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 없는 공항에서 살아보면 어떨까?_톰 행크스의 공항생존백서 [결말포함/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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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정성휸
    @정성휸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이영화작년에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 @담뽀뽀-d2p
    @담뽀뽀-d2p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톰행크스..정말 좋은 배우고 연기잘하고 좋아하는 배우인데 세월의 직격탄을 맞은 최근 모습이 참..서글프네요..언젠간 제가 부탁드린 영화도 리뷰 볼수있는 날이 왔으면좋겠어요~

    • @kkyung_CineLafe
      @kkyung_CineLafe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슈플레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예전에 말씀하셨던 '플라이 대디 플라이'를 저도 꾸준히 찾아보고 있었는데 자료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찾아보도록 할게요. 저도 리뷰하고 싶네요. ㅎㅎ

  • @cohiba3672
    @cohiba3672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항은 설레임과 기대감, 추억, 만남, 이별이 있는 곳
    터미널 매우 좋아하는 영화라 잠들기 전에 가끔 봅니다. 저 공간이 다 세트라는게 대단하죠
    공항에서 촬영이 불가하여 똑같이 지었다는 ...
    조근조근 리뷰 감동입니다.

    • @kkyung_CineLafe
      @kkyung_CineLaf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헐리우드 클라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듯 싶어요. ^^
      어쩜 공항 특유의 공기까지 담아내는지...
      저도 공항이라는 공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특히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2023년의 마지막을 인사하게 되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cohiba3672
      @cohiba367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kkyung_CineLafe 일부러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할때 공항으로 산책하러 가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공항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책도 읽고 말이죠

    • @kkyung_CineLafe
      @kkyung_CineLaf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cohiba3672 배낭여행 다닐때의 설레임이 그리워서 아주 가끔 가보곤 했어요. 이젠 그마저도 잘 못하는 현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