    @별무리-q6u 20 днів тому +2

    너무좋네요

  • @음-b3m
    @음-b3m 19 днів тому +2

    Keep going. For mankind. 👏

  • @정정운희
    @정정운희 20 днів тому +5

    달을 착륙 하는 순간 역사 기다리고 있을게요

  • @typeproto-e6c
    @typeproto-e6c 20 днів тому +2

    이런 행사를 영상으로 잘 풀어내는 것도 괜찮은 듯

  • @고창환-k9z
    @고창환-k9z 19 днів тому +3

    저는 지극히 현실주의자 입니다.
    달에 갈 현실적인 이유는 정말이지 '차고 넘침니다.'
    1. 지구 자기장에 의하여 지표면 토양에 축적되지 않는 "헬륨-3"가 자기장에 의하여 보호되지 않는 달의 토양에는 충만하게 쌓여 있습니다.
    (헬륨-3는 유망한 핵융합 연료 입니다.)
    2. 달은 지구에 비하여 1/6뿐인 저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얼음 상태의 물도 있고, 지구처럼 대기가 없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의 효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를 통허여, 앞으로 인류가 화성, 소행성대와 유로파, 엔셀라두스와 같은 목성형 행성의 위성들 등의 태양계 탐사에 있어 아주 훌룡한 전초기지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물, 연료의 확보 / 저중력에 의한 발사 효율성 향상 / 화성, 소행성대의 인간 거주지 건축에 앞선 선행연구 가능 등)
    3. 대기와 자기장이 없고, 전파 발산원이 극히 없는 공간임을 활용한 보다 멀고, 선명하고, 넓고, 다양한 파장 대역의 우주 관축을 할 수 있습니다.
    (허블이나 제임스 웹 등이 괜히 우주에 띄워 운용하는게 아니고, 특히 전파 망원경은 전파 방해를 극적으로 낮출 수 있으므로 SETTI나 Breakthrough reason과 같은 우주 지적 샹명체 관측 프로젝트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검니다.)

  • @야붕이-y6x
    @야붕이-y6x 19 днів тому +1

    Per aspera, 미래에 ad astra를 외치는 날까지

  • @cataclysmhw4394
    @cataclysmhw4394 20 днів тому +2

    기초 기술이 발전 할 수록 자원 채취도 가속화 되겠고 인간은 한명당 더 큰 자원과 에너지를 향유하며 살겠죠.
    안가면 손해.

  • @Harusary
    @Harusary 20 днів тому +3

    달에, 간다, 나 ....... 달고나

  • @Chleosl
    @Chleosl 18 днів тому +1

    인간이 왜 달에 가야하는지 궁금한 자들은 인간이 문명을 일구어 무엇을 이루며 사는지에 대한 아주 일말만큼의 재고조차 하지 못한 것이다.

  • @zelus2000
    @zelus2000 20 днів тому +4

    인간은 길을 만들며 생활 반경을 넒힐수 있었고, 바다길을 만들며 섬을 오갈수 있었고, 하늘길을 만들며 대륙을 오갈수 있게 되었죠. 차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기차가 없는 세상. 배가 없는 세상. 비행기가 없는 세상. 상상이 잘 안되지요? 길은 영역의 확장과 함께 잰행됩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영역아 확장되면서 길도 생겨납니다. 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건 새로운 영역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 지평선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걸어 갔고, 수평선 너머에 무엇이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 항해했고, 하늘 위에 무엇이 있는 알기 위해 인류는 끌없이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땅끝에서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바다 끝에서 떨어져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인간은 나아갔고 결국 길을 찾았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은 땅길을 통해 전섹계 대부분의 땅을 안전하고 빠르게 돌아 다닐수 있게 되었고, 바다길을 통해 역시 대륙과 섬들을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거의 모든 화물과 에너지를 실어 나릅니다. 하늘 길을 통해서는 막힘없이 빠르게 다닐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인류의 문명과 부는 이 길들을 통해 급격하게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우주라는 공간까지 영역을 확장할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완성했습니다. 바퀴와 수레를 발명하며 길을 확장되었고, 배를 만들며 바다길을 만들수 있었으며. 비행기를 통해 하늘 길을 만들수 있었죠. 이제 우리는 로켓 기술과 앞으로 등장할 상상하기 어려운 기술들로 자유롭게 우주룰 오갈수 있게 될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류는 또다시 문명적 기술적으로 점프를 할것이고 과정에서 많은 직간접적 경제가 생겨날 겁니다. 그럼 왜 인간은 길을 넓히고 바다를 탐험하고 하늘을 탐험하고 우주까지 탐험하려 하는가? 그게 모든 생명의 본질이니까. 생명이란 끈이지 않고 존재해야 함이고 존재하기 위해 자신의 세포를 복제해 분열 시키는데 그러려면 분열에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질 공간이 확보 되어야 합니다. 또 새로 태언난 새포는 다른 공간으로 이동을 해야 새로운 에너지를 흡수하며 성장할수 있죠. 생명의 본질은 존재며 존재하기 위해 복제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공간이 필요하다. 자 모든 생명체를 그자리에 가만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란 생명도 첫 생명이 시작된 그자라에서 영구히 존재하는게 아니라 주변으로 확산되어 나갑니다. 빵에 곰팡이가 생기면 결국 모든 곳이 곰팡이로 뒤덮히는걸 봤을 겁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한곳에 있지 않고 맹렬하게 다른곳으오 확산됩니다. 고등동물도 마찬가지이며 결국 동물인 인간도 다른 생명들과 다른게 하나도 없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면 공간이 확보 되어야 하고 먹고 살 에너지를 추가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 인간은 이사를 다니며 집을 넓히려 하고 농사 짓고 가축을 길러 먹을 음식을 계속해서 확보하고 늘려 나가려 노력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문명이 발달하고 경제란게 생겨났습니다. 인간은 세포 단위로 보기엔 너무 큰 세포 덩어리기 때문에 세포처럼 살아간다는걸 잘 보기 어렵지만 인간도 단세포 생명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그럼 이제 인구도 줄어드는데 왜 우주까지 나아가야 하는가? 말했듯이 더 많은 세포를 남기려면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죠. 기존에 서 있던 나무들에겐 차지한 공간이 있기에 새로운 공간이 필요 없지만 새로운 씨앗이 자날 새로운 나무에겐 반드시 새로운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 기존에 살던 사람들에겐 이미 이전에 만들어 차지하고 있던 아파트란 공간이 있지만 새로운 사람들에겐 그게 없지요. 그리고 지상은 한정되어 있어 무한하나 넓히며 공간을 만들어주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과거 선조들은 전쟁을 통해 약한 세려을 공격하며 필요한걸 흡수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인류는 전쟁을 통해 필요한걸 채우는건 똑같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새로운 공간으로 진출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인구의 숫자만으로 지구가 포화상태란 뜻이 아니라, 인류가 전 지구적으로 분포해 있고 살기 좋은 땅은 이미 다른 사람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좋은 공간을 원하는 새로운 사람들의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다는 겁니ㅏㄷ. 그래서 그걸 방치하면? 충돌이 생기겠죠. 새로 생긴 나무가 이전에 있던 나무를 밀어 낸다던가 하는 충돌이 발생하는 겁니다. 사회적 혼란이 가증되기도 하고 말했듯이 전쟁이 생기기도 합니다. 과거도 인류는 마을에 살 공간이나 물자가 부복해지면 새로운 먹을거리가 있는곳을 찾아 떠나던가 소수의 그룹들이 떨어져 나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섰씁니다. 바다 너머에 다른 땅이 있다는걸 알게 되자 인간은 급격하개 이주를 시작한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이제 인류를 새로운 땅을 찾아야 할 시기입니다. 지금의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충돌과 갈등은 공간과 에너지가 부족해서 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야 합니다. 영역을 확장시켜야 합니다. 새로운 땅과 에너지를 확보하는게 전쟁을 통해 사람을 죽이고 수를 줄이며 공간과 에너지를 확보하는 방식보다 합리적이죠. 인류는 우주란 공간을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할수 있게 될겁니다.

    • @고창환-k9z
      @고창환-k9z 19 днів тому

      인류의 확장은 필연이고, 지구의 물리적 크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류는 점점 그 한계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계에 도달하기 전에 가급적 평화적이고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우주로의 도약과 확장은 해결의 올바른 방향일 것입니다.

  • @cwlee8250
    @cwlee8250 17 днів тому +1

    달가기 전에 한국은 소멸될듯...
    출산율이 0.71인데
    3세대 지나면 한국 인구 90% 줄어든다고 기사나오네요
    미래먹거리에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구소멸에 대한 대안도 마련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 @user-dark-illusion
      @user-dark-illusion 4 дні тому

      걱정안해도 됩니다 한국망하고 7~80년대로 돌아가면 출산 엄청나게할겁니다 지금은 잘먹고 잘사니까 출산을 안하는겁니다 못사는 나라가 출산율.인구폭팔은 기정사실임 ㅎㅎ

  • @ganekim
    @ganekim 20 днів тому +2

    지구의 위성 달은 점점 멀어지는데 인공위성은 지구와 가까워지나요?

    • @masterediy
      @masterediy 19 днів тому

      인공위성은 탈출하기엔 지구보다 가볍기때문이죠.

  • @dev-o4o
    @dev-o4o День тому

    아우.. 배경음 좀

  • @선달이-g5p
    @선달이-g5p 18 днів тому +1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달에 사람이 살기에 넘 작습니다.
    화성 대기권 산소량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