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시스템버스(FSB)를 변경해서 오버클럭을 했었는데요 동일한 개념을 사용해서 기본 3.4Ghz의 셀러론을 4.76Ghz까지 오버클럭 했습니다. 근데 이제 셀러론도 2코어 4스레드까지는 해줄 때 안됐나요ㅠㅠ 펜티엄이랑 캐시 용량으로만 나누는 건 안될까요? #오버클럭 #G6900 #12세대셀러론
예전 생각나네요. 삼보 컴퓨터 586 처음 사용할때 75Mhz인데 FSB올려서 120가까이 만들고 놀면서 오버클럭을 시작했었는데, 그게 벌써 몇년전인지.... 예전에는 배수자체를 지금처럼 풀어서 내놓은게 없었죠. 한참 지나서 옵테론 쓸때도 그렇게 오버를 했고... 뭐 요즘은 오버클럭을 하기 참 쉽게 되었네요.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이 되서 그런건지, 업체들의 상술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당시에는 정말 열정적으로 했는데, 지금은 뭐 PBO키고 CO도 대충 설정해주고, 램오버하고 대충 사용중입니다. 예전처럼 빡시게 해도 대충하는거나 생각보다 실사용에 큰차이는 없더라구요.
금년 1월에 12400@5.2로 조카에게 만들어줬었는데 아직 잘 쓰더군요. 5기가 이상으로 셋팅 강추드립니다. 곧 여름이라 3열 짭수를 마련하실수밖에 없을 것이고, 해당 보드에서 6600 메모리클럭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SA 조절이 안되긴해도 6000 이상의 오버는 먹힐게 분명하기에 메모리도 교체하시게 될겁니다. 극도의 자제력으로 스윗스팟에서 멈추시더라도 시스템 변경은 불가피하실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전에는 FSB 오버클럭 하다가 AGP(PCI) 슬롯에 그래픽까지 같이 사망하는 경우가 있었죠. 그래서 PCI클럭 고정기능도 있었고 오버클럭 되는 CPU 안되는 CPU 있는게 아니라 오버클럭을 하냐 안하냐로 나눠졌었는데 K붙은 CPU나 Z보드 처음 나왔을때 굉장히 이상하고 이런게 왜 필요하나 싶었죠.
재밌게 봤습니다. 셀러론이 클럭이 높아봐야 의미없다. 캐시메모리가 진짜야.. 라고 생각해보는 (ㅈ문가도 안되는) 일반인 입니다 ㅋㅋ 어릴 때, 좀 괜찮다는 CPU를 써본게 펜티엄3 550Mhz인데... (지금으로 치면 i5 일까요? ㅋㅋ) 정말 고장이난건지, 컴퓨터 수리 아저씨의 농간인지 모르겠으나, 시스템을 갈아야 할 상황이 됐죠. 그때는 저렴하게 한다고 골랐는데.. 그게... 비아칩셋 보드에 ㅋㅋㅋ 윌라멧 셀러론 1.7Ghz입니다. 처음 마우스 딱 잡고, 부팅하면서 바로 느꼈어요. 아 ㅅ발 망했다. 그때는 캐시 개념을 잘 몰랐어요. 펜3 550은 L2캐시가 512KB, 윌라멧 셀러론 1.7은 128KB 라서... 🤬 분명 컴퓨터 수리 아저씨는 내 펜티엄3 550을 세컨컴으로 쓰던 팔아먹던 잘 했을거라 봅니다. 😇
예전 펜2 펜3 펜4 이런 제품때 FSB오버클럭이랑 비슷한 개념이네요 그때는 FSB 66제품을 75,83,100 이런식으로 오버하고 100제품은 133 오버하곤 했죠. 거기에 동반해서 그래픽카드도 오버가 되었죠. 요즘엔 워낙 기본성능이 다 좋아서 램오버만 하고 썼지만 예전엔 클럭 조금이라도 올리려고 저런식으로 많이 했죠.. 인텔이 어느날 K버전 nonK버전으로 나눈 이유도 어찌보면 장난질이죠.. 돈 더벌려고... 오랜만에 재밌는 영상 봤네요^^
셀러론은 원래 클럭이 높이 나오는 것 같았는 데요.... 원래 오버클럭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 .... 예전에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서요....... 캐시메모리가 적어서 .... 오버클럭을 해 봐야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기억이 입니다... 캐시의 적중률이 낮아서 올리면 오히려 더 성능이 낮아 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 까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오래된 이야기 같기는 하지만요...
자주 느끼는거지만 이 채널 컨텐츠가 참 재밌음
인텔이 소비자 우롱한건데 이거 ㅋㅋㅋ
논k 모델도 오버클럭이 가능하단건 처음 알았네요 ㄷㄷ
잘 보고 있습니다!
특정 보드에서만 가능해요😎👍
인텔 코어2 시리즈때 부터 일반 모델에서도 오버클럭 가능했습니다.(논케이모델, 케이모델로 나눠지기 시작한건 i 시리즈 2세대인 샌디브릿지)
팀킬문제때문에 세대가 바뀔때마다 제한을 걸어놨던거지 오버클럭은 가능했어요.
그냥 12100을 쓰는게 마음이 편하죠 ㅋㅋㅋ
솔직히 12100도 성에 안차지만 일반 사무용 주식용 정도면 아주 훌륭하죠
셀레기는 믿고 거르는거로 합시다!
예전 생각나네요. 삼보 컴퓨터 586 처음 사용할때 75Mhz인데 FSB올려서 120가까이 만들고 놀면서 오버클럭을 시작했었는데, 그게 벌써 몇년전인지.... 예전에는 배수자체를 지금처럼 풀어서 내놓은게 없었죠. 한참 지나서 옵테론 쓸때도 그렇게 오버를 했고... 뭐 요즘은 오버클럭을 하기 참 쉽게 되었네요.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이 되서 그런건지, 업체들의 상술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당시에는 정말 열정적으로 했는데, 지금은 뭐 PBO키고 CO도 대충 설정해주고, 램오버하고 대충 사용중입니다. 예전처럼 빡시게 해도 대충하는거나 생각보다 실사용에 큰차이는 없더라구요.
초창기 셀러론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컴 맞출 때는 무조건 제외하고 사는데 12세대 되었다고 해도 발전은 안되었나 보네요 ㅋㅋ
amd 라이젠 안나왔으면
아직까지 i3 듀얼코어 ㅋㅋ
금년 1월에 12400@5.2로 조카에게 만들어줬었는데 아직 잘 쓰더군요.
5기가 이상으로 셋팅 강추드립니다.
곧 여름이라 3열 짭수를 마련하실수밖에 없을 것이고, 해당 보드에서 6600 메모리클럭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SA 조절이 안되긴해도 6000 이상의 오버는 먹힐게 분명하기에 메모리도 교체하시게 될겁니다.
극도의 자제력으로 스윗스팟에서 멈추시더라도 시스템 변경은 불가피하실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그런짓을...
본인컴 아니라고 나몰라라 오버클러킹 ㅋㅋ 조카분에개 신심한 위로를..
뭘 나몰라 오버야
우물안에 개구리 상술에 놀아는 컴맹들 존나 많네
@@까시-k3n 1월달에 내가 사서 내가 내 조카한테 만들어준걸 뭔 상술 운운 컴맹같이ㅋ
@@soojungjung709 컴맹은 아니고 문맹이신듯
우리 재온쟁이는 클럭이 아무리 높아도 코어랑스레드수가 적으면 안써용❤️
예전에는 FSB 오버클럭 하다가 AGP(PCI) 슬롯에 그래픽까지 같이 사망하는 경우가 있었죠.
그래서 PCI클럭 고정기능도 있었고 오버클럭 되는 CPU 안되는 CPU 있는게 아니라 오버클럭을 하냐 안하냐로 나눠졌었는데
K붙은 CPU나 Z보드 처음 나왔을때 굉장히 이상하고 이런게 왜 필요하나 싶었죠.
Agp면... ㄷㄷ 좀 많이 오래됐네요
셀러론 오버클럭의 레전드는 맨도시노 300A와 튜알라틴1.0 이죠,, FSB만 바꿔주면, 300MHz가 450MHz로,,,, 1.0GHz가 1.33GHz로,, 쌩쌩 잘돌아갔었는데,,,
점잖고 조곤조곤한 뻘짓느낌^^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ㅋㅋ
주먹이 진심 이신데요
진심펀치 날려야됩니다 셀러론은ㅋㅋ
우연찮게 영상보게되었는데 차분하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듣기 편하네요...구독하고 갑니다..영상 자주보러 올께요..^()^
g3258이 물건이었죠 펜티엄 주제에 배수락도 풀려있어서 오버하면 어찌저찌 게임이 돌아갔었죠 i3라인업도 클럭빨로 찍어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BCLK 오버가 상급보드에서나 되는줄 알았었는데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다음 오버영상도 기대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 non-k버전 오버클럭이 된다면 es cpu를 다시 한번 사볼만 하겠네요(es cpu 사용이 많다보니 이제 대응을 해뒀네요 cpu랑 직결된 pci슬롯을 사용 못하게 막다니 ㅋ)
인터넷은 빠릿 하겠군요!
물론 창을 여러개 띄워놓았을땐 약간은
버벅일거고!
기본쿨러로만 테스트 하셨다고 하니까 셀러론 12세대의 오버클럭 마진이 남아있는듯한데 수냉쿨러로 변경해서 한계까지 끌어내면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해지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셀러론이 클럭이 높아봐야 의미없다. 캐시메모리가 진짜야.. 라고 생각해보는 (ㅈ문가도 안되는) 일반인 입니다 ㅋㅋ
어릴 때, 좀 괜찮다는 CPU를 써본게 펜티엄3 550Mhz인데... (지금으로 치면 i5 일까요? ㅋㅋ)
정말 고장이난건지, 컴퓨터 수리 아저씨의 농간인지 모르겠으나, 시스템을 갈아야 할 상황이 됐죠.
그때는 저렴하게 한다고 골랐는데..
그게... 비아칩셋 보드에 ㅋㅋㅋ 윌라멧 셀러론 1.7Ghz입니다.
처음 마우스 딱 잡고, 부팅하면서 바로 느꼈어요. 아 ㅅ발 망했다.
그때는 캐시 개념을 잘 몰랐어요.
펜3 550은 L2캐시가 512KB, 윌라멧 셀러론 1.7은 128KB 라서... 🤬
분명 컴퓨터 수리 아저씨는 내 펜티엄3 550을 세컨컴으로 쓰던 팔아먹던 잘 했을거라 봅니다. 😇
예전 펜2 펜3 펜4 이런 제품때 FSB오버클럭이랑 비슷한 개념이네요 그때는 FSB 66제품을 75,83,100 이런식으로 오버하고 100제품은 133 오버하곤 했죠. 거기에 동반해서 그래픽카드도 오버가 되었죠. 요즘엔 워낙 기본성능이 다 좋아서 램오버만 하고 썼지만 예전엔 클럭 조금이라도 올리려고 저런식으로 많이 했죠.. 인텔이 어느날 K버전 nonK버전으로 나눈 이유도 어찌보면 장난질이죠.. 돈 더벌려고...
오랜만에 재밌는 영상 봤네요^^
당시 셀러론 300A를 PCI클럭 100 먹여서 450 으로 변신시키는게 나름 국민오버였었죠.... ㅎ
영상 편집하려면 애플실리콘으로 파컷 돌리세요~
진짜 킹왕짱 가성비 나옵니다
그것도 맥북에어로요 ㅎㅎ
이런 실험 정신 아주 좋아합니다 !
12600k 사용중인데 12400을 오버해도 멀티코어성능은 못따라 잡을거에요 e코4개딸려서 논오버상태 멀티가 쓰레드리퍼 1950x급이라 싱글코어성능은 12600k랑 같을거 같아요 전력소모 줄이고 클럭칼질해서 파는느낌?
12600은 팀킬되겠죠 p코어는 12세대 시리즈 전부다 똑같은 느낌
영상 올라 올때마다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실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근데 인텔 셀러론 n100은 온보드인 대신 4코어 4스레드라 괜찮더라구요!
i9 컴을 맞추고 싶은데 예산이 없어서 보드와 기타 등등을 먼저 맞추고 임시로 달 CPU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민티저님 농협 D15를 달아주고 완적이 한계까지 극오버를 시키면 어느정도의 성능이 나올까요?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뻘짓계의 두목님 : 언더케이지
뻘짓계의 다크나이트: 뻘짓연구소
뻘짓계의 교수님이 여기라 해서 왔읍니다
ㅋㅋㅋㅋㅋ
셀러론 쓰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싶기는 한데 이런 사람이 있으니까 나가는구나... 싶은 어마무시한 뻘짓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진짜 어마어마하죠
컴퓨터 수리용 부품으로도 잘 나가는 애라서..
램16기가 박으니 겜 잘됩니다
대충 성능만봐도 미니 보드 괜찮은 싼거에 d4보드에 셀러로... 음악감상용으로 pcie 사카하나 달면 끄읕인가 ㅋ
원래부터 셀러론은 기본으로 쓰지말고 오버해서 갖고놀라고 말들많았지 그래서 마이너 영역에선 E1200 같은게 핫했었고 사실 얘가 E2140보다 가성비가 더 좋았던 녀석인데..
크 얼마만에 보는 blck오버냐.. 1세대나 hedt 시스템 아니면 볼 수없었던 ㅎㅎ
팬티엄은 3코어 6쓰레드 주거나 셀러론은 2코어 4쓰레드 줘야 해요 진짜~
2코어 2쓰레드 주제에 코어2 쿼드 보다 좋네요. ㅎㅓㅎㅓ
옛날 코어2듀오 시절에 fsb오버 많이 해서 썼었죠... 200짜리 233, 266줘보고, 333까지도 줘보고 ㅋㅋㅋ 이때 pcie클럭을 고정하는 옵션도 있었고, cpu오버클럭할때 필수였죠...ㅋㅋ
개재밌다...!!
6세대처럼 잠깐 BCLK 오버가 유행할 수 있겠군요
오버클럭하면 부하 안걸려도 계속 빠르게 연산하나요? 아니면 부하 안걸려도 계속 빠르게 돌아가는건가요?
질문있습니다 영상편집시에 내장그래픽이 있는 시피유를 사는게 활용성면에서 나은건가요?
말씀하신것 처럼 4K영상을 두개 불러온다고 하면 각각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으로 나눠서 작업이 가능하기떄문인가요?
프리뷰가 부드럽게 된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후속 영상 기대해용
제 메인이 12500인데 영상이 기대되네요
예전에는 기본클럭에 50%는 당연히 되는게 당연햇엇는데.. 그립네여.. 300짜리 450 하고 600 짜리 900 하고 그랫엇는데.. 그거도 기본쿨러에 싸구려 보드로요.. 그런 쾌감이 없어져서 k버전 따로 양아치 팔이 하는 시점부터 컴 가지고 노는 일이 적어졋네요
IT시스템이 쓰는 프로그램 돌리면 오버한거 확실하게 드려난다는데
오버한거 팔다 걸리면 구속하는게 대책이지
더 비싸게 중고로 팔아도 되는데 왜 궂이 힘들게 싼값에 팔았는지도 의문이지.
그럼 이제껏 사신 제온은 어쩌시고 12세대로 가시는지요?
그냥 뭐 다른 용도를 찾아봐야겠죠? 2696 v3가 5600X에 지는거 보고 좌절...🤣
@@minteger 그럼 이제 민티저님의 컨셉이 흔들리시는것은 아닐지 조심스레 걱정되네요.
여지껏 근간이 되었던 가성비였는데 특히 서버용 제온은 민티저님의 독보적인 컨셉이었는데
@@junichitiger 둘중 하나만 하고 이런건 아니니 제온은 그 가격대에 맞는 가성비가 있으니까요~🤓👍
12세대 하나 올렸다고 제온이 어쩌구 컨셉이 어쩌구 ㅋㅋ 그럼 평생 제온 리뷰만 해야되나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있네 ㅋㅋ 민티저님 영상 다 잘보고 있으니까 얽매이지말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다양한 컨셉 리뷰 해주세요!!
누구는 as안돼는 중고 부품 섞은 건데 뭐가 가성비냐 이러고 있고... 참
bclk 클럭 오버라... 정말 옛날에 했던 오버클러구방법이네요.
이거 뻘짓님이 할만한 컨텐츠인데 ㅋㅋ 민티저님 선넘었네요.
ㅋㅋㅋㅋ
지금의 셀러론이 초창기 i3 수준인듯
세대가 올라가서 체급이 좋아졌지만
셀러론은 사무용이라고 밖엔..
12세대 펜티옴은 어때요?
사실 어느새 기본이 된 6~8코어 이상 멀티코어 대세가 라이젠 출시를 필두로한 ㅈ문가들의 멀티코어 선동으로 일어난 거고 프로그래밍 해보면 멀티코어의 효용성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란 걸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 2코어 프로세서는 사실상 쓰기가 어렵겠죠
인텔은 진짜 울거먹기 대마왕.. 하긴 점유율이 있는데 구지.. 펜티엄까진 용서하겠는데 지금 시대에 아톰 셀러론 지금까지 울거먹는건 진짜 나빴다
셀러론 거의 20년만에 들어보네요^^
이 내용을 인텔이 싫어 합니다. ㅋㅋㅋㅋ
ㅋㅋ좋아할수는 없겠죠..?
셀러론도 디코딩가속이 되긴하나요?
옛날 코어시리즈때 오버클럭을 베이스클럭으로 했었죠 ㅋㅋ
이전 486 시절에도 써먹던 방법입니다.
이거로 자작나스 만들기에는 딱이네요ㅋㅋㅋ
제 2만원짜리 컴 i5 750 멀티 2000점 나오는데 셀러론 실화인가요?
제온쟁이❤️
민티저님 질문이 있는데요 3600에서5600x 업글할려고 하는데요 게임말고 전반적인 컴속도를 체감할수있을까요
게임말고면 큰 차이가 날런지 모르겠네요🤣
이건 거의 뻘짓연구소급 이네요… ㅋㅋㅋ
저걸로 샌디브릿지랑 성능비교 보고 싶네요 ㅋㅋ 단일코어는 더 나을테고 멀티코어는 어떠려나
샌디브릿지가 이길듯
저도 이게 궁금해서 i3 12100f 를 사서 BLCK 130 /41배수 세팅하니
시네벤치 R23 기준 멀티 1만점 싱글 2천점 찍어서 충격과 공포를 봤었죠....보드는 ASUS 막시무스 APEX 기준이었습니다
오늘저녁 집에 인텔직원이 찾아오는데.......
그리고 인텔 광고를 맡겼다고 한다👍
@@minteger (희망편)
대박
12100f 오버클럭도 궁금합니다.~!^^
와! 민티저 이 청년은.... 미듬이 가.
노트북도 셀러론은 줘도 안쓰는데 데스크탑 셀러론도 안습이네요 ㅋㅋㅋ
셀러론은 원래 클럭이 높이 나오는 것 같았는 데요....
원래 오버클럭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 ....
예전에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서요.......
캐시메모리가 적어서 ....
오버클럭을 해 봐야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기억이 입니다...
캐시의 적중률이 낮아서 올리면 오히려 더 성능이 낮아 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 까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오래된 이야기 같기는 하지만요...
ㅋㅋㅋ 저 침착한 표정과 말투로 썸네일 만들었을 생각하니 ㄹㅇ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G4560 아직도 잊지못하는 갓갓제품..
12500 워런티 날리는 영상 기대됩니다
펜티엄도 궁금하네요
셀러론은 만언에 사야죠 비상용으로 ㅋㅋ
와... 비싼 취미를 갖고 계시네요?
오버클럭하고 쓰다가 망가져도 as센터에서 알아볼방법이 있을까
모니터 양옆에 있는 스피커 모델명이 뭔가요?
bonoboss h1이었던거같아요🤓
이거 막혔나요?
제가 현재 메인으로 8세대 전용인 msi z-370 a-pro+ i5 8500 사용중인데 이것도 가능한가요 8500 올코어가 3.9ghz인데 4.0ghz으로 올리고 싶어서요 성능차는 완전거희 없겠지만요
불가능
이거 140하다가 컴퓨터 계속 켜지다가 꺼지는데 그러다가 지 혼자 다시 켜지고 꺼지고 반복하는데 이거 어떡하죠.. 바이오스도 안들어가 지는데ㅜㅜ
아톰:아직 한발 남았다.....
는 사망
보드만 싸다면 이거 옛날 컴들은 다 들어가실게요~ 하겠는데 아깝다 ㅠ
요즘도 i시리즈 아닌 인텔cpu쓰는 흑우가있어? 아... 하..ㅇ..ㅁ..ㅌ 컴 근데 샐레론 잠재력 저렇게좋은세대는 처음보네요
셀러론:셀러드를 왜삼? 펜티사서 입으삼
펜티엄:펜티왜삼? i3사삼
요즘 2코어라니 옛날 울프데일 생각난다
ㅋㅋㅋ..
셀레버같은 셀레기는 거르자!
싼것도 아닌데 오버하다가 안되면 중고나라에 또 팔겠지.
전혀 오버 안했다고 우기고
나중에 뚜따에서 오버해도 재미있지않을까요? ㅋㅋㅋㅋ
익숙한 냄새가 난다 ...뻘짓의냄새
셀러론은 게임이 안되네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벽
셀러론 패면 안됨. 결재을 클릭한 손가락을 패야함. ㅡ,.ㅡ
옛날에 코어2 8400이 생각나네..
N이나 J펜티엄은 어... 음...
셀레기가 아톰보다 안좋아지는거같음
셀러론의 미스테리는
처음 사서 쓸때는 오?이정도면 쓸만하네
라고 생각하기가 무섭게 시간이 지날수록 느려지는 마법이 발동
포맷을하고 램올리고 별 ㅈㄹ을 햐도 계속느려짐 ㅠㅠ
뚜따도 아니고 그냥 오버클럭한 시퓨는
A/S가 안되는군요!
하기야 지들이 테스트하면 오클한게 남아있을테니
!!!
인텔이 소비자 우롱한지 10년은 넘었지
보드가 너무 비싸서.....
아주
아주
나중에나......