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면 예민하면 단독주택 가라는데, 그건 소음충들이 들어야 하는 말 아닌가요? 마음 놓고 뛰면서 살고 싶으면 단독주택 가야죠? 아파트는 공동주택입니다. 식당에서 애들 뛰면 내버려 두는 부모가 욕 먹는 이유와 같습니다. 뛰는 애들이 뭔 죄에요? 보고만 있는 부모가 문제죠. 아파트도 공동주택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살만한 소양을 갖추지 못한 분들은 단독주택에서 살아야 하는 겁니다.
새벽마다 윗층 발망치애 미칠 거 같음. 부탁도 해보고 화도 내봤지만 소용이 없다. 관리실애 부탁했는데 처음엔 연락 받더니 두 번째 부터는 아예 연락 쌉는다고 함. 그래서 편지로 살내화라도 신어 달라 했지만 그냥 쌉네 나같음 미안할 거 같은데 그런 생각조차 없다는 게 이해가 안간다.
우리 위에 집 여자 밤 12시 부터 새벽 2시 까지 뭘 하는지 규칙적인 저런 쿵쿵 소리 내어 아파트 전체가 뒤집어 짐 그여자 집 밑으로와 옆라인 까지 쿵쿵 소리 들림 우리 밑에집 2층은 3층인 우리집인줄 알았고 1층은 2층인줄 알고 옆 라인들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생각했고 근데 다행히 다들 잘 지내는 사이라서 서로 얘기 하다보니 서로가 놀래서 한날 새벽에 다들 모여서 범인 색출 작업 들어 갔는데 우리 위에 집이였음 죽어도 자기 아니라고 발뼘했는데 그뒤부터 소리가 안들렸음
층간소음 정말 겪어봐서 힘들고 짜증나고 화납다만ᆢ이런방식의 보복 보다는 대화로 풀어나가고 서로 조금씩 배려ㆍ양보 해야ᆢ특히 밤늦게 애들 뛰고 가구 끌고 하는 소리ᆢ애들보다 어른의 태도가 문제ㆍ교육을 제대로 시킨다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을건데ᆢ자식을 위하는게 아닌걸 알았음ᆢ
발망치도 일상인데 어른들끼리 부부싸움인지 뭔지 악쓰고 싸우고 비명지르고 우는 소리까지 자주 들림. (어제도 새벽 3시 20분쯤) 시도때도 없이 5살쯤 되는 애기 둘이 비명지르며 뛰어다니고 난리인데 할아버지 할머니에 엄마 아빠까지 어른이 넷인데 애를 누가 보는지 모르겠고, 참다못해 한번 항의라도 하면 미안하단 말 하나 없이 매트 깔았는데 무슨 소리가 나냐 나는 소리나게 걸은적 없고 식구들 다 슬리퍼 신으라고 신신당부했다며 되려 버럭함. 그게 다 되어있으면 내 귀에 들리는 소음과 진동은 다 무엇이며 대체 이 아파트는 어떤 식의 구조와 공법으로 지었길래 이다지도 방음 방진이 전혀 안되는건지? 무슨 고시원에 사는 기분입니다..
이사와서,육년 째 귀마개 하고 잠.처음에는 몰랐는데,살다보니 옆집에서 얘들의 발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밤마다 시끄러워서 혼났음.윗층 주방에서는 샷시문 열고 닫을 때마다 드르륵, 드르륵 베아링 나간소리!아랫층에서는 늦게 들어와서 발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면서 잘 때마다 쾅! 쾅! 하는소리에 자다가 깜짝, 깜짝 놀랐음.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귀마개 하고 잠.세상에서 이 방법이 제일 편한것 같음.
층간 소음때매 단독주택으로 이사 했음~ 저녁 9시 엄마 출근(뭐하는지..) 애 울어댐.개 졸 짖어댐 저녁 10시 뽀로로 졸 쳐봄 저녁 11시 청소기 멫 세탁기 돌림 저녁 12시 애씻기고 드라이 쳐돌림 새벽 1시 애 졸 쳐울어댐 아빠 게임기 쳐함 새벽 2시 엄마 퇴근..개 졸짖음 애랑 반갑다고 놀아주가 시작함 졸쿵쿵댐 새벽3시 야식 배달 초인종 쳐눌림 한번에 안나옴 새벽 4시 애 울기 시작함 개쳐짓음 애한테 쳐자라고 소리 지르고 엄빠 싸움 새벽5시 경찰 부름 매일 2-3시간 자고 출근.. 명절때는 대가족이 집에 쳐들어 와서 새벽까지 같이 저지랄
사람들아 위층에서 쿵쿵소리난다고 바로 위층에서 내는 소리 아니다. 정말 층간소음 제대로 알았으면한다. 쿵쿵소리난다고 위층올라가서 무례한 일 범하지마라. 제일 꼭대기층에서 내는 소리도 벽타고 내려와서 바로 위층에서 내는 소리로 들리는 경우도 많단다. 애꿏은 위층 나무라지마라
층간소음 때문에 경찰도 왔다갔어요 참고로 층간소음 매트도돈들여서 했는데 밑에 할머니가 우리집에 애가있다고 우리집이라고 단정지어서 빡쳐서 관리사무소 가서 1시간동안 그동안 피해본거 한번에 관리소장한테 한풀이 했습니다 얼마나 통쾌하던지 그리고 몇일뒤에 또 연락왔더라구요 원인을 찾았다고 집이 오래되서 문소리가 난다고 근데 웃긴거는 우리집은 리모델링해서 문이 새건데 말이않되는 트집을 잡더라구요 진짜 밑에집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던지 젠장 할머니가 이사를 가시던지 에효 집에 찾아와서 문열어보세요 하니깐 빡치더라구요 경찰부르겠다고 하니깐 내려가더라구요 세상이 왜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윗집과 아랫집 화장실 변기 배관자리가 뻥 뚫려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 댓글에 야동 크게 틀어놓으니 바로 와서 사과하더란 글이 있어서인데, 실제 윗집변기와 아랫집변기 쪽 바닥이 뻥뚫려있는 셈이니 이쪽이 소음에 가장 취약하니 여길 야동으로 공략하면 효과클듯. 무식하게 저런걸로 두들겼다가 이나라 개법으로 전과자돼요.
아이쿠 그거 인식하고 신경쓰기 시작하면 점점 힘드네요 난 1층으로 이사하고 위층에서 발소리와 소음이 나면 음..하며 천장한번 보고 자리를 옮깁니다 남편 눈치한번 보고 자리 피합니다 남편이 짜증내는것이 더 힘듭니다 뭐 한밤중에는 조용한 편이니까.. 우리나라 아파트 층간소음 탓 가볍게 한번하고..그럼 속 편합니다 일층이라 더 편합니다
@@아귀도-l8m 저두 윗층여자랑 대판 싸우고 좀 잠잠해 지나했는데 다시 시작이에요..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ㅠㅠ 주겨버리고싶어요 ... 매일같이 시집간 딸이 손주 데리고 와서 쿵쿵 애새끼가 없어도 쿵쿵 일부러 그러는건지 최대한 양보해서 10시부턴 좀 조용히 해달라 했는데 11시 12시 새벽 3시 지랄하네요 하...
윗층도 열받아서 더 뛸듯.. 서로 이해하면서 살자..이런 공감하지말고. 저분도 밑에 층에 알게 모르게 쿵쿵 돨텐데..아니라고?? 밑에 사는 사람이 말을 안해서 글치.. 다똑깥습니다. 여기 댓글다신분들 심리를 보면. 내가 불편하면 다 잡아 족쳐야 성이 풀리는 분들만 있는듯.. 세상이 다 내뜻대로 되겠나..? 누군가는 만족하고 누군가는 불편을 겪으며 사는 세상인데.. 특히 저출산이 큰 문제인데.. 애들 키우는 집이면 좀더 이해해 주고. 아이들은 누구든 뛰지않소? 밤10시 넘어서는 서로 조용이 살자고 방송도좀 해주고 이리살아야지? 윗층에 뭐라하기보단 정부의 잘못된 건축비리와 부패를 비판 하시길.. 건물 짓다가 중간에 많이 해먹고.. 층간 소음은 그 사람의 심리에 많이 작용하는듯하고.. 컨디션이 좋으면 이해가 가고 안좋으면 죽이고 싶고..서로서로 죽이고 살아야 하나.. 마지막으로 소음에 내가 민감한편이다.. 싶으면 제발 아파트 살지 말고..단독 주택으로 가시길.. 아파트는 별의별 사람들이 사는공간이니..안 그렇소??
@@선인장-f9d 안녕하세요. 저 층간 소음 당하고 있어요. 새벽 2시에 멧돌 굴러가는 소리도 나고 한답니다. 근데 참을수 있는 이유는 나또한 밑에 층에 쿵쿵 피해를 줄때도 있거든요.. 오늘 하루도 홧팅하십시오. 아 그리고 윗층이 너무 심하다 싶음. 다른곳으로 이사 감니다.
댓글 보면 예민하면 단독주택 가라는데, 그건 소음충들이 들어야 하는 말 아닌가요? 마음 놓고 뛰면서 살고 싶으면 단독주택 가야죠? 아파트는 공동주택입니다. 식당에서 애들 뛰면 내버려 두는 부모가 욕 먹는 이유와 같습니다. 뛰는 애들이 뭔 죄에요? 보고만 있는 부모가 문제죠. 아파트도 공동주택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살만한 소양을 갖추지 못한 분들은 단독주택에서 살아야 하는 겁니다.
그러게요 지들이 인간말종 짓거리 하는건 생각안하고 오히려 피해자보고 뭐라하는 쓰레기들
올쏘.소음충피해단독왓는데.지끈지끈머리안아파서좋아요.4인가족발망치에 머리가너무아팟거든요.
이웃주민 잘 만나는것도 진짜 복임 ㅠ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살인까지 생각나게하죠
그러게 좋은집에 살아야지 나처럼
@@user-cy9ll7vq6c 당신이 좋은 집에 사는지 확인은 안된거라 개뻥 일수 있고 확실하게 증명된건 대가리속은 후졌네요
윗층에 우리부모님이 거주중이다 생각하면
소음이 안들립니다
@@리얼깡 강도를 당해 내 돈을 훔쳐가도 내 부모다 생각하고 길가다 교통사고 당해도 내 부모가 운전했다 생각하고 듣지도 보지도 말고 눈 귀 닫고 혼자 그렇게 사세요 헛소리 찍찍 대지 마시고요
새벽마다 윗층 발망치애 미칠 거 같음.
부탁도 해보고 화도 내봤지만 소용이 없다. 관리실애 부탁했는데 처음엔 연락 받더니 두 번째 부터는 아예 연락 쌉는다고 함. 그래서 편지로 살내화라도 신어 달라 했지만 그냥 쌉네
나같음 미안할 거 같은데 그런 생각조차 없다는 게 이해가 안간다.
제 얘기인 줄...
아파트 이사 7번한 사람 입니다 말로해서 들을 사람 이엿으면 층간소음 안냅니다 짐승들 이라 전 찾아가거나,관리실 말고 바로 우퍼나 천장칩니다. 여지를 주면 더 미쳐날뛰니 바로보복 지도 격어봐야암
층간소음 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걸까요?? 말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들어먹질 않으니...
인간이 아니라서 그래요 사람말 못 알아들음
그런 인간들이니 발망치 소리내는거아닐까요? 배려있고 생각이란게 있는인간이라면 발망치를 내고있단걸 인지한순간 안그랬겠죠..?윗집발망치소리에 하루종일 머리가울리네요.진짜..분노..
층간 소음 당한 사람들은
층간소음으로 윗집 사람 살해했다는 뉴스를 보면 이해가 간다
참이해가안간다 살해할정도면그냥이사를가던지
@@겨조집이 팔려야 이사를가죠 그리고 소음 당하는 사람이 피해자인데 왜 피해자가 도망치듯 이사를 감? 가해자도 잠못자게 괴롭히든가 죽이든가 둘중하나임
@@겨조 학폭 당한 학생이 전학가야한다는거와 똑같네 ㅋㅋ
난 그냥 똑같이 고통을 주겠어 !!
@@kimsangjin6778 그렇게예민한건생각안하냐난일층에서 윗집쿵쾅거리지 엘베에서떠드는소리그래도신경안쓰고사니깐 나는지도모르고사는데 안격어보는사람말하지말라고하지만나도격어봐서안다 본인들은배려한다지만몆번나면개지랄떠는데그게배려니니들도안하는데왜한테배려를바라니
비유 적절@@kimsangjin6778
층간 소음을 주는 사람은 처벌없는데 복수하는 사람은 처벌받는 나라 중국 욕을 그렇게했는데 인식 자체가 중국보다 못한 갑질국으로 변하는게 싫다
이나라법이 젖가튼것이 이것뿐이 이니지요~
지하철 빌런 제압하면 제압한 사람에게 불이익 주는 나라~
🐕 같은 나라
민주당때 부터 개판이었어
@@외상술 ㅋㅋ 웃긴사람이네ㅋㅋ 정치병있는듯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거보니 마귀 악마는 세상에 존재 하는구나 싶었음
매일매일 저렇게까지 하는 것도 엄청난 고통입니다.
모터달면됨
선풍기 앞가이드 띄고 프로펠러에 순간접착제 붙히고 저속 놓음 끝장납니다. 고속 놓으면 ㅋㅋㅋ
딱 타이밍이 거시기할때 인데 ㅋ
수컹수컹
멋지다!
자동화 만들어서 팔면 되겠네.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한둘도 아닌데 가해자 철저히 지켜주는 가해자의 나라
그 "가해자"가 매당초 소음 일으킨 "가해자"가 아닌 보복으로 소음 일으킨 "피해자"들이 "가해자"가 되는 대한민국.
바닥을 두껍게 할려면 건축법 높이를 높여야 .건축법을 바꿔야 한층높이를 3N이상으로 하도록 .무게도 문제. 그럼 기둥을 많이박아. 결국 윗집이 조심하는게 중요.
위에서 소리난다고 바로 윗층이라고 볼수없다. 우리아파트 나는 4층에살고있고 10층에서 인테리어공사한다고 안내문이 붙었는데 공사할때 망치소리나 드릴작업소리가 바로 윗층에서 나는거와 같더라. 그래서 윗층에서 소리날때는 좀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해야할듯
저도 바로 윗층이라 생각하고 올라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ㅡ[]ㅡ
공사잔아요 생활소음이아니라 아파트도 왠만하면 윗층 옆층 입니다
@@사랑꾼-l5i두 분다 다 맞아요 그런데 윗층 인줄 알았는데 소음이 3ㅡ4계층 벽을 타고 내려 오기도 하더군요 대각선으로 타고 내려 오기도 하고요
누가 아파트에 살래 ㅋ 니들이 선택했잖아 이 화상들아
@@강철중-u4s 누가 노숙하래!!
로또만큼 좋은 행운이
윗집을 잘 만난 것입니다
생활의 로또죠
솔직히 슬리퍼만 신으면 되는데 말이죠 아파트 이사다니다 보면 별종들 다만남
콩콩콩 콩 5개월만 살아봐도 윗집, 옆집, 다 알아 ㅆㅂ 실내화좀 신어🪓🪓🪓
도대체 아파트 어떻게 지었기에 발걸음 소리 아래층 층간소음으로. 들리나 이건 정부 책임이네
@@icando4480아직까지도 해결 안 됐다는 건 기술적인 문제인 거임. 전문가 댓들 찾아보셈.
실내화 신기를 의무화해야 함.
실내화만 신으면 다 해결될것을 똥고집을 부리면서 절대 신지않고 아랫집을 괴롭히네,.. 왠 똥고집이냐..진짜 나이쳐먹고 저러고싶을까..답답하다
살인할꺼면 어정쩡하게 하지말고 일가족 싿다 토막내놔야함 이나라는 피해자가 살인자가 되야 끝남
C,발 그냥 저거를 20개 해놓고 한번에 당기면 더 유리하지
근데 간혹 윗집 아닐수도 있음. 윗집 애들 뛰는소리때매 쪽지붙였는데 중학생 부부만 살고있었음. 알고보니 아랫집 뛰는 소리가 벽타고 올라온거였음 . .
핵심은 정치인 건설회사 정치인 건설회사 해쳐먹을려고 부실공사로 인해 소음이 더 심해진다 인간들은 자기들끼리 멍청하게 싸운다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나왔는데 아파트값 2배이상 올라서 조금 참을걸하고 후회한적있습니다. 왠만하면 서로 좋게 마무리하시고 사세요 ㅎ😂
그건 복수하러가야죠 뚝배기 깨버려야죠.
뚝배기 깨고 전과없으며ㆍ 100퍼 집행유예 나옵니다 참교육 생각해보세요😊
@@titistittittit 잃을게 없는 사람이라면 ㅇㅈ. 근데 세상에는 잃을게 없는 정신나간 사람이 많음. 칼찔릴지 ㅂ1ㅅ될지 모름 .
마무리 할래도 건물집주인이 내려와서 예민하다는지 ㅈㄹ 하면서 그리 예민할거면 당장 나가라고 합니다 .
제 윗집 월세가 더 비싸거든요 ㅋㅋ
당장 나가라고 누가그래요? 집주인한테 복비랑 이사비용 달라고하세요.
@@owpancil84830와 저도 그랬어요ㅎㅎㅎ 전 집주인이랑 건물관리인 까지 와가지고 그딴 소리 짖어댔어요😂😂😂
층간소음이 무조건 위층일거라고 생각하면 큰오산임
아래아래층 소음도 위층에서나는것처럼 들릴일경우있음
제가겪어봄
얼마나 좋같은 집에살면 ㅋㅋ
대부분은 윗집임
우리 위에 집 여자 밤 12시 부터 새벽 2시 까지 뭘 하는지 규칙적인 저런 쿵쿵 소리 내어 아파트 전체가 뒤집어 짐
그여자 집 밑으로와 옆라인 까지 쿵쿵 소리 들림
우리 밑에집 2층은 3층인 우리집인줄 알았고 1층은 2층인줄 알고
옆 라인들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생각했고
근데 다행히 다들 잘 지내는 사이라서 서로 얘기 하다보니 서로가 놀래서 한날 새벽에 다들 모여서 범인 색출 작업 들어 갔는데
우리 위에 집이였음
죽어도 자기 아니라고 발뼘했는데 그뒤부터 소리가 안들렸음
우리 윗층 하나밖에 없고 다른집은 대각선임.겁나 시끄러움.
@@papago8147 8층 아랫집에서 올라왔는 우리식구 다자고있는데 쿵쾅 거린다고 올라왔습니다 뭔 대부분 윗집이야.
우리집도 난 외출중이었고 남편과 아들 다 자고 있었는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문 쾅쾅 차고 소리지르면서 죽여버리겠다고 뛰쳐올라온 아래층 사람들때문에 정내미가 뚝 떨어진 집에서 어쩔 수 없이 살고 있어요.
층간소음 안당한 사람은 모릅니다
바로 아파트 윗집 하루종일 뛰어나니고
아침 6시부터 뛰어다니고 밤12시까지 쿵쿵 되고 관리실에 연락해도 이틀이면
또그러고 벌써 5년째 초등학생 둘
제지인은 층간 소음으로 우울증까지
왔더라구요 잠을 전혀못자던데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이해가능
@@nijigibinda진짜 이런 인간이 있구나 ...
당해볼래요? ㅋㅋㅋ
안당해본 사람은 저고통을 모르지
요즘 아파트에서 대형견도 키웁니다.
베란다 창문에 개짖는소리 화장실에 개가둬두니 개가 난릿지고 새벽에 청소하고 정말 개보다 못한 인간들 많다.
난 집서 코끼리 키우고 싶다~~~^^;
허허...우리 윗집엔 대가족 코끼리들이 삽니다...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살다살다 층간소음 나는 안당하겠지 하며 살고있는데 저도 당하고 있으니, 참 속상하네요.. 위층 전세사는 사람 빨리 이사가길 기다리고만 있네요.ㅠㅠ
그집 전세10년 끝나면 산다는데요
@@nijigibinda 니가 위층 살고있어요?
@@qtwbt-parksangmin783 느그매가 삼
저희는 아이들도 없고
요리도 저녁에 다 해놓고
아침엔 식사만 하고
의자식탁 모두 신발을 신겨서
소리도 안내고 잠도 일찍 잡니다
아랫층 아침부터 쫒아옵니다
사실은 우리집 윗층에서 소리내는건데 ㅠ
그소리도 그닥 시끄럽진않아요
꼭 윗집 소리라고 만은 할수는 없다는 얘기죠
맞아요
공감 100%입니다. 저의 실제상황이었씀
그건 밑에집이 또라이 아닌 이상 확인시켜주면 안올라옵니다😊
이 영상보는 지금 현재도 미친듯이 쿵쿵거리는데 마음같으면 애 어른할거없이 싹 다 태워버리고싶다.
살다 살다가 힘들어지면 그렇게해야겠어..
층간소음 일어나도 왜 서로 배려 안해주냐는 사람들한테 내 집에서 직접 경험하게 해주고싶음. 매일 뛰어다니는건 기본이고 부모도 계속 발망치에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제대로 쳐본적도 없는 피아노 쾅쾅 두드리는 소리 들으면 좀 이해하려나?
내말이... 소음 유발한 사람은 남생각 1도 없는데 나만 그 소리를 끝없이 참고 배려해주고 살아야 하나?
건설사, 국토부 공무원 놈들 작품이다. 우리나라 공무원 중에 나쁜놈들 넘 많아
휴 발 뒷꿈치 마른 명태로 꺼꾸로 매달아서 때리고싶어요 !!제발 슬리퍼를 신던지 뒷꿈치 바닥 찍고 다니지 말아요 머리가 울리고 화가나요 !! 전생에 공룡이세요!??!! ㅜㅜ제발 ᆢ
사람들이 착가하는게 층간소음이 바로 위층에서 내는것도 있겠지만 다른 층에서 이르켜도 울린다는거다 처음 건설당시부터 국토부가 규제를 완화한 덕에 건설사만 배불리고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이상한 상황이다
저거보다는.. 그러면 안되지만 화장실
담배가 직빵이죠.. 알아서 내려옵니다 거 뭐 들어보니 아랫집이 윗집 벨 누르는거 법적으로 문제잇다고 하더만요... 알아서 내려오게하고 온김에 딜 치는게 좋을듯
윗집소음이 아래집소음일수도, 옆집소음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확신할 수 있음. 윗집임. 그 집 유치원생 첫째딸ㄴ이 내는 특유의 깨랑깨랑한 소리가 있는데 와….사람 미침. 걔만 없어도 집이 조용함….. 괴로워요 살려주세요😮
관리사무소나 경찰서에 신고해도 해결 안되는게 층간소음입니다. 좋게 대화를 시도해보거나 참는수밖에 없습니다.
어떤식이든 대응을 하세요 가만두면 더합니다
층간소음도 층간소음이지민 윗집 코고는 소리가 탱크굴러가는 소리라서 잠못자서 일부러 거실에서 자는데 윗집코고는 사람도 옮겨다니면서 잠..밤마다 소리안나는 방 피해서 잠들어야함..이어폰껴도 소용없고 벽타고오는 진동으로 침대가 울려서 돌아버리겠음요..낮에도 코골고 머리만 대면 고는 듯.고통임.
층간소음 정말 겪어봐서 힘들고 짜증나고 화납다만ᆢ이런방식의 보복 보다는 대화로 풀어나가고 서로 조금씩 배려ㆍ양보 해야ᆢ특히 밤늦게 애들 뛰고 가구 끌고 하는 소리ᆢ애들보다 어른의 태도가 문제ㆍ교육을 제대로 시킨다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을건데ᆢ자식을 위하는게 아닌걸 알았음ᆢ
층간소음 가해자 마인드시네 ㅋ 애초에 경우있는 사람들은 시끄럽게 안살아요. 대화로 절대 안되고 보복해서 괴롭혀야 고쳐짐.
에휴 ㅋㅋㅋ 안겪어봤네 이사람. 가해자던지. 좋게좋게 말하니 안고쳐집디다
밤에 쿵쿵거리면서 걷고 물건을 끄는 모든 이들이 평생 하는일마다 안되고 자식도 인생 개나락가는건 모든이들의 염원입니다 잘될수가 없죠
새로 이사 했는데 윗집 엄청 쿵쾅거림 도대체 뭘하는지 수상할 정도로 심각함. 저녁 늦은시간 더 심해짐.조금만 배려해달라고 사람 좋게 말했는데 소용없더라. 우리보다 윗층은 한층뿐임.신축으로 이사하고 한달도 안되서 스트레스뿐..
발망치도 일상인데 어른들끼리 부부싸움인지 뭔지 악쓰고 싸우고 비명지르고 우는 소리까지 자주 들림. (어제도 새벽 3시 20분쯤)
시도때도 없이 5살쯤 되는 애기 둘이 비명지르며 뛰어다니고 난리인데 할아버지 할머니에 엄마 아빠까지 어른이 넷인데 애를 누가 보는지 모르겠고, 참다못해 한번 항의라도 하면 미안하단 말 하나 없이 매트 깔았는데 무슨 소리가 나냐 나는 소리나게 걸은적 없고 식구들 다 슬리퍼 신으라고 신신당부했다며 되려 버럭함. 그게 다 되어있으면 내 귀에 들리는 소음과 진동은 다 무엇이며 대체 이 아파트는 어떤 식의 구조와 공법으로 지었길래 이다지도 방음 방진이 전혀 안되는건지? 무슨 고시원에 사는 기분입니다..
층간소음 이분처럼 맞대응을 해야해요
백날 말해도 안돼요 힘들어도 이분처럼 맞대응을 하다보니 좀 나아졌어요
집,건물 건설 법 관계자들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소도시이건 , 대도시이건
똑같이 집 층간소음 문제없게
층간높이간격 , 마감재료
더보강시키는게 그리 어렵소??
이렇게까지 하게 만드는 위층 집들
반성이 필요하다
윗층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화를 가라앉히라고..
자기도 잠 못잔다는게 단점
자동화
@@jihunkim7010소리때문에 자기도 불편할듯
대형 스피커 천정에 붙이고 볼륨 높이고 몇시간 외출하면 끝~~~~(천등치는 소리 벼락치는 소리 톱질하는 소리 등등)
@@평강-m8x
잡혀가유
@@평강-m8x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윗집애들이 하도 뛰어서 야동 틀고 스피커 천정에 댔더니 이사갔더라는 얘기 들어봄
층간소음 보복하다가 살인나는경우도 있으니 그냥 다른방법을 찾아보세요.
살인은 계속일어난다 ㅡ
이웃끼리 싸울게 아니라 시공사 민원 넣어야지요 고소하든지. 왜 이웃끼리 싸웁니까!!!
시공사 뒤에는 누가 있는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입니까?
시공사가 아이고 알았습니다 고쳐드리지요 할까
@@pal-pal-fly 시공사에 법으로 주의를 줘야 한다는 얘긴데 그걸못알아 먹네
주의주는게 어렵다 해봐라
@@nijigibinda 알았다. 사는데 쉬운게 있더나!
근데. 저는 제싫은. 층간소음이. 휴대폰 알람진동 입니다
바닥에 두지마세요
조용한 새벽. 아주. 미칩니다.
한시간 더자야 되는데 끈질기게 진동하면 스트레스받아요
층간소음20년째경력자가말해준다 아파트에서쿵쿵소리는 거의윗집이고, 내가말하는건 빌라평수가작은원룸같은경우는 아랫집등등 대각선집도의심해야한다.. 화장실에서나는소리는 배수관이타고들어와서 우리집배수관이 어느집과연결되어있는지부터확인하자
그리고 집계약할때필히, 윗집 노인네와아이들이살면 무조건기피
아이들은 부모가 주의라도 시키지..노인은 답도없음 하..
이게 맞는 소리인게 옛날에 20평짜리살때 아랫집에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시끄럽다고 올라오는데, 난 한시간넘게 컴하면서 앉아있었거나 티비시청하고 있었어서 엄청 억울했는데 아랫집이 저렇게 올려쳐서,,,이건 심각하게 되겠다싶어서 조용히 바닥에 귀기울이고 신경써보니 음악방송할때마다 옆집중딩이 춤추는거 였어요,,,,,,근데 오해를 풀기 직전 아랫집이 이사갔음요
한가지더, 무조건노인만피하면95프로는성공이다
노인들은 정말로정말로답이없는것말알아둬라
집이 2층입니다 욕실 수전 교환하다 층간소음에 열받아 올라갔었죠
어라..근데 윗집이 아니더라구요....한층한층 올라가니 8층....현관타일 셀프시공하시며 고무망치로 타일 수평을 마추시다
절보시고는 어쩔줄 몰라하시며 너무 과하게 죄송해 하시더라구요. . .그모습에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었고. . 8층소리라는 사실에 놀랐다가. . 제손을보고 한번더 깜짝 놀랐어요. . 제손에는 수전고치던 스패너가 들려 있더라구요. .
아파트는 공동주택 입니다
바닥을 걸을때는 신경을 써서
조용조용 걸어야 합니다 인재개발원
교육을 가니 새벽에 밑에 층 시끄러워서
잠 못잖다고 소변보고 물도 안내리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사와서,육년 째 귀마개 하고 잠.처음에는 몰랐는데,살다보니 옆집에서 얘들의 발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밤마다 시끄러워서 혼났음.윗층 주방에서는 샷시문 열고 닫을 때마다 드르륵, 드르륵 베아링 나간소리!아랫층에서는 늦게 들어와서 발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면서 잘 때마다 쾅! 쾅! 하는소리에 자다가 깜짝, 깜짝 놀랐음.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귀마개 하고 잠.세상에서 이 방법이 제일 편한것 같음.
귀마개해도 진동은 그대로던데~
귀마개 어디껀지 좀 알려주세요. 아무리 좋다는 걸로 귀 막아봐야 다 뚫고 그 사이로 진동과 소음이 그대로 느껴지고 끼고 있는 내 귀만 아프던데ㅠㅠ
층간 소음때매 단독주택으로 이사 했음~
저녁 9시 엄마 출근(뭐하는지..) 애 울어댐.개 졸 짖어댐
저녁 10시 뽀로로 졸 쳐봄
저녁 11시 청소기 멫 세탁기 돌림
저녁 12시 애씻기고 드라이 쳐돌림
새벽 1시 애 졸 쳐울어댐 아빠 게임기 쳐함
새벽 2시 엄마 퇴근..개 졸짖음 애랑 반갑다고 놀아주가 시작함 졸쿵쿵댐
새벽3시 야식 배달 초인종 쳐눌림 한번에 안나옴
새벽 4시 애 울기 시작함 개쳐짓음
애한테 쳐자라고 소리 지르고 엄빠 싸움
새벽5시 경찰 부름
매일 2-3시간 자고 출근..
명절때는 대가족이 집에 쳐들어 와서 새벽까지 같이 저지랄
머리위가 바로 지옥두고 살았겠네요.
서로양보하고 사세요 더큰불화가 안나게요 ㅜ ㅜ
우리집윗층은 이야기해도 쓰레긴데요
우리도요! 되려 보복소음까지 일으켜요😢😢😢
우리 윗집도 그래요...말한번 하면 그날 밤은 일부러 더 뛰고 시끄럽게 함
밑에분 말처럼 이거 범법행위 우리나라는 법치국가 법을 이용한 복수는 용서하지만 사적복수는 강력하게 제재함 법치국가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일..
화장실 우물천장 점검구 열어서 배관쪽에 야동틀어놓으니까
다음날 죄송하다고 빵사가지고옴.
불과 한달전까지 내집에서 내가눈치봐야되냐면서 지랄하던 년임..
참고로 애새기 두명이서 그렇게 밤에뛰어다녔었음
이쁜가요?
작두로 발모가지를
좋은 생각 이네요
저러는 인간이 돌라 이 ㅅ
애새끼들 뛰는게 가장 괴롭네요
우리는 아기들이 뛰어다니는 것도 아님
어른들이 쿵쾅거림. 무슨 운동기구 떨어트리는 것 같음.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화인빌리지?동201호엄청심함❤
별 소용 없는 벌짓 입니다. 그런 소리 계속 내면 벼럭 천둥소리 날거요. 자기집이 더 시끄러워요.
저거는 충격 주는거라서 역 당할수있다
소음이 이웃에게 한거 아닌데도 저러는건 뇌가 돌은거지
층간소음이 꼭 윗집? 중간에 있는 집들은 윗집.옆라인 같은층집 내집아래층 모든곳에서 소음이 올라 옵니다.
아...되게 원시적이네.작은 블루투스 스피커 커턴쪽 구석에 밀착시키거나 붙여놓구 폰으로 쿵쿵발소리 틀어놓음 윗집에 기가맥히게 전달된다.저렇게 충격주면 내밑집까지 피해볼수있다.가장 좋은소리는 사람미치게하는 음파소리.
층간소음 바로 윗집 이라고 단정 짓지마라 옆라인 윗집 일수도있고 윗집에 옆집 일수도 있고 위에윗집 일수도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아파트 건설 개판으로 짓는다 대한망국
옆집에 개 소리 밤이고 낮이고 주말에 쉬어야 되는데 개소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는데
어느날 제가 술먹고 개 되서 성격좀 보여주니 그 이후에는 조용하더라구요
층간 소음은 중범죄로 다스려야.
바로 퇴거 시켜야
죽을만큼 스트레스 받으면 죽지말고 죽여라
몇년살고 나오면 되지
숙취감형 정신과치료감형 우발적살인등
감형많이되고 가해자 인권도 보호해주니
한번 해볼만해요
층간소음!
아래 윗집 감정대립 발생하면 아랫집은 이사가야합니다.
아닌데? 윗층을 이사가게 만들어줘야지 밤새 잠못자게 쾅쾅대면서 ㅋ
전동드릴에 구멍뚤는거 철판대고 하면 좋타 어떤소리인지 감오지 ㅎㅎ 작동시킴알아서 함 저건 노가다잖아
머리가 멍청하니 몸이 고생을 하는구나
사람들아 위층에서 쿵쿵소리난다고 바로 위층에서 내는 소리 아니다. 정말 층간소음 제대로 알았으면한다. 쿵쿵소리난다고 위층올라가서 무례한 일 범하지마라. 제일 꼭대기층에서 내는 소리도 벽타고 내려와서 바로 위층에서 내는 소리로 들리는 경우도 많단다. 애꿏은 위층 나무라지마라
99프로 윗집임 잘알고말하세오
발소리ㆍ가구같은 쿵쿵소리는 거의 윗집입니다
꼭대기 층과 아래층간의 층간소음이어도
윗층 소음이 아니라는 건가 ㅋㅋ
당신은 아랫층집의 윗층인데!
아닐수도잇지 근데 99.999%윗집이고 니가 말하는그경우는 0.001%딘
이런 배짱은있는데 건설사가서 따질 배짱은없냐 똘방질라면 제대로 똘방져야지 누구한테는 똘방지고 어디가서는 말도못하고 남자가 그렇게살려면 차라리 죽어야지
저희 아파트 울동는 중년들이많이 살아서 그러는거지 층간소음 거의 없습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경찰도 왔다갔어요 참고로 층간소음 매트도돈들여서 했는데 밑에 할머니가 우리집에 애가있다고 우리집이라고 단정지어서 빡쳐서 관리사무소 가서 1시간동안 그동안 피해본거 한번에 관리소장한테 한풀이 했습니다
얼마나 통쾌하던지 그리고 몇일뒤에 또 연락왔더라구요 원인을 찾았다고 집이 오래되서
문소리가 난다고 근데 웃긴거는 우리집은 리모델링해서 문이 새건데 말이않되는 트집을 잡더라구요 진짜 밑에집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던지 젠장 할머니가 이사를 가시던지 에효
집에 찾아와서 문열어보세요 하니깐 빡치더라구요 경찰부르겠다고 하니깐 내려가더라구요 세상이 왜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노인공격스킬이 그래서 필요한겁니다
관리소장한테 한풀이를왜??? 경찰등장정도면 관리소에서 할만큼했겠구만..입주민 잘못만난 관리소분들 불쌍하네..ㅉㅉ
관리소장은 호구! 평균재임기간이 9개월
일용직 근로자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관리사무소에 한풀이하고 통쾌하다고 하는게
레전드네
좋은아파트 ? 좋은아파트가 어디냐? 몇십억하는 서울 트리마제라고 다를거같냐? 이웃 잘만나는거 아님 주택말고 답없다. 특히 애들있는집걸리면 지옥 시작이라고 생각해라
건축법의 문제고 시행사의 문제다
입주민끼리 싸울 문제가 아님
위층에 전달될까요?
네..
무조건 윗층탓이라하는데 밑에집 잘못만나는 것도 있음
첫날이사왔을때 발망치 얘기하면서 즈그집 천장 쾅쾅침 무서워서 뒷꿈치들고 다님
그뒤로 조용하다가 이번엔 보일러 소리가 난다고 난리침
보일러 문제없엇음
천장 계속 침 낮이고 밤이고
다음엔 고주파 소리가 들린다함 ,,,,
고주파는 원인을 못찾고 시간이 흘렀음
천장치는거 계속 참음
어느날 화장실에서 비데소리난다고 뭐라함
하나 해결하면 하나소리들리고 트집잡고
다음엔 에어컨소리 얘기해서
에어컨 새거로 교체함
이번엔 실외기소리 시끄럽다고 천장침 ㅋㅋㅋ
아랫층가서 들어봤는데 내귀엔안들렸다
관리소장도와서들었는데 이정도소음은,, 이랬다
결국 밑에집이 예민보스 정신병인거야
이번엔 즈그집 아래층문닫능소리가 시끄럽데 ㅋㅋㅋㅋㅋ그래사 바닥도치고 천장도친데
오늘도 난 참는다
층간소음 복수시 법적처벌 받아요
그것또한 증거잡기힘듬 안했다고 버티면 못잡아요
경찰오든지, 누가오든지 문 안열어주면 끝~~
건설사의 부실공사로인해 이웃간에 분쟁과 갈라치기를 만들었다 "네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그리스도안에서 너희에게향하신 하나님의뜻이니라 천국이 저희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모터를 달아?ㅋㅋ😂😂😂
층간소음포함 이웃간의 소음을 두번 겪었습니다.
그동안 운좋게 나이드신분들만 주변에 사셨어서..
한번은 옆집이 일용직하시는분들 숙소인것같은데
새벽4시 5시부터 시끄럽더군요.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건
아무리 동료들끼리 숙소에서 술마시고 떠들고해도
저녁8시를 못넘기고 주무신다는거였습니다.
또 한번은 현재..
윗집 딸 둘, 큰애가 초등생3~4학년이라는데
밤10시가 넘어도 쿵쾅대고 웃고떠듭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그런지 난 내일 일정있는데
밤11시넘게까지 그러더라구요.
저걸로 될까싶습니다.
지들 발 소리에 저 소리까지 묻히는거아닌지
아마 겨울이 아니었으면 모기향대신 담배를
샷시 바깥으로 피워놓고싶은 심정입니다.
그렇게 층간소음 보복하면, 스토깅 범죄에 속한다는
판결이 나와서 적용됐습니다.
TV뉴스에 나왔네요.
절대로 따라하면 안됩니다.
윗집과 아랫집 화장실 변기 배관자리가 뻥 뚫려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 댓글에 야동 크게 틀어놓으니 바로 와서 사과하더란 글이 있어서인데, 실제 윗집변기와 아랫집변기 쪽 바닥이 뻥뚫려있는 셈이니 이쪽이 소음에 가장 취약하니 여길 야동으로 공략하면 효과클듯. 무식하게 저런걸로 두들겼다가 이나라 개법으로 전과자돼요.
한 해에 층간소음 문제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100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이웃을 잘못 만나면 내가 죽거나 아니면 교도소로 가게 됩니다.
1층소음때문에미치겠네요 애들뛰는소리 발망치소리 의자끄는소리
집에서쉬고싶은데 아~~ 진짜 당해보니우울증에심장쪼임 집에들어가기싫고
아래층방법도올려주세요
층간소음 발생하는 아파트인것 알면서 아파트에 목매고 아파트사는 사람들이 층간소음을 못참는 이상한나라 사람들!
아이쿠 그거 인식하고 신경쓰기 시작하면 점점 힘드네요
난 1층으로 이사하고 위층에서 발소리와 소음이 나면 음..하며 천장한번 보고 자리를 옮깁니다
남편 눈치한번 보고 자리 피합니다
남편이 짜증내는것이 더 힘듭니다
뭐 한밤중에는 조용한 편이니까.. 우리나라 아파트 층간소음 탓 가볍게 한번하고..그럼 속 편합니다
일층이라 더 편합니다
이런것은 나쁜 행동입니다.
이웃간에 이해하며 사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복수하는 행동은 정말 아닌듯 합니다
뭔 ㄱㅅㄹ 야 이해?복수? 놀고있네
말을해도 안된다는게 문젭니다 우리집같은경우 문쾅~~~ 발도장 쿵쿵쿵~ 위층에 애가있는것도 아니고 고딩둘 일부러 쿵쿵쿵 진짜 사시미들고 아킬레스건 끊어놓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개난리 피우고 난뒤로 층간소음 없습니다
@@아귀도-l8m 저두 윗층여자랑 대판 싸우고 좀 잠잠해 지나했는데 다시 시작이에요..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ㅠㅠ 주겨버리고싶어요 ...
매일같이 시집간 딸이 손주 데리고 와서 쿵쿵 애새끼가 없어도 쿵쿵 일부러 그러는건지 최대한 양보해서 10시부턴 좀 조용히 해달라 했는데 11시 12시 새벽 3시 지랄하네요 하...
@@나름-z9y 저는 진짜 눈돌아서 쿵쿵거리면 천장보고 욕도하고 거실쇼파에 누워서 벽을 막 찾습니다 10배로 갚아준다는 심정으로 벽을 찾어요 그럼 아래위 온사방이 울립니다 니도 느껴보라는 심정으로 10배 그이상으로 했어요 그럼 조용~~해집니다 층간소음 방송 나오게끔 하시면 됩니다
윗집 새벽5시출근준비하면 난강제기상 두세시에 기어들러와서 왜 청소한다고. 들들거려. 난 언제 자야할까요? 초인종도 안되네 와~~😂
고급호텔에서 층간소음 들어봤나?
외국에서 최고층 짓는 건설사가 왜 국내에선 층간소음 아파트 지을까?
언론사주가 건설사주
건설사 특혜 받고 기레기 양성
서로 적당히는 소리내고 삽시다
적당히는 인내하고 삽시다
물론 과하지는 않게
적당히 소리내고,
적당히 고기굽고 그래 삽시다
야박하게 너무 까탈스럽게 살진 맙시다
아님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에 삽시다
층간소음 당해보니 내가 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꾸준히 오랫동안 미워하고 싫어하고 저주 할 수 있다는걸 알았음.
저 라인 주민들 다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끔찍하다 ㅅㅂ 욕나오네 ㅋㅋㅋㅋㅋ
아파트 살거면 그런갑다 하고 살아요 아님 주택으로 가던지 싸우지들 말구
발망치 제대로 안당해봐서 그런가 말을 너무 쉽게 하네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걸려서 칼부림나는데 뭘 그런갑다하고 살아요? 좀 줫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셈 반이라도 가게...
윗층도 열받아서 더 뛸듯..
서로 이해하면서 살자..이런 공감하지말고.
저분도 밑에 층에 알게 모르게 쿵쿵 돨텐데..아니라고?? 밑에 사는 사람이 말을 안해서 글치.. 다똑깥습니다.
여기 댓글다신분들 심리를 보면.
내가 불편하면 다 잡아 족쳐야 성이 풀리는 분들만 있는듯..
세상이 다 내뜻대로 되겠나..?
누군가는 만족하고 누군가는 불편을 겪으며 사는 세상인데..
특히 저출산이 큰 문제인데..
애들 키우는 집이면 좀더 이해해 주고.
아이들은 누구든 뛰지않소?
밤10시 넘어서는 서로 조용이 살자고 방송도좀 해주고 이리살아야지?
윗층에 뭐라하기보단 정부의 잘못된 건축비리와 부패를 비판 하시길..
건물 짓다가 중간에 많이 해먹고..
층간 소음은 그 사람의 심리에 많이 작용하는듯하고..
컨디션이 좋으면 이해가 가고 안좋으면 죽이고 싶고..서로서로 죽이고 살아야 하나..
마지막으로 소음에 내가 민감한편이다.. 싶으면 제발 아파트 살지 말고..단독 주택으로 가시길..
아파트는 별의별 사람들이 사는공간이니..안 그렇소??
당신이 대통령이고 뭐고 다해 먹으소
층간소음 지대로 힌번 당해보시길~
@@선인장-f9d 안녕하세요.
저 층간 소음 당하고 있어요.
새벽 2시에 멧돌 굴러가는 소리도 나고 한답니다.
근데 참을수 있는 이유는 나또한 밑에 층에 쿵쿵 피해를 줄때도 있거든요..
오늘 하루도 홧팅하십시오.
아 그리고 윗층이 너무 심하다 싶음.
다른곳으로 이사 감니다.
흡음제 등으로 소음 안나게 할 수 있다. 27평 기준으로 140만원 정도 밖에 안든다. 그걸 안하는 건설사들과 정부카르텔... 진짜 호구는, 그런 걸 빚내서 사주는 사람들
나의 아랫집이 참고 이해하며 살고 있듯, 나도 윗집의 소음을 참을줄 알아야한다.
투표잘합시다 국회의원들이 대기업 재벌 편의봐주는 놈인지 진짜 국민을 생각하는지..
님 이건 1찍 2찍 관계가 없어요. 막말로 둘중 누가 되던 돈쳐먹고 하는 짓이 똑같은데
애 키워바라 밑에집에서 항상 항의하고
신경쓰이지 출산률 저하 원인 중하나
복수는 복수를 낳뜨라.
난 이래는 안산다.
왠만하면 이해하지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갔는데
이사간 집에 위아래층이 빈집이라 현재는
스트래스 없이 좋아요
제발 윗집 좋은이웃이 들어왔으면 ..ㅜㅜ
1층 사는 사람 빼고 층간소음 이야기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