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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팔 고춘자 두분을 보니 할머니 부모님 생각이 나내요 그시대 라디오 흑백 tv 나오시면 엄청 좋아 하셨는데요 이분들 보니윗 어른들이 생각이 나내요 마음이 찡하내요 보고 싶어요 그립구요
어렸을적 시골에 저녁밥 먹으면서 온식구들이 라디오 켜 놓고 장소팔 고춘자 만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무성시대엔 배우가 나와 연기하고 그걸 변사가 실시간으로 더빙?하는 방식..그러던게 유성시대 접어들면서 변사는 실업자되고 이렇게 배우가 직접 말하는 방식으로 바뀐거지.무성시대엔 배우가 대충 말해도 변사가 현란한 말재주로 카바할수 있었지만 유성시대엔 그게 불가능하고 오롯이 배우의 말재주와 순발력으로 끌어가야 했으니 오히려 배우는 힘들어진거지.그 힘들어진 와중에도 찰떡같은 티키타카로 독보적 인기 끈게 바로 이 장소팔-고춘자 만담임..
이러커좀많 이찾아서유투브에올려놯주십쇼😮😮😮😮😮
제가 대학 다닐 때 친한 선배랑 둘이 별명이 고춘자장소팔이었는데... 참고로 둘 다 남자예요~
와..내 대학 동기중엔 김일성 있었는데..참고로 여자임..ㅋ농담 아님..
오우......몇년도야ㅎㅎㅎ
70년대 입니다 들엇던 기억 나네요..ㅎ
장에 소 팔러 갔다가 낳았다고 장소팔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그 애피소드가 기억 나네?!....
장소팔 저 양반소팔아서 서울 와서 장소팔인데
22년생 동갑내기 장소팔, 고춘자
장소팔인지 뭔지 저남자 왜이렇게 혀를 낼름낼름거려;;
장소팔 고춘자 두분을 보니 할머니 부모님 생각이 나내요 그시대 라디오 흑백 tv 나오시면 엄청 좋아 하셨는데요 이분들 보니윗 어른들이 생각이 나내요 마음이 찡하내요 보고 싶어요 그립구요
어렸을적 시골에 저녁밥 먹으면서 온식구들이 라디오 켜 놓고 장소팔 고춘자 만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무성시대엔 배우가 나와 연기하고 그걸 변사가 실시간으로 더빙?하는 방식..
그러던게 유성시대 접어들면서 변사는 실업자되고 이렇게 배우가 직접 말하는 방식으로 바뀐거지.
무성시대엔 배우가 대충 말해도 변사가 현란한 말재주로 카바할수 있었지만 유성시대엔 그게 불가능하고 오롯이 배우의 말재주와 순발력으로 끌어가야 했으니 오히려 배우는 힘들어진거지.
그 힘들어진 와중에도 찰떡같은 티키타카로 독보적 인기 끈게 바로 이 장소팔-고춘자 만담임..
이러커좀많 이찾아서유투브에올려놯주십쇼😮😮😮😮😮
제가 대학 다닐 때 친한 선배랑 둘이 별명이 고춘자장소팔이었는데...
참고로 둘 다 남자예요~
와..내 대학 동기중엔 김일성 있었는데..참고로 여자임..ㅋ농담 아님..
오우......몇년도야ㅎㅎㅎ
70년대 입니다 들엇던 기억 나네요..ㅎ
장에 소 팔러 갔다가 낳았다고 장소팔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그 애피소드가 기억 나네?!....
장소팔 저 양반
소팔아서 서울 와서 장소팔인데
22년생 동갑내기 장소팔, 고춘자
장소팔인지 뭔지 저남자 왜이렇게 혀를 낼름낼름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