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드쇼] 드디어! 혼다 CL500 / 캐주얼스크램블러 / 혼다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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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чер 2023
- 혼다 CL500을 보고 왔습니다.
레블500을 기반으로 만든 스크램블러죠.
글로벌 공개 땐 장난감처럼 보여서 살짝 갸우뚱했는데, 실물이 훨씬 낫네요.
스크램블러 룩만이 아닌 나름 흙길에서 재밌게 탈 만한 구성입니다.
무엇보다 혼다가 가격을 잘 뽑어요. 932만원! 개소세 인하 기간에는 920만원. 고민은 즐길 시간뿐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여기저기 아스팔드나 비포장도로 산길등 막 다니기 좋을듯
제일 전문성이 보이는 리뷰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확실히 스크램블러 장르가 매력있긴하군요! 개인적으로 준수한 가격에 혼다에서 스크램블러를 내주어서 좋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사진으로 볼때와 다르게 이쁘다...😢👍❤
꼭 흙길을 안 달려도 왠지 자유분방해 보이죠. 결정적으로 실물이!
업 머플러면 열이 걱정되는데 텐덤은 가능한 정도인가요?
(바알못)
시트 포지션은 레블보다 편안한가요?
어제 계약해서 금요일에 탁송받습니다.
혼다 자체프로모션으로 170만원 할인받았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극상이지 싶습니다.
구입에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그래서 얼만가요
@@user-zh4fq9lk6w 현금가 762만원입니다.
레블 시리즈 보다 CL이 훨씬 매력있어 보입니다. 세컨 바이크 구입한다면 CL
CL이 이모저모 즐길거리가 더 많은 형태죠. 잘 나왔어요.
가랑이 뜨거워서 타것나
스크램블러 고려 중인데.. 도심 주행이 80 % 일 스크램블러에 앞바퀴 19 인치, 후륜 17 인치 언발란스는 변태적으로 느껴져 거부감이 드네요. 두가티 처럼 발런스 찾고, 시인성 개 ㅈ 같은 계기판 개량하면 구매 할지도..
오도바이 리뷰는 4방향 한번 찍어주고 바로 시동걸고 후까시 넣어주고 시작하는게 먼저임
매장가서 보니 품질감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돈이 아까울정도로요
난 별로... 레블500 이나 많이 들어오면 좋겠어요
스윙암 꼬라지 보니 우울증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