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타협하고 잘 살어 보려고 하지만 주변인간들이 왕따에 상처만 준거 같습니다. 매사 부정적 사고를 가지게끔 사람들이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부단히 노력하네요. 매질 보다는 따스한 사랑으로 도닥여야 하는데 ....강하고 멀쩡한척 하지만 저사람 깊은 내면에는 형용할수 없는 슬픔이 보이네요. 힘내세요. 좋은 말씀. 찾어서 많이 듣고 위로 받고 끝까지 선함을 잃지 마세요.
듣고 있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내 모든 상처와 마음의 짐이 말씀 한번으로 해소되는것 같습니다. 법륜스님 말씀 듣고 있으니 인생의 어떤 고난도 하나도 두려움 없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혜가 떠오르는듯 하네요. 많은 사람이 듣고, 진리를 깨닿고 좋은세상에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
생각이 부정적이라지만 상담 요청하신 분이 심성은 착하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그런 부정적인 면때문에 가까이 하기 싫어하겠지만, 저런 사람은 남한테 피해줄 생각을 안할 사람입니다. 남 도울줄도 알고, 잘 살아보자고 본인 성격 고쳐보려고도 노력하고.. 행복을 빌고 싶네요^^
만인들앞에서 나 잘났네하고 🌄🌄🌄 자랑할것아닌 상처와 치부를 드러내면서 더 나은나를 찾기위해 얘기를 했다는 자체에 어머니라는 입장에서 아드님이라 생각하고 기를 살려주고 싶어요. 잘살수 있고 내자리가 분명 있어요. 단지 🎈🎈 갖춰진 금수저 보다 조금 시간이 걸릴뿐이예요. 온실속에 화초는 보살핌이 없으면 🎋🎋🎋 수명이끝나지만 스스로 꽂씨가🎋🎋🎋 떨어져뿌리내린 화초나 짓밟히고 짓밟히고 그래도 다시 살아난 화초는 더 자생력이 강해 오래 산답니다. 조금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났다해도 그때 그시절엔 나보다 나은 친구나 주변을 비교 하면서 상처는 쪼매 받아요. 다른사람도 그러니 나를 너무 학대마셔요 아드님~~ 고난과고통없이는 💝💝 진정한 승자는 없다고 봅니다. 가난해보지 않고는 가난을 저도 모르겠고 그러더라고요. 부정적으로보면 판자집이 너무 챙피하고 초라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노숙자가 아니고 밥먹고 잠잘공간이 있다는것에 감사해 감사해 그렇게 변한답니다. 부모입장도 조금 이해하려해도 안되겠지만 이해하려고 애써보세요. 내가 잘되어야지? 그런마음을 가지고 앞만보고 💒💒💒 달리셔요 알겄지요?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마음을 헤아리겠되요. 자식을 호강시켜주지못하고 고생하는걸 볼때 피눈물난답니다. 말을 안하면 모르겠지만 부모마음은 다그러니 더나은 행복한 삶이 될때까지 조금 고생하셔요. 🎉🎉🎉🎉 주변사람이나 친구한테 돈거래를 했다해서 비난받는것도 상처가 되겠지만 조금 내려놓으세요. 서로 도와가며 잘살아보려고 빌려준거지 누가 이용당하려고 빌려주었겠습니까? 돈이라는건 돌고돌아서 빌려줄수있음 빌려주고 순간순간 어려울때 도와가며 살아가면 좋죠? 이런좋은 마음으로 행하는사람을 악이용하는 그사람을 볼매를쳐서 엄벌에 처하려해야지 빌려준사람를 비난하면 어느 누구하나 돈을빌려주려하겠읍니까지금 현재 내주머니에 돈이 두둑하다고 백년천년 두둑하면 좋겠지만 돈에 어려움이 올때도 있답니다. 인생살이가 그러고 그리돌아가는게 맞는 이치아닌가요? 어려운고비에 있을때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준사람한테 내가 배불러졌을때 그사람을 제일 먼저 생각하게되고 그사람이 어려워졌을때 아낌없이 도움을 주고싶고 주게되니 서로 조금씩이라도 도움을줄 처지가되면 도움을주는게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앞날에 재산이되리라고봅니다. 지금껏 살아온 세상의 아픔과 고뇌 가난에 대한 서러움 주변의 시선 그모든걸 나의 성장하는데 재산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인사고로 가진자 가지지아니한자 두루두루 두팔 벌려 끌어 안을수있는 가슴이 태평양같이 넓디넓은 사나이중에 사나이가되어 큰 그릇과 큰나무가 되십시요.. 힘내시고 몸 관리 잘하셔서 건강 1순위로 재산목록 1순위로 정하고 그리 실천하며 살아가십시요 아드님~~ 😃😃💝💝😃😃🎉🎉 돈에대해서 봤을때 빌려간 사람도 줄려해도 처지가 어려워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못줄상황도있더라구요? 돈이 넉넉하면 아쉬운 소리하면서 빌리겠어요 ? 빌려준사람은 있어서 주기라도하지만 빌리는사람은 자존심 죽이고 못줄때 그때 그심정은 더 자존심 죽이고 미안해 할것입니더. 남이 뭐라해도 빌려줄만한 사람을 빌려줬을땐 조금늦더라도 비난하지말고 기다려주셔요. 줄사람은 알아서 주니 믿고 거래하심될것같습니다. 젊음은 일확천금입니다. 지금 없어서 이런저런 당한고난 몇배로 역전시킬수 있으니 젊음을 재산으로 기죽지 마셔요~~~🎉🎉🎉🎉
저도 늘 틀에갇혀서 신세한탄하고 남탓 부모 세상탓하기바빴는데 스님말 든고 내가 이름붙인 나쁜경험을 한쪽으로만 바라보지말고 긍정적인 재산이 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평생 부정적으로 살기싫으니까요 경험중에 나쁜경험이란건없다 좋고나쁨은 스스로부여한것이지 객관적으로보면 분명 긍정적인면이 있다 항상 남눈치보고 열등감에 찌들려살았는데 스님말씀듣고 많이 변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분 친구에게 돈 빌려주고 못 받았다 해서 주위에서 멍청하다고 할때마다 너희는 친구 어려울때 돈 빌려준적 없잖아 그러니 나에게 그런말 말아라 하면 되어요 그리고 돈떼어먹은 친구와 멍청이라 놀리는 친구들이 잘못한것이지 질문자분 의 잘못이 아니니 너무 본인을 괴롭히지 말았음 하네요
틀에 갇혀서 주장하는 사람이 혐오스럽다는 고민을 20대에 할수있다는 것도 대단한건같아요.. 전 그 나이엔 그것도 모르고 그 사람들 말에 자신을 맞추려고 애쓰다 내 성격대로 못하고 신경 쓰다 방전되기 일수인걸 중년이 되어서야 알았거든요..이제사 그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 질문하신 분은 많은 어린나이에 수많은 고통과 성장과 반복을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청년의 삶을 응원합니다^^
나를 포함해서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서 서로 상처입히고 상처받는 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상처받지않기위해서 상처주지 않기위해서 경계하고 방어막을 치다보니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줄수도 상처를 받을수도 있는겁니다. 질문자분들이나 저나 다른분들도 고민없고 상처없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단지 그상처를 이겨내는 정도가 마음이 강한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의 마음이 틀리다는거죠 잘참아내고 못참아내는 정도의 차이라 할수있겠죠 저도 40대이전에는 진짜 제자신의 정체성없이 막살고 되는대로 살고 어린애처럼 아무말이나 막하고 그런시절이 있었습니다 저에비하면 저청년은 일찍 세상을 안것에 대하여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보다 낳은 인간관계를 이어나갈수 있으니까요ㅡ
저 청년분이 처음 던진 질문이 어떤 말인지 저는 바로 이해했어요 다만 더 고집스럽게 물어보지 못하고 넘어간건 스님께 예의 없는 행동일까 생각되어 넘어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스님의 강연을 듣고 저 청년처럼 생각했었거든요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도 있었지만 듣기 불편하고 기분나쁘다 여겨지는 말들도 있었어요 어떻게 저렇게 말씀을 하시지?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그때는 아 스님이라고 다 좋은말만 하시는건 아니구나 스님의 말씀이 진리는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제가 받아 들여 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그때의 무지한 저는 제 생각이 맞고 스님 생각은 좀 아닌것 같다 생각되어 스님의 영상이 뜨면 그냥 지나쳐 버렸어요 .. 제가 욕심이 많고 어리석다는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했던 거죠 .. 대신 저한테 받아 들이기 편한 다른방식의? (지금 생각해 보면 제 수준에 이해가 쉽게 되는 ..기본기 같은거라 생각되네요 ㅎ) 다른 영상을 많이 보고(생각을 긍정적이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요) 생각을 넓히고 깨닫고 하다가 한 2년 뒤쯤? 그게 얼마전에예요 ㅎㅎ 우연히 또 스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기분나쁘다 여겨졌던 부분이 이제는 왜 스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되는겁니다 참 신기하더라고요 저한테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기본기) 생각을 넓히고 깨닫고 부정적인 인식을 어느정도 바꾸고 스님 영상을 보니 예전의 나는 참 정말로 무지 했구나 ... 알게되더라구요 청년은 깨닫고 있는 과정이고 조금 지나면 스님이 왜 저렇게 까지 말씀을 하시는지 알게 될거예요 스님 덕분에 뭔가 깨달음의 차원이 조금 높아진 기분이예요 하하; 스님의 말씀 하나하나 , 생각하시는것도 모두 머리를 치는 듯한 깨달음을 주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공감해요, 저도 처음 스님 말씀 들을때는 좀 안받아들여졌는데 ... 지금 저도 한 2년간 다른 것들을 좀 보면서 기본이 다듬어지니 지금은 스님의 모든 말씀이 이해되고 정말 딱 맞는 말씀이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스님말씀이 진짜 제 하루하루의 힘이 되고 힐링이 되고 있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이래서 우리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같네요. 스님께서 남탓한다고 부정적견해라고 충고해주는 깊은 뜻이 뭘까요? 그런 트라우마로 어두운생각을 계속 안고가는 패턴에서 스님이 자각시켜서 그 어둠에서 깨어나게 하려는 겁니다. 내용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이해를 못하시나요. 어두운 트라우마 생각속에 갇혀살면 계속해서 그 지나간 트라우마를 안고 결혼하게되고 힘든 삶을 살게된다고. 상황이 그렇게 생겼다고해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속에 갇혀있다면 그 지나간 상황들을 평생 계속해서 놓아버리지못하고 들고사는겁니다. 제가봐도 이분은 생각을 말할때 다 상황이나 남의 탓을하는 패턴이 강하게 있습니다. 그게 어두웠던 트라우마에서 베어온 습관때문이겠죠. 님말데로 상황이 그렇게 생겻을뿐인게 다가 아니죠. 상황이 그렇게 생겼어도 그렇게 트라우마에 갇혀있지 않다면 상담자체를 질문자가 굳이 하려고 스님을 찾아오자 않았겠죠. 현실적 팩트는, 단지 그런 상황이 생겼을뿐이여서가 아니라 그런 상황이 생겼기때문에 그 기억 트라우마에 갇혀서 자신도모르게 생각의 방향 패턴 성향이 어둡고 부정적이고 고뇌적으로 작용하고 있는것이 있기 때문에 스님은 그것을 찝어내신거죠. 그 통찰력에 전 오히려 감탄했네요.
실패가 두려워 그 실패를 하지않기위해 늘 전전긍긍............. 인생이 피곤하더라구요 실패하면 그게 내인생 최고의 트라우마로 남고...다시는 경험하고싶어하지 않고... 스님 말씀을 머리에 인으로 박아두고싶네요 늘 잊지않게끔요 스님의 말씀 덕분에 덜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에게 돈빌려준것 자체는 참 잘한 행동 이었습니다. 주위에서 모라해도 그 선한 동기로 했던 자신의 행위를 탓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지 잘못된것은 돈을 돌려주지 않은 친구일뿐 입니다.20대 어린나이에 할수있는 의로움 이었다고 뿌듯해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부정적이지도, 혐오적이지도 않습니다 목소리속에 성실과 의지가 들어있음이 느껴집니다.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너무나도 견디기 힘들 때 완전히 번아웃 되었을 때 스님 뵙게 되었고 부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 잘 풀리고 고민 걱정 없었으면 부처님 만나지 못했을것 같아요. 어리석게만 살다가 이 생을 마쳤겠지요.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 처럼 많은 분들이 스님을 통해 부처님 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
틀에갇혀서 주장하는사람과 부딪힐경우엔 부딪치지말고 듣는자 입장이되어 본인이 생각했을때 아니다 싶음 빠지면되고 그주장에 동의하지않으면 되리라고봅니다. 생각의 차이로 그길이 그사람한테 옳다고 생각하면 그길로가려고만 하는거같더라구요.. 가는길이 아니다 싶어 얘기를 하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곧 죽어도 고!!안되라구요. " 유유상종" 이라고 나와 안맞으면 맞은사람을 만나 교제하면 된다고 봅니다.. 생각이 비슷하고 취향이 비슷하고 무언가 마음이 통해야 손바닥을 마주치면 손바닥 마사지가 되는 도움이 되는사람이 되는거지요? 멋진 " 어울림" 의 동반자를 젊으시니까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잘 골라 옆구리에 꽉 질긴 끈으로 묶어 오래 오래 사귀며 사십시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08회] 사람들이 저한테 왜 신앙이 종합 종교냐](http://i.ytimg.com/vi/Ml_98p89mRk/mqdefault.jpg)
실패가 트라우마가 되지않고,
경험이 되게하라..
감사합니다
트라우마가 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시겠어요?
'나는 전생에 복을 지어가 가난한 집에 태어나 조기교육(ㅋㅋ)을 잘 받은 덕분에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스님이 되었다.' 정말 지혜로운신 법륜스님... 저도 어릴적 상처들을 트라우마가 아닌 그 상처들 덕분에 더 단단한 지금의 내가 되었다는 자산으로 삼고 살아가겠습니다.
3
아...불교는 삶에 대한 태도였구나...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젊은 친구의 변화 하는 마음 대단합니다ᆞ삶이 다 그렇게 힘들기에 불교 공부가 필요 하답니다ᆞ용기 내서 질문한 젊은 친구에게 박수 드립니다ᆞ
"질문하는용기에도
발전가능성과
수도의 변화의길로ᆢ
아름다운청년,"
젊은이 가. 용기있다!
그래도. 자기의문 을. 던진 다는 것은. 자기를.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계기 가 되지요!👏💓
5ㄴ
법륜스님께서 진심으로 길게 말씀해주시네요. 가난한 시기를 겪은 청년 들이 힘을 내라고 진심 꾹꾹 담아 말씀해주심에 참 따듯해집니다.
저도 큰 박수를 보냄니다.
좋은신분입니다.
청년은 멍청하지 않아요
지극히 정상적이고 인정이 많은
좋은 청년입니다
다만 아직은 겪어나가는 살아가면서
더 어른이 되가는 과정에 생길수있는
경험들이 청년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군요
지혜로운 청년으로 느껴지는데
조금만 더용기내고 힘내세요~♡
스님은 위로를 할줄 모르시기에 위로받을 생각을 하면 안돼요!!!! 저는 청년이 살아온 그시간을 위로하며 격려하고 싶습니다
정다해 ㅐㅐㅐㅐㅐㅐㅐㅐ
스님이 위로를 할줄 모르는것이 아니라 한분 한분 깨달을수 있도록 적절하게 대응을 하시는 겁니다
정기 충격기처럼 정신 차를수 있도록
스님의 대답이 무뚝뚝하고 야단치는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따뜻함과 애정이 근저에 깔려있다고 생각해요. 저 청년은 조금만 옆에서 조언을 줘도 금방 열린마음이 될거같아요
ㅡ
세상에 상처받고 적대적이던 청년을 위한 지혜와 용기를 주는 스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듣다보니 마음이 많이 녹았는지 마지막 "감사합니다"라는 목소리에 뭔가 가슴 찡함이 느껴지네요.
청년의 자세가 훌륭합니다
개선하고 발전하려는 자기와의 싸움
이미 승리 하신겁니다
다만 너무 애쓰지 마시고
스님 말씀처럼 긍정의 효과는
엄청남니다 홧팅
청년이 시선이 부정적인것만 빼면 굉장히 노력하면서 살았네요 ㅎㅎ 힘내세요 앞으로 빛 볼 날이 많습니다 ^^
한국인들 대다수 꼰대
너무 연륜이 묻어나는 멋진 댓글이에요. 진짜 백제금동대향로세요??
세상과 타협하고 잘 살어 보려고 하지만 주변인간들이 왕따에 상처만 준거 같습니다. 매사 부정적 사고를 가지게끔 사람들이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부단히 노력하네요. 매질 보다는
따스한 사랑으로 도닥여야 하는데 ....강하고 멀쩡한척 하지만 저사람 깊은 내면에는 형용할수 없는 슬픔이 보이네요. 힘내세요. 좋은 말씀. 찾어서 많이 듣고 위로 받고 끝까지 선함을 잃지 마세요.
틀에 갇혀 자기주장하는 사람이 극도로 싫다면 그게 내 모습이 아닌지 먼저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맞습니다... 본인이 그런거 같네요...
ㅎㅎ
원래 상대를 투영해서 자기 자신을 보는겁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시면 좋겠어요.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시지만, 그 뒤에는 깊은 통찰로 그 사람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바탕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마자요~^^
어려움을 겪었더라도 그게 원한이 되면 안된다는 말이 가슴에 박힙니다..
어려운 상황도 잘 경험해서 도움이 되게 만들수 있는것..느끼는 바가 많아요..
저도 늘 부정적인 시선으로 사물을 봤는데 스님의 말씀을 듣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즉문즉설이 제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성이 빼딱하자나 나무를보면 국민성 보인다자나
@@equalizer6557 ㅋㅋ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한국인의 표본이로군요!
@@equalizer6557 니가 그르챠나~~^^ ㅎㅎ😁😁😁😊
지그제그
비틀 비틀 하는건
중심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오랫동안 생각하는건
더 굳건히 뿌리 내리기 위해서 입니다
젊은청년 은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될겁니다.
상담하는자체가 긍정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ㅡ
공감
질문자 분이 자신을 돌아보고 계속 더 좋은 방향으로 노력하는 분이네요. 지금은 주변 중심으로 생각하다보니 다소 부정적이지만, 지속적으로 깨닫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는 자기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변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큰 힘을 가지실 것 같네요.
김시언 정말 그렀네요!! 잘 사실겁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모두 홧팅 !
그런 사람은 많죠. 문제는 스님말을 본인이 실행을 하느냐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도 긍적적으로 그리고 열심히 알아보지만
정작 트레이너 말은 잘 안듣죠.
안볼때 먹고 평상시는 바뀌지가 않음. 이것만 보고 판단하는건 아닌거 같음.
스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의 삶이 풍요롭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듣고 있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내 모든 상처와 마음의 짐이 말씀 한번으로 해소되는것 같습니다. 법륜스님 말씀 듣고 있으니 인생의 어떤 고난도 하나도 두려움 없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혜가 떠오르는듯 하네요. 많은 사람이 듣고, 진리를 깨닿고 좋은세상에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
생각이 부정적이라지만 상담 요청하신 분이 심성은 착하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그런 부정적인 면때문에 가까이 하기 싫어하겠지만, 저런 사람은 남한테 피해줄 생각을 안할 사람입니다. 남 도울줄도 알고, 잘 살아보자고 본인 성격 고쳐보려고도 노력하고.. 행복을 빌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잘난줄, 착한줄 착각.
⁶⁸잘 웃고
어려운환경에서도 잘 성장해준 청년을 칭찬합니다.앞으로 세상을 살면서 마음공부를 열심히 하면 지금 이순간이 곧 추억이 됩니다.
사연자분이 사람에 대해 상처가 가득하네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스님과 대화를 하면서 많이 치유가 됐기를 기도합니다. 자비로운 스님의 품에서 큰 깨달음 얻었기를 기원합니다.
젊은친구~
전생에 선연이 있었는지
오늘 딱 법륜스님을 만났네요
힘이 들었겠는데
잘자라고 있네요
젊은이 인생을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_()_
민망하겠어요 청년은 잘하고 계십니다.
힘내요~
부정적 환경에 상처를 많이 받은듯..ㅠ
저도 상처 덩어리라..
실패자라 생각했는데..
스님 영상 꾸준히 보면서..
제 자신이..상처 덩어리가 아니라
그냥 나 자신이었다고..
느껴지면서..조금씩 변화가 생겼어요..
상처덩어리가 조금씩 작아지길...
만인들앞에서 나 잘났네하고 🌄🌄🌄 자랑할것아닌 상처와 치부를 드러내면서 더 나은나를 찾기위해 얘기를 했다는 자체에 어머니라는 입장에서 아드님이라 생각하고 기를 살려주고 싶어요. 잘살수 있고 내자리가 분명 있어요. 단지 🎈🎈 갖춰진 금수저 보다 조금 시간이 걸릴뿐이예요. 온실속에 화초는 보살핌이 없으면 🎋🎋🎋 수명이끝나지만 스스로 꽂씨가🎋🎋🎋 떨어져뿌리내린 화초나 짓밟히고 짓밟히고 그래도 다시 살아난 화초는 더 자생력이 강해 오래 산답니다. 조금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났다해도 그때 그시절엔 나보다 나은 친구나 주변을 비교 하면서 상처는 쪼매 받아요. 다른사람도 그러니 나를 너무 학대마셔요 아드님~~ 고난과고통없이는 💝💝 진정한 승자는 없다고 봅니다. 가난해보지 않고는 가난을 저도 모르겠고 그러더라고요. 부정적으로보면 판자집이 너무 챙피하고 초라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노숙자가 아니고 밥먹고 잠잘공간이 있다는것에 감사해 감사해 그렇게 변한답니다. 부모입장도 조금 이해하려해도 안되겠지만 이해하려고 애써보세요. 내가 잘되어야지? 그런마음을 가지고 앞만보고 💒💒💒 달리셔요 알겄지요?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마음을 헤아리겠되요. 자식을 호강시켜주지못하고 고생하는걸 볼때 피눈물난답니다. 말을 안하면 모르겠지만 부모마음은 다그러니 더나은 행복한 삶이 될때까지 조금 고생하셔요. 🎉🎉🎉🎉 주변사람이나 친구한테 돈거래를 했다해서 비난받는것도 상처가 되겠지만 조금 내려놓으세요. 서로 도와가며 잘살아보려고 빌려준거지 누가 이용당하려고 빌려주었겠습니까?
돈이라는건 돌고돌아서 빌려줄수있음 빌려주고 순간순간 어려울때 도와가며 살아가면 좋죠? 이런좋은 마음으로 행하는사람을 악이용하는 그사람을 볼매를쳐서 엄벌에 처하려해야지 빌려준사람를 비난하면 어느 누구하나 돈을빌려주려하겠읍니까지금 현재 내주머니에 돈이 두둑하다고 백년천년 두둑하면 좋겠지만 돈에 어려움이 올때도 있답니다. 인생살이가 그러고 그리돌아가는게 맞는 이치아닌가요? 어려운고비에 있을때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준사람한테 내가 배불러졌을때 그사람을 제일 먼저 생각하게되고 그사람이 어려워졌을때 아낌없이 도움을 주고싶고 주게되니 서로 조금씩이라도 도움을줄 처지가되면 도움을주는게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앞날에 재산이되리라고봅니다.
지금껏 살아온 세상의 아픔과 고뇌 가난에 대한 서러움 주변의 시선 그모든걸 나의 성장하는데 재산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인사고로 가진자 가지지아니한자 두루두루 두팔 벌려 끌어
안을수있는 가슴이 태평양같이 넓디넓은
사나이중에 사나이가되어 큰 그릇과 큰나무가 되십시요.. 힘내시고 몸 관리 잘하셔서 건강 1순위로 재산목록 1순위로 정하고 그리 실천하며 살아가십시요 아드님~~ 😃😃💝💝😃😃🎉🎉
돈에대해서 봤을때 빌려간 사람도 줄려해도 처지가 어려워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못줄상황도있더라구요? 돈이 넉넉하면 아쉬운 소리하면서 빌리겠어요 ? 빌려준사람은 있어서 주기라도하지만 빌리는사람은 자존심 죽이고 못줄때 그때 그심정은 더 자존심 죽이고 미안해 할것입니더. 남이 뭐라해도 빌려줄만한 사람을 빌려줬을땐 조금늦더라도 비난하지말고 기다려주셔요. 줄사람은 알아서 주니 믿고 거래하심될것같습니다. 젊음은 일확천금입니다.
지금 없어서 이런저런 당한고난 몇배로 역전시킬수 있으니 젊음을 재산으로 기죽지 마셔요~~~🎉🎉🎉🎉
저도 늘 틀에갇혀서 신세한탄하고 남탓 부모 세상탓하기바빴는데 스님말 든고
내가 이름붙인 나쁜경험을 한쪽으로만
바라보지말고 긍정적인 재산이 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평생 부정적으로 살기싫으니까요
경험중에 나쁜경험이란건없다
좋고나쁨은 스스로부여한것이지
객관적으로보면 분명 긍정적인면이 있다
항상 남눈치보고 열등감에 찌들려살았는데
스님말씀듣고 많이 변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경험이 타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이 될수 있을것 같군요. 좋은 경험을 많이 하셨군요.
부자집 아들로 태어난것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그리고 어려서 고생하면서 자란것이 오히려 복있는..
감사합니다 스님
나무아비타불~~
질문자분 친구에게 돈 빌려주고 못 받았다 해서 주위에서 멍청하다고 할때마다 너희는 친구 어려울때 돈 빌려준적 없잖아 그러니 나에게 그런말 말아라 하면 되어요 그리고 돈떼어먹은 친구와 멍청이라 놀리는 친구들이 잘못한것이지 질문자분 의 잘못이 아니니 너무 본인을 괴롭히지 말았음 하네요
질문자분이 이 답변 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00+++0++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
😊😊😊
틀에 갇혀서 주장하는 사람이 혐오스럽다는 고민을 20대에 할수있다는 것도 대단한건같아요..
전 그 나이엔 그것도 모르고 그 사람들 말에 자신을 맞추려고 애쓰다 내 성격대로 못하고 신경 쓰다 방전되기 일수인걸 중년이 되어서야 알았거든요..이제사 그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 질문하신 분은 많은 어린나이에 수많은 고통과 성장과 반복을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청년의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나를 포함해서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서 서로 상처입히고 상처받는
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상처받지않기위해서
상처주지 않기위해서 경계하고 방어막을
치다보니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줄수도 상처를 받을수도 있는겁니다.
질문자분들이나 저나 다른분들도
고민없고 상처없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단지 그상처를 이겨내는 정도가 마음이
강한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의 마음이
틀리다는거죠 잘참아내고 못참아내는
정도의 차이라 할수있겠죠
저도 40대이전에는 진짜 제자신의
정체성없이 막살고 되는대로
살고 어린애처럼 아무말이나 막하고
그런시절이 있었습니다 저에비하면
저청년은 일찍 세상을 안것에 대하여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보다
낳은 인간관계를 이어나갈수 있으니까요ㅡ
곱게 나이드신것 같아요 나이들면 고집만쎌뿐인데 멋지네요!!
자기 경험을 상처로 간직하는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경험으로 삼을수 있도록 관점을 바꿀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슬픈 시선 속에 가두었던 지난 삶들을 아주 훌륭한 역량 훈련이라고 긍정해주시고 수용할 수 있도록 인지 재구성해주시는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오래토록 저희에게 머물러주세요
청년님 고생이 많으셨어요 앞으로의 날이 더 많으니 잘극복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마음의 자세가 좋은 앞날을 만들거라확신이 됩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상처도 많고 많이 힘들었을걸 생각하니 안쓰럽네요 그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잘될거에요!
걸어온 모든길의 이름은 성장입니다
맞습니다.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가난하게 태어난게 전생에 복을 지었기 때문이다,그 정도 긍정적 사고를 가지면 안될 일도 두려울 일도 없겠습니다~많이 배웁니다
심성이 착한분이네요. 남을의식하지말고 소신것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간다면멋진 사람이 될것같아요. 어려운환경속에서도 반듯하게 자라온것이 멋진사람입니다.
질문자님, 파이팅입니다. 좋은 날 올 겁니다. 스님 말씀도 진심 어린 응원인 거 같습니다.
법륜 큰스님 쉽고 잼나고 삶 을 행복하고 살며서 지혜롭게 살아갈수있도록 삶 의 이정표 를 안내해주시고 중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해주신 그은혜에 감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법륜스님법문 날마다듣습니다 그후 저는모든것이 다감사 한 것을 이제야 알아습니다 그중에 법륜스님 법문 마음껏듣것이 제일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는 것, 원한을 품지 않는 것,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스님 감사합니다.
"인연이 되면 그것을 나에게 유리하도록 경험해내도록 하는 게 수행이다."
"경험으로 삼으면 내 재산이 되고 상처로 안으면 트라우마(빚)이 된다."
"집중하려면 재미를 붙여야 한다."
역시 여긴 칭찬과 격러가 많네요 다른곳이면 비난과 비꼬는 글이 많을것 같은데,,,스님의 선한 영향력 때문이겠죠 넘 좋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을 얻는거죠 ~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다른채널이였으면,질문자의 말투 생각 등 꼬투리잡고 비아냥 거렸을겁니다.
이것또한 스님의 덕인가 봅니다.
그래서. 이채널을 좋아 합니다.
저 청년분이 처음 던진 질문이 어떤 말인지 저는 바로 이해했어요 다만 더 고집스럽게 물어보지 못하고 넘어간건 스님께 예의 없는 행동일까 생각되어 넘어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스님의 강연을 듣고 저 청년처럼 생각했었거든요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도 있었지만 듣기 불편하고 기분나쁘다 여겨지는 말들도 있었어요 어떻게 저렇게 말씀을 하시지?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그때는 아 스님이라고 다 좋은말만 하시는건 아니구나 스님의 말씀이 진리는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제가 받아 들여 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그때의 무지한 저는 제 생각이 맞고 스님 생각은 좀 아닌것 같다 생각되어 스님의 영상이 뜨면 그냥 지나쳐 버렸어요 .. 제가 욕심이 많고 어리석다는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했던 거죠 ..
대신 저한테 받아 들이기 편한 다른방식의? (지금 생각해 보면 제 수준에 이해가 쉽게 되는 ..기본기 같은거라 생각되네요 ㅎ) 다른 영상을 많이 보고(생각을 긍정적이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요) 생각을 넓히고 깨닫고 하다가 한 2년 뒤쯤? 그게 얼마전에예요 ㅎㅎ 우연히 또 스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기분나쁘다 여겨졌던 부분이 이제는 왜 스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되는겁니다
참 신기하더라고요 저한테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기본기) 생각을 넓히고 깨닫고 부정적인 인식을 어느정도 바꾸고 스님 영상을 보니 예전의 나는 참 정말로 무지 했구나 ... 알게되더라구요 청년은 깨닫고 있는 과정이고 조금 지나면 스님이 왜 저렇게 까지 말씀을 하시는지 알게 될거예요
스님 덕분에 뭔가 깨달음의 차원이 조금 높아진 기분이예요 하하;
스님의 말씀 하나하나 , 생각하시는것도 모두 머리를 치는 듯한 깨달음을 주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제 생각을 그대로 써 놓으셔서 깜짝 놀랐네요.
제가 쓴글인듯~~~
공감해요, 저도 처음 스님 말씀 들을때는 좀 안받아들여졌는데 ... 지금 저도 한 2년간 다른 것들을 좀 보면서 기본이 다듬어지니 지금은 스님의 모든 말씀이 이해되고 정말 딱 맞는 말씀이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스님말씀이 진짜 제 하루하루의 힘이 되고 힐링이 되고 있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공감합니다
미투~~
길게 써주심에
감사~~♡♡
저도스님 받아들이는데 10년이나 걸렸네묘
스님 감사합니다♡♡
울 젊은 질문자님은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인 분입니다
스님께서 일부러 매 말씀하시는 겁니다
긍정적이시니깐 그 어려운 체중 감량도 하시고
앞으로 좋으일만 있으시길 희망합니다
질문자 착하고 똑똑하네요
앞으로 더 멋진 사람이 되실 거 같아요..
스님 말에 상처 받지 말고요
좋은 말 해 주신거는 잘 받아요
( 상처가 아닌 경험으로 사용)
화이팅 하세요!
아‥ 오늘도 큰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늘 건강하세요‥ 스님과 동시대에 살아가고있다니‥ 행운입니다‥
어렵게 헤처나온 질문자님!! 몸안에 그 에너지로 앞으로의 인생도 잘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튕~~~~ 스님 깨우쳐주신것 잘 새기겠습니다!!
똑똑한 청년입니다..잘 될거예요..70%의 젊은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는데..목소리, 말투도 호감이 갑니다..!
젊은이들이 아무생각없이 살고있다니 늙은아 말조심해
@@타르트-u9w댁 부모님 마음을 대신한 댓글 같다
증오하지 않도록 유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듣고
서서히 변화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젊은이가 생각이 깊은것같아요
자라면서 맘다치는일 겪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제 밝은생각으로 열심히 사셔서 행복하고 무탈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해주시는 쓴소리는 삶에 분명 보약이 됩니다
참 진지한 청년이네요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듯요
잘살거예요
나 자신도 이청년과 같이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살아왔는지 의문이 납니다. 훌륭하게 클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솔직히 나는 이 분이 남탓한다고 생각 안 한다 상황이 그렇게 생긴 것 뿐이지 실상 그렇게 힘든 일 당했는데도 견뎌낸거보면 대단함
맞아요..글고 스님도 첨부터 이자리에 선거 아니자나용ㅎㅎ
힘내세요 정말 ㅜㅜ
본인마음대로 안되다보니 얼마나 괴로우셨겠어요 ㅜㅜㅜㅜ
이래서 우리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같네요. 스님께서 남탓한다고 부정적견해라고 충고해주는 깊은 뜻이 뭘까요?
그런 트라우마로 어두운생각을 계속
안고가는 패턴에서 스님이 자각시켜서
그 어둠에서 깨어나게 하려는 겁니다.
내용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이해를
못하시나요.
어두운 트라우마 생각속에 갇혀살면
계속해서 그 지나간 트라우마를 안고
결혼하게되고 힘든 삶을 살게된다고.
상황이 그렇게 생겼다고해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속에 갇혀있다면
그 지나간 상황들을 평생 계속해서
놓아버리지못하고 들고사는겁니다.
제가봐도 이분은 생각을 말할때 다 상황이나 남의 탓을하는 패턴이 강하게 있습니다.
그게 어두웠던 트라우마에서 베어온 습관때문이겠죠. 님말데로 상황이 그렇게 생겻을뿐인게 다가 아니죠.
상황이 그렇게 생겼어도 그렇게
트라우마에 갇혀있지 않다면
상담자체를 질문자가 굳이 하려고
스님을 찾아오자 않았겠죠.
현실적 팩트는, 단지 그런 상황이
생겼을뿐이여서가 아니라
그런 상황이 생겼기때문에 그 기억
트라우마에 갇혀서 자신도모르게
생각의 방향 패턴 성향이 어둡고 부정적이고 고뇌적으로 작용하고 있는것이 있기 때문에 스님은 그것을 찝어내신거죠. 그 통찰력에 전 오히려 감탄했네요.
스님의 말씀이 완전 맞춤
법문이군요. 이 학생에게~
훌륭한 청년임을 느낌니다
목소리도 좋고 생각도 깊으시네요 긍정적 마인드 가지신다면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날 거에요
그래도 착하다. 노력하고 바뀔 려고 하는거니까 천천히 간다 생각하고 힘내시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7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질문하신청년도 긍정적인마인드로
스님말씀 깊이새겨듣고
앞날에 보탬이되어
멋진 젊은이가되길 바래요.
청년 성격이 제 성격이 비슷하네요... 자기 비관은 파멸로 치닫죠.. 자기 중심을 찾으시길 바래요...
스님 말씀에
저도 지나와 보니
천운을 타고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가난이 싫었는데
가난에서 배우는 인생을
지나와서 나이가 드니
감사하는 맘이 생기더라구요
관세음보살
실패가 두려워 그 실패를 하지않기위해 늘 전전긍긍.............
인생이 피곤하더라구요
실패하면 그게 내인생 최고의 트라우마로 남고...다시는 경험하고싶어하지 않고...
스님 말씀을 머리에 인으로 박아두고싶네요 늘 잊지않게끔요
스님의 말씀 덕분에 덜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럽게 😓자란것은 💔불행이 👇아니고 ☝도리어 🤗긍정적 😍마음이라면 🤔삶의 💙재산이 👌됩니다 😭어럽게자란 🤗삶을 😉소중히 💓간직하면 💝좋겠습니다
오 혹시 매일아침 저한테 불교 말씀 보내주시는분 아니셔요?
이청년은 빌려준 돈많큼 인생공부했네요. 목소리도 차분하고 잘될겁니다.
예전에 울 할머님 왈,
세상살이 모두 다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신 말씀이 진리인줄을 나이들어가면서 새삼 느끼며 삽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다보면 좋은 나날들이 옵니다~
젊은 질문자님도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사세요~
질문자가 질문 잘해서 스님이 좋은 말씀해주네요...질문자 평가하지 말고 스님말씀이나 잘들으세요...달을 가르키면 달을봐야지 손가락만 보고 있으면 도움이 안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자기자신 발전시키는데 최고이군요..
우리 아들 또래 이 청년이 상처도 많고 생각도 많고 한데 아직 어려서 짠하네요 ㅠ
댓글들이 따뜻해서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ㅎㅎ 질문자분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뵙기힘든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돌아가신 청화스님과 함께
법륜스님까지 동반자되어주시니
삶이 든든합니다^*
저도 처음에
스님의 말투가 거슬려
빠딱한 마음으로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정답이었습니다
스님말투에 속아
하마트면 제인생에
귀한보석을 놓칠뻔했네요^*
인간세상사 통해
사람의 고통의 본질을
부처님법으로
'쉽게' 이해시켜주시고
매몰차게 정신차리게해주시는
스님 당신이 진정
고수이십니다^*
운동화,양말 신었다~왔다갔다 했을
그 꼬맹이가 넘 귀엽다능~
저도 머리속에 그 새운동화 신은 꼬맹이가 왔다갔다 하는거 생각하고 웃게됩니다
스님 즉설즉문 영상으로 삶의 기준이 변화 되고있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유의 하십시요🙏🙏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중생을 위해 고생하시는 스님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
자기불행을 자처한다는 스님의 말씀에 깨달음 얻어갑니다! 법륜스님은 ♡입니다!
과오나 실수도 인생의 주춧돌이네요^^~스님 말씀처럼 긍정마인드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겠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라도 어려워할만한 상황에서 풀어가시는 지혜가 놀랍습니다. 청년의
응어리가 좀 풀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삶이 힘이 드신 청년분이 시구나 힘내세요
즐겁게 살아가면 좋은 날이 옵니다. 화이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 청년 잘 될거 같아요. 스님께 질문했다는 자체가 앞으로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이 입니다 ..부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깨달음장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
젊고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니...분명 깊어질.때가 올거에요.
행복해지는 것 부터 훈련을 해야 겠네요
증오와 적개심이 육체와 정신을 지배 했을 때 인생전체가 불행해집니다
미혹한 중생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설법하시는 부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에게 돈빌려준것 자체는 참 잘한 행동 이었습니다. 주위에서 모라해도 그 선한 동기로 했던 자신의 행위를 탓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지 잘못된것은 돈을 돌려주지 않은 친구일뿐 입니다.20대 어린나이에 할수있는 의로움 이었다고
뿌듯해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부정적이지도, 혐오적이지도 않습니다 목소리속에 성실과 의지가 들어있음이 느껴집니다.
이청년은 다 잘하고있고 장래가 유망해요 노력하는 모습이, 단 자기비관하는것만 빼고
반듯하게 자랄 청년인듯~^^
스님이 진심으로 저 청년이 잘되길 바라시니 위로와 공감보다는 약을 입속에 넣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멍청하다고 하는 것...신경쓰지마세요.
평생볼 사람들도 아니고 그 의견은 단지 그 자신의 것일뿐입니다.
그리고 질문자 목소리만 들어도 엄청나게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기개있는 큰 사람인 것 같아요. 화이팅하시고~행복하시고~
정상에서 만나요~♡
우리가 경험한 그 어떤것도좋고 나쁨이 없다. 상처, 트라우마가 아닌 경험으로. 자기삶을 늘 긍정적으로 보라 질문한 청년분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본인 마음이 너우 선하신거같네요
몇번을 들어도 공감이 갑니다
스님말씀 잘 새겨들으시고 피해의식 없으시길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을듯합니다
진실은아무데나 퍼붓지말고 사람보는 안목도있으셔야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이겨내시고 불해을 미리 가불해사셨으니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저도 죽을만큼 힘든세윌보냈는데 나쁜일만 계속있는건아니에요
선하끝은있다고 들었어요스님 말씀저도들으며 많이배웁니다
사람 보는 눈 중요합니다.
법륜스님말씀도 참 감사하고
이 영상을 보시는 다른분들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도 들을수 있는것도 감사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을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참 열심히 사셨네요... 주변 사람들 신경 쓰지 마세요! 이미 충분히 좋은 분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이세상에 단한사람이고 그래서 소중한 존재고
그래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앞으로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꽃길
일겁니다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너무나도 견디기 힘들 때 완전히 번아웃 되었을 때 스님 뵙게 되었고 부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 잘 풀리고 고민 걱정 없었으면 부처님 만나지 못했을것 같아요. 어리석게만 살다가 이 생을 마쳤겠지요.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 처럼 많은 분들이 스님을 통해 부처님 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아주 순수한 분이네요.
자신을 더 사랑하시면 좋겠어요.
노력하는 모습좋아요^^
지금까지격은 아픔을 경험으로 앞으로는 더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
자기연민에 빠지지말자....
스님의 말씀은 참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저의 경험을 기화로 삼도록 수행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오래사십시요!!
말씀 감사합니다.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활속에서 힘들거나 고민 될 때 여쭤볼 스님과 같은 분이 계신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을 들으면 재밎고 흥이납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세요~~^-^()()()
스님의 깨달음을 주는 과정에서 질문자의 처한 상황, 생각하고 있는 것, 심지어 어리석은 마음의 소리까지 다 들어주고 지혜로운 말씀을 전해 주셔서 질문자분들이 얘기중에 반은 해소 되었을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수행은 어려움을 나에게 유리하도록 경험해 내는것" 이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주어진 조건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자~~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스님께서 올바른 방향과 생각을 바로잡아주시고 길잡이 역활까지 해주시니 우링소두는 복받는자입니다 휼륭하신스님
늘기쁘고 저희들의 희망의 얼이십니다
자존감이 낮으나 완벽한 사람으로 잘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인것같다
이야~ 저렇게 질문자 의해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질문자님 고마워요~
질문자님 법륜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긍정적이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힘든일을 스스로 이겨내서 트라우마가 아닌 경험으로 꼭 만들겠습니다.
틀에갇혀서 주장하는사람과 부딪힐경우엔 부딪치지말고 듣는자 입장이되어 본인이 생각했을때 아니다 싶음 빠지면되고 그주장에 동의하지않으면 되리라고봅니다. 생각의 차이로 그길이 그사람한테 옳다고 생각하면 그길로가려고만 하는거같더라구요..
가는길이 아니다 싶어 얘기를 하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곧 죽어도 고!!안되라구요. " 유유상종" 이라고 나와 안맞으면 맞은사람을 만나 교제하면 된다고 봅니다.. 생각이 비슷하고 취향이 비슷하고 무언가 마음이 통해야 손바닥을 마주치면 손바닥 마사지가 되는 도움이 되는사람이 되는거지요?
멋진 " 어울림" 의 동반자를 젊으시니까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잘 골라 옆구리에 꽉 질긴 끈으로 묶어 오래 오래 사귀며 사십시요~~
삶을 잘 살아 보려는
청년의 마음자세가
진중한 목소리에서
우러 나오네요
훌륭합니다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